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헤어진 날부터 한달정도 종종 문자했던거 안지웠는데 그거 보면 바로 눈물이 나네..
지금 남아있는 감정이 좋아하고 보고싶은 감정보다는 슬프로 오래 만났던 사람이라 아련한 감정인 것 같아서 연락은 계속 안하고있는데 곧 생일이라서 생일 축하한다고라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