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자컨내놔ll조회 1347l 1


 
세상에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28 백구영쌤10.01 17:00112621 5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24 김규년10.01 16:09102634 4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4 311869_return10.01 19:1187136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6 마유10.01 19:3889486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88 우우아아10.01 21:0168115 35
드디어 모두 완성된 이창섭 서사.jpg 밍초 10.01 22:38 356 0
이한결 클럽 같지만 롯데월드인 짤 심지어 옆에 담임쌤이래5 지상부유실험 10.01 22:36 9557 0
네이버, 넷플릭스와 제휴… 멤버십 회원 대상 이용권 제공1 용시대박 10.01 22:33 1025 0
승헌쓰 산지직송 게스트로 갔네49 311095_return 10.01 22:29 54109 3
본인이라면 이 다음에 할 말은?.jpg5 우Zi 10.01 22:21 773 0
🌾🌾해지려고 하는 내일 날씨 예보1 큐랑둥이 10.01 22:17 5585 0
34살에 자격증 75개 딴 남자 게임을시작하 10.01 22:17 1448 1
초초초 예민한 사람(HSP)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11 307869_return 10.01 22:13 11038 5
부모님께 퇴사통보 했더니 보인 반응(Feat.퇴사날 야근)5 박뚱시 10.01 22:13 14452 0
1달전 발생한 뉴질랜드 한국스키팀 사망사고 논란1 실리프팅 10.01 22:12 8950 5
넷플릭스 신작 역대급 번역.jpg2 게임을시작하 10.01 22:11 6139 0
올해의 밈 뭐 생각나2 요원출신 10.01 22:02 1132 0
동농 레전드 새끼 확인하다 걸린 제작진3 똥카 10.01 21:58 6945 5
개봉 앞 둔 대도시의 사랑법에 나온다는 대사2 다시 태어날 10.01 21:51 4148 1
내향형들의 친구 사귀는 방법3 Laniakea 10.01 21:46 5493 0
이해하기 힘든 소파 색상 때문에 진상짓 한 사람1 자컨내놔 10.01 21:46 1347 1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손글씨 대회 결과 .jpg12 태 리 10.01 21:41 12870 1
로판 남주는 1.흑발이다 2.금발이다 3.은발이다2 김밍굴 10.01 21:41 1094 0
삼성전자(삼전)산 여시들 평단 말해보는 달글1 성종타임 10.01 21:40 595 0
고명환이 홍콩반점 점검을 보며 한 사유3 판콜에이 10.01 21:40 236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36 ~ 10/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