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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꼭 확인해주세요. 분명 제가 실수로 빠뜨린 암호닉분이 또 계실지도 몰라요... ;ㅁ;... 예. 알려주시면 즉시 암호닉 수정해서 추가해놓으니까 확인 꼭꼭 부탁드립니다.

+ 원래 기대 안하고 있다가 보면 더 기분 좋잖아요. 그렇죠?

 


Alina Baraz & Galimatias - Unfold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8 | 인스티즈

남준이는 느릿하게 눈을 떠 자신의 허벅지부근에 앉아있는 윤기를 바라봤으면 좋겠다.

살짝 상기된 하얀 뺨,

끝이 내려가있지만 마치 고양이의 나른함, 혹은 그 묘한 시선을 담아내는 눈동자,

헐렁한 옷으로도 태가 나는 딱 벌어져 넓지만 얇기만한 어깨,

판판한 가슴팍과 그 아래로 떨어지는 마른 허리,

자신의 아랫배를 짚고 있는 남자다운 손,

허벅지와 골반께를 연신 간지럽히는 하얀 허벅지.

아직 잠이 덜 깨어 움직이지 않는 멍한 머릿속에서도,

남준이는 눈동자로 윤기를 덧그리면서

왜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아있는지에 대한 의문보다

자신을 내려보는 그 시선을 더 선연하게 느꼈으면 좋겠다. 

더운 숨을 뱉어내면서 아래에 누워있는 자신을 지독히도 바라보는 시선. 

마치 시선 하나하나로 자신을 탐하는 것 같은.  

남준이는 잠시 멍한 정신을 추스리지도 못 하고 그저 입꼬리를 올려 싱긋, 웃은 뒤에 몸을 일으킨 상태로 윤기의 볼에 입을 맞췄으면 좋겠다.

다른 손으로 허리를 감싸 안았다가, 허리와 허벅지 바깥쪽의 선을 손 끝으로 그리다 이내 시트에 두 손을 내렸으면 좋겠다.

주인아.

짧은 부름에 윤기가  남준이의 목덜미에 얼굴을 꾸욱 내리 눌렀으면 좋겠다.

남준이의 도드라진 쇄골 위로 윤기의 숨이 흩어져내렸으면 좋겠다.

서로의 발끝이 부벼져 짧게 이불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커튼틈으로는 벌써 내려앉은 노을이 스며들어왔다가 짙어진 방안의 색으로 볼이 물들어 더 붉어진 채 사라졌으면.

남준이는 옅은 선잠에서 겨우 깨어나 이제야 느리하게 상황이 파악이 됐는지

자신의 목덜미에 얼굴을 부비는 윤기의 뒷머리를 가볍게 손으로 감싸 밝은색의 머리칼을 흩뜨렸으면 좋겠다.

멍한 머릿속과 시야에 가득차기 시작한 윤기를 느끼고 살짝 상체를 일으켰다가,

제 어깨를 다시 누르고 자신의 눈썹과 콧망울에 입을 연신 맞춰 내리는 행위에 무릎을 세워 발바닥으로 부드러운 시트를 내리 눌렀으면 좋겠다.

그 다음 제 입술에 맞닿는, 비교적 얇고 서늘한 입술에는 응해주지 않고 두 입술을 닫고 있었으면 좋겠다.

입술이 맞닿았다가 떨어진 뒤에 윤기가 혀를 내어 남준이의 아랫입술을 할짝이며 행위를 재촉했으면.

그래도 뜻대로 입을 벌어주지 않는 남준이의 행동에 작게 미간을 찡그렸으면.

김남준.

입 벌려.

엄한 윤기의 목소리에 남준이는 되려 유쾌하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으면.

기어코 상체만을 일으켜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고, 윤기의 허리를 더 바짝 끌어안았으면.

눈 바로 앞에 보이는 유려한 목덜미와, 살이 조금 없는 뺨에 입을 맞추면서 윤기를 달래듯, 등을 천천히 쓸어내렸으면.

간혹

손 끝을 세워 척추를 따라 짚어내리면서 사실은 더 부추겼으면. 

왜 이렇게 급해,

주인아.

자신이 품에 바짝 끌어안은 상태인데도 꾸준히 어깨나 목덜미를 쓸어내리는 윤기의 손길에 남준이는 느릿하게 말을 건네며 고개를 올려 잔뜩 붉어진 윤기의 귀를 깨물었으면 좋겠다.

윤기의 어깨가 살짝 움츠러들었다가,

입술로는 뜨거운 숨과 함께

남준이를 향한 조름이 섞인 부름을 뱉어내었으면 좋겠다.

준아.

응. 주인아.

윤기가 원하는 게 뭔지 알면서 남준이는 그저 윤기의 뺨과 입술에 번갈아 입을 맞추기만 할 뿐,

그 이상의 무엇도 해주지 않아 윤기가 남준이의 어깨를 꽉 그러쥐었으면 좋겠다.

작은 투정 혹은 원망을 담아 남준이를 내려보면서 허벅지로 남준이의 골반께를 조이며 재촉을 했으면 좋겠다.

주인이 원하는 게 나는 뭔지 모르겠어.

말로 해줘,

주인아.

남준이의 말에 윤기가 길게 숨을 내쉬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해야하나, 잠시 머릿속을 굴리던 윤기가 의도인지 실수인지 자신이 예민한 귓가에 계속 입을 맞추며 허리를 더 단단히 끌어안는 남준이의 행동에

섬짓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다 무언가 느꼈는지 남준이의 어깨를 밀어내었으면 좋겠다.

싫으면,

됐어.

억지로는 안 해.

아, 심통이 나버렸나? 남준이가 윤기의 행동에 장난이 지나쳤는지 가늠할 즈음에 목덜미까지 붉어진 윤기를 보았으면 좋겠다.

윤기가 몸을 급하게 돌리는 사이에

입꼬리를 씩 끌어올리고는,

침대에서 빠져나가려는 윤기를 잡아 끌어당기고,

몸을 돌려 윤기를 자신의 아래에 엎드린 채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준아, 너 이게 뭐하는, 거야.

일어나지도 못하게 너른 등을 한 손으로 억누르고,

허리 부근에 앉아 다리까지 봉해버린 남준이의 행동에 윤기가 낮은 목소리로 경고를 뱉어내듯 말했으면 좋겠다.

남준이는 그 경고 속에서 들뜬 숨을 잡아내고는 작게 웃었으면 좋겠다.

자신의 손으로 윤기의 손목을 잡았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 윤기의 손등까지 간지럽히면서

허리를 숙여 윤기의 귓가에 입술을 묻었으면 좋겠다.

도망가면 안 되지,

주인님.

그 호칭에 윤기가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가 급하게 고개를 돌려 남준이를 바라봤으면 좋겠다.

남준이가 열기를 가득 품은 윤기의 몸에 웃음을 참지 못했으면.

다른 한 손으로 윤기의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토닥이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윤기의 입술을 머금어 짙게 입을 맞췄으면 좋겠다.

주인님,

멍멍이가 건방지게 굴어도

혼 안 낼거야?

윤기가 겨우 고개를 끄덕였으면 좋겠다.

남준이가 진득히 입을 맞춰오면 따라서 입술을 벌린 채 따라들어오는 말캉한 혀와 타액을 모두 받아들였으면.

떨어지려는 남준이를 따라가 입술을 오물거리며 한참 키스를 이어가다가 숨이 차올라 한층 더 뜨거워진 숨을 뱉어낼 즈음에서야 남준이가 먼저 입술을 떼어내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주인님이 발정기네.

키득이며 속삭이는 짓궂은 말에 윤기가 결국 베개에 얼굴을 묻었으면 좋겠다.

이른 밤이 벌써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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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자랑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8 | 인스티즈

 

귀여운 글씨와 그림 감사드립니다. ♥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8 | 인스티즈

예쁜 글씨 감사드립니다. ♥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8 | 인스티즈

귀여운 글씨와 그림 모두 감사합니다. ♥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8 | 인스티즈

귀여운 남준이 그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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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구즈
8년 전
독자5
세상에 오 아 으응으ㅠㅠㅠㅠㅠ 아니 죄송해요 말이 아 진짜 둘 분위기도 그렇고 막 심장 벌렁벌렁 거려서... 아... 진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멍뭉이
8년 전
독자8
오랜만이죠!ㅎ 간만에 알람에 맞춰들어왔어요ㅎ 오늘 BGM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정말 사랑합니다. 하♡♡ 야하다는 느낌보다 섹시한것같아요 묘사가 정말 사람을... 허허허 잘 읽구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께요
8년 전
독자3
슈레
세상에...(운다) 윤기랑 남준이는 달달하다가도 가끔 이렇게 섹시해요. 토끼네가... 섹시하진 않지만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어린 섹시라면 대형견네는 30대의 농익은 섹시... 둘 다 좋아요ㅠㅠ

8년 전
비회원142.48
달리입니다! 얼굴 위 감정 보고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적응되지 않는 느낌이지만 랩슈는 뭐든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ㅜㅜ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
1102 님이(께서) 사망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6
970901
8년 전
독자9
세상에 이게 뭐랍니까... 정말 8월의 첫 날을, 월요일의 첫날을 이렇게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니... 남준이 말 하나하나 정말 감각을 자극하는 것 같아서 제가 더 몸이 움츠러 드는 것 같네요. 윤기도, 남준이도 이른 저녁 잘 보냈으면.
8년 전
독자7
무너임다 진짜 모르다가 보니까 기분 겁나 좋네여 글고 저는 저런 윤기가 넘 좋습니다 취 저 탕 탕 간접적이니까 더 ㅇF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가여 진짜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0123 입미다... 진짜... 네... (입틀막) 그런 표현 없이도 이렇게 분위기가... 하... 말이 나오지 않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리트리버님 ♥
8년 전
독자11
청춘20 이에여
오늘글은 뭔가 우ㅏ 되게 심오하면서도 일상에서 느껴지는 나른함과 둘의 분위기가 되게 섹시한 느낌이 들었어요ㄷㄷ진짜 감각들이 살아있는듯한 그런 글이였어요!!

8년 전
독자12
코카콜라: (죽어있다)
8년 전
독자13
찹쌀떡입니다 오늘.. 크으 남준이와 윤기.. 핫하네요 전체적으로 나른하고 뭔가 조용한?느낌이라그런지 더 와닿는 것 같아요(제가 비쥐엠을 작게 켜서 그런 건 아닐거에여..ㅎㅎ)
8년 전
독자14
어른이에요 와!!!!!!!!!! 오랜만이에요 검은배경!!!!! 분위기 진짜 ㅠㅠㅠㅠ취저 ㅠㅠㅠㅠㅠ브금부터 장난아니네요 오늘.. (흐뭇)
8년 전
독자15
청춘입니다. 윤기가 먼저 보채는 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죽은 자의 온기)
8년 전
독자16
융융입니다 크으으 오늘 남준이랑 윤기는 핫하네여... 브금하고 글하고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글을 다 읽었지만 브금때문에 페이지를 못나가는 상황...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준남
이런... 보채는 윤기가 이렇게 예쁘고 섹시해도 될까요...ㅠㅠㅠㅠ 아 정말 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8
작가님 암호닉 추가로 안 받으시나요.....ㅜㅠㅠㅠㅠㅜㅜ 토끼썰이랑 대형견썰이랑 같이 암호닉 해놓읁ㄹ알았는데ㅠㅠㅠㅠㅜㅠ 으엉어어ㅏㅏ 하나만 해놓았네요ㅠㅜㅜㅠㅠ

오늘글도 역시 취향저격당했습니다 분위기 진짜 좋아요ㅠㅠㅜㅜㅠ

8년 전
리트리버
죄송합니다. 대형견은 지난번 암호닉 신청을 마지막이라고 못 박아놓고 신청을 받은터라... ;ㅁ;...
8년 전
독자19
희사입니다 작가님! 밀린 글 다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같은 등장인물, 같은 작가님인데 한 쪽은 풋풋하고 예쁘고 다른 한 쪽은 성숙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가끔은 놀랍습니다:) 노골적이게 표현하지 않아도 섹시하고 나른한 분위기가 더 야한 것 같기두 하고, 노출 없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침침입니다. 작가님께서 자꾸 무덤 자리를 이렇게 잡아주시면 저는...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지 않습미까...
8년 전
독자21
피융피융피융입니다
아 얼마전에 사담 참가했는데... 졸려서 정말 아무말을 했더라구요... 작가님께 누를 끼쳐드렸습니다 8ㅅ8 아 부끄러워유...
어제 작가님 까망이배경글을 모두 정독하고
좋아하는 에피소드들을 보다가 결국 또 눈물을 또르르 흘렸더랬죠
오늘은 까망배경이네요 (환호)
아 브금도 섹시하고 그렇습니다 (코쓱)
다음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독자22
계절입니다! 먼저 보채는 윤기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브금도 글이랑 잘 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세상에 세상에... 아 진짜 발려요...
8년 전
독자24
슈가공기.
8년 전
독자25
붕붕카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 봅니다 (털썩) 융기가 먼저 보채다니ㅜㅠㅠㅠㅠ 오늘 글도 잘 읽구가요!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당

8년 전
독자26
요정이야사람이야
꺄악ㅋㅋㅋㅋㅋㅋㅋ 이런선물잌ㅋㅋㅋㅋ
작가님은사랑입니다
남준이너무애타게만들어여ㅜㅠ잉...더섹시해ㅜㅜㅜ

8년 전
독자27
(침침한내눈 의 죽고 남은 흔적)
8년 전
독자28
시에입니다, 기대 안하고 있다가 보면 좋죠. 아주 좋죠... 멍멍이가 건방지게 굴어도 괜찮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괜찮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광어회
워후 워후~!! 기대안하고 오늘 무슨 나른한 분위기의 글일까하고 들어왔더니 어머 세상에 검은화면에다가 끈적한 노래라니! 게다가. 유혹하는 윤기와 더 대담한 남준이까지. 잘보고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잘 아시군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0
미름달입니다!! 오랜만에 댓글 달면서 또 오랜만에 까만 배경 글을 봤네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역시 작가님은 제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31
루나틱입니다 기대 안 하고 있던 까만 배경의 글 발리네요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 것 같네요 (눕는다)
8년 전
비회원110.112
세상에 꾸쮸뿌쮸에요.... 들어오자마자 검은배경보고 오예 했는데 작가님 말 보고 소리질렀잖아여ㅜㅜ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미쳐써여ㅠㅠㅠㅠㅠㅠ 오랜믄에 보니까 더 미쳤어뇨 진짜 날이갈수록 기대 이상이에요....♡
8년 전
독자32
윤기야입니다.... 행볻 ... 행복합니다ㅡ.. 예고없이 옳아요... 윤기랑 남준이는 그 담담한 둘의 분위기가 이럴때는 너무 야릇해져요 크... 노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골뱅입니다,
드디어,,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은 바탕이 나왔습니다.. 전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네.... 굉장히 행복해요.... 내 목도 같이 빨개졌으면 좋겠는데...(무리수

8년 전
독자34
릴리아
허헛 원래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가 보면 더 기분이 좋죠ㅎㅎㅎ매우 좋죠 역시 윤기를 놀릴 수 있는 건 능글능글미 장착한 남준이밖에는 핳ㅎㅎ

8년 전
독자35
감자입니다!!! 아 진짜 예상치도 못했던 까만배경!!! 으아! 가끔은 그쵸 윤기가 이럴때도 있을수있죠ㅠㅠ 아 진짜 무한매력랩슈 도대체 너네 끝은 어딘거니ㅣㅠㅠ 아 아니야아니야아ㅏ아냐아냐 영사해 랩슈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3.48
샤군
얼마만에 검은바탕인가요ㅠㅠㅠㅠㅠ정말 직접적인 묘사는 없어도 분위기에 그냥 발립니다 아주

8년 전
독자3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리트리버
저 잠시만 웃고 가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 혹시 짤 올리셨나요? 아, 이런 짤 진짜 어디서 나오는걸까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햇님입니다 검은 배경은 예상 못했는데 진짜 감사해요ㅜㅜㅜㅜㅜ 182편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깜짝선물을 주시다니..!!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오우.. 유후.. 워후..! 오늘 아주그냥 난리 났네요
분위기도 그러고 아주그냥 심장이 도키도키해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97.114
진진입니다! 어머...어머...둘이 살랑이는 분위기였다가 저렇게 한번의 도발로 시작된 사랑의.....네! 좋아요!아주 좋아요!
8년 전
비회원32.60
매직핸드입니다..!세상에 오늘은 윤기가 발저ㅇ기...♥토끼썰이 아니지만 여기는 진도를 다 나간지 오래니 가끔은 윤기가 먼저..! 검은배경 넘나 사랑합니다..♥ 아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38
뜌입니다ㅠㅠ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검은배경이라니ㅠㅠ ㄷㄷ 너무 기쁨ㅎㅎ 시작부준에 윤기의 도발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순간 토끼썰 들어온줄 알고ㅋㅋㅋㅋ 우리 윤기가 웬일로!!!! 그래도 결론은 너무 좋아옇ㅎ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9
오예 새낮예임다^ㅁ^ 작까님어케이렇게 묘사를잘하시나여.. (ू˃̣̣̣̣̣̣︿˂̣̣̣̣̣̣ ू) 들어오자마자 검은배경에한번치이고 윤기의 안달남과 적극성에 두번치이고 준이의 반응에 세번치이고갑네다... (사망) 불마크가없다는것에눙물훔치고가여.. 총총
8년 전
독자40
930309 아구, 글은 본 지 꽤 됐어요. 근데 글이 너무 몰입도가 높아서 여러 번 읽다가 보니까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ㅁ;❤️ 음, 오늘은 자꾸 남준이한테 매달리는 윤기가 유독 귀엽기도 했지만, 섹시한 것 같아요. 그런 모습에 남준이가 윤기한테 장난만 치다가 마지막에 판을 확, 뒤집는 게 제일 포인트가 아니었을까요. 다른 곳에도 포인트가 많아요 물론! 근데 저기서 너무 발렸어요...(먼 산) 작가님 글을 보면 몰입도가 높고, 또 약간 상상도 되는 필체라서 여러 번 읽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좋다는 거니까 칭찬을 받아들여 주시면 되세요! 아, 너무 좋고 암호닉 신청하길 진짜, 너무 잘한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셔서 많이 감사하고 사랑해유 ^ㅁ^
8년 전
독자41
케로입니다. 작가님 갑자기 이러시면 제 사랑받으시죠. 윤기도 남준이도 너무 섹시하잖아요. 진짜. 아, 남준이 뒤집을 때 치이고, 윤기의 귀여운 발정기(?)에 치이고. 브금과 잘 어울려서 또 치이고. 지금 시간에 읽기 딱 이네요. 오늘 밤은 여기 눕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 새벽을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하트.
8년 전
독자42
자몽주스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오늘 분위기 대박이네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1.205

세상에나 들어와보길 잘했네요....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윤기라니...(입틀막) 아니 배경이 까망일때부터 예상은 했지만.......이러시면...감사합니다....한번 더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43
푸른빵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완잔 섹시... 윤기가 발정기라뇨... 치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읽어서 한밤중에 읽어서 그런지 몰입도 잘 되고... 암튼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44
펭펭귄입니다
오늘도역시 분위기깡패 랩슈ㅠㅠㅠ보채는 굥기도 거기에 넘어가지않는 남쥬니도 둘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것...!

8년 전
독자45
석류. 아, 오늘따라 주인이라는 단어가 엄청 엄청 야릇하게 보이는 기분은 뭘까요. 세상에서 제일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랩슈가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불타오르면 저도 좋아 죽을 거 같아요... 8ㅅ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보니까 이번 일요일이 입추라고 그러더라고요. 전혀 안 그런 날씬데. 아무튼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D
8년 전
독자46
자몽소다예요 오오오 벌써 검은배경이 왔네요 진짜 검은 배경 올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진짜 좋습니다 남준이가 재촉하거나 먼저 하는 것만 보다가 윤기가 재척하는 걸 보니까 귀엽고 새롭고 하네요 중간에 입 안 벌리니까 입벌려 라고 말하는 거ㅋㅋㅋㅋㅋ귀여워 죽어요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8
살구아가씨에요! 허허허 오늘같은 날 이런건 정말 굳이죠..!!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꽃봄 입니다 ^0^ ㅠㅠㅠㅠㅠ 너무 좋은것...이새벽에...♡
8년 전
독자50
만두짱이에요 역시 달달하면서 섹시한 우리 랩슈❤❤❤❤❤
8년 전
독자51
초코엄마 워후아친부터ㅠㅠㅠㅠ근데ㅠ암호닉에 제 이름이ㅠ안보여요ㅠㅠㅈ..저번엔 있었는데ㅠㅠ잉잉 확인해주세요 자까님..♥오늘도 더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리트리버
확인... 해본 결과... 저... 이번에 암호닉을 신청받기전에 암호닉 정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초코엄마 님은 그때 지워지셨다가 새로 신청을 하지 않으셔서 목록에... 네...
8년 전
독자56
헐 아니에요 제가 여기다 그래서 새로 신청했는데 제가 얫날걸로 확인했네요 나 바본가봐요ㅠㅠ다시 신청한 암호닉 확인해ㅛ어요ㅠㅠ난바보야 사랑해요
8년 전
리트리버
그럼 다음에는 새로 신청하신 암호닉으로 뵙길 바라요. 다행입니다ㅠㅠㅠㅠ 네. 네. 저도 하트. 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112
슙슙이에요!!!!으어!!!!!!!!!!막막 으아!!!!!!!!훠우!!!!!!@!!!@!아주 그냥 섹시하고 좋네요!!!!!!!!!!@오ㅇ♧ㅁㅁㅁ!!!!!@@!
8년 전
독자52
*ㅅ* 역시 작가님 썰은 아침에 함께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는게 제일 젛아요 ㅠㅠㅠ 오늘은 핫한하루네용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우와 먼저 도발하는 민윤기님........... 섹시도발!!!!! 남준이는 그 상황을 즐기는듯 자꾸 밀당하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은 길죠...... 그럼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라이온입니다 헐 대박 아니 오늘은 무슨 딜달한 글일까 들어왔는데 검은바탕이라니요!!!!노래랑 글이.너무잘어울려서 노래가 3번반복될동안 봤어요 너무ㅜㅜㅜ 표현력이 ㅠㅠㅠ 둘다너무 야해 남준이가 주인을 다루고있어요 마지막 맨트가ㅠㅠㅠ 주인님할때 저 진짜 발릴뻔했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81.54
에이블
저번엔 제가 급한 마음에 찾질 못했네요... 처음에 써있는 글 보고 흠칫했어요. 예상치 못한 때에 찾아온 핫한 글이네요ㅎㅎ. 윤기가 조금 급했나봐요 그죠? 날이 더운 것과는 다르게 이런 분위기는 좋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암호닉 확인 했습ㄴㅣ다!! 와 진짜 오느류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오늘은 윤기가 발정기..ㅎ 항상 나른한커플이 웬일로 불카오르는지ㅎㅎㅎ난 모르겠넹~~ㅎ그래서 윤기 허리는 괜찮답니까?
8년 전
독자54
박력꾹이에요 크아아앙 역시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의 선물이란....! 아니 윤기랑 남준이 둘 다 분위기 ㅠㅠ
8년 전
비회원12.30
0013이예요!! 작가님 글 읽으면 저렇게 몽글몽글하게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요 연애는 관심없던 사람인데 말이예요ㅎㅎㅎ bgm도 너무 잘맞아서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8년 전
독자55
체리에요!!!!끄와앙!!!!!분위기쩌러영ㅎㅎㅎㅎㅎ좋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7
620이에요!
미쳤네요 미쳤어요!! 새벽에 제 맘에 불지르서멋어요ㅠㅠ

8년 전
독자58
슈랩슈 입니다
엄마 정말 검은 배경에 일단 심 꿍하고 작가님 글에 다시 한번 심쿵합니다ㅜㅜㅜ 뭔가 야릇한 글도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분위기 있게 쓰시는지... ㅜ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9
냠냠입니다
으엉ㅠㅠㅠ 제가 누울자리는 여기인가요??? 분위기...분위기가ㅠㅠ 윤기가먼저!!!!준이한테ㅠ 작가님 항상 재밌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
여전히 둘의 분위기는 진짜 발리네요 식빵에 발리는 버터같이 둘의 분위기에 녹아드는 기분 뭔가 섹시한 듯한 느낌 BGM도 상황이랑 너무 잘 맞달까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60
_안녕

작가님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들어오자마자 까만 배경이 떠서 이거 보다가 숨지는 건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는ㅋㅋㅋ
작가님 문체는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걸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ㅎㅎ 으으 둘 분위기 너무 좋아요..! 방 안에 노을 져있는 설정도 너무 좋구ㅠㅠㅠㅠ 글 다 읽고 댓글도 남겼으니 저는 이제 사망....

8년 전
독자61
아 그리고 작가님...저 Ctrl+f로 검색해서 암호닉을 확인했는데 제 암호닉이 목록에 두 번 들어가 있어요..!이거는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ㅏ...
8년 전
리트리버
한 번에 많은 양을 정리하고 많은 양을 또 지워내고 쓰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중복으로 겹쳤나봅니다. ;ㅁ;... 예... 뒤에 써져있는 중복된 것은 지웠습니다. 제가 막판에 암호닉 쭉 훑으면서 정리했을 때 한 번 더 썼나봐요.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 님.
8년 전
독자62
우나예요! 작가님 제 마음은 어찌알고..ㅎㅎ 갑자기 큰 선물은 받은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3
누누슈아
와우...............워.......일단 심호흡 좀 하구요.....
작가님 뭐 드릴건 없구.........그냥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커미슈 라고 제가 신청 했던 거 같은데 ㅠㅠㅠㅠ 토끼만 한 걸까요 엉엉... 왜 없죠ㅜㅠㅜ
8년 전
독자65
슈비누나에요 아이쿠 작가님ㅠㅜㅜㅜㅜㅠ 이런글 막 갑자기 써주시면 제 심장이 아프자나요ㅠㅠㅠ 좋네요 이런 랩슈 윤기도 한번씩 되게 그래요... 그렇다구요ㅎㅎㅎㅎ 아이...ㅋㅋㄱ 막막 간질간질거리네요. 잘읽구갑니당! 이쁜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6
우지화. 아이고. 아이고. 갑자기 이러시면... 네. 좋네요. 아, 심장 아파라. 벌써 10일 전 글이네요. 혼자 뒤늦게 발리고 갑니다. (누텔라)
8년 전
독자67
판다입니다ㅠㅠㅠ 넘 늦었져... 작가님 글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정주행 해야게ㅓ요 겁나 밀렸는데 작가님 글은 겁나 취저인 거수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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