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14695l 9

1차 시그니쳐 미션)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아 ㅋㅋ 폼 절정이다 딱대라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하 내 요리 인생을 담은 요리다.. 무조건 합격이겠지?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가 음식에 꽃을 올려? 너 보류.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5화 흑백대전)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아 ㅋㅋ 이탈리안의 정수인 나폴리 음식이 뭔지 보여주마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ㅎㅇ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7화) 흑백팀전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해내야한다...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옆에서 리조또 되는거 맞냐고 엄청 쪼는데 요리에 초집중하고 신들린 웍질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리조또 되는거 맞아요?
리조또 되는거 맞아요?
리조또 되는거 맞아요?
불안해서 마지막으로 물어보는데 리조또 되는거 맞아요?
오케이 믿을게 이제 안물어볼게요
.
.
.
아니 근데 진짜 리조또 되는거 맞아요?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하지만 꼬들밥과 진밥의 나라에서 알단테를 가져온 죄 달게 받아라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 인스티즈



추천  9


 
이사람 볼수혹 호감됨
5일 전
까먹고 있었다 이사람이 꽃쓰봉 그사람이구나
5일 전
맛피아님 회차 지날수록 점점 더 호감이에요! 본인이 걸어온 길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특히 100인 요리하실 때 멘탈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할 역할을 다 하시는게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5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어제 이거랑 똑같은 글 봤는데...
5일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리조또 좋아하는데 정말 먹어보고싶어요ㅠㅠ
5일 전
춘자의 낭만  춘자의 그 시절
요리가 깊이가 있으신듯...
5일 전
면이 단단한 것과 쌀이 단단한건 한국인에겐 굉장히 다르죠. 밥은 평생을 먹어온 주식인데 설익힌 쌀은 이질감이 엄청 강할듯.
5일 전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리조토의 정석 인것을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28 백구영쌤10.01 17:00112621 5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24 김규년10.01 16:09102634 4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4 311869_return10.01 19:1187136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6 마유10.01 19:3889486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88 우우아아10.01 21:0168115 35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11 환조승연애 09.27 05:25 15141 7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의 맛 평가8 디귿 09.27 05:17 13357 3
오바오랑 까꿍놀이하는 후이바오🐼.gif2 호롤로롤롤 09.27 05:07 4265 0
축협 청문회 명짤 2장 탄생.jpg1 용시대박 09.27 04:59 2016 0
티맵에 속다 논밭 뷰 구경하는 차들 반대편시점8 판콜에이 09.27 04:58 17579 0
신입이 나랑 사장 사귀는거같다했대75 無地태 09.27 04:45 89983 12
여초에서 극찬 받은 남자 꼬시는 법.jpg3 뭐야 너 09.27 02:48 15964 0
아이폰16 시리즈 전체 컬러별 실물사진 모음.jpg4 게터기타 09.27 02:42 10173 0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건축 형태4 하니형 09.27 02:39 15149 0
광장시장 근황.JPG46 세훈이를업어 09.27 02:36 60959 1
가장 주목받는 헐리웃 여성감독 그레타 거윅의 영화들 qksxks ghtjr 09.27 02:36 880 3
직장인 밸런스 게임2 색지 09.27 02:26 2601 0
오늘자 배달어플 미친 후기ㅋㅋㅋㅋ.jpg58 306399_return 09.27 02:25 39947 13
[흑백요리사] 진짜 충격적이었던 두 외국인 셰프의 플레이팅11 오이카와 토비 09.27 02:16 14290 5
고양이 방석 성종타임 09.27 02:07 1377 0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3 패딩조끼 09.27 02:06 7229 0
어질어질 대장금 만둣국 에피소드.JPG 태 리 09.27 02:04 3722 0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09.27 01:58 705 1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13 유기현 (25) 09.27 01:58 26465 4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09.27 01:58 1824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34 ~ 10/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