온갖 여론 정당의 공격을 받고 온갖 잣대를 들이밀면서 더민주에게는 완벽만을 강요당함 더민주가 100중에 10을 잘못하고 90을 잘해도 다른 정당이 100중에 1을 잘하고 99를 못한것과 같게 취급됨 일명 진보언론이라 믿었던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도 이들에게 어떻게든 무능력 프레임을 씌우려고하는 중 또한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잘하면 국민의당 덕분 못하면 야당책임으로 몰아가며 어떻게든 더민주에게 책임을 씌우려고 발악중 새누리당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들은 추미애는 천방지축의 제멋대로인 이미지 박지원은 능숙한 베테랑 정치인 이미지를 씌우고 있음 또한 문재인에게는 결단을 못내리는 우유부단한 아이콘이라고 몰아가지만 문재인은 현재의 민주당에서 있던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같은 인물들을 국민의당으로 내보내고 당개혁시킬만큼 결단력있는 정치인임 문재인이 대체 왜 우유부단하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말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그냥 sns에서 그렇게 말하니까가 90 역대 민주당과 더민주의 성격은 프락치를 국민의당으로 보내면서 달라졌는데도 야당의 단합이 안된다 무능력하다는 프레임을 씌우며 어떻게든 무능력한 정당이미지로 낙인시키려는게 너무 심함 특히 최근 정유라 최순실 게이트를 몇년 전부터 파헤치고 있던 더민주당의 업적은 1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 현재 우리나라에서 민주당 문재인 추미애같이 치기 당하고 머리채잡히는 존재들도 없을듯 정말 국민 외에는 이들을 지지해줄 기반이 없음 모든 언론과 정당의 공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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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