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riel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냈어요, 제 이쁜이들? 이쁜이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입술이랑 손가락이 간질거릴 지경이에요. 거의 두 달은 못 온 거 같은데, 아닌가, 두 달까지는 아닌가?
아무튼 굉장히 오랜만인 건 사실인 거 같아요.
오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어서 뭐 부터 입을 떼야할 지 감이 안 설 정도예요.
뭐라고 말하든 다 변명일 테니 음, 그런 얘기는 다 접어두고!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iKON이 데뷔를 하고, 취향 저격으로 1위도 찍고, 리듬 타랑 에어플레인이라는 타이틀 곡까지 생기고, 이게 다 뭐람! 이렇게 좋을 수가!
한 동안 바쁜 시간 탓에 잠깐 휴덕을 했던 제 마음에 불을 지르는 이쁜 아이들..♡
갑작스레 제가 사라져서 걱정해주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잘 지냈어요. 절 걱정해주셨던 제 이쁜이는 잘 지냈어요? 응?
가장 마지막으로 남기고 갔던 그 글에서 저를 여전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아가씨, 개한빈, BBB, 뿐만 아니라 많은 글에서도 꾸준히 다시 보러 와주시고 새로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 또한 좋았구요.
이렇게나 무책임한 저인데 아직까지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따라와 주시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 과거형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감사해요! 정말로!
이렇게 길게 쓰면 읽어볼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킁. 사담은 길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말하다보면 항상 주저리가 길어지네요.
암튼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아가씨' 텍파를 나누기 위해서에요.
참 오래도 걸렸다, 그쵸? 그런데도 들고오는 파일은 아가씨 전편 (22)가 아닌 上(10)편입니다. 생각보다 편집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편집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엔터는 뭐 그렇게 많이 쳤으며, 띄어쓰기는 뭐 그렇게 했으며, 이래 저래 손볼 곳이 많아서..
대사나 내용 같은 게 아주 조금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인티에 올려둔 글과 같으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원래는 암호닉이었던 분들께만 드리려고 했던 텍파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흐른 것 같아서 암호닉은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전체 공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암호닉까지 신청해주셨는데 더 많은 혜택같은 거 못 드려서 죄송해요. 아쉬워 말아줘요 (ㅠ_ㅠ). 그래도 사랑했어요. 지금도 사랑해요.
공유 금지라는 조건은 걸지 않을게요. 혹시나 제 파일이 내려가더라도 자유롭게 제 글을 읽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 글도 아니고.
파일은 공유 중지!
사랑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모두 소중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