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아아 이거봐여@@#!#@#$%#$^%^&%&*#$!@%^&*
겁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분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나이스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맨날 이거 여기다가 둬야지~
세하님한테 자랑할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제목 받았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문이과 전쟁 2 A
"야!! 최승철!!"
"??? 뭐지?"
"그날의 치욕을 되갚아주러 이과 전교 1등을 데려왔지!!!!(쓸데없이 해맑)(그에게서 원우의 해맑음이 보인다..)"
"그냥 너가 이겨. 난 상관 없어.^_^"
"...그건 안 되지. 내 자존심이 허락 안 해."
"어쩌라는 거야.."
"그럼 이지훈 너가 대타 뛰어."
"관심없어."
"그때 제일 날뛰던 게 너였지 않아? 의외네.^^"
"누가? 내가? 난 관심없어. 얘 데리고 하던지."
"얜, 중립이었잖아. 누구 없어? 진짜로?"
"내가 상대해주지!"
"너랑 싸워도 자존심 상해."
"너무하네.."
"굳이 싸워야 해?"
계속 조용하던 이과 전교 1등 친구가 정한이에게 석민이 같은 말을 했다.
이석민(십팔세/비폭력주의자/인생이 쓰다 느끼는 고딩)
*참고 사항*
1. 깜짝 뉴세봉이
2. 내가 말했쬬?!
3. 문이과 전쟁을 참고해서 뉴세봉이 나올 것 같다고!
4. 누굴까요?!
5. 예상외의 뉴세봉이일지도!
6. 힌트 줄까요?
7. 준휘, 명호, 한솔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오늘도 작가는 독자를 놀립니다
10. 다 그대들 귀여워서 그래
11. 알죠?^0^/
12. 내일 지훈이와 럽럽럽이네
13. 올~~~~~~
14. 지훈이 성격=내 성격
15.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음
16. 물론 기대는 조금만(소심)
17. 아냐 기대하지마
18. 방금 쓰고 왔는데.. 모르겠어..
19. 뒤집으러 가야짛ㅎ
아니, 무대, 아니, 애들, 아니, 도랐,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캐럿의 초단위 앓기
+그럼 나.. 101화부터 구독료 걸게요..ㅠㅠ
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초록글!***
워.. 추천 눌러주신 40명의 추천요정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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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베짱이, 호욱, 하프, 세봉세봉, 열원소,
자몽소다, 피자빵, 갱넹기, 뽀또, 뿌염, 마시멜로,
쀼젤라, 세이호우, 복숭아, 바람개비, 햄찡이, 볼살,
착한공, 마이쥬, 호시초콜릿, 연잎, 쀼뀨쀼, 꽃님,
순수녕, 예에에, 아기돼지, 볼살요정, 꼬솜, 두유워누,
소세지팡, 꽃진, 베릴, 수녕찹찹, 열일곱, 조아, 노랑,
6002,
누텔라,
체육부장,
문홀리,
쪼꼬에몽,
논쿱스,
쭉쭉빵빵,
우유식빵,
메뚝,
순영둥이,
메이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어제 그거 쿠앤크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리 독자님들 날 닮아 미술의 혼이 살아나고 있어!!(겸손x)
오늘은... 녹차마루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