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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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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니지만 해도 저물었겠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도시 야경을 보고 있자니 감수성이란게 찾아오는듯 했다.

빨간불에 걸린 신호등을 바라보다 창문에 머리만 기대고 있자니 심심할 찰나에 조수석 의자에 놓인 박스 위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리길.

 

 

 

 

 

 

"여보세요"

 

 

 

 

"형님 어디신가?"

 

 

 

 

"퇴근하고 있어. 왜?"

 

 

 

 

 

"아니 그냥. 안부 전할겸."

 

 

 

 

 

"쓸데없는소리 할거면 끊어 임마."

 

 

 

 

"짐은 다 쌌어요?"

 

 

 

 

 

 

 

 

초록불. 수화기 너머의 질문에 대답 대신 엑셀을 밟았다.

 

 

 

 

 

 

 

 

 

"며칠 남았지 이제?"

 

 

 

 

"하루."

 

 

 

 

"으엑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네...한번 들릴께요. 얼굴도 볼 겸."

 

 

 

 

"그러던지."

 

 

 

 

 

"그애랑은 어떻게 뭐 했어요? 가면 2년은 못볼텐데."

 

 

 

 

 

 

"1년이야."

 

 

 

 

 

 

 

"어휴 진짜 형 이럴때보면 답답하다니까.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지!"

 

 

 

 

 

 

 

 

 

 

 

빨간불.

 

 

 

 

 

 

 

 

 

"그게 어디 쉽나."

 

 

 

 

 

 

 

" 나한테 와서 예쁘니 뭐니 주구장창 얘기만 해놓고 애 앞에선 말도 안하고.

좋아한다는 티 한번 내지도 않고. 형 혹시 연애쑥맥이야? 당장 내일이 마지막인데!"

 

 

 

 

 

 

 

 

"마지막 아니야. 다시 올꺼라니까."

 

 

 

 

 

 

 

 

"그때까지 퍽이나 기다려주겠다 그쵸? 밤마다 물 한사발 떠놓고 달 보면서 우리 사장님 걱정도 하고.

민윤기상!!!!!!!!!!!!!!!오겡끼데스까!!!!!!!!!!와타시와 겡끼데쓰!!!!!!!!!!!!!!!!!"

 

 

 

 

 

 

"그정도로 오버 안하거든."

 

 

 

 

 

 

 

 

"이정도로 오버 하게 만들었어야죠."

 

 

 

 

 

 

 

 

 

한숨. 허공에 흩뿌려지며 한층 적적한 공기를 형성하는듯 싶었고 울적한 기분에 통화 종료버튼을 눌러 꽥꽥대는 목소리를 차단시켰다.

1분도 지나지 않아 시끄러운 벨소리와 함께 다시 전화가 오긴 했지만 굳이 받지 않았다.

 

 

자기도 모태솔로인 주제에 감히 누구한테 연애를 가르치려 드는지.

벨소리가 끊기고 홀로이 남은 차 안에서 일부러 자동차 핸들을 툭툭 괴롭혔다.

 

 

빨간 얼굴로 이글이글 차를 노려보는 신호등 뒤로 떠오른 달이 유난히도 밝은듯 했다.

결국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혼잣말로 중얼거리길.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달 한번 밝네."

 

 

 

 

 

 

 

 

 

 

 

-

 

 

 

 

 

 

 

 

 

 

"자."

 

 

 

 

 

 

 

 

종이봉투에 넉넉하게 담긴 붕어빵을 내밀었지만 고양이를 품에 안은 두 손 때문에 다시 저에게로 돌아왔어요.

마치 갓 태어난 신생아마냥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안은 채 벤치에 앉아있는 꼴이 영락없이 덩칫값 못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그 옆에 앉긴 했지만 일단 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설명하자면,

퇴근후 집에 잠깐 들러 옷만 갈아입고 요앞 편의점에 맥주나 한캔 사러가고 있었어요.

정국이에게 기습적으로 받은 고백아닌 고백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얇은 옷차림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을때였어요.

어디선가 고양이 한마리가 불쑥 나타나더니 제 앞에 딱 멈추는거 있죠.

깜짝 놀라 야밤에 득음할 뻔했지만 겨우 삼키고 다가가니 도망가지도 않네요.

 

 

 

 

 

 

 

 

"안녕?"

 

 

 

 

"야옹-"

 

 

 

 

 

 

길고양인듯 하지만 털이 깨끗한걸 보니 버림받은 아이 같아요.

속으로 옛 주인한테 욕 한번 해주고 손을 가져다대려는 찰나였어요.

손에 들린 지갑을 낚아채다 물어서는 쫑쫑 사라지는거 있죠.

말이 쉬워 쫑쫑이지 밤중에 한바탕 추격전을 벌였어요.

 

 

 

 

 

슬리퍼에 양말도 신지 않은 채 뭣도 모르고 무작정 질주만 하다 옆동네로 들어섰다는걸 자각했을땐 이미 늦은지 오래.

 이왕 여기까지 온거 쟤 잡고는 가야겠다 싶어 없던 힘까지 짜내 달렸지요.

저어기 대충 남자로 보이는 실루엣이 보이길래 고양이 좀 잡아달라고 말하려는데

이놈이 그 남자 앞에 가서는 우뚝 멈추는거 있죠.

덕분에 같이 급정거를 하고는 허우적대다 앞으로 쏠려 넘어지려는 것을 남자가 잡아주는걸로 겨우 넘겼어요.

 

 

 

 

 

 

 

 

 

 

"흐어, 흐어어...감사합니..드아아..."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

 

 

 

 

 

 

 

소름돋게만치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숙이고 거친 숨을 내뱉다가도 시선을 올리니 조금은 놀란 눈으로 저를 바라봐요.

한 손에는 어느새 고양이한테 돌려받은 제 지갑을 가지고 있었구요.

 

 

 

 

 

 

 

 

이놈의 운명이란게.

가끔 가다보면 정말 뭣같이도 맞아떨어져서는

집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옆 동네에서

다른날도 아니고 정국이한테 고백까지 받고

복잡한 감정 추스린답시고 빛의 속도로 집으로 칼퇴까지 했는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왜 굳이....왜!!!!!!!!!

길가다 술취한 아저씨나 이제 막 학원마친 학생이나

심지어는 공부하다 머리 식히러 나온 고시생도 있건만

그 많디 많은 옆동네 사람들 중에서 왜 하필이면...!

 

 

 

 

 

 

 

 

 

"누나."

 

 

 

 

 

 

 

"어?"

 

 

 

 

 

 

 

 

 

더 웃긴건 뭔지 알아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나 붕어빵 사줘요."

 

 

 

 

 

 

 

 

 

 

 

 

 

-

 

 

 

 

 

 

 

 

 

 

 

 

 

 

 

 

 

 

"니가 키우는 고양이야?"

 

 

 

 

 

"아뇨, 며칠 전부터 자꾸 여기로 찾아오길래 불쌍해서 한번 씻겨주고 먹이도 몇번 주고.

그런데 오늘은 특별한 선물을 데리고 왔네요."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엄마야.

저 총각 아무렇지않게 말하는거 보소..!

막상 만나면 어색할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네요.

뜨거워지는 얼굴에 붕어빵 한 개를 집어 실실 쪼개는 정국이의 입 안으로 명중을 때렸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헤헤 안 뜨겁지롱."

 

 

 

 

 

 

 

"시끄러..! 지금 저 고양이 때문에 내가 옆동네까지 10분은 족히 뛴것같거든.

내 지갑안 안채갔어도.."

 

 

 

 

 

 

 

 

"그래서 싫어요?"

 

 

 

 

 

 

"응?"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저는 누나 만나서 지금 기분 진짜 좋은데. 누난 아닌가봐요."

 

 

 

 

 

"아니, 아니야!!"

 

 

 

 

 

 

 

실실 웃으며 말할땐 언제고 그새 시무룩을 넘어서 울것같은 표정을 지으려하자 손사래를 초속 50번은 치며 아니라고 했어요.

 

 

 

 

 

 

 

 

 

 

 

"니가 싫다는거 아니야! 나도 정국이 좋아ㅎ...아니지! 좋아하는건 아닌데 아 이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미안해요. 아까 했던 고백은 충동적이었어요."

 

 

 

 

 

 

 

 

 

"..."

 

 

 

 

 

 

 

 

 

"누나를 좋아하긴 하는데 고백이란걸 못해서 여태 쩔쩔맨거죠."

 

 

 

 

 

 

 

 

 

"야 너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옆에서 장난치면 그래도 다 받아주던 누나가 이제는 매일 사장님 옆에 붙어있으니까 질투도 나고."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근데 또 둘 모습이 너무 잘어울려서 마음아프고."

 

 

 

 

 

 

 

 

 

"정국아."

 

 

 

 

 

 

 

 

 

 

"머리아플꺼 아니까 대답 안해줘도 돼요.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둬요. 포기는 안할꺼야."

 

 

 

 

 

 

 

 

 

"..뭐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를 향한 나의 불타는 마음을!"

 

 

 

 

 

 

 

 

 

 

 

 

글쎄요, 장난스럽게 말하긴 하지만

저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려서 순간 정국이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느새 진지함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정국이의 모습에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느껴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가요?"

 

 

 

 

 

 

 

 

"내일 출근해야지."

 

 

 

 

 

 

 

 

"..누나 잠깐만!"

 

 

 

 

 

 

 

 

 

마지막으로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보니 고양이를 내려놓고 서서는 뭔가 우물쭈물대요.

그러다 이내 결심한듯 다가와서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꽉 안았다 이내 떨어지고는 부끄럽다는듯이 순식간에 뛰어가네요.

잘가요 누나!!! 하는 정국이의 인사는 어둠에 묻혀 보이지 않아요.

 

포옹도 충격이 컸거니와 아직까지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정국이의 씁쓸한 표정이 기분을 한층 답답하게 만들어요.

뭔데. 누가 들으면 사장님이 나 좋아하는것처럼...

 

 

 

 

 

....

 

 

 

 

 

 

아까까지 용기내어 고백해준 정국이에게 정말로 미안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눈 앞에 보이는건

 

사장님의 목소리와, 새하얀 그 얼굴과

빨간 물들인 위험한 색깔의 입술밖에 보이지 않네요.

 

정국이에게 고백을 받았을때보다 더 당황스러운 이 감정.

싫은건 아닌데 뭐랄까..가슴이 막 간지럽고 쿵쿵대는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사실 이 번외 민군주님얘기만 할려그랬는데 어쩌다보니 다음화까지 붙여버렸네요..ㅋ

분량 어마어마한것..! 읽다가 브금이 끝나버릴수도있겠어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이 전개되고있다는 사실 눈치채셨나요?

파스타집이 아니라 점점 어디로 나가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많이 내보내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비장) 싫어도 어쩔수 없어요ㅠㅠ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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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다섯번째 계절 이에오 작가님! 으엇!!!!!!!!!!! 저 1등이에요 자까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뛰어왔는데 ㅎ하ㅏㅏ하하하핳ㅎ
윤기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가지마 민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군대가는건 아니겠져...윤기도 탄소 계속좋아하고 있었구만ㅠㅠㅠㅠ 탄소도 윤기 좋아하구 윤기야 가지마라ㅠㅠㅠㅠ 보내지 마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정꾸하.... 전정꾸 정국아 너는 나한테 와라 내가 잘해줄께ㅠㅠㅠㅠ 진짜 윤기생각하면 탄소랑 잘되면 좋겠다 생각 나는데 정국이 보면 너무 안쓰럽구 막 아련아련하네여.....으헝ㅠㅠㅠㅠ
윤기랑 같이 통화하는 사람이 엄청 궁금하기는 한데 혹시 태형인가여...? 넘나 궁금한것...
작가님 오늘 글 정말 아련터졌어요ㅠㅠㅠㅠ 윤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브금도 굿굿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34
민싸장님!!!!!!!!!!!분발을!!!!!!!!!!!!!!하란!!!!!!!말이야!!!!!!!!!!!!!!정국이가!!!!!!저렇게!!!!!!!!!들이대는데!!!!!!!!!!!왜!!!!!!!!!!!!!!!왜!!!!!!!!!!!!!!!가면!!!!!!!!!간다!!!!!!!!말을!!!!!!!해야지!!!!!!!!!!!!!!!!!말을!!!!!!!!!!!못 해!!!!!!!!!!!!왜!!!!!!!!!!!!!!!!!!!!
8년 전
독자3
으 윤기 어디 가요?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오늘은 뭔가 아련터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바나나
8년 전
독자15
윤기 어디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지 않은 이 느낌..1년이나 어디로 가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우리 정국이도 아련터지고 참..ㅠㅠㅠㅠ브금이랑 같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련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7
별나라입니다! 뭐죠!! 갑자기 윤기는 왜!! 어딜가는거죠?!?!?!? 고백도 못했는데?!?!? 여주는 그린라이트인가요!!하고있는데ㅠㅠㅠ 여주는 복받았네요..정국이에 윤기에..ㅎㅎ 작가님 이번글도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 다음글도 열심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8
어머 윤기 어디가여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로라.... 여주 좋아하면서 말도 못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군주님어디가요ㅠㅠㅠㅠㅠ우리군주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오늘더아련터지네요뭔가ㅠㅠㅠ
8년 전
독자11
아ㅠㅠ브금이랑잘어울리게슬프네ㅠㅠㅠ윤기눈어디가는거며정국이의진심도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ㅜㅜ
8년 전
독자12
0309
8년 전
독자21
오늘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브금이 뭔가요 너무 좋아요 윤기어디가나요 보아하니 여주도 윤기한테 마음있는것 같은데 정국이도 그렇고 뭔가 오늘 찌통이에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감사합니당ㅎ
8년 전
독자13
에이취에요 윤기 어디 가나요ㅠㅠㅠㅠ 그것도 바로 당장 내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일년씩이나 ㅠㅠㅠㅠㅠ 대체 어딜 가는 거시야ㅠㅠㅠ 가지말어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사이다입니다!
윤기야어디가ㅜㅜㅜㅜㅜㅜㅜ 가더라도 남자답게 딱!너좋아한다!1년만기다려달라! 라고말해줘ㅜㅜㅜㅜㅜㅜㅜ너는 군주님이자나.. 나좀발리게해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슙지니에여!! 윤기 속내 많이보여주세요ㅜㅠㅜㅠ궁금해요ㅜㅠㅠ작가님 화이티잉 글 자주올려주셔서 좋아오ㅡㅎㅅ
8년 전
독자17
윤기야 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하고 가야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떡해요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드러여ㅕ 하 ㅅ,ㅣㅁ장이 아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윤기 어디로 데려가신니까...!!!!!!
정국이 맴찓 어카죠 ㅇ윤기랑사귈텐대 ㄹㄹ휴 정구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꾸치미##]신청했는데 없ㅇㅓ서말씀드려요 그와중에 정국이 맴찢...☆
8년 전
리조트
꾸치미##님 닉네임 있어오! 제가 아까까지 적으면서 샵 두개 넣은거 기억했어오 걱정마새오♥
8년 전
독자24
앗정말요?ㅠㅠ죄송해요 모티에 눈갱이라..ㅠㅠㅜㅜㅠ
8년 전
리조트
노노노 꾸치미##님의 눈을 소듕하니까...★(미안해요)
8년 전
독자32
헤..♡ 찾아써요! 아까 다른글에서찾고있었나봐요...나는 바버야...
8년 전
독자20
잔디에요 작가님! 우리 윤기 어디갑니까!! 1년동안 어떻게 기다리라고!!! 어딜 갑니까!! 어딜!! 말은 하고 가야지 윤기야!! 으아 정국이는 어떡해요.. 아 넘나 마음아픈것.. 글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김남준입니다
아 윤기는 어디로가나요ㅠㅠ 이렇게 예고도 없이 마음고백도 못하고 떠나면 저희는요 엉엉ㅜㅜ 그래도 정국이는 여주한테 시원하게 다 털어놓아서 다행이네요 정국이가 하는말만보면 정국이는 사장님이 여주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어서 저러는걸까요?ㅠㅜ 누구랑 되든 한쪽이 마음아플듯ㅜㅜ 엉엉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23
0119 왔어요~ 다 읽으니 브금이 딱 끝나네요!! 그나저나 우리 민사장님 오디 가시나요...ㅜ작가님 우리 민사장님을 오디로 보내시려고...!
8년 전
독자25
이다에요
어우ㅜㅜㅜㅜㅠㅠ사장님 어디가요ㅠㅠㅠ 가지마여 왜가여ㅠㅠㅠㅠ 안돼ㅠㅠㅠ 왜때문에ㅠㅠ 여주한테 고백하고가요ㅠㅠㅠ 아니 사장님이 고백하면 정구기는??....ㅠㅠㅠㅠ이어지지 못할빠엔 게ㅇ...(못된심보) 아니야ㅠㅠ 뭐지 정국이도 좋고 사장님도 좋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윤기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게다가 정쿠 엄청 맴찢.....흐흐르룰루국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덕에 더 잘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정말 작가님 필력...와 저 이렇게 사르르 녹아드는 필력이랄까 진짜 좋아하는데 작가님 진지하게 글 쓰실 때면 필력 정말 짱짱이신 것 같아요..앞으로도 글 재밌고 열심히 써주세요!♡ 브금 뭔지 궁금하네요 그럼 전 이제 잘게요 작가님도 굿밤♡♡♡
8년 전
독자27
주문할게요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요 군주님 ㅠㅠㅠㅠㅠㅠ 저 아직 파스타 못 시켰어요 어딜 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여주가 만든 파스타 먹을 거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디 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아련한 것... 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말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야 그 거 그린라이트야!!!!!!! 가서 붙잡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여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호석아 사랑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다섯번째 계절이에요!!! 윤기ㅠㅠㅠ어디가지말아오ㅠㅠㅠㅠㅠ여주랑 해피엔딩이어야하는데ㅠㅠㅠㅠ고백하고 가는거죠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윤기떠나면 가게는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미니미니에요! 윤기 어디가요? 1년이라니 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로써 윤기랑 여주랑 그린라이트 빠밤! 정국이는ㅠㅠㅠㅠㅠ정구가 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닽!!
8년 전
독자30
힐링입니다 브금뷰터예사롭지않더니 아련아련한것ㅠㅠ윤기가어디가는건지몹시궁그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신셩이에요 군주님 어디가세요......다메요........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이가게를지켜야지어딜가냐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끝까지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넘나슬퍼요ㅠㅠㅠㅠㅠ웃긴데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린라이트맞으니까사귀셈ㅠㅠㅠㅠㅠ민윤기망청한놈ㅠㅠㅠㅠㅠㅠㅠ기달려달라고 왜 말을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민솊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가디마ㅠㅠㅠㅠㅠㅠㅠ앙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빠네파스타
8년 전
독자38
으갸거ㅓ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ㅠㅠㅠㅜ 어디가세요?ㅠㅠㅠㅠㅠㅠ어디로가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이 멍청한 싸장님아ㅠㅠㅠㅠㅠㅠ말을 왜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가게 안 지키고 어디가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왜 또 저렇게 맴찢이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갸륶 갸르륶 꾸기는 넘나 조흔것.....! 심장에 매우 이롭고 눈에, 또 생각에 이롭고^-^ 무엇 하나 이롭지 않은것이 없는 황막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돌아가실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군주님도 좋고 꾸기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 난 모태...... 둘 중 하나도 선택 모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게무슨일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너무설레고요ㅠㅠㅠㅠ윤기어디로떠나는거뎌...........
8년 전
독자37
짐잼쿠입니다!!윤기떠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다음화에서는 군주님이 나 1년간 어디간다고 기다려달라고하는건가요?!!!!!!!우오아아ㅏ아아아아앙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저는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은데...여주는 굥기가 더 좋은가봐요...그럼 쿠키는 나한테 오면 되겠네(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9
안녕재화나입니다! 중간에 빨간불이 여주와 윤기사이를 나타내는것 같아 마음이 저릿저릿~.
그나저나 윤기 이눔의 시키 어딜가는거예여ㅜㅜ
뭔가 여주도 이제 윤기 좋아하는거 알아차리기 시작한거 같은데 1년이나 떨어져있다뇨!!!!!
마상..믿을수 없어요...
행복한 민군주네 파스타집을 위하여!!
치-얼쓰-☆
는 개인적인 소원이구옇ㅎㅎㅎ
그냥 자까님 쓰시고싶은데로 쓰시와요.
전 그래도 흔들리는 갈대처럼 좋아할수있습니다♡ 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
자까님 짱♡

8년 전
독자40
망개쿵떡집이에요!민사장이 떠나요..?하루라니 하루안에 어쩌려고ㅠㅠㅠㅠ허이고 고백해 짝 정구기 참 귀엽습니다만 제가 납치를!!^^ 다음 화 전개는 어쩌련지 기대해봅니다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세상 모든 남자들은 한여자만 좋아할까요? ㅜㅜ 부럽다ㅜㅜ
8년 전
독자42
대구입니다!!!!어디가냐...뭐냐...민윤기...진짜 뭐냐...뭐냐고!!!!!!!!전정국이랑 짝짝꿍하게 생겼는데!!!!!어디가냐고!!!!김태형 말 잘하네!!!!고백하고 가라고!!!멍청아!!!!1년이면 어휴ㅠㅠㅠ
8년 전
독자43
윤기는 어디 가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은 하고 가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어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전루살이 입니다!! 암호닉이 뜨다니 행복해여!!♡ 저번화 끝부분에 아련아련 열매를 놓고가시고 오늘은 더 아련아련..☆★ 사장뉨!!!어디가시나여ㅠㅠ 박력있게 치고나가셔야져ㅠㅠㅠㅠ나샷하고가셔야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민군주파스타집인데 어디가려는걸까요 윤기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가지마가지자가지자ㅜㅜㅜㅠ
8년 전
독자47
[오리], 윤기야,,,,? 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매일 파스타집갈건데 어디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읽다가 응????하고 올라가서 제목보고 다시 읽다가 아,,,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룬입니다!!!!!
하아....사장님이 그냥 연애쑥맥이거나 쑥스럼을 많이 탄다거나 뭐 이런거면 소리를 지르면서 밀어보기라도 할텐데.......아니 뭐 1년씩이나 어디간다니까....소리도 못지르겠고....하아....진짜 정국이도 안타깝고.....

8년 전
독자49
혱짱
8년 전
독자55
윤기야 오디가.. 앙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년이라뇨.. 허윽 마음이가 아파여.. 그와증에 정구기 찌통..
8년 전
독자50
퍼플 몰라여 아무나 해요 아무나 난 몰라..... 아무나 할고오오오오!!!!!!!!!!!!!!!!!!!!!!!!!!!!!!!!!!!!!!
8년 전
독자51
아 정국이 찌통.....군주님하고 이어질거같은데 정국이도 또 모르겠다......누구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민트슈 입니다!!! 민사장님 떠나요??ㅠㅜㅜㅠㅠㅠㅠㅠ 왜요?ㅠㅜㅜㅠㅜㅜ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ㅓㅇ어ㅓ엉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윤기 이때까지 여주안꼬시고 뭐한거죠?ㅠㅠㅠㅠㅠ맴매파티해야겠구만!!!! 흐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가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여 첼린데여 윤기 어디가요...처음에 그 통화하는 사람..태형인가?무튼 2년이라 그래서 군대 또 가는줄ㅎ...아니 이게 아니고 어디가요 민사쟌님ㅜㅜㅜㅜ왜 말도 안하고 달만 보는데...고백하고 데려가라아..
8년 전
독자54
따슙이예요!
사장님...어디가요??ㅠㅠㅠㅠ헐ㅠ어디가요ㅠㅠ가지마여ㅠ1년이..어디지??ㅠㅠㅠ군대도아니고!ㅠㅠ정국이는 맘이아프구...ㅠㅠㅠ여주도 사장님좋아하는데!!둘이 서로ㅠ알아시으면...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입니다 군주님 어디가여ㅠㅠㅠㅠㅠ사장ㅇ니뮤ㅠㅠㅠㅠㅠ 1년이면 군대도 아닐 것인데 어딜까요...정국이는 또 아련아련하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윤기 어디 가는 건가요?ㅠㅠㅠㅠ 사장님 가지말아요ㅠㅠㅠㅠ 근데 정국아ㅠㅠㅠ 우리 정국이ㅠㅠㅠㅠ 마음 아파요ㅠㅠㅠ 괜찮은 척 말하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56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흽니다... 희... 오늘 글 분위기가 굉장히 아련하네요..
8년 전
비회원168.19
호모나 구가구가에여!1 이게 무슨일이야!!! 윤기상 어디 가능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이런글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8
요괸데여.. 윤기ㅠㅠㅠㅠㅠ 어디로 가는겁니까 ㅠㅠㅠ 일년이라뇨 ㅜㅜㅜㅜㅜ 이양반아ㅜㅠㅠㅠ 차라리 고백을 하라코 !! 지금 여주도 너의 매략에 폴인럽중이니까 8ㅅ8 흐어 어쨐ㅅ든 정국이든 여주든 윤기든 뭔가 안타깝슴다 .. 나중엔 다 잘되겠죠뭐 크크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9
잠시만요 작가님 코피 좀 닦고 갈게요
8년 전
독자60
정국이 멋있네요 ...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1
불닭발입니다 윤기야 어디가 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ㅠㅠㅠㅠ그린라이트잖아ㅠㅠㅠㅠㅠㅠ가지마라ㅓㅜㅜㅜㅜ여주랑 윤기랑 사귀고 정국이는 내가 가지면 되겠다(뻔뻔)
8년 전
독자62
슈팅가드에요!! 윤기 어디로 가는 건가여ㅠㅠㅠㅠ여주랑 알콩달콩해야지ㅠㅠㅠㅠ말도 안하고 그렇게 가기 있냐ㅠㅠㅠㅠ아 정국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ㅠㅠㅠ진짜 이쁘고 착한 얘인데ㅠㅠㅠ여주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정국이가 여주를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ㅠㅠ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3
윤기어디가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잘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만두짱이에요 왜ㅠㅠㅠㅠㅠ 사장님 어디가는 거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마틸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민사장님 어디 가는 거애오...? 지금 여주 두고 어디 가는 거애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국이 소년미 철ㅊㄹ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6.3
와..대박
8년 전
독자66
도마도입니다ㅠㅜㅠㅜㅜㅠ우리민군주님 어디가나요ㅠㅜㅜㅠㅜㅜㅜㅜ아 안돼요ㅠㅜㅜㅠ작가님 이 글이 끝나가늡겁 아니죠ㅜㅠㅜㅜㅜ흡....ㅜㅠㅜㅠㅜㅠㅜ저요즘글잡에서 이거보는 재미로 살아요ㅠㅜㅜㅜ가지마요ㅠㅜㅜ엉엉ㅇ
8년 전
독자67
현블리입니다아 ㅠㅠ 안대요 윤기 ㅠㅠ 떠나면 안 되는데 ㅠㅠ
당장 여주가 달려가서 윤기한테 고백을 해쑤면 좋겠지만! 울 여주는 바부라서... 안 그럴 거 같기두 하구... (눈물)
제발 잘 이어지기를 바랄게요 흑흑 ㅠㅠ 오늘두 잘 읽구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8
윤기ㅠㅠㅠㅠ작가님 윤기 어디로 보내시려구요ㅠㅠ여주랑 행쇼 해야되는데ㅠㅠ
8년 전
독자70
소소에요! 알림이 온지 몰라서 조금 늦게 확인했지만 그래도 자기전에 이 이야기를 읽고 잘 수 있어서 좋네요! 윤기가 어디로 갈것 같아서 조금 걱정되지만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26.176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달이밝다고할때 왜이리 슾프져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고백할때두 애잔하고...맴찢
8년 전
독자71
체리립밤이에요!!! 윤기 어디가요ㅠㅠㅠㅜㅜ윤기야 가지마ㅠㅠㅠㅠㅠㅠ그린라이트에요!!!!ㅠㅠㅠㅠㅠ누가 윤기좀 잡아주세여ㅠㅠㅠ이와중에 정국이 아련하네요ㅠㅠㅠ잘읽었습니다 다음화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72
헐..윤기가 어디로 가나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윤기도 여주 좋아하면서ㅠㅠㅠ표현도 안하고 보기만하니..답답해요!!!ㅠㅠㅠ 윤기야 안가면 안되니ㅠㅠㅠ
8년 전
독자73
세상에마상에 민윤기오디가여ㅠㅠㅠㅠㅠㅠ작거니뮤ㅠㅠ윤기어디가여ㅠㅠㅠㅠㅠㅠ여주 드디어 윤기를향한 자기맘을 알았는데...어디가여ㅠㅠㅠㅠㅠ정국이더 마음아프고 윤기도마음아프고 여주도마음아픈 내용인것같아서 슬프네여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4
#순대곱창이에요 와나 둘다 좋은데 어쩌죠ㅠㅠㅠ아 걍 둘다 사겨라!!정국이랑 이름이도 사귀고 이름이랑 윤기도 사귀고 정국이랑 윤기도 사귀고!!흐흐흐흫ㅎ헤헿아 너무 좋아요 우리 군주님이 갑자기 왜 가실까아ㅠㅠ가지마여 둘다 대결하란 말이야ㅠㅠㅠ늘 잘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75
꽃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은 사장님을 향해.....
과연 여주가 기다려줄까요?
당연 뭔가 기다려 줄 것 같지만ㅠㅠㅠㅠㅠㅠ
넘나도 좋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76
꽃소녀입니다!!헐!!싸장님 어디가여ㅠㅠㅠㅠㅠ가게 놔두고 어디가냐구요ㅠ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내가 다리붙잡고 버틸거야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79
가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ㅜㅇ기야우우우우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좋니ㅠㅠㅠㅠ난 너도좋고ㅠㅠㅠㅠ군주님도ㅜ좋른데ㅜㅠㅠㅠㅠㅠ이거 너무 어려운 고민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윤기야... 정국아... 그래서 탄소의 정착지는 어디가 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 떠나..? 안 돼ㅠㅠㅠㅠㅠㅠㅠ 윤기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군주니무ㅜㅜㅜㅜ어디기여ㅜㅜㅜㅜㅜㅜ가지마여ㅜㅜㅜㅜㅜㅜ어딜가ㅜㅜㅜ못가ㅜㅜㅜㅜㅜ못보내ㅜㅜㅜㅜㅜㅜ안더ㅣㄴ다구ㅜㅜㅜㅜ후우ㅜㅜㅜㅜㅎ
8년 전
독자83
아카아카쨩이에요!!!!!-!!!!!!일찍일어나긴잘핸ㅅ따!!!!!!!!!!*!!!!!!!!!!!!!!!!!군주님어디가여ㅠㅡ2ㅠㅠㅠ돌아와ㅠㅠ
8년 전
독자84
윤기꽃이에여 정국이가 고백할 때 민사장은 뭐한답니까!!! 지금 한가롭게 떠날 준비를 할 때가 아니여 사장님..근데 정국이도 뭔가 눈치?채고 있는 걸까요 말하는 걸 보니 윤기가 탄소좋아하는 거 알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하앙쿼카에여 어머 세상에!!!ㅠㅠㅠ 사장님이 탄소를 좋아했@!!!!!!!!!!! 아ㅠㅠ 근데 어딜 가는걸까요ㅠㅠㅠ 엉어?ㅠㅠㅠ 가지마로라ㅠㅠㅠㅠ 잘봐씁니당!!
8년 전
독자86
정국아 ㅠㅡㅠ... 전 또 맴이 아픕니다... 이와중에 민사장 어딜 간다는거야 ㅠㅠㅠㅠ가지매ㅠㅠㅠㅠ 말하고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헐 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닌윤기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유학가냐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2.92
정전이에요! 사장님 어디 가나요ㅠㅠㅠ 군대?ㅠㅠㅠㅠㅠ 어딜 가는데 1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여 가지 마여 붙잡아 여주야!!!!!!!! 잘 보고 갑니다...ㅠㅠㅜ
8년 전
독자88
론이에요 세상에 군주님 어디가요? 그것도 여주 두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이제 자기 마음 알아챘는데ㅠㅠㅠㅠㅠㅠ군주님 또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8.206
쀼뺘삐뾰에요! 민사장님 오디가....가지마로라..ㅠㅠㅠㅠ갈꺼면 여주 꽁꽁 묶어 놓고가그라ㅠㅠㅠㅠ 아니근데 정국이도 좋고 민싸장님도 좋아...큽
8년 전
독자89
헐 ㅠㅠㅠ민군주야 어디가니? 그럼 파스타집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는데ㅠㅠㅠㅠㅠㅠ여주는 이러케 윤기를 조아하고ㅠㅠㅠ우리 정국이는 짠내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헐 군주님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에그타르트]헠...헠..정구가..안돼...나에겐 윤기가...아니뭐래...윤기많으로 벅차..긴 개쁠 너도 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어ㅜ어ㅠ어ㅠㅇ유ㅠ어ㅠ어유유유ㅓ유ㅓ유ㅓ유어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임마 나를향한 불같은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로 나 포기하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와 여주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터졌네복터졌어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93
진짱짱이에요 작가님 민사장님 어디가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일본 왜가요ㅠㅠㅠㅠㅠㅠ 그럼 파스타집은요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윤기를 좋아하는데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고 윤기도 좋아하고....... 부럽네여 복터져써.....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렁 군준님 오디ㅣ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장 내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 없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나야해서 요리 알려준건가ㅠㅠㅠㅠ? 짖쨔 마음 아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엉엉ㅇㅇㅇ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이 놈 ㅠㅠㅠㅠㅠ...너...리놈ㄴㅁㅁㅁ......
8년 전
독자94
피클입니다 ㅠㅠㅠ,ㅠㅠ정국기ㅣㅣ워어ㅓ엉 ㅠㅠㅠㅠㅠㅠ슬퍼요 ㅠㅠㅠㅜ민군주님은 또 어디가는거에요 ㅠㅠㅠ민군주님없으면 민구준님파스타가게는 어떠카져 흐ㅓ어엉 ㅠㅠㅠㅠ1년이나..ㅜㅜ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나갈지 너므 궁금하네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5.6
매혹이에요 고양이 덕분에 정국이랑 만나기도 하고 근데 아무래도 정국이 고백을 들으면서 사장님이 생각나는걸 보니 여주도 마음은 사장님한테 가 있는것 같은데ㅠㅠㅠ
8년 전
독자95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윤기가 일본으로 떠나요?!!! 왜 갑자기 ㅠㅠ 가게는 ㅠㅠㅠㅠ나는 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6.166
헤온이에요 윤기는 어디가는거에요ㅠㅠㅠ 이제 막 좋아한다는거 알아채는거같은데 이러다가 정국이가채가려면 어째요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빵빵이예요 윤기야....어디가는거니....?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로써 윤기도 여주 좋아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졌네요!!!!이제 서로 고백하고 사귀는 일만 남았다!!!!ㅠㅠㅠㅠㅠ정국이 왠지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97
물고기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으아우ㅜㅜㅜ여주가 많이복잡한심경이겠어요ㅠㅠㅠ정구기ㅜㅜㅜㅜ저도 우연히 정구기 길거리에서 보고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 떠나다니여ㅠㅠㅠㅠㅠㅠ어디가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에에엑 어디가나요 민사장님 ㅠㅠㅠㅠ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사장님 ㅠㅠㅠㅠ 정국아 누나 맴찢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4.42
아라챌리입니다 뭐야...민사장님 어디가요????
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안쓰럽고...ㅠㅜㅜ

8년 전
독자99
사장님 어디가여.. 사잔님.. 어디가.. 어디가!!!!!!!!!!! 가지 마!!!!!!!!!!!!!!! 고백이라도 하던가!!!!!!!!!!!! 신경쓰이게!!!!!!!!!!!!!!!!
8년 전
독자100
0523이에요 와 정국이 불쌍해.. 나에게 오렴... 나는 니 고백 받아줄수있어... 그나저나 군주님이 1년동안 어딜간단 말입니까?? 그러면 여주는요!!!!!
8년 전
독자101
태블릿입니다! 연하남의 박력ㅠㅜㅠ이제 완벽한 삼각관계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어딜 가신다니ㅠㅠㅠ고백은 하고 가야지ㅠㅠ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될까 무척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02
엄마 너무좋아....정국이도 민사장도 좋어요....ㅡ
8년 전
독자103
깔보나입니다!!!!!!!!!!!!!!!!!!!!!!!사장님 군대가세요???????고백은 하고 가셔야죠ㅠㅠㅠㅠ그나저나 전정국 넘나 바람직한것
진짜 오늘 분량 많아요!!!!!분량이 많든 적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4
동상이몽입니다!!!
헐........?윤기를어디로보내시렵니까??!!!!
정국이와여주의진도가팍팍진행되고있는지금윤기도얼른분발해야하는데?!!
게다가2년??!!!말도안돼여!!!게다가하루남았다는건........??
에이안돼요 안돼!절대루!!윤기못보내요!!!!
이대로윤기보내면 민윤기워더!!! 어때요!!
못보내겠죠!? 에베베베베베

8년 전
독자105
아킴입니다!! 어디로 내보내셔도 좋습니다ㅋㅋㅋ 하필 고양이를 따라갔더니 정국이가 있고ㅠㅠ 정국이는 거기서 더 마음을 표현해버리고 사장님이 여주를 좋아한다는 나름의 힌트까지주고.. 민사장님도 여주를 좋아하는데 말을 못하고 있었던거고ㅠㅠㅠㅠㅠ여주는 민사장님을 좋아하고 불쌍한 정국이ㅠㅠㅠㅠ 과연 민사장님이 다음편에서 고백을 할것인지!! 다음편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76.145
나닛이에옹 융기사장님 어디가는거에요? 요리공부하러 떠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가지마라요..헝 ㅠㅠㅠㅠ눈물나게ㅠㅠㅠㅠ 노래도 슬프고 흐엉
8년 전
독자107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아 윤기가 어디로 떠나가는 걸까요...☆★ 그럼 윤기 떠나면 정국이랑 호석이랑 여주 짤리나요...? 헠 이런 걱정은 안해도 돠겠죠 윤기엉엉 많이 힘들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힘내 정국이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 민사장 어디가냐요ㅠㅠㅠ 막 요리배우러 멀리가는거 아니지ㅜㅜㅜ 정국이 뭔가 귀엽다가 진지해지니까ㅜㅜㅜ 너무 설렌다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잘 되면 좋을거 같기도 한데 정국이랑도 잘 됐으면 좋겠기도 하네요ㅠㅠㅠ 으어얼 작가님 오늘도 글쓰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음편 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비회원25.150
나니고래예요ㅠㅠㅠㅠ사장님어디가세여ㅠㅠㅠㅠㅠ오늘브금뭔가아련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9
19951013
8년 전
독자110
저 주거요ㅠㅠㅠㅠㅠㅠㅈ어떡해 여주야ㅠㅠㅠㅠ 사장님도 좋구 정국이도 좋고.. 사장님 어디가요 왜ㅠㅠㅜㅜ 가지 마로라..☆ 정국이도 좋아해조라..☆
8년 전
비회원91.217
윤기야 어디가!!!1 가지마...
8년 전
독자111
뭐야 민윤기 너도 고백못하냐 고백은 타이밍이야 내가 응팔보고 고구마 많이 먹어 사망할 뻔 했는데 너마저도 날 그렇게 고구마 먹이면 나보고 어쩌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처럼 충돌적으로 저돌적으로 달려가라고ㅠㅠㅠ정구가ㅏㅏㅏ아둘다 좋아서 넘나 짜증나며 좋고 뭐지 이감정은...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이거 뭐야ㅡㅜㅠㅠ 갑자기 분위기가 차분해져서 놀람ㅠㅠ 그래도 재밌네여ㅠㅠ 분위가 차분해져도 글은 꿀잼이네여><

8년 전
비회원67.13
태형아 입니다!!! 민사장님 거 좀 분발합시다..거 떠나면 1년 못본담스요...아이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ㅎ, 헐 전정국 너 자꾸 그렇게 설레게 말하고 그를래...? 진짜 너무 설레지만 여주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민군주 님인것 같아요 이제 가면 1년 동안 못 본다니 ㅠㅠ 어디 가세요 민 사장님 여주랑 사귀고 가세요 정말 ㅠㅠ
8년 전
독자113
Blossom이예요.. 내용이 산으로 가는거 따위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리 됐든 저리 됐든 상관없어요..! 근데 군주가 어디로 떠나는거죠...아아아ㅏ....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전정국오빠에요 세상에? 민윤기 어디가? 어디가냐니까? 세상에마상에 사라지려하지마ㅠㅠ 아니 근데 전정국... 메쳐따... 다음편기다리께여..
8년 전
독자115
허러루어ㅜ어누!!!! 윤기는 어디로 가는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넌봄입니다!! 사장님이 1년동안 떠난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는데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헐 윤기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아련 윤기도 아련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18
하ㅜㅜㅜㅜㅜ하오또케ㅜㅜㅜㅠㅠ숨이안쉬어져요ㅜ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너무젛아여ㅠㅠㅠㅠ민융기도역시여주를!!!!!!!!!!!으아아아아ㅏ오듀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233
으엉 민사장님은 어디가시는거고ㅠㅠㅠㅠㅠ정국이맴찢ㅠㅠㅠㅠㅠ그냥 나한테 올래 정국아..?(퍽
작가님 잘 읽고 가요!!!!!!!!!!!!아 작가님 그리고 이 피아노노래 제목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오..?ㅠㅠㅠㅠ노래 정말 취저라서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 정국이 넘나 설레는 부분.. 윤기 뭐야 어디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윤기 좋아하는곤가..? 윤기도 여주 엄청좋아하는데 으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복치애오!!!! 민사장과 통화한 사람은 혹시 태형이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ㅠㅠㅜㅜ 그리고 정국이 갑자기 이렇게 설레면 엌!!!!덬!!!!하나옄!!!!!! 아 심장아 열일 는 왜 정국이한테 꽂혀 있을까여....아.... 사실 누구랑 되더라도 아유 감사함다! 하고 넙죽 받아 읽을 수 있어유....잘읽었슴다 자까님 하튜♡복치애오!!!!!! 아 혹시 민싸장이랑 통화한 사라♡
8년 전
독자121
윤기 어디가!!!!!!!!!!!!가지마!!!!!!취소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정구가...넘나 위험한 것...근데 윤기 어디가요??나도 데리고가ㅠㅠㅠㅠㅠㅠ캐리어에 타고갈게...
8년 전
독자122
설날이에요...아....윤기야....가게 놔두고 어딜 가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힝럴.....ㅠㅠㅠㅠ정국아.....넌...나에게로..와...흐흐..
8년 전
독자12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장님 오디가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으허우ㅜㅜㅜㅜㅜㅠㅠㅠㅜ유학?말도앙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꼬이에요!!군주님 어디가요...?뭐야...?왜 아련돋아...?달....?정꾸 맘아프게 서브 자초하는거에요...?어후ㅜㅜㅜ분위기 진짜 아련돋는데 좋ㄹ아요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5
아아아아아악!!!!!!!!!!작가님!!!!!!!!!!그래서 다음편은 언제온다규오?????ㅜㅜㅜㅜㅜㅜㅜ아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융기는 어디로 가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6
아니....하루남았다니........그게 무슨말입니까 윤기양반!!!!!!!!!!!!!!!말좀 해보소 윤기양반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엉댜....ㅡ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연이애오♥
융기야ㅠㅠㅠ어디가아아아이우ㅠㅠㅠ가지마로라ㅜㅠㅠㅠ 정국잉 왜 왜..왜..ㅠ아련하냐능 8ㅅ8 정국아 누나한텧와랏!!!!하ㅏㅎ핳

8년 전
독자128
헐 유학이라도 가는건가요 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29
윤기야..어디가ㅜㅜㅜㅜㅜㅜ정국이 너무 설렌다ㅜㅜㅜㅜ저게 연하남의 매력인가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30
벚꽃향설탕이에요! 윤기ㅠㅠㅠㅠ1년동안어디가는거예여ㅠㅠㅠ여주랑 알콩달콩하는 거 봐야되는데ㅠㅠㅠ고양이ㅠㅠㅜㅠㅠㅠ정국이 앞으로 가줘서 고마워 설렜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태태한 침침이에여 아 정국이 뽀뽀라두 할줄아랐내...(냐심 아숩....) 암튼 윤기 어디루가여ㅜㅜㅜ대채ㅜㅜㅜ어디루가냐구여ㅜㅜㅜ
8년 전
독자132
으어어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어디가요?
8년 전
비회원191.123
.......헌헠헠헠헠 아아아ㅏ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박력터져!!!!!!ㅠㅠㅠㅠㅠ작ㄱ과님사랑햐요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흐어
8년 전
독자133
흐어ㅓ 정주행 끝냈러여 !!!작가님 짱짱ㅇ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차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스타얘기없으면 뭐어때여 +!!!!좋기만하면 됐져 (찡긋) 신알신하구가여 ㅎㅎ
8년 전
독자134
태태쿠키ㅠㅠㅠㅠㅠ아ㅠㅠㅠ이런 삼각관계ㅠㅠㅠㅠ이러지 마로라ㅠㅠㅠㅠ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근데 윤기 어디 가나요??? 파스타집을 두고 어디가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아 ㄹㅇ..ㅜㅜ 너무 좋다 정말 세젤좋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렌다 우리 탄소는 전생에 나랄 구했나요?... 연상 연하 다 채가네.. 어후
8년 전
독자136
또르르 입니다!! 정국이 괜찮은척하는거 넘나 마음아픈것.. 윤기는 또 어디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마음속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사랑해..
8년 전
독자137

8년 전
독자138
브금부터 넘나 찌통입니다... 하이고 윤기야 정국아... 여주가 진짜 선택을 잘해야될텐데 말이죠 얼른 예전의 활기찬 아재 정국이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윤기도 금방 왔으면 좋겠지만..
8년 전
독자139
정국이 때문에 내 심장은 주체가 안된다 이 농약같은머스마..
8년 전
독자140
안녕하세요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아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설레요ㅠㅠㅠㅠ아진짜그리고사장님역시여주좋아하능거맞았군요ㅠㅠㅠㅠ어딜가는거죠ㅠㅠㅠㅜ아윤기야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랑햅니더갖ㄱ가님
8년 전
독자141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가는건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정국이 넘 안쓰럽 ㅠㅠ 여주 미어
8년 전
독자142
우ㅜ아ㅏㅏㅏㅏㅏ으ㅏㅏㅠㅠㅠㅠㅠ고백ㄱ규ㅠㅜㅠㅠㅠㅠ정국ㄱㅇ하낱테ㅜ고백규ㅠㅜㅜㅠㅠㅠㅠㅠ윤ㄴ기는 어디가니ㅠㅠㅠㅠㅠㅠ어디 해외로 공부라하러ㅓ가니ㅣㅠㅠㅠㅠㄱ백안해ㅐ?!?!?태형ㅇ이는ㄴ 알고 있눈ㄴ데ㅠㅠㅠㅜㅜ왜 고백안해 ㅠㅠㅠㅜㅜㅠ이 눔자식아ㅏㅏㅠㅠㅠㅜ너만 알면 다냐ㅠㅠㅠㅜ핸복하냐ㅜㅠㅠㅠ아니자나ㅏㅠㅠㅠㅠ고백해라ㅜ ㅠㅜㅜㅠ
8년 전
독자143
ㅜㅠㅠㅠㅠㅜ어디가 임마ㅜㅠㅜㅜㅜ외국나가니? 응? 어디가냐고... 윤기오ㅡ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여주가 힘드뤄... 차라리 정꾸랑 만나..정꾸 잘생기고 괜찮잖아...조금 비정상적으로 도라이라 그렇지..
8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어디로가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들ㄹ레입니다 정꾸기 짠내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 어서 고백하세여ㅠㅠㅜㅜㅜㅜㅜㅜ 어디가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ㅜ심장이 너무 힘들어 줍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오링입니다
사징님어디로가나요??? 1년 동안 어디로가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윤기야아아아 사장니이이이임 민군주님 어디로 가시는건가요ㅜㅜ
8년 전
독자149
헐헐헐 민사장님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2년..? 군대가요..? 아미...? 입대.....?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요ㅠㅠㅠㅠㅠㅠ 정쿠기에게 주실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헐ㅠㅠㅠㅠㅠ 윤기야 어디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왠지 찌통이야ㅠㅠㅠㅠ 흐어어엉ㅇ
8년 전
독자151
정국이ㅠㅠㅠㅠㅠ 연하남의 정석이네요ㅠㅠㅠㅠㅠ 달달하고 귀엽고 장난기있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끄아 윤기야 어딜가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상남자네 멋있다 이자시규ㅠㅠㅠㅠㅠ설렌다 저도 저런 연하 만날래여ㅠㅠㅠㅠㅠ그 불타는 마음 나주고ㅠㅠㅠㅠㅠ사장님 가지마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윤기야..?어디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정국아ㅠㅜㅜㅜ엉어ㅠㅠㅠㅠㅠ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ㅅ8ㅜㅜㅜ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안쓰러워ㅠㅠㅠ엉렁
8년 전
독자154
아 어디가 윤기야ㅠㅠ안돼ㅠㅠㅠ가지말어라ㅠㅠㅠㅠ 가면 어떡해!!!! 가면 안되지!!!!!! 고백 딱 하고 잡아놓고 가야지!!!
8년 전
독자155
윤기야 어딜가는거야ㅠㅠㅠㅠ인생은 타이밍이야 이와중에 정국이도 좋고ㅠㅠㅠ 둘다사랑해도되나요..?
8년 전
독자156
울지마... 나탄아...... 분명히 넌 행쇼할꺼야....
8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어디가니 내목소리들리니ㅠㅠㅠㅠㅠㅠㅠ정국인왜 벌써부터 찌통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으앙? 윤기 어디가나여ㅠㅠㅠ 막막 현기증이ㅠㅠㅠ 마음 고백한 쿠야가 너무 기특하고 귀엽지만 윤기는 우리 윤기는 어디로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융갸ㅠ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ㅜㅡㅜㅜ
8년 전
독자160
윤기가ㅠㅠㅠㅠ어디러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고양이가 오작교네 오작교 괜히 지갑을 물어간게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윤기는 어디가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어디 떠나가니 ㅠㅠㅠ가지마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윤기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내 말 들리니? 어딨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윤기야?!!!!!!어디가!!!!!!!!!!!!!!!!!!안되....가지마...ㅠㅜㅜ
8년 전
독자164
헐...꾹아...ㅠㅠㅠㅠㅠ 계속 들이대ㅠㅠ너라면 괜찮아ㅠㅠ
8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헐 윤기 어디 가나요 그것도 1년씩이나.... 그럼 가게랑 우리 직원들은 어떡하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ㅇ궁ㄱ아ㅠㅠㅠ 아니 근데 윤기 어디가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ㅅ...세상에..(말잇못)
8년 전
독자170
꺼이꺼이꺼이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할줄 몰랐어요ㅜㅜㅠㅠ 진지한게 익숙하지않다가 불타는마음할때 엄청 웃겼는데ㅋㅋㅋ
8년 전
독자171
어디가는거니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그린라이트입니다ㅋ그러므로 탄소님은 저와 인생을바꾸시면돱니다ㅋ
8년 전
독자173
또비또비 입니다!!!우왕 암호닉 들어있네요!! 민사장님 어디가는거에요 ㅜㅜㅜㅜ가지마요 ㅜㅜㅜㅜ이제막 러브라인 시작되려고 하는데 ㅡㅜㅜㅜㅜ 어디가 ㅜㅜㅜㅜ그러다 정구기한테 뺏긴다...!! 정구기 맨날 장난만 치다가 진지한 모습나오니까 조금 찌통.....
8년 전
독자174
굥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기야 어딜가 어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꾸기도 넘 짠내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ㅇㅣ 바뀌면서 분위기도 바꼇네요!! 넘나 좋은것 ㅎㄹㅀㅀ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5
고백해 !!!!!!!!!!!ㅁ 먼저 고백해 !!!!!!!!!!!!!!!!!!!!!!!!!!!!!!!!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176
으앙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했어 야옹아 내가 예뻐해주ㄹ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요2예요!!와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연하남의 정석이다ㅠㅠㅠ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윤기야 어딜가니??
응???안가면안되는거니!??

8년 전
독자179
아..ㅠㅠ 여주는 딱 봐도 윤기 좋아하는대 ㅠㅠㅠ 제 마음 확신 못하고 정국이 고배구받아들일까봐 걱정이에요ㅠㅜㅜ 히유ㅠㅠㅠ 아 재발 여주야ㅜ현명한 판단을 부탁해ㅠㅠㅠㅠ아 진짜 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0
ㅜㅜㅜㅜㅜ설마 유학가서 탄소한테 레시피 가르켜주고 다한거에요????ㅜㅜㅜㅜ안돼ㅜㅜㅜ
8년 전
독자181
아븟금이 나의 심금을 울린ㄷr........윤기는 유학가구나....가질마롤가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이야 저런 연하 어디 없나요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꼬ㅠㅠㅠㅠㅠㅠ하 정말 글로 보는거지만 정말 좋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윤기 어디가여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 안 돼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꾸기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윤기 왜 떠나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5
민 사장님 어디 가시는 겁니까??우리의 직장인 파스타집은 어쩌고요ㅜㅠㅜㅠ 고백 못 하고 있는 윤기를 보면서 맴찢 애써 밝은척하는 정국이를 보면서도 맴찢 ㅜㅜㅜ
8년 전
독자186
&토맡오스파게티&예요!!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ㅠㅠㅠ계속 태형이한테 여주 얘기를 하고 있었네요ㅠㅠㅠㅠ예쁘다니...예쁘다니!!!!!사랑훼 민윤기!!!! 아니 근데 정국이 완전 뭐야 귀여운데 막 박력 넘치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내가 붕어빵 사줄게ㅠㅠㅠㅠㅠㅠ백마리사줄게ㅠㅠㅠ 질투나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슬펐다는 정국이ㅠㅠ마음 아포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사장님 어디가나요? 가지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어디가 ㅠㅠㅠㅠㅠ 정국아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저렇게 맑은 아이인데ㅠㅠ 무엇떔시로 아픈거 일꼬ㅜㅜ 정국이ㅠㅠㅠ 바라만 보고있어서 마음아프고ㅠ 브금 때문에 더 마음이 무너질듯이 아프다ㅠㅠ 브금 너무 아련해여 작가니뮤ㅠ엄엉
8년 전
독자192
세상에식염수입니드......옴ㅁ마...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는걸요ㅠ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ㅠㅠ민사장님 어디가세요ㅠㅠㅠㅠ정국이도 또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여주마음도 복잡하겠네요...
8년 전
독자194
뭐야 윤기야 어디가는거야?..가지마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민사장님?지금 나랑 장난해요?어디가는데?안가는거맞죠?거짓말이라고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아 세상에 진짜 ㅎㅏ 와 아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뭔 말을 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하 진짜ㅜㅠㅠㅠㅜㅜㅜ놈나 사랑하는ㄴ 작꽈님
8년 전
독자197
으앙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찌통이다....아카쨩....
8년 전
독자198
군주님 가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해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후ㅠㅠㅠㅠㅠㅠㅠㅜ정국이ㅠㅠㅠㅠㅠㅠㅜ정국아 너는 누나한테 와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0
전너무좋습니다ㅜㅠㅠㅠㅠㅠ이런ㅇ야기ㅜ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지갑을 찾으러 간 최종도착점이 정국이었다니!!! 민사장님은 어딜 가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가지마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어디가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고백하고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하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ㅜ정구기 저렇게 순수하고 박력넘치는 남정네인데ㅠㅠㅜ짝사랑...ㅠㅠㅠㅠ아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은 어디가여ㅠㅠㅠㅠ그리고 우리 정국이ㅠㅠㅠㅠ맴아포ㅜㅜㅜ
8년 전
독자205
어윽...ㄷ..대리 설렘..손이 떨린다..하...윽....군주님...미아내여..오늘 만큼은 정쿠야...
8년 전
독자206
모야....우리융기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 하루남앗다니 고백은 하고가야지 윤기야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아너무 귀여웅것.......ㅠㅠㅠ(사로 쥬금) 안앗대요...안앗대!!!!!!
8년 전
독자207
그린라이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사장님 왜 떠나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여 안돼ㅜ가지마여

8년 전
독자208
아ㅜㅜㅜㅠㅠㅠ정국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웃지마ㅜㅠㅠㅠㅠ웃으면 더 슬퍼지는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으악 우리 군주님 어딜 가시길래 1년을 안 와요 ㅠㅠ 가기 전에 고백 안 하면 진짜 저 답답해서 어떻게 살아요 ㅠㅠㅠ 그리고 가게는 어찌 되는 것...
8년 전
독자210
사장님 어디가요...정국아 난 니가 싫은게아니야...(감정몰입x1000000)진짜 그르지마로라 작가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맴찢이여유ㅠㅠㅠㅍㅍㅍㅍ
8년 전
독자211
ㅠㅠㅠㅜ꾹이는 알고있구나ㅠㅠㅠㅠㅠㅠ그치만 연하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헝 ㅠㅠㅠㅠ군주님 ㅠㅠ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ㅠㅜㅠㅜ사장님이 파스타집 지켜야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13
군주님 어딜간다는거에요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어머 우리 윤기가...♡ 끄엉어ㅓ어엉ㅇ!!!!!정국인 귀엽고ㅠㅠㅠㅠ밝고 명량한 성격이였다는걸 잊을뻔했어요ㅠㅠ 아응 기여워♡♡♡
8년 전
독자215
ㅠㅜㅜㅜㅜ아ㅜㅠㅜㅜㅜㅠ 정국아ㅠㅜㅜㅜㅜㅜ 우리 군주님은 어디를 가시길래 1년이나 못보는것인고ㅠㅜㅜㅠㅡㅠㅡㅜ
8년 전
독자216
아진짜좋다...간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7
흐엉 이제 핑크빛인가 했는데 어디로 가시는거예요 민사장님ㅜㅠㅠㅜㅠㅠ가지마요 엉엉
8년 전
독자218
모찜모찜해입니다ㅠㅜ 헝헝 융기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ㅜㅜ 궁금하기도하고 괜히 제가 서운해지는 것 같아요.. 희희 쿠야가 뭔가 맴찢으로 나왔어요 ㅠㅠㅠㅜㅜ 쿠야 누나한테 안겨 다 받아줄게 ㅜㅅㅜ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219
롸?사장님,....가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윤기야ㅜㅠㅜ어디가니ㅜㅜㅜ여주를두고어딜가는게야ㅜㅜㅜㅡ
글고 정국이....으아 진자 정국이같은 고백진짜받아보고싶다ㅜ

8년 전
독자221
아니ㅜㅜㅠㅠㅠㅠㅠ어떻게되는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아니 가지마 이바보야 고백을안하고 어찌ㅠㅠ
8년 전
독자223
와 전정국 겁나 설렠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사장님은 어디가세여 8ㅅ8
8년 전
독자224
분명 처음 제목 봤을때는 아 단내나는 파스타집이겠거니 하며 봤는데 이게 무슨....(동공지진)...... 정상적이지 않은 사장과 더 정상적이지 않은 알바들이라니............. 그래도 재밋게 보고 있었는데 이건 또 무슨........(동공지진).... 이제야 좀 단내가 나나 싶었는데 다시 짠내로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이럴수가 서로 쌍방향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정국이는.....제가 데려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6
어떡하냐ㅠㅠㅠㅠㅠ민사장님은 어디 간데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아 정구기 너무 밝아ㅠㅠㅠㅠㅠㅠ맘 아프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작가님 브금이 이러면 울어여... 작가님 넘행... 군주는 어디가여ㅠㅠㅠ 파스타집 주인이 가면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ㅠㅜ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 덤덤한 척해도 씁쓸함이 보인ㄷ다ㅠㅠㅠㅠ 그리고 군주님은 어디를 간다는거죠?? 1년씩이나?? 흐어어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민군주님 어디가세여ㅜㅠㅠㅜㅜㅜㅜ알바들만 나두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헐 윤기 왜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헐 사장님 어디가시는건가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민윤기....내일..마지막.....1년...?고양이..지갑.....전정국...고백..포옹........?오우 세상에 윤기야 어디 멀리가니?ㅠㅠㅠㅠ앙대ㅠㅜ정국이 뭔데 귀엽고 멋있고 박력터지고 심쿵....아 연상남vs연하남 이라니 이거 엄청..고민되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어휴... 진짜....... 정국이한테 너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 나에게로 오려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8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마상..윤기도 마상..ㅠ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윤기 어디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ㅠㅠㅠ헝 운기어디기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저ㅇ국아 ㅠㅠ... 윤기 넌 또 어디 가는데 인마 ㅠㅠㅠㅠㅠ 가지 마 ㅠㅠㅠㅠ 여주 두고 어디 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정국이가 진지하니깐 더좋아요ㅠㅜㅜ
8년 전
독자242
흐엇... 윤기 어디 가는 겈다요 ㅠㅠㅠㅜㅜㅜ 어디 가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아련아련 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243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핸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있잖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헐 군주님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 정구기는 또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맴찢이네요 진짜ㅠㅠ
7년 전
독자2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새오.... 정국이ㅠㅠㅠㅠㅠ하 연하남의 패기
7년 전
독자246
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스에상에ㅜㅜㅜㅜ정구기너뭘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의 그린라이트는 운기이나가옹
7년 전
독자248
오....사장님 어디가요 ㅠㅠㅠ가지마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7.33
흐얽... 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 설레고 재미있네요ㅠㅠㅠㅠ 뭔가 이번화는 순정만화생각나는 글이에욤...( ͡° ͜ʖ ͡°)짱 조아하는 분위기,,,,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요ᕦ(ò_óˇ)ᕤ그래서 그런데 브금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짱이에요ㅠㅠㅠ 브금제목좀.... 암튼 글 너무 재밌어요!!!!응원할게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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