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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네?'

 

 

 

 

 

 

 

 

 

 

 

'사장이 만만해?

어 내가 만만하냐고.'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사장한테 개기는거 몇번 참아줬더니 위아래 구별 안가지? 계속 기어오르고 싶지? 어? 대답안해?'

 

 

 

 

 

 

 

 

 

 

 

 

 

'죄...죄송합니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누나?"

 

 

 

 

 

 

 

 

 

 

 

 

 

'내가 성격 드러운거 하나는 세계 챔피언급이라서 말이지. 그때 진상손님 어떻게 하는지 봤지?

여자 남자 가릴것없이 성깔나오면 무조건 뱉고 보거든. 이게 진짜 입 다물고 넘어가주니까 거만이 하늘을 찌르네.'

 

 

 

 

 

 

 

 

 

 

 

 

'죄송..죄송합니다...죄송..'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누나아."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죄송합니드아아악!!!!!!"

 

 

 

 

 

 

 

 

 

 

 

 

 

사장님과 어색해진 이후로 파스타 레시피를 전수받는 내내 영혼이 가출해서 돌아오지를 않았어요.

충동적으로 심한 말을 하고 난 이후로도 요리 가르치는건 계속되었지만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장님과의 거리가 한층 서먹해졌달까요.

 

오후 내내 머리속에서 빠이를 외치고 떠나가버려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던 저의 멘탈은 퇴근시간 정국이가 두 손 꼭 잡고 저의 두뇌에 처박아주었어요.

순간적으로 얼굴을 코 앞에 들이민 정국이 때문에 하마타면 뒤로 자빠질뻔 했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누나 저 퇴근해여 안녕~!"

 

 

 

 

 

 

 

 

 

 

 

 

 

 

"어 그래 정국아 잘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정국이 갔냐? 에이씨 나도간다! 불쌍한 영혼에게 자유를!!!!"

 

 

 

 

 

 

 

 

 

 

 

 

 

"잘가요 호석오빠.."

 

 

 

 

 

 

 

 

 

 

 

 

 

 

 

 

 

 

 

 

 

 

 근심걱정따윈 식품취급도 안하는지 멀어져가는 두 거구의 변종씨걸과 켄타우로스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어요.

주방으로 돌아가 퇴근준비를 하려던 찰나 뒷문에서 담배를 피고 들어오는 사장님과 정면으로 마주쳐 버렸네요.

제일먼저 퇴근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젠장.

예상치 못한 맞닥뜨림에 한참동안이나 서로를 멍하니 바라보다 사장님이 먼저 정적을 깨고는 말하길.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차 타. 데려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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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어색하다!

미치도록 어색하다!

 

 

 

 

 

 

 

 

 

 

 

 

 

 

 

 

 

 

얼떨결에 사장님이 얼마 전에 뽑은 새 차를 타긴 했는데

차마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애꿏은 안전벨트는 불쌍한 누구한테 잡혀 질식사를 당하고 있으니.

차라리 바깥풍경이나 보자 싶어 눈을 도르륵 굴리면

환하게 켜놓은 가로등이 머리위로 슉슉 지나가네요.

 

 

제가 조금만 더 정신이 있었더라면 새 차 아낀답시고 차시트에 비닐도 벗겨놓지 않은 사장님의 정성에 한껏 비웃어 주었을텐데요.

분명히 엉덩이가 부스럭거리긴 했지만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요.

 

 

 

 

 

 

 

 

 

숨 막히는 침묵의 아우성 끝에 드디어 저기 제가 사는 아파트가 보여요.

차는 멈췄지만 쉽사리 내리지도, 내리라고 말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었지요.

헤어지기 전에 사과는 해야겠지만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는 사장님의 표정에 입도 열리질 않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예?!!"

 

 

 

 

 

 

 

 

 

 

 

 

오랜 침묵 끝에 사장님이 먼저 운을 띄워요.

목소리 톤이 심상치 않은것을 보니 기분이 굉장히 불쾌한게 분명해요.

어떡하죠,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하나..

 

화를 삭히는지 크게 한숨 짓더니 손을 올리고는...올리고는..!!!!!!!!!!!!!!!

 

 

 

 

 

 

....자기 뒷머리로 가져가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화...많이났어?"

 

 

 

 

 

 

 

 

 

 

 

 

 

 

 

 

 

 

 

 

"...예?"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아니, 뭐 그냥..내가 좀 심했나 싶기도 하고."

 

 

 

 

 

 

 

 

 

 

 

 

 

 

 

 

 

 

 

 

 

"아, 아뇨!! 제가 더 죄송해요. 아까 너무 막말한거 같아서.."

 

 

 

 

 

 

 

 

 

 

 

 

 

 

 

"이거."

 

 

 

 

 

 

 

 

 

 

 

 

 

 

 

 

 

가방을 뒤적이던 사장님이 이내 저에게 초록색의 작은 수첩 하나를 주었어요.

뭔가 싶어 바라보니 "레시피 수첩이야."하고 덧붙여 설명하네요.

얼떨떨하게 받으며 저 주셔도 돼요? 라고 하니,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미안해서. 줄 때 받아. 그리고."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이제 우리 아무일도 없었던거다?"

 

 

 

 

 

 

 

 

 

라고 하네요.

그제서야 무거웠던 고개를 들어 사장님의 눈을 마주치니

화딱지 하나 앉은 적 없는 뭐랄까..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사장님의 착한 눈이에요.

오히려 눈치를 보는듯한 그런 조심스러운 눈을 하고는 하도 세게 잡아 구겨진 제 쪽의 안전벨트를 보고 있어요.

 

 

 

 

..눈치를 본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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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3 | 인스티즈

 

어머

눈치래

사장님이 내 눈치를 본대..ㅎㅎ

 

 

 

 

 

 

세상사람들!!!!!!!!!!!우리 사장님이 제 눈치를 봐요!!!!!!!!!!!

실실 쪼개며 웃으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이는듯 가차없이 내리래요.

현관을 들어서면서도 웃음이 멈추칠 않네요.

 

 

 

 

 

 

달력에 적어놔야겠어요.

 

민윤기 사장님 내 눈치본날.

 

 

 

 

 

 

 

 

 

 

 

 

 

 

 

 

 

 

 

 

 

 

 

 

 

+)

정주행하시는분들... 혹시 사진이나 음악 안뜨지 않았어요??

제 컴퓨터가 문제인건지 계속 사진 몇개랑 브금이 안나오더라구요...ㅋ

왜 그런지는 저도 의문이에요(제가 컴맹인걸수도?)

아까 오후에 수정한다고 하나하나 다시 첨부했어요ㅠㅠㅠㅠ

혹시나 글 보시다가 사진이나 브금이 안나오면 댓글 달아주세요!!!보는즉시 달려가겠습니다

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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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암호닉방에서 신청했는데도 위에 암호닉 안젹혀있으신분들 댓글 주세요!
암호닉 신청은 꼭 암호닉방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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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룬입니다!!!!!!
허허헣 눈치보는 윤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살 수가 없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 브금 진짜 마음에 들어요!! 둥당둥당

9년 전
비회원25.150
ㅠㅠㅠㅠㅠㅠㅠ 허렁러허 눈치보는 민윤기라니!!!!!!!!!!! 브금도 움짤도 재생 잘 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2
끄으으 사장님 운전하는 모습이라니 ㅠㅠㅠㅜㅠㅠㅠ ㅠㅠㅠ 일단 넘나 좋은 전개구요... 눈치보는 사장님이라니...... 아니 일단 자까님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ㅠㅜㅠㅠㅠㅠ 운전하는 민윤기라니!!!!!!!!!!!
9년 전
독자3
누텔라
9년 전
독자11
민윤기눈치라눀ㅋㅋㅋㅋ하 설렘사
작가님 저 쓰려졌으니깐 다음편오면 깨워주세요.. 당분간 윤기 사장님좀 앓아야할거같습니다..

9년 전
독자4
쿠쿠예요ㅎㅎㅎ 눈치보는 윤기라뇨ㅠㅠㅠㅠ눈치본다니ㅜㅜㅜㅜㅜㅜ눈치를ㅜㅜㅜㅜㅜㅜ윤기가ㅠㅜㅜㅜㅜㅜ 아고 귀여워라ㅜㅜㅜ 잘 보고 가요!
9년 전
독자5
하늘입니다!!!!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ㅠ귀여운것 같아요ㅠㅠㅠ화해를 했군요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운전하는 민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민트슈입니다~
ㅠㅠㅠㅠㅠㅠ사장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ㅜㅜㅜㅜ 브금도 귀여워서ㅜㅜㅜㅠ 눈치보는 윤기와 잘맞아 좋습니다ㅜ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
이다에요
ㅋㅋㅋ엌ㅋㅋㅋ 저 브금 처음들어봤는데 앞으로 자주 들어야겠어요ㅋㅋㅋㅋ 우리 싸장님 운전도 하시고 음식도 잘만들고 눈치도보고(?) 못하는게 뭐래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눈치보는 뉸기.....세상에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눈치를 다 보내요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귀엽다ㅜㅠㅠㅠ귀야유ㅓ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앜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싸장님 오늘 좀 설렜네여.. 아 너무 좋당.... 눈치를 본다니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잘 봤습니다!
9년 전
독자10
눈누난나에요! 둘이 드디어 사과를 했네요ㅠㅠㅠㅠㅠ여주눈치를보다니ㅠㅠㅠㅠ사장님 꾸욥쓰♡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사장님을 납치해될까욯ㅎㅎ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39.163
작가님 ㅠㅠㅠ윤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ㅠㅠ 된다면 [슈가파우더] 로 신청할게요!! 윤기가 눈치보는게 너무 귀여워서..끙끙..앓아죽어여...오늘도 과 홉홉 희망이는 ㅋㅋㅋ똘기가 가득하구여 ㅋㅋㅋㅋ너무 웃겨여 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진짜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존재히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저도 저기서 알바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님 ㅠ민군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치킨머쨔에요!! 민사장이 제눈치를 보네여 껄껄껄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3
잔디에요 작가님! 껄껄 저렇게 사과를 하면 누가 안받아 줍니까 귀여워서 열덕사할 것 같아요..아..발려.. 민윤기가 눈치를 본다 무려 민윤기가.. 진짜 이렇게까지 귀여울 일 입니까 진짜 죽겠어요.. 민윤기 무서웠다가 귀여웠다가 제발 하나만 했으면ㅠㅜㅠㅠㅠ 수니 죽어요ㅠㅠㅠ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아 진짜 눈치보는 윤기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납치하고싶ㄷ..아니에요ㅎㅎㅎ 둘이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으면서 봤네여..
9년 전
독자15
꽃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 민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자나여./...사....
이 브금 작까님 작이랑 너무 잘 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 작까님 글은 너무 귀여워서 탈이에여,,, 그럼 다음글도 기다리며...총총

9년 전
독자16
다섯번째 계절이요!!!옴마... 눈치보면서 달래주는 윤기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넘 발리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너무재밌었어여작가님 진짜 허니잼♡
9년 전
독자17
아귀여웤ㅋ눈치보는윤기도좋아하는여주돜ㅋㅋ내가이거보는낙에산다ㅠㅠ잘보고가여
9년 전
비회원176.231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ㅠㅠㅠㅠ눈치보는 군주님이라니 너무 귀여워요ㅜㅠㅜ 지짜 쓸데없이 자유로운 영혼 둘도 너무 웃기고 서로 사과할 타이밍 놓쳐서 쭈뼛쭈뼛 거리는 융기와 탄소도 너무 귀여워요 윽(심쿵사) 오늘도 민군주네 파스타집은 평화롭습니다!^^ㅎㅎㅎ 아 맞다 이제 짤들이랑 브금들 떠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8
브금 이미지 잘나와요! 그나저나 눈치보는 윤기 너무 귀엽자나요 ㅠ ㅠ 끄ㄴ앙,, 그리고 저 웃음 참는 아저씨짤은 어디에서 봐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헤헤
9년 전
비회원52.209
어제 정주행 끝나고 왔슴니당ㅠㅠㅠㅠ 자까님 글에 브금이랑 짤들 넘나 잘 어울리는것...짱짱!!! 오늘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전 그럼 암호닉을 신청하러 총총
9년 전
독자19
이제살다살다민군주가눈치를보네요ㅠㅠㅠㅠㅠㅠ군주님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와ㅠㅠㅠㅠ도마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저 이번 에피소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한번 보고 발려서 한번 더 보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이런것.......너므좋은것ㅅ.........작가님 잘봤어요....
9년 전
독자21
망개쿵떡집이에요ㅋㅋㅋㅋㅋ처음에 심상치않아서 쫄아있었넫 눈치뵜댘ㅋㅋㅋㅋ엄마미소 지어집니닼ㅋㅋㅋㅋㅋㅋ올도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22
미니미니에요! 와 융기가 눈치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나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당~♡
9년 전
독자23
너와나의연결고리
ㅇㄴ진짜민사장님화난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눈치본거라니ㅜㅜㅜㅜ넘나귀여운것

9년 전
독자24
민윤깈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이랑 정호석 눈치없어ㅋㅋㅋ
9년 전
독자25
또르르 입니다.. 눈치보는 군주님이라니.. 사랑스러워서 납치충동이 드네여.. 군주님 제가 납치하겠습니다 (총총총)
9년 전
독자26
마틸다예요! 민사장님 이거 이거 수상해오! 마니 수상해오! 셰프님!
9년 전
독자27
안녕재화나입니다!!! 자까님 윤기가 눈치를보다니요ㅜㅜ 윤기수니심장아파짐니다ㅜㅜ
그래서 윤기랑 저랑 언제이어주신다구요??????(답정)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어지는 그날까지-☆ 자까님 사랑해여..♡

9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항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처음에놀랐지만다행이아니라서ㅠㅠㅠ아제달력에도써놓죠뭐!!!!!!
9년 전
독자28
윤기가 눈치라니ㅜㅠㅠ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ㅜ
9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에요! 눈치보는 군주님 왜 이리 귀여울까요ㅋㅋㅋㅋ 하...넘나 설레는 것...★ 너무 좋네요ㅋㅋ
9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
9년 전
비회원249.65
정전이에요 큽 너무 귀엽고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저도 달력에적어놓을래요ㅠㅠㅠㅠㅠ 레시피노트는 연습하라고준건가요? 알바생한테 부엌의 전부를 넘겨주셨네여!!!!으와!!오늘도 잘보고갈게용
9년 전
독자32
첼리에요
★경 민윤기가 내 눈치 본 날 축★
워후!!!!!!!!!!그래서!!!!!!!!!럽라는!!!!!!고백은!!!!!!!!언제죠!!!!!!!!!힘을 내요 민싸쟌님ㅜㅜㅜ

9년 전
독자33
군주님 넘나귀야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보는거 너무귀여으ㅓ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롭...^♡

9년 전
독자34
바나나에요ㅠㅠㅠㅠㅠ!!제 달력에도 써 놔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민윤기 사장님 눈치 본 날!!별 백만개!!!ㅋㅋㅋㅋㅋㅋㅋ하..참..이렇게 예고도 없이 귀여우시면ㅠㅠㅠㅠ사장님ㅠㅠㅠㅠㅠ아니 레시피수첩 줬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여??어서 빨리 라뷰라뷰 해야 하는거 아닌가여??(뻔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제 바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가용!!
9년 전
독자35
퍼플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6
꼬르륵이에요!!!~~ 사장님 왜이렇게 귀여워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아낀다고 비닐도 안까놓고ㅋㅋㅋㅋ눈치까지!! 눈치를 보다니 눈치를!!! 누텔라쳐럼 발리네요 냠냠^^**
9년 전
독자38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입니당 윤기가 눈치를 보다니 핰핰 이것도 그냥 발린다 으 넘나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윤기꽃이에여 눈치보는 민사장님이라니 넘나...놀라운 것...근데 다 좋은데 차시트 비닐 안벗긴 겈ㅋㅋㅋㅋ왜이렇게 귀엽졐ㅋㅋㅋㅋㅋ흨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0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노래잘나와여 똥또도똥
9년 전
독자41
뚜니니예요.. 이제 사장님과 럽~! 스토리를 ..?
아니겟져 그냥 윰기는 저의 뉸치를 본 거 뿐익겟져 힝 .. ㅜ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다앋 슝슝 다음편도 기대 하게야:))

9년 전
독자4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눈치보는모습 상상가요ㅋㅌ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눈치를본다니ㅋㅋㅋㅋㅋㅋㅋ글 재밌어요 잘읽고가요!!:)
9년 전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눈치보는 군주님이라니......!!?!!(발림) 군주님은 뭐 숨만 쉬어도 발리지만(ㅋ) 귀여움에 진짜 미친듯이 발렸숨돠 으엌어커어어엌 앞으로도 더 많이 발리게 해주세요 싸다구를 갈겨도(?) 좋아여 하앙
9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아니 사장님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눈치 본다니ㅠㅠㅠㅠ 진짜 정말 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3
꽃소녀입니다!!!아....이런...너무 기엽쟈나ㅠㅠㅠㅠ눈치보는 민윤기래ㅠㅠㅠㅠ아ㅠㅠㅠㅠ생각만해도 기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신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님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서 레시피수첩도주고 나쁭 사장님은 아닌것같아요
9년 전
독자45
따슙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여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치보는 윤기라뇨...넘나귀여운거...ㅎㅎㅎㅎㅎ 자동차 비닐 안떼는거 ㅎㅎ짱귀여웧ㅎㅎㅎ
오늘두 잘 보구 가용♥♥

9년 전
독자46
앞에는 긴장감쩔다가 마지막에 드디어 화해를 하네여ㅋㅋㅋㅋ아 마지막에 저 흑인짤 왤케 웃기짘ㅋㅋㅋ아 너무 적절한거같아욬ㅋㅋㅋ
9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미늉기 너어어어~~~~? 쟈갸운 남자이다가도 마이 걸에게는 한없이 작아지는 그런 남자였던거햐아아아ㅏㅎ? 이런거에 윤기맘이 발릴줄 알았어 울 아덜~~? 호호*^^* 넘나 정확해~^^ 난 누텔라얌! 날 발라주려무나! 그나저나 우리 미늉기씨는 뭘 냠냐미하고 그렇게 귀염귀염하나? 쿡...☆ 아마 마이 럽...? 내 사랑..? 와타시의 ♥...?
작가님. 오늘은 좋아한다고 안 할래요. 오늘만큼은 자갸운 여자가 되어서 사랑한다고 해주죠 뭐.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별이 아름답게 빛 나는 밤이니까효^^~*

9년 전
비회원44.64
홓링링뿌입니다!!오늘도재밌군욤 진짜정말웃겨갖고ㅎㅎ깔깔거리면서읽었어요!담편도기대기대!
9년 전
독자47
으허어허우ㅜㅜㅜ아으ㅜㅜㅜㅜ너무재미써야ㅜㅜㅜㅜ운기가 눈치를보다니이이ㅜㅜㅜㅜ
9년 전
독자48
윤기 너무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려다 준대ㅠㅜㅠㅠㅠ 잘보고 가여 작가님 ㅠㅠ
9년 전
독자49
새론별입니당
독방에서는 브금항상잘됐는데 글잡으로이동하고 안되서 아 내폰이그렇지뭐 하고했는데 드뎌오늘재생이됩니다ㅠㅠ첨에파스타집읽고는 브금항상부르고다녔는데ㅎㅎㅎ아
ㅠㅠ드뎌융기랑 사이가 풀리다니ㅠ눈치를보다니 이런날도있고 츤데레보는내내 심쿵해요ㅠ은근슬쩍 레시피노트주고ㅋㅋㅋㅋㅋ큐심쿵

9년 전
독자50
짐잼쿠입니다!!으아닛 사장님이 눈치를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ㅜㅜㅜㅜ화낸거 풀라고 레시피수첩도주고.....윤기야 사랑해ㅠㅠㅠ
9년 전
독자51
[모나리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다 잘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52
민윤기가 눈치를 보다니 너무너무 귀엽네요 여주도 달력에까지 적을 정도로 기뻐하는게 정말 웃기는 것 같습니다
9년 전
독자53
탱탱이에요!! 오구 윤깈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본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나여..
9년 전
독자54
눈치 보는 윤기라니 발리고 갑니다 흐어어어엉 아닉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버요....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적절한 짤을 사용하시는지...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9년 전
독자55
눈치 보는 윤기라니 발리고 갑니다 흐어어어엉 아닠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버요....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적절한 짤을 사용하시는지...정말 많이 웃고갑니다
9년 전
독자56
동상이몽입니다!눈치요...?민군주님이!자그만치민군주님이눈치라뇨!넘나좋은것~~!!♥♥
9년 전
독자57
현블리에여!
뭔가 둘이 있는 거 같기두 하구~~~~~~ 윤기 넘 귀엽네요 흑흑
작가님 다음화에서도 뵈요!

9년 전
독자58
[오리],눈치를 보다니 상상이가요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
9년 전
독자59
Blossom이애오.. 와 여주 계탔네 군주가 눈치도 다보고... 아니 눈치보는게 이렇게 발릴 일..? 역시 군주는 사람을 누텔라화하는 방법을 아는듯..넘나 성스러운 것..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윤이에요
운전하면서 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광대가 내려오질 않아요 진짜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데 설레기까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눈치보는민윤기가뭐라고설렐까유ㅠㅠ
9년 전
독자62
눈치를보는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파스타집에서 일하고싶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주문할게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꺄호~~~~~~^0^~~~~~드디어~~~~~♥행보캐~~~~~~~~~얘들아 잘했어~~~~~~난 지금 날아갈 것만 같단다~~~~날아가지는 못하지만~~~~~♪
9년 전
독자64
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 좋은것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85.6
매혹입니다! 윤기가 눈치를 보다니! 그것도 알바생한테!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진짜?ㅠㅠㅠ 세상에 눈치보느라 시선 아래에다두고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
9년 전
독자65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허헣 군주님은 오늘도 저의 심장을 쥐었다 폈다!!재간둥잏
9년 전
독자66
빵빵이예욬ㅋㅋㅋㅋㅋㅋ오예!!!!!!!!!!!!!윤기 사장님이 눈치를 봤답니다!!!!!!!!!!!!그나저낰ㅋㅋㅋ차시트 비닐ㅋㅋㅋ여기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67
오늘도 파스타집에 놀러온 깔보나입니다 눈치보는 민윤기래!!!!!!!!!!꺄앙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앙ㄱ!!!!!!!!!!!!!!!!!!!!!!!!!!!!!!넘나 커여워!!!!!!!!!!!!!!!!!!!!!!!!!!민사장님 저도 고용해주세요!!!!!!!!!!!!!!!!!
9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화를 볼 때까지만 해도 정주행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벌써 최근화까지...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 눈치를 다보고 ㅋㅋ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9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 윤기라니ㅋㅋㅋㅋㅋ 안전벨트를 보고 많이 화났다고 생각한 건 아닐까 싶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화해했으니 다행다행...ㅎ
9년 전
독자71
끼약 물고기입니당 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이ㅠㅠㅠ호ㅏ해신청을 ㅋㅋㅋㅋ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아 눈치 보는 윤기는 상상도 안 될 정도로 퀴엽네요ㅠㅠㅠ 먼저 사과도 해 주고 멋있는 남쟈...
9년 전
독자73
넌봄입니다!! 사장님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이 안가서 한숨쉬면서 내리고 있는데 윤기가 화 많이났냐고 물어본거 읽고나서 됐다 이거면 다 풀리겠구나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사장님 매력이 아주.... ♥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74
아진짜너무귀여워욬ㅋㅋㅋ윤기가눈치를다보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0119입니당 민사장님이 먼저 사과를....민사장님이 눈치를 보다니....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ㄲㅋ거기다가 브금까지 발랄하고 깜찍해섴ㅋㅋㅋㅋㅋㄱㄱ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9년 전
비회원212.197
ㅋㅋㅋㅋㅋㅋㅋ와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찌질한민윤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정국이 저 짤 어디서 나온거에요?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7
헤헤헤헤헤헤헤 기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 겁나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눈치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8
오링입니다!
윤기가 눈치라니!!사장님이눈치라니!!! 많이화났을까봐 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 진짜 실제로보고싶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9
와 눈치보는 민군주라녀 크 발립니다 하 좋아요 넘나 좋아여 하
9년 전
독자80
얶...윤기야ㅠㅠㅠㅠ넘나 카와이한것ㅠㅜㅠㅜ잼게읽고갑니당
9년 전
독자81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세상에ㅠㅠㅠ윤기가ㅜㅜㅜㅜ눈치라니여ㅜㅜㅜㅜ재가젤못본건아니져ㅜㅜ구ㅏ옂워ㅓㅜㅜㅜㅜㅜㅜ아ㅠㅠ1092ㅜㅜㅜㅜㅠㅠㅠ허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으허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우뉴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윤기가 눈치를 본다니 허읗 좋다
9년 전
독자85
히힣히히히히힣힣힣힣 민윤기가 눈치를 다보다니~ 다보다니~
9년 전
독자86
윤기가 눈치도 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 귀여운 민윤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귀엽고....윤기도 귀엽고.....♡
9년 전
독자87
엄뭐머!!민사장이 눈치를보다니!!!
9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윤기기 눈치를 보다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사과할줄이야!!!브금도 너무 귀엽고 재밌쪄염
9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그리고 새차라고 아직 안 뜯은겈ㅋㅋㅋㅋ
9년 전
독자90
오오오오 민사장니이이이임 레시피를 투척하시다니 넘나 좋구요 ㅠㅠㅠㅠ 거기다 눈치를!! 여주 눈치를 보다니!!!
9년 전
독자91
아 눈치보는 민윤기 사장님 너무 좋아요 왜냐면 사장님이 너무 귀엽거든요!!!!!!!!!!!!!!!!!!
9년 전
독자92
눈치보는 민윤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상만 해도 발리는 것ㅜㅜㅜㅠㅠㅠㅜㅜㅜ 둘이 막 두근두근 도키도키 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을까요ㅠㅜㅠ 오늘 설렙니다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93
허허허 눈치보는 윤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주님이 눈치보는거 상상이 안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94
피클임니다ㅏ아ㅓ허어ㅓ허누유ㅠㅠ귀여워서 어떡ㄱ하져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싸장님 귀여워 ㅠㅜㅜㅠ오늘완전 잼이돼서 갑니다....춍춍
9년 전
독자95
헣헣헣ㅎ허헣ㅎ조은글이다 좋은글을 발견했도다 하핳하하하ㅏㅎ
9년 전
독자96
아ㅠㅠㅠ민사장님 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엽다ㅠㅠㅠㅠㅠ여주 눈치도 보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아 화해했어 둘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크 살다보니 민사장이 눈치를 보는 날이 다 있네요 세상에 귀여워...!
9년 전
독자9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0
앜ㅋㅋㅋㅋ여줔ㅋㅋㅋ겁나발랄해옄ㅋzzzzzr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파스타집의 사람들은 다 정상이아니네옄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1
헐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 늉기 8ㅅ8 넘나 귀야운 것 ㅎㅎㅎ
9년 전
독자102
식염수입니다!!!헣ㅎㅎ헣ㅎ눈치보는윤기사장님이라닣ㅎㅎ이거정말럽라가확실합니다!!!•
9년 전
독자103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저리착한사장 어디있슙니땈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저기애서ㅠ일 하고 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민군주님이 눈치를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 윤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달력이 아니라 플렌카드 걸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26.176
민사장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도보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윤기갘ㅋㅋㅋㅋㅋㅋㅋ 눈치를 보다니!!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9년 전
독자107
어후다행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했어요... 민사장님... 레시피 하나주는 데에도 이렇게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토맡오스파게티&입니다아아!!!!넘나 기쁜 것!!!!잘 풀려서 진짜 다행ㅠㅠ 게다가 눈치라니 허허헣헣허헣ㅎ헣 민군주 눈치라닣ㅎㅎ헣ㅎ 세젤귛ㅎ헣ㅎ허헣 여주 계탔네요!!ㅋㅋㅋㅋ진심 짤들도 상황이랑 너무 잘 맞아서 더 귀여운 것..ㅠ 레시피 수첩도 줬으니 이제 여주는 민사장이랑 같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건가요?! 넘나 기대!!
9년 전
독자110
헐 눈치보는 윤기라니요 어머나 어머나
9년 전
독자111
세상에 눈치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ㅠㅜ세상사람들ㅠㅠㅠㅠ윤기가 눈치를 보는 날이 왔어요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눈칰ㅋㅋㅋㅋㅋㅋㅋㅋ윤가가 눈치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시피노틐ㅋㅋㅋㅋㅋㅋㅋ기엽갆
9년 전
독자113
설날이에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보는 민윤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생각만해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ㅋㅋㅋㅌㅌㅌㅌㅌㅌ여준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아닡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싸웅ㄴ거 보닼ㅌㅌㅌㅋㅌㅌ운기가 눈치본ㄴ게 더 중요해??!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귀여웤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윤기 꽁기꽁기할ㄹ줄 알았는뎈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아니었네옅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9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윤기 꿀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눈치를 더 봐! 여주 반응도 귀엽다ㅠㅜㅜㅠㅜㅜㅜ달력에 적어놓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글은 웃으면서 볼 수밖에 없다 ㅠㅜ
9년 전
독자116
콜라에여 민사장이 눈치를 본다니요! 너무 귀엽자네ㅠㅠㅠㅠㅠㅠ이런 것도 넘 좋은 것 같네요~ㅎ 툴툴이 윤기보다가 이러니까 귀여워 죽겠어 아주ㅠㅠㅠㅠㅠㅠㅠ민군주네는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11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ㅅ가 귀엽기도 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윤기가 탄소 눈치를......?뭐야~~~~~~?윤기 너어~~~......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119
깔깔깔 사랑하면 눈치본데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0
응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치보다니ㅠㅠㅠㅠㅠㅠ 뒷머리긁적ㄹ글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사장님 귀여워서 되게씀미까ㅠㅠㅠ
9년 전
독자121
ㅋㅋㅋ윤깈ㅋㅋㅋㅋ여주한테지는루나ㅠㅠㅠㅠㅠ아여자한테져주는남자너무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ㅓㅓ어오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ㅋㅋㅋㅋ아진짜 귀여워 죽을꺼같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그래ㅠㅠㅠㅠㅠ으아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윤기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좋다
9년 전
독자125
눈치보는 윤기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예ㅔ헤이!!!!! 사장님이! 눈치를 보셨ㄷㅏ!!!! 달력에 써놓자!!!
9년 전
독자126
으으으으ㅡ윽 넘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태줘졌어 ㅠㅠㅠ ㅠ군쥬님이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아ㅠㅠㅠㅠㅠ늉기야ㅠㅠㅠㅠㅠ 눈치라니ㅠㅠㅠ 윤기가 뉸치라니요ㅠㅠㅠㅠ 작가님 날 죽이시려ㅠ작정한거에요ㅠㅠ 아 심장이ㅠㅠㅠ 나대지마라 심장아ㅠㅠㅠ
9년 전
독자128
하 진짜 심장이 쿵했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귀여운거 아닌가요 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0
눈치보는 윤기라니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아윤기너무기여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ㄴ민윤기가눈치를본다니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상상만해도기엽다..기여워...!
9년 전
독자132
헐 운전하는 윤기ㅠㅠㅠㅠㅠ흐허ㅠㅠㅠㅠ 눈치보는 윤깈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ㄴ어어ㅏ아어 둘이 어?그런건가?하흫ㄹ히흫
9년 전
독자133
민윤깈ㅋㅋㅋㅋ귀여워...ㅠㅠ
9년 전
독자13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ㅓㅓㅎ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헑헑 윤기야 민윤기!!!!!!!!!!!!!!! 윤기 너무 귀여워요 아으으으ㅜ아아앙ㅇㄱ
9년 전
독자138
눈치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9
우어어 불같이 화낼줄 알았는데 눈치본다 !!!!!!!
9년 전
독자140
굥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기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속으로 쩔쩔맷을거 상상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1
대박 레시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민군주를 살ㅇ합니다!!!!!!!!!!!!!!!!!!!!!!!!!!!!1
9년 전
독자142
세상에 눈치 보는 윤기라니ㅠㅠㅠㅠ훠우!!
9년 전
독자143
요2예요!!앜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
9년 전
독자144
아 윤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어떤 사장이 저럴까..

9년 전
독자145
제심장쫌 살려주세요ㅜㅜㅜㅜㅜ이건 행쇼각이라구요..
9년 전
독자146
민윤기가 눈치를보다닠ㅋㅋㅋㅋ야훜ㅋㅋㅋㅋㅋㅋ귀여유ㅓㅋㅋㅋ
9년 전
독자147
아....민윤기......민군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마음에불ㄹ을질렀어ㅠㅠㅠㅠㅠㅠㅠ불화자
!!!!!!!!!!!!!!!!!!!11

9년 전
독자148
윤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챀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뜯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9년 전
독자149
기념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점점 추억을 쌓아가면서 달력에 기념일을 만들어가면서!! 사귀는 거지!
9년 전
독자150
윤기쨩....하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보는 민윤기 ㅋㅋㅋㅋㅋ 저 귀여워서 누텔라 돼써여...
9년 전
독자153
민군주 성격으로는 저말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에상된다ㅋㅋㅋ 그리고 눈치라니 민윤기가 눈치라니!!! 여러분 민사장님이 제 눈치를 봤습ㄴ디ㅏㅠㅠ 여러부뉴ㅠ 오늘 무슨날인가여ㅠㅠ 사장님께서 제 눈치를 보셨습니다ㅠㅠ 진짜ㅠㅠ 엉어유ㅠ 민군주님 눈치보는 ㅁㄴ군주님이라니 진짜 너무 기여운거 아니냐고요ㅠㅠ 작가님 저 죽습니다ㅠㅠ
9년 전
독자154
ㅠㅠㅠㅜㅠㅠ민윤기ㅠㅠㅜㅡㅠㅠㅠㅠ너무귀여워엉엉ㅇ어어어ㅠㅠㅠㅜㅠ 민사장님이 화났냐고 물어봐ㅠㅠㅠ 민사장님이 여주 눈치봐ㅠㅠㅜ 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155
독방에서 추천한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너무 귀엽당..
9년 전
독자15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민사장님이 여주눈치보는거면 말다한거아닙니까???꺄하하하하하하하ㅏ하!!!!!여주행쇼해~♡
9년 전
독자157
앜ㅋㅋㅌㅌㅌㅋㅌㅌㅋ너무 귀여워...아 귀여워 죽겄어요 진짜 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ㅜㅠㅠㅠㅠㅜ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ㅜ르ㅏ으라래아차아우아ㅏㅇ
9년 전
독자158
어떡해ㅜㅜㅜㅠㅠㅜ 저는 무서운 사람이 저렇게 주눅들 때 너무 좋아요
9년 전
독자159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는 민사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윽 생각만해도 귀염사로 사망할 것같아요...ㅇ<-<...
9년 전
독자160
ㅜㅜㅠㅠㅠㅜㅜ윤기야ㅠㅠㅠㅜㅜㅜㅜ너무 착햐ㅜㅜ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161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쓰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저 지금 정주향 하고있는데 12화는 원래 브금이 없던거에여??????
9년 전
독자163
ㅎㅎㅎㅎㅎㅎㅎㅎ어머멍거운기가눈치버니깐왠지머를쾌감

.ㅎㅅㅎ

9년 전
독자164
호석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영혼에게자유를이랑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사장님 알바생눈치도보고 너무 귀여우신거아닌가요ㅠㅠ
9년 전
독자165
윤기가 눈치를 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6
어머마머 징짜 이건 달력에 기록해야되요 민사장이 눈치를 본다자나여!!
9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력에 적어놔야하는 날이에용ㅠㅠㅠ민사장님 넘나 귀여운 것♡♡♡♡♡
9년 전
독자168
하..ㅇ...윤ㄱ.아...민사장...사귀고싶다...미치도록.
.

9년 전
독자169
헐.....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아너무 설레는것ㅠㅠㅠㅠ아니짤들 표정왜이래 이에여...상황에도 너무잘맞고ㅜㅜㅜ아너무좋다진짜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 굥기쨩
9년 전
독자170
눈치를 봐요...민윤기가.....세상에... 제가 먹던 과자 내려놓을 일이 오늘 생겼네요...달력에 어서 표시를..
9년 전
독자171
악 대박이에요 우리의 윤기 사장님이 드디어 탄소의 눈치를 보는 귀여운 짓을 했어요 저는 이제 죽어도... 좋지는 않지만 너무 기뻐요 ㅎㅎ
9년 전
독자172
아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아 이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민빠답이 되가고 있는걸 느껴요ㅠㅠㅠ 제가 진짜 로코물을 좋아하는데 여태 인티활동하면서 제일 취향저격인 글인것 같아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 굴 써주셔서 매번 감사드려오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독자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민윤기가그럴줄알아오 소심해사지고 짜식
9년 전
비회원242.24
구겨진벨ㅋㅋㅋㅋㅋㅋ틐ㅋㅋㅋㅋㅋㅋ 비닐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5
ㅌㅋㅋ비닐ㅋㅋㅋㅋㅋㅋㅋ왜안뜯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6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ㅋㅋㅋ귀여워라ㅠㅠㅠㅠ눈치봤댘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8
윤기..왤케 귀엽니!!!!눈치를 보다닣ㅎㅎㅎ얼마나 신경쓰였으면 눈치까지보규ㅠㅠ귀여워라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뭔가 설레는 거 같긴한대 눈치보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여주 말하는것도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0
눈치보는 민윤기라니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181
아ㅋㅋㅋㅋㅋㄱㅋㅋ 웃을수없는 상황이였는데 참느라 고생했어여ㅠㅋㄱㅋㄱㅋ
9년 전
독자182
끄아 눈치보는 민윤기!!!!!! 상상했더니 넘 발리잖아여 ㅠㅠㅠㅠㅠ 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ㅠ귀여워죽게서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3
세상사람들!!!!!!! 눈치보는 민윤기래요!!!!!!워후!!!!!풍악을울려라
9년 전
독자184
흐엉 민군주님ㅠㅜㅜㅜㅜㅠ아니 민사장님ㅠㅜㅜㅜㅠ사과하는것도 왜이리 멋있으신거예요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85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본.,날....(끄적끄적)
9년 전
독자186
으아ㅜㅜㅜㅜ사장님ㅜㅜㅜㅜㅜ흐어ㅜㅜㅜ
9년 전
독자187
내눈치본날 !! ㅎㅎ
9년 전
독자188
눈치보는사장님이라닠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아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뵜어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0
윤기도 귀엽고 여주도 너무귀여워ㅜㅜㅜ
9년 전
독자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차없이 내리라뇨 넘행ㅠㅅㅠ
9년 전
독자192
눈치보는 민윤기덕분에 설렘사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좋은 결실이네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3
아아아ㅏ 민사장 인간적으로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 사과 왜케 귀엽게 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민윤기 여주 좋아하는구낭ㅎㅎㅎㅎㅎ 같이 있고 싶어서 여주도 주방에 데려오고 막~~~ 글쿠나~~~~ 미늉기 바보~~~~
9년 전
독자195
여주도 귀엽고 윤기도 귀엽고ㅠㅠㅜㅜ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97
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8
사장님 내눈치본날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 사장님 어디 없나요 하..
9년 전
독자199
아ㅜ세상에 윤기가 여주 눈치를 본다...?..오케이 게임오버 내 눈을 바라봐 윤기 넌 이제 여주에게 빠져들것이야!!! 넌 이제 게임오버야 흐흫ㅎ 아 벌써부터 설렌다 어뜨카지 헝홀
9년 전
독자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 귀여워.. 그 와중에 구겨진 안전벨트 본다고 해서 그거로 뭐라고 할까봐 그 와중에 또 쫄았다.. 하아.. (마른한숨)
9년 전
독자201
뭔뎅설렘
9년 전
독자202
아 윤기야ㅑ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아무일도 없었던거래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가 드디어 눈치룰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내 눈치본날ㅋㅋㅋㅋ귀엽다 미눙기도 귀엽고 ㅋㅋㅋ
8년 전
독자205
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윤기도 귀엽고... 저런 사장님 데려와요 알바하러 가게
8년 전
독자206
민윤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세상 다 뿌시겠다!!!!! 사랑한다 민윤기!!!!!!
8년 전
독자208
ㅋㅋㅋㅋㅋ눈치보는 민사장님 왜 귀엽죠
8년 전
독자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보는 윤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상상맠 핻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귀여웤ㅋㅋㅋㅋㅋ눈치본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귀야워
8년 전
독자212
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3
아낰ㅋㅋㅋ윤기너무귀염구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새차비닐ㅋㅋㅋ진짜초귀엽따ㅜㅜㅜ
8년 전
독자214
사실 사진이 거~의 안보이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던 기억에 정주행 중이었어요ㅋㅋㅋ 갑자기 코멘트에 작가님이 언급하셔서 깜놀! 조심스럽게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갑니다(소심) 그래도 넘나 즐겁고 대유쾌에여...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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