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터기타ll조회 386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결혼할래요"… 20·30대, 결혼·출산 의향 높아졌다142 Sigmund10.14 16:2598053 4
이슈·소식 선넘었다는 유방암 자선행사 차은우.JPG206 우우아아10.14 20:0090899 42
이슈·소식 [속보] 윤석열 정부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 것이 방법” 국민 인식전환 요구88 참섭10.14 18:0361280 4
유머·감동 엑소시스트 구마의식 같았다는 김풍의 자녀 수면교육183 공개매수10.14 14:2592940 43
팁·추천 이번년도 예약 다 찼다는 헤어스타일리스트.. 진짜 대박임251 배진영(a.k.a발10.14 19:0599108 25
무x사 최악의 면접 더 충격적인 후기.JPG3 우우아아 8:07 2833 0
정상수한테 반말해버린 유병재 성종타임 8:06 443 0
반도의 흔한 내용증명.jpg3 가리김 7:29 3919 0
나잇값 못한다고 뭐라하지 마세요3 까까까 7:29 2880 0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가장 황당했던 존재는 언론이었다1 짱진스 7:29 3811 3
20년 전 오늘 첫 방영한 시청률 40% 드라마.gif1 고양이기지개 7:29 2928 0
2년 만에 인생 나락 간 공무원.silhwa5 게터기타 7:27 6701 2
[속보] 헌재, '재판관 정족수 7명' 효력정지 '인용' 참섭 7:26 944 0
안젤리나 졸리 3대 째 미모.jpg1 알라뷰석매튜 7:26 2556 0
[단독] 2월에 완공한다던 여의도선착장, 여전히 현장은 공사판 알라뷰석매튜 7:26 387 0
의외로 호불호 끝판왕인 음식.jpg 유기현 (25) 7:24 2029 0
아침 빡침 1순위1 episodes 7:24 1520 0
명태균 앙딱정이래 류준열 강다니 7:22 882 0
생각보다 많다는 돈 빌리는 사람의 마인드 이등병의설움 7:21 4115 0
국가대항전에서는 금지된 기술 ♡김태형♡ 7:20 397 0
오타니가 노리는 또 하나의 기록.gif 자컨내놔 7:16 687 0
'굿즈 환불 제한' 하이브, 공정위 국감에 증인 소환 호롤로롤롤 7:16 247 0
지하철 1,000원 빵의 비밀2 판콜에이 7:14 3786 1
이재명 재질 걍 미쳤음 기 정말 쎔 서진이네? 7:06 1364 0
야 Chat gpt 원래 막 짜증도 내니...?12 이차함수 7:04 78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8:24 ~ 10/15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