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봉이네하숙집입니다!!
어제 언니가 계곡에서 신명나게 제끼고오더니 오늘 앓아누웠어요..
항상 신나게 놀고오면 컨디션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었나봅니다..(절레절레)
그러므로 이번주 원룸은 못올라올것같습니다ㅠㅠ 내일 욕쟁이도 가망이 없을 것 같아요.. 약은 먹었는데 계속 끙끙 앓아요.. 정말 아픈가봐요..★
감기에 좋은 거 없나요..? 언니가 안쓰러워요.. 오랜만에 동생답네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