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기 전에 한편 더 쓰려고 했는데
최근 감기랴 뭐랴 몸이 너무 않좋아져서 새벽이 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꼭 내일 오전 중으로 새 글 올릴게요.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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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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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꼭 내일 오전중에 찾아 뵐 것으로 약쏙약쏙하고 나이들고 병약한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