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이 아니라 또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독자님들ㅠㅠㅠ저 때리셔도 되어요
어제는 점검 때문에 오늘로 4장이 미뤄졌었는데, 오늘은 또 당분간 연재가 멈춰진다는 소식 따위를 전하러 왔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이제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내용이 아직 어린 제가 표현하기엔 버거워 한 장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또 제가 당분간 캠프를 갑니다ㅠㅠㅠ그래서 연재가 잠시 멈춰져요
노트북을 갖고 가긴 하지만 인터넷은 안 되어서 캠프에서 연재하기도 힘들 듯 싶어요
아마 일요일 밤 늦게 집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ㅠㅠㅠ
대신에 제가 캠프에서 최소 7장까지는 구체적으로 써와서 약간의 수정 이후에 업뎃할 수 있도록 할게요ㅠㅠ
그럼 1일 1편 연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ㅋㅋ큐ㅠㅠ.. 진짜 말하는 내내 죄송스러워요
처음 연재하는 거라 많이 미숙하기도 한데 재밌게 읽어주시는 여러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4장은 월요일에 반드시! 꼭! 필시! 업뎃됩니다. 죄송해요 여러분ㅠㅠㅠ
죄송한 마음에 스포라도 뿌릴까 했지만.. 아무래도 4장 업뎃했을 때 보시는 게 한결 나으실 거예요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