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우리 태태 저하가 초록글이요?
안녕하세요, 채셔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초록글에 여러 번 등반했는데, 부끄러운 글 실력에 이삐들 덕분에 과분한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아서요.
제가 해드릴 게 뭐가 있겠어요 8ㅁ8
쪽지함 괴롭히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 노오력 노오력하구 있습니다
이번엔, 드린지 좀 오래된
작은 선물을 데리고 왔어요.
지인짜 오랜만이죠?
폭군의 연정도 밀려서 끙끙대고 있는 중이라, 어찌 됐든 저한테도 환기가 필요한 시점 같아서
다른 글을 끄적여봤어요.
원래 짐니 백설공주 번외 1,2편이었는데
짐니 백설공주도 장편 소재라 번외는 안 들구 와써오, 저건 맛보기야
쓴다면 야누스 끝나고 연재할지도 모르겠어요 집착집착 다크다크 어둡어둡 글!
그래서!
제가 준비한 글은
처음 써보는 반인반수글이에요
헤헤 너... 넘나 부끄러운 것!
남사스러워라
반인반수에 1의 반의 반도 모르던 제가 방탄이들 덕분에 반인반수를 알게 되고...
넘나 신세계라 글을 끄적이게 되고...
그걸 공유하게 되고... 마망 난 쯔레기야....
헤ㅔ헤
모르겠어요
덕질은 행복해지려구 하는 거라고 했어요 (애잔)
어쨌든!
반인반수 강아지 쿠야 글을 이번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우선은 300인분 기차로 들고 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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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시리즈 (반존대, 철벽) / 폭군의 연정 / 야누스 / 신분 상승 한 번 해볼 테냐>에 암호닉을 달아주신 분들 중
☆쿠야 글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24일까지 남겨주시면 일괄 배송해드릴게오.
*늦어도 되니까 사정에 맞게 천천히 남겨주시되, 조금 늦게 배송될 수도 있으니 기간 안에 보내주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쓰는 거 맞겠져? 괜히 불안해지는 기분...☆
얼른 보고 감상평 들려주세오... 이거 아니면 다른 소재로 선물 찌게... 헤헤
오늘도 고마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