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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사구ㅏ자철 전체글ll조회 1151l 11

 

 브금은 lenka - two 입니다!

 

 

 

용대는 집안을 들어와서도 계속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집안일을 하고, 혼자만 중얼중얼거리고, 전화를 웃으며 받고, 혼자만 텔레비전ㅇ르 틀었다가 이제는 방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성용은 가벼운 마음으로 친 장난이었는데 화가 많이 났나보다. 아... 어떡하지... 성용은 소파에 앉아서 용대가 설거지를 하고 전화를 하고 텔레비전을 볼 동안 혼자 밥은 먹었어요? 날씨가 좋네요. 하며 수없이 말을 걸었지만 용대는 성용을 한번도 쳐다도 봐주지 않고 혼자 할일을 끝내고는 텔레비전 채널을 좀 돌리다가 성용이 돌아가던 채널에서 멈춰달라고 말하자 성용을 한번 쳐다봐주고 그냥 꺼버리고 방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화 많이 났네... 어떻게 풀어주냐..."

 

성용은 꽉 닫혀버린 용대 방 문을 뚫어지도록 쳐다만 봤다. 답답하게 닫혀진 문이 아까의 장난때문에 닫혀버린 용대의 마음을 대변해주듯 조금의 틈도 내어주지 않는다. 왜 화가 난 걸까... 기다리는 택배가 없다고 했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함부로 장난을 쳐서 화가 난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 장난을 싫어하는 건가?

괜히 장난을 친 것 같은 기분에 너무 후회가 된다. 좀 전으로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런 장난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냥 기성용이라고 말하고 사이좋게 같이 들어갈걸... 그럼 용대도 웃는 얼굴로 반겨주었을 지도 모른다.. 그나저나 용대 잔뜩 화가 난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줄까 모르겠다.

 

 

 

 

 

 

 

 

 

 

노크소리에 용대가 책상에 박고있던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았다. 안봐도 비디오였다. 성용이겠지... 아까 성용이 장난을 친 것때문에 좀 삐쳐서 성용이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해주지 않고 혼자서만 할일을 했는데, 방을 들어와서 보니까 너무 창피하다. 혹시라도 집에가면 어떡하지? 차라도 대접해야하는데... 질려하면 어떡하지? 용대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어떻게 풀린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갈까...

사실은 용대는 그렇게 화가 난 것도 아니었다. 성용이 처음부터 성용이라고 말을 했으면 옷이라도 좀 좋은 옷을 입고, 그게 안되면 머리라도 만지고 나갈텐데 그것도 못했는데 성용이 갑자기 타나나는 바람에 깜짝 놀라 이상한 표정도 지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좀 화가 난 것이 맞긴 한다. 그런 장난 원래 깜짝깜짝 놀라서 싫어하는데 성용같은 큰 사람이 왁!!! 하면서 놀래키니까 엄청 깜짝 놀랐다.

 

"생각을 좀 해봤는데, 이제는 화를 좀 풀어도 좋을것 같아."

".....?"

"왜냐면 나도 많이 반성하고 있거든."

 

노크소리가 들린 조금 후에 문이 열렸다. 성용에게 자연스럽게 화가 풀린 것처럼 해야 하는 용대에게는 성용이 사과를 하면 받아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고 문틀에 성용이 팔꿈치를 기대고 삐딱하게 서있다. 뭐하나 가만 보고 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돈많은 재벌처럼 삐딱하게 서서는 이제 화좀 풀라고 한다. 반성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 머리를 한번 쓸어 넘기더니 그대로 문을 닫는다.

 

"뭐지..?"

 

문이 닫히고 3초도 안되서 또다시 똑똑 하는 노크소리가 들렸다. 용대는 또 문을 쳐다봤다. 아까 했던 성용의 행동이 무척이나 이상하기도 했고, 이번엔 왜 노크를 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아직도 어리둥절하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문이 열리더니 성용이 뒷짐을 지고 바르게 서있다.

 

"용대야."

"...네."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

"...."

"화해할래..?"

 

성용은 이번에는 뒷짐을 지고 들어와서 용대에게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발도 좀 꼼지락 거리다가 청춘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이 짝사랑하던 여자주인공에게 고백을 하듯 그렇게 수줍게 이야기를 하다가 화해할래? 라고 물으면서 뒤에 있던 꽃병을 내민다. 저 꽃병은 거실 테이블에 있던 꽃병이었다. 용대는 비집고 나오려 하는 웃음을 겨우겨우 참았다. 이렇게까지 미안해 하는 거보니까 당장에라도 웃으며 그래! 하고는 싶지만 성용이 하는 행동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 성용은 그렇게 문 앞에 서있다가 꽃병을 수줍게 들고 용대가 앉아있는 책상으로 와서 책상에 수줍게 내려놓고 다시 나가면서 문을 닫는다.

 

"용대형아!"

"네."

"성용이 이러케 반성도 하구.. 그러는데 화 아직두 나써요~?"

 

다시 노크소리에 책상위에 올라와 있던 꽃병을 보고 웃던 얼굴을 바로 굳혀버리고 문이 열리고 보이는 성용의 모습에 웃음을 참았다. 이번에 성용은 문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얼굴은 울상을 해가지고는 문앞에 있었다. 그리고는 벌 받는 5살 아이처럼 혀 짧은 소리를 내면서 잘못했다고 낑낑거린다.

용대는 결국 참았던 웃음을 터트려 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화를 풀어주려고 이렇게까지 하는 성용을 보니까 좋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또 자신을 위해 이렇게 하는 성용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까 신기하기도 했다. 이런날이 오리라곤 상상으로만 했는데 눈앞에서 벌어지니까 마냥 꿈같다.

성용은 처음에는 웃지 않다가 어린아이처럼 벌을 서는 모습을 보이니까 그제서야 웃는 모습을 보이는 용대를 보고 다행이라는 듯 가슴을 쓸어내리고는 아직 손은 내리지 않은채 용대와 같이 웃는다. 이제는 화가 풀린 것 같은 용대를 보니까 다행이다 싶다. 사실 문앞에서 스케치북편지라도 할까... 노래라도 부를까... 별에별 생각을 다 했지만 결국에는 다 하기로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화를 빨리 풀어주는 용대를 보니까 고맙다.

 

"일어나요."

"이제 화 다 풀린거에요?"

"뭐 봐줄만 하네요. 제가 화가 다 풀릴만큼요?"

 

용대는 책상앞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켜 성용에게 다가가더니 손을 잡고 일어나라는 말을 해주고 일으켜주기까지 했다. 성용은 용대에게 이제 화가 다 풀렸느냐 물으니까 용대는 도도한척을 하면서 뭐 괜찮다고 해준다. 그리고 둘이 눈을 마주치면서 웃는다. 성용은 화를 쉽게 풀어준 용대에게 고마웠고, 용대는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몰랐던 타이밍에 이렇게 풀어주는 성용에게 고마웠다.

 

"참. 호칭정리는 제대로 해주세요. 제가 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또 도도한척 고개를 한껏 들고는 소파에 앉아서 성용에게 팔짱까지 끼면서 말하자 성용이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무슨 호칭정리를 하냐고 묻는다. 사실 용대는 만약 자기가 성용과 친해진다면 아무리 성용이 빠른 89라고 해도 꼭 자기를 형이라고 부르게 하려고 했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는 88이고 성용은 89였으니까 형 대접은 받고 싶었던 것이다. 성용은 용대가 앉아있는 자리 바로 옆에 앉으면서 도대체 무슨 호칭 정리를 하자는 건지 되묻는다.

 

"제가 한살 형인걸로 알고있어요. 형이라고 불러요."

"저 빠른이라 상관 없는데? 9월생이신걸로 들었는데, 가만있자... 제가 1월생이니까 4개월차인데도?"

"당연하죠!"

"아이.. 너무하네. 한달만 일찍 태어났으면 친구거든요?"

"그거나 안그거나! 어쨌든 현재로써는 한달 늦게 태어났잖아요!"

"치사하긴. 그래요 용대형. 형! 형아~ 용대형아~"

 

용대는 자신이 상상했던 시나리오가 아니라 너무 당황스럽다. 사실 성용이 자신을 형형 하면서 따라다니면 기분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보니까 뭔가 부자연스럽다. 마치 자신이 형이라고 불러야 될 것 같아서 고개를 갸우뚱하는데 성용이 징그럽게 혀엉~ 하면서 말꼬리를 늘리더니 용대의 팔에 딱 달라붙어서는 계속 형~ 한다. 뭔가 잘못된것 같다. 원래 용대가 생각한 성용이 형형 하는 모습은 뭔가 자신을 이끌면서도 형이라고 불러주는 거였는데, 성용이 이렇게 나오니까 답이 없다. 자신보다 큰 사람이 형이라고 부르니까 뭔가 잘못된 것만 같다.

 

"그만해요... 그냥... 편하게 해요..."

"그렇죠? 제 생각도 그래요."

 

용대가 그냥 편하게 하라는 말을 하니까 성용이 팔에 엉겨붙어있던 손을 바로 떼어내더니 용대처럼 팔짱을 끼고 등받이에 거의 눕다시피 몸을 기댔다. 용대는 그런 성용을 보고 한숨을 폭 쉬고는 성용처럼 등받이로 기대었다. 아..편해... 비싸도 역시 소파는 폭신폭신한게 짱인것 같다. 좋은 스프링은 역시 달라... 용대는 몸이 소파에 녹아들어가는 기분이 좋아 눈을 감고 있는데 옆에서 자꾸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눈을 뜨고 옆을 바라봤는데 성용이 자신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얼굴 뚫리겠네... 용대가 성용의 눈을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데 얼굴이 또 화끈거린다. 안피하려했는데...

 

"..차...차마셔요!!"

 

용대가 결국 성용의 눈을 피해버리고 자리에서 급하게 일어나서 주방으로 차를 내온다며 급하게 종종종 뛰어간다. 성용은 용대가 일어나고 몸을 일으켜 바로 앉았다. 방금 전 용대는 정말 너무 귀여웠다. 계속 쳐다보는 내 눈빛에 처음에는 눈을 좀 마주하는가 싶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귀까지 빨개지더니 벌떡 일어나서 퐁퐁퐁 뛰면서 주방으로 간다. 귀여워 암튼..

성용이 그렇게 몇분 소파에 앉아있는데 용대가 쟁반에 쿠키와 차를 들고 온다. 별로 해보지 않은 솜씨인지 쟁반을 드는 솜씨도 모자르고, 접시위에 올라와 있는 쿠키는 용대딴에 모양을 내고 싶어서 이리저리 움직인 티가 나는데 아무래도 엉성하기 짝이 없다. 아무래도 커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용대라 홍차를 내온 것 같은데 홍차는 잘 탄것 같네..

 

"직접 한거에요?"

"네... 차 맛없을지도 몰라요.. 몇스푼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성용은 어디 한번 볼까 하면서 잔을 들어 입에 가져다댔다. 한입 가져다 댔는데 마치 홍차 세잔을 한꺼번에 마신 듯 한 느낌.... 아무래도 용대에게 요리는 절대 시키지 말아야 겠다.. 도대체 몇스푼을 넣은건지 너무 진하다. 그래도 혹시나 맛이 없다고 하면 용대가 실망 할까봐 맛없는 티를 내지 않고 맛있다면서 엄지손가락까지 들어서 용대앞에서 흔들어주었다. 대신 차 한모금에 과자 세개를 먹은건 비밀로 하고 말이다...

 

"맛있다니까 다행이에요. 앞으로 자주오면 맨날 해줄게요!"

"아뇨! 절대요!"

"왜요?"

"아니.. 제가 해주고 싶어서 그렇죠... 제가 또 그렇게 요리를 잘하거든요!"

 

성용은 자주오면 매일 해주겠다는 용대의 말에 더이상은 넘길수 없는 치명적인 홍차맛에 머금고 있던 홍차를 뿜어버릴뻔 했다. 겨우겨우 삼키고는 손을 뻗어 용대에게 절대 안된다고 했다. 용대는 나름 자신있다고 자부하는 자신의 요리솜씨에 왜냐고 물었다. 만약 성용이 사실대로 용대가 요리를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해버리면 또 삐칠것 같은 용대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자신이 요리를 해준다고 말해버린다. 사실 요리에는 그닥 자신이 없는 성용은 걱정이 앞선다. 혼자 산 경력이 많은 재우형한테 물어봐야지...

 

"그나저나 여기 왜 오신거에요?"

"아, 스케쥴도 없고 그냥 작가님이랑 앞으로 촬영할건데 친해지면 좋잖아요?"

"아... 가족분 만나시는거 아니었어요?"

"에? 어떻게 아세요?"

"아... 그냥 모처럼 휴가니까... 가족 만나러 가지 않았을까 싶어서... 찍어본거에요 절대!"

 

하마터면 용대는 자신이 아까전에 몰래 재우를 만났다는 것을 들킬뻔했다. 자기가 비밀이라고 해놓고 자기입으로 나 아까 재우를 만났다. 라고 말해버릴 뻔했다. 성용이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서 묻는데 용대는 어떻게 둘러대야 할까 머리를 급하게 굴리다가 그냥 찍었다고 말해버렸다. 성용은 믿는건지 가족 만나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용대는 아.. 하고 이야기를 급하게 끝냈다. 더이상 얘기를 하면 들킬것 같으니까 더이상 말을 좀 아껴야 겠다.

 

"작가님 왜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사세요?"

"원래 할머니집이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님은 시골 내려가서 사시고 형이랑 살았는데 형이 장기출장을 가는 바람에 몇년째 혼자살아요."

"청소하시기 힘드시겠네.."

"그래서 잘 안해요 사실..."

"저 그럼 오늘 여기서 자고 가도 되요?"

"네?!"

 

 

 

 

 

 

 

 

 

 

 

 

 

 

 

 

다음편은 드디어 성용이랑 용대랑 자는 편이겠네요.

잘거에요.

잔다구요.

성용이랑 용대랑. 같은집에서.

 

물론 따로따로 자겠지만.... ㅎㅎㅎ 못난작가입니다!! 어제는 여기 비가 너무많이왓어요 ㅠㅠㅠ 하늘에 구멍뚫린줄 알앗죠ㅠㅠㅠ

암튼 제가 어제 글을 올리지 못한 이유는 컴퓨터가 켜지질 않았어요 ㅠㅠㅠ 종종 잘 안켜지곤 하지만 어제는 정말 본체는 들어오는데 모니터가 안켜지는 바람에 ㅠㅠㅠ 피시방을 갈까 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와서 그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 죄송해ㅛㅇ ㅠㅠ 기다리게 해놓고 늘 맨날 늦어가지고 ㅠㅠㅠㅠ

뭐 어떻게 브금이랑 글이랑 어울리는지모르겟어요 ㅠㅠㅠ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하고 죄송해요 ㅠㅠ

사랑해요 저희 독자님들 ♥♥♥  복받으실거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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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네저도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대인배에요!!!! 헐다음편에둘이같이잔다고..요...? 아다음편빨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이번편도잘읽었어욬ㅋㅋ 으앍 기성용애교뷰리는게얼마나귀여운데ㅠㅜㅠ 말하면서가끔씩보여주는그애교ㅜㅜㅜ 기성용은너무여자마음을잘알아... 진짜작정하고애교하면진짜귀여울탠댘ㅋㅋ 얼굴도귀염상이랔ㅋㅋ 근데하는짓은식빵굽고...힁 그리고용대도귀여워ㅠㅠㅠㅠㅜ 호칭정하능거왜이리귀엽죠ㅠㅜㅠㅜㅜ 엄청달달해서웃으면서보다가육성으로터진부분이에욬ㅋㅋㅋㅋ 저기년생나오는데기성용은98년생이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 빠른98이면저랑동갑인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랑동갑으로만들어버리면나야좋지만용대가싫어해요... 아작가님진짜귀여우신듯ㅎㅎㅎㅎ 내꺼라고도장찍어놓고싶넿ㅎㅎㅎㅎㅎ 근데혹시작가님렌카팬이에요..? 3화정도연속으로렌카노래듣는듯ㅋㅋㅋ 싫다는게아니라제가렌카를좋아해서ㅠㅜㅠ 목소리도좋고노래도좋고잘부르고.. 외국가수원래잘안좋아하는데별로안되는좋아라하는가수중한명이렌카거든요ㅠㅠ 여기서렌카노래들으니괜히반갑고좋네욬ㅋㅋ 그럼작가님! 기성용대가같이자는다음편에서만나욬ㅋㅋㅋ 아이좋아랔ㅋㅋㅋㅋㅋ♥ 불마크는아니겠지만그래돜ㅋㅋㅋ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당ㅎㅎ
12년 전
사구ㅏ자철
대인배님!!!! 늘 못난작가입니당 ㅎㅎㅎ 둘이 같이 잡니당 ㅎㅎ 잠만 자요 잠 sleep.... 전 기성용이 애교부리면 징그러울것 같ㅇ..... 년도는 수정햇어요 ㅠㅠ 저 멍청이인가봐요 ㅠㅠ 89를 98이라고 하다니.. 급하게 수정하고 왓습니다 ㅠㅠ 고마워요!! 대인배님이 안알려주셨다면 정말 ㅅ기성용이 저보다 동생이 될뻔했지뭐에요... 혹시 대인배님 97이세요...? 저도............. 제가 한 귀엽합니닿ㅎㅎㅎ 는 무슨 안귀엽지만 얼른와서 도장을 찍어주세요 제발요.... 렌카님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사랑스러운 목소리에요 ㅠㅠㅠㅠ 대인배님! 성용이와 용대가 잠자는 다음편에서 만나요~~ 불마크는 아직 너무 이르지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
아ㅠㅠㅠ 씌끼에요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같이 자게되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좋네욯ㅎ
12년 전
사구ㅏ자철
씌끼님!!!!!!!!! 저도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 둘이 같이 안잘거에요 ㅠㅠ 따로잘거에요 ㅠㅠㅠ 씌끼남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3
어... 암호닉 했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일단 깡통이 신청할게요..☞♡☜ 어머 성용이 용대 둘다 귀엽다...♡
12년 전
사구ㅏ자철
깡통이님!! 암호닉이 너무 귀여우세요!! 깡통님도 너무 귀엽당♡♡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
띠드케잌이에요~~ ㅋㅋㅋ 모델키 올라온거보고 바로 클릭!! 아 둘다 진짜 귀여워요♥♥♥♥ 혼자 보면서 엄마미소 ㅋㅋㅋ오늘도 달달터지는글 감사합니다ㅋㅋ 작가님 저도 사랑해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띠드케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닉네임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 너무고마워요 ㅠㅠㅠ 감사하다고 안해주셔도되요ㅠㅠㅠ 제가 더 사랑해요 ♥♥♥♥♥♥♥♥♥♥♥♥
12년 전
독자4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음이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이렇게 좋아요? 그대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형 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므느므 좋닼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 잠자기 전에 이런글을 보다니 참....좋네요....♥ 응잌ㅋㅋㅋㅋㅋㅋㅋ저도 ! 암호닉해도 되나요 ! 쌀과자로 해도 되나영....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쓰는 와중에도 스크롤이 오르락 내리락 ! 그럼 다음에 뵈어요 !
12년 전
사구ㅏ자철
넹!! 쌀과자님!! 쌀과자님 왜이렇게 좋아요?? 너무좋닿ㅎㅎㅎㅎ저는 더더욱 사랑해요 ㅠㅠ 잠자기 전이에요..? 자장가불러줄게요 ㅎㅎ 감미로운목소리로ㅎㅎ 고마워요~~ 쌀과자님~~ 안녕히주무세요!!
12년 전
독자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달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아좋앜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엔 드뎌 둘이 같이... 잠을....좋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암호닉 해도 되나요?? 홍쓈이라고 불러주세요 ㅋㅋㅋㅋㅋ 맨날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작가님 쓰릉흔드
12년 전
사구ㅏ자철
홍쓈님!!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ㅠㅠ 홍쓈님 쓰릉흔드!!
12년 전
독자5
순수하게자는거에요?아니면불마크가달려잇나요?그냥순수하게자는거겟죠ㅎㅎ저는순수해서..불마크달려잇으면이해를못해요ㅠㅠ그리고요용대왜캐기여워요?네?ㅠㅠㅠ아참..저오빠에영..
12년 전
독자6
그리고..몃줄안되는댓글에 꼬박꼬박 답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ㅠㅠ
12년 전
사구ㅏ자철
오빠님ㅎㅎ♥♥ 제 애정을 독차지 하고계시는 우리 오빠님.. 순수한....척하면 불마크는 없는걸로할게요.. 어쩔수없죠ㅠㅠ 그리고 감사하긴요!! 모자란글에 매번 달아주시는게 너무 고마운데 당연한거죠ㅠㅠ
12년 전
독자8
저는순수해서괜찬은데..☞☜..다른분들이실망하실거같으니까 그냥적으셔도대요ㅎㅎ..
12년 전
사구ㅏ자철
안되요ㅠㅠ 저희 오빠님을 위해서 오빠님을 지켜드리기위해 참을래요ㅠㅠ
12년 전
독자10
아니에요절대괜찬아요절대절대저얼대괜찬아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ㅠㅠ오빠를 위해서 불마크는.. 포기할게요...
12년 전
독자11
아니에요..괜찬타고요..ㅠㅠㅜㅠㅡ으헣헣ㅠㅜㅠ
12년 전
사구ㅏ자철
잘못했어요 안잘못했어요!!
12년 전
독자12
잘못햇어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본인이 이렇게 반성하니까 나중에 둘이 이케이케꽁냥꽁냥 한다음에 한번 써볼게요ㅎㅎ 도도하죵
12년 전
독자13
도도하세요ㄲㅋㄱㅋ아작가님진짜매력쩐다..진짜..남친잇죠?..아제가남친인가요??아암튼..작가님같은친구잇으면진짜조켓다..
12년 전
사구ㅏ자철
남친없어여....하..... 오빠님이 제 남친 하시는걸롷ㅎㅎ혹시 알고보면 저랑 친구실지몰라요... 가능성은 아주희박하지만요.......
12년 전
독자20
친구면..음..음..그럴리없어요..제친구는 금손이아니거든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사람일은 혹시 모르는거에요...
12년 전
독자7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아 진짜 성용찡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다음편에 불마크가 달려있으면 좋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사랑해요♡ 친구들한테 추천 마막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앙 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잔대같이잔대ㅠㅠㅠㅠ엏이흐엏아진짜너무사랑ㅎ애ㅛㅎ유ㅠㅠㅠㅠㅠ
12년 전
사구ㅏ자철
아저기요 친구들한테 추천까지 햇어요? 아...미치겟네... 독자님.. 어디서 이렇게 이쁜짓을 배워왓어요!! 불마크는 너무이르잖아욯ㅎㅎㅎ 부끄럽다곻ㅎㅎㅎ 저는 더 사랑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8
사랑해요 구질구질한 비회원이 작가님을 사랑해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하나도안구질구질해!! 누가구질구질하데!! 내여자 하나도 안구질구질해! 내가사랑하는여자!! 안구질구질해!!
12년 전
독자8
따ㄹ따로 자,......는거에여ㅠㅠㅠ?????? 그래도 한지붕!!!!ㅎㅎㅎㅎ 영웅이 입니다~~~ 잒구 두근거려요ㅠㅠㅠ 담편은 ㅠㅠ
12년 전
사구ㅏ자철
영웅이님ㅎㅎㅎㅎㅎ 영웅이님때믄에 저도 두근거려요ㅎㅎ 담편도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 화 풀어주는 모델키 팔색조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상해 버렸뜨아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사구ㅏ자철
사..상상...ㅎㅎ 조..조타..ㅎㅎ 고마워용ㅎㅎㅎㅎ
12년 전
독자9
작가님 저도 사랑해여ㅋㅋㅋ저 우유식빵이에욬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왜이렇게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대 삐진거풀어줄라고 성용이가 애썼네옄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가 막피어오르는게ㅋㅋㅋㅋㅋㅋㅋ어머 다음편은 둘이한집에서...자네요...?그래봤자 바라는건(?)없겠죠..네...불마크는 저둘에겐 너무이르죠..그래요...쩝...ㅋㅋㅋㅋㅋ아아아아 다음편 너무기다려져욬ㅋㅋㅋㅋ기대하고있을게영ㅋㅋㅋ작가님 사랑해욬ㅋㅋㅋ아 저도 우유식빵좋아하는데 통하는게생겼네여ㅋㅋㅋ아잌ㅋㅋㅋㅋ
12년 전
사구ㅏ자철
우유식빵님!!! 사실 저 식빵이란 식빵은 다좋아요..옥수수...밤... 다좋아요.... 둘에게 불마크를...생각중이에요ㅠㅠ 우유식빵님 감사하구요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9
작가님!!!ㅎㅎㅎㅎ 둘이 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온 마음을 다해 기대하고 있겠습니닼ㅋㅋ 그리고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ㅎㅎ 기성찡짱 입니다!!ㅎㅎ
12년 전
사구ㅏ자철
기성찡짱님!! 다음편엔 불마크가 아닙니당..ㅠㅠ 고마워요 기성찡짱님!! 복받으실거에요~~
12년 전
독자9
아우나입니다~쪽지 보자 마자 바로 왔습니다 ㅎㅎ 브금도 좋고 글도 둘다 좋아요ㅎㅎ 항상 이 작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12년 전
사구ㅏ자철
아우나님ㅠ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3
올구리에요 아 진짜성용이랑용대진짜둘다왤케귀여운건지ㅎㅎㅎ 다음편재밌을거같아요 기대할게요ㅋㅋ
12년 전
사구ㅏ자철
올구리님!! 둘다 귀엽죠!! 감사합니당~~싸랑해여
12년 전
독자15
하아 즈응말 우리 자까님 독자들 녹이실줄 아시는 분이시라니까 흫 ㅎㅎㅎㅎㅎㅎ아 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잘모테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닼ㅋㅋㅋㅋ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기여미 어쩔꺼야 저거ㅠㅠㅠㅠㅠ이런 전개 자꾸 보여주시면 나 진짜 좋아죽을지도몰라요 하아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감격해서 자기소개를안했네 저 커피라떼에요 엉엉 ㅠㅠ 아 나 여기누울꺼야 다들나가주세요 자까님과 둘만있고싶군요. 는 나의 소원...♥ 기성용대도 이렇게 같이자는데 왜 우리는 안됩니까 why why why!!!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우시면 절 매우내려쳐주세여 그리고 난 자까님의 다이아몬드 손의 광채에 눈이멀어 심봉사가되는거시야^^^^^^^^^^ 상상만해도 햄보끄다 하앟............... 싸랑합니다 자까님 나의사랑을 바다주시요 아 물론 안받으신다해도 난 포기하지아늘꺼시야 ^^^♥ 다음편 다음편 다음편 안주시면 나 여기 계속 무단횡폐부릴꺼에요 그리고 난 여기서 쫓겨나겠지 엉옹
다음편 빨ㄹ릴ㄹㄹ릴ㄹ리리리ㅣㅣ 다음 다음 다음편이시급합니다 살려주세요 헣헣 헤ㅔㅎ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사구ㅏ자철
진정하세요 커피라떼님......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 같이 자...자여....♥ 저희집으로 초대할게요... 대신 바닥에서 주무시는걸로...ㅎㅎ 제가 이러케 이쁘고 귀여운 커피라떼님을 어떻게 내려쳐요ㅠㅠ 싸랑해여 커피라떼님... 받아줄게여♥ 다음편 드릴테니까 횡폐말고 행패부려주세요... 커피라떼님 이렇게 격하게 좋아해주시니까 너뮤 좋아욯ㅎㅎㅎ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6
신퀴예요!!!!!우와왁 둘다은근소심해서삽질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탁해용 오 자는군요. 여기서용대가 좀 의도치않는 유혹을?캬캬캬 안절부절못하는성용군을보고싶군요. 상큼상큼~
12년 전
사구ㅏ자철
신의퀴즈님!! 아직 불마크는 너무 쑥스러운걸요......>_< 저도 어쩔줄 몰라하는 성용을 쓰고싶지만... 챙피해여>_< 감사행요 신의퀴즈님!!
12년 전
독자16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입니다ㅎㅎㅎ아유참 자까님 굳이 같이 자는걸 강조해주실것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합니다헿
12년 전
사구ㅏ자철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님!!!!! 아이참 잠을자는거지 같이자는건 아니라니깐욯ㅎㅎ 사랑해용~~ㄱ고맙구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7
피클로왔어요 수줍수줍..그나저나...자요???같이??둘이???한집에서???건장한남자둘이???서로좋아하는남자둘이????어머머머머머머ㅓ머머머...죄송해요 새벽이라 음마가들어왔나봐요..모른척해주세욬ㅋㅋㅋ
12년 전
사구ㅏ자철
피클로님!! 자용ㅎㅎ 대신따로.. 둘이ㅎㅎ 한집에서 건장한남자둘이ㅎㅎ 서로 좋아하는 남자둘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우세요!!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꽃병 든 식빵찡 상상하고 혼자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책임져요 짜까님!! ㅋㅋㅋㅋㅋ다음 편도 기대할게영....♥
12년 전
사구ㅏ자철
책임질게요...ㅂ부끄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12년 전
독자18
ㅎㅎㅎ 도도한 용대씨ㅋㅋ 곰탱교교주☆가 작가님 사랑한대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어머나 정말요?? 그러면 곰탱교교주☆ 님께 작가가 너무 고맙고 늘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겠어요??
12년 전
독자19
불마크 달릴 줄 알고 기대하고 댓글 읽었더니.... Aㅏ.... 전 역시 타락했나봐요 흙ㅠㅠㅠㅠ 자까니뮤ㅠㅠㅠ 너무 달달하네옇ㅎㅎㅎㅎㅎ 으헿 기성용대는 서로 좋아하고 저는 자까님을.... ㅎㅎㅎㅎ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은가요? 저는 데브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닿ㅎㅎㅎ
12년 전
독자19
작가님 제꺼핪시다
12년 전
사구ㅏ자철
네? 전 이미 독자님 거엿는걸요?
12년 전
독자20
모카케잌임니닿ㅎㅎ용대랑성용이왕귀업다ㅠㅋㅋㅋ둘이한집에서잔다니!!!그렇게점점발전해서언넝사귀면좋겟어욯ㅎ여튼작가님그리힘든상황에서도글써주셔서감사해요!!
12년 전
사구ㅏ자철
모카케잌님!! 둘이 한집에서 자요!! 얼른 발전을 해야할텐데요... ㅠㅠㅠ 그렇게 힘든 상황도 아닌걸요ㅠㅠㅠ고마워요♥
12년 전
독자21
루팡이에요!! 모델기를 검색해서 왔스브니다읗헤ㅔ렣게ㅡㅔㅁ!!
용대내가봐도 귀엽다.. 성용이도 귀엽다..
근데 자까.. 둘이서 따로따로 잔다고? 그렇겐안되지 내가 한방만냅두고 폭파시키겠어ㅋ
우울해서 루팡안할랭...

12년 전
사구ㅏ자철
헐.......루팡님....절루팡안하시면 후회하실텐데.... 한방만 냅두고 폭파한데도 방에 선그어놓고 따로자게 만들겠엉ㅋ
12년 전
독자22
저...저도 암호닉...뽀또...........
같은잡에서 잔다니!!!!!아이쿠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ㅜㅜ ㅠ 아 겁나.설랜다요ㅠㅠㅠㅠㅠㅜㅜㅠ 작가님은.날너무 설레게만들어요ㅠㅠㅠㅠㅠ 스릉해유♥♥

12년 전
사구ㅏ자철
ㅠㅠㅠㅠ뽀또님도요ㅠㅠㅠ 이렇게 설렌다고 해주시면 저는 오천번 더설레어요ㅠㅠㅠ 스른해요!!♥ 고마워용ㅎㅎ
12년 전
독자23
으아 작가님 쓰레빠에요 저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우ㅏ와오아ㅘ와같이 잔다구요? 허ㅎㅎㅎㅎ짱인데요?ㅋㅋㅋㅋㅋ진짜 모델ki 재밌게 읽고 있어요..매일매일 기다린다는건 비밀!
12년 전
사구ㅏ자철
쓰레빠님!!! 결국 10편에서 같이자지 못햇습니다.... 늘 재밋게봐줘서 고마워요ㅠㅠ 독자님 기다리게하는거 비밀!"
12년 전
독자24
하늬에요~~ 아어켘ㅋㅋㅋㅋㅋ 기성용애굨ㅋㅋㅋㅋㅋㅋㅋ 연하공이든 수든 형아라고 부르는거 좋아합네다♡ㅋㅋ 형이라고 부르라니까 진짜로 부르는데 뭔가 이상하곸ㅋㅋㅋ 둘이 잔다라~ 10편 보러가야겠습니다♡
12년 전
사구ㅏ자철
하늬님!! 저도 형아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둘이 잔다라햇지만 10편에서는 자지않은게 함정이에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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