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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의개
여러분
9년 전
원우의개
그냥 완결편은 내일 올릴래요 여러분들의 흥미를 위해 ㅎ
9년 전
독자1
퍼플 왜용요 아어ㅏㅇ아아아아아앙
9년 전
원우의개
헤헤헤헤ㅔ헤헤ㅔ 원개는 밀당의 고수
9년 전
독자9
아 진짜 펑펑 움....오랜만에 작품보고 울어보네 하
9년 전
독자2
너로정한녀선댓이영 갑자기마구마구올라오네요! 완결편 오늘올려주셔도 충분히 괜찮은데..^^
9년 전
원우의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확인하시라! 두둥
9년 전
독자13
흐흐흐흐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봐도 넘나슬픈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낮부터 울고난리야ㅠㅠㅠ해서시계를봤더니 11시반ㅋㅋㅋㅋㅋ내가오늘뭘한거지..
9년 전
독자3
일공공사 / 작가님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은 진짜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원우 말 너무 찌통 ㅠㅜㅜㅠㅜㅠㅜ ㅜㅜㅜ
9년 전
원우의개
저 이편 짱좋아함............ 독자님들이 많이 우셨거든여 헤헷
9년 전
독자5
저 진짜 계속 울고 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장판이에요.....작가님..ㅠㅠㅠ 저 진짜 ㄱ케속 울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아 원우야 가지마...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떻게살아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편 너무너무 궁금한것..ㅠㅠ 얼른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오늘 제 꿈에도 원우가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안녕히 주무새여....
9년 전
원우의개
꿈에 원우가 나와서 완결편 스포하는건 아니겠죠 원우 때찌때찌...... 내일 봐요 >.<
9년 전
독자10
헉 저 답글받았어요 일기써야겠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내일 만나요 얍!!!!!!!!!!
9년 전
독자6
순제로예요! 아또울었어.....ㅠㅜㅠㅜㅜㅠㅜㅠ워누야가지마ㅠㅠㅜㅜㅜㅠㅜㅜㅜ마음이아퍼ㅠㅜㅜ빨리 내일됐으면ㅜㅠㅜㅜ완결편 넘나 기대됩니다ㅠㅜㅜ작가님싸라해요ㅠㅠ좋은밤되세요!♡♡
9년 전
원우의개
순제로제로 순영영 드립쳐서 미안해여 완결편은 내일 올라옵니다 히히 우리 내일 또 만나요~ >.<
9년 전
독자7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제꿈에도 원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원우의개
원우 나올거에여 한 백분정도한테 보내드림 - ☆
9년 전
독자8
아....또 울었어..흐허ㅜㅜㅜㅜㅜ
작가님 내일도 오시나요 !?
9년 전
원우의개
울지마여 내일 눈 부어여 붕어붕어..... 내일 또 올거니까 그때 많이많이 우세여 와하 불금이당!
9년 전
독자11
아 진짜 완결이 아 아 어떡하지 아 진짜 어떡해요 원우야..... 작가님 밀당 너무 잘하셔요....아 원우 어쩌지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홉푸에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슬펐던 편은 이편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도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원우의말 한마디한마디가 정말...찌통인부분ㅠㅠㅠ그와중에 분위기에 놀라고갑니다...ㅠ
9년 전
독자14
저 불닭 먹ㅇ던 앱미다.. 작가니ㅠㅠㅠ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멈나 찌통인것... ㅠㅠㅠㅠㅠㅠ뿌에에에엥ㅇ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마세입니다 ㄹㅇ찌통이네요 진짜 하... 원우야 가지마...☆
9년 전
독자16
새콤달콤입니다!원우야...가지마...가지마ㅠㅠㅠㅠㅠ왜 제 맘이 이렇게 아픈거죠...?
9년 전
독자17
빨리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9년 전
독자18
세하에요 아 진짜 작가님 끊는거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아진짜 감수성 폭발해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퍼요 그리고 완결이 내일이라는게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헉 오늘 진짜 폭풍업뎃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언제봐도 대작이예요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넘나 슬픈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얼른보고시퍼여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예에에입니다ㅠㅠㅠ 눈 부었어여ㅠㅠ 원우ㅠㅠ안돼여 원우ㅠㅠㅠ 보내지마요ㅠㅠㅠ 작가님 밀당을 하시다니ㅠㅠ 마지막편 궁금해서 어떻게 기다려요ㅠㅠㅠ
9년 전
독자22
아. . .완전울었어. . . 아진짜ㅠㅠ작가님너무한다ㅠㅠㅠ내일놀러가는데눈부으면. . 진짜왤케슬퍼요ㅠㅜ뉴ㅠ
9년 전
독자23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진짜 눈물 콧물 다 나올라 그래요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꼭 여주랑 진짜 꼭 다 해보면서 평범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원우... 아 진짜 너무 찌통 맘이 너무 아파녀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어 나 울다가 엄마한테 혼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원개님 밀당해ㅠㅠ 그러면 또 밀리고당겨져야지어쩔수있나여ㅠㅠㅠㅠ 찌통ㅠㅠㅠㅠ아직도 울어ㅠㅠㅠ
9년 전
독자25
으헝헝허유ㅠㅠㅠ너무 슬프자나ㅠㅠㅜㅜㅠ저번에 일어났을때 눈이 물만두였는데 이번에도 물만두 확정ㅠㅠㅜㅠㅠ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취저에요!
하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 원우야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흘규ㅠㅠㅠㅠㅠ 오늘 폭풍업뎃 좋아여ㅠㅠㅠ 자까님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 나중에 정주행 또 해야지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부가이드,원우야ㅠㅠㅜ 가지마ㅠㅠㅜㅠ정말 맴찢..
9년 전
독자28
원개으ㅏ 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편 진짜 넘나 기대되는 것.... 역시다시 읽어도ㅠ명장이네여 사랑헙니다 ......
9년 전
독자29
핫초코입니다 아 정말 명작ㄱ입니다ㅠㅠ 읽을때마다 넘나 슬프고... 이번화는 특히나 더 그랬어요 서로 만나고 있는데도 너무 ㄱ슬픈거십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ㅜㅠ 5749219편만 더써주세ㅣ요ㅠㅠㅠ 완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작ㄱ가님...
9년 전
독자30
아 ㅠㅠㅠㅜㅜㅠ 진짜 재기전에 엄청 울엇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작가님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편부터해서 진짜 계속울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부울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아.....ㅇ류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ㅜ진짜눈물콧물다쏟ㄱ.....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자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아아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개님 사랑해여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흰색인데 지금 너므ㅜㅜㅜㅜㅜㅜ 슬퍼여ㅠㅠㅠㅠㅠㅠ 울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어우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34
순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에구ㅜㅠㅠㅠㅠㅠㅠㅠ원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단장그놈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아ㅠㅜㅠㅠ원우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아 진짜 이렇게까지 울줄 몰랐어요ㅠㅠㅠㅠ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본 이후로 이렇게 많이 울어본거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여주가 꿈에서 깼을때 반지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9년 전
독자39
ㅜㅜㅠㅜㅜㅜ원우야ㅠㅜㅜㅠㅜ만나고싶다ㅠㅠㅜㅠㅠㅜㅠㅜ원우야ㅠ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눈물때문에 화면이안보이네여..^^.... 원우야..☆...찌통...
9년 전
독자41
당얀하지ㅠㅠㅠㅠㅠㅠ당연히!!만날구있어!!!!만나라!!!!
9년 전
독자42
권사범님입니다ㅠㅜㅠ아눈물나요ㅠㅜㅠ너무슬퍼ㅠㅜㅜㅠㅜㅣ대로끝나지말아주오ㅠㅜㅠㅜ
9년 전
독자43
아...이렇게..되는군요.....이잉잉이이이ㅠㅠㅠㅠㅠ 맞아요 그렇다고 현실에서 죽은 사람을 살릴 수는 없으니까여ㅠㅠㅠㅠㅠ이잉유ㅠㅠㅠㅠㅠ다음 생에 같은 종족으로 안태어나면 우짤려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진짜 전편도 원우 맴찢이였는데 ㅠㅠㅠㅠㅠ 이번편은 더 맴찢이네요 ㅠㅠㅠ 다음에 꼭 만나야 될 텐데 ㅠㅠㅠㅠㅠ
러뷰 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울면서 막 보는데ㅠㅠㅠㅠㅠㅠ눈물 펑펑나오면서 막 보고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9년 전
독자46
하 자까님 2015년의 마지막 밤.. 47분정도 남았는데 원개님의 글로 마무리 하네요!! 기분이 되게 새롭고...너무 슬프고 그냥 원우랑 여주랑 행쇼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니진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너무슬픈거아닙니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미운건 아니고..........사랑해요ㅣㅣ........
9년 전
독자48
아.....맴찢...ㅠㅠㅠㅜㅠㅜㅠㅠㅠ내일 도 만나라!!!!!!!
9년 전
독자49
어우 원우야ㅜㅜㅜㅜㅜ 가지마ㅜㅜㅜㅜㅜ 어우ㅜㅜㅜㅜㅜ 제맘이 다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짜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와 이저까지 그냥 울뻔한 정도 였다면 이번화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디까지 아련해질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와ㅠㅠㅠㅠ이번편도 정말 펑펑웁니다ㅠㅠㅠㅠㅠ엉엉 저 일어날때 어떡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우나 여주니 너무 애잔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ㅜㅜㅜㅜㅜㅠㅠㅍㅍ애잔보스ㅠㅠㅠㅠㅠㅠ원우...ㅠㅠㅠㅠㅠ눈물.....진짜작가님... 자꾸 저 울리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런식으로 글쓰시면 ㅠㅠㅠㅠ진짜ㅠㅠㅠ 감사핮니다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너무 슬프요ㅠㅠㅠㅠㅠ 애드라 헤어지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 아니 좀 행복해ㅠㅠㅠㅠㅠㅠ 지짜ㅠㅠㅠㅠㅠㅠ 단장 나쁜넘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그냥 진짜 원우죽은거아니고 현실세계에 나타나서 여주랑 행복하게 지냈으면좋겠는데.. 그게 큰 바램인건지....
9년 전
독자55
아..진짜 주먹울음 너무 슬퍼요ㅠㅠㅠ원우야ㅠㅠㅠ원개님 진짜ㅠㅠㅜ가지말라고ㅠㅜ마지막 아니야ㅠㅜ
9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울어본게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버금이랑 같이 들으니깐 더 슬픈고 아련한거같아요ㅠㅜㅠㅜㅜㅠㅜㅠ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픈거같아요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원우야ㅠㅠㅠㅠㅜㅠㅜㅜㅜ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앚ㄴ찌 너무 슻퍼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 너무 슬퍼서 한동한 멍해서 있었어요 이렇게 아련하고 슬픈 글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ㅠㅠ 진짜 원우 너무 슬픈 것 같네요 ㅠㅠㅠ 둘이 진짜 잘 됐으면 졸겠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8년 전
독자62
작품 보며 이렇게 펑펑운거 진짜 오랜만인데...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8년 전
독자63
아 눈 부을것 같다ㅠㅠ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마음이 아리다...
8년 전
독자64
진짜 인생글,,,,,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이런 글을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절절하고ㅠㅠㅠㅠㅠ현실에서 워누를 꼭 볼 수 있길...기대하며 마지막편으로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너무 슬퍼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우 현실세계에서 만나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 ㅠㅠㅠㅠㅠ 마음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 진짜 슬프고 아련하고 마음 아프고 울 거예요 ㅠㅠ
8년 전
독자68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계속눈물만나요진짜 하염없이눈물만나요
8년 전
독자73
ㅜㅜㅜㅜㅜㅜ아딘짜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 마지막이야ㅜㅜㅜㅜㅜ 다시는 못본다니까ㅜ어무슬퍼요ㅜㅜ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작가님최곱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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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
21
1억
02.11 21:36
[주지훈]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 01
7
오구
02.02 03:38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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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01.31 13:17
염치없는 저를 용서하세요
1
워커홀릭
01.29 21:27
[배우/주지훈]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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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01.29 21:16
기타
[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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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01.19 17:52
허남준
[허남준]
그 겨울의 끝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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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안
01.15 20:22
기타
[실패의꼴]
스물다섯.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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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01.05 22:31
기타
[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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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12.20 18:05
퇴사 하는 날 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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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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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는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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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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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꼴]
취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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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12.06 15:41
기타
퇴사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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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2:59
기타
[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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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12.02 16:42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1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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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1
한도윤
10.13 13:45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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