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2224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바하마 돼지섬.JPG 칼굯 07.26 23:04 1134 0
역대급 데뷔앨범이라 평가받는 아이돌 명반.jpg6 더보이즈 상 07.26 23:02 6058 4
해리포터 비밀의 방 나온지가 언젠데 이 장면에서2 더보이즈 영 07.26 23:02 6081 3
모델 업계에서 차별당하는 남자들 고충 이해하는 한혜진…jpg 칼굯 07.26 22:55 3064 0
근데 정신과나 심리상담은 왜 다니는걸까?1 +ordin 07.26 22:48 2483 0
일본, 5년간 치밀하게 준비… 네이버 라인 죽이기 전말1 오이카와 토비 07.26 22:48 997 1
어릴 때 멋져 보였던 어른.jpg1 엔톤 07.26 22:47 1746 0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mp42 풋마이스니커 07.26 22:44 344 0
신상(?) 냉동만두 10선 쇼콘!23 07.26 22:43 1068 1
"다리 3개 팔 4개" 희귀 샴쌍둥이...3년간 못 앉았다, 무슨 사연?13 세상에 잘생긴 07.26 22:43 16937 0
UN "여가부 폐지 꼭 해야겠나" (오늘자 기사)2 950107 07.26 22:42 898 1
내 딸이랑 결혼 하겠다고요? 칼굯 07.26 22:36 2337 0
팬들 피드백 받고 새로운 챌린지 구간 올려준 nct127 퇴근무새 07.26 22:31 919 0
팬들 피드백 받고 새로운 챌린지 구간 새로 올려준 nct127 퇴근무새 07.26 22:31 419 0
땜빵용으로 만들었는데 대박난 드라마.jpg5 칼굯 07.26 22:17 12414 4
민희진은 시티팝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있음 308679_return 07.26 22:17 8172 8
투명함 그 자체인 하성운 피부관리 방법 미미다 07.26 22:17 2986 0
나이 오십살먹고 DJ 하겠다고 학원 다니는 아빠 너무 한심함21 218023_return 07.26 22:16 10112 6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우울증 위험'을 높이는 생각들 311869_return 07.26 22:13 2224 1
전쟁 안났으면 여행지로 유행했을 것 같은지 궁금한 나라.jpg143 알라뷰석매튜 07.26 22:12 95289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