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일단 제 글을 항상 재밌다고 말씀해주시고 읽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첫편부터 봐주시고 암호닉신청해주신 감성님과 모닝콜님! 언제나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엘르, 푸선, 삼동이, 린무 모두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연재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자란 글솜씨로 쓰다보니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게 된 것같네요.
사실 더 지니어스를 재밌게 본 것도 있고 콩규가 눈에 들어와서 꼭 쓰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무리였나봐요.
뒤로 갈수록 인물들은 꼬여가는데 제 머릿속은 같이 꼬여가고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정리도 안되서 나중에 보면 안쓴부분도 있고
이런 종류의 글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준비가 부족해서 속썩인 글이었는데
꼭 끝을 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제 사정으로 힘들것같아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소수의 몇명을 위해서 쓰는 글같아서 더 열심히 쓰고 싶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끝내서 더 죄송하네요ㅜ
시간이 된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한번에 글 다올리고 사라질게요...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래도 1...1년안에는 와서 메일링 하고 갈게요..꼭...!
ㄱ...기다려주실건가요....?ㅋ큐큐ㅠ큨큐큐큐큐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