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뒤에서 고소 취하를 조장함물론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어디까지 진실을 알았는지는 알 수 없음. 그러나 누군가는 고소인에게 따로 연락을 취할 정도였는데 끊임없이 ‘막둥이’의 복귀를 기원하는 편집으로 방송을 이끌어낸 건 황당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