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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059l 1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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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8년 전
어른찬열
음, 뭐가 좋을까.
8년 전
독자27
다음엔 형아랑 온천여행!
8년 전
어른찬열
오, 좋다!
8년 전
독자30
역시 아이디어는 옹알이현이! (뿌듯)
8년 전
어른찬열
30에게
(박수)

8년 전
독자33
어른찬열에게
따끈한 온천에 양머리한 현이랑 형아 :)

8년 전
어른찬열
33에게
귀여워. 으으.

8년 전
독자35
어른찬열에게
온천에 원숭이가 들어온다면 얼마나.. 개그 일까요? 형아가 노곤해서 자는데 "형아, 끼끼 이써!" 해서 눈 떠보니 원숭이랑 눈 마주치고..

8년 전
어른찬열
35에게
미치겠더 진짜, 큭큭.

8년 전
독자39
어른찬열에게
(-ㅂ-) 이러고 있다가 (0ㅁ0)!!!!

8년 전
어른찬열
39에게
으으, 귀여워.

8년 전
독자44
어른찬열에게
썰매장도 가고 싶고, 그 빙어? 얼음 그거 동그랗게 뽕 뚫어가꼬 하는 낚시도 해보고 싶다요!

8년 전
옹알이현이
오모나!
8년 전
어른찬열
안녕, 어서와요.
8년 전
독자1
오늘 주제 모하꺼야요? (초롱초롱)
8년 전
어른찬열
그러게요, 요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고민이야. 푸흐.
8년 전
독자2
으음.. 으으음..
8년 전
어른찬열
2에게
같이 고민해봐요, 우리.

8년 전
독자4
어른찬열에게
키득키득, 한 번은 현이가 진짜 아들이라면?! 하는 상상도 해봤어요. 진짜로 늦둥이 아들이고 늦둥이 동생인 현이 :^)

8년 전
어른찬열
4에게
푸흐. 그럼 완전 끼고 살아야지. 지금보다 더.

8년 전
독자6
어른찬열에게
그걸로 해보아요!
막 태어나서 꼬물꼬물 거리고 엄마 모유도 먹궁

(눈도 잘 뜨지 못한 채 꼬물거리다 모유를 먹는데 아빠가 저를 보며 웃자 따라서 베시시 웃는)

8년 전
어른찬열
(멍하니 보다가 볼 살짝 만져보고 괜히 소리도 못 내며 호들갑 떨고는 아빠에게 한 대 툭 맞고서 웃음) 으, 진짜 예쁘다.
8년 전
독자7
(다시 오물거리며 먹다 워낙 입이 짧은 탓에 그만 먹자 저를 토닥여 트름을 유도하는 엄마에 꼬물거리다 작게 트림하고 멀뚱히 안겨있는) 우으앙
8년 전
어른찬열
(신기해 보다가 웃으며 볼 만지고) 현아. 안녕, 찬열이형아야.
8년 전
독자9
(따뜻한 손길에 멀뚱히 보는데 엄마가 아기띠를 벗어 형아랑도 친해보라며 안겨주자 멀뚱히 안겨있다 베시시 웃는) 히이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조심히 안고 보다가 웃는 모습에 이마 맞대고 바라보며) 아, 진짜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워.
8년 전
독자11
(아빠가 웃으시며 엄마를 닮아 아담할 것 같다는 말에 웃는 널 보고 따라서 계속 웃고는 쪽쪽이를 물고 잼잼하는) 으이이
8년 전
어른찬열
(저도 같이 잼잼해주며 웃으면서) 남자인데 키 작으면 안될텐데. 푸흐,
8년 전
독자14
(여전히 꼬옥 안겨있는데 엄마가 형ㅈ아가 편한 것 같다고 말해주며 부엌으로 가자 엄마가 사라진줄 알고 앙 울어버리는) 흐앙-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당황해 얼른 엄마 따라가며) 어어, 그래도 엄마가 없으면 안될 거 같은데? 엄마, 빨리 안아요.
8년 전
독자17
(엄마가 저를 안아주며 토닥여주자 금방 진정이 되어 히끅거리는)(아빠가 저를 향해 팔 뻗자 아빠 팔 잡고 작게 윙크하는) 히-
8년 전
어른찬열
윙크도 하네, 애기가. (웃으며 보다가 볼 콕 건드리고 거실로 가 소파에 앉으며)
8년 전
독자18
(아빠한테 안겨서 소파에 앉는데 아빠가 까꿍놀이 해주자 들썩이며 좋아하는) 꺄흐이!
8년 전
어른찬열
어구, 어구, 좋아. (들썩이며 웃자 저도 맞장구 쳐주며 웃으면서) 어구, 재밌오. 신났네,
8년 전
독자21
(손으로 어흥어흥- 거리며 잼잼 해주는 아빠에 저도 따라 잼잼하며 웃는) 흐히-
8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웃으며 보다 볼 만지고) 어흥, 현이 잡아먹자. (손 잡아 만지작거리면서)
8년 전
독자24
꺄히! (아빠 품에 꼬옥 안기자 아빠가 안돼요, 하지마세요- 라고 하자 이 상황이 재미 있는지 계속해서 웃는) 히이-
8년 전
어른찬열
(괜히 신기해 보다가 동영상 찍으면서) 아, 진짜 귀엽다. 살도 보들보들하고. 너무 예쁘다.
8년 전
독자25
(계속해서 웃다 잠이 오는지 아빠 품에서 부비적 거리고는 꼬물거리며 하품하는) 후암
8년 전
어른찬열
(하품하자 저도 따라하며 입 벌렸다 볼 만지고) 졸리나보네, 코 낸내 합시다.
8년 전
독자29
(안방에 있는 아기침대에 누워 뭐강그리 불편한지 뒤척이다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자 편안한 모습으로 잠드는)
8년 전
어른찬열
(신기해 보다가 조심히 나와 어머니가 주의사항 얘기하기 시작하자 얼른 받아 적으며)
8년 전
독자32
(엄마와 아빠가 마트에 가셔도 쭉 자고 있다 어느새 잠에서 깨어나 칭얼거리는) 흐잉..
8년 전
어른찬열
(칭얼대는 소리에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 보다 얼른 방으로 가 백현이 토닥이며) 잘 잤어요?
8년 전
독자34
(앙 울어버리다 형아가 토닥여주자 꼬옥 안기는) 히잉.. 힝..
8년 전
어른찬열
(조심히 이불로 감싸 안고 토닥이면서 볼 부비고 엉덩이 토닥임) 귀여워. 잘 잤어요, 우리 현이.
8년 전
독자38
(따뜻한지 더 꼬옥 안겨서 입만 오물오물 거리는) 으앙으잉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잘 잤어요? (그에 맞춰 대답해주며 볼에 입맞추고 토닥이며 나와 거실 소파에 앉고)
8년 전
독자42
(소파에 앉아서 엄마가 틀어준 클래식을 듣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아 울쌍짓는) 히잉..
8년 전
어른찬열
응, 마마는 마트 가셨어. 형아랑 놀자, (안고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신경 못 쓰게 함) 이게 뭘까. 으
8년 전
독자46
(거울 보여주자 글썽거리며 거울 보는) 우응?
8년 전
 
아가현이
형아 오랜만이에요!
8년 전
어른찬열
어서와요, 아가.
8년 전
독자3
유치원에서 괴롭히진 않지만 아무도 안 놀아주는 현이. 형아가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데릴러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나중에 다 달래주고 장난감 사러가요!

(집에서 가져온 곰인형을 꼭 끌어안고 구석에서 친구들이 노는 모습이 부러워 힐끔대며 쳐다보는)

8년 전
어른찬열
(백현이 데리러 왔다 말하며 선생님과 인사 나누고 뭐하고 노나 흘깃 보는데 혼자 인형 안고 친구들만 보고 있자 의아해하다 선생님과 잠깐 상담하고 얘기 들은 뒤 백현이 지켜보다 문 열고 백현이 부르며) 현아, 집에 가자.
8년 전
독자8
(네가 절 부르자 금방 화색이 돌아 벌떡 일어나서는 제 점퍼가 걸려있는 옷걸이로 달려가 허겁지겁 대충 옷을 입고 네 앞으로 가는) 혀아! 혀니 지베 갈 때 쪼꼬 사주세여. 쪼꼬 얌얌 하고시따!
8년 전
어른찬열
(금방 밝아지더니 옷도 대충 입고 하는 말에 다시 잘 입혀주고서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볼 부비며) 응, 쪼꼬 먹고 싶어요? 그래, 사줄게요.
8년 전
독자10
와아, 쪼꼬. (네게 안겨 밖으로 나가는 중에 다같이 모여 노는 친구들을 빤히 바라보다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친구 한 명이 반에 전부 초코릿을 나눠줬지만 저는 받지 못해 먹고싶어하는)
8년 전
어른찬열
(아무래도 유치원을 옮겨야 할 거 같아 백현이 고쳐 안고 걸으면서) 우리 애기 쪼꼬 먹고 인형이랑 장난감 사러 갈까?
8년 전
독자12
혀니 어, 깡총이랑 어흥이 사주꺼야? (인형이라는 얘기에 좋아 네게 베싯 웃어보이다 금방 다시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시무룩하게 안겨있는)
8년 전
어른찬열
당연하지. 우리 애기가 사달라는 거 다 사줄건데. (볼 부비다 토닥이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현아, 우리 경수 있는 유치원 갈까?
8년 전
독자15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하는 걸 네가 모르게 일부러 꼭꼭 숨긴 건데 혹시 알아챘나 싶어 놀란 눈으로) 왜애...? 현이 왜 경수 유치원 가? 선생님이 현이 시러 해써...?
8년 전
어른찬열
아니, 경수가 현이랑 다니고 싶대. (볼 부비며 눈가에 입맞추고 마트 도착해 카트 뽑아 앉히고서 밀며)
8년 전
독자19
지짜? 긍데 그러명 선생님 아이 슬퍼야... (그래도 저를 예뻐해주신 선생님이 생각 나 울상을 짓는)
8년 전
어른찬열
선생님도 아이슬퍼인데, 현이 나중에 놀러오라고 하셨어. (볼 만져주고 장난감 코너로 가면서)
8년 전
독자23
그럼 혀니 경수네 갈래. (히히 웃어보이곤 장난감이 가득하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손을 뻗는) 현이가! 현이가 잡으꺼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경수가 다니는 유치원으로 가자. (그에 내려주고 가는 거 지켜보며 둘러보고서) 현이 뭐 뭐 살 거야?
8년 전
독자26
(높게 쌓여있는 장난감에 고개를 위로 들고 한참을 바라보다 쿵하고 뒤로 넘어가 엉덩방아를 찧는. 장난감에 한 눈을 판지라 울지도 않고 앉은 채 계속 장난감만 바라보는)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귀여워 얼른 핸드폰 꺼내 사진 찍고서 다가가 안고 부비적대며) 아 우리 애기 왜 이렇게 귀여워. 응?
8년 전
독자31
(장난감을 구경하는데 저을 안아 부비적대는 너에 꺄르륵 웃으며) 혀니 장난감 다 조아! 조아야. 혀아랑 가치 잡아할래!
8년 전
어른찬열
그럴까? 우리 같이 잡아 해보자. (볼 만지고 보다 엉덩이 토닥이고) 뭐 잡을까요.
8년 전
독자36
(한참을 고민하다 저와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인형을 잡으며) 이고 혀니야. 뭉뭉이 혀니.
8년 전
어른찬열
현이야? 맞아, 우리 현이 멍멍이 닮았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으며 강아지 인형 담고서) 또.
8년 전
독자40
또, 또... (여기저기 열심히 고개를 돌려가며 보다가 너를 꼭 안으며) 이제 그망이야. 현이 지베 가꺼야.
8년 전
어른찬열
그럴거야? 또 안 사도 돼? (볼 부비고 카트에 다시 앉히고서) 폴리랑 뽀로로 안 사?
8년 전
독자43
웅! 혀니 뭉뭉이. (강아지 인형을 끌어안고 웃는데 제 옆에 유치원 친구가 지나가자 금방 얼굴을 굳히고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눈치를 보는)
8년 전
 
별이는 유ㅏㅆ는데 자러가요!
8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그래요, 잘자요.
8년 전
독자5
별이두 하고시픈데 눈이가 막담겨서 못해오...
8년 전
어른찬열
응, 그래요, 어구. 얼른 자야죠, 그럼.
8년 전
독자13
원래는 입양할 마음 없이 보육원 봉사만 다니던 형아와 부모님. 주말 아침 부터 차타고 원래 다니던 보육원에 도착했는데 3살배기 현이가 버려져있는 걸 보고 입양하겠다 결정해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작은 몸집으로 개인정보가 적혀있는 종이와 얇은가방하나와 함께 바구니안에서 잠들어있는)

8년 전
어른찬열
(봉사하러 들어서는데 문 앞에 바구니가 있자 설마싶어 얼른 차에서 내려 다가가는데 애기가 잠들어있자 얼굴 굳어 얼른 안아들고서 보육원 안으로 들어가 애기를 누가 놓고 갔다며 설명하고 지켜보)
8년 전
독자16
(점점 차가워지는 몸에 울상짓다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자 베시시 웃다가 어른들이 이야기한다며 나를 네 품에 안겨주자 살짝 눈 뜨고 너의 눈 빤히 바라보는)
8년 전
어른찬열
(깼는지 저랑 눈 마주치자 멈칫했다 가만히 마주보다가 이마에 입맞추고) 안녕, 아가. 잘 잤어요?
8년 전
독자20
이잉, 마마... (네가 항상보던 보육원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입술 삐죽이다 울음 터트리는)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미안해, 미안해. 뚝. (당황해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8년 전
독자22
(네가 안고 토닥여줘도 쉽게 울음 그치지 못하다가 젖병 물려주자 눈물방울 달린 눈으로 젖병 꼭 붙잡고 너와 눈 마주치며 꿀떡꿀떡 먹는)
8년 전
어른찬열
(눈물 닦아주고 눈가 살살 문질러주고서 볼 만지고 먹는 모습 보며) 잘 먹네, 배가 고팠구나. 미안해,
8년 전
독자28
(젖병 깨끗이 비우고 네가 트름시켜주는대로 있다가 베시시 웃고 네게 기대는) (어른들이 서류를 살펴보니 원래있던 보육원이 망해 재정이 어려워 두고가니 잘 돌봐주시라는 말과 함께 친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는 말 써있는)
8년 전
어른찬열
(안타까워 보다가 백현이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우리가 입양해요, 어머니. 아버지, 너무 예쁘게 작고 이런 아이를 어떻게 혼자 둬요.
8년 전
독자37
우이? (엄마가 글썽한 눈으로 저 안아들며 보자 서툰손짓으로 엄마 눈물 닦아주는) 우지,우지마..
8년 전
어른찬열
하, 미치겠다. (그에 저도 울컥해 고개 돌리고 숨 고르며)
8년 전
독자41
(모두가 우는 분위기이자 저도 울먹이며 눈뭇 터트리는) 흐잉, 우지, 우지마아.. 흐앙-,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알았어. (그에 당황해 안고 토닥이면서 웃고는) 안 울게. 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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