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차 카페고 나 카페알바 경험 없는데도 써줬어
6월부터 지금까지 3달 일했는데 사장이랑 점장이 성격이 너무 별로야...완전 fm인 성격이야
뭐 예를 들면 컵에 시럽 두르는데 반 바퀴인데 한바퀴 둘렀다거나... 그런 앗차 싶은 가벼운 실수? 절대 그냥 안 넘어가고 엄청 뭐라해
근데 내가 마감조라서 다른 분이랑 일하기도 했고... 마주칠 일이 없었어 가끔 마주쳐도 참는 거 잘해서 집와서 울고 그랬다. 근데 이제 더 참으면 내가 힘들 것 같아서.......
학교 다니는 중이고.. 시간표 핑계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