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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구한테도 이거 찍을때도 이야기 했는데 너무 추웠거든요? 겨울바단데 서있기도 힘든데 저거를 오후내내 서있는데 진구도 춥고 저도 춥죠.
근데 진구한테 뭐라 그랬냐면 '진구야 이런건 인생에 한번 오기 힘들다. 이 씬은 평생 배우한테 한번으로 남을 수 있다.' 너무 잘했어요."
왕이 된 남자를 본 사람들이 입모아 말하는
명장면 8화 엔딩
광해군 모티브 작품
세자 시절 성군의 자질이 보였으나
부왕의 열등감으로 핍박받다가
결국 폭군이 된 임금을 제손으로 죽이는 충신
둘이 연기로 찢음
6분부터
+심지어 바람소리 때문에 후시녹음한 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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