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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 버벌진트 (feat. 정열)






[인피니트/현성] Good morning 中



우현은 어젯밤에 늦게 잤기 때문에 강의가 없는 오늘은 늦게까지 편하게 잠을 청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현의 간절한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현에게 온 한통의 문자로 인해서.


잠결에 인상을 찌푸리며 확인한 휴대폰 액정에는 Good morning 이라고 깔끔한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누가 이런 황당한 문자를 보낸 걸까

하고 보낸 사람을 보니 더욱 이해가 안가는 문자이다. 


어젯밤에 늦게 잔 이유이자 평소 깊은 고민없이 살았던 우현을 고민에 빠지게 한 장본인, 우현에게 어젯밤에 애절하고 애틋하게 고백한 대학선배.

성규였기때문이다.





-



어젯밤 우현은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대학에서 가장 친한, 그래서 사귄다고 오해도 많이 받는 선배 성규와 자주가는 술집에서 술을 함께 마셨다.

하지만 어제는 정말 이상했다. 


평소같으면 그 얍실한 눈을 한껏 휘어 웃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건넸을 성규가 어제는 말없이 술잔만을 기울였다.

어딘지 모르게 얼굴에는 슬픔과 색기를 동시에 품은채. 때문에 우현은 의아함을 느꼈지만 차마 왜 그러냐고 묻지는 못햇다. 

물었다가는 자신과 성규의 관계가 산산조각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2년전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규는 우현에게 유독 잘해주었다. 다른 이쁜 여자 신입생들도 많았건만 굳이 우현의 옆으로 와서

눈을 휘어 웃으며 대학생활에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었다. 종종 우현이 짖궃은 질문을 할때면

양 관자놀이 부근에 가볍게 주먹 쥔 손을 올리고 난감해하는 모습이 우현은 성규가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워보였다.


그 이후로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과내에서 둘이 친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을 떠나서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2년 내내 두사람의 뒷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녔다. 


하지만 우현은 그런 소문에 개의치 않았다. 우현은 성규가 정말 좋았고-물론 선배로서- 그런 소문이 나도 사실이 아니니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우현은 게이가 아니었고 2년 동안 자신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도 있다. 2개월 만에 헤어지긴 했지만.


우현은 빈잔에 술을 따르려다 문득 시계를 확인했다. 벌써 12시가 되어가고있었다. 둘이서 술을 마실때 11시를 넘긴 적이 없었다.

보통 7시에서 8시에 시작한 술자리는 11시가 채 못되어 끝나곤 했는데 성규가 술에 약했기 때문이었다.


성규는 취하면 항상 우현을 품에 안겨 우현의 가슴팍에 볼을 부비적대거나 우현의 볼에 마구잡이로 뽀뽀를 하곤 했다.

우현은 성규의 술버릇이겠거니 하며 항상 그 진하다면 진한 스킨십들을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왔다. 

하지만 우현은 깨닫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과 마실땐 성규가 절대 취하지 않았고 취했다고 해도 우현에게만 스킨십을 했다는 것을.


"선배, 늦었어요. 일어나요."


이제 가야할 것 같아 성규에게 말을 건넨 우현은 성규의 눈이 평소보다 더 촉촉하다고 느꼈다. 착각으로 넘기기엔 평소와 너무 다르다.

우현은 그 눈을 애써 무시하며 성규를 일으키기 위해 성규의 양어깨를 부드럽게 잡았다. 둘이 술을 마실때면 으레 우현이 성규를 업고 가곤했다.

성규의 술버릇 때문이었다. 그냥 부축을 하면 쉴새없이 뽀뽀해오는 성규를 감당할 수 없어 우현은 성규를 업기 시작했다.

그러면 성규는 얌전히 업혀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잠에 빠져들었다. 우현은 그렇게 성규를 업고 거리를 걷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성규가 우현의 손을 거부했다. 아니 어깨를 잡은 손을 슥 빼더니 그대로 일어나 우현에게 안겨왔다.

우현의 머릿속은 갑작스러움 때문에 상황판단을 못하고 물음표만 둥둥 떠다닐 뿐이었다. 


우현은 제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고 가만히 멈춘 듯 서있는 성규의 등을 토닥였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평소라면 동우선배의 바보짓들을 말해 우현을 웃게해줬을 성규가 동우의 디귿자도 꺼내지 않고 말없이 술만 마시고 일어나더니 이렇게 안겨오는 것을 보면.

그래도 우현의 마음에 일어난 동요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니 더 퍼져갔다. 파도처럼 넘실넘실 우현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


"선배?"


우현은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살짝 좌우로 저은 뒤 성규를 재촉하듯 불렀다. 이제 정말 가야할 시간이라는 뜻이었다.

사실 우현은 성규가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이 싫었다. 그게 학교일때문이든 친구들때문이든 우현때문이든 그냥 싫었다.

학교 앞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성규가 늦게 들어가는 날이면 괜히 걱정되서 성규의 집앞에서 성규가 올때까지 기다리곤 했다.

성규가 위험에 처할까봐 항상 전전긍긍했다. 그러면서도 우현은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가지는 지 알지 못했다.


등을 토닥이고 있으려니 성규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우현을 바라본다. 성규의 한쪽 눈에 눈물이 맺혀있다. 정말 안좋은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성규를 울린 사람을 찾아가 한번 쥐어 패주고 싶다. 싸움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성규에 관련된 일이라면 맞을 각오도 되어있다.

순간 우현의 마음에는 아까보다 더 큰 파장이 일었다. 내가 뭔데, 아니 김성규가 뭔데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너무도 슬프고 아련한 표정을 지은 성규의 눈에서 결국 눈물 한방울이 떨어졌다. 우현은 그 눈물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표정을 짓고 눈물을 흘리는 성규가 굉장히 섹시하다고 느꼈다. 이번만 그렇게 느낀것은 아니었다.


성규와 같이 지내면서 우현은 성규가 다른 남자들과 다른 분위기를 지녔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답지 않게 매끄러운 턱선에 말하고 있으면 저절로 시선이 가게 되는 빨간 입술, 얍실하지만 그것이 더 색기를 풍겨오는 눈매하며.

성규의 생김새는 너무도 야했다. 우현은 성규에게 이런 어휘를 사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성규는 야하게 생겼다.


"우현아..우현아..남우현.."


우현은 자신의 이름을 불러오는 성규때문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지금은 김성규를 집에 들여보내야한다. 

그게 지금 우현의 목적이자 의무였다. 성규를 안전하게 집까지 바래다 주는것.


성규의 볼은 어느 새 눈물이 한가득 채우고 있었다. 언제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거냐 라고 생각하며 우현은 성규의 눈물을 손수 닦아주었다.

그러고보니 우현은 성규의 눈물을 처음본다. 2년간 한번도 성규의 눈물을 본적이 없다. 하품할때랑 아파할때 빼고 이런 감정적인 눈물을.


그렇게 눈물을 닦아주고있는데 갑작스레 우현의 허리에 감겨있던 성규의 팔이 풀렸다. 이건 또 뭔가 생각하며 우현은 성규를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우현의 목을 성규의 양팔이 감더니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끌려가면 위험한 상황이 될것같았지만 우현은 거부할 수 없었다.

감히 김성규를 거부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어떡하니..내가..어떡해야하니.."


괴로운 듯한 성규의 음성에 우현의 미간이 살풋이 찌푸려졌다. 뭐가 그렇게 괴롭고 아픈거냐고 생각하며 점점 가까워져가는 성규를 응시했다.

가까워질 수록 성규의 체취가 선명하게 다가온다. 평소에는 흐릿했던 그 향기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둘의 사이가 1cm도 채 안남았을 때 성규의 빨간 입술이 열렸다. 


"내가..널..너무 사랑해.."


김성규가 남우현을 사랑한다. 김성규가 남우현을 사랑한다. 김성규가 남우현을...사랑한다.

우현의 몸은 굳었고 우현의 머리는 사고를 정지한 듯 한마디만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남우현은 김성규를 사랑한다.




-




핸드폰을 들고 한참을 고민하던 우현은 답장을 보내기 시작했다. 아마도 성규라면 답장을 굳이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고백에 대한 대답이 늦으면 가만 두지 않겠지. 


아니 그것보다 우현이 어젯밤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우현은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기기 때문에 충분히 성규가 걱정하고도 남을거라고 생각하며 우현은 양 입꼬리를 올렸다.

성규가 걱정하던 일은 없을 것이다. 어제 우현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성규만을 바라보았으니까.


문자를 보낸 우현이 다시 벌러덩하고 침대에 누웠다. 성규라면 자신이 보낸 문자의 의미를 잘 알것이라고 생각했다. 

우현은 성규와 만나고 나서 2년간 한번도 성규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지 않았다. 그게 우현이었다.

자신의 공간에 아무나 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전부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우현은 집에 그들을 들인적이 없다.


어쨌든 그 어느때보다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우현은 다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집에 아무도 없는 데 오세요










+

이번편은 우현이 시점에서 썼어요ㅎㅎ  다음편이 마지막 편이네요! 

마지막편에서 텍파 신청 받을게요. 원하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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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그대 저 청개굴이예요ㅠㅠㅠㅠㅠ!!! 어느새 굿모닝이 상편으로 수정되어서 헐!?!?! 하고 듀근듀근 거렸는데 신알신에 쪽지가 뜨더니!!!뙇!!!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설레서 쓰러질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현 김성규 왜이렇게 달콤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성규에게 감정있는 우현이 모습에 엄마미소 포풍 광대 승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좋고 픽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막편 기대할께요ㅠㅠㅠㅠ 막편도 첫번째로 가서 댓글달고싶다 헤헤..
12년 전
CHI
청개굴그대 첫번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단편으로 끝내기엔 제가 아쉬워서 아예 상중하로 나눴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가 기뻐하셔서 다행이네요!! 막편은 오늘 아니면 토요일에 올릴것같아요ㅎㅎ 오늘 쓰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막편돈 첫번째로 다시면 그대한테 제가 선물 드려야되는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댓글 정말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2
앜ㅋㅋㅋㅋㅋㅋㅋㅋ죠타 죠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델입니덩....인티에 죽치고 있을만한 이유는 그대 글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보다가 상상만으로 8:45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격하게 스릉흡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왜케 잼난거에요.... 아진짜 이거 달달해서 와으..........쥭겠음........................................막편 언제쓰실껀가염. 저 막편에는 댓글첫번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헣호ㅓㅎ헣허휴ㅠㅠㅠㅠㅠ 와 진짜 좋타 ㅠㅠㅠㅠㅠㅠ좋다.. 좋아.. 바람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헐 텍파 안원하는사람이 어디있꼤어여....저 여깄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CHI
아델그대 이렇게 긴댓글 사랑합니다ㅋㅋㅋㅋ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주로 달달한거 쓰긴 하는데 나중에 집착 돋는것도 써보고싶고ㅋㅋㅋㅋㅋ쓰고 싶은 장르는 많아요! 막편은 오늘 아니면 토요일에 올릴거에요! 막편과 텍파 공지는 하나라는거ㅋㅋㅋㅋㅋ 텍파에는 아마 작은 번외도 있을것같네요ㅎㅎ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독자6
헐........................전 달달해서 죽고 집착하면 집착한대로 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목숨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팬픽으로 저 죽이셔두 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C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글을 잘 못써서 집착돋는걸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를 팬픽으로 죽이는 건 정말 글 잘쓰시는 분들이 해주실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냥...하...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
헐, 저 여우에요 아니 이런 달달 아니 이자식이! 아니 이런 남우현도, 그래요 남우현도 사실 기다리고 잇엇던 거에요 그렇죠 ? ㅜㅜ 아니라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겟어 암 그렇지 ㅜㅜ 사실 남우현이 더 계획적이었을지도 몰라요 계속 집앞에서 기다리고 ㅜ 본인은 정작 몰랐어도 그래요 ㅜㅜ남우현 이자식이 더 계획적이엇어요 ㅜㅜ 남들이 소근대도 성규 멀리 안하고, 성규한테 잘해주고 술마셔도 다 받아주고 ㅜㅜ이러니까 성규가 아 얘가 나를 거부할 맘이 없구나 하고 더 들이댄거 아니겟어요 ㅜㅜ 아니 이자식 그렇게 안 보사는데 저 지짜 너무햇네 ㅜㅜ 어익어잉 ㅜㅜㅜ 저 지금 막 쓰고 잇엇는데 길게 쓰려니까 진짜 ㅜㅜ 2인으로 밀렷어요 오 노 이럴 순 없어요 하지만 전 선댓글따위 하지 않으니까요 ㅜㅜ 아이고 노래 정말 좋고 픽은 더더욱 좋고 ㅜㅜㅜㅜ.. 으엉으엉 ㅜㅜ 그대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ㅜㅜ 저도 이렇게 글 잘 쓰고 싶은데.. 그게 되지를 않으니까 너무너무 슬퍼요 ㅜㅜ 흡흡 아 배도 고프고, 글도 어 저 지금 3인으로 밀렷어요 오마이갓 ㅜㅜㅜ 근데 진짜 그대 너무 재밋으니까 어떻게 글을 마쳐야 할 지를 모르겟어요 ㅜㅜ 으엉 진짜 근데 ㅜㅜ 음음? 막편은 언제 던져 주실런지요 ㅜㅜ? 저 이러다 궁금해서 쓰러지면 어떡하죠 흡흡..
12년 전
CHI
여우그대ㅜㅜㅜ 1등이든 2등이든 3등이든 전 상관없어요!! 댓글 올려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 남우현의 본심은 그대 상상에 맡길게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쓰고나니까 우현이가 성규를 꼬신것 같아서 기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 막편에는 아마 브금이 없을 듯 해요! 원하신다면 브금 그냥 올리는 거 고려해볼게요! 그리고 저 글 잘 못써요..ㅎㅎㅎㅎ 칭찬해주시니까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ㅜㅜㅜ 소소한 취미에요 글쓰기는! 이런 글 보고 재밌다고 해주시는 그대같은 분들때문에 제가 용기내서 글 올리는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배고프시다니 빨리 먹을걸 드세요!!! 막편은 오늘 아니면 토요일에 올릴게요~~
12년 전
독자7
하악!!!!!!!! 막편을 이렇게나 빨리 올려주시다니 그대는 진정 천사이신가 봐요 ㅜㅜㅜ 오 마이갓 그래요 그래요 ㅜㅜ 너무 좋아요 너무 좋다고요 이럴 순 없어요 업뎃까지 빠른 그대는 정말 신이신가봐요 ㅜㅜ 으어으엉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ㅜㅜ? 어떡해요 그대 ㅜㅜ 울지말아요 라고 어서 저에게 말을.. 틱턱틱턱 미쳐간돠 챠밍아이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쳐가고 잇네옄ㅋㅋ 아잌아잌 ㅋㅋㅋ ㅜㅜ 칭찬이라뇨!! 이건 사실입니다 ㅜㅜ ㅜㅜ 으엉으엉 재밋다고 해드리는 게 아니에요 ㅜㅜ사실이란 말이에요 ㅜㅜ 그대그대 용기잘 내셧어요!! 자 그럼 이번 글 끝나고 다른 글 한 번 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속~ㅋㅋㅋㅋㅋ 이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다음작품이 ...체결..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12년 전
CHI
ㅋㅋㅋㅋ아잌 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막편 쓸까 고민중이에요ㅋㅋㅋㅋ 구상은 해놨는데 귀차니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업뎃이 빠른건..오늘 안해놓으면 전 영원히 올리지 못할 것같아서 그래요ㅋㅋㅋㅋ 귀차니즘이 쩔어서ㅋㅋㅋㅋㅋ 정말 그대 울지말아요ㅋㅋㅋㅋㅋㅋ전 그대들 댓글 읽으면 진짜 광대 승천인데 그대가 울면 어떡해요ㅋㅋㅋ 아 계속 웃게되네요ㅋㅋㅋ다음작품은...고려해볼게요!! 근데 소재가 없어서 못쓸지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
소재는 많아요!!!!!!!!!!!!!!! 다음 소재는 예예!! 다음 소재는!!!! ..아.. 저도 없는데 무슨..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근데 노래 들으면 소재 잘 나오던데1! 사랑 얘기같이 스토리가 있는 노래를 듣다보면 음.. 얘네가 이래서 아마 헤어지지 않앗을까..얘가 이래서 슬픈게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들곸ㅋㅋ아잌아잌ㅋㅋ... 필요없는..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도.. 번외쓰러가야하는데 귀차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 귀차니즘.. 이래서 연재작은 제대로 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핰ㅋㅋㅋ
12년 전
CHI
전 지금 폭풍과 같은 연재속도를 보이기 위해 막편 쓰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어요....다음 소재는 나중에 받는걸로 해요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버벌진트 노래 듣고 이 픽 썼네요ㅋㅋㅋㅋ 그대도 연재하세요? 제목이 뭐에요? 저 보고싶어요!!! 그대 글 되게 잘 쓰실거같은데ㅋㅋㅋㅋ그대 완전 금손일것같은데!! 제목이 뭐에요!! 알려줘요!! 지금 읽어버릴 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저는 그냥 필명에다가 여..여우 치시면..아마.. 몇 개 끄적인 거 나올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재작은..준..준비중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이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끄러운데 진짜 이러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쓰..쓰러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핰....쿠ㅜㅜㅜㅜ
12년 전
CHI
지금 그대 글 확인하고 있는데 그대 글 몇번 본적있어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글 재밌는데!! 제가 항상 댓글을 못남겼네요 모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그대글 보면 꼭 댓글 달게요!!! 저 기억하셔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
으아니 그대!! 후속내셨군녀!!! 사랑해요 ♡♡♡♡♡♡♡♡♡♡♡♡파랑새에요!! 아 남우현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성규 ㅠ퓨ㅠㅠㅠㅠㅠㅠ 이 둘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 근데 또 이 브금은 진짜... 와오 위험하고 좋네옄ㅋㅋㅋㅋㅋ 싱크 딱딱 맞아떨어지고 ㅠㅠㅠ 아 자까님 금손 인정 ㅠㅠㅠㅠ 성규 이 여시같은 머스맠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작전이었어요 우현이가 완전 넘어왔네요 ㅠㅠ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지않아요? 너무 좋은데옄? 담편 언제나오죠? 내일 시험 막날인데 6교시하는 학교 때려치우고 대기나 타고있을까여? ㅠㅠㅠㅠㅠㅠㅠ 와 브금조코 픽도조코 ㅠㅠㅠㅠㅠㅠ 텍파 꼭 받고싶어영 ㅠㅠㅠㅠㅠ 내일 꼭 오세요 자까님!!
12년 전
CHI
파랑새그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싱크맞아 떨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쓰면서 브금이랑 안어울리면 어쩌나 했어요! 브금이 제 픽의 생명인데ㅋㅋㅋㅋㅋ 금손이라니 그건 가당치도 않아요...하...막편은 오늘 아니면 토요일에 올릴게요!! 저도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고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지금 뭐하는...내일은 제가 못올리니까 기다리시지 않아도 되요!! 텍파는 막편때 같이 공지 올릴게요 사랑해요 정말!! 오늘 계속 있을거에요!!!!
12년 전
독자5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야ㅠㅠㅠㅠ우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CHI
댓글 남겨주신 그대도 너무 조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앓아주시면 전 정말 감사합니다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
전편 보고 온 핫케잌이에요ㅠㅠㅠㅠㅠ하........집에 아무도 없는데 오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ㅋㅋㅋㅋㅋㅋ.? 치밀한 계획을 세워 우현을 낚은 성경이나 아무도 없으니 집으로 오라고하는 남우현이낰ㅋㅋㅋㅋ둘다 아주 여우에요 여웈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CHI
핫케잌그대 댓글 감사해요!! 집에 오라고한이유는 다음편에 밝혀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여우죠 여우 상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 다음편은 불마크뜨는거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성규 앙큼하고좋네요..순진한 우횬..담편 기대되영..끄엉끄엉 텍파가 시급합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CHI
텍파는 막편에!! 댓글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마크...예상은 어떻게 하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집에 오라고한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
오잌 오잌 재밌다!!!감성 이에요 그대 ㅠㅠ 반드시텍파받고말테다!!!!
12년 전
CHI
이제야 댓글 확인했네요 죄송해요ㅜㅜㅜ 댓글 감사해요 감성그대!! 텍파는 꼭 보내드릴게요~
12년 전
독자13
고마워요 그대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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