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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미친 상태.> 

 

 

 

 

 

 

 

 

 

 

 

 

생존신고지만 약물 조심히 읽으세요. 앞뒤 문맥 안 맞아도 그냥 읽는 겁니다. 왜냐구요? 그냥 읽어요. 저도 모릅니다. 쿠쿡. 오늘도 의식의 흐름이라굿. 알아보기만 하면 장땡이지 아니한가? 앙앙앙? 

진짜 흐름대로 썼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다 나는 이거시 무슨 글인가 싶다. 


일단 필명도 쓰고 

w. 그루잠. 


 


 

 

 


 

 


 

 


 

 

 

 

 

 


 

 


 

[방탄소년단/민윤기]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평화로운 천상 세계.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악마와 천사. 

선녀는 천사에 속하는데 중간 단계에서 둘을 조절한다. 

그 소수에 포함되는 성은 민, 이름은 윤기, 이번 2000000000000000000년만에 뽑은 선녀중에서 최고로 악하다고 한다. 

행실이 개판, 성실도는 바닥을 치며 말 꼬락서니하고는 악마 뺨을 친다. 약도 한다. 술도 하고 담배도 피고 선녀 복장을 후줄근하게 입고 다녀 가슴팍이 보일랑 말랑이다. 

그리고 힙합 신봉자라고 한다. 뭔 힙합...; 

악마는 그렇다고 나쁜 족속이 아닌데 최소한 민 선녀보다는 선한 영물이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너탄은 선량한 악마, 어젯밤 악마들끼리 옥황상제님 몰래 개설한 클럽에서 선녀복장을 하고 쩍벌 춤을 추는 민윤기를 봤다. 

어제 민 선녀를 신설 클럽에서 봤다. 

악마들 중에 미남미녀가 많은 종족인 뱀파이어들은 민 선녀를 겁나 좋아한다. 

그걸 아는 민 선녀는 최대한 혈색 도는 얼굴로 클럽을 밥 먹듯 자주 들려 수혈을 한다. 변태 자식!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어제 본 민 선녀 얼굴엔 뭔 화장 칠갑을 했는지 입술이 붉다. 

거기다 요염하게 어깨까지 날개옷을 끌어내렸다. 

거기에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미국춤을 추는데 너탄은 그 꼴이 요상하게 요염해서 눈을 돌려 바에 앉아 체리블라썸 맛 칵테일을 마신다. 


 

"웩! 뭐야 이건?" 

"향수 맛입니다." 

"갔다 버려. 뭔 이런 맛이 다있어! 에퉤투테퉽" 


 

너탄은 입맛을 버렸다. 춤을 추러 나가려는데 민 선녀가 또 뭔짓'거'리를 한다. 

봉춤을 춘다. 하얀 다리를 봉을 감고 살을 봉에 붙여 사르륵 내려온다. 

악마들은 민 선녀 봉춤에 껌뻑 죽어 주위에 들끓었고 민 선녀는 그런 생활을 즐겼다. 

반면 선녀가 클럽을 드나들면 최소 형벌이 하루종일 구름에 발목 밧줄로 묶어 아래로 매달아놓는 것이다. 

잘못하면 인간세계로 떨어져 다시는 선녀 구실을 못 할 수 있다. 

사실 선녀들이 그럴 일은 없지만 민윤기는 그럴 일이 아주아주아주 다분하다. 

입맛도 버리고 눈도 버리고 너탄은 룸에 들어가 홀로 술이나 퍽 마셨다. 

그리고 너 악마탄은 오늘, 과음을 한 상태라 쓰린 배를 잡고 가다 악마 구역, 천사 구역 중앙 지역 문지기 선녀, 민 선녀를 만난다. 

팜므파탈 민 선녀. 

낮도 이기는데 밤에는 이기고 또 이긴다고 해서 민 선녀를 악마들 사이에서, 이이제이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흘러내린 선녀옷에 안 어울리게 출석판을 든 민윤기, 아주 어깨가 다부져 보인다. 

하얀 속살이 단단해보이지만 영 속은 썩었을 복숭아를 닮았다. 

악마들 사이에서 착해서 매력이 없다고 소문난 너탄은 천상 악마인 민 선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어이 악마년." 


 

"사실인데 욕같이 들리네, 민윤기." 


 

"이응." 


 

"민 선녀. 요즘 궐 주위에 악마 전용 '옥황상제는 들어오지 마.'클럽 생겼다는데 너 어제 갔다며?" 


 

"왜." 


 

"아니… 왜냐니?" 


 

"아, 변명? 할 말 없음. 어제 갔음." 


 

"이 자식, 유명세를 즐기는 거냐? 어제 악마들을 구워삶아서 어떻게 했다냐!"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hip- hop. XX 흔들기라고 스킬이 있지." 

(탄들의 해석에 맞긴다) 

"네????????????????????????????????????????????" 


 


 

당황한 너탄은 숙취음료를 떨어뜨려 구름에 쏟았다. 아직 순수한 악마탄은 악마치고 순진하고 착하고 아주 퓨리하다. 

그런 악마탄이 이해 안 돼서 인상을 쓴 민윤기가 날개옷을 대충 여미고 팔짱을 꼈다. 


 


 

"됐고, 아니 선녀들끼리 친목하려고 만들었다는데, 선녀 클럽? 겁나 재미없음. 선녀 클럽에는 다 자몽 탄산수나 마시고 앉아서 교향곡이나 듣고 있으니 환장할 지경이지. 적어도 싸이퍼 아니냐. 음료는 역시 바드카지." 


 

"선녀이기를 부정하냐? 싸이퍼라니, 그건 악마숭배의식에 쓰이는 노래잖아!" 


 

"ㄴㄴ 취향 존중좀요. 악마숭배든 천사숭배든 난 마이웨이. 언제 그런 거 따졌다고?" 


 

"니 자식은 원래부터 선녀 자격 박탈이야… 쓰레기 자식! 어제 악마들에게 해코지 하진 않았겠지?"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아, 어제 순둥이를 꼬셨지. 고운 천을 흔드면서 미국춤 추고 있는데 알아서 붙더군." 


 

"누구? 설마?!" 


 

"아, 박지민이라고 악마 자식. 


 

"감히 우리 지민 오빠를…!!? 오빠 어어으우ㅡ으윽 오빠 왜 이자식을 마음에… 내가 그렇게 좋다고 고백할 땐 단칼에 거절하더니."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아, 악마는 별론데 계속 붙네, 그래. 난 천사가 좋은데 말야." 


 

"크윽. 꼴에 선녀탈을 쓰고 악마는 거르는구나." 

(근데 악마클럽이니까 당연히 악마만 오는 거 아니냐?????물음표 팝니다??????????)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선녀탈이라니? 난 천상 선녀라구." 


 

"그래서, 우리 지민 오빠랑 어떻게 됐냐. 설마 오빠를…?! 안 돼!!! 어어어어어어어유유윺어아어/"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너무 떡같이 생겨서 거절했다. 떡같이 생겨가지곤 춤을 지지리도 못 추더라고." 


 

"우리 박분홍 오빠를 네따위가 거절을 해?!!"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스웩." 


 

"이 년도 아니고 놈도 아닌 것이!"
 


 

머리채를 잡으려고 하자 


 

 

 

 

"꺄아아아 민 선녀 살려주세요-!" 


 

...잡을 머리채가 없네? 하다 못 해 멱살을 잡으려고 하는데 날개옷이 또 내려가 잡을 건 유두나 목살이나 쇄골밖에 없다. 

괘씸병에 걸릴 거 같다. 

껄껄 웃는 민 선녀는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는다. 


 

 

"라고 할 줄 알았냐 이것어. 어데다 질투를 하고 있어? 그 자식 곱게 보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줘도 안 먹으니까." 


 

"나쁜 자식. 네가 그러고도 선녀냐?!" 


 

 

 

"야, 나 남자거든. 왜 다들 날 선녀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 


 

"어감이 그게 나으니까. 넌 타락선녀니 악마로 전락할 게 분명해. 오늘 안에 고할 테니 그렇게 알어라!" 


 

당황한 민 선녀. 분명 민 선녀의 오염된 소문도 자자한 것도 자기도 아니 인간 세상으로 떨어지든, 지가 싫어하는 악마 무리로 떨어질 게 뻔하다. 

문지기 민 선녀를 지나쳐 옥황상제께 아뢰러 가는 길. 


 

 

 

"어이. 머리가 안 돌아가나 본데." 

 


 

무리수를 둘 게 뻔한데 멈춘 내 발아. 우뚝 서서 보기 드문 진지한 민 선녀의 말을 듣는다. 

그리고 큰 키로 내게 다가와 벽치기를 한다. 

너무 가깝다. 체향까지 맡아지는 거리에 올려다본 민 선녀와 눈이 마주치자 숨이 멎었다. 

그리고 놈이 입을 열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에요 GG." 


 

 

http://instiz.net/music2/14842 


 

 

 

"시작해볼까?" 

 


 

"미, 미친 이것은…." 


 




 

 

 

"Yeah Yeah 시작해 볼까?"  

 

 

 

"어-머! 얘 좀 봐라 얘,"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머릴 잘랐대? 응?" 

 


 

진정한 의식의 흐름인 건가. 개'어이없지만 이걸 계속 듣고 앉아있는 내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어-머! 또 얘 좀 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이 바뀌었어. 왜 그랬대? 궁금해 죽겠네. 왜 그랬대? 말해 봐봐 좀." 

 
겁나 반주부분은 뛰어넘고 지멋대로 부르는 민 선녀.


 

 


"Ha Ha! Let me introduce myself! Here comes trouble! 따라 해!"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어 정말!"

갑자기 나타난 박 악마가 화음을 맞추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수줍어 하는 민윤기가 박지민과 화음을 이룬다.

"지가 뭔데? 웃겨. 너무 콧대 센 거 아니? 나보고 평범하단다 얘"
어~~그 남자 완전 맘에 들었나 봐!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너무 예뻐지고 섹시해 졌어 그 남자 때문이지? 물어볼 뻔 했다니까? 너 바꾼 화장품이 뭔지

사실 나, 처음 봤어 상처 입은 야수 같은 깊은 눈
얘기만 해도 어질 했다니까? 
너 잘났어 정말! 잘났어 정말!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다 정말! 
(Here comes trouble Hey girl listen) 잘났어!
오(Hey!) 오오 예 오.(나나나 Hey!)
오 오오 예 오. 오오 예 오 너 잘났어 정말! 

Ayo! Stop! Let me put it down another way.

I got a boy 멋진! I got a boy 착한! I got a boy handsome boy 내 맘 다 가져간
I got a boy 멋진! I got a boy 착한! I got a boy awesome boy 완전 반했나 봐

아 내 왕자님! 언제 이 몸을 구하러 와 주실 텐가요?
하얀 꿈처럼 날 품에 안아 올려 날아가 주시겠죠?

"나, 깜짝! 멘붕이야!"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그 사람은 내 민낯이 궁금하대."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완전 맘에 들어."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못 이긴 척 보여줘도 괜찮을까?" 

오우! 절대로 안되지! 그치? 그치?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우리, 지킬 건 지키자! 맞지! 맞지!"  


 


 


 

 

 

"그의 맘을 모두 가질 때까지 이건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라고!-" 

"-란 말입니까?" 


 

옥황상제님이 소란스러워 중간계를 들렀는 참에 문지기인 민 선녀를 봤나보다. 

멱살이 잡히다니. 


 

"……." 

어느새 사라진 박 악마. 


 

[방탄소년단/민윤기/생존신고/의식의흐름] 미친 팜므파탈 망나니, 이름하여 민 선녀 | 인스티즈 

"일 하세요, 선녀님." 

"죄송합니다." 

"모를 줄 알았을텐데, 클럽 드나들면 제 손에 죽습니다." 


 

옥황상제님이 오시니 정리가 되었다. 

하마터면 생사부가 정리될 뻔 했다. 


 

"저한테 꼬리쳐도 죽습니다." 


 

? 

므흣한 민 선녀의 표정과 담담한 김 옥황상제님의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흘렀지만  

조용히 사라져 일 하러갔다. 

잠만 옥황상제님…  

어제 '옥황상제는 들어오지 마.' 클럽 가셨나? 


 


 


 


 


 


 


 


 


 

-끝.- 

비타민 한 잔 걸치고 치얼스. 

빈 별 검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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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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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자몽쥬스
8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이것은 아무말대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중간에 자몽탄산수보고ㅋㅋㅋㅋㅋㅋ제 암호닉이 생각나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빵 터진....작가님 생존신고 반가워요❤️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9
깨알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 비타민이 그렇게 좋아요? 많이먹으면 오줌노래지는데~ 조금만 먹어요 ( 사실 전 좋아요 자까님)(속닥속닥)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고 보기엔 좀 어렵지않고 아주 잘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기분이 흥헹힝헿 하시구나 하고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ㅎ 점점 귀여워지는거 자까님만 모르는거 같은데 알려드려야겠네요. 위험해지겠어요 그만 귀여우라구요 ! 쓰읍 민윤기입에서 악마녀...ㄴ..하 진짜 섹시의극치를 달하다니 태태맘 깨알친구 방금좀 위기였어요 ; 피부는 하얀것이 천사같긴 한데 ㅋㅋㅋ 특유의 윤기 표정을 생각하면 악마가 어울릴거 같기도하네요 뜬금없는 짐닠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도 박분홍 아시나바여~ 므흣 이렇게 반가운 생존신고라니 수학숙제따위 개나줘 하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히ㅠ

8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셨네요. 암호닉은 없지만 응원합니다. 비타민 한 잔 걸치고 의식의 흐름 따라 쓴 글이 너무나도 재밌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선녀 정말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는 무슨 죄람. 뜬금없이 나타나서 화음을 맞추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재밌게 읽고 갈게요. 말 주변이 없어서 길게 쓰지는 못하지만은... 생존신고가 발랄해서 좋네요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그리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찡긋)
8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슙이에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 비타민 먹지 마요 진짜 ....
8년 전
독자7
혱짱이에요! 작가님 생존신고 너무나 똥꼬발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선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선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비타민 조금 줄이기로 해요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야 좋지만 작가님의 이불킥방지를 위해서...?
8년 전
그루잠
아유 괜찮아요 저 제목보고 분별해서 복습 안 하거든요 오홋홋홋홋홋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앞으로도 자주 비타민 해주세요!! 작가님 이런 똥꼬발랄한 글들 너무 좋아여...
8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 사실 정말 오늘 착잡..했었는데 작가님 글이 힐링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많이 웃었어요
벽치기 후 에요 GG라니.. 정말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생존신고 잘 접수했습니다. 얼른 다음엔 신고 안 들어오게 하시죠.

8년 전
독자11
짐빈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아무말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했는데 아가러보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비비빅이에요! 작가님 생존신고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쩔어요 아 윤기 뭔가 재수없는데 예쁘니깐 봐줄래여 ㅎ... 진짜 소녀시대 노래 나올때 겁나 뜬금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고가여 작가님 보고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너무웃겨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근돼 날라리부터 너무 웃겼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하아하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비타민 한통 더 사드릴까여....? 저희 집에 비타민 많희ㅁ남는데 비타민머그러,,오실뤠여...☆ 아 진짜 암호닉 받는 날이 오긴할까욤...? 진짜 근돼 너무 재밌게 봐서 이런글 안올라오나 지낮 기대했는데 올라왔네유..사랑해유...이런글은 원래 비타민 한사발하고 쓰는게 제맛! 쓰고나서도 한사발! 왜냐? 기력이 딸렸으니께!!!! 그나저나 작까님 소녀시대 팬이세여...?전에도 소내시대노래였고 이번에도 소녀시대...등장한 노래도 소녀시대...혹시 '소원'을말해봐...? 어떻게 끝내지 작가님 비타민 곡 드시구 근돼 5-8을 기다릴게여...(비암호닉이 바랍니다 근돼 5-8...☆)
8년 전
독자15
여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이 새벽에 웃음소리 새어나갈까봐 참느라 혼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신선하고 새롭고 이런 의식의 흐름 너무 좋습니다♥
하이라이트는 gee 나온 부분인가요 ㅋㅋㅋ 너무 웃겨섴ㅋㅋ
작가님의 비타민 사랑을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6
호비에요!!!
하... 작가님 너무 똥꼬발랄한 매력이 너무 좋아... 새벽에 수학 문제 안풀려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똵!!! 있어서 달려왔는데 너무 신선한 의식의 흐름을 본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노래부르는데 지민이갑자기 나타나서 화음 맞춰 부를때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작가님 덕분에 재미있게 웃다가요!!! 작가님 사랑♥

8년 전
독자17
빠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건필시 비타민이야 원인은 비타민이라구!!!! 이번엔 또 얼마나 드신거예요..
8년 전
독자18
둥둥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이겤ㅋ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노래 틀고 가사에 맞추어 하나하나 읽었다죸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이게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핫한 거 떴다그래서 보러 왔는데 진짜 핫하네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워더
8년 전
그루잠
영... 창?
8년 전
독자22
암호닉바꿔야하나봐요^^..여기저기서 절 영창에 보내시네껄껄....
8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무ㅜ에욬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걸포기한다.
8년 전
독자23
아 ㅋㅋㅋㅋㅋㅋ작가님 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못쓰시는글이 뭐시냐고요!! 김속진 신의 한수 ㅋㅋㅋㅋ몇살잡혀잉ㅆ는거 너무 웃겨요ㅠㅠ
8년 전
독자24
깨알이에요ㅋㅋㅋㅋ아닠ㅋㅋㅋㄱ 자까님 어제 오셨군요ㅜㅠ그것도모르고 잠자고있었어요ㅠㅜ이런ㅠㅜ근데 이렇게 근돼를 이을 개그물을ㅋㅋㅋ아니진짴ㅋㅋ 윤기갘ㅋㅋ선녀라닠ㅋㅋㅋ 마지막 너무웃긴거아닌가옄ㅋㅋㅋㅋㅋ작가님 생존신고! 이런 악빤 생존신고라도 넘 반가워용!^♡^
8년 전
독자25
두부입니다아아아아아! 아닠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윤기가 선녀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 ㅜ 약빨아두 생존신고가 매우 반가워요ㅠㅠㅠ 진짜 한장면 한장면이 매우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42.192
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ㅅㅈzzzxzzㅋㅌ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이게 뭐얔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벽치기해섴ㅌㅌㅋㅋㅋㅌㅋㅋ설레나 했는뎈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에요gg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ㅌㅊㅌㅋㅌㅌㅋㅌㅊㅋㅋㅌㅌㅋㅋㅋ아진짜 작가님 정체가 뭐에욬ㅌㅋㅋㅋㅌㅋㅌㅊㅌㅌㅊㅋㅋㅌㅌ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찐빵입니다 작가님ㅋㅋㅋㅋ비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이래서 제가 작가님 사랑해요 아 에요 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선녀라니 색다르네요 윤기 멱살 잡힌 것도 웃기고ㅋㅋㅋㅋ잘 읽고 가요ㅋㅋㅋㅋㅋㅌㅌㅌㅌ
8년 전
독자27
꾸기쿠키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글도 매력있네욬ㅋㅋㅋㅋㅋ-ㅋ의 흐름으로 진행된달까 ㅋㅋㅋㅋㅋ좋아요좋아요 민윤기 상상할수록 발리고요... 왜 하필 여주는 악마라서 윤기와 이루어질수 없을까여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
오레오예요! 세상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민선녀 본의아니게 잘 어울려서 상황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ㄱㅋㄱ미국춤ㅋㅋㄱㅋㅋ아 진짜 위서 내려다보는데 갑자기 gg 저 순간 igotaboy바로생각나서 순간 정적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 ㄲ아 완전 취향저격 팜므파탈ㅋㅋㅋㅋ옥황상제도 결국 민선녀에게 홀리는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ㄱㄱㅋ
8년 전
비회원178.213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빛이에요 ㅋㅋㅋㅋㅋ 아 작가님 그 비타민을 먹으면 저도 작가님 처럼 될 수 있는 건가요??? 이거 어떻게 이런 글이 ㅋㅋㅋ 이거 완전 황당하고 어이없는데이고그 와중에 윤기 이야 ㅋㅋㅋ 옥황상제님도 너무 좋아 역시 지옥이건 천국이건 하늘에는 잘 생긴 사람이 있는 거군요! 아 작가님 진짜 실친이면 엄청나게 웃으면수 살수있을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미니미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 넘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힐링하고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꾸깃꾸깃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자까님ㅋㅋㅋㅋㅋㅋ워후ㅋㅋㄲ좋아여.이런의식의흐름.훌륭합니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맘에쏙들고난리ㅋㅋ ㄲㅋㅋㅋ ㅋㅋㅋ역시오랜만에찾아오셔서큰선물을남겨주시는군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제가응원할수밖에..♡♡사랑해여..항상응원해여...♡
8년 전
독자32
골드빈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왘ㅋㅋㅋㅋㅋㅋ생각지도 못한 비타민 만땅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의식의 흐름 갑인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라부르는 민뉸긴대도 완전 집중해서 앍ㄱ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선녀 스웩ㅋㅋㅋㅋㅋㅋ쩔어줍니다ㅠㅠㅠㅠㅠㅠ갓끄루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잘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섹시태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선녀 박악마 옥황상제 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민빠답
8년 전
독자35
작가니뮤ㅜㅠㅜㅠㅜㅠㅜ진짜 오ㄹ만에 들어오니까 작가님 글들이ㅠㅜㅠ너무 좋아요ㅠㅜㅠㅜ저는 방학이라 할머니댁에 올라와있습니다ㅠㅜ예체능을해서 오전에는 독서실가고 오후에는 학원가는데 진짜 죽을 것같아요ㅠㅜㅠ작가님께서 지친 저에게 이렇게 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의식의 흐름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민윤기 진ㅏㅋㅋㅋ
8년 전
독자36
치카초코..아...이런 글...완전...조아여퓨ㅠㅠㅠㅠ자주와여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
8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태꾹입니다!!!
아닠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아무말대잔칰ㅋㅋㅋㅋ이런 생존신고 감사합니닼ㅋㅋ

8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아무말 대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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