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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이정도면 다 됐어요?"

 

 

 

 

 

 

 

 

 

 

"응. 수고했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힝 우리 횽님 오늘 떠나면 보고찌퍼서 우ㅉ.."

 

 

"닥쳐."

 

 

 

 

 

 

 

 

밤 비행기를 끊어놓은 덕에 공항으로 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생겨 태형을 불렀다.

짐 정리나 시킬 심산에 들린다고 얘기만 해놓고 오지않는 놈을 굳이 불러냈지만

 생각보다 확인할 것도 없어 금방 끝나버리고 결국 남은 시간동안 집에서 뒹굴고 있다.

 

조금씩 어두워지는 바깥풍경에 어제저녁 이후로 한번도 손대지 않은 휴대폰을 찾아 화면을 켰을땐

내심 마음에 걸리는 그녀에게 문자 한 통이 와 있었다.

 

 

 

 

 

 

 

 

 

[사장님..저 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게 못나갈꺼같아요 죄송해요ㅠㅠㅠㅠ]

 

 

 

 

 

 

 

 

전날 밤 가게에 오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정신이 없었던건지 그녀의 말투가 그대로 배여있는 문자에 픽 웃어버렸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뭔데 그리 웃어요?"

 

 

 

 

 

어느새 다가와서 문자내용을 훔쳐보는 태형에게 신경 끄라는 말만 해 주고 답장을 어떻게 보내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괜찮아 푹 쉬어? 아 아니다. 많이 아파? 이것도 별로인가.

아니 근데 잠깐만. 지금은 저녁이고 저 문자는 아침에 보냈는데?

이제와서 답장하기엔 좀 그런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뭐야 뭔데 나도 보여줘요."

 

 

 

 

 

 

"아니 그냥. 누가 아프다길래."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흐응, 걔? 그래서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거구나."

 

 

 

 

 

 

 

 

 

긍정의 표시로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자 실실 쪼개다가도 갑자기 빽 소리를 지른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뭐해요!!!!빨리 안 가고!!!!"

 

 

 

 

 

 

 

 

 

"뭘. 어딜?"

 

 

 

 

 

 

 

"어디긴! 그 애 집이지.

아아아 빨리 빨리!!민윤기씨 사랑하는 사람 죽어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나. 어서 가서 죽도 끓여주고! 어 물수건 짜서 이마에도 올려주고!

떠나기 전에 박력있게 고백도 하고!! 마지막인만큼 확실히 하고 옵시다?"

 

 

 

 

 

"뭐? 야, 야 잠깐만!!"

 

 

 

 

 

 

 

 

 

"적어도 공항 갈 시간만 맞춰서 오면 돼잖아요! 나가요 빨리!"

 

 

 

 

 

 

 

 

 

 

쾅. 어느새 한 손엔 휴대폰과 차키를 든 채 현관 밖으로 쫒겨나버렸다.

 

저기 내 집인데..

 

굳게 닫힌 문만 멍하니 바라보다 이왕 나온거 진짜로 가서 죽이라도 끓여주자는 생각에 또 바리바리 사들고는 차를 몰았다.

네비게이션에 저장되어 있던 그녀의 집을 찾아 급히 속도를 올렸다.

그녀의 집이 가까워질수록 괜히 긴장만 돼 초조히 입술을 물어뜯었다.

 

 

 

 

 

 

 

 

 

 

 

 

-

 

 

 

 

 

 

 

 

 

 

 

 

 

 

 

처음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었을때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그녀가 사는 1층의 어느 현관문 앞에 멈춰섰다.

입술이 바짝 타는 느낌에 괜히 마른침만 삼키고 손에 배이는 땀을 바지춤에 슥슥 닦았다.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되는지.

 

조심스레 초인종 버튼을 누르고 띵동 하는 소리가 들렸을 땐 그냥 이대로 튀어버리고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얼굴 보자마자 확 안아버리는건 아닐지 하는 괜한 걱정들은

한참이 지나도 반응 하나 없는 현관문 너머 그녀로 인해 싸늘히 식어가며 실망만이 자리잡았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자나?"

 

 

 

 

 

 

 

 

 

혼잣말이지만, 조금은 크게 중얼거려보았지만 역시 묵묵부답.

결국 머리를 헤집으며 뒤돌아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굴렀다.

이대로 돌아가면 오랫동안 못볼 얼굴이 너무 아쉬워 짜증이 치솟는듯 싶었다.

그러다 등 뒤로 들린 조그마한 마찰음에 고개를 휙 돌렸을땐.

 

 

 

 

 

 

 

"..?"

 

 

 

 

 

 

 

 

현관문 사이로 고개만 빼꼼 내민 그녀의 얼굴에 그동안 여기 오면서 느꼈던 온갖 불안 초조가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는듯했다.

열 때문인지는 몰라도 발갛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이 오늘따라 귀엽게만 보여 입꼬리가 올라가려는 것을 겨우 끌어다 내렸다.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집에만 박혀있으면 세균이 달아나냐?"

 

 

 

 

 

 

 

"..사장님 퇴근..하셨어요?"

 

 

 

 

 

 

 

 

 

"목소리 완전 갔네. 퇴근은 무슨 어제 문자 보냈잖아 오늘 휴업이니까 안나와도 된다고."

 

 

 

 

 

 

 

"...."

 

 

 

 

 

 

 

그제서야 문자를 확인하더니 입모양으로 아, 하고는 어색한듯 서서 눈치만 보고있는 모습이 또 귀여워 안아버릴뻔했다.

오늘 정말 많이 참는구나. 나란 놈 참 대단해.

 

 

 

 

 

 

 

 

"근데 왜 왔어요..?"

 

 

 

 

 

 

 

 

"...어?"

 

 

 

 

 

 

 

 

 

그러게 나 왜 왔지.

그녀의 질문에 속으로 침착을 유지하던 멘탈에 살짝 금이 간듯 벙찌고 말았다.

그러다 손에 들린 묵직한 장바구니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렸고.

 

 

 

 

 

 

 

 

 

 

 

"..죽 끓여주러. 보나마나 입맛없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먹지도 않았겠지."

 

 

 

 

 

 

 

 

"..."

 

 

 

 

 

 

 

 

"누워있어. 금방 만들어다줄께."

 

 

 

 

 

 

 

 

 

하고 손수 침실까지 모셔다 드리고는 이불까지 덮어 주고서야 재료 손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나저나 이 집 진짜 뭐 없다. 흔한 대학생의 자취방이 이렇게 쓸쓸할 줄이야.

최대한 정성껏 만들어 예쁘게 데코까지 하고는 그녀에게 갖다주니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숨기지 못한다.

 

 

 

 

 

 

 

 

 

 

"맛있지?"

 

 

 

 

 

"..요리사 맞네요."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죽을 먹기 시작하는 그 모습을 빤히 쳐다보았다.

노골적인 시선이 다 느껴질 정도로. 미친듯이 빤히 바라봐서 녹여버릴 정도로.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보고싶을 얼굴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싶어서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무것도 모른채 두 볼을 우물거리는 동그란 정수리를 내려다보았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

 

 

 

 

 

 

 

 

 

설거지를 끝내고 그녀가 누워있는 방을 다시 찾았을 땐 열이 올랐는지 누워서 꼼짝 못한채 끙끙대는 그 이마에 물수건을 올려주었다.

끓여준 죽이 잘못되었나 싶어 괜시리 미안해지는 마음에 안절부절대다

 그제서야 약국에서 사온 약을 떠오르고는 따뜻한 물과 함께 그녀를 일으켜 세웠을 땐.

 

 

 

 

 

 

 

"...나 진짜 괜찮아요.."

 

 

 

 

 

 

 

 

 

"..."

 

 

 

 

 

 

 

 

 

반쯤 풀린 눈과 이마에 송글히 맺힌 식은땀.

그리고 터진 입술이 만들어낸 농염한 빨간색을 보았을 땐 아득히 멀어져가는 제정신이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듯 했다.

 

 

 

 

 

끓어오르는 열로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그녀의 복숭아색 두 뺨을 부드럽게 감싸쥐어 불규칙한 숨소리를 내뱉는 입술 사이로 돌진했다.

뭉근하게 닿아오는 말캉한 입술을 한번 깊게 빨아들이고는 놀라 두배는 커진듯한 그녀의 두 눈을 손으로 감겨 주었다.

입 안에서 비릿한 피맛이 전해오는듯 했지만 지금 그게 중요하리 신경쓰지 않았다.

그토록 오랫동안 원했던 달콤한 맛이 너무나도 좋아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고요히 온기섞인 숨소리만 나누기를 몇 분.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보기좋게 와장창 깨트리는 주머니 속 요란한 울림에 둘 다 화들짝 놀라 떨어지고 말았다.

아쉬움에 휴대폰을 들어 적힌 세 글자 이름에 속으로 분개하며 전화를 받았다.

 

 

 

 

 

 

"왜."

 

 

 

 

 

 

 

 

 

"형! 늦었어요 지금 시간이 몇시야!!"

 

 

 

 

 

 

 

 

 

 

 

뒤늦게서야 시계를 확인하고는 비행기 시간이 채 한 시간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을 땐 급히 전화를 끊고 나갈 채비를 했다.

 

 

 

 

 

 

 

 

 

 

"..."

 

 

 

 

 

 

 

 

 

 

물론 충격으로 벙쪄있는 그녀에게 인사해주는것도 잊지않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갈께. 내일 꼭 출근해."

 

 

 

 

 

 

 

 

 

 

"..."

 

 

 

 

 

 

 

 

 

 

 

차를 몰고 집에 도착했을땐 얼마나 급했으면 집 밖으로 짐까지 빼놓은 태형에게 한바탕 잔소리를 들었다.

왜이리 늦었냐며 핍박이 섞인 잔소리는 공항에 도착해서는 걱정으로 뒤바뀌었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 인스티즈

"가서 또 귀찮다고 안먹지 말고. 연락 자주하고."

 

 

 

 

 

 

 

 

"알았어."

 

 

 

 

 

 

 

 

"형님이 원해서 가는거니까 굳이 말리진 않을께. 대신 그만큼 성공해서 돌아와요."

 

 

 

 

 

 

 

 

 

"..애들 잘 부탁한다."

 

 

 

 

 

 

 

 

 

"오케이. 빨리가요 인사하다 비행기 놓칠라!"

 

 

 

 

 

 

 

 

 

 

 

 

짧지만 아쉬운 인사 몇 번 끝에야 비행기를 향해 걸음을 뗄 수 있었다.

점처럼 멀어지면서도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태형을 간간히 뒤돌아 바라보며 가슴 한켠이 먹먹했지만

비행기가 공항을 벗어나 힘차게 날아오르는 순간

아직 시작도 안한 여정에 벌써부터 사무치는 그리움이 닥쳐오는듯 싶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녀의 달달한 온기가 입술에 맴돌아 괜히 입맛을 다셨다.

이윽고 안전벨트를 풀어도 된다는 기장의 목소리가 들리고 승무원들이 기내 서비스를 하러 나왔을 그 즈음에 오지않는 잠을 청했다.

 

꿈에 한 번은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

 

 

 

 

 

 

 

 

 

 

 

 

 

 

+)

지난화에 윤기 떠난다고했을때 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라뇨...군주님이 군대라뇨...!!!!!

군대는 아니지만 여튼 이제 윤기가 떠나버렸네요.

이제 시간을 빨리감기 위해 타임워프를 작동시켜야겠어요!(찡긋)

1~2년 그까이꺼 짧은 시간이니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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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다섯번째계절!!
8년 전
독자32
헐.....드디어 여주와 윤기가 키쮸!!!!!!키쮸를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하제가다 설레네요 저놈의 벨소리만 아니였어도 하....
윤기너무 다정한것 아닙니까작까님ㅠㅠㅠㅠㅜㅠㅠㅠ
윤기야 다치지말고 유학잘갔다오구ㅠㅠㅠㅠ그럼 그사이에 가게는태형이가 맡는거군여....옴마 여주설레게해놓고 윤기어디가ㅠㅠㅠㅠ잘갔다와
작가님 저 설레죽는줄알앗어여ㅠㅠㅜ어떡하죠ㅠㅠㅠㅠ하...ㅠㅠㅠ사랑합니다 작까님

8년 전
독자2
전루살이입니다
8년 전
독자31
ㅠㅠㅠ저러고가는게어디있어....하...오늘브금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맴찣하는것 군주님 어디가셔요...성공해서돌아와야해오ㅠㅠㅠㅠㅠㅠㅠ얼른와서 알콩달콩 콩키우길ㄹ....♡
8년 전
독자3
뭐야뭐야 선댓글 후감상이에요 나 떨려
8년 전
독자9
뭬ㅣㄴ!!뭬친!!ㅝㅁ야!
8년 전
독자4
현블리입니다♡♡
8년 전
독자25
흑흑 ㅠㅠ 겨우 군주님은 떠나가쑤요... 바부 윤기... 좋아한다고 말을 하구 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막 오해하면 안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러겠쥬? (눈물) 오늘두 너무 재미써여 어뜩해... 작가님... 싸라해요... ♡♡♡
8년 전
독자5
파루루입니다!! 윤기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성공해서 돌아와서 여주를 겟또-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아카아카쨩
8년 전
독자15
군주님?....어디가요?....어디갑니까 군주님
8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8
나쁘다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하고떠났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텍스트로 치였다ㅠㅠㅠㅠ내 심장이 치였어ㅠㅠㅠㅠㅠ근데 나빴어ㅠㅠㅠㅠㅠ아무말도 안해주고 저렇게 가고!!어? 얼마나 마음고생했겠어!!!!!!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1
불닭발입니다 아 사장님 빨리 와요 뽀뽀만 하면 다야? 말도 안하고 그렇게 가는 게 어딨어 아ㅏ 행영사하세요
8년 전
독자12
힐링입니다 으허윤기어디가나요ㅠㅠㅠㅠㅠ공부하러가는건가요ㅜㅜㅜ암말도안하고설명도안하고그냥가다니나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헐 뭐야 그러고 가써??????? 진짜 군주님 완댜님???? 헐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이 가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ㅠㅠㅠㅠㅠㅠㅠ그럼 잘 다녀와요 ㅠㅠㅠㅠㅠ 이미 떠났는데 비행기를 따라갈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내가 잘 지키고 있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사스가 군주님 요리도 잘 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흡...★ 저는 주문할게요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지밍지밍이에요ㅠㅠㅠㅠㅠ정주행한지 1시간도 안지나서 새글이라니!! 윤기야ㅠㅠㅠㅠ가지마....오늘 대박 설레요...ㅠㅠㅠㅜ
8년 전
독자16
2반입니다ㅠㅠㅠㅠ저렇게떠나는게어디있어ㅠㅠㅠㅠ진짜못된남자다ㅠㅠㅠㅠ돌아오겠죠ㅠㅜ돌아와서여주랑잘되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아이 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만 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가는게 어딨어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타임워프 얼른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와 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대구입니다!!!와ㅠㅠㅠ민윤기ㅠㅠㅠ잘했어잘했어ㅠㅠㅠ그래 남자는 뽀뽀는 하고 가야지ㅠㅠㅠㅠ1년 그까이꺼 바로 와라ㅠㅠㅠㅠㅠㅠㅜㅠㅠ아정마류ㅠㅠ
8년 전
독자19
방여쁘예요 ㅠㅠㅠ 왜 왜 왜 왜 왜 윤기가 떠난거죠 입술만 남기고 떠나버렸어 ㅠㅠㅠㅠㅠ 나빠요 ㅠㅠㅠㅠ 윤기 빨리 다시 데려와주세여ㅠㅠㅠ 이제 좋아야 하는데 가버리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김남준이애오
아ㅠㅠ 윤기야 그렇게 뽀뽀만하고떠나면 어떡해ㅠㅠ 아무말도안해주고 갑자기 그렇게 가면 어?? 여주마음은ㅠㅠㅠ 근데 그럼 파스타집운영은 누가하나요ㅜㅠ 엉엉 빨리시간돌려주세요 요즘 이거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요..ㅠㅠ 엉엉

8년 전
독자21
쿠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어디 가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시간워프 후루룰루루ㅜ루룩 해서 얼른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다섯번쨔 계절 이에요!!!
윤기거 떠낫어요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왜 가니ㅠㅠㅠㅠ오ㅑㅠㅠㅠㅠ여쥬눈 엌덕하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저렇게까지하고여주한ㄷ테말안하고가버리면ㅠㅠㅠ여주어떡해ㅠㅠㅅ빨리넘어가서여주랑다시만납시다!!!!!!!!!!그나저나겁나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24
헐 윤기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인사는 굿바이키스.. 왜 떠난거죠ㅠㅠ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엉어유ㅠㅠ
8년 전
독자26
유ㄴ기저러고가면어떡하라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도마도에요ㅜㅜㅜㅠㅜ앗싸 타임워프........!!!!!!!!!!저다음화가정말너무기대돼서죽을것같아요.....ㅠㅓㅝㅠㅓ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엉엉허어어 ㅇㅠㅜㅜㅠㅜㅠ작가님 이야기 넘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내시는것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28
아킴입니다 태형아 잘했어ㅠㅠㅠㅠ 태형이 아니였으면 민사장님 아예 말도 안하고갔을듯요ㅠㅠㅠ 근데 그러고 가버리면 여주는 어떡하라고 이 나쁜사람아ㅠㅠ 얼른 타임워프 작동시켜주세요! 찡찡
8년 전
독자29
#순대곱창이에요 아니근디 윤기나빴다ㅠㅠㅠㅠㅠㅠㅠㅠ입술만 뺏고 도망가냐(괘씸)적어도 간다고 말은 하던가ㅠㅠㅠ아오 실제면 ㄹㅇ빡치겠네 헣 너무 몰입했나하하하하 에잇 타임워프으으
8년 전
독자30
에이취입니다ㅠㅠㅠㅠ 오늘은 좀 울고 시작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세상에 윤기가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학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뿨부뻐하고 갔냐ㅠㅠㅠㅠㅠㅠㅠㅠ맴 애프재네ㅠㅠㅠㅠㅠㅠㅠ 언넝 일 흘러라 윤기 보그시푸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어머 떠났어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하고 보다가 군대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라뇨ㅋㅋㅋㅋㅋ.. 무튼 민셒 빨리 와요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ㅠ설레게 도둑키스하고 가버렸져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워후!! 군주님 사랑해요ㅠㅠㅠ 키스라니 키스라니ㅠㅠㅠ 그리고 군주님 떠나지마요ㅠㅠ 키스하고 가버리면 어떡해요ㅠㅠㅠ 아이고 일단 작가님도 사랑하고 군주님도 사랑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이다에요
나니..ㅠㅠㅠㅠ이렇게 가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ㅠㅠ 미뉸기 이 나쁜자식아ㅠㅠㅠ 일을 저질렀음 고백을 해야지 그냥가냐ㅠㅠㅠㅠ 답답아ㅠㅠㅠ 불쌍한 여주는 무슨죄니ㅠㅠㅠ키스만하고 일,이년을 기다리게하고ㅠㅠㅠ 미뉸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4
꾸치미에요! 아니 저렇게 키슿해버리구 무작정 가버리면 여주는요ㅠㅠㅜ나쁜윤기ㅠㅠㅠㅠ 어쩔거야으오오유ㅠㅠㅠㅠ윤기 다녀와서 여러대 후려맞음예약이영ㅠㅠㅠ 민윤기 고소각이다
8년 전
독자35
1234에요!
윤기가 떠났네요ㅠㅠㅠ얼른 시간 흘러야죠!!! 그래서 여주랑도 잘 되고!!!!!! 이번 편도 잘 읽고가오 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3.83
이프에여!!! 하ㅠㅠㅠㅠㅠ 저기 제가 적혀있다니 눈물날거같아요.. 비회원의 서러운..ㅠㅠㅠ 암튼 간에 윤기 넘나 설레고 어디가는거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우리의 여주는 돌부처마냥 딱 붙어있을거에요 왜냐면 저니깐(씨익..
8년 전
독자37
탄소네파스타가게예요! 윤기가 떠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찌통.. 저 기다리는 거 완전 잘해요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세상에..윤기야 ㅠㅠㅠㅠㅠㅠ그러고 가면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 돌아와ㅠㅠㅜㅠ
8년 전
독자39
만두짱이에요 ㅠㅠㅠ 이렇게 떠나는게 어디있어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Blossom이예요! 지금부터 타임워프 돌립니다. 다음화면 1년 후겠죠? 그래야죠...
8년 전
독자41
슙지니에여! 키스라니ㅜㅜ그래놓고떠나다니ㅜㅠ자까님 갈수록재밌어져요ㅜㅠ기대되요ㅜㅠ
8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윤기어디가요
8년 전
비회원97.24
진진
군주니뮤ㅠㅠ내마음에 불을 지르ㅛㅣ고 이리떠나면 나는 어째요ㅠㅠ 아 그래도 혼자사는 자취집에 저리 와서 챙겨주면 진짜 감동인데...

8년 전
독자43
첼리에요
8년 전
독자48
ㅎ...군대가냐고 한 독자 눈 감아
첼리:
그래요 군대 가는줄 알았습니다..아니 근데 진짜 어디 가요ㅜㅜㅜ외국으로 유학??파스타집때문에..?막 파리 가서 민군주네 파스타집 파리점 이런거 만드는건 아니겠죠?ㅋㅋㅋ쿸 가지마로라....키스해놓고 가면 먹튀잖아 민윤기..!(분노)

8년 전
독자44
작가님 흽니다. 희.. 민슈가 이렇게 떠나나요.. 키스 하나 남기고 떠나나요... 아...
8년 전
독자45
[오리], 뭐야!!!!! 여주 멘탈흔들고 어디간거야ㅠ ㅠㅠㅠ그나저나 오늘 윤기 박력있네... 생각지도 못하겧ㅎㅎㅎㅎ
8년 전
독자46
0523이에요!!!! 입술 훔치고 도망가는 놈이 어딨냐!!!!!! 다른남자였으면 뺨이다!!!! 근데 군주님이라면 말이 다르지... 기다릴게요 엉엉 빨리 오세여ㅠㅠㅠㅠㅠ 제발제벌 여주가 군주님 그리워하면서 기다리길...
8년 전
독자47
소소에요! 작가님 이번화도 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 윤기가 떠나버리다니 슬프지만 얼른 타임워프를 돌려 윤기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9
눈누난나에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세상에 그렇게 막 급하게 가버리는게 어딨어ㅠㅠㅠㅠㅠ둘이 얼른 만났으면 좋겠슴다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또르르 입니다! 윽 군주님... 군주이임ㅠㅠㅠㅠㅠ어디가여 군주님.. 가지마세여... 비행기 다시 착륙하라구!!!!!!! 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다 설레게해놓고 그렇게 가는게 어디있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0221 궁댘ㅋㅋㅋㅋㅋㅋ 윤기아미여? 입대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분위기취저...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재미있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52
늘 느끼는 거지만 브금 되게 좋네요
8년 전
독자53
정상이없엌 입니다
헐.................사장님............가디마여........으헝헝........뽀뽀하고 가는게 어디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신셩이에요 뭐야 여주만 애타게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뮁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했으니까 겨론해라겨론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헤헤헤 타임워프 좋아요
8년 전
독자56
뚜니니예여.. 드디어.. 키슬ㄹ를 ㅜㅜㅜㅜㅜㅜ 죽어도 여한이 없네여ㅠㅠ 저는 사라질게요 작가님은 얼른 돌아오세용 헤헤히ㅣ히힣히ㅣ히 사랑합니당당당ㅇ
8년 전
비회원182.60
아방비 입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82.60
지금 새벽 2신데 작가님 저 심장떨려서 잠을 못자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이시간에 정신이 나갔나봐요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하휴ㅠㅠㅠㅠㅠ 내 마음이 다 아프네ㅠㅠㅠ 언쨋든 오늘을 설레여서 잠 못자겠네요!!!!!!!! 민사장님 빨리 돌아오십쇼!!!!
8년 전
독자57
민트슈입니다!! 민사장님이 일치셨내요!!!! 와~~~~~!!! 근데 여주한테 아무런말도 안하고 그냥가도 여주가 기다려줄까요?ㅠㅠㅠㅠㅠ 민사장님 빨리와서 여주차지하세요ㅠㅠㅠㅠㅠㅜㅜ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가요~~ㅎㅎㅎ 날씨가 추우니 옷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용~~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입니다!!
ㅠㅠㅠㅠ윤기가 떠났어요ㅠㅠㅠㅠ빨리 돌아와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윤기가 떠나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윤기너무다정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찌통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예요~
ㅠㅠㅠㅠ윤기가 떠났어요ㅠㅠㅠㅠ빨리 돌아와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224
라자냐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어떡해ㅠㅠㅠㅠㅠ 1년 너무 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가지마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먼저 뽀뽀해놓고 어딜 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마틸다입니다 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막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윤기 어디루 가는 거야 ㅠㅠㅠㅠ 가지마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헐 윤..윤기야 어디가 가지마!!!!!!!!!어ㅐㄱ래!!!!!!!!!!!111
8년 전
독자61
사이다입니다!
ㅋ...키.키스라니...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
시간그거뭐 금방가버리니까 빨리여주랑 윤기다시 만나서 알콩달콩 시켜버리죠!!

8년 전
독자62
따슙이예요!!으헝...군주님..어디가세요...ㅠ 이렇게 여주의 맘을 흔들어놓고...어딜가는거예요!!!!!!!ㅠㅠ일년...겁나게 슬픈거...여주다음날 가게왔을때...우째오...ㅠ흐 공허함...공허해~
.ㅎㅎ 죄송해여.
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63
헐 민윤기ㅠㅜㅜ저러고그냥가면어뜩하냐ㅜㅠㅜㅜ후루ㅜㅜㅜㅜㅜㅜ바버야ㅜㅠㅠㅠㅠ허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4

8년 전
독자65
윤기야 아아 어디가... 가지마 윤기야... 애들 다 내일 출근을 하면 당황하겠죠..? 특히 여주 진짜 여주랑 정국이랑 잘 되면 사장님 질투하고 후회할 거면서 왜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가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바나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 가는거야?ㅠㅠㅠㅠㅠ말이라도 해주고 가지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드디어 키ㅠㅠㅠㅠ쮸ㅜㅠㅠㅠㅠㅠㅠ어후..설레라..ㅠㅠㅠㅠㅠ잘 다녀와ㅠㅠㅠㅠㅠㅠ우리 여주 이제 어떡하나뮤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용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안녕하세요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ㅠㅠㅠㅜ하ㅠㅠㅠㅠㅠㅠ뉸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출근하고여두가얼마나축격박을까요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아진ㅋ자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이위험한남자여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70.236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군주님 어디가요 지금 제 마음을 무차별적으로 정복하고 독재해놓고는 어디가십니까!ㅠㅠ 일 년 동안이나 생이별이 리니.. 후하후하 다음 화가 지자 기다려져요 그리고 분량도 너무 혜자스러워지고 있어서 지차 행복합니다...
8년 전
독자69
아ㅜㅜㅜㅜㅜㅜㅜㅜ뉸기는떠났습니다ㅜㅜㅜ브금도너무아련하고민윤기감정도다전달되는느낌....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4.105
설슈에오!
군주님 어디가요ㅜ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떠나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이에요 !! 빨리 타임워프를 작동하기를 ㅠㅠㅠ 정말 윤기야 성공해서 돌아오길바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윤기가 꺼낰ㅅ 윤기가 윤깅야야ㅡ으아아 ㅜㅜㅜㅜ
8년 전
독자71
짐짐입니다아 으앙니..뽀뽀해버리고 비행기타고 가버리다니!!! 이런 나쁜..! 다른 남자였으면 가만안뒀겠지만 윤기니까..후하후하 빨리 돌아와서 달달해지기를...
8년 전
독자72
윤기 가지마아 어디가는거야아
옛날에 활기찬 군주님 파스타집이 그리워효 ㅠㅠ 후엥

8년 전
독자73
미니미니에요! 와!!!! 드디어 윤ㅅ기랑 여주랑 와!!!!!!근데 윤기는 저러고 말도 안하고가는게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그래서 윤기야 어디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32.92
정전이에요! 진짜 군대가는 줄 알았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가나보군요 근데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지!!!!!!!!!! 1-2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저의 방학처럼...☆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4
밍융낑 이에요!
작가님 잠시만요..제 심장 이렇게 터지게 만들어 놓고 가시면... 윤기랑 뽑뽀!!!!!!! (와장창)사랑합니다 정말... 정국이도 넘 좋지만 그래도 민사장님이죠 파스타글은. 지짜 사랑해요 지짜 작가님 (태형이톤)

8년 전
독자75
대체 윤기가 왜 떠난거에요ㅠㅠㅠ 여주의 마음을 엄청 흔들어놓고 훅 떠났어ㅠㅠㅠㅠㅠ 저렇게 암말없이 떠나면 여주가 어떡해 생각하겠냐고요ㅠㅠㅠㅠ 담편이 시급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떡하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77
하ㅜㅠㅜㅠㅠ작가님ㅜㅠㅜㅜㅠㅜㅠ일단 제 사랑 받으시구요ㅡㅜㅠㅜㅜㅜㅜ오늘 정주행 했는데 넘나재밌어요ㅜㅜㅜㅜ근데 이번편 ㅎㅎ 좋네요^^~넘나설레는 것...역시 군주님 윤기 빨리 돌아와서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78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진짜 아어떡해 아 아아아아아 너무좋아요 아 제발진짜다음편내가진짜 어휴내가
8년 전
독자80
그러고 진짜 가는게 어딨어ㅠㅠㅠㅠ빨리 돌아와여 사장님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챠밍이에요! 융기야 빨리 갔다와
8년 전
독자81
짐잼쿠입니다!!헐 뭐야...여주 입술을 훔쳐놓고 바로 떠나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게는 태형이한테 맡겨놓고 가는 건가요??여주가 다음날에 뭔가 싱숭생숭?한마음으로 가게 갔는데 사장님이 잠시 떠났다고 하면 되게 허무하고 마음이 안 좋을 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빨리 돌아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크아ㅏㅏㅏㅠㅠㅠㅠ결국ㄱㄱㄱ 떠났아요ㅠㅜㅠㅠㅠㅠ아아ㅏㅏㅏㅠㅠㅠㅠㅠ님은 갔습니아ㅜㅠㅠㅠㅠㅜㅜ이렇게 애매한 상ㅇ황을 만들고 갔어요ㅠㅜㅜㅠㅠㅠㅠ아ㅏ아ㅏㅏㅏㅠㅠㅠㅠ이게 뭘까요ㅠㅠㅜㅠㅠㅠ왜 떠난ㄴ.... 아ㅠㅠㅜㅜㅜㅜㅜ이게 뭐라ㅏㅁ뮤ㅠㅜㅜㅜㅜㅜ이게 무ㅜ야ㅑㅠㅠㅠㅠㅠㅠㅠ어딜가ㅏㅠㅠㅠㅠㅠ우리ㅣ의ㅣ 입맞ㅈ춤은 무ㅜ야ㅠㅠㅠㅠㅠㅠㅠㅇ뭐냐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밍개쿵떡집이에요 ㅋㅋㅋ키스만하고 떠나버리면 어떡하나했는데 우리에겐 타임워프가^^! 부탁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4
포크앤나이프에요!! 키스했대영 키스했대영~~~~~쟤네들 키스..큽 키스해놓고 떠나면 건지 1도모르겠어요...너는 내가 찜했으니 눈돌리면 죽는다라는 군주님의 메세지입니까ㅠㅠ?아니 뭔 설명도없이 사라지다..? 타임 워프써주세요 빨리 그 달달함을 이어가주세요ㅠㅠㅠ절절해지지않길 원해요ㅠㅠ현기증이 나고싶지않아요..
8년 전
독자85
몽유에요 이러고 떠나는 게 어디있습니까ㅠㅅㅠ 타임워프라도 있어서 다행^^! 윤기야 빨리 와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윤기야........ 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키스만 하고 떠난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즈ㅜ는 어떡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사장님가지마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 빨리 1년 지나가라.. ☆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윤기 잘 갔다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슙슙이와 침침이
8년 전
독자89
결국 윤기 떠나는군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가기 전에 여주 병간호와 키... 아무튼 하고 가서 다행이네요 윤기야 얼른 돌아와
8년 전
독자90
윤기 뭐야ㅠㅠㅠㅠㅠㅠ 왜 떠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는 또 왜 해ㅠㅠㅠㅠ 설레게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우ㅜㅠ뉴ㅠㅠㅠㅠㅠ윤깅뉴ㅠ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91
찡긋-☆ 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 어디가 임마ㅠㅜ요리 배우러 외국가는거야? 앙? 이즈아아시익아ㅜㅠㅠㅠ마음을 저렇게 두들겨놓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이 나쁜너마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2
0418인데여 군주님 가지말아여..ㅠㅠㅠㅠㅠㅠ키스하고가버리는게어딨어이나쁨남자녀오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3
요즘 갑자기 일이 막 바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님만 기다리고 있어요ㅜㅠㅠ 넘나 재밌는...
8년 전
독자94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8년 전
독자95
진진이레요!
윤기야ㅠ떠나다니ㅠ가지마ㅠ뽀뽀만하고 떠나면 어떡해ㅠㅠㅠ이런 이기적인남자ㅠㅠ

8년 전
독자96
ㅜ헐... 뭐야...왜떠나는데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 걍 같이 살라그러죠(뜬금
8년 전
독자97
딘시
뭐야ㅠㅜㅜㅜㅠ키스만 하면 다냐!!! 윤기 없는 사이에 정국이랑 무슨 일이 있을줄 알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타임워프 만세!!!!! ㅋㅋㅋㅋㅋ 여주가 그시간동안 잘 버텨주겟져ㅠㅠㅠ근데 고백한마디없이 입술만 맞대고 가버린 윤기라니ㅠㅠㅠㅠ여주에겐 상처일수도잇고 마음확인일수도잇겟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윤기꽃이에여 자까님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ㅜㅜ그어어어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자아까아니이뮤ㅠㅠㅠㅜㅠ(대성통곡) 타임워프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ㅜ애달프게 키스만하고 가는게 어딨어여 자까니뮤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퍼플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군대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우리 독자들 상상력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2
자몽이에요!민사장이저렇게떠나다니ㅠㅠㅠㅠㅠ여주혼란스럽겠네요ㅠㅠ얼른와윤기야ㅠㅠ
8년 전
비회원37.50
[심현] 입니다...!
헤에....? 헤에ㅔㅔ에에ㅔ에에에ㅔ??????!!!!!!!!!!!!!!!! 이렇게 고백 안 하고 가버리기 있긔 없긔.....???!!!!!! 태형이가 등까지 떠밀면서 본인 집에서 강퇴 당했으면 본전은 다 뽑고 와야지 이 남자가.....! 물...논.... 붜붜는 정말 좋은 것이었슴미다.... 저희에게는 타임워프가 있지만 아무말도 없이 붜붜만 하고 떠나버렸는데 여주는 그 1~2년을 체감할텐데 어떻게 버틸까요...8^8.... 마음이 넘 아픈 것....★
오늘도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서 일상불가로 바뀔 지경이애오...★

8년 전
독자103
옴마!!!!!!!!! 하앙쿼카에요!!!!!!! 와 대박 진짜 와........ 드디어 탄소랑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왜이렇게 설레지ㅠㅠㅠㅠ 와... 진짜.. 와.,.. 빨리 군주님이 돌아오길ㅠㅠㅠ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04
태태가 요리 대신 할라나... 군주님ㅠㅠㅠㅠ 어디가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5
드디어둘이진도를나갔는데ㅠㅠㅠ결국여주한테말도없이떠나가네요ㅠㅠㅠ작가님타임워프부탁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룬입니다!!!!!!
헐 ㅠㅠㅠㅠㅠ 떠나갔다니ㅠㅠㅠ 빨리 타임워프 됐으면 좋겠다 ㅎㅎ

8년 전
독자107
헐 윤기하고 키쮸..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서 이어졌음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08
체리립밤이에요!! 윤기야 어디가ㅠㅠㅠㅠㅠㅜ왜 말도없이ㅠㅠㅠㅠㅠㅠㅠ타임워프로 얼른 시간 돌려서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9
아니 야야 윤기야 아무리 그렇다고 그냥 입만 맟추고 가는거니 그런거니?? 어여 성공해서 돌아와 더 멋진 모습으로 여주가 더 반할수있게
8년 전
독자110
군주님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가디말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다짜고짜 뽀뽀해놓고 어딜 도망가ㅠㅠㅠ이 못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가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유학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 여주는 어찌하고 유학입니까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3
아ㅜㅠㅠㅜㅜ 저렇게 가는 게 어딨습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게ㅜㅠㅠㅠㅠㅠㅠ 어서 시간을 뒤로 돌립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민운기 박력넘친다!! 그니까 얼른 돌아와야 해
8년 전
독자115
에그타르트예요 세상에 세아산으란므아므ㅐㄴ야ㅓㅁ니ㅏ으ㅏㅣㅁ느 엄마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윤기가해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빨리 돌아와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혱짱
8년 전
독자117
으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군주님은 떠나시는군요.. 빨리 돌아오세여 군주님ㅠㅠㅠㅠ ㅠ
8년 전
비회원191.123
으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 뽀 뽀 라니!!!!!!!! 여주혼란 대혼란 !!! 아긍응이에요 아아 꿀잼ㅠㅠ이예요 작가님 넘재밌어요 헠헠
8년 전
독자118
저러고가기가어디써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뉴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9
깔보나입니돠!!!!!!!!!!!!!!!!!!!!!!!!!!!!!!!그 군대얘기 제가 한거 같네요ㅋㅋㅋ치과가야되는데..자까님 오셨다고 해서 다 읽고 나갈려고 합니다
엉어어엉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영원한 군주님 키ㅅ..스 (하앙)
군주님 어디가세요? icif 가십니까?ㅠㅠㅠㅠㅠ잘 다녀와요 이제 가게는 무법지가 되겠네요
브금이 너무 잘맞아서..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넘나 착한것히힣ㅎ

8년 전
독자120
빵빵이예요 느아ㅏ아ㅏㅏㅏ!!!!!!! 가지마ㅏㅏㅏㅏㅏ!!!!너 키스하고 떠나냐???이 나쁜자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브금 때문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어요...야 근데 키스하고 떠나냐ㅠㅠㅠ여주 내일 일나갈때 어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일단 성공해서 돌아와라....그리고 그때 겁나 멋지게 고백하면 돼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슬퍼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타임워프합시다!!!!!
8년 전
비회원76.145
나닛입니다 흐ㅓ르흐우허유ㅠㅠ사장님 가시면 어떻게요ㅠㅠㅠㅠㅠ흐어우엉엉ㅇㅇ 어서 시간돌려요 휙휙
8년 전
독자121
꿀링이에요!!

허르ㅓㅜㅜㅜㅜㅜㅜㅜ윤기가 떠나다니ㅜㅜㅜ그래도 어키쮸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느누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입니당! 세에에상에에에ㅔㅔㅔ 우리 윤기 남자구나~~~~!?( ͡° ͜ʖ ͡°)
8년 전
독자122
윤기야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랑 키쯔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돌아와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윤기 너무 나쁜듯ㅠㅜㅠㅠㅠ 나름 가까운 사이였는데 저렇게 말도 없이 떠나버리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배신감느끼겠어요ㅠㅜㅠㅠ 나쁜놈ㅠㅜㅠㅠ 게다가 저렇게 마음도 흔들어 놓고 홀랑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4
태블릿입니다! 마음에 불 질러 놓고 떠나다니 후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나타내고 가서 다행인 건가ㅜㅜ시간이 빨리 흘러서 윤기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25
ㅇ아니이게무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하고 그냥 떠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어디가 윤기야!!!!!!!!!!!!!!! 쟤 두고 가지마!!!!!!!!!!!! 세상에 윤기야!!!!!!!!!!!!!!! 저러다 정국이한테 가버릴지도 몰라!!!!!!!!!!!!!! 작가님만 아싱테지!!!!!!!!!!!!!!
8년 전
독자127
헐 헐 키스하고 바로 떠났어...고백도 안하고 님은 가셨어....여주 어떠케 기다리라구.....들레입니다 하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무리에요! 윤기가 떠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고백은 하고 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 흑흐드 사장님ㅠㅠㅠ키스만하고 가버리는게어딨어요ㅠㅠㅜㅠㅠㅠ 정국이도좋은데 그래도 사장님이랑 잘됐으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3.74
도손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슬퍼지고 있냐고 그래도 뒤에 꽁냥꽁냥 하겠죠...?ㅠㅠ 이렇게 해어지는거 아니야우워ㅠㅜ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세성에 배유싱 분...... 키쮸
와............ 세상ㅇ에ㅔㅔ....정말.................. ............. ....... 근데 윤ㄴ기 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타임워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ㅠ애들은 그럼 태형이ㅜ밑에서ㅜ일하는 곤가ㅏ?ㅠㅠㅠㅠㅠ잇것도 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세성에 배유싱 분...... 키쮸
와............ 세상ㅇ에ㅔㅔ....정말.................. ............. ....... 근데 윤ㄴ기 언제와ㅠㅠㅠㅠㅠ8ㅠㅠㅠㅠㅠㅠㅠ (는 타임워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ㅠ애들은 그럼 태형이ㅜ밑에서ㅜ일하는 곤가ㅏ?ㅠㅠㅠㅠㅠ잇것도 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호비국이ㅣㅐㅣㅣㅣㅣ!!!!!!!!!!!!!여주시점이시급합니다ㅏㅏㅏㅏㅓㅓㅓ?!!!!!
8년 전
비회원0.52
4366입니다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떠나는게 어디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떠나다니 ㅠㅠㅠ이렇게 불을 지펴놓고 ??!!!!!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ㅠㅠㅠㅠㅠ시계를 더 보채고 싶디만~
8년 전
독자132
론이에여 헐 그래도 키스능 했는데ㅠㅠㅠㅠㅠ왜 고백을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윤기 진짜 요리 배우러 간건가요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어도 1년 있다가 올텐데ㅠㅠㅠ 그래서 여주한테 요리도 가르키고 그런거군요ㅠㅠㅠ 에뮤ㅠㅠㅠㅠ 윤기야 잘다녀오고 여주는 흔들리지말고!!
8년 전
독자134
누르고 가요 신알신....☆ 정주행 달려씀다 또 달리러 갈게요 꿀잼
8년 전
독자135
아ㅏ... 비행기 타고 어디가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대미있어서 이불 꼭 잡고 쥐어뜯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이에요 헐 군주님 간다는 말 안하고 가요?? 헐 어떻게 여주 맘 다 흔들고ㅠㅠㅠ 군주니뮤ㅠㅠㅠㅠ 이제 제가 할 일은 타임머신 기계를 발명하는것인가요 그래서 작가님께 드리면 되는것인가요!!
8년 전
비회원240.26
헐......(심쿵사) 아징짜...민군주 떠나면서 키스하는거에 발리고.... ㅠㅠㅠㅠ노래에 또 발리고.....그냥..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게요! [매력...있나?]
8년 전
독자136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우와 드디어.키..키..키스..를...어머머 엉엉 윤기야 떠나ㅣㅈ 말아 떠나면 안되에우ㅠㅠㅠㅠㅠㅠ 근데 태형이도 넘나 귀여운거있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윤기야ㅠㅠㅠ 떠나다니ㅠㅠ 빨리 돌아와ㅠㅠ
8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에요 저렇게 가는 게 어딨ㅇ어ㅓ여ㅠㅠㅠㅠㅠㅠ키스만ㄴ 하면 다가 아닌ㄴ데ㅠㅠㅠㅠㅠㅜ흐어우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덜아와ㅏ여....고백을 하란말야 군주님(쾅코앙쾅ㅇ쾅)
8년 전
비회원44.64
ㅜㅜㅜ링링뿌애오ㅜㅜㅜㅜ아,,,넘나아련돋는것ㅜㅜㅜ항상ㅇ재밋게잘보고가욥!!!!
8년 전
비회원185.6
매혹이에요 윤기가 결국엔 갔군요ㅠㅠㅠㅠ 그럼 이제 태형이가 파스타집을 운영 할 것 같은데 얼른 윤기가 돌아왔으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끄아ㅏ가가가ㅏ아ㅏㄱㄱㄱ 피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 입만....훔치고...그냥 가면 어떠케!!!!!!!!!!!!!!!!ㅜㅠㅠㅜㅜㅜ사람 놀래켜놓고 떠났네요...역시 군주님.....하..빨ㄹ리 타임워프 하러갑시다 작가님...허허헣....
8년 전
독자139
으아........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 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오링입니다
내일 출근하라고 넌 떠나면 어떡해!!!!! 가지마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150
나니고래예요!!!!ㅠㅠㅠㅠㅠㅠ윤기키스만하고떠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윤기대신해서 요리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41
꺅 열음이에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너무나 조으네요....&& 작가님은 가려운데가 어딘지 잘 아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제가 원하는 것을 쪄주시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윤기 안갔으면 조케써 ㅜㅜㅜㅜㅜ 근데 글 상의 윤기는 군대를 갔다왔을까요....? 음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ㅎㅎ
8년 전
독자142
론이에여 헐 그래도 키스능 했는데ㅠㅠㅠㅠㅠ왜 고백을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짜근이예욥 키쮸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ㅓ엉 어떡해ㅠㅠㅠㅠㅠㅠ그냥가냐......타임워프타임워프타임워프!!!!!!!!!!!
8년 전
독자144
론이에여 헐 그래도 키스능 했는데ㅠㅠㅠㅠㅠ왜 고백을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209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장님은 또 갑자기 뭐가 그렇게 달달한거죠진짜...눈물나게시리...배경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ㅠㅠ
8년 전
독자145
[복치]입니다!!! 아 처음으로 태형이가 참 믿음직스럽네요ㅎㅎ 윤기 어디가ㅜㅜㅜㅜㅠㅠㅠㅠㅠ 이제 좀 진도 뺐는데ㅜㅠㅠㅠㅠㅠㅠ하이고 군대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비행기를 탔으니 파병 일수도....(소심) 아 다음화에 재회할 수 있겠져? 그렇져?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리조트
파병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읽다가 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6
아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민사장님 어디가는건듸ㅣ요ㅜㅜㅜㅜㅜㅜㅜ여주는 왜또아프대요???ㅜㅜㅜㅜㅜㅜㅜ아마음아파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47
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앙약악악악악!!!!ㅠ 저 원래 글잡 안오는데 내가ㅠ 정주행했다고요ㅠㅠ 와 너무 재밌어ㅠ 아ㅠ 자까님 언제 또오시나요ㅠ 아너무 재밌는것~~~ㅠㅠ 하아 진짜 윤기너무 발리네요ㅠㅠ 신알신하고 갈껴요 자까님 알라뷰♥
8년 전
독자148
윤기야 어디가니ㅜㅜㅜㅜ가지마ㅜㅜ
8년 전
독자149
모찌에요!
윤기 정말 무책임해요ㅜㅜ가슴에 불질러놓고 떠나기 있냐!!!!ㅜㅜ빨리돌아오겠죠?돌아오면 여주가 뭐라해줬으면좋겠네요ㅋㅋ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31.246
꼬르륵에요ㅠㅠㅠ 사장님 키스만 남기고 결국 가버렸네요ㅠㅠ 여주가 다음날 가게 갔을때 사장님 없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흑 시간 빨리 감아주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0
별나라입니다!! 아ㅠㅠ윤기진짜 떠나다니요ㅠㅠㅠㅠㅠ여주한테 저러고 가면 여주는 어찌하란말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꼬이에요!그래 우리에겐 타임워프가 있었죠!ㅜㅜㅜ군주님 정꾸가 채가기전에 어여 돌아오셔요ㅠㅠㅠㅠ태형이 마냥 바본줄알았더니 파스타집 임시로 맡아줄만큼 요리 잘하는 아이였던건가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52
슈팅가드에요! 윤기가 떠나다니ㅠㅠㅠㅠ안돼ㅠㅠㅠ가지마ㅠㅠㅠ여주 내버려두고 어디가는거야ㅠㅠㅠㅠ그렇게 키스까지 해놓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드디어....드디얶!!!!!! 아이고 장하다!!ㅠㅜㅠㅜㅜ마자여 1년 그까짓거 금방이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55
오 정주행을 마쳤어요!!! 군대...ㅋㅋㅋㅋ 저 말고도 그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으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분위기 너무 좋아라ㅠㅠㅠㅠㅠㅠ 다음 날 여주는 출근해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ㅠㅠㅠ 그리고 정쿠기는?ㅠㅠㅠㅠㅠㅠ 1년뒤면 정꾸기는 되게ㅜ멋있는 사람이 돼서 민사장님 자리를 위협할거에요 그러니 어서 돌아와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연이애오!
헐.....ㅠㅠㅠㅜ키쮸하고 떠나기있냐ㅠㅠ핑융기유ㅠㅠㅠㅠㅠ 하.. 끓어오르는 불맠의 욕망^ㅡ^ 윤기야 미안 내가 쓰레기여 허허허

8년 전
독자157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가ㅠㅠㅠㅠㅠ키ㅠㅠㅠㅠㅠㅠ스ㅠㅠㅠㅠㅠ라니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가긴 어딜 가ㅠㅠㅠㅠㅠㅍ가지마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군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집중해서 보다가 와장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오새오 군주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0309
8년 전
독자160
요리배우러 유학?같은거 가는건가요? ㅠㅠ민군주 넘나 멋진것ㅠㅠ갔다와서 더 멋있는 모습으로 여주와재회했으면 좋겠네요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1
진짱짱이에요 작가님 키쮸라니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가지마아ㅏㅠㅠㅠㅠㅠㅠ 빨리 여주랑 윤기랑 알콩달콩했으면!!!!!
8년 전
독자162
넌봄입니다!! 아니 윤기가 너무했네 사람마음 다 흔들어놓고 저렇게 떠나는게 어디있어요ㅠㅠㅠㅠ 진짜 타임워프가 가능하니까 망정이지
8년 전
독자163
태태쿠키입니당 진짜 예상도 못했던 전개라 너무 깜짝 놀랐는데ㅠㅠㅠ사실 윤기가 더 이상 안나오는건다 싶어서...엉엉ㅠㅠㅠㅠ타임워프를 하신다니 바람직하네요. 다음편도 민군주와 함께?ㅎㅎㅎㅎ 작가님 하트 ♡
8년 전
독자164
비침이에여!!!! 세상에.. 세에상에.. 저돌적이야..♥ 이제 윤기 감기옮겼겠네? 으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5
안녕재화나예요!!!!!
드뎌 뭔가가 달달한게 터지고 진전이 있ㅇㄹ거 같았지만 ㅜ 우리의 윤기.. 어디론가 떠나버렸구녀2...윤기 얼른 데꾸와유!!!!!!
우리윤기 저랑 얼른 이어달란 말이예욱ㄱㅋ
엉엉앙ㅇ엉
짜까님 저 사랑하쥬~???

8년 전
독자166
새론별..(!)
이렇게 무작정돌진하고는 휙떠나는게어딨어여ㅠㅠ내일출근했을때 융기없으면 어떤느낌일까 하 맘이아프네여 얼른 타임워프로 돌아왔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167
헐헐... 대박 넘나 설레는 것 윤기야ㅠㅠㅠㅠ 빨리와ㅠㅠㅠㅠㅠ 흐어어엉엉
8년 전
독자168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 ㅠㅠㅠ잘다녀와요ㅠㅠㅠㅠ근데..브금이뭐에여...진짜좋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9
꽃소녀입니다!!!아..뭐야ㅠㅠㅠ저러고 가는게 어딧어ㅠㅠㅠ말이라도 해주고 가야지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170
ㅎㄹ ㅠㅠㅠㅠㅠㅠ저 신알신했는데 왜때문 알람안울럈을까여ㅠㅠㅠㅠ(오열) ㅠㅠㅠㅠㅠ글잡들어와ㅛ다가 초록글에있는거보고 들어와써여ㅠㅠㅠ엉엉 ㅠㅠㅠㅠ윤기야 도라와...☆ 타임워프 빨ㄹ리시켜여 작가님ㅁ!!!
8년 전
독자171
키스하고 떠나는게 어디있어!!!!비행기 돌리고 돌아와ㅠㅠㅠㅠ그래도 가고싶다면 언능와야해ㅠㅠㅠ아라찌 융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빳어ㅜㅜㅜㅜ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ㅜ우어어유ㅜㅜㅠㅓ어우ㅜㅜㅜㅜ이미떠나갔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8ㅅ8ㅠㅠ꼭돌아와서 사겨라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정국아ㅠㅠㅠㅠㅠ응엉엉ㅜㅜㅜㅜㅠㅠㅠㅠ불안불안
8년 전
독자173
...하 때릴까... 맞을래 윤기야...? 너 그렇게 키스하고 막 그렇게 해놓고 너는 떠난다고?? 내일 출근하라고?? 장난 똥때리냐?? 어?? 일로와 어?? 너 아오..
8년 전
독자174
진짜대박이에요.. 처음에는 진짜 재밌어서 가볍게읽다가 푹 빠져드네요 정말로 .. 여주가 일년뒤면 열심히 요리연습하고 민군주님을 기다리고있을까요? 아 진짜 취향저격입니다 .. 너무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175
하 드디어 했어ㅠㅠㅠㅠ니네둘이 사랑해라ㅠㅠㅠㅠㅠ씨ㅠㅠㅠㅠ결혼해라ㅠㅠㅠㅠㅠ정귝이는 내가 있으니까 괜찮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모야ㅠㅠㅠㅠㅠㅠㅠ융기 왜가ㅠㅠㅠㅠㅠㅠ머야뮤ㅠㅠㅠㅠㅠㅠ키스해놓구..헝헝 넘설레자낭 어서 타임ㅇ ㅝ프를 해소 여주가 융기와 알 콩ㅇ달콩했음 조켓는데..! 그럼 국이는 어떡햄...헝
8년 전
독자178
후...
처음에 볼 땐 뭐짘ㅋㅋㅋ이 글은?앜ㅋㅋㅋㅋ웃기다 이렇게 보게됐는데
지금은 뭔가 아련하고 윤기가 너무 ㅜㅜ역시 민빠답.....
윤기 뽀뽀하고 날랐어ㅜㅜㅜㅜ말도 안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3박4일로 여행간거였음 좋겠다

8년 전
독자179
흐허허류ㅠㅠㅠ 아직 명단에 있진 않지만 급하게 암호닉을 신처앟고온 태태침입니다.. (부끄ㅠㅠㅠ 윤기가 어디로 날라갔다뇨ㅠㅠㅠ 저도 사실 군대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0
헐 군주님 어디가세요 군주님 군ㄴ주님 나한테 여운만주고 떠난거야? 난 이년이나 기다리구??? 완전 고무신ㄴ이네 난 기달릴수잇어~~~~~~~~~~~~~~~~~~
8년 전
독자181
흐ㅓ으허어... .....군주님...키스해놓고 어디가세여,,,? 엉엉 이로지마ㅠㅠㅠ으하ㅓㅎ러허어
8년 전
비회원212.197
와배에요! 뭐지 내가 키운 새끼가 떠나는 듯한 이느낌 뭐지. 뉸기가 나한테 포뽀 한것도 아닌데 왜 왜 내가 막 부끄럽고 막 그렇조? 아 미뉸기 흔들어노코 가지마로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4.139
헐 이번화 브금이랑 이야기랑 너무 잘어율려요.. 너무슬퍼.. 그래서 브금이모라구요? 윤기야 돌아와.. 사랑은 도라오는거야!
8년 전
리조트
에피톤 프로젝트-환절기입니다!♥
8년 전
독자182
타임워프 아싸 ^^ 군주님 내 입술을 거두어 가... 사랑해야......
8년 전
독자183
태태한 침침이인데요 아무리그래두 키스해노코 1~2년 사라지면!!!어떻개여ㅜㅜㅜㅜㅜ여주어떠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너무해여ㅜㅜ
8년 전
비회원179.220
와..이렇게 글 잘쓰고 제목이랑 어울리는 글은 처음이에요 사랑해요 ㅠㅠ 제가 글 많이 읽는데 댓글쓴건 님글이 처음이에요 진짜 진짜 사랑해요 ㅠㅠ
8년 전
독자184
안대 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게뭔가여ㅠㅠㅠㅠㅠㅠ너무해 키스까지해노코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떡하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아니ㅠㅠㅠ아무리 군주님이더라도 키스해놓고 어딜가눈고야ㅠㅠㅜ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딜 가는고냐구요ㅠㅠㅠㅠ 타임워프 없었으면 울뻔!!!!!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아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ㅜ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굥기야 고백 했어야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헐 정주행하고왓쓰요 윤기가 떠나다니 ㅜㅠ
8년 전
독자188
아...증말... 나는....저는여 작가님..ㅜㅜㅜ 하...모르겠다 할말이 없다 긍정의의미로 ㅋㅋㅋㅋ너무 설레요 작가님 윤기야 나도 죽좀 끓여저ㅔㅠㅜㅠㅜ나도 아플게 에ㅔㅇ에에ㅓㅜ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89
물고기입니다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사장님 ㅜㅠㅜㅠ결국 가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32
슈가형이에요!!
슈가형주위에 하트했는데 암호닉목록에는 ?로 보이네여 흙흙자갈돌흙흙 작가님불편하시면 그냥 슈가형으로 변경하셔두괜찮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윤기진짜 가버렸네요ㅠㅠㅠㅠ키스만하고가는게어딨어ㅠㅠㅠㅠㅠㅠ이 치명적인남자야8ㅅ8

8년 전
리조트
분명히 적을땐 하트가 붙어있었는데말이죠....미안해요 슈가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 다시 붙여드릴께요 모양이 좀 다를수도 있어요..♥
8년 전
독자190
정주행했읍니다.
이거이거.. 완전 짱잼조오온잼탱인디요 ㅠㅠㅠ
아니 근데 민군주 넘행 ㅠㅠㅠ 키스해놓고 말도없이 가버리는게 어딨어 ㅜㅠ엉엉
갑자기 어딜 가 비행기타고 ㅠ 이렇게 나 비행기 태워놓고 ㅠ
엉엉..
정국이 부쨩해서 우뜨케..
꺼이꺼이 현실이었다면...차라리 현실이었다면 저는 둘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꺼이껑..껑ㅇ
넘나 재밌게 보고가여.. 작가님 개그 제 스탈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1
며칠 전부터 정주행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마냥 웃기기만 하던 민군주님이 사실은 이렇게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니,,,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92
벚꽃향설탕이에여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아쉽게헤어졌다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어디로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흐헠 키...키쑤.... 어머낫 ㅠㅠㅠㅠㅠㅠ 아프다니까 저런 잔망을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가는거야 요리배우러가는거야? ㅠㅠㅠ 그럼 사장은 이제 태형이가 되는건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일어나자마자 읽어서 방금 정주행 끝냈어요! 보면서 계속 혼자 실실거리면서 웃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빨리 윤기가 돌아오길 바라며!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96
으아ㅜㅜㅜㅜㅜㅜ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타임워프 저도 바라는건데요:)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197
헐 헐설레서 죽을뻔...... 브금 한 몫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어서 타임워프를!!
8년 전
독자198
와 대박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99
타임워프 엔진업!!!!!!!
빨리 돌려버리자요?(!?)ㅠㅠㅠ
이렇게 흔들 가버리면 큰일난다ㅏㅠㅠㅠ

8년 전
독자200
키스하고 떠나는거에요..,???넘행ㅠ
8년 전
독자201
키스해놓고 떠나면 어떡해요ㅠㅠㅠㅠ
바로 다음화 갈게요..

8년 전
독자204
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키스만 해놓고 떠나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적어도 말은 하고 가야할거아니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아니잠시마나 윤기야ㅣ이러고가면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와 미쳤다 미늉기 내 심장을 찢어발기는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ㅇ어엉어어어ㅓ어이게모야ㅠㅠㅠㅠㅠㅠㅠㅜ흐에ㅔ에헤내ㅐㅐ래래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오레오에요!!!!!ㅣ털석 저 진짜 마음아파서 울것같아요 ㅠㅠ 바보탱이 민윤기는 간다는말한번 안하고 가네 너무하게ㅠㅠㅠ
8년 전
독자208
앙대ㅠㅠㅠㅠㅠ키스해놀도 어디가여ㅠㅠㅠ어어어 안댄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09
또비또비입니다!! 뭐야 이 나쁜남자!!! 키스를 해놓고 말도 안하고 떠나버리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어떻게 버티라고 ㅜㅜㅜ
너무해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0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고백두 안하고 가면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어떡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사장은 태형이가 되는건가요? 우리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왓으면 좋겟ㄱ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으아 이번화는 윤기가 다 해먹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앞에서 저는 잼이 됩니다.......☆
8년 전
독자212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민군주님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윤기어디가여? 뭐공부하러가나..???....가지마 나랑 결혼은 하고 떠나야지.?
8년 전
독자215
타임워프 빨리빨리!!
8년 전
독자216
지민윤기 입이다ㅠ아 진짜ㅜㅠㅠ 저래놓고 가면 여주는 어쩌냐고ㅜㅠㅜㅜ 아 진짜 여주느누ㅜㅜ 아 여쥬느뉴ㅠㅠㅠ 아 여주 유는 거ㅜ어니애요ㅠㅠㅠㅠ 어 진짜ㅜ여주야ㅜㅜㅜㅜ 아ㅜ안쓰러눠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7
ㅜㅜㅜ가지마 가ㅈ지마 가지마~~~~~~~~~~~~~~~
8년 전
독자218
으ㅏ헝ㅎㅇ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ㅇ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학가지말란남리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허르ㅠㅠㅠ그렇게 그말만 하고 가면 얼마나 어이없겠어여!!갔는데 사장님이 없어!!그럼 이게 뭐야 이럴거아니야!!! ㅠㅠㅠㅠ돌아와라 미늉기ㅠㅠㅠㅠㅠㅠ1년도 너무 길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엉엉 그런게 어딨어 어디가 책임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아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군대 이야기에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 윤기는 유학이라도 가는 건가요ㅜㅜ 남겨진 윤기의 그녀는 어찌하고 이리 떠나는 것이옵니까ㅜㅜ
8년 전
독자223
군주님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어딜가요ㅠㅠㅠㅠㅠㅠ돌아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어디 간거야 대체 ㅠㅠㅠㅠㅠㅠ입술 부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을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헐.. 드디어 민군주님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엉어유ㅠ 벨소리 때문에 끊기긴 했어도 ㅠㅠ 비록 마음 흔들고 떠난다니 민군주 밉지만 자기발전을 위함이란걸 밉고 조심해서 잘갔다와 ㅠㅠ 그리고 빨리 돌아오세요 민윤기 사장니뮤ㅠ 저 기다리다가 애가 타 죽을지도 모릅니다ㅠㅜㅜ 빨리 돌아 와요 알??
8년 전
독자226
작가님 윤기쟁이 입니다ㅠㅠㅠㅠㅠ 요즘 바빠서 윤기가 떠난 걸 이제 보다니ㅜㅠㅠㅠㅜㅠ 윤기야... 키스도 하고 멋진 남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식염수입니더ㅠㅠㅠㅠ흫어어유ㅠㅠ군준님ㅁ뮤ㅠㅠㅠㅠㅠㅠㅜ키스ㅠㅠㅠㅠㅠㅠ여주정신괜찮른가요ㅠㅠㅠㅠㅠㅠㅠ아프기까지한데ㅠㅠㅜ키스라니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민군주님은 어디로 뭐 하러 떠나시는걸까요...ㅠㅠ 우리에겐 타임워프가 있지만 여주의 마음은 어떨까요ㅠㅠㅠㅠㅠ 민 사장님 어서 돌아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윤기야 그렇게 키스해놓고 가면 안ㄱ되는거야... 으허ㅜㅜㅜㅠㅜㅜ 아 좋다
8년 전
독자230
와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너지금 한짓이 뭔짓인지는 아는거야?그렇게 키스해놓고 2년잇다보는건뭔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ㅎ....대박....작가님 진정으로 절 죽이실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거ㅓ각둬아사우너너터터누르라안ㅇ 저기요!!!관좀 주문할께요 네네 160센치로여!!!!!
8년 전
독자232
만세!!!!!!!!!군주님!!!!!!!아아아ㅏ!!!!!! 이번 화는 인생글이네요 이야 하 ㅁ사장니이 사랑합키다ㅡ느ㅓ듀ㅠㅜㅠ
8년 전
독자233
지인짜 못됐다..... 어떻게 키스해놓고 사람 마음 다 헤집어놓고 떠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상큼쓰입니다 ㅜ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어딜가ㅜ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5
군주님 가지 마새오.....
8년 전
독자236
ㅇ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 자깜님++!!!!!!!!! 저 진짜 비속어 나옵니다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어떡해 진짜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37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너무떨랴요ㅠㅠㅠㅠㅠㅠ가슨이두근두근
8년 전
독자238
드디어!!!!!!!!!!!스킨십!!!!!!!!!!!!근데 내일 출근하라면서 떠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윤기야 이렇게 섭섭하게 가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헐....융기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박치기해놓고 비행기냐ㅠㅠㅠㅠㅠㅠ얌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다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민사장님 요리 배우러 유학가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여 탄소한테 뽀뽀해놓고ㅠㅠ
8년 전
독자242
윤기야8ㅅ8
8년 전
독자243
흐어어ㅓ어어ㅓ어어 윤기야우ㅠㅠㅠㅠㅠㅠㅠ 가는거니 그런거니 그래...웅,...갔다와.....설렘
8년 전
독자244
흐어ㅏ어아아ㅠㅠㅠㅠㅠㅠ햇어키스ㅠㅜㅜㅠㅠㅠㅠㅠ근데버로가버리다니.......ㅠㅠㅠㅠ태태야 이번 타이밍은 쫌 그랫다 ㅎ...그치...? 융기야 꼭 열시미하고 돌아와!!!!!!
8년 전
독자245
역시 요즘엔 키스하고 시작이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46
헐 민윤기 그래 놓고 비행기를 타러 가? 심장에 불을 지피고? 어? 이 위험한 남자 진짜...
8년 전
독자247
아 타임워프 작동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사이에 있던 일 조금이라도 적어주세요 저는 궁금한 거 못 참아요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첫 키스가 ㅇ적어도 일년뒤까지는 마지막키스가 되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다 진짜 정국이는 어떻게 되는거죠...너무 맘이 아파요..
8년 전
비회원242.24
민사장 넘행.. 나쁜거 아입니까.. 민사장....민사장..... 사족보고 빵터지긴 했음 군대ㅋㅋ 민사장....
8년 전
독자249
헐 떠났어 흐엉 안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 민윤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ㅠㅠㅠㅠ아니 키스하고 떠나는게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안돼ㅠㅠㅠㅠㅠ군주님 ㅜㅜㅠㅜㅠㅠ 가지마오ㅠㅠㅠ오엉ㅇ엉유ㅠㅠ
8년 전
독자252
군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까지했는데 어디가는거에요ㅠㅠㅠㅠ 떠나지 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허ㄹ..이렇게 사람을 혼란스럽게 해놓고 떠나기있나요ㅠㅠㅠㅠㅠㅠ군주님 빨리와요ㅠㅠ
8년 전
독자254
헐 어머 윤기야ㅠㅠㅠㅠㅠㅠ끄엉ㅠㅠㅠㅠㅠㅠㅠ설레발설레발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
8년 전
독자255
군주님ㅠㅜㅜㅜㅜ 엉엉ㅜㅜㅠㅡㅜㅠ 뽀뽀인지 키스인지 아무튼 저렇게 하고 가는게 어딨어ㅠㅜ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256
모찜모찜해 입니다ㅠㅠㅠㅠㅠ 융기야ㅠㅠㅠㅠ 가지마.. 그래도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고 나눈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57
아니 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싸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돌어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가면어떻햐요 ㅠㅠ
8년 전
독자258
이놈ㅜㅜㅜ입술만훔치고도망가버리다니ㅜㅜㅜㅡ그래놓고내일출근하라니ㅜㅜㅜ안올꺼잖아ㅜㅜㅡㅜ근데 이번화는 또 넘나취향저격인것ㅜㅜㅜㅡ으앙..
8년 전
독자259
아니ㅠㅠㅠㅠㅠㅠ어디가는거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아니 고백은하고가 키스만하고...
감칠맛나게 이남자가 정말..

8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하고 튀다니(?)ㅋㅋㅋ어서 돌아옵시다 군주님
8년 전
독자262
군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8년 전
독자263
크헉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왜이리 설레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 잘 다녀오시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윤기야 어디가ㅠㅠㅠㅠㅠㅠ왜 아픈 애한테 키스까지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도라와ㅠㅠㅠㅠㅠㅠ나쁜너뮤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다음 화로 넘어가면 1년 후가 되어있겠지요ㅎㅎ? 작가님 나빠야 융기 어디로 보내여ㅡㅅㅡ
8년 전
독자266
뮤ㅓ야... 안 갈 줄 알았는데 진짜로 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 민윤기 씨!!!!!!!!! ㅠㅠㅠㅠㅠㅠㅠ1년동안 여주 정구가 채가면 어쩌려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뮤ㅓ야... 안 갈 줄 알았는데 진짜로 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 민윤기씨!!!!!!!!! ㅠㅠㅠㅠㅠㅠㅠ1년동안 여주 정꾸가 채가면 어쩌려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윤기 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토맡오스파게티&예요!!! 으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키쭈ㅜㅜㅜㅜㅜㅜ읔(설렘사) 민군주도 감기 걸리겠네요 껄껄껄 으헝 근데 이렇게 설레게 만들고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리면 여주 어떡해여ㅜㅜㅜ
8년 전
독자271
으아 키스해놓고 말없이 가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아....윤기야..저렇게 막 설레게 키스까지 해놓고 떠나버리면 여주가 싱숭생숭하잖니!! 나쁜남자야! 확실히 니마음 고백하고 1년만 기다려달라고 말을 했어야지 힝 사랑 앞에서 겁먹는 바보 멍충아ㅠㅠㅠ
8년 전
독자273
아 허엉 ㅠㅠㅠㅠ 그래서 요리를 알려주고 밖에 있던 정국이를 안으로 데려와서 메뉴판 외우게 하고 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8년 전
독자275
지금 와서 읽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 키스해써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헐 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ㄱㅣ야ㅜㅠㅠㅠㅠㅠㅠㅜㅜ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키스까지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윤기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렁ㅇ
8년 전
독자279
안 돼 어디 가!!!!!! 가지 마 비행기 빽 시켜!!!!!!
8년 전
독자281
타임워프 빨리돼라!!!! 내일ㅜㅜㅠㅠ충격먹을 모습이 보여지네요
8년 전
독자282
으앙ㄴ대ㅠㅠㅠㅠㅠ 윤기 어디 가는 더냐 ㅠㅠㅠㅜ 다시 돌아오세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3
윤기야ㅠㅠㅠㅠㅠ그냥그러고 가는거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여주는 어쩌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헐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 민슈가ㅜㅜㅜㅜ 너무 달달하구 ㅜㅜㅜㅜㅠㅠㅠㅠ엉ㅇ엉
7년 전
독자285
악안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떠나싸여!!
7년 전
독자286
애들 남겨두고 어디가냐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헐 안돼ㅜㅜㅜ입맞췄잖아ㅜㅜㅠ고백
7년 전
독자288
허류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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