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Garland - didn't stand a chance
안녕하세요, 리트리버입니다.
늦은 새벽에 잠깐 올리는 말 그대로의 대형견 썰과 토끼 썰의 완결에 대한 공지 및 가벼운 사담입니다.
예전부터 고민을 해왔지만 아무래도 언제쯤 완결을 낼 것 같다, 정도는 미리 공지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사담을 겸해서 공지 올립니다.
일상적인 내용의 썰이라, 이야기의 끝이 확고하지 않으니 대뜸 완결을 내버리면 독자분들이 당황스러워하실까, 싶은 노파심에.
행여 언제 완결이 나는지 알기 원치 않는 분들을 위해서 요약글로 해놓겠습니다.
조금은 갑작스러울 수도 있는 공지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르겠네요.
사담도 겸하니까, 시간이 많으신 분이라면 가볍게 이야기 하고 가시는 건 어떠하신지.
예상 대형견 썰 및 토끼썰 완결 |
대형견 썰은 약 190편에서 토끼 썰은 약 110편 쯤에서 완결을 낼 예정입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올라오는 연재텀을 생각한다면 11월달 말 쯤에 완결이 내고, 12월달에 메일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형견썰 먼저 메일링 진행 후, 토끼껄이 뒤늦게 메일링을 따로 진행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관련해서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