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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란빵ll조회 1990l 1

서울시교육감 후보, 고3 시절 학교폭력으로 자퇴 권고 처분 받았다 | 인스티즈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29886


조전혁 후보가 2014년 6월 30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배나TV> 동영상을 살펴봤다.

"한 친구가 (의자를 같이 옮기지 않고) 시험 준비를 하고 있기에 너도 같이 하자고 하니까 나한테 '너나 해라' (그랬어요). 그래서 한 방 때려버렸는데 턱이 여러 조각이 났어요. 고3에게 중상을 입혔으니까, 제가 엄청 잘못한 거죠."

조 후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한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사실을 털어놓은 것이다.

조 후보는 이 폭력사건으로 D고에서 자퇴 권고 처분을 받고 다른 학교로 편입했다. 경찰조사는 따로 받지 않았다고 한다.



요즘도 아니고 40년 전 시대에 자퇴 권고를 고3이 받을 정도면 대체 어떻게 했길래...

추천  1


 
교육감이요??
4일 전
얼씨구
4일 전
저러고 교육감 출마하는 정신머리가 대단하다
4일 전
CIX 용  

4일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하........
4일 전
저러고 교육감? 개가 웃겠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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