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안녕안냥 나나나나나나ㅏ할말있어서 왔지요 뜬금없음주의!!!!ㅎ 나나나 형아가 애교잘받줘서 좋아ㅎㅎ 막 내가 ~해쪄요 이러면 형아도 가끔씩 따라해주고 ~해쪄 이러면 웃으면서 귀엽다고해주고ㅎㅎㅎ 우리형아 사랑해요ㅎㅎ 내가 막ㅎ 귀요미송 부르면 나 부르고있는데 꼬옥 껴안아주면서 귀엽다고 해주고ㅎㅎㅎ 자고 일어나서 졸려서 눈비비고있으면 형아가 귀엽다고해주고ㅎㅎ 아까도 초코케이크먹는데 조금 졸면서 먹으니까 형아가 나 입에 묻은거 닦아주고 나막ㅎㅎ귀엽다고해주고>우리형아 너무좋아ㅎㅎㅎ 오늘 썰은 다 이런내용이야ㅋㅋㅋㅋ 아무튼ㅎㅎㅎ내가 막ㅎㅎㅎ 귀여운(이라고쓰고 징그러운이라고 읽는다)표정지으면 막 나 쪽팔린데ㅎㅎㅎㅎ 형아나 막 머리쓰담쓰담해주고 뽀뽀해주고 안아준다ㅎㅎ 아아 그리고 나 요즘 너무 피곤해서 학교에서 졸고있으면 형아가 우리반와서 머리쓰다듬어주면서 나 재워줘ㅎㅎ 우리형아 너무너무좋아♥ ㅎㅎㅎ우리형아 이 글 빨리 봐줬으면 좋겠다ㅎㅎㅎ 그리고그리고 나 누가 머리쓰다듬어주는거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누구한테 말하기 좀 부끄러워서 가만히있는데 우리 형아는 먼저알아주고ㅎㅎ 머리 많이 쓰다듬어줘서 좋아ㅎㅎㅎ 머리쓰다듬어주는거 너무좋아! 또ㅎㅎ 가끔씩 내가 형아 빤히 올려다보면 형아도 나 빤히 보고있다가 웃는다 그리고 나 안아줘ㅎㅎ 나 작아서 귀엽데ㅎㅎ 근데 난 이게 칭찬으로만 들리지가 않아ㅎㅎㅎ 마냥 기뻐할수없는말이야ㅎㅎ 하지만 형아는 진짜 귀여워서 해주는말이니까 좋아> 음..익인이들도 우리형아같은 남자친구 만들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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