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요즘 좀 세상이 그래서 그러가 ㅠ뉴스에 가끔 보면 음료에 뭐 타고 그러자나 ㅜ 그런 이유로 찝찝하신가???ㅠ
설치기사분 수리기사분 오시면 항상 커피나 시원한거 드리는데 괜찮다고 가셔서 안드릴수도없고 
다들 챙겨드리지???


 
익인1
그래서 그냥 병에 담겨있는 그런 음료로 드림.. 그런거 드려도 안 드시고 가져가시더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1 09.16 15:255422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2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0 09.16 22:5311667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6 09.16 22:59104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834 0
회사사람들 사생활 캐묻는거 개싫음1 4:11 39 0
나ㅜ띠용핑 나왔는데 뭐야 ㅠ 이상해4 4:11 37 0
폼롤러 매일 조지면 종아리 얇아질까1 4:1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일일히 내가 연락하면 왜 다 답장해줄까,,,? 4 4:11 104 0
내향적인 성격인데 솔직히 마케팅업무 비추천이지???3 4:11 33 0
ㅠㅠㅠㅠㅠ 방에 바퀴나와서 방 버리고 나옴 ㅠㅠㅠㅠㅠㅠ9 4:10 89 0
꾸민거 기준 이쁘면 이쁜거고 아니면 아닌거지7 4:09 251 0
가을옷 사고 싶은데 왜케 안 나와~ 4:09 18 0
맥날 버거가 잘못 왔는데 ㅋㅋㅋㅋ 4:09 26 0
모쏠 해외익,,, 진짜 누구 사귀기 힘들다ㅜㅜ3 4:08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수능 8 4:07 44 0
우리나라만 외모 정병있는게 아님1 4:07 52 0
걍 쌩얼로 나와도 수수하게 이쁜 애들이 4:06 6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의 플러팅 4 4:06 9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최대 몇 년까지 해봤어??8 4:05 94 0
이런 퍼프 써본 익??5 4:05 113 0
시간이 벌써… 4:04 41 0
퍼프에 물 먹이는 거8 4:04 3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진심인지 모르겠다3 4:01 139 0
등업 4등급까지만하고 귀찮아서안할란다1 4:0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