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여 여러분의 사랑 맹장이가 왔어여>_ㅇ!!헤헤헤헤
2탄 안쓰려고했긩 사시릉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러분이 원하시니 뭐..헤헤헤ㅔㅎ
이번에는 누구할까 하다가여~~~~ 떠오른 선수가 없어서ㅕ........구자철 어빠 츄가!!
.근까...추천좀.......해주시긩........................브금은 언제나..................달....콤...하게..
츄천꾹>_ㅇ
구자철
아빠따라서 잠시 방학에 제주도로 놀러갔었음 그런데 나무에 탐스러운 한라봉이 쥬렁쥬렁 달려있었음
나는 한라봉이 너무 먹고싶었음 그래서 한라봉이 툭, 따니까 세상에 한라봉에 얼굴이 있는게 아님?!
완전 깜놀해서 한라봉을 떨어트리니 한라봉에서 "아야!" 하는 소리가 들렸음......덜덜 떨리면서 다시 보니까
남자의 얼굴이 한라봉에 있었긔..............한라봉이 갑자기 머리로 내 이마를 똭!! 침
"갑자기 떨어트리면 어떡해!"
그래서 나는
"너 뭐야!? 인간이야?!"
이러니까 얘가
"나는 구자봉이라고한다 식빵이라는 아이의 저주를 받아 지금은 잠시 한라봉에 봉인되어있다.
원래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였지."
말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구자봉을 먹으려고했음. 왜냐면 난 한라봉이 먹고싶었으니까,
그러니까 얘가 자길 먹지말라고 사정하는거임. 그래서 알았다고하니까 당신처럼 고운 인성을 지닌 사람은
처음보았따면서 사귀어달라고하길래 ㅇㅇ 라고함 올ㅋ 그래서 사귐ㅋㅋㅋㅋㅋ
우리 동네 사는 오덕후임. 그런데 사실 색소폰 연주자임...........엄청 유명해서 바닷속 깊은곳에 사는
용왕님 궁전에서도 색소폰 불고 그랬음ㅋ
사실 난 거기에 궁녀였음. 그래서 내가 연주를 듣고 깜짝놀라서
"님 연주 짱이에여;"
이러니까 얘가
"킁...데헷......"
이래서 나 식겁함. 그러니까 얘가 하는말이
"..미,미미쨩의 환청이 들린다능....이것은 사귀라는 계시라능....나,나와 사귀어달라능..!!"
그래서 내가 싫다했음;
그러니까 얘가
"쿠소오오오오!!!!!!!!!!!"
이러는거임 이상하지않음? 그래서 내가 슬금슬금 피했더니 얘가
슈가슈가룬에서 나오는 하트 훔쳐보는..그.
브이를 눈옆에 갖다대는, 그 행동을 취하면서,
하트,하트를 달라능 미미쨩!!! 이래서
나 하트 뺏겨서 쥬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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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더 쓸려고했는데 제가 학원때문에 시간이없네여;;
는 무슨 귀찮아서 그런거임ㅋ
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 누구를 쓸까여 데헷.. 저번편보다 더 막장으로 가고싶었는데
실패인듯....난 막장이 져아 >_ㅇ 헤헤헤
츄쳔해죠 >_ㅇ 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