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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신분 상승 한 번 해볼 테냐 01 (부제: 나비가 꽃에 내려앉듯) | 인스티즈


신분 상승 한 번 해볼 테냐  /채셔

1. 나비가 꽃에 내려앉듯




"빗줄기가 거칠지 않아 다행이구나."

"예, 봄비인 듯 하옵니다."






태형은 옆에서 저를 보위하던 정국에게 말을 건넸다. 조회를 치르는 정전에서 동궁까지 차근차근 걸은 태형은, 하늘을 한 번 바라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비를 바라보는 것이 좋아, 비가 오는 날에는 마루에 앉아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틈이 없었다. 태형은 아쉬운 얼굴을 하고, 동궁으로 들어섰다. 헌데 들어서자마자 태형이 목격한 것은 비에 젖은 꽃도 아니었고, 흠뿍 패인 흙도 아니었으며, 넘칠 것 같이 넘실대는 연못도 아니었다. 그 시선은 오로지 태형만의 시선이 아니었다. 모두가 바라보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인 하나였다.






"이리 온! 어디 가는 게야, 응?"






무엇을 찾아 그리 헤매는 것인지, 아니, 헤맨다면 저리 해맑은 웃음을 띌 수 있는 것인지. 태형은 고개를 까딱 기울여 나인을 바라보았다. 망아지 마냥 뛰는 것이, 조숙한 여인네스럽지는 않았다. 조금 지켜보다 보니, 나인이 그토록 뛰어다니며 잡으려 애쓰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그만 아기강아지 하나였다. 겨우 아기 강아지 하나. 어찌 궐에 들어온 것인지 어미를 잃은 강아지 하나를 겨우 찾은 나인은, 곧바로 강아지를 제 품 안에 꼭 끌어안았다. 춥지도 않니. 고뿔에 걸려 이 세상 떠나고 싶은 것이지. 어미의 말투로 중얼거리며 강아지를 꼭 품은 나인은 이제서야 왕세자 무리를 발견하였다.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앉은 나인은, 왕세자를 보지 못한 제 시야를 탓하며 고개를 바닥에 찧었다. 갑작스레 고개를 푹 숙인 나인에 강아지의 동공이 확장되었다.






"네 이년, 어찌 이리 방자하게 동궁을 휘젓고 다녔단 말이냐."

"소, 송구하옵니다. 상궁 마마."

"그리고 그 똥강아지는 무엇이냐."

"주,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태형은 호되게 혼을 내는 상궁을 제지하였다. 어찌 되었든 좋은 일 아니냐. 이런 날씨에 굳이 화를 보고 싶지 않구나. 태형은 차분하게 상궁을 달래었다. 어려서부터 제 유모 노릇을 해온 노상궁이니 명령하기보다는 달래는 투로 말하는 것이 태형에게 더욱 편했다. 아이같이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니는 꼴이 퍽 귀여운 데가 있었으므로 태형은 발칙하게도 강아지 하나에 눈이 팔려 저를 무시한 나인의 행태를 눈 감아줄 생각이었다. 강아지는……. 네가 잘 보살핀 뒤에 쓸만해지면 네 사가로 데려가도 좋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워도 된다는 큰 보상까지 내려주었다. 적적한 나인 처소에 강아지 한 마리로 큰 기쁨이 될 것이니.






"일어서서, 몸부터 단정히 하거라."

"……예?"

"이 년, 얼른 일어서지 못할까!"

"…예…!"







벌써 더러워진 제 의복을 내려다보며 나인을 눈을 꼭 감았다. 이후에 상궁 마마에게 호되게 혼날 것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반응일 터였다. 나인을 묵묵히 바라보던 태형은 어찌 된 것인지 그 얼굴과 행동이 낯익다 여겼다. 어디서 보았던 얼굴과 행동인고. 태형은 떠올리려 애썼으나, 고뿔에 들까 염려하는 노상궁의 호들갑에 나인을 채 더 쳐다보지 못하고 침전으로 들어서야 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국에게 부탁했던 일에 대해 보고를 받아야 했기에, 정국을 안으로 들였고.







"김 대감의 시체는 찾았습니다. 헌데… 어찌 된 것인지 그 딸만 증발해버렸습니다."

"……."

"저하."

"…아, 그래. 다시 말해보거라."







저하답지 않으십니다. 정국의 말에 태형은 흐음, 하고 뒷목을 긁적였다. 어찌 그 나인의 얼굴이 익숙한 것인지 태형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찌 고작 나인 하나가 제 머릿속에 들어찰 수 있었던지, 그리고 신분 차이로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날 나인 하나와 제가 어떠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지. 괜히 복잡해지는 머리에 태형은 또 정국의 말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나인 생각을 하시는 겝니까."

"……무어?"

"어쩐지 나인에게 대해주시는 처사가 저하답지 않다 하였습니다."






태형은 당황한다면 그것대로 놀려먹을 정국이 벌써부터 괘씸해, 앞에 놓여진 차를 한 번 들이마셨다. 그런 것 아니니 걱정 말아라. 그저 봄비가 좋아 한 호의였으니. 태형은 단조롭게 대답하였다. 그리고 피곤하니 다음에 보고를 받겠다는 말도. 정국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왕 노릇을 하느라 고민이 많을 태형을 제일 잘 아는 이가 바로 정국이었으므로.






"그럼 다음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때는 부디 제 말에 집중하시지요."

"네 이놈, 또 장난질이렷다."

"나가보겠습니다."







씨익 웃어보이던 정국은 그대로 침전을 나섰다. 태형은 최근 급격하게 옥체가 미령해져 정무를 보지 못하는 제 아비 대신 매일 빠지지 않고 조회를 나가야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환복한 이후에, 태형은 모든 힘이 제 육체에서 빠지는 기분이라 쓰러지듯 침상에 누웠다. 어찌 되었든 제 아비 덕분에 물갈이되어 이번에 입궐한 신하들은, 태형의 생각에도 꽤 흡족한 신하들이었다. 태형 또한 충직하고 현명한 신하들에 맞추어 꽤 잘해내고 있었다. 이론과 정무는 아예 다른 것이며 백성은 다뤄본 자만이 다룰 수 있다 하였는데, 오늘 태형은 지금 당장 용상에 올라도 무색할 정치를 말하였다. 오죽 하면, 신하들이 입 모아 태형을 제 아비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왕 팔자라고 하였을까.







"저하, 침수 드시기 전에 함수 하셔야지요."







지쳐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누운 태형을 말리는 이가 있었다. 무엇이냐. 갈라지기 시작한 목소리로 태형은 물었다. 인상을 찌푸린 태형이 두려웠는지, 나인은 침을 꼴깍 삼켰다. 아, 상궁마마께옵서 저하가 침수에 들기 전에는 꼭 함수를 하시고 세안을 하시어야 한다고……. 나인의 입 근처에서 중얼거리다 채 태형에게 닿지 않는 말에, 태형은 귀찮은듯 나인에게 이리 오라 손짓하였다. 나인은, '예에?'하고 당황한 티를 내다, 태형의 무기력하나 성급한 손짓에 떨리는 발걸음을 괜히 재촉하였다. 







"무어라 했지?"

"사, 상궁마마께옵서 침수 드시기 전에 함수와 세안을……."

"그만."







하나도 들리지 않는구나. 태형은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앉으라 명했다. 나인은 눈동자를 또르륵 굴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당연한 반응이었다. 저하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배웠거늘, 그 그림자가 너무도 손쉽게 들켜버렸으니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으리오. 나인은 잠시 태형의 눈치를 보다, 살짝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푹 숙였다. 저하의 용안을 똑바로 쳐다보아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하였으니. 태형은 눈을 감은 채로, '다시 말해보아라.'하고 낮게 말하였다. 꼴에 입궐해 눈칫밥을 먹은지 3년은 되었기에, 태형의 용안을 살짝 흘려 본 결과, 화나신 것은 아님을 확인하였다. 나인은 두려움에 떨고 있던 속을 쓸어내렸다.







"상궁마마께옵서 침수에 들기 전에는 꼭 함수와 세안을 하시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쫑알쫑알대는 것이, 병아리 같구나."







어찌 되었든 천자가 될 이의 바로 앞에 있다는 상황 자체가 나인에게는 천지개벽보다 놀라운 사실이었으므로 성급하게 말을 건네고 말았다. 나인은 눈을 질끈 감았다. 다시 말해보라 하신다면, 이번에는 똑바로 말할 자신이 있는데…. 허나 태형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투로 혀를 끌끌 찼다. 까딱하면 다시 다른 나인들의 허드렛일이나 하게 될까, 나인은 쉬지 않고 머리를 굴려야 했다.








"그래, 지금 함수와 세안할 터이니."

"……예."

"네가 앞으로 침수에 들 때마다 내 함수와 세안을 챙기어야 한다."

"……예?"

"알겠느냐."








태형은 지끈거리는 이마를 잡고 한 번 주무른 뒤, 일어섰다. 허나 여전히 눈을 감은 채였다. 나인은 한 번 후다닥 침전 밖으로 나섰다가 준비되어 있던 대야를 들고 들어섰다. 낑낑거리는 소리에 태형은 울려대는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도 피식 웃고는 했다. 미온수에 수건을 한 번 적신 후에. 그 수건으로 태형의 용안을 닦는 손길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열변을 토하느라 땀에 젖은 얼굴을 구석구석 닦는 손길이 예전 제 어미의 손길 같아 태형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듯 했다. 빠진 데 없이 열심히 태형의 용안을 닦던 나인은, 태형이 웃는 틈에 재빨리 숨을 쉬었다. 어찌 이리 잘 나셨을꼬. 왕세자가 조선을 너머 명까지 빛을 발하는 용안을 가졌다 하더니, 실로 참이었다. 제가 본 사내들 중 제일이었다.







"어찌 이리 떠누."







덜덜 떨리는 손을 무심결에 잡은 태형은 손을 아래로 끌어내리며 눈을 떴다. 나인의 얼굴을 확인한 태형은 순간 아, 하고 탄성을 냈다. 그리고 이내 무심코 내비쳐버린 의미심장한 미소가 뒤따랐다. 드디어 그 얼굴이 떠올랐음에였다. 꽃구경을 할 때에 본 얼굴이었다.







"너였구나."

"……예?"

"어쩐지, 쫑알거리는 것이 심상치 않았다."







단 하루의 마주침이었으나 지루하고 팍팍한 동궁에 봄비처럼 여겨졌던 이가, 그리 하여, 다시 마주친다면 한 번쯤 꼭 그 이름을 묻고 싶었던 이가 태형의 앞에 앉아 있었다.













덧붙임

안녕하세요, 채셔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시험기간 넘나 피곤하고 고단하네요 흡...

제가 듣는 게 하나 빼고 다 전공이니 으으 넘나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글 쪄서 왔쟈나요♡ 궁디 팡팡해주세요

이제 전 공부하러 총총...! 아닐 수도 있어요 허허허ㅓ

철벽은 내일 뵈는 걸루. 오늘도 사랑합니댜, 그리구 또 고마워요 뿨뿨♥








*암호닉 목록


이스트팩 / 복동 / 뷔요미 / 자몽자몽♥ / 동도로딩딩 / 늘솜 / 왕짱맑은맹세 / 퓨어 / 부산의바다여 / 쿠앤크 / 자몽쥬스 / 밍융깅 / 삐삐까 / 롸롸롸 / ÷÷ / 빨간불 / 김김김 / 철윤기 / 태자 / 체리 / 미스터 / 유유 / 정콩국 / 뷔밀병기 / 귤 / 얄루얄루 / 0523 / 화학 / 세젤예세젤귀 / ♥꾸기맘♥ / 숲늘 / 무리 / 모끌♡ / 망개떠억 / 수박마루 / 내발가락 / 이마 / ♥옥수수수염차♥ / 박지민 / 또이 / 스티치 / 달이피는밤 / 요홓홓홓 / 뷩꾹 / 자몽주스♥ / 정쿠키 / 오레오 / 잘난태태 / 싸라해 / 늘봄 / 전정국아내협회장 / 미역 / 빙그레 / 루팡 / 어화둥둥 / 우럭 / 뱁새☆ / 박여사 / 가는거야 / 빤쓰 / 꽃길 / 삐용 / 라온하제 / 방소 / 단아한사과 / 620309 / 못먹는감 / 펭귄타령 / 태태 / 코코몽 / 맴매때찌 / 민윤기 / 꽃보다윤기 / 토마토마 / 연꽃 / 비요뜨 / 퍼플 / 찬아찬거먹지마 / 춍춍 / 달달한비 / 미니꾸기 / 숩숩이 / 시레 / 라즈베리 / 뿡뚱 / 2학년 / 도손 / 10시 13분 / 밍구리밍구리 / 유니 / 빅베이비 / JWY / 분위기굥기해 / 연이 / 고답이 / 예찬 / 달보드레 / 지민이어디있니 / 와장창 / 즌증국 / 김태형 / 뜌 / 미랑아 / 식빵 / 윤슬 / 연서 / 오호라 / 비비빅 / 상큼쓰 / 빈츄 / 뿌얌 / 태쁘♥ / 0623 / 비림 / 빠밤 / 두부 / 꾸꾸낸내 / 라일락 / 리지몽 / 깡통에인듕을 / 정꾸기냥 / 링링뿌 / 짐나왜숨니 / 늘품 / 감자오빠 / 망개똥 / 얄루 / 서영 / 캬마 / 멜랑꼴리 / 풀림 / 둥둥이 / 햄버거 / 꾸쮸뿌쮸 / 설날 / 굥기는맑음 / 골드빈 / 너만볼래 / 빵 (중복) / 쩡구기윤기 / 민트초코치약맛 / 연돼지 / 아망떼 / 나침반 / 침침이< / 집으로가는길 / 맙소사 / 소진 / 하늘연달 / 청퍼더 / 박침침 / 줄라이 / 보라돌이뚜비나나뽀 / 보라도리 / 유루 / @다이제@ / 매직핸드 / 요랑이 / 망개순이 / 윌리웡카 / 삐삐걸즈 / 개나리 / 짐짐 / 윤기야밥먹자 / 오월 / 룬 / 민천재 / 1111 / 망고 / 토맛토마토 / 쿠키주주97 / 짐쮸 / 블락소년단 / 북끅곰 / 망개한지민 / 호비 / 온도니 / 몽또몽또 / 유자차 / 딘시 / 룰루뢀라 / 켓흐 / 여릉잉 / 슙큥 / 내꺼해라전정국 / 030901 / 탱탱 / 부랑부랑부랑이부랑 / 융기태태쀼 / 주름 / 순별 / 색시 / 우린 / 꾸기밥 / 융기뿡 / 사막여우 / 너의봄 / 대끌 / 지코니♡ / 125 / 히동 / 살구잼 / eeggg / 레몬사탕 / 영고짐 / 윤맹 / 민윤기군주님 / 클리오 / 스케일은 전국 / 꾸깆꾸기 / 똥맛카레 / 우니꾸기 / 빠네빠네 / 망무망무 / 현지짱짱 / 슙슙이 / 꺄륵 / 분홍 / 나비 / 세병 / 초슈 / 니케 / 분홍해 / 또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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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6
신알신울려서왔어욤!!!된다면 [호어니]로암호닉신청될까요 저번에신청한거같았눈데없어서!!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11
코코몽입니다! 엌 세상에ㅠㅠㅠㅠㅠ 태형님 ㅠㅠㅠ 분위기에서 발리고 ㅠㅠㅠㅠㅠㅠㅠ 말투에서도 발려요 ,, 너무 좋네요ㅜㅜ 막 모습이 상상가고 그래요 ㅠㅅㅠ 다음 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3
ㅅㄷ
8년 전
독자18
뷔요미예요 ㅎㅎ 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 글을 읽는동안 태형이의 말투, 행동까지 너무 설렜어요...♥ 태형이한테 장난치는 정국이도 상상돼서 너무 귀엽구ㅠㅠㅠ 무엇보다 이 글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읽는동안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아, 그리고 공부 열심히하시고 시험 잘 보세요!! ♥♥
8년 전
독자4
퍼플 어어어너ㅓ대박 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저랑 만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뷩꾹이에요 아글분위기 넘나좋은것ㅜㅜ세자태형이..발리고갑니다♥
8년 전
독자7
헐헐 너무 재밌어용 [루팡]으로 신청할게용❤️
8년 전
독자8
햄버거입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정국이 상상가서 너무귀여워요
8년 전
독자9
헉 대박 [계피]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태형님... 저를 즈려밟고 지나가주세요... 엉엉...
8년 전
독자10
으ㅏ허ㅠㅠㅠㅠㅠㅠ대박... [정쿠]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용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지민이어디있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올라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분위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저런 말투 너무 좋아요♥
발림 그 자체...(사망) 노래도 글도 다 좋아요 얼른 다음 편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헐대박이에요ㅠㅠㅠ[헐마이니]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ㅜ대박이다ㅠㅠㅜ브금하고글하고너무잘어울려서더설레요ㅠㅠㅜ다음편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ㅜ
8년 전
비회원190.88
도손 ㅠㅠ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욧! 역시 사극은 현실과는 다른 미묘함 때문에 더더욱 그러는 것 같네요!!ㅠㅠㅜ 텍파부터 재미있었는데 이저 정말 본격적으로 글이 시작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4
김태형이에요!드디어 신분상승 본편이네요♡♡♡♡아 태형이가 주인공인 사극은 처음이에요!!ㅜㅜㅜㅜㅜㅜ진짜 말투도 분위기도 브금도 대박이에요..아 태형이가 왕이라면..색깔 고운 한복 입는게 너무 발려요 하앙 진짜..대박이에요 잘 보고가요!작가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5
암호닉 신청해도 된다면 [이얀] 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직가님 글에 반해 이건 꼭 신청해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될까요ㅜㅜㅜㅜ 태형이 살리니잖아요....대박
8년 전
독자17
삐삐까
8년 전
독자22
아 코피.... 태태 정말...여주도 너무 좋고... 완벽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이스트팩이에요 채셔님♥♥♥
신분상승 태형이 오랜만이에욧 제가 많이기다렸어요ㅎㅎ 브금도 마치 궁궐에있는것같아서 넘나좋아요 빨리다음화가나오길기다리면서 작가님 굿밤되세요!!

8년 전
독자20
작가님!!화학이에요!! 학원갔다왔는데 힐링할글이ㅜㅜㅜ뙇! 나오다니 공부안해도되니까 궁녀가되고싶네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체리입니다!!!!!!!!! 진짜 이거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태태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작가님 제 마음 후비시는... 다른 글도 보러 갈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ㅠㅠㅠㅠ브금도 뭐이리 ㅜㅜㅜㅜㅜㅜㅠㅠㅠ단아?하고 아름다운지 ㅠㅠㅠㅠ방금 암호닉신청하고온 몬리언입니다 ㅠㅠㅠㅠㅠㅠ세자 태형이가 여주귀여워하는게 막 상상되서 간질간질하네요 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비비빅이에요! 진짜 제대로 심쿵이네요ㅠㅜㅜ태형이가 여주 대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가 다 설레서ㅠㅜㅜ
8년 전
독자25
암ㅁ호닉 받으시며눈ㄴ [오타]로 신ㄴ청할게여ㅕ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ㄹㅇ ㅠㅠㅠㅠㅠㅠ김ㅁ태형ㅇ이 왕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ㅈ넘ㅁ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ㅠ진쩌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말ㄹ투도ㅠㅠㅠㅠㅠ나인ㄴ따위에 곤ㄴ심가져주눈ㄴ것도ㅠㅠㅠㅠ너무ㅠㅠ따스한 사람 같은 것 ㅜㅠㅠㅠㅠ ㅠㅜㅠㅠㅠㅠ저하ㅜㅠㅠㅠㅠ좋아핮니더ㅜ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태자입니다ㅠㅠㅠ 으아ㅠㅠㅠ 태형이 분위기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 첫만남인데 이렇게 달달해도 될 일입니까ㅠㅠㅠㅠ 진짜 태형이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26
꺄아아아아아앙아앙ㄱ!!!!!
사극이야!!!!!사극이라고!!!!!
사극성애자는 울어요ㅠㅠㅠㅠㅍ하ㅠㅠㅠ작가님
만약 암호닉받으신다면 [깐돌이]신청하겤ㅅ슺니다ㅜㅜㅜㅜ이번에도 좋은글 잘부탁드려용❤❤❤❤

8년 전
독자27
유유에요!! 원래 사극물 잘 안보는데 신분상승 너무 재밌어요♥ 심쿵 다음글이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28
오호라입니다! 태형이 뭐 땜에 이리 설레는 거죠? 작가님 사극 말투에 대해 정말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대단해요!
8년 전
독자29
ㅅㄷ
8년 전
비회원161.26
지금두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유?? 아 진짜 슬 보다마자 뭐에꽂힌듯이 다 정주행했네려.....ㅜㅜ진짜 글 분위기가 하나하나 다 안 조은부분이 없어요! 진짜루....ㅜ 글너무너무 좋어요. ...ㅜㅜㅜ지지진짜 보면서 이렇게나 글을 잘 쓰실 수도 있구나 하구 감탄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아...ㅜㅜㅜㅜㅜㅜㅜㅜ가능하다면 뭉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융...><!!!
8년 전
독자3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와.... 진짜 너무 예뻐요
태형이와 나인 여주의 이야기라니
태형이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
안 설레이는 것들이 없어요
글씨체도 예쁘게 옷을 입었네요
지금 밖에 봄비가 내려서 그런지
몰입도 잘되었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 로 암호닉신청해도 되옵니까...(공손) 이런 사극좋은거 같아요..
8년 전
비회원187.230
뱁새☆
와ㅠㅠㅠㅠㅠ분위기ㅠㅜㅜㅜㅜㅜㅜㅠㅠ발림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사극은 박제해여함니다...

8년 전
독자31
완전 좋아요 이런 사극 글❤️❤️❤️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 입니다!
으헝 태태 말투..ㅜㅜㅜㅠ 너무 좋아여ㅜㅜㅠㅜ

8년 전
독자32
모끌♡ 입니다!!
오늘도 너무나 달달한 태형이네요 나인을 계속해서 생각 했군여 태형이 말 하나하나가 다 설레요

8년 전
비회원160.109
2학년
아 태형이 왕세자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김태형 너무좋어ㅠㅠㅠ 워더스럽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유니에요 아 작가님ㅜㅜ너무 달달하네요 왕의 모습인 태형이를 생각하니 너무 설레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토마토마에요~ 작가님도 셤기간이시네요ㅜㅠㅠㅠ 셤기간인데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도 셤기간인데 다 전공이라서 정신이 없네요ㅋㅋㅋㅋ잠깐 쉴겸해서 왔는데 이렇게 또 설레고 갑니다ㅎ
8년 전
독자35
헐 작가님 정콩국입니다ㅠㅠ와ㅜㅜ 태형이 역할 넘나 발리는것...! 저 심쿵사로 잠들수도 있어요ㅠㅜㅜㅜㅠ 이제 매일 작가님글 기다릴거예요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6
라온하제에요ㅠㅠㅜ헐ㅠㅜ세상에..이런 대작을 쪄오시다니...브금이랑 글 분위기에 발리고 갑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신분상승 제가 해보겠습니다(단호)
8년 전
독자37
작가님 저도 암호닉 꿀이 신청하겠습니다!! 선선한 봄에 너무 잘 어울라는 글이예요!!!ㅠㅠ
8년 전
독자38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광어회]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으앙ㅠㅠㅠ분위기봐ㅠㅠㅠ 태형이 왤케좋은지ㅠㅠ 사극좋아하는데 태태가 주인공이라면또 두번 발리죠ㅠㅠ 암호닉 신청한줄알았는데 안했나봐요.. 혹시 된다면 조심스럽게[후니]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40
식빵입니다ㅎ 복선이 나왔네요 태형아 얼른 잡아 그 딸 여기있다ㅋㅋㅋ 저도 시험기간입니다ㅠ 힘드실텐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담♥ 시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우와 분위기 진짜 장난아니네요 태형이한테서 저런 분위기가 나올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이 글 보니까 화랑 더 기대듀ㅐ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정말... 순수하면서 설레는거같아요 저말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1
라일락이예여!!!

세상에.. 대박사건이예여..ㅠㅠ 어쩜 이리도.. 저하... 저하는 어쩜 그렇게 잘생기셨나여..ㅠㅠㅠ 대박입니다... 숨을 못쉬어요..

8년 전
독자42
못먹는감이에요!! 역시 세자 태형이 넘나 멋있는것ㅠㅠㅠㅠㅠ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ㅍ 옆에서 장난치는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꾸깆꾸기예요ㅠㅠ작가님어서오세요...!!프롤로그에서도말씀드렸다싶이제목이너무좋아요ㅠㅠ신분상승이라뇨!!!!이렇게설렐수가....!!❤️❤️태형이가 하루종인 제생각만한다면ㅎㅎㅎㅎㅎ평생받들고살아야죠ㅎㅎ1화인데도 독자님들반응도되게좋고댓글도많이달렸어요....!이렇게좋은글을 더많은 사람들이 봤으면좋겠습니다!!작가님 항상응원하고있고요!신알신하고 2화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170.62
태형아...... 분위기 쩔어요 완전... 근데 저 저번에 [지코니♡]로 신청했었는데 안 올라와있네요 ㅜㅜ 다시 신청해도 될까요?? 쮸글
8년 전
독자44
뜌입니다! 헝ㅠㅠ 작가님 태태가 왕이라니ㅠㅠ 그것도 정치도 잘하고 자비로운 왕ㅠㅠ 설정이 죽어요ㅋㅋㅋ 그리고 나인은 제가 봐도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 그런데 태태라고 안 귀엽겠습니까ㅠ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한데여?ㅎㅎ 그래도 신분차인는 너무ㅠㅠ 제가 생각한 일은 안 일어나기를 바라며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45
태쁘♥입니다!! 여주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형이는 발린다고 한다... 태형이가 저렇게 차분한 모습으로 왕이라니...! 새로운 모습이라 설레네요! 알콩달콩 잘 됐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ㅠㅜ분위기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46
둥둥이에요!!!!! 태형왕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손을 안 떨 수가 엊ㅅ을거가타ㅏ요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방소에요!!!! 사극물 진짜좋아하는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48
[비븨뷔] 암호닉신청할게요! 잘읽었습니다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49
세상에 분위기봐...아 지챠 작가님 이거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태형이 넘나 발리는것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0
빠밤입니다! 점점 눈에 아른거리기시작하는거겠죠 나인이라는 신분이 태형이한테는 그다지 메리트가없으니까..
8년 전
독자51
나침반입니다, 우어.. 사극이다..ㅎㅎ 아니 ㅎㅎ 좋네옇ㅎ ..전 다음주가 시험인데.. ㅎㅎ 이러고 있어여 태태가 넘나 능글능글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오아 아아아 오셨군요!!!!!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된다면 암호닉[달달한비]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54
분홍입니다♥ 사극은 뭔가 쓸 때 단어가 많이 고민될 것 같은데 작가님은 너무 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런것때문에 더 몰입이 잘돼고 필력이 대난하십니다ㅠㅠㅠ앞으로도 설레는 글 많이 써주세요ㅠㅠ수고하세요♥
8년 전
비회원205.133
[토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말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4.42
[빵빠레]로암호닉신청이요ㅠㅠ와진짜글미쳤어요분위기가그냥ㅜㅠㅜㅠㅜㅠ태형세자저하한테심장폭행전치1230주당하고갑니다...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오늘 분위기가 굉장히 나른하네요 밖에 비오는 소리들으면서 보니까 크으...! 기분좋게 잠들것같아요 ㅎ
8년 전
비회원180.171
순별
작가님 글 분위기가 정말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8년 전
비회원245.38
[1214]로 신청할께요 태형이 사극물 취저...
8년 전
독자55
꾸꾸낸내
8년 전
독자56
숙제에 밀려 시험공부도 안 하고 자야겠다 하고 누웠는데....헤...알림이.ㅡ.히ㅣㅡ....넘나ㅜ취향저격인거슈ㅠㅠㅠㅠ 저하 소첩이 바로 그 나인이옵니다..헝헝..
8년 전
독자57
오월이에요!!!!태태 저하님 말투가 느무느무 설렙니당..이 글 너무 재밌네요!!저도 공부해야되는데 언제 할런지ㅠㅠ
8년 전
독자58
꺄앙 작가님 슙큥입니다 오랜만에 제때 왔어ㅜㅜㅜㅜㅜ 학 김태형 너무 설레네요 긂 여주가 그 아이인 거는 아는 건가...? 흐흐 작가님 잘 모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9
춍춍입니다...세상에 태형이는 이러나저러나 설레고 좋으네요...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할께욥
8년 전
독자60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사극물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검객을 기대했지만 신분상승도 이렇게 보니까 진짜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뭐 작가님의 글 소재가 좋고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 거겠지만요!!!❤️ 작가님 궁디팡팡 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61
세상에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신청받으시나요.....!?!??!!ㅜㅜ진짜글엄청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62
자까님...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염?? 태형이 넘 설레네여... 까칠한데 뭔가 다정해서 사망 꾸에게게게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예요...와 진짜 역대급 레전글 ㅠㅠ 이 될 것 갘아요
8년 전
독자63
오레오에요!!! 작가님 궁딩팡!팡! 태형이 정국이 여주 그리고 강아지까지 너무 귀여워서 할 말을 잊은....... ㅋㅋㅋㅋㅋ 저도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한데 작가님글 읽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홓홓홓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세자 태형이는 넘나 설레는것....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함다♡♡
8년 전
독자64
쿠앤크입니다! 아 사극역시 크으으..b 프롤로그 보고 신분상승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두부에요! 아 여태 이 소재로 올라왔던 글들이 거의 그 만화 내용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돼서 굉장히 아쉬움이 많았는데 작가님 글이 그 만화 사이사, 뒷이야기에 진짜 있었을 것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ㅍ 그리고 브금이랑 글씨체 모두 완벽합니다ㅠㅠㅠㅠㅠ 으으 취향 난사가 확실하고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태형이 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2.117
분홍해에요ㅠㅠㅠㅠ넘나 미치겠는것..따뜻한 봄분위기에 현기증이 나네요ㅠㅠ 좋은밤되세요!
8년 전
독자67
늘품입니다!!정말ㅠㅜㅠ태형이가 저하라니ㅠㅠㅠㅠ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진짜 심쿵ㅠㅠ너무 설레고 분위기가 너무 취향 저격ㅠㅠㅠ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8
[강여우]로 암호닉 남겨도될까요??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69
태태에요ㅠㅠㅠ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설레요작가님 ㅠㅠ글분위기짱
8년 전
독자70
얄루에요! 글씨체도 바뀌고 뭔가 글 분위기가 싱그러운 사극에 맞춰서 정돈된 기분이네요...!! 그리고 신분상승에서는 작가님 문체를 더 많이 느껴볼 수 있달까..?? 사극이어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그 특유의 느낌이나 그런게 폭연때도 느꼈지만 더 잘 와닿는 거 같아요...결론적으로 저는 작가님 사극물 성애자ㅠㅠ 퇴폐물 앤드 사극물 성애자ㅠㅠ 그리고 내일은 아니 오늘인가여 철벽 윤기를 볼 수 있다니 넘나 좋네요!! 작가님도 저도 전공공부에 허덕이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ㅠㅠ 저는 이와중에 작가님 글보고 힘내는데 작가님도 뭔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재밌는 글 감사해용 : )
8년 전
독자71
히동입니다! 어후 분위기가 넘 제 취향이에요ㅠㅠㅠㅠ 태형이 여주가 마음에 들었나보군요 여주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52.48
[꾹냥꾸가냥]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비오는날 보는건 좋지만 나가는건 정말싫다죠.. 수고하신 작가님 궁디 애플힙될때까지 궁디팡팡 해드릴께요❤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72
감자오빠에요♥
세상에 신분상승.ㅜㅜㅜㅜㅜㅜㅜ 텍파로만 만났던 아인데 ㅠㅠㅠㅠㅠ 이런 글씨체에 이런 브금이라니 ㅜㅜㅠㅠㅠ 진짜 작가님은bb 내일은 철벽을 기대할께요♥♥

8년 전
비회원241.196
[쿠우쿠우]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너무재밌어요ㅠㅜㅜ하ㅜ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73
[비림]이에요! 태형이가 여주를 많이 마음에들어하나봐요ㅎㅎㅎ
8년 전
독자74
매직레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아ㅠㅠㅠㅠㅜㅜ신분상승 그렇게 보고싶어서 투표 했었는데 이렇게 읽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ㅜㅜ 태형이가 세자 저하라니.... 심장 저격합니다...❤ 여주랑 태형이 분위기 점점 갈수록 좋아질 것 같은데 잘 읽고 갑니더!!

8년 전
독자75
030901
혹시 역으로 태형이 덮쳐도 됩니까?

8년 전
독자76
윤기야밥먹자에오 하앙 여주도 너무 귀엽고 태태는 또 너무 발리고 하앙 여주가 왠지 그 사라진 딸 같다는 느낌적인느낌 하앙 다음화도 기다릴게오 작가님 시험공부 아 빠이팅!!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7
으억....제가 너무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 [탄소]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79
아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0
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밍융깅 에요! 세상에 김태형 이렇게 설레면 어쩌라는 건지.. 너무 좋아요 분위기에 한번 죽고 뭔가 김태형 목소리가 나와서 같이 읽는것같아서 너무 좋아 죽어요... 꺄호...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59.169
정쿠키에요!! 글씨체 너무 예뻐요..진짜 완전 취향 저격ㅋㅋㅋㅋ 태형이 상상만 해도 진짜 잘난 얼국이 생각나서 입가에 웃음이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2
아망떼
태태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복받은나인ㅠㅠㅠㅠㄱ뒷얘기너무궁금해요!

8년 전
독자83
비오는 날 눈에 띈 나인이 계속 생각이 나셨나 보옵니다 ㅎㅎㅎㅎ 스믈스믈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8년 전
비회원197.183
으아 [밍뿌]로 신청해요 와... 태형이가... 세자라니.... 일단 컨셉이 와 진짜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글도 진짜 기대되여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84
[호빗]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입니다!
어떻게 태형이 말투하나로 이렇게 설렐 수가있죠ㅠㅠㅠ정구기랑 장난치는 것도 너무 귀엽네요ㅎㅎ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시험 잘보세요♥

8년 전
독자85
쿠키주주97입니다!! 이렇게 사극 하나도 거슬림없이 쓰신 분 작가님이 처음이에요. 대작예감.
8년 전
독자86
[42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41.231
단아한사과에요!!!!! 이런 분위기의 글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12
유자차 입니다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태형이 말투 행동이 다 설레요..♡
8년 전
독자87
허루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뭔가매력적이여ㅜㅜㅜㅜ짱좋네여ㅠㅜㅜㅜㅜ으아ㅜㅜㅜㅜ분위기ㅜㅜㅜㅜ
8년 전
독자88
보라도리 입니다
우어..태형이 사극...언제나좋구...

8년 전
독자89
진짜 설레자니여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 ㅜㅜㅜㅜㅜㅜ우리태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뿡뚱이예여ㅠㅜㅜㅜ 진짜 첫페이지에서 놀랐어요ㅠㅜㅜㅜ 사진이랑 느낌 ㅠㅜㅜ 너무좋아요ㅠㅠ 감동ㅠㅠ 글도 너무 김태형이 너무 ㅠㅜㅠㅜㅜ으아앙 잘어울려 최고의 선택이였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ㅠㅠ요랑이에요ㅠㅠㅠ꺄ㅠㅠㅠ정말 약간 시 읽는 기분이에요ㅠ분위기에서 ㄹ심쿵하고 태형이에서 심쿵하고ㅠㅠㅠ너무 달달초달달해요ㅠㅠ♥
8년 전
독자92
영고짐 이여요!!!
태형이가 여주를 꽤 마음에 들어하는게 보여요ㅠㅡㅠ 발렸다ㅠ

8년 전
비회원252.12
세싱에 도키도키합니당
8년 전
독자93
와ㅠㅠㅠㅠㅠ 분위기 그냥ㅜㅜㅠㅠㅠㅠㅠ핵멋있어ㅜㅜㅜ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94
빵입니다 작가님 죄송해욬ㅋㅋㅋㅋ저 바보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 보고 흥분해서 암호믹 신청했다갘ㅋㅋㅋㅋ또 보고싶어서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또 암호닉 신청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동일인물입니닼ㅋㅋㅋㅋ아 멍청햌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95
맴매때찌입니다!!!
우와 본격적으로 태형이와 여주의 인연이 드러나네요!!!더 자세한 내막은 앞으로 계속 나오겠죠?ㅎㅎㅎ다음편 기대할게욥!!!!

8년 전
독자96
룬입니다!!!! 허류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몰라보는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 알아보다니 끄아아아 그럼 이제 점점 가까워지려나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헐 너무 설레요 자까님!!!!!!!!!!!!!!!!!!!!!!!!!!!!!!!!!!!!!!!!!!!!!!!!!!!!!!!!!!!!!!!!!!!!!!!!!!!!!!!!!!!!!!!!!!!!!!!!!!!!!!!!!!!!!!!!!!!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작깐;무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꽃단비]로 신청할게요ㅠㅠ
8년 전
독자98
디즈니예요! 으아ㅠㅠㅜㅜ 태형아ㅠㅠㅠㅡㅠ 저 한 나인을 보는 태형이의 모습이 상상이 되요ㅠㅠ 너무 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99
집으로가는길이에요!!!! 분위기 정말 발리네요.. 나인을 보는 태형이 눈빛도 상상이가고요!!
8년 전
독자100
윤슬입니다!! 작가님 진짜 이번 글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 글도 너무 자주 올려주시고 게다가 항상 고퀄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자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2.173
[몽또몽또]오모나아아아ㅜㅠㅜㅜ태형이너뮤ㅜㅠ 태형아 내손도 잡아줄래??ㅜㅜㅡㄴᆞ정구기도귀엽고ㅜㅜㅠ엉엉 잘보고가여ㅜㅜㅠ
8년 전
독자101
자ㄱ가니뮤ㅠㅠㅜ제가 진짜 하마터면 놓칠뻔했어요ㅠㅜ이 작품을!!! [영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태형이 눈빛이 아주 그냥....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1.73
라즈베리
말투가 진짜 발려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그리고 시험기간이라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오셔도 돼용ㅎㅎ

8년 전
독자102
125입니다, 버금이랑 분위기랑 너무 어울리는 것 ㅠㅠ 설레고 갑니다 엉엉
8년 전
독자103
청퍼더예요!!!여줔ㅋㅋㅋㅋㅋ비오는데 강아지잡으려고 뛰댕기는거 왜이리 귀엽 ㅠㅠㅠㅠㅠㅠ태형이돜ㅋㅋㅋㅋㅋㅋ자기가 계속 말하게 만든거면섴ㅋㅋㅋㅋ병아리같다고 ㅠㅠㅠㅠㅠ앙엉 설렌다 쿵쾅쿵콰아아탕 나같아도 태형이 세수시켜주먄 너무떨려서 벌벌 거릴듯...ㅎ 잘보고가용
8년 전
비회원72.234
안녕하세요 자까님❤ 태형아뷔태해 에요!!!! 으아ㅓㅜㅜㅠㅜ 뭔가... 폭군의연정의 정국이와는 또다른 매력의 왕이여서 그런가 오늘도 두근세근하고가요..❤ 감사합니당ㅎㅎㅎㅎ ㅠㅠㅠㅠ근데 제가 폭군의연정을 분명 암호닉도 신청하고 메일링글에도 이메일과함께 암호닉도 달아놓은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안나서 마음이 초조해요.. 후ㅜㅜㅠㅜ 비회원이어서 그런가 원래 자기댓글 찾는 건 힘든건가요..? 암호닉신청글 다시 찾구있습니다ㅠㅠㅜㅜㅠ 제발 암호닉을 맞게 신청했음ㅁ 좋겠어요 정말..그래야 메일댓글못달았다면 지금이라도 잘 수 있을텐데ㅜㅜㅠㅜ 찾으러갈께용.. 늘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72.234
자까님ㅁㅜㅜㅜㅠㅜ 태형아뷔태해에요 전 정말 멍청인가봐요..... 암호닉신청기간을 놓쳐서 다행히도 비암호닉신청임에도 메일링해주신다는 작가님덕에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기 전에 다행히도 댓글 단것같습니다❤ 걱정이 좀 덜해졌어요.. 후ㅠㅠㅜㅜ 감사합니당 기다릴께요홋~!~! 태태세자저하와 이제또.. 사극물 함께할께요 감사합니당❤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8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으으.... 너무 설레서 배가 간질거리는 느낌을아세요..? 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했던만큼 재밌네요 다음화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당 ♥️
8년 전
독자104
나비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221
[소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넘좋음 ㅠㅠㅠㅠㅠ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5
복동입니다!!! 하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암호닉이 되면 [정희망] 으로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ㅛㅔ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넘나좋아여
8년 전
독자107
여릉잉이에요!!! ㅠㅠㅠㅠ역시 사극물은 역시...크으으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8년 전
독자108
[덕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헤헤
분위기 취향저격입니다오ㅡ♡♡ 좋은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109
프롤로그에 [화이트민트]로 신청한 독자예요ㅠㅠㅠㅠㅠㅠ 와 글씨체부터 브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사극물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윽...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0
헐 너무좋다 이제그냥 태형ㅇㅣ믿고 신분상승한번해보렵니다..♥
8년 전
비회원120.56
[태태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13
응아아아아ㅏ아.. 사극 넘 조아요.... 으앙....조아.... 제 심장 저격하는 작가님... 사랑해오 잘 일곡갑니당
8년 전
독자114
자몽바몽♥에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더더 보고싶네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설날입니다..으읅...넘 설레서.....막..나비가 날라다니는 기분..ㅠㅠㅠㅠ.흐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217
망개순이에여 작가님 ㅠㅠㅠㅠ작가님글 넘나좋은것..☆항상 잘읽고가요♡♡ 브금도 좋고 태형이도좋고ㅠㅠㅠㅠ분위기도좋아여
8년 전
독자116
스티치에요! 브금이랑 분위기랑 잔잔해서 너무 예뻐요 작가님 글솜씨 체고시다 ♥
8년 전
독자11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아악 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달달하고ㅠㅠㅠ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ㅏㅓ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ㅇ..아...짖궂기도 하시지.....멋있다....너무 멋있어..ㅠㅠㅠㅠ다정한말투며 태도..반하지 않으면이상할거같아요ㅠㅠ잘일고가요♥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ㅇ..아...짖궂기도 하시지.....멋있다....너무 멋있어..ㅠㅠㅠㅠ다정한말투며 태도..반하지 않으면이상할거같아요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18
와 뷔밀병기입니다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아 진짜 컨셉이랑 분위기 너무 발리고여ㅠㅠㅠㅠㅠㅠ한번 봤는데 저렇게 기억할정도면......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입니다 흐흫ㅎㅎ 맞아 여주야.....나도 살면서 그렇게 잘생긴사람 못봣는데 진짜..ㄹㅇ남신이지?
8년 전
독자119
눈부신이에요!!!!!!!!!! 분위기가 이렇게 사랑사랑스럽다니... 태형이는 황제같아요... 나를 군림하는 황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미역이에요! 와....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모든 것이 다 설레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99.96
짐쮸에요!!ㅠㅠ제닉이 저기 써있다니ㅜㅜㅜㅜ힝 시험기간인데 이글보고 힘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35.51
[잔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헐 아 넘나 설레는것.. 사극물에 김태형이면 더 좋은것..(울먹)
8년 전
독자122
프롤로그에 [보라돌이뚜비나나뽀 ]로신청한독자입니당..☆기다리고기다리던글이뙇!!!!!알림이요즘늦게뜨는때도많더라구요ㅠㅠ게다가인티접속을자주못하니애가탑니다...ㅠㅠㅜ다음화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3
너만볼래예요ㅛ!!
역시 사극은 말투부터가 이쁜거같아서 젛아요ㅜㅜ 떠 태형이 왕자모습 얼마나 잘생겼을꼬ㅠㅜ 나인이 부럽다ㅜ 닦을수도있고냐하/ 여튼 왤케 떠는 모습이 안쓰러운지... ㅜㅜ 빨리 둘이 이어졌으면.ㅡㅎㅎㅎ 하하하 잘읽고갑니다! 브금도 좋아요^-^

8년 전
비회원169.158
작가님 암호닉 받아주시나요??? 정말 글 일고 작가님께 반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뉸뉴냔냐냔]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9.145
[즌증구기 일어나라]로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와 대박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2.102
펭귄타령입니다 강아지데리고있는 여주 제가봐도 사랑스럽네요 시험잘보시고 화이팅하세요!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로 신청할게요!!
우와아...태형이 사극 글이 이리 끌릴줄이야...대단보스..내가 매일 닦아주고싶다..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7.98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고맘]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4
암호닉 [음향]으로 신청할게요! 한 것 같았는데 안했었구나... 아 이런 사극물 넘 좋아여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5
으아 너무 좋아요 8ㅅ8.. 조선시대 태형이 말투는 제 심장을 폭행하기에 매우 충분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시험기간에 지친 저를 태형이가 위로해주는거 같아요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어어엉ㅇ엉...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연꽃이어요! 아니ㅠㅜ 텍파랑은 또다른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ㅠㅠ 태형이 왜이리 설레죠ㅠ 시험기간이라 지금 봤네요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8
호우...... 뭐야ㅠㅜㅠㅠ 둘다 분위기가 아주그낭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방구퐁]으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29
으아.....분위기 넘나 달달한것...ㅠㅠㅠ좋구나ㅠㅜㅜㅜ사극도 좋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84
[노랑지우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헝헝..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ㅜ 연애하고싶어지는글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헐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안 했었네요ㅠㅠㅠ[천하태태평] 으로 신청할게요! 그리고 태형이 사극 말투 지인짜 잘 어울려요! 나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거 맞죠?? 어쩜 말도 저래 설레게 할까...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1
멋져 태형... 킂...! ㄹㅇ... (끙끙)
8년 전
독자132
[현질할꺼에요] 암호닉 신청이요!!!!!! 와..진짜..분위기가ㅜㅜ와
8년 전
독자133
망고에요!!!진짜 별말아닌데 말투가 너무 설래잖아요ㅠㅠㅠㅠ진짜 태태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4
[달보드레]암호닉 신청할려고 다시 왔어요. 이글 너무 재밌어질것같아요!!
8년 전
독자135
난나누우 입니다!!!!
이제서야이런대작을 보다니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눈빛이 예상이 가고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온도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태형이 설레네요 정국이도 기대되고 앞으로의 글도 기대되요 !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9
아작가님...[초록보꾸]로신청하겠습니다ㅜㅜㅡ글씨체조차설레요ㅜㅜㅜ아아ㅜㅜㅜ태형이가 세자라니...
8년 전
독자140
와 대박이네요... 태형이 성격 정말 매력적이고 좋아요 ㅠㅠ 여주도 진짜 귀엽고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 쓰신다고 수고가 많으실 텐데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1
하읽.....하앍....대박....하앍.....ㅁ......친.....하ㅏ악ㄹ
8년 전
독자142
흐아ㅠㅠㅠㅠㅠㅠ 프롤로그부터 알아봤슺니다ㅠㅠㅠㅠㅠ역대그뷔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왕짱맑은맹세
8년 전
독자144
드디어 이걸 봤네요ㅜㅠ얼른 다음화 봐야겠어요ㅜㅜ흐헝ㅜㅜ
8년 전
독자145
곧 제암호닉도 올라겠죠??ㅎㅎ 민뿡이에요 할상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6
와 왜 김태형은 안 어울리는 컨셉이 없ㄴ느거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끄응.. 역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빨간불] 이예요!
(너무 늦게 읽었죠ㅠㅠㅠ이제 정주행 시작합니다!)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장난아니에요....
글씨체도 그렇고 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9
(심장을부여잡음)하윽...분위기너무좋네요...세자라니..
8년 전
독자150
박력꾹입니다 ㅠㅠㅠㅠ 오 사라진 딸이 혹시 ....? 태형이 능력 좋은 세자네요 힘들때 그래도 웃을 일이 있어서 다행이에여 ㅎㅎ
8년 전
독자151
오월이에요!!!시험때문에 이제야 보게 되네여...여주와 태태는 무슨관계일까여?!
8년 전
독자152
세상에 태형이 말투가 진짜 세자 같아서 더 대박인 거 같습니다 브금도 너무 잘 어울려요 열심히 정주행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3
윽... 심쿵... ㅜㅜㅜㅜ 넘나 설레는 것... ㅜㅠㅠㅠ 역시 사극물의 묘미는 이렇게 아ㅏㅡ하이ㅔ헹 한 분위기졓...ㅎ... 괘저아ㅜㅠㅜ 다음 편도 보러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54
기화
아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설레게하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하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 말투 하나하나에 꿀이 들어가 있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태형이 말투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치는 정국이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헐대박 좋다좋아요ㅠㅠㅠㅠㅜㅠ궁금해서 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58
오... 태형이가 나인을 알아보았네요!! 정국이랑 장난치는 것은 너무 귀엽고 말투가 너무 설레는거 아니예요??
7년 전
독자159
아니 이게모야 이걸 지금보다니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또 너무 잘어울려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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