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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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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리보기.

 

 

 

 

 

 

 

 

chapter.1

 

 

"도경수!!!!!!!!!"

 


 

악에받친, 처절한 목소리가 공기를 가르고 경수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와 동시에 제 손목을 잡아끄는 백현의 손등위로 굵은 핏줄이 일어섰다. 뒤쪽은 쳐다보지도 않은채 차문을 연 백현이 말없이 차안을 향해 고갯짓했고, 경수는 대답대신 떨리는 눈동자를 하고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도경수!!!! 이리와!! 씨발 당장 안와?!!' 그때였다. '으아아악!!!!!!' 방금전보다 더. 악에 받치다 못해 절규에 가까운 비명이- 경수의 온 몸을 꽁꽁 묶어내린것은. 그것은 어떤 명령보다 강한 구속력을 가지고 있었다.

 


"도경수!!!!! 씨발 이거놔-!!!! 다 죽여버릴거야!! 죽일거라고 내가!!!!"

 


주위를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고함소리를 듣다 못한 백현이 품안에서 총을 꺼내들었다. K-2. 카이가 즐겨 애용하던 그것과 같은 종류의. 위협적으로 총신을 겨누는 백현을 향해 카이가 두 눈을 무섭게 치켜떴다. 형형한 눈동자위로 광기어린, 증오, 분노, 처절함- 지금 그가 내보일수 있는 모든 감정들이 그의 이성을 갉아 먹는것처럼 보였다. 한 손으론 카이를 겨누고, 남은 손으론 제 손목을 꽉 붙들어맨 백현이 이번엔 제대로 총구를 겨눴다. 여차하면 쏠 생각이었다. 저 카이킴이 도경수를 홀린것도 분해 죽겠는데, 헤어지는 마당에서까지 이모양이라니. 앙다문 입새사이로 욕지기가 밀어쳤다. 머리꼭대기까지 열이올라 이성적사고가 불가능할것만 같다. 애초에 저 새끼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일이 꼬이지도 않았을텐데.

 


소름끼칠정도로 눈빛이 형형한 카이가, 자신을 향한 사방의 붉은 레이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다는듯- 붙잡힌 팔을 뒤틀었다. 그와 동시에 인터폴요원이 카이의 뒷목을 거세게 내리쳤다. 하지만, 곧 그는 당황해하며 뒤로 주춤물러섰다. 보통 뒷목을 내리치면 혈점이 눌려 기절하기 마련인데, 눈앞의 사내는 기절은 커녕 휘청거린것 빼곤, 별 차이가 없으니. 요원의 무자비한 일격에도 불구하고 카이는 더욱더 거세게 몸을 움직였다. 당장이라도 제 앞의 경수를 향해 달려나갈듯. 양 팔을 붙잡은 인터폴 요원들이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듯 저들끼리 소리를 높이다 곧, 뒤에 포진해있던 다른 요원들에게 고갯짓을 한다. 카이를 둘러싸고 세명의 요원들이 달라붙었다. '놔!!!! 이거놔 이 개새끼들아!!!!' 두 손목을 교차시켜 수갑을 채운 한 요원이 카이의 머리위로 검은 천을 덮어씌웠다. '도경수- 도경수!! 이거치워- 씨발 아아악-!!!'

 

 

경수는 문득. 제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그제서야 깨닫고 말았다.

 

 

 

 

 

chapter.2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 돼지국밥. '아- 또 뭐가 있더라-' 배달을 마치고 히터에 손을 녹이던 백현이 알듯말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음…호떡? 씨앗호떡? 요 며칠전 티비에서 연예인이 맛있게 먹어대던 호떡을 떠올린 백현이 가볍게 무릎팍을 탁- 쳤다. 점심먹기엔 이미 시간이 지났고, 저녁먹기엔 아직 한참 이르다. 두시와 세시 사이를 아슬하게 넘어가는 시계침을 보며 백현은 천천히 핸들을 돌렸다. 부산 바닷바람이 열린 창문을 타고 넘어온다. 꼬박 일년만에 맡는 차디찬 겨울의 바닷내음은 짜고, 비리다. 눈가가 따끔거릴만큼.

 

 

모태서울인 백현으로썬 갑작스런 부산살이가 썩 반가울리 없었다. 하지만 어쩌랴, 도경수가 간다는데. 게다가 제 애인이 군말없이 보내주겠다는데. 이 나이 먹어서 타지행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지만, 굳이 마다할 이유도 없었다. 다만 조금, 아니 많이. 말도 안되는거 단 한가지만 빼면. 근 일년동안 킬러로서의 삶을 쌩까고 선택한 직종은. 아이러니 하게도-

 


짤랑- 식을까 품안에 고이 모셔둔 흰 봉투 구겨질까 어정쩡하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백현의 모습에 경수가 하던 일을 멈추곤 고개를 들었다. '아오- 추워-' 빨갛게 달아오른 코끝을 쓱쓱 비비며 백현이 난로앞에 의자를 끌어당겨 앉는동안, 어느새 그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경수였다. 앞치마에 붙은 잎사귀들을 목장갑으로 탈탈털며 그가 물었다.

 

 

"오- 호떡?"

"개코네. 개코. 부산사람 다되셨어요."

"잘됐다. 안그래도 배고팠거든. 우리 다음부턴 도시락말고 음식 시켜먹자. 남자가 하는 밥이라 그런가…집밥이 부실해."

"니 손이 고자손이라서 그래. 밥에 후춧가루 푸는 인간이 어딨어. 옘병할."

 

 

요리사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씨발. 타지생활도 서러워죽겠는데, 하나밖에 없는 동거인은 요리 고자라니. 떠넘기듯 호떡봉투를 경수품에 밀어넣은 백현이 한숨을 내쉬다, 오늘이 물품 입고날인걸 기억해 내곤 재빨리 머리를 굴린다. 도경수 요리는 둘째치고 오늘 들어온 품종이…가게 안, 벽면에 자리잡은 온실을 눈으로 헤집던 백현이 인상을 찌푸렸다. '백합 안들어왔냐?' 짜증섞인 목소리에 경수가 답했다.

 

 

"어. 김씨아저씨가 내일 들여온데. 올해 출하량이 많지 않아서 물량 구하기가 힘들다더라."

"이 사람들이 암만 그래도 장사를 이런식으로 해? 안그래도 졸업시즌이라 백합필요한데-!"

 

 

곧 부산시내의 초중고가 들썩거리는 졸업시즌이 아니던가. 이제 고작해봐야 한주정도 남았건만, 만들어야할 꽃다발이 밀리고 밀렸는데! 어느새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난 백현이 성큼성큼 온실쪽을 향해 걸어갔다. 날카로운 눈초리로 오늘 들어온 품종을 훑어보는데, 다행히 백합을 제외한 다른 녀석들은 흠집하나없이 바구니에 들어있는 상태라, 험상궂게 굳어있던 그의 미간이 조금이나마 풀렸다. '그래도 안개꽃은 안얼고 싱싱하다. 그렇지?'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제게 물어오는 경수를 밉지않게 흘긴 백현이 '얼긴 개뿔. 요즘도 꽃이 얼어서 오냐.' 라며 무심하게 되받았다. 그리곤 벽면에 걸려있는 앞치마를 끌어내려 익숙하게 제 목뒤로 걸어감는다.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직업중에서-'

'응.'

'꽃집이야. 안어울리게.'

 

 

도망치듯 짐을 싸던 경수의 뒤에서 백현은 그렇게 물었다. 왜 하필이면 꽃집사장이냐고. 그 나이에 사장하고싶으면 차라리 금은방을 하던가. 그런 자신에게 경수는, 대답했다.

 

 

'닮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뭐가.'

'그 사람을 닮아보려고.'

 

 

일년이 지나고, 몇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그는 경수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경수가 겪은 일들을, 살아온 삶들을, 백현은 이해하지 못할테니까. 그리고, 때로는. 이해하지 못하는게 경수를 도와주는 것임을. 그는 알고있었다.

 

 

"도사장. 얼른 움직여. 주문 밀렸어."

"이것만 다먹고-"

"에라이- 인간아-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어려운건 다 내가해냐?! 어?!"

 

 

과거 1년 하고도 조금 더. 시대를 호령했던 두 천재는 마지막 임무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두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 기간이 언제까지 유효한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런 그 두사람이 선택한 '일반인'으로써의 직업은.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씨발-!! 국화어디갔냐?!! 국화!!"

"없어? 설마! 그럴리가-"

"에라이 옘병!!!- 가게 지키고있어, 김씨한테 갔다올테니까!!"

 

 

꽃집 사장님과, 그의 절친한 알바생이었다.

 

 

 

 

 

chapter.3

 

 

"조만간 그쪽으로 사람이 갈거야. 알게모르게 우리쪽 사람들을 심어놨으니 따로 걱정할건 없을거다."

'…알겠습니다.'

"아- 맞다. 그리고 그 사람말야. 왜 저번에 니가 알아보라고 부탁했던."

'찾아…내신겁니까?'

"아- 어. 그럼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중간에 출혈이 있었지만, 뭐. 그정도야 눈감고 넘어갈 일이고."

'어딨습니까. 그 분.'

"…음…글쎄. 확실하진 않아서. 나도 뭐라 대답해 주기가 뭣하네."

'…틀려도 좋으니 대답. 부탁드립니다.'

 

 

큭큭-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한 사내가 시원하게 입매를 끌어올렸다. 그와 동시에 전화너머의 녀석이 무시무시한 기운을 뿜어대는것을 그가 모를리가 없었다. 이런이런- 하지만 어떡하나 이 재밌는 상황을 그냥 넘길수가 없는데. '대답.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차가운 목소리로 다시 대답한 녀석은 다시한번 장난쳤다간 당장 이리로 쳐들어올 기세였다.  얼마안가 실없는 웃음소리를 끝으로 사내가 전화선을 손가락으로 칭칭감으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것은 녀석이 원할만한 대답은 아니었다.

 

 

"니 주인님은 잘 계신가?"

'…'

 

 

대답이 없었다. 이번엔 감겼던 전화선을 풀어내리며 사내가 질문을 바꿔 물었다.

 

 

"감옥은 지낼만하대?"

'…어떨것 같습니까.'

 

 

잠시뒤에 들린 목소리는 의외로 차분한 것이라, 그는 잠시 생각하듯 입술을 깨물었다. 흐음- 알듯말듯한 한숨소리에, 먼저 질문을 꺼낸것은 녀석이었다. 이번에도, 담담한 목소리였다. 지나치게.

 

 

'그곳은 어떻습니까.'

"…뜬금없이 무슨소리야. 여기는 항상 그대로지 뭘."

'그렇습니까.'

"이봐. 질문은 내쪽에서 해야하는것 같은데. 아쉬운쪽에서 먼저 입을 여는경우가 어딨나."

'…중국은. 아직도 눈이 그치지 않았군요.'

"…뭐? 뭐라- 야- 이봐-!"

 

 

제 할말만 마친 녀석은 칼같이 전화를 끊었다. 당황한 사내가 헛- 뭐 이런- 따위의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는 동안, 바깥이 잠깐 시끄러운듯 하더니 어디선가 요란한 발자국소리가 복도를 타고 방안으로 넘어왔다. '뭐야-' 방금전의 통화로 이미 불쾌할대로 불쾌한 사내가 의자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굳게 닫혀있던 문이 '쾅-!!'소리와 함께 열렸다. 거친 파열음을 내며 열린 문틈사이로 회색빛 연기가 넘실거리며 방안으로 들어온다. 입새 사이로 나즈막한 욕을 뱉은 사내가 창문을 열어젖히기도 전에, 그는 뒷목이 싸늘하게 식어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중국은. 아직도 눈이…' 그러니까, 그 자식이 분명. '…눈이 그치지 않았…' 분명 제 앞에 보이는 것은 온 세상을 뒤덮은 설원이었다. 몇 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바깥출입도 쉬이 할 수 없을 정도로- 올해 중국의 겨울은 무섭도록 눈이 내린다는걸- 방금전 녀석이 한 말을 머릿속으로 다 끼워맞추기도 전에 사내는 억눌린 신음을 내뱉어야만 했다. '으윽-' 거칠게 제 뒷통수를 붙잡아 창문위로 박아버린 누군가의 악력탓에.

 

 

이미 머릿속으로 떠오른 사람은 있지만. 설마. 그녀석이 있을리가. 이마에서부터 번져가는 통증에 사내가 인상을 구겼다. 빌어먹을- 더럽게 아프네. 감히 신의안 첸에게 이따위 짓을 할 사람은 단 둘뿐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한 명은 한국에, 한 명은 감옥안에서 썩어야 할 녀석들인데. '쾅!-' 다시금 머리통을 처박힌 첸이 이빨을 아득-깨물었다. 당장에라도 이 손을 잘라버리고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이미 방안으로 들어온 연기에 제 몸은 힘없이 흐느적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중국에서 연초를 맞는게 아니었는데. 그놈의 명절이 뭐라고. 힘없이 꺾인 왼쪽 무릎위로 곧이어 첸의 몸이 무너지듯 쓰러져내렸다. 어디서 구했는지는 몰라도 약빨한번 기가 막히다 싶었다. 머리가 아찔한 통증을 애써 떨치며, 첸이 고개를 돌려 제 머리를 처박은 상대를 향해 시선을 올렸다. 천천히, 힘없이 까무룩거리는 눈동자가 검은 정장을 입은 사내의 발끝부터 올라간다.

 

 

"오랜만이야. 첸."

 

 

방금전의 무시무시한 기운은 어디로 숨겼는지, 얄궂게 눈매를 접으며 말을 건네는 모습에 첸이 '하- 하-' 하는 웃음기없는 웃음소리를 뱉었다. 미쳤군. 미쳤어.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난 죽지도 않았고, 귀신은 더더욱 아니야."

 

 

그래. 그렇겠지. 니가. 장난스레 말해오는 상대를 보며 첸은 감기려는 눈을 애써 치켜떴다. 수면제? 마취제? 회색연기는 그 빠른시간동안 자취를 감췄는지 방안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온전한 제 모습 그대로다. 마치 자신이 환각이라도 겪는것같아 첸은 어이없다는듯 입매를 굳혔다. 제 몸이 이렇게 힘없는것은 둘째치고, 눈앞의 이놈은 대체. 뭐란 말인가. 자꾸만 감겨오는 눈꺼풀을 도저히 이길수가 없어 그가 눈을 감으려는데,

 

 

"어이. 이봐. 자기전에 대답은 마저해야지?"

 

 

재수없게 구둣발로 제 볼을 툭툭- 두드리는 행동에 첸이 눈을 떴다. 여전히 재수없기는 매 한가지인 놈이었다. 아니. 재수없는건 원래그랬는데. 더 위험하다. 제 위치정도에서 사람을 부리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것 중의 하나가, 사람을 읽어내는것인데. 눈 앞의 녀석은 겉으론 유해보여도 그건 잘 싸맨 가면에 불과함을. 첸은 일찌감치 알고있었다. 원래 미친놈이 미치면 종잡을수 없는 법인데. '하아-' 마치 제 대답을 기다리는듯 번뜩이는 눈동자를 향해 첸이 입끝을 달싹였다. 그러니까, 그녀석. 재수없게 제 얼굴을 툭툭치는 저 녀석의 경호원 자식이- 뭘 물었더라- 잠깐동안 고민하던 첸이, 곧 전화의 마지막 질문을 떠올리곤 대답했다.

 

 

"서울. 박찬열 본가에."

"아하- 그런가?"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갔다. 더 이상은 몰라 나도."

 

 

모르긴 설마. 알고있었다. 도경수가 변백현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서 말도안되는 가게를 시작했다는것 쯤은. 하지만 저녀석에게 그걸 순순히 말해줄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일단, 다친 머리부터 치료를 받고- 정식으로 협상을 제안할 생각이었다. 그래. 그렇게 모든것을 차근차근 세우며 첸이 감기는 제 눈을 억지로 뜨는동안. '타오.' 나즈막하지만 무섭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묵묵히 모든것을 지켜보던, 불과 몇 분전까지 첸과 통화를 했던 그를 향해 명령을 내린다.

 

 

"여기. 베이징에서- 한국까지는 얼마나 걸리지?"

"세시간 정도입니다."

 

 

아아- 감흥없이 대답을 곱씹다가, 다시 물었다.

 

 

"그럼."

 

 

이번엔 첸을 향해 그가 입을 열었다. 질문의 대상자를 바꿔, 그가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다 안다는 얼굴을 하고서.

 

 

"공항에서 부산까지는."

"……"

"얼마나 걸릴까."

 

 

미친새끼. 하지만 첸은 그 말을 꺼내지 못했다. 질문을 끝으로 그의 눈이 절로 감겼으니까. 그탓에 서울, 박찬열에게 전화를 해주지도 못했다. 녀석이 돌아왔다고. 그 지옥같은 감옥에서 녀석이 탈출했다고는 더더욱 알리지 못했다. 그러니까. 놈 말이다.

 

 

카이가.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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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넘기고, 더 넘겨서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처음에야 손때문에 못왔지만, 그동안 제가 제 할일을 전혀...안했던터라 그 일들에 치중하기위해 잠시 글잡을 떠났었습니다.

공지라도 올렸어야 했는데, 그마저도 쉽게 올릴수가 없었어요.

이제까지 제 글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많이 죄송하고 또...죄송해서-

벌써 한참전의 일이라 절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실지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께, 그리고 많은 독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글잡을 떠났던동안, 큐인미를 완결지었습니다. 물론 1부요 1부-!

 

 

다음주 완결본들고옵니다. 메일링 시작할거에요. 담주 공지올릴테니 메일달아주세요.

저와 신알신맺은분들- 암호닉 하신분들, 그분들께 외전보내드립니다. ...줄수있는게...이것밖에 없다..ㅜㅜ

그분들은 암호닉과 함께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참고로 챕터 원은 1부의 마지막 즈음?

투, 쓰리는 2부 시작즈음?

위에 보이는 챕터가 고겁니다. 물론 깨알같지만 이...이거라도 들고와야 그대들 화가 풀리지 않을까 해서...

11월 말부터 시작할 2부에서는 좀더 많은 내용들이 풀어질거에요..(떡밥회수는 대체 언제 다 한답니까..!!)

눈치빠르신 독자분들은 대충 1부 관계도가 그려지실듯ㅋㅋ

그래요ㅋㅋ 이왕 다 써버린마당에 뭐 숨길게 있겠습니까-

경수 배신했어요ㅋㅋ 아 이런ㅋㅋ 나쁜놈 넌 내가 썼지만 매정한놈이다.

카이는 감옥갔습니다.

 

 

그럼 담주에 메일링 시작할게요. 저..

눈치코치없지만.. 말도없이 잠수탄 작가지만...

그래도..와..왔습니다..독자분들의 기대를 어겨 죄송하지만...그래도..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ㅜㅜ

(__)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음주공지 올리고 메일링 시작합니다.)

(오늘브금선정 어떤가요)

(근데 글잡 왜...이렇게 엑쏘픽이 줄었어요?...무슨 일 있었나요..;;)

(아ㅋㅋ 이번화 어떤지 감상평좀 남겨주세요 오랜만에 와서 근가..잘썼는지..어떤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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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진짜 ㅈㅏㄱ가님 저 진짜 토나오게 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뭐 나중에 알아서 암호닉신청도못하고 빠져서 일편부터 14편까지 다 읽엇는데 작가님은 안오시그ㅠㅠㅠ저맨날 엑독방에 이거추천하면서 작가님 어디가셧냐고 찾앗늗데ㅠㅠㅠㅠㅠ진짜 ㄱ반가워오ㅠㅠㅠ진짜 이건 엑픽주ㅇ에 대작오브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아진짜 댓글쓰면서도 설레 담주 공지에 댓글 남기면 되는건가요?아 사랑해여 ㅈㅣㄴ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12년 전
키드
토..토나오게 기다리게만들어서 미안합니다;;; 담주에 메일링 공지올릴거니깐요 그때 메일주소랑 암호닉 남겨주시면 되요ㅎㅎ 반가워요ㅋㅋㅋ대작칭찬 감사요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방금 혹시 엑독방에 글쓴이 궁금하다고 댓글 다신 분 자까님이신가여ㅇ.ㅇ?아그른데 저 아쉽지만 암ㅎ닉이 없어얄,,☆14편 올라오고 난담에 일편부터 정주행한 뒷북쟁이라서여,,☆
12년 전
키드
예...저요 저 맞아요ㅋㅋ
12년 전
독자3
미쳣다. 저 에이크예요. 비회원 됬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비회원인데...아...신알신도 못받고...새벽에 들어온거 잘한짓이라고 생각되여...하...미치겠따...보고싶었어요 매우 마니마니 ㅜㅡㅜ
12년 전
독자3
아아ㅠㅠㅠㅠ 자까님 어디가셧다 이제오신거에요ㅠㅠ 경수눈빠지게기달렷어요ㅠㅠㅜ 1화부터 빠짐없이 다 봤어요!!!! 비회원이라서 보기만햇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댓글써요!ㅋㅋㅋ 암호닉 지금 신청해도되나요?ㅜ 그렇담 고냥이로하께요! 큐인미가 진짜 월요일의낙이엿는데ㅠㅠ 갑자기 14화이후로 암것도안나오고 공지도안뜨고해서 얼마나 슬펏는데요!ㅠㅜ 그치만 지금이라도 다시 나와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 제사랑 다가져가세요♥♥♥ㅋㅋㅋㅋ 여태까지 너무 잘봤구요! 오늘 미리보기?도 완전기대요ㅠㅠㅠㅜ 담편이 시급해요!!!♥ 근데 손은 괜차느세요?ㅠㅠ 건강챙기셔요!!!!! 왠지 오늘 인티가 들어와보고싶엇는데! 이렇게 큐인미가 뙇!!!!! 암튼 자까님 스릉해요! 앞으로도 재밋는글 부탁드려요!♥
12년 전
독자3
쏘울이에요!!!!!!신알신 와서 놀랏어요 두근두근 왜 이렇게....잉 감격의 눈물을....맞아요 요새 엑소픽이 글잡에서 잘 안보여요 그래서 요새는 신알신한것만 거의 보는데.....신알신도 잘 안와요....아 엑소....이렇게 작가님이 오셔서 얼른 엑소픽에 다시 바람을 불어주세요!!!!!!!!다음주 똥줄타며 기다릴께요♥
12년 전
독자4
으어ㅠㅠㅠㅠㅠ 오랜만이예여 ㅠㅠㅠㅠㅠㅠ 비회원때 뵙다가 회원으로 보니 맨날 이렇게 댓글 달면서 기다릴수있어서 좋네여 ㅠㅠ 요새 엑소픽이 많이 줄어들었어여... 징어웁니다 울어여 ㅠㅠㅠㅠ 1부 완결 ㅠㅠ 똥줄타게 기다리겠슴돠! 이제 신알신 할수도 있어서 맨첫번째로 달려오겠슴돠 ㅠㅠ 진짜 2부 기대하는 중이예요 저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불로 라고...괜찮을까요? ㅠㅠ 메일링이랑 2부 둘다 기다릴게요 ㅠㅠ
12년 전
독자5
이불익이니에요!!!!! 엑독방에서 작가님 돌아오셧단소식듣고 바로 달려왔어요!!!!키드님 왜안오셧나햇는데 손때문이엿군요ㅠㅠㅠㅠㅠ미리보기일뿐인데도 완전대박이에요!!!!!눈물좀 흘리고올게요ㅠㅠㅠ작가님 짱이에요!!금손키드님ㅜㅠㅠ
12년 전
독자6
헐 대박 ㅠㅠ 저 이제야 보게 되는데 너무 재밌네요 지금이라도 암호닉 해도되나요?? ㅠㅠ 캐스트너로 부탁합니다 ㅠㅠ
12년 전
독자7
헐작가님 됴덕후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인미ㅠㅠㅠㅠㅠ약2달만에돌아오셧네여ㅠㅠㅠㅠㅠㅠㅠ미리보기만봐도 심장떨려요 이제곧2부로이어질텐데 ㅜ오아앙카이가탈출하고 그걸모른채 경수랑백현이는 조직에서나와 일반인으로살고잇고ㅠㅠㅠㅠ심장어택헉헉 키드님환영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
자까님기다렷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얼마나똥줄탓는데 ㅠㅠㅠㅠㅠ 아눙물이 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은안햇지만 자잘하게 댓글 달앗엇는데 텍파 신청 되는건가요 ㅜㅜㅜㅜ 암튼작가님다시돌아오셔서스릉흡니드..ㅠㅠ
12년 전
독자9
헐 작가님기다렸어요 정말진짜
갠홈으로옮기신줄..ㅜ

12년 전
독자9
어억. 큐인미다ㅠㅠㅠㅠㅠㅠㅠ이럿구가 큐인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안오셔서 그냥 연중된건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 미리보기인데도 재밌어여ㅛ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큐인미 한창 연재하실때 비회원이라 암호닉 댓글을 못달았ㄴ었는데 지금이라도 정해도 될까요?? 새우젓으로요
12년 전
독자10
키드님..오셧네요 키드님오셧다 으아니ㅠㅠㅠㅠ됴르르에요ㅠㅠㅠㅠ큐인미진짜 너무너무재밌엏고 계속또읽고할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ㅠㅠㅠㅠ이제라도오셔서너무조아요키드님 미리보기읽고싶지만 등굣길이바빠서 흑 댓글먀남겨놓고 밤에와서꼭볼게요 키드님사랑해요 헝헝....ㅜ♥ㅜ나중에올게요흑
12년 전
독자11
큐인미!!!!!!!!!!!! 한달만에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 정말 정말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 신알신보고 너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리 지를 뻔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미리보기 날리시다니 기대감이 절로 상승><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열심히 공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저는 시안이에요.
12년 전
독자12
신알신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ㅠㅠ 키드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로니입니다. 미리보기 보고나니 더 큐인미가 반갑네요ㅠㅠ 메일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2년 전
독자13
헐키드님ㅠㅠㅠ 저 13회때 정주행하고와서 암호닉 남긴다고했는데 14회이후로ㅠ3ㅠ 드디어 오셨다니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 반가워요ㅠㅠㅠ 뒤늦은 암호닉남기는거 염치없지만 된다면 고구마피자할께요ㅠㅠㅠㅠㅠ 어쨌든 너무 반가울뿐입ㄴ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
헐작가님ㅜㅜ완전기다렸어요!!!!!! 경수매정한사람ㅜㅜ종인이를그렇게배신하다니ㅜㅜ큐인미기다리다가진짜목빠질뻔했는데이케보니까너무좋아요♥
12년 전
독자15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전제가제목잫못본줄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ㅇ으어ㅓ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여ㅕㄴ중한줄알았잖아요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저지금암호닉해도될까요??한창볼때비회원이었어서ㅠㅠ모카로할게요
12년 전
독자16
글잡와서 글 본지 얼마 안되가지고ㅠㅠ 뒤에서 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 어이고ㅠㅠ 뒷북쳐서 죄송한데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된다면 봉봉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헐 대박......글잡에 8월에 오기 시작해서 작가님 글을 못봤네여ㅠ퓨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금같응 글읗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도블로 신청할게여ㅠㅠㅠ

12년 전
독자19
헉 작가님 ㅠㅠ 완전 기다렸어요 ㅠㅠ 작가님 ㅠㅠ 큐인미 ㅠㅠ 완전 기다렸는데 이리 돌아오시다니 ㅠㅠ 김사해요ㅠㅠㅠ 사실 큐인미 보는데 댓글을 못달았어요 ㅠㅠ 왜그랬는지....죄송해요 ㅠㅠ 2부나오면 꼬박꼬박 쓸게요!!그런의미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진쁘에요 ㅎㅎ 죄송하고 다시 돌아오셔서 감사해용 ㅠㅠㅠ
12년 전
독자20
ㅠㅠㅠㅠ저암호닉늦엇지만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됴양으로여!!ㅠㅠㅠㅠㅠㅠ
저이거ㅜㅠㅠㅠㅠ어디갓나어디서봤는데안올라와서ㅠㅠㅠ궁금해하고잇었는데!!돌아오섰군여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진짜너무스팩타클한게ㅠㅠㅠ재밌어요!!!!!!!앞으로도매일챙겨보러올꺼에요!!ㅠㅠㅠ키드님하트♥♥

12년 전
독자21
헐 키드님... 수신입니다ㅠㅠ 오래 안오시길래.. 전 영영안오시는건줄알고 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완전 반가워요ㅠㅠㅠ 손은 이제 괜찮으신거예요?! 암튼 다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큐인미 그리웠어요, 엄청!!.. 그럼 메일링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브금 좋아요ㅠ 특히 전주가... 아련..
12년 전
독자21
작가님오셧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ㅠㅠㅠㅠㅠㅠㅠ큐인미 기다리다가 사망할뻔햇어요ㅠㅠㅠㅠㅠ그래도 돌아오실거 알고 안사망햇다는게함ㅋ정이지만요ㅎㅎㅎㅎㅎ!!! 저는 오늘부터 시험기간이예요ㅠㅠㅠㅠㅠ첫날이엿는데아직2일이나남앗다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좀해주세여.......작가님 다음주에 메일링으로 다시 또 오시면 금방 후다닥 올게여ㅎㅎㅎㅎ^^! 그때까지 목빠지게 기다려야겟어여.........ㅎㅎㅎㅎㅎㅎ그래도 작가님 ㄱ글 다시 보게되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그동안못본 큐인미 너무반가워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그때 또 뵈요ㅎㅎㅎㅎㅎ!!아참! 저는 비회원이였다가 이거 친구아이디여서요ㅎㅎㅎ!!! 지금 암호닉 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봐왔었는데 회원이아니라서 못햇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는 친구아이디 빌려서 계속댓글도달고 그럴수있겟네요ㅎㅎㅎㅎ!!! 손은 다 나으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아프다하셔서 걱정이였어요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는 괜찮으시리라 믿습니다ㅎㅎㅎ!! 그럼 저는 다음글 올리실때 또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2
.헐 저 이티에요ㅠㅠㅠㅜ헐 헐헐헐헐 키드님진짜ㅠㅠㅠㅡ계속 기다렸는데저막 경고먹어서 차단먹고...맨날 글잡돌아댕기는 구1신마냥...ㅠㅠㅠㅠㅡ진짜 좋네요ㅠㅠㅡ오셨다니ㅠㅠㅠㅠㅠㅜ요즘 막 진짜 글잡 엑소픽도줄고ㅠㅠㅠㅠㅠㅠ막 안보이시고ㅠㅠㅠㅠ돌아오셨다니ㅠㅠㅠㅠ키드님 진짜루ㅠㅠㅠㅠㅠㅠㅜ우와ㅠㅜㅠㅠㅠㅠㅠㅜ스릉해요..하투...
12년 전
독자22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제야 이런 대작을 보게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라면 안됄까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제가 완전 사랑하는 글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바로하고 갈께요!!!! 바니바니요!!!!

12년 전
독자23
으아!!저암호닉없는디...ㅜㅜ신알신은되어있거든여ㅜㅜ헐...암호닉신청해놀껄....외전받고싶어지네영...작가님13편정도올리실때인티가입해서...ㅋㅋ....헤...진짜간만에보니깐너무반가워여!!생각지도않고있었는데큐인미라니!!♥♥♥흐흐!! 아!암호닉....돌직구 로해쥬세여!!하트!
12년 전
독자24
아ㅠㅠㅠㅠㅠ작가님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ㅠㅠ으엉 너무 오랜만인 큐인미입니다ㅠㅠ회원이 되어서 댓글다는건 처음입니다!저는 8월달에 가입하게되어서 그전에는 비회원이라가지고ㅠㅠ이제서야 댓글다는 제 못난손을 용서해주세요ㅠㅠ아ㅠㅠ염치없지만 암호닉 신청할수있나요??ㅠㅠ아..ㅠㅠ정말로 염치없지만 암호닉이 신청가능하다면 염치로 할수있나요ㅠㅠ?암호닉을 신청못해도 늘 꼬박꼬박달겠습니다!!아ㅠ그럼 저는 나중에 오겠습니당!
12년 전
독자25
어..작가님 완전..완전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동안 왜 안오시나 되게 걱정되고 초조해지고 큐인미가 기다려졌는데 이렇게 공지 써주시고 감사드려요..진짜 매번 눈으로만 보고 손으로 댓글을 쓰진 않았지만 이제 앞으로 꼬박꼬박 쓰려구요..아이디는 없지만..이번편 짧게 잠깐 보여주신 글만으로도 뭔가가 형상되고 장면이 그려진다는..1부 완결편 빨리 보고싶네요ㅠ!
12년 전
독자25
자까님차됴르에여. 이번편 뭔가 재밋네여. 더 기대가 되는 거 같아요. 기대하겟습니다khh
12년 전
키드
댓글다 확인했어요^^ 정주행 나도 힘든걸....암튼 차됴르님 쫌 대단합니다bb
12년 전
독자26
에헹..... 몇개못단것도잇지만.... 감사해영
12년 전
키드
윗 댓글써주신분들 암호닉 다 받았어요..^^..
12년 전
독자27
으ㅡ럴어하너라나ㅏㅓ아니널
작가님기달렷어요ㅠ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감사해요 ㅋㅋㅋ
메일링기다릴게요 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8
작가님 비회원때부터 ㅈ어말 기다렸어요ㅠㅠㅠㅠ지금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요?모바일로 신청할게요!
12년 전
독자29
아ㅠㅠㅠㅠ쪽지받고제눈이잘못된줄알앗어여ㅠㅠㅠㅠㅠ왜케안오시나햇는데ㅠㅠㅠ감동이네여ㅠㅠ저는그저웁니다ㅠㅠ저컬밋이예여!!작가님환영해여ㅠㅠ쌍수들고환영함미다ㅠㅠ!!!
12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 연재하실 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비회원이라 댓글한번 못 달고ㅠㅠ 여전히 비회원이지만 이젠 댓글을 달수 있어요!! 조용히 지켜보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ㅠㅠㅠ 작가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전 너무너무 반갑네요ㅠㅠㅠ 손도 나으신것 같아 다행이고 이렇게 완결까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늦었지만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할수있나요? 가능하다면 쿠앤크로 할게요ㅠㅠ
12년 전
독자30
ㅇㅇ방에서 그렇게 추천해주신 큐인미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글잡방으로 왔습니다ㅠㅠㅠㅠ 아직 안읽어봐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이글에 써져있는것만 봐도 완전 기대되요!!!!! 시간있을때 정주행을 꼭 해야겠어요 저 이번에 늦었지만 신알신도 하고 암호닉도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암호닉은 크리스피로할게요!!
12년 전
독자31
흐항.. 작가님 ㅠㅠㅠㅠ 저 힝힝입니다 저를 기억못하시겠지만 항상 큐인미를 기다리고 있었던 독자 중 한명입니다!! 아하응 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항상 언제나오지? 하면서 기다렸었는데 이제야 이렇게 반갑게 공지로 찾아와주셔서 진짜 깜짝놀랬어요!! 신알신에 반가운 작가님의 닉네임이 똭 있는거예요ㅠㅠㅠㅠㅠ 저 이대로 큐인미가 끝이난 줄 알고 너무 슬펐는데 1부 끝이라니.... 2부가 끝나면 우울하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용 ㅠㅠㅠㅠㅠ 흐항... 진짜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저 내일 시험이라 안 들어오려다가 큰일날 뻔 했네요 조금이나마 빨리 와서 다행이예요!! 다음편 공지가 너무 기다려져요.. 큐인미 텍파!!!!!! 냐항느무좋네요~.~ 작가님 어서어서 돌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댱!!!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
12년 전
독자32
흐잉ㅠㅠㅠㅠㅠㅠㅠ큐인미..저도 비회원이라 댓글 못달았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비회원도 댓글을 달수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퓨ㅠㅠ이런 비루한 비회원이라도 암호닉 달아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에 받아주신다면 왓썹입니다ㅠㅠ이제부터도 댓글도 꼬박꼬박 달고...ㅠㅠㅠ안받아주셔도..할말은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비루한 비회원에게 한줄기 빛이라도..
12년 전
독자33
아그리고이번편도 당근 좋아요!!경수가 배신하고 카이가...감옥에들어갔다니..놀랍지만..읽어보니까 카이만일방적으로 경수를 좋아하는건 어닌거같네여ㅠㅠㅠ카디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은 어떻게 되고있는지도 궁금하고ㅠㅠㅠㅠㅠ기다린 만큼 내용이 엄청 풍부해졌어요ㅠㅠㅠㅠ흐잉 이부도엄청기대됩니다!!
12년 전
독자32
헐........금손여신님의 귀환ㅠㅠㅠㅠ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당신이 아시오?!?!?ㅠㅠㅠㅠㅠ 나 고쓰리 신분인 주제에 개미지옥 큐인미에 빠져서 맨날 글잡 왔다갔다.. 처량하지 참.. 이제 곧 수능인데ㅋㅋㅋㅋㅋㅋ 큐인미 눈에 띄자마자 심장떨려서ㅋㅋㅋㅋㅋ맛보기 주제에 고퀄이네요..설레게ㅋㅋㅋㅋㅋ것보다 멜링이라니?! 외전이라니!! 암호닉 없으믄 못받나요!!ㅠㅠ제가 좀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여태껏 첨 나왔을때부터 정주행했거늘..ㅠㅠㅠ 나 지금 신청하면 받아줄래?!...요?ㅋㅋㅋㅋㅋㅋ제.발 김종인오빠 기억해주thㅔ요!!!ㅠㅠㅠㅠ 근데 여신님 손은 어떻게 다 나으셨나요?
12년 전
독자33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엏나?ㅠㅠㅠㅠㅠ비회원이라 소심하게 덧글만달고 눈팅했어요ㅠㅠ비씨디 ...제가안신청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찾았는데 다른곳에서 연재하고 계셨네요.ㅠㅠ지금 이라두 암호닉 신청될까요? 된다면 ★감탄★으로 할게요♥♥ 아! 별 뗀거에요 감탄! 2부는 제가 꼭 1화부터 같이 달릴게요ㅜ뉴 비록 비회원이지만 키드님 안방팬..ㅋㄱㅋㅋ?이였던 쭈구리가전합니당ㅠㅠㅠㅠ하트♥♥♥
12년 전
독자33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저..저는 창피하고 죄송스럽지만 손팅 못하던 못난 독자에요..엉..ㅠㅠ독자란 말도 아깝네요ㅠㅠㅠ못난 징어입니다ㅠㅠ작가님 안 오실동안은 이 몹쓸 붕어 기억력 덕에..^^; 기억도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저는 징어+붕어가 확실합니다!!) 한 달 전쯤인가?엑독방에서 큐인미를 알고있냐는 글 보고서 다시 생각나서 정주행했는데도..절 매우 치세요 열 번 치세요 백 번 치세요 아니에요 계속 치셔야 합니다ㅠㅠㅠ근데 이 전글 14회와 이번 글을 보면 또 관심가지게 되는 캐릭터가 확확 바뀌었네요..사실 비중이 메인 커플 카디찬백에 비해 비중이 적은 것? 맞나요 아무튼 그랬던 첸종대 캐릭터가 능글맞고 속내를 모르게끔 말하고 그래서 너무 궁금하고 그랬는데 요전 말처럼 14회랑 이번 글보니 경수가 가장 궁금하고 흥미로워요..!아무래도 천재 캐릭터 다운 맛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알고있는듯한 것도 그렇고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는게..어후 이렇게 쑥쑥 빠져드네요bb이 글 보니까 카이가 더더욱 무서워져요ㅠㅠ어후 막 켈빈클라인 파티때 올블랙 패션의 모습이 더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고ㅠㅠㅠ그나저나 브금 진짜 오랜만에 들어봐요..이거 듣다보면 막 경수와 종인이의 사이가 저절로 생각나요..둘이 뭔가 절절한건..저만의 해석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딱 느껴져요..헐..소름돋아요ㅠㅠ매번 글 읽으면서 느낀건데ㅠㅠ역시 금손은 쉽게 변하지 않는 거네요ㅠ이것이야 말로 불변의 법칙이에요ㅠㅠ염치 없는 걸 알지만..ㅠㅠ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우왕인데..최근 시험기간이라 글을 잘 못보고있었는데 큐인미덕에 예흥이가 찾아왔어요ㅠㅠ정말 두고두고 보고싶은 글이에요!다들 큐인미큐인미하는 이유..전부터 느꼈지만 정말 뼈져리게 느낍니다!작가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해요ㅠ♥
12년 전
독자34
작가님ㅠㅜㅠ
큐인미가 돌아왔다 길을비켜라!!!!!
와ㅜㅠ진짜 저 이거 기다리느라 똥줄탄거 아세요?! 이거 보느라 제 시험기간은 바이바이...ㅁ7ㅁ8...
제가 암호닉 신청했나, 안했나 모르겠으니 일단 바이네로 신청할게요!!
시험이 끝나면 가장먼저 큐인미나 재탕뛰어야겠어요;; 씐난다;;;
아무튼 복귀 정말 잘 선택하셨구 감사드려요♥♥♥

12년 전
독자35
흐어......큐인미글을 이번달초에 처음보고 나서 정신없이 작가님글은 다읽었었는데... 날짜를보니까 칠월말쯤에 끊겼길래 연중된줄알고 얼마나 슬펐는지....ㅠㅠㅠㅠㅠ이제는 회원도 아닌데다가 뒤늦게봐서 신알신도 못하고!!암호닉도 신청못하고!! 이번달에 시험도얼마안남았는데... 공부하는 중간에도 생각나서 큐인미 계속정주행하면서 틈날때마다 작가님 돌아오시는거 기다렸던거같아요..ㅠㅠㅠ오늘도 수능완성 풀다 지쳐서들어온 글잡에 작가님이 딱!!!ㅠㅠㅠ얼마나 감사한지.. 하루종일 공부에찌든 여고생을 힐링해주시는 감사한 작가님.. 미리보기 챕터도 너무 재밌고 경수가 그사람하고 닮고싶다는건 카이가 말하는 사람과 동일인물이 아니라는건가... 하면서 다음편이 너무궁금궁금해지네요. 금손글 뒤늦게 본 바보같은 독자지만 힐링힐링한 작가님에 맞는 암호닉 후시딘99 신청해요..엉엉 이제 신알신도 못하고.. 시험도 얼마안남았는데 틈날때마다 작가님 글 뒤적뒤적 찾게됬네요. 하지만 기쁩니다! 항상 좋은글 너무감사해요~
12년 전
독자36
1화부터 정주행 했는데ㅜㅜ 다음편이 나오지 않아서 암호닉 신청을 못했어요ㅜㅜ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ㅜㅜ 된다면 긍긍으로ㅜㅜ 카이렌....망하지 않길 바랬는데 망했군요ㅜㅜ 경수 나쁜..ㅜㅜ 그럼 2부엔 열심히 암호닉 달께요♥^^
12년 전
독자37
저도 정주행헀었는데 암호닉을 신청했나 안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ㅠ 지금 됴케스트라로 신청해도되나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카이가 감옥으로 갔군요 ㅠㅠㅠ 경수가 배신을 하다니 ㅠㅠㅠ 큐인미 항상 너무재미있게 봤어요 ㅠㅠㅠ 복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12년 전
독자38
저도일화부터정주행햇는데ㅠㅠ작가님 저도암호닉신청하면 안될까요 글너무좋아요ㅠㅠ암호닉은..백조물로할께요 염치없지만 사랑해요 작가니뮤ㅜㅠ
12년 전
독자39
아진쨔ㅜㅜ눈물나요 저진짜기다렸ㅇ니요
일화부터보면서매일매일새글올라오나확인하구ㅜㅜ오늘큐인미보고서제눈을의심했네요
저도염치없지만윗분처럼암호닉될까요
삼각형이요ㅜㅜ정말죄송하고사랑합니다ㅜㅜ

12년 전
독자40
인티에서 엑소픽 읽은지 얼마안되서 이 팬픽 뒤늦게 읽게 되었어요.... 이런금손작가님을 이제나마 알게되서 정말 햄볶아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본 엑소 팬픽중에 제일 재밌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재밌네요 ㅠㅠㅠㅠ 지금 고3이라서 손팅이 힘들어서 암호닉 신청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늘 신청하고 싶네요.... 암호닉은 수리가로 하겠습니다..... 지금 수리때문에 엿먹고 있어서... 흐규흐규 이야기가 어느방향으로 튈지 모르겠네요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40
인티에서 처음본 엑소픽이 작가님의 큐인미엿는데!!!!!ㅠㅠㅠ비회원이라 댓글남길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감격에 또 감격해소 댓글남겨요ㅠㅠㅠ잘오셧습니당작가님!! 지금이라도 암호닉이 된다면 푸린 암호닉신청할게요!!ㅎㅎ
12년 전
독자41
작가님..ㅎ듣ㄱ흑흑ㅎㄱ듷 기다리고있었어요 회원되서 댓글쓰려니까 연재는 끊기고ㅓ겁나!!!!!아쉬워했었는데 요로케오시다니..ㅠㅠ전 암호닉이엄는데..찡징이로 받아주심안대까여..? 엉엉 큐인미가 얼마만이야 겁나조타 하..헐이거짱이다 ㅋㅋㅋㅋㅋㅋ아 저이거짱좋아하는데 정말 시험점수랑 맞바꿔도될듯..ㅠㅠㅠ감격스럽다
12년 전
독자42
일화부터 정주행한 저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제방 바닥을 치며 후회하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글잡에서 픽을 본지 얼마안됫엇거든요 그래도 큐인미는 독방이나 어디서 들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보고잇다가 지금 봣는데........진짜 대박.......왜그렇게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알것같네요 ㅜㅜㅜㅠㅠㅠㅠㅠ정말 늦게본제가 후회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원래 밀린건 작품을 다보고 나중에 또 음미하면서 다는 습관이잇어서 ㅠㅠㅠㅠㅠ일단 제일 마지막에 올린글에 댓글올리고 다시 음미하고 댓글 하나하나 달아야겟어요 비록늦었지만 제정성을 받아들여주세요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감동그자체,도경수로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8
암호닉다 받아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 정주행댓글도 마침다달고 와서 댓글남기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큐인미큐인미했나봐요 사람들이 ㅠㅠㅠ 저는 뭐지?하고 아그냥재밌는픽인가 보다 이랫는데 왜그랬을까요? 그래도 정말다행인게 작가님 다시 연재하실쯤에 큐인미를 다봤으니까 정말 그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스아랑해요 작가님 큐인미2부도 정말 함께해요 정말 하트하트하트!!!!!!
12년 전
독자43
헐 작가님.. 진짜 작가님이 나타나셨다..!!!!! 저 뒤늦게 1편부터 정주행한 비회원이여요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 어떻게 신알신도 못해드려서 죄송스러울따름..ㅠㅠㅠㅠ 저란 덕후는 맨날 그 100페이지 넘는걸 뒤로 넘기고 넘겨서 큐인미 다시 복습하고 했더랬지요..^^;; 큐인미는 제가 글잡에서 통틀어 처음으로 본! 정말 의미있는 작품이라 잊지못하고 있었으요ㅠㅠ 이제 손은 좀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시다면 독자들 기다리게 한만큼 폭연 부탁드려여..S2 아 앞으로 글제목에 뜰 큐인미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옇ㅎㅎㅎㅎ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12년 전
독자43
헐....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학교 끝나자마자 본 글이 큐인미라니ㅠㅠㅠㅠㅠ 저 진짜 키드님 이름 보고 육성으로 소리지른거 아세요? 갠홈 파신 줄 알고 따로 찾고 있었는데ㅠㅠ 손은 이제 괜찮으신거죠? 아 미리보기가 이 정도 퀄인데 본편은 어떨지 감조차 안 잡히고 그냥 지금 너무 좋아 죽겠어요 현기증 나요 지금ㅠㅠㅠㅠ 더 길게 감상평 쓰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자꾸 에러가 나서 미치겠어요ㅠㅠ 아 참 저 캐슈에요!
12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언노니머스에요ㅠㅠㅠㅠㅠ으앙 돌아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경슈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ㅠㅠㅠ엉엉 더 읽고싶어 사랑사랑
12년 전
독자45
헐 이걸 왜 이제서야 봤지요....ㅜㅜㅜㅜㅜ 이거 처음부터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ㅜ 담주에 메일링 하실때도 꼭 받으러올게요ㅜㅜ 그전에 암로닉 신청도 못하고 이렇게 끝나버리다니....ㅠ 그래도 신알신걸고가겠습니다...하트
12년 전
독자46
아작가님ㅠㅠ이거정주행하다가......하하내일시험ㅃ2망쳣네예ㅋㅋㅋㅋㅋㅋㅋㅋ저열시녀입니다ㅠㅠ기억해주세요!
12년 전
독자47
링세입니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큐인미가ㅠㅠㅠㅠ그것도 2부로 다시 돌아오고 1부는 완결이라니 심장이 쿵닥쿵닥 뛰어서 어찌할바를모르게써요 으어 어뜨케ㅠㅠㅠㅠ새벽이라도 글잡에 들어오길 잘한거가타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보고시퍼써요 역시 금손작가님ㅠㅠㅠ챕터 읽는동안 너무 좋아서 손이 후덜더러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하트하트!!!!!!!!
12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큐인미는제정신적 지주였습니다ㅠㅠ일주완결이라니요ㅠㅠ이부정말기다려집니다ㅠㅠㅠ읽는내내 스크롤이내려가는게아쉽게느껴졌습니다ㅠㅠㅜㅜㅜㅜㅜ다음편안나오나싶어서 항상기다리고있었어요!이부도정말기대됩니다 스릉해여....♥
12년 전
독자49
기다렸어요.. 돌아와서 기쁨요~~~~♥♥
12년 전
키드
윗 댓글분들 암호닉다받았어요^^..
12년 전
독자50
드디어 돌아 오셨군요 !!!!! 저 같은 경우 기다리다가 회원이 된 케이스 ㅋㅋㅋ 이제는 신알신하고 하고 ㅋㅋㅋ 너무 좋네여 솔직히 닥치고 내남자도 안 잊엇어요 ㅠㅠㅠㅠㅠ 오히려 작가님이 안 오실까봐 ㅠㅠㅠㅠ 제가 괜한 걱정을 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암호닉은 -그냥우유 도경수 -에여 ㅋㅋㅋ 1부 완결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S2

12년 전
독자51
트윙클입니다!!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헝헝헝헝ㅠㅠㅠㅠ제가몇달동안인티를떠나있었는데돌아와보니없으시더라구요ㅠㅠㅠㅠ그런데이렇게뙇@!!나타나셔서진짜겁나감사드려요진짜진짜헝헝ㅎ엏어후사랑합니다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키드님은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와야겠어요!!
12년 전
독자52
작가님 ~안녕하세요! 키드 작가님을 뵙다니...으헝헝 ㅠㅠㅠㅠ 아니 왜 금손작가 분들이 한분한분 돌아오시는 걸까? ㅠㅠㅠ 물론 저야 좋지만요...ㅠㅠㅠㅠ 그당시엔 비회원이라 댓글 못 남겼는데 이제는 남길 수 있게 되었어요!! 암호닉 유네 할께요...ㅠㅠㅠ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53
큐인미시즌1부터 눈팅해오던 못난 독잡니다^_^; 비회원이였는데 이제 댓글 남길수 있게 됬네요 ㅠㅠㅠㅠㅠ 감덩감덩 S2 전 달렌입니다~
12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이제서야 이런 대작을 보다니ㅠㅠㅠ정말이순간이감덩입니다ㅠㅠㅠ저오늘저녁부터 이글정주행해써요ㅠㅠㅠ제발암호닉을받아주세요ㅠㅠ프라다요ㅠㅠ
12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헿ㅎ헿ㅠㅠㅠㅠㅠㅠ이런걸이제서야보다니...흑흑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으아니,,이런 금손작가님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1부 완결이라니 살앙해요! 첨이라 암호닉은 그냥 적으면 되나요? 몽구손으로 할게요ㅂㅡㅂ
12년 전
독자57
키드님^^ 저나리에요 이렇게저렇게라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진짜 거짓말 안하고 작가님 오시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가 오만가지 걱정이 다들고 다시는 이런 글 보지 못할거같아서 안타까웠는데 다시 오시니 암튼 고맙고 반갑고 막 그러네요!!!!! 오늘 처음부터 큐인미 정주행하고 와야겠어요
12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동동이예요....기억하세요?? 완전 완전 정ㅁ말정말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 익방에서 작가님어디가셨냐고 수소문도하고 그랬어요ㅠㅠㅠㅠ다시안오시는줄알고 정말ㅠㅠㅠㅠ 그래도 다시돌아오셔서 다행이예요ㅜㅜ 1부를 완성하셨다니!!! 다음주만 기다리겠어요!!! ㅠㅠㅠ다음부터는 공지라도 남겨주세용 저희는 항상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작가님웰컴!!!! 돌아온기념 하트하트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ㅠㅠ경수가ㅠㅠㅠ 배신이라니... 빨리 읽어보고싶네요 아무튼 키드님 돌아오셔서 다행이예요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60
작가님!큐인미진짜재밌게봤고 엄청기다렸는데 돌아오셨네요ㅠㅠㅠ제가 비회원이라서 신알신이나 암호닉신청이런거잘모르는데 그냥 적으면되는건가요?
그럼 암호닉 챠밍백구 신청할게요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요 응원할게요♥

12년 전
독자61
헐 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안계신동안 글에 빠져서완전힘들었었는데 돌아오셨군여!!!!! ㅠㅠ 혹시 암호닉 다시 받으시나여??ㅠㅠ 받으신다면 낑깡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이런 종류의 글 완전 좋아해요 ㅠㅠㅠ 흡 작가님 행쇼 담에뵈여
12년 전
독자62
헐큐인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나쵸에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없던동안 저역시 글잡에 있지않았네요ㅠㅠ..기다리면 복이온다더니 기다리니 작가님이 오셨네요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 챕터1보니 경수가 홀렸나봐요ㅠㅠㅠㅠㅠ 빨리읽고싶어요ㅠㅠㅠㅠㅠ키드님 담주에뵈요ㅠㅠ
12년 전
독자63
안녕하세요ㅠㅠㅠ큐인미 즐겨보던 독자예요ㅠㅠ일회부터 정주행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셔서 슬펐었지요.......돌아오셨으니 됐습니다ㅠㅠㅜㅠㅠㅠㅠ암호닉 새로해야겠네요!!!!'유단'으로 부탁드려요~~
12년 전
독자64
작까님 바보........ 나 작까님 고기먹고 갠홈이라도 판 줄 알고 나름 열심히 찾아 헤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누구게요? 기억은 하려나 저 미겠이에영ㅋㅋㅋ... 힝... 작까님 미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닥남도 완결 내주ㅓ여 큐인미는 말할것도 업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아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 바버ㅜㅜㅠㅠ 내맘도 모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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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독자66
작가님 작가님 1편부터 보아왔었는데 ㅜㅜ 기다렸습니당ㅜㅜ... 아니 근데 생각해 보니깐 암호닉도 안만들어놓고 ㅜㅜㅜㅜ 지금 만들면 늦은거겠죠??ㅜㅜ 일단 아쉬운마음에 더덕 으로 만들겠습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기다렸어요 ㅜㅜ 익잡에 작가님어디갔냐물어봐도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었는데 며칠전에 공지 올린다는거 보고 추석 연휴에 쉬고 지금 바로 확인했습니다 ㅜㅜ 진짜 돌아와주셔서 햄볶해요 ㅜㅜㅜㅜbbb
12년 전
독자67
어허엏어허어ㅠㅠㅠㅠ저 실이에요 키드님..기억하실런지요ㅠㅠㅠ손은 괜찮으신가요ㅠㅠ저도 타이핑알바를 시작하면서 손목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좀 했더니 문득 키드님 생각이 나더군요ㅠㅠ미워하지않아요ㅠㅠㅠ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그대로 안오시는줄알고 걱정했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ㅠㅠㅠ허어헝허 제 삶의 소소한 낙이 다시 생겼네요ㅎㅎㅎ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눈물표시만 그렸네요!! 어쨌든 너무 기쁩니다!!! 부분부분내용적어놓으셨는데 그것만으로도 큐인미의 재미가 느껴집니다..허헣♥ 게다가 바쁜 일상의 와중에도 열심히 글을 쓰고 계셨다니.....감동....흡...정말 감동받았어요ㅠㅠ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몰라도 글이 뭔가 차분해지신것같아요ㅋㅋ그렇다고 전편들이 붕붕뜬다는건 아니고..분위기라고 해야되나요! 음...대충 알거라고 생각해욬ㅋㅋㅋㅋㅋㅋㅋ이놈의 표현력은 시간이 지나도 늘지를 않아욬ㅋㅋㅋㅋㅋ이해해주세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저도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인티글잡에 들어와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검색란에 필명 '키드'를 입력했을뿐인데ㅠㅠㅠ새로운 공지가 눈앞에 떡하니 있어서 흥분상태에요ㅠㅠㅠㅠ이런 저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실거라믿어요! 얼른 다음화로 뵜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하트!!
12년 전
독자68
헐 작가님!!!!!! 저 틱톡이라 해요
이전까지 비회원은 댓글 못 다는 줄 알고 댓글 한 번 못 달았다가 이젠 댓글 달아요

무슨 일 있으신가 했어요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ㅜㅜ

결국 경수가 카이를 배신하는군요ㅠㅠ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용♥
감사합니당

12년 전
키드
암호닉 여기까지만 받아요^^;;
12년 전
독자69
헐.....저 이거 읽을때 비회원이었는데 작가님작품 초록글에 있어서인가?하튼 그래서 하루만에 정주행하고 오시면 바로댓글다려했는데 그이후로 쭉잠수시더라구요..ㅠㅠ모바일에 북마크해놓고 일주일 한달 계속들락날락하는데 안오시길래 아 정지라도 받으신건가..하던사이에 인티가입두해서 엑독방에도 큐인미작가분 왜안오시는지 아시냐고 여러번남겼었는데..방금 엑독방보고 급하게 달려왔네요..신알신도 안해놓다니ㅠㅠㅠ이글을 지금보다니ㅠㅠ헝헝늦게온주제에 암호닉신청은 안할게요 갑자기 오늘신청하면 외전받으려고 하는거같아서ㅋㅋㅋ저도죄송하고..하여튼 멜링신청은 6일부턴가요??그럼 그때다시오겟습니다!!댓글달고 소통하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작가님이랑 안맞았었네요ㅠㅠㅠ이거 재탕만수백번하고ㅋㅋ...하튼 수고하셨어요~~~!!!
12년 전
키드
멜링은 오늘부터로 수정했습니다ㅜㅜ 제가 날짜개념을 밥말아먹었더군요ㅜㅜ
에고;; 독자님 사정을 들어보니ㅜㅜ 눈물밖에는ㅜㅜ 저도 지금은 암호닉을 받지않아서요ㅜㅜ 대신 2부에서는 꼭 뵐수있었으면 하네요..!
또- 이토록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더욱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멜링은 오늘부터 가능하니 공지에 멜주소 남겨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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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같이 할 12월 챌린지 5 케첩 하트 11:39
대나무숲 리얼 가이즈 0:16
사정 리얼 가이즈 0:15
멤표 리얼 가이즈 0:15
공지 리얼 가이즈 0:15
🏪 찰떡콩떡 11.30 21:39
2024 년도 돌아보기 챌린지 1 Indig.. 11.29 23:39
G͎A͎L͎s͎ N͎E͎V͎E͎R͎ D͎I͎E͎ JK日記★ 11.29 22:43
Q͎U͎E͎E͎N͎s͎ D͎O͎N͎'͎T͎ C͎R͎Y͎ JK日記★ 11.29 21:47
11/30 관련 공지 아닌 공지 (내용 추가) 4 하두리 11.29 21:36
STAFF 공지용 1 Rende.. 11.28 14:55
대숲 및 사정 2 스터딩 11.28 00:40
멤표 - 김도훈 (어디 감? 돌아와) 스터딩 11.27 23:19
미래가 궁금할 때 YUMA 11.27 20:58
공지 스터딩 11.27 20:18
둘이라도 [멤표] 는 있어야 될 것 같다 도운이를 도운이 11.27 01:18
[이벤트_완료] 제 2 회 등산 동아리 "성전환 데이" #여멤데이 (정체 답글로 plz .. 51 등산동아리 11.26 22:36
[메이드근무표] 카페 랑데부 11.26 15:40
[건의사항] 카페 랑데부 11.26 15:39
/ 동혁아그냥해드려 11.25 21:55
대숲 2 걸후란도 11.24 21:16
[대숲] 21 운명공동체 11.24 21:10
[사정] 강해린 2 운명공동체 11.24 21:09
[공지] 운명공동체 11.24 21:08
[멤표] + 유마 윤서연 하루아/ 박성호 > 이선호 운명공동체 11.24 21:07
멤표 걸후란도 11.24 21:06
공지 걸후란도 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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