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 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정말 일하느라 눈뜰새없이 바쁘네요..ㅜㅡㅜ
밤에 일하다 보니 낮에는 자야해서 인티 조차도 못들어왔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흐앙
완결을 쓰고싶은데 지원이랑 준회 버전으로 나눠서 두개로 완결을 낼까 싶어요
아니면 원래 정해져있던 사람으로 완결을 낼까 고민중입니다..또륵... 완결을 어떻게 내나 싶어 오늘은
완결을 쓰기보다는 다른 버전으로 들고와봤어요
대학생이라면?
이라는 쓸데없는 생각에 쪄본 카톡 글입니다...
너무 늦게 온게 죄송해서 뭐라 할말이...쭈륵....ㅜ_ㅜ
지원이_빡침류_甲
봐바 익인들아 내가 이번에 지원이랑 싸우게 된 계기를 보이는 카톡 캡쳐인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좀;
김지원 전화도 안받고 난리임..
아니 생각해봐 뜬금없이 초대해서 대뜸 형한테 화내면 당연히 헌철이 오빠도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을해야되는데
심사가 왜그렇게 꼬인건지;
헌철오빠한테는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내가 지금은 연락 끊고 있는 상태임
김지원일은 이틀 지나고 나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내가 카톡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병신 셋이서 콩뜨한 기분이였다는게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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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진심으로 늦게 온 점 사죄합니다.
이제 슬슬 일에 적응도 되가고ㅜ.ㅜ 내일 쉬는날에 드디어 완결을 낼 수 있겠네요.
또 정신 없는 스케쥴에 빠르게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을때는 이렇게 카톡 버전이라도 올리거나 미리 공지하고
일하러 가야겠어요...ㅠㅠ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완결은 제가 원하는 방향 또는 각자의 결말을따로 쓰려고 해요.
오늘 밤 동안(이라고 쓰고 새벽이라 읽는다) 고민해보고 내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똥 노잼 카톡버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꾸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