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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규남양ㅇ벗어 전체글ll조회 1524l 2



 

7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7일 중 4일, 양요섭은 우리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김성규가 온다.

 

 

"아, 가기싫다.. 우리 집보다 우현이 집이 훨씬 좋네."

"빨리 가요, 연락 할테니까."

 

 

그리고 제법 우린, 바람피는 티가 나기도 했다.

우리는 서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에 바빴다.

그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 아쉽네. 우현이 한번 확! 덮쳐버렸어야됬나?"

"까분다, 또. 형이 덮치긴 뭘 덮쳐요, 키도 나보다 작은 주제에."

"내 키나 너 키나 도토리 키재기야, 도토리!"

 

 

그래, 양요섭은 사랑스러웠다.

여전히 아이처럼 웃기를 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저게, 양요섭의 본 모습일 것이다.

 

 

"가요, 형. 멀리 안나갈께요."

"매너라곤 도토리만큼도 없어요, 우리 우현이. 간다, 내일 봐!"

 

 

양요섭이 나가자, 집은 급격히 조용해지고. 순식간에 썰렁해졌다.

김성규가 돌아오면, 뭐라고 해야할까.

 

 

나는 김성규를 사랑하는가?

나는 김성규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차라리 이별을 고하는게, 김성규한테나 나한테나 편할 수 도 있다.

남우현은 끝까지, 멍청하다.

 

 

테이블에 놓인 핸드폰에 액정이 밝아지면서, 진동이 울렸다.

양요섭이였다. 그런데, 느낌이 낯설었다.

저 테이블에 울리는 진동이. 괜히 낯설었다.

 

 

"집에 들어갔어요, 형?"

-"..나와, 우현아."

"..형, 울어?"

-"안,울어. 나와, 우현아. 공원, 으로."

 

 

때로는 여자의 직감보다, 남자의 직감이 더 정확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 직감은, 재수없게도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날씨 개념도 없이 입고있던 가디건만 걸친 채로, 정신없이 공원으로 뛰었던 것 같다.

그 공원은 여전히 사람이 없었고, 어두웠다.

그리고 양요섭의 목소리가 들렸다.

 

 

"출장? 아주 속아주니까, 좋냐? 좋아, 윤두준?"

"양요섭, 내 말 들어."

"닥쳐, 내 얘기 안끝났어. 왜, 5년동안 지지고 볶으니까 이제 질렸냐?"

 

 

윤두준과 김성규

그리고 홀로 서있는 양요섭.

등을 진 채로 서있는 양요섭은, 위태로웠다.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었다.

 

 

"너네는 한 달동안 잘 숨기고 만나서 행복했나봐? 근데 어떡해, 윤두준. 너 나한테 너무 빨리 걸렸어."

"내 말 좀 들으라고, 양요섭!"

"어디까지 하나, 언제 헤어지자고 하나 보고있으려고 했더니. 둘이서 쌍으로 바람피니까, 좋으셨겠어요?"

 

 

발악, 이다.

여리고 약한 양요섭은, 곧 무너질 듯이.

 

 

"..형,"

 

 

안절부절 못하던 김성규의 표정이,

나를 보고 순식간에 굳어졌다.

 

 

"우현, 아."

"...형, 진정해요."

 

 

김성규의 손이, 내 옷깃을 잡았다.

내 이름만 하염없이 부르고있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김성규."

"우현..우현아."

"..출장, 잘 다녀왔어?"

 

김성규의 손이, 내 옷깃에서 떨어졌다.

양요섭은 여전히 부들부들 떨면서 울고있었다.

 

 

"나랑 헤어지기는 또 싫었어? 아, 난 그냥 몸 대주는 놈인가? 술집여자처럼?"

"말 좋게 안해? 술집여자? 미쳤어, 양요섭?"

"미친건 너야, 윤두준. 미친건 너랑 김성규라고, 미친새끼야!"

 

 

기어코, 양요섭은 무너졌다.

그의 표정이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무너졌다.

 

 

"바람핀거 걸린거 치고, 굉장히 당당하게 말하네요."

"우현아.."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 그러셨어요."

 

 

거의 실신할 것 처럼 우는 양요섭을 일으켜세웠다.

지금 이 공간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버림받은 두 남자가, 있다.

 

 

"사람..진짜, 비참하게."

"저희 일에, 관여하지 마셨으면 하는데요. 제 3자가 끼어들 일은,"

"제 3자 아닙니다. 제가. 성규, 애인 이거든요."

 

 

누가 우릴 보면 미쳤다고 할 만큼.

하나같이 정상인 사람들은 없다.

 

 

"그리고 지금 제가, 양요섭한테 딴 맘 품고있거든요."

 

 

김성규를, 사랑한다.

나의 연인.

나의 연인이였던, 성규야.

 

 

"성규랑, 헤어지겠습니다."

"..우현아, 우현아.."

"그러니까, 양요섭이랑..헤어져주세요."

 

 

이게 모두다, 꾸며진 연극이길 바란다.

그렇지만, 이렇게.

우리의 연애는.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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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규남양ㅇ벗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우현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앞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두준아 성ㅇ규야.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욕 쫌만 먹자. 나쁜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
아 헐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그냥 헤어지고 둘이 행쇼해ㅠㅠㅠㅠㅠ남양행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두준이가 제일나빠ㅠㅠㅠ요섭이왜이렇게불쌍해요ㅠㅠ남양행쇼!!!! 마지막화인거예요??ㅠ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놉. 네버엔ㄴ딩스토리. 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여잡니다.(단호)
10년 전
독자3
사랑해요♥♥♥♥허니잼ㅎㅎ
10년 전
독자4
뭐야ㅠㅠㅜㅠㅠㅠ너뚝글뽑아내는기계야?ㅠㅠㅠㅠㅠㅠ우리요섭이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남양행쇼해라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안녕하세요. 김기계입니다. (울먹)
10년 전
독자5
우리섭이ㅠㅠㅠㅠㅠㅠ흐아어아ㅏㅓ어ㅠㅠㅠㅠ섭이불쌍해ㅠㅠㅠㅠ뚜기야오늘하루종일글만쪄와라ㅠㅠㅠㅠㅍ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당ㅇ신.미웡.(도망) 파업할꺼야.훟ㅇ
10년 전
독자6
대박사건 ㅜㅜㅜㅜㅜㅜㅠㅠ요섲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두준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남우현이랑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남양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나빠국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규ㅠㅠㅠㅠㅠㅠ너는나빠
10년 전
독자8
학학 개잼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양입더기 직전!!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직ㄱ전같은건 ㅇ벗어.(단호) 당신ㄴ은 이미 남양러
10년 전
독자9
ㅎ러러우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ㅠ남양ㅠㅠㅠㅠㅠㅠㅠㅠ두규가 질투할만큼 알콩달콩 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겨론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남양행쇼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오마이갓!!!!! 드디어 틀어지는군요!!!! 근데 이상하게 우현이랑 요섭이가 더 불쌍해져요 ㅠㅠㅠㅠㅠㅠ 둘이 더 비참해진것 같아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아이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섭아ㅜㅜㅜㅜㅜ울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두준 이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아아ㅠㅠㅠㅠㅠ남양행쇼해ㅠㅠ뚜기야♥ 정말 사랑해ㅠㅠㅠㅠ남양이랑 나랑 뚜기 행쇼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아 나 죽을거같아 와 ㅠㅠㅠㅠㅠ츤츤작가님이 내 마음 다 흔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빈 말로 이런거 안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선택하세요 1제사랑을받는다 2제사랑이되어준다 3저두가지를모두가진다 얼른 선택해요 와 작가님최고 남우현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뭐 성규가 찾아오고 그러면 용서하지않을거야...(부들부들)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4. 둘 다 가지지 않는다. (단호)
10년 전
독자35
저 벌써 4회째 대쉬중인데 자꾸 거부할거예요? 어휴 츤츤작가님 매력있어 .......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10번정도는 찍어줘야 제맛 (도도)
10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양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웬디예요 레알 허니잼ㅠㅠ 으앙 나진짜 호모렌즈 못 벗겠네ㅠㅠ 슬포쥬금ㅠㅠ
10년 전
독자19
작가님 저 진짜 진지한데요 작가님 내거할생각 없으세요? 잘해줄게요 사랑해요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튕길꺼에요. (츤츤)
10년 전
독자20
에이 그러지마요 좋으면서^^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 진짜 미쳤다ㅠㅠㅠㅠ뭔데 저렇게 멋짐??? 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레알로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밑더끝도없이 멋져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아이고ㅠ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불쌍해서우째ㅠㅜㅜㅠㅡ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ㅠㅡㅜㅜㅜㅠㅜㅡ으ㅇ·ㅇ·이어ㅇ·이ㅇ·이ㅇ·아이ㅇ·ㅁ우ㅜㅜㅠㅜㅡㅠ
10년 전
독자23
두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섭이 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는 멋져 끄응ㄱㅆ끄으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이거때문에 글잡올맛 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아 이제 어떻게 되는거져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규남양두섭현성 행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우오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내사랑머겅♥ㅜㅠㅜㅜㅠㅠㅜㅜ두번드세요세번드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우리요섭이우현이불쌍해서어째ㅠㅠㅠ남양행쇼하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아 헐...남우현ㅠㅠ너 너무 멋지잖아ㅠㅠ야ㅠㅠㅠㅠㅠ쓰니 고마워요ㅠㅠㅠㅠ그래!!둘이 헤어지고 남양 행쇼해라ㅠㅠ♥
10년 전
독자29
작가님 나중에 수위나오나요??//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원하신다면. 부끄럽지만. 써.드리죠.(ㅇㅅㅁ)
10년 전
독자31
어머 좋아요 좋아요//
10년 전
독자30

대박
나쀼다 나뿐싸람 나뿐사람
내맘을흔들었어..
우효니가 멋있어뀨뀨ㅜㅜㅜㅜㅠ
작가님나와봐여!!!!


너무재밌쟈나쟈나~~~
다음편기다리는즁즁!

10년 전
독자32
아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백만번 눌러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쁰윤두쥬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내가 글잡 너뚝때매 오는거 알간...? 와..진짜 꿀쨈이야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아ㅜㅜㅜㅜㅜㅜㅜ못 기다리겠다ㅜㅜㅜㅜ최고다ㅜㅜㅜㅜㅜ남양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아남우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오 윤두준 나쁜자식ㅠㅠㅠㅠㅠㅠㅜㅜㅜ은 무슨 난 두수닌데ㅠㅠㅠㅠㅠㅠㅜㅠㅠ우리 요섭이 너무 부쨩해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9
헣ㄹ퍼ㄹ초ㅕㅐㅠㅑㅓ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당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섭현성두규남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허류ㅠㅠㅠㅠㅠㅠㅠ 나쁜 두주니ㅠㅠㅠ무슨 더 할말이있니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 남양 행쇼ㅠㅠ
10년 전
독자41
겁나 작가님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찡긋)♥♥
10년 전
독자42
남우현 진짜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작가님글에 자리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아미친...쓰니지쨔우리방와서날영업하더니::자꾸이러면사랑한다고요♥
10년 전
두규남양ㅇ벗어
다 계획 된 거였어. 이달안에 남양ㅇ러 500명 만들고 말테야.
10년 전
독자44
ㅠㅠ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뭐야ㅠㅠㅜㅠㅜㅜㅜㅜㅜ오도케 ㅜㅜㅜㅜㅠ슬퍼ㅜㅠㅠㅠㅠ으어어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ㅜ우현아ㅠㅠㅠㅠㅠ잘해써ㅠㅠㅠㅜㅠ말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이건 대박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미 남양한데 영업된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 짱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ㅜㅜㅜㅜ윤두준 넌 좀맞아야해ㅜㅜ김성규 너도
10년 전
독자47
됐고, 남양 행쇼♥ 윤두준 김성규 징짜ㅏ....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너너무이기적으러멋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근데요섭이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필요없고ㅠㅠㅠㅠㅠ남양행쇼다
10년 전
독자49
뭐야 남우현 쓸데없이 겁나 멋지고 난리....♥♥ 작가님 나 순간 설렜다...하핳 안되겠다 그냥 남양행쇼해야겠다
10년 전
독자50
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헐 ㅠㅠㅠㅠㅠ허니잼 ㅠㅠㅠㅠ진짜 두규너네 그러는거아니다 ㅠㅠㅠ천벌받아라 ㅠㅠㅠ짓챠ㅠㅠㅠㅠㅠ이런상황일수록 남양너넨더행쇼해야돼ㅠㅠㅠ
10년 전
독자52
남우현 왤케 멋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섭이는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윤두준김성규진짜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요ㄱ섭이진짜불쌍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이편어ㅐ이렇게아련터지냐진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어이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걸렷어ㅠㅠㅠㅠㅠㅠ걸려버렷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와씨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바ㅐㅠㅏ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요섭이가 반말, 존댓말 섞어쓰는거 왜이리 설레죠ㅠㅠㅠ남우현 왜이리 멋있죠ㅠㅠㅠ작가님 때문에 생각도 안해봤던 남양에 영업당했어ㅠㅠㅠ책임져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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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요청 텍스트본34 두규남양ㅇ벗어 01.11 21:09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마지막 (+쓰니 사랑의 메세지)49 두규남양ㅇ벗어 01.06 22:38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1335 두규남양ㅇ벗어 01.05 16:47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1241 두규남양ㅇ벗어 01.04 17:29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1151 두규남양ㅇ벗어 01.04 14:52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10 (+노네가 그렇게 바라던 두규)53 두규남양ㅇ벗어 01.03 21:0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 두규남양ㅇ벗어 01.03 14:57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0852 두규남양ㅇ벗어 01.03 13:37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0754 두규남양ㅇ벗어 01.02 22:24
인피니트 [인피니트비스트/두규남양] 바람 0566 두규남양ㅇ벗어 01.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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