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25110l 1


 
   
😲
5일 전
한아름송이  얼짱💕
성공했네..
5일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
5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같이 술 마시는 여자들이 기안이랑 무슨 관계인 줄 알고 '여자끼고 술 마신다' 이러고 있네
5일 전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 수준 뻔하죠
5일 전
저런 애들 뭐 허구한 날 알파메일~
이러는 짜치는 애들이죠 뭐 ㅌㅋㅋ

5일 전
ㄹㅇ 파크 하얏트면 술집도 아니라 걍 지인일 가능성이 훨씬 높구만 도촬에 날조에… 뭔 누엔 뭐만 보인다고 수준 떨어짐
5일 전
중간에 몰카뭐야... 내로남불 ㅋㅋ
5일 전
여자를 끼긴 뭘 껴
5일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잘생겼다
5일 전
내 눈엔 곽튜브랑 기안이랑 비슷해보이는데
5일 전
기안은 젊을때는 인기 많았을것 같은데
요즘은 작품에 너무 올인해서 자신을 너무 놔서

5일 전
기안이 키도 크고 덩치도 좀 있으니까 다른 느낌이 들긴 함
5일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근데 기안은 원래 찐따 느낌 아니었음 그냥 독특한 사람이지
5일 전
22
5일 전
333
5일 전
444
5일 전
55 움츠린 느낌이 하나도 없잖아요
5일 전
66 오히려 정반대 아닌가ㅋㅋㅋㅋ 저세상 마이웨이
5일 전
77
4일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기안은 그냥 저세상 사람이지 찐따 막 이런 느낌은 아니지 않나
5일 전
Im your joy  🍒
근데 진짜로 기안은 특이한 사람이지, 너드남같은 이미지는 전혀 아니기는 했어서…
5일 전
기안84는 확실히 찐따 너드쪽은 아니고 약간 기인이나 도인? 이런느낌이긴함
5일 전
기인이나 도인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네요 진짜 그런 느낌ㅋㅋㅋ
5일 전
기인이나 도인은 뭔가 다름... 기안은 걍 기안 기인이나 도인은 걍 특이한 아저씨? 오히려 산에 살고 병원 잘안가서 그런지 자연인이다 보면 기인들은 깨끗한 물 먹긴하던데.. 패트병아님 깨끗한 시냇물 똥물은 안먹음.. 위생 문제에선 자연인들이 좀 더 상식적인 느낌?
5일 전
마지막 사진 에반데;
5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그니까요...
5일 전
33
5일 전
4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귀걸이 하고 있는 사진 진짜 다르긴 하다 전문가의 손길 달콤하네
5일 전
막 인더스강 물먹고 좀 이상행동 하는걸로 뜬건 맞지않나...? 뭔말인진 알겠어서 ..ㅋㅋㅋ 곽튜브는 약간 디씨 감성 찐따면 .. 기안은 약간 헉 스러움... 진짜 독보적으로 특이 꽉이 먼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찐따라고 기안한태 대놓고 말하는게 기안 무시하는걸로 보이긴함 본인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게 사회성 딸려보임
5일 전
인도 갠지스강이요!
5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본거라 뒤에 스 들어가서 했갈렸어옄ㅋㅋ
5일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기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본인이랑 엮는 건 언제나 안 하는 게 낫죠ㅋㅋ
5일 전
기안은 찐따 아싸 느낌은 아닌데.. 특이하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지
5일 전
기안은 다른 느낌이긴해요
5일 전
빨간모자 쓴 거 모에요..
5일 전
뭔 올려치기ㅋㅋㅋㅋ 곽이랑은 노선이 다르구만
5일 전
기안84 강사시절 나 중딩때 미술학원에서 스쳐지나가듯 본적 있는데 잘생기긴했음 그때 인기 존많이었음 옷도 잘입었어 그땐 ㅋㅋㅋㅋ
5일 전
그땐 사람이 좀 나름 인기남? 스타일이었는데 나중에 방송에서 저렇게 나온거보고 완전 놀람ㅋ ㅋ
5일 전
예전에 촬영장에서 일하다가 기안84 출연해서 봤는데 잘생김
5일 전
기안은 그래도 자기 잘난 점을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느낌 곽튜브는.. 모르겠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30 담한별09.25 15:4881106 2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79 네가 꽃이 되었09.25 10:0187677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0 구라같은데09.25 15:5574502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56 Side to Side09.25 12:3951133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289 308679_return09.25 22:2544879
초보운전스티커 정말웃곀ㅋㅋㅋㅋ7 311103_return 09.20 21:36 11966 1
오하영의 진한 라떼냄새에 놀란 예린1 둔둔단세 09.20 21:32 3278 0
(난이도 하) 여자배우 AI 자캐 퀴즈10 No.4 김희진 09.20 21:10 2824 3
흑백요리사 얘기할 건데 퍼트리면 안 된다1 4차원삘남 09.20 20:58 4255 0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1회 예고 헬로커카 09.20 20:43 1414 0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5 한 편의 너 09.20 20:39 8192 3
드라마나 영화 속 노안 설정은 대부분 알못 설정임7 큐랑둥이 09.20 20:38 11084 0
여시들은 아빠랑 단 둘이 여행 간다vs안간다1 빅플래닛태민 09.20 20:37 1179 0
"통제성향” 가진 여시들 이야기 해보는 달글 Different 09.20 20:37 1482 0
(흑백요리사) 4화에 나온 최강록 어록 (스포?주의)4 짱진스 09.20 20:36 6168 1
넷플릭스 백종원 예능 흑백요리사 PD 논란..jpg7 수인분당선 09.20 20:34 8404 0
수술용 장갑이 발명된 사연도 진짜 로맨틱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8 한문철 09.20 20:32 10811 7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57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의외의 이력1 배진영(a.k.a발 09.20 20:28 3851 0
싸이월드에 퍼지고 나서 동방신기 라이브 실력 논란 싹 사라졌던 영상(ft.믹키유천,.. 멍ㅇ멍이 소리 09.20 20:21 1119 1
[청담동살아요] 우주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2 용시대박 09.20 20:19 694 2
추석 당일 티맵 방문차량 순위20 하품하는햄스 09.20 20:11 36595 1
동생과 100만원 분배계획1 +ordin 09.20 20:10 1889 0
닌텐도가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검1 태 리 09.20 20:10 1911 0
가슴 작아서 좋은점들 적고 튀는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0 20:07 1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0 ~ 9/26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