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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임영민] 무뚝뚝한 사랑꾼 1 | 인스티즈 

 



W. 꼬부기 덕후




"하지마아..."



영민이 자고있는 여주의 뺨을 쓰다듬는데 잠이 살짝 깼는지, 여주가 하지말라며 인상을 찌푸렸어. 그러자, 익숙하게 그런 여주를 토닥여 달래는 영민이였어. 여주가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면 잠투정을 부리는걸 알았으니까. 팔배게를 한 채로, 여주를 안는 영민의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했어.



"나 잘꺼야..."

[MXM/임영민] 무뚝뚝한 사랑꾼 1 | 인스티즈 

 



"어, 자라. 안깨울께"


"응..."




잠에 취한채 웅얼대며 대답을 하는 여주가 귀여운지, 영민은 여주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춰줬어. 그러면서도 살짝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면서 예뻐죽겠다는 눈으로 쳐다보는 영민이야.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10시가 조금 넘어서야 일어난 영민과 여주야. 늦은 아침을 시리얼로 대충 챙겨먹고, 창밖을 턱을 괴고 보던 여주가 방에 있는 욕실로 달려갔어. 안에서 면도를 하고있던 영민을 끌어안으면서 말해.




"영민아, 우리 오늘 영화보러갈까?"


"영화는 무슨 영화. 그저께도 봤으면서"


"아니..오늘 날씨 엄청 좋잖아"


"언제는 안좋았나"




여주가 영민을 올려다보면서 자꾸 나가자고, 조르자 영민은 입꼬리가 올라가려는걸 억지로 참고, 그저께도 갔었지않냐며 다시 거울을 쳐다봤어. 그러자 여주는 밖에 날씨가 좋다. 오늘 안나가면 진짜 슬플거같다며 영민에게 투정을 부렸고, 면도를 마친 영민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여주와 마주보며 눈높이를 맞췄어.



"그렇게 보고싶나"


"엉...사실 그냥 오늘 데이트하고싶어..."


"집 가서 옷 갈아입고 온나. 가자 영화보러"


"어? 진짜로? 진짜 갈꺼야?"




웬만큼 졸라도 평소에는 안갈텐데, 꽤나 쉽게 수긍을 하는 영민에 여주의 눈이 커졌어. 그러다가 진짜 가냐며 재차 되묻고는 신이 나서 집으로 가는 여주였어. 그 모습을 뒤에서 보며 영민은 흐뭇하게 웃고있었어. 여주의 집은 영민의 집에서 5분정도밖에 안걸리는 거리였으니까 말이야. 집에 도착한 여주가 재빨리 씻고나와 옷을 뭐입을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을 꺼내놓고 영민에게 전화를 걸었어.




"영민아, 나 오늘 뭐입을까?"


"아무거나 입어라"


"니가 좋아하는 원피스? 아니다, 나 오프숄더 입어도 돼?"


"거울은 보고나서 말하는거가-"


"거울..? 거울이 왜?"




오프숄더를 입어도 되냐고 여주가 배시시 웃으며 묻자, 낮게 웃는소리가 들리더니 거울은 봤냐고 영민이 물었어. 거울? 웬 거울이지? 여주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못봤다고 말하자, 거울 보고나서도 입을수 있으면 입으라며 전화를 끊었어. 여주가 뭐지 하고 전신거울 앞으로 가자마자 이럴줄 알았다며 한숨을 내쉬어. 쇄골과 어깨에 영민이 새긴듯한 키스마크가 가득했기 때문이야. 




"아 진짜 임영민!!!!"



평소에도 자기꺼라며 여주의 어깨와 쇄골에 자주 키스마크를 남기는 영민이였어. 여주가 하지말라고 말해도 항상 한두개씩 만들어놓는 키스마크에 여주는 골머리가 아플지경이였어. 다행인건 목에 새기지 않아서, 옷을 너무 파인것만 아니면 다 입어도 대충 티는 안난다는거? 그래도 오프숄더를 입기에는 무리라는걸 안 여주가 한숨을 쉬며 옆에 걸어둔 원피스를 입고 화장을 했어. 



"이제 나오나"


"야 임영민, 진짜 너 죽을래?"


"내가 뭘"


"어 어깨에! 그거 하지말랬잖아"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던 영민이 여주가 나오자, 자연스레 여주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러가는 영민이야. 그러다가 여주가 아 맞다 하고 영민에게 얼굴을 찌푸리며 살짝 화를 내. 그러자 뭐가 문제냐는 표정으로 그게 왜 하고 묻는 영민이야. 여주가 이제 옷 어떻게 입냐며 투덜대자 뭐가 문제냐는듯 말해.



"어깨 나오는 그거만 입지마라 그러면 된다이가"


"왜애..그거 이쁜데"


"어깨 다 나오는데, 그게 그래 입고싶나"


"아 몰라...그러면 안입을테니까, 나 손"



평소에 꽤 무뚝뚝한 영민이라, 스킨쉽을 안해주는건 아니였지만 항상 여주가 먼저 하거나 자주 해주진 않았었어. 여주가 그러면 안입을테니까 잡아달라며 애교스럽게 웃으며 손을 내밀자, 무슨 손을 잡냐고 타박하지만, 여주의 손을 조심스레 맞잡아 깍지를 끼는 영민이야. 그에 기분이 좋은지 배시시 웃은 여주가 가자. 하고 말하며 팔을 살살 흔들어.



2



"영민아, 나 나쵸 먹을래"


"살찐다 그러다가"


"아 진짜, 넌 여자친구가 먹고싶다는데 그거 하나 못사주냐?"




살찐다며 장난을 치는 영민에 여주가 툴툴대며 그거 하나 못사주냐며, 방방 뛰었어.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영민은 여주에게 줄 나쵸를 사러 간 상태였어. 한참 화를 내는데 어느새 영민이 없자, 여주가 두리번 거리며 영민을 찾다가, 나쵸와 콜라를 들고오는걸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어.



"이거 내꺼야~?"


"내가 먹을껀데"


"나 안줄꺼야..?"




말은 그렇게 하면서, 치즈소스를 찍어 여주의 입에 나쵸를 넣어주는 영민이야. 그제서야 배시시 웃더니 영민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들어가는 여주에 영민이 웃음을 지으며 여주를 따라 들어가. 누군가가 둘을 봤으면 여자가 엄청 사랑받고있구나를 느낄정도로 사랑스럽게 여주를 쳐다보며.

 




"니 공포영화 보지도 못하면서 왜 예매했는데"


"여름에는 원래 한번쯤은 봐도 된대"


"무섭다고 나가자고 하지나 마라"


"영민이 니가 손 잡아줄꺼니까 괜찮거든?"




여주가 그렇게 말하며 영민의 손에 깍지를 끼자, 손에 힘을 살짝 주고 고개를 끄덕이는 영민이야. 그리고 영화가 시작 되고, 공포영화를 못보는 여주였지만, 그걸 티내기 싫었는지 움찔대면서도 끝까지 영화를 보고있었어. 옆에서 영민은 따분하다는듯 등받이에 머리를 기대고있다가, 여주를 쳐다보고있었지. 깜짝 놀라는 표정도 영민에게는 왜이리 예뻐보이는지. 여주 몰래 웃고있다가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눈을 살짝 가려줬어.




"어?"


"됐다. 무서운거 지나갔으니까 봐라"




3



영화를 다 보고, 여주가 좋아하는 초밥을 먹으러 온 영민은 초밥이 먹고싶었다며 재잘거리며 말하는 여주를 턱을 괴고 보다가, 초밥을 나오자 자신의 접시에 있는 초밥에 와사비를 다 빼주고는 여주와 접시를 바꿔줬어. 와사비를 못먹어서 항상 초밥을 먹을때마다 울상을 짓는 여주를 알기에.



"이거 먹어. 와사비 다 빼놨다."


"헐 고마워 영민아. 잘먹을께. 영민이 너도 많이먹어"


"어, 니도 많이 먹고. 천천히 먹어라 또 체할라"



한참 먹고있는데, 여주가 영민이 좋아하는 연어초밥을 젓가락으로 집어 영민의 입가에 가져갔어. 영민은 멀뚱하게 여주를 쳐다보고만 있었고, 여주는 아 빨리 아 해 하면서 재촉했고, 자신이 손이없냐, 발이없냐며 조금 투덜대던 영민이 입을 벌려 초밥을 받아먹었어. 그러면서도 귀끝이 조금 붉어져있었어.



"맛있어? 내가 먹여줘서 더 맛있지?"


"어..맛있네"


"너 연어 좋아하잖아. 그치?"

[MXM/임영민] 무뚝뚝한 사랑꾼 1 | 인스티즈 

 



"어, 기억하고있었네."




기분 좋은듯해 보이는 영민이 여주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줬어. 마치 예뻐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야. 그에 여주도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었어. 



4



밥도 먹고, 돌아다니다가 저녁 늦게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온 둘은 헤어지기가 아쉽기만 했어. 그래서 그런가, 한참동안 집앞에서 영민의 손을 꼼지락 대며 만지고있는 여주였어. 나 집가기 싫어. 하고 투정부리듯 말하는 여주에 영민은 집 들어가야지, 하고 여주를 달랬어.



"영민아, 나 집 들어가기 싫은데..."


"왜, 늦었다. 들어가야지"


"넌 빨리 집에 가고싶은가봐? 난 아쉬워 죽겠는데"


"나도 아쉽다. 여주야"



여주가 빨리 집에 들어가라는 영민에 서운하다는듯 말하자, 여주의 뺨을 붙잡고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춘 영민이 여주의 볼을 살짝 쓰다듬으며 아쉽다고 말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헤어지기 싫다며 영민을 끌어안아. 가기싫어- 하고 말하면서.



"여주야"


"엉?"


"진짜 들어가기 싫나?"


"나 진짜 너랑 계속 있고싶단말이야..."




들어가기 싫냐는 영민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간절하게 영민을 올려다보는 여주에 영민이 피식 웃더니 짧게 여주의 입술에 입을 맞추곤 말해.



"여주야, 오늘도 자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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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크으으으으 임영민 배운남자.. 진짜루 좋아해영민.. 저런 남자어디없나여.... 저런 무뚝뚝 섹쿠시 사랑합니나진짜..
여주부럽네요 울영민 데뷔못해도 내가 마니좋아해ㅠㅠ

7년 전
꼬부기 덕후
저 진짜 울다가 지쳐서 껐어요...영민아 진짜 수고했어 우리 영민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저두요 11위에 영민이 안나온거보고 오열했습니다 진짜... 차애는 데뷔했으나 최애가 데뷔를못하네요...ㅎ
7년 전
독자4
더 멋진 모습으로 데뷔할 영민이의 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하 이거 진짜 설레네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글 대박 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영!!!
7년 전
독자5
아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
사투리 쓰는 영민이는 언제 봐도 설레네요ᅲᅲ그리고 영민이는 앞으로 더 훨훨 날아다닐 거니깐 슬프지 않아요 좋은 모습 데뷔해서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ᅲᅲᅲᅲ여태껏 수고했어
7년 전
독자7
울던 영민이가 계속 떠올라 조금이라도 떨치기위해 글을 읽으러 왔습니다 아 영민이 우리 영민이 브랜뉴즈로 데뷔할 때까지 기다레줄 수있으니까 제발 데뷔해줘
7년 전
독자8
영민아 진짜 넌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야... 사랑해!
7년 전
독자9
아휴ㅠㅠㅠㅠ영민아 사랑해ㅠㅠㅜㅜㅠㅠㅠㅠㅠ퓨ㅠㅠㅠ
7년 전
독자10
아 오늘 그만 울고 싶은데 영민이는 왜 하나 하나 다 예쁜 건지 ㅠㅁㅠ
7년 전
독자11
영민아ㅠㅠ 어제는 울다가 지쳐서 잤는데 오늘 일어나자 마자 영민이 글 보구 힘냄니당... ㅠㅠ
7년 전
독자12
워.....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
영민이 글로 슬픈 마늠 힐링해여..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7년 전
독자14
하...영민아 ㅠㅠ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영민아 ㅠㅠㅠ 진짜 무뚝뚝한데 설레네 ㅠㅠ...어제 엔딩때 영민이 우는거 보고 오열했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오아아....
7년 전
독자17
사투리 취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으허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영민이브랜뉴로데뷔하는날까지ㅠㅠㅠㅠㅠ기다릴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아...임영민..진짜ㅠㅜㅠㅜㅠ얼굴은 진짜 예뻐가지고!!!!!
7년 전
독자20
....ㄷ뷔는 못했지만 고샹했어 영ㅇ민아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완전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 사투리 쓰는것도 너무 좋고ㅠㅠㅠ 막 오글거리지도 않고 무뚝뚝한데 어떻게 저렇게 다정하고 설레요 작가님 글 완전 잘쓰세요ㅠㅠㅠ 영민이 데뷔 못해서 너무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 글 보고 기분 좀 나아지네요ㅜㅜ 감사합니다ㅠㅜ
7년 전
독자22
영ㅇ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 내가.많이 믾이 좋아한다 항상 응으ㅓㄴ해❤❤❤❤
7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ㅠㅠ자고갈래ㅠㅠㅠㅠㅠ그래 자고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맴아프다 이렇게 예쁜데.. 너무 우울했는데 글 보고 그나마 기분 좋아졌어용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
영민아 진짜 사랑해ㅜㅜㅜㅜ 너무설렌다ㅜㅜㅜㅜ얼른 데뷔하장
7년 전
독자25
영민이랑 완전 찰떡아닌가요ㅠㅠㅠㅠ임영민은 항상 옳습니다乃
7년 전
독자26
영민아ㅠㅠㅠㅠ벌써부터 보고싶은 영민이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어익후...이거 아주 위험합니다 와 다음편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젭알
7년 전
독자28
어잌호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대바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와우.... 작가님 이런녕민이글써주시면 ㅠㅠㅠ 너무좋잖아요 으아 신알신하구갑니다 !!! 계속연재돼쓰면 조켓단 ... 희휘
7년 전
독자30
더써주세요ㅠㅠㅠㅠ심장이아파요진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ㅠㅠ저 맨날 와서 복습할거에요ㅜㅜ
7년 전
독자31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렘보스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 주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 이건 대박이에여 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2
자고가께여..!옆집에만 살아주세요....영민이 옆집길만 걷자(아무말)
7년 전
독자33
헐 워후,,,,워후!!!!! 이 글 하루에 오조오억번 읽을래요ㅠㅅㅠ 아 너무 좋잖아요 ㅜㅜ 저도 남자친구,,, 주세요,,, 하하 영민이 같은,,, ㄴㅔ,,, 눈물 주르륵
7년 전
독자34
아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진짜ㅠㅠㅠ 브랜뉴에서 얼른 데뷔했으면 좋겠아요ㅜㅠ
7년 전
독자35
영민아...... 당연하지... 충성충성...
7년 전
독자36
크으으으으으으 작가님....감사히 잘 읽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37
여기서 치임포인트는 오늘'도' 자고 갈래 인것 맞죠^^?? 아 진짜 설레요ㅜㅜㅜ
7년 전
독자38
크 너무 좋은 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와...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기화]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0
작가님..8ㅅ8진짜 무뚝뚝한 영민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두 써주세요ㅠㅅㅠ
7년 전
독자41
크으으 사투리에 츤츤거리는 영민이라녀ㅠㅠ♥
7년 전
독자43
아 영민... 진짜ㅠㅠㅠㅠㅠ 기다릴께 내가 언릉 데뷔해ㅠㅠㅠㅠ 아 작가님 영민이 글 많이많아 써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영민이 응원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 진짜 대박이에요 ㅠㅅㅠ 아침부터 설레고 갑니당..
7년 전
꼬부기 덕후
아침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1시면 아침 아니예옄!!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빵터졌어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
7년 전
독자45
와 미쳐따진짜...(사망) 저여기누워여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다정킹보스울트라슈퍼짱 영민이네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대리설렘 크 작가님 배우신분bb
7년 전
독자46
허어어어억 점심부터 이렇게 심쿵 선사하시기 있으신가요 대박 진짜 자고 일어나자마자 본 글인데 완존 심장마비 걸릴 뻔했어요 T.T 진짜 이틀동안 우울했는데 이 글 보고 좀 (많이) 기분이 나아진 것 같아요 무뚝뚝하면서 다정한 게 제 취향인데 완조니 대박스럽습니다 여주 한정 다정이 영민이 진짜 치이고 갑니다 자까님 이런 좋고 재밌는 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구 영민이도 우리도 이젠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니까 작가님두 힘 많이 내시고 훌훌 털고 일어납시다! (잇츠! 현생타임~) 신알신하구 갈게욥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욥 뿅❤
7년 전
독자47
응 영민아 자고갈래!!!@@!!!! 다정한 임영민 ㅠㅠㅠㅠㅠ 진짜 영민이 때문에 심쿵사만 몇 번을 한지 모르겠어요 아아 임영민 앓다죽을 임영민 ㅠㅠㅠ 진짜 너란 예쁜 아이를 알게 되서 고맙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 영민아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갈게요❤
7년 전
독자48
꺄울 정말 영민이 무둑뚝하면서도 다정해요ㅠㅠㅠ사투리도 너무 좋구..ㅠㅠㅠ
7년 전
독자49
당연히 자구 가야지,,, 임영민ㄴ 내 심장 무러 내,,, ㅠㅠ 심장이 아파,,, 울 영미니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영미니를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 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넘 재미써요 ㅠㅠ
7년 전
독자51
영민아 사랑해 쏘스유ㅣㅅ ㅠㅠㅠㅠ아 심장 시큰해 죽겠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임영민ㅠㅠㅠㅠ아고ㅠㅠ
7년 전
독자53
어 영밈아 ㅠㅠㅠㅠㅠㅠ쏘스윗하다고 ㅠㅠㅠㅠㅠㅠ영민아 다 잘됐음 좋겠다 ㅠㅠㅠ!!!!!
7년 전
독자54
세상..
7년 전
독자55
와우 영민이 쏘스윗하고ㅠㅜㅜㅜ멋있는것도 다하고ㅠㅜㅜ
7년 전
독자56
아 진짜 영민이한테 입덕할 것 같아요.....임영민 설렌다 너란 남자.......
7년 전
독자57
임영민 넘나 멋있는거슈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58
헐!!!!!! 너무 설레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완넌 미쳤어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개설레옆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아악 진짜 너무누 잘 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60
퓨ㅠㅠㅠㅠ 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임영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헐 대박 너무 달달해요... 아 진짜 설레요 미쳐요 아주... 그냥..
7년 전
독자63
영ㅇ민이 너무 섹시해요..ㅜㅠㅜㅠ사투리 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64
캬 영민이 너무 다정한거 아닌갸요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벤츠남이에요ㅜㅜㅜㅜ 왜 저의 현실에는 저런 남자가 없을까요..?ㅜㅜㅜㅜ 글 감사해요!!ㅜㅜㅜ
7년 전
독자65
ㅠㅠㅠ 영민아 사랑훼 ..
7년 전
독자66
아니 작까님..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 화 보러 갈게요ㅜ
7년 전
독자67
이야... 임영민 너무좋고요 엉엉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어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오래 보자 영민아ㅠㅠㅠ(룸곡ㅠㅠㅠㅠㅠㅠ) 브랜뉴 임영민 화이링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임영민 진짜 유사 연애 갑 중 갑ㅜㅜㅜ후ㅜㅜ워너원은 되지 못했지만 임영민 내 원 오브 원ㅜㅜ사랑해ㅜㅜ그리고 너무 글 좋아요 작가님ㅜㅡ
7년 전
독자70
임영민 최고야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영민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끄앙ㅇ아앙ㅇㅇㅇ앙 달달해서 잼으로 절여지는 것 같네요......르아앙아아각
7년 전
독자73
콜콜콜당오
7년 전
독자74
오늘도,,, 오늘도래,,,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자고갈래? 말고 오늘도 자고갈래? ㅎㅎㅎㅎㅎ 작가님 좋습니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함과 영민이를 합쳐놓으시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미쳐따,,, 진짜 작가님 사랑해욧
7년 전
독자76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너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네...네...제발 .. 그래도 돼여...?
제발 자고가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이구야ㅠㅠㅠㅠ
나도 와사비 잘 못먹눈데 ㅜㅜㅜㅜ꺄르를ㄹ구

7년 전
독자78
으악 대박..... 영민이 너무 다정하면서도 섹시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오프숄더 못입는 여주..ㅋㅋㅋㅋ 영민이 너무 좋아요 최고ㅠㅠ
7년 전
독자7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렌다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영민아 ㅠㅠㅍ 나 자고갈래 그래 자고갈게ㅠㅠ
7년 전
독자81
아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으헝작가니무ㅜㅜㅜㅜ 감사해요ㅠㅠㅠ 글이어쩜이래이뻐요ㅠㅜㅜ 징짜 새벽에 겁내치이고갑니다ㅜㅜㅜ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3
어으 이런 거 좋아요.... 부산 남자의 표본 아니ㅣ겠습니다... 무뚝뚝한데 다정하고... 덤ㄷ머한 척 하는데 자기고 설레고... 이런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ㄱ마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새벽에 보는 임영민은 완벽합니다... 임영민 (ू˃̣̣̣̣̣̣︿˂̣̣̣̣̣̣ ू) 영민이 같은 나자 어디 없나요 ㅓㅜㅠㅠㅠㅠㅠ 납치하고 싶어요 。・゜・(ノД`)・゜・。
7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 영민이의 그 특유 스윗한표정과 눈빛이 계속 생각나 너무 설레고 행복햇습니다ㅠㅠㅠㅠㅠ영민이 진짜 너무 설레고 사랑스럽네요 완전 대리설렘 짱이였어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6
크으으 대박.. 아주 작가님 ㅅ렘ㅍㅇㄴ트 하나 ㅣ똥차게 알고계시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87
아휴ㅠㅠㅠㅠㅠ임영민 너무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ㅜ쥭겠다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참교육 제대로 받았네 그거지 그냥 여자들이 바라는 그냥 아니 그냥 영민아 너 혼자 다 해 내가 뒤에서 뒷바라지 다 해 줄게 날... 아흑 따르흑 사랑해 멋있다 좋다
7년 전
독자90
너무 좋아요 ㅠㅠ 영민아 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ㅠㅠ
7년 전
독자94
캬아세상에 심쿵포인트가 넘나많아여...신알하고고갈게욤
7년 전
독자95
크...크으.... 작가님 배우신 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옳습니다... 영민ㅇ ㅣ 옳구요..... 이런 글 옳구요 ㅠㅠㅠㅠㅠ 설레 죽구요 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96
요즘 영미니 무뚝뚝한 글많이 나오네염 좋네염굿
7년 전
독자97
어우 미친...영민아...니가 그러면 어쩔수없이 자고갈수밖에 없잖ㅎ아...
7년 전
독자98
달달보스 임영민 진짜 ㅜㅡㅠㅠ 날 가져 영민아 진짜 영민이 못잃어ㅠㅠㅜ 언능 데뷔해줘ㅠㅠ 작가님 진짜 이런 글 쓰시면 완전 반칙인데 사랑합니다요ㅠㅠ
7년 전
독자99
하...임영민 진짜 배운남자....
7년 전
독자100
대애애애애애애애ㅐㅇ애ㅐ애박,,,,, 자고갈래 응,,,,
7년 전
독자101
크으 임영민 와아 임영민 진짜 임영민 하 임영민 내 심장 저격하네... 작가님 와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녜요????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2
작가님 완전 달달해요 진짜 ㅠㅠㅠㅠㅠ 힘든 월요일 밤에 영민이에게 위로 받고 갑니당 진짜 영민이 같은 남자랑 저런 연애를 해본다면 소원이 없죠 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3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사투리 진짜 설레요..ㅜ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5
어 ㅠㅠㅠㅠㅠㅠㅠ 자고 갈래 영민아 ㅠㅠㅠㅠㅠ 실제로 부산에서 영민이 같은 사람 찾기 어렵지만 대리만족이라도 하니 너무 좋네요,, 좋아... 영민아 좋아해...
7년 전
독자106
와 영민아 세상에 너무 달달해서 내가 녹아버릴 지경이야 흐윽 좋이 내가 자고 갈(퍽)
7년 전
독자107
정말 진짜 리얼 헐 1도 무뚝뚝하지 않은 이 느낌적인 느낌뭐죠... 임영민 혼자 짱먹어라...♡
7년 전
독자108
으아우우어아ㅠㅠㅠㅠ 넘 설레는거 아닌가요 ...❤❤
7년 전
독자109
와 임영민 소리질러,,, 세상에 사투리 사랑해 , , , 임녕민 ㅠㅡㅠ
7년 전
독자111
와아아 임영민 진짜 최고다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12
응!!!!!! 백번도 더 자고 갈래ㅠㅠㅠㅜㅠ 진짜 여주 좋아하는게 보여서 너무 설레요ㅠ
7년 전
독자113
임영민 ㅠㅠㅠ 파카야 ㅠㅠㅠ 하필 프듀 끝날 때쯤 입덕을 해서 땅을 치고 후회 중이에요... 왜 그랬을까... 진짜 발려요 으아앙...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사투리 사용하는 영민이에 애정넘치는 영민이에 한껏 치이다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진짜 영민이 글이라니 넘 좋아요ㅠㅠ 제가 진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라서 사투리를 쓰는 영민이도 넘 발리고 오늘도 뭔가 허한 마음 이렇게 달래는 거 같아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6
이...이거슨 너무 설레버리고ㅠㅠㅠㅠㅠ 영미니ㅠㅠㅠㅠㅠ쏘 스윗가이ㅠㅠㅠ 작가님ㅠㅠ 찬양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ㅠㅠ 영미나,,, 꽃길만 걸어 ㅠㅜㅠ
7년 전
독자118
당연히 자고 가야져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무뚝뚝+사랑꾼은 사랑입니다 진짜로 영민이라서 더더더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키야..... 멋있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영민이 하면 말 다했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영민이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자고갈랴ㅠㅜ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21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으아 오늘 뜬거 보고 정주행 시작합니다ㅠㅠㅠㅠ 다정한데 무뚝뚝한 임영민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24
아ㅠㅠㅠㅠ임영민 사투리는 사랑이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6
아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127
자고갈래??ㅎㅎㅎㅎㅎ 핳ㅎ 영민이랑 같이자면 무슨느낌일까요 ㅎㅎㅎㅎ 진짜 사랑꾼이네 영민이 핳ㅎㅎ
7년 전
독자128
와ㅏㅏㅏㅏ8ㅅ8 저렇게 해주면 평생 함께 잇고 싶을것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뚝뚝하면서 해줄껀 다 해주고 윽 심쿵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네..........허허어어우ㅜ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설레라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30
영미나 퓨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꾸에엥ㅇ 키스마크 ㅎ햫ㅎ햫하 좋군여
7년 전
독자132
와ㅠㅠㅠㅠㅠ진짜 넘 설레네요ㅜㅜㅜㅜㅠㅠ ㅠ 소재도 ㅎㅎㅎㅎ 짱 맘에 드네요ㅎㅎㅎ 진짜 와 대박에영!!
7년 전
독자133
령민 ••• 최고야 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진짜 무뚝뚝한 사랑꾼이네요ㅠㅠㅜㅠㅜㅠㅠㅠㅠ영민이조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킈야,,,,,물론입죠,,,내일도 모래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천년만년 같이 잡시다 영민c,,브랜뉴 임영민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ㅜ
7년 전
독자136
영민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투리넘설레고ㅠㅠ
7년 전
독자137
무뚝뚝.. 영민이 세상 다정한걸요ㅠㅠ 대스윗 쏘스윗 임영민!!! 영민이 자체가 설레게 생겨가지고는 너무 상상도 잘 되고.. 글에 묘사된 여주 바라보는 눈빛도 그냥 막 상상가고ㅠㅠㅠㅠ 크... 임영민.. 사랑한다ㅠㅠ
7년 전
독자138
어니 뭐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남...그냥 박력있게 손 딱 잡고서 가자. 이 두마디만 하면될것을ㅠㅠㅠㅠㅠ물어봣어도 난 간다햇을거야 영미나..
7년 전
독자140
크으므으으 영민이 너무 설레고 전 죽어갑니다ㅠㅠㅠ 영민아 계속 설레게 해줘라ㅠㅠ
7년 전
독자141
아....이런 대작을 왜 전 지금에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ㅜ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ㅠ 영민이 이렇게 설레도 되는 부분인가요ㅠㅠㅠㅠㅜㅠㅠ 남은글들도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2
전혀 무뚝뚝하지 않은 임영민이ㅜㅜㅠㅠㅜㅠㅠ 너무 설레는 거 아님니까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43
아이걸왜 지금 봤지ㅠㅠㅠ 작가님 너무달단해여ㅜㅠ♡♡♡♡♡
7년 전
독자144
영민아.....영민이 너무 스윗한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크 설레요 ㅜㅜㅜㅜㅜㅜㅜ 올만에 글잡왔는데 이런 글이있다니 ㅜㅜㅜㅜㅜㅜ 설레고 갑니다용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7
영민아 사랑해ㅜㅜㅜㅜ 진짜 사투리ㅜㅜㅜ ♡ 오랜만에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8
오예스굿....
7년 전
독자149
영민하...ㅜㅜ넘 스윗해오..
7년 전
독자150
아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이게뭐람ㅠㅠㅠㅠㅠ진짜 달달 에 최고봉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녕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ㅜㅠㅠㅜㅠ쏘 스윗남ㅠㅠㅜㅠ아ㅠㅜㅠㅠㅜㅠ진짜ㅠㅜㅠ
7년 전
독자151
오늘도 최고ㅠㅜ다음편기대할께용
7년 전
독자152
달달한 영민이만 보다가 무뚝뚝한 내용이 있으니까 새롭고 좋네옄ㅋㅋ
7년 전
독자153
꺄아아아아악 마지막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말투에 치이고갑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54
와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캬.... 스읫해스윗햏
7년 전
독자156
너무좋다 진짜 이거 대박날거같아오
7년 전
독자157
진짜ㅜㅜㅜㅠ부산남자임영민너무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세상에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9
으아ㅏ어ㅠ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영미니 사투리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대박적,,
7년 전
독자161
너무 되요 너무 잘ㄹ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장면부터 엄청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네!!!! 자고 갈래요!!!!!! 너무 좋습니다 영민 님!!!! 어이쿠 두 팔 벌려 환영입죠 엉엉 사랑합니다 엉어ㅓㅓ엉ㅇ 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임영민에게 치이고 작가님께 치이고,,, 오늘 잠은 다 잤어요
7년 전
독자163
평생 자고 갈래ㅠㅠㅠㅠ 영민아 와 사투리 쩐다ㅠㅠㅠ 넘 설레요 작가님 하트하트
7년 전
독자164
으아아아아아아 ㅠㅠㅠ 넘 좋아요 ㅠㅠ ㅠㅠㅠ 사투리 진짜 너무 좋다ㅠㅠㅜㅜㅠㅠ 따흐흑
7년 전
독자165
영민ㅜㅜㅠㅜㅠ너무조따ㅜㅜㅜ
7년 전
독자166
ㅠㅠㅠ무뚝뚝한 영민이 맞나요???? 세상 다정한데ㅠㅠㅠ 영미나ㅜㅠㅠㅠ 진짜 겁나 설레요ㅠㅠㅜㅠ
7년 전
독자167
아ㅠㅠㅠㅜㅠㅜ영민아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사랑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아 대박 영민아 진짜 사랑해... 글을 읽는 내내 내 입꼬리가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라....
7년 전
독자169
작가님 주행하러 왔습니다~~ 다음편 궁금하니 얼른 달려갑니다~~~
7년 전
독자170
정주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1
오 갓..저 왜 이 글 지금 본거져?댑악 파카 넘 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넘 좋아요ㅠㅠㅠㅠㅠ잘 읽구가요 정주행하구 신알신할게여!
7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세상에.......작가님.....이러면 곤란하다구오 진짜 ㅠㅠㅠㅠㅠ신알신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ㅎ ㅏ 이걸 왜 이제봤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그래 ㅎㅎㅎ 아 진짜 영민아 ㅜㅜㅜ 연어 앞으로 너가 다 먹어ㅜㅜㅜㅜㅜ 나쵸도 너 다먹어ㅜㅜㅜㅜㅜㅜ사랑해 ❤️❤️❤️ 짱이야 .. 그냥 결혼해버리고싶다
7년 전
독자175
허어어ㅓㄱ 저 오늘 첨읽었는데 너무 재밌는거 아녜요?? ,,ㅎ ㅏ정주행 달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투리 어떡해 너무 좋아,,,,큐울,,작가님 금손,,
7년 전
독자176
악!!!!!!!!! 너무 달달해 사투리 쓰는 녕민!!!!!! 작가님 ㅜㅜ 넘 재밌어요 신알신 누르고 가용.. 정주행 고고 합니다
7년 전
독자177
으어하핳ㅎㅎㅎㅎㅎㅎㄹ임영믾ㅎㅎㅎ
7년 전
독자178
대박ㅠㅠㅠㅠㅠㅠ영민이 사투리 완전 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아 진짜 영민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무뚝뚝하다면서요...ㅠㅠㅠㅠㅠ 거짓말...ㅠㅠㅠㅠ 세상 스윗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최고야...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1
녕미나.. 작가님.. 충성충성충성입니다.. 사투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으악 영민,,,, 임영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사랑해ㅜㅜㅜㅜㅜㅠㅜ좋아해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최고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응 !!!!!! 자고갈랴!!!!!! 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작가님 ㅠㅠㅠㅠ 이 밤에 설렘 안겨주셔섶감사합니다 ㅜㅜㅜ
7년 전
독자185
헉 임영민 사람 심장 때리는 재주가 있다 너어~?
7년 전
독자186
ㅇㅇ그럴래 완전 그럴래
7년 전
독자187
자고갈래ㅠㅠㅠㅠ아 미쳐따 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왜 이걸 이제야 봤지 아아 느무 좋아요ㅠㅠㅠㅠ영미마ㅠㅠ사랑해
7년 전
독자188
와우....ㄹㄹ 영민 저런 연애 할 거 같네요...표현을 자기 마음만큼 못하지만...눈에서 꿀 떨어지는....따흐흑...
7년 전
독자189
영민아 사랑해 진짜루ㅠㅠㅠ무뚝뚝이 모야ㅠㅠㅜ너무 다정하구 설레구ㅡㅠㅠㅠㅠ사투리 너무 좋아요 !!!!
7년 전
독자190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다정다정 .. 다정하지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지.. 넘나 다정해바리고 ㅜ
7년 전
독자193
응!!!! 자고갈래!!!!!! 어유ㅠㅠㅠㅠㅠ 설렌다 설레 ㅠㅠ 제가 왜 이제서야 본거죠 ㅠㅠㅠㅠㅠ 진짜 당장 정주행 시작합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94
헝 ㅠㅠㅠ영민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95
키야...너무 달달하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196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정주행 시작합니다.. 근데 벌써 재밌어 이미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사투리 진짜 너무 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하ㅠㅠㅠㅠ 임영민.... 살려주세오... 죽을것같아요....
7년 전
독자200
오늘도 자고갈래~!~~!~! 미쳐따리 미쳐따... 영민 왜 이렇게 설레는건데... 정말...8ㅅ8
7년 전
독자201
정주행 하러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투리쩐다영민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2
키야아 무뚝뚝한데 넘 달달하잖아여 ㅠㅁㅠ 끼야
7년 전
독자203
어머 작가님 저는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요...ㅠㅠ영민이 세상 쏘스윗햐요ㅠㅠㅠ신알신 누르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아.. 다시봐도 너무 설레고 설레고 설레요ㅠㅠㅠㅠㅠ 임영민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갸아아악...너무좋은것..... 이제서야 보다니 정주행 하러가요...총총...
7년 전
독자206
헉....작가님 진짜 너무설레요 ㅠㅠ영미니 ...하 지금부터 정주행합니닷 ~~~!
7년 전
독자207
이게 어딜봐서 무뚝뚝한 남자입니까 그저 사랑에 빠진 임영민일 뿐인데!!!!!!!!!
7년 전
독자209
이걸 지금 안 저는....★ 영민이 지짜 넘 짱이잖아요ㅜㅜ너무설레요ㅜㅜㅜ 정주행 하러가욤!!\( ˆoˆ )/
7년 전
독자210
이런 사랑쟁이들.... 혼자인 제 마음을 작가님께서 불을 지폈어요... 책임져요... ❤️
7년 전
독자211
아ㅜㅜㅜ재밌어요ㅜㅠㅜ다음화보러갑니다ㅜㅠ
7년 전
독자212
와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오늘도 자고 갈래? 라뇨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이게 무뚝뚝한거라구여?????ㅠㅠㅠㅠㅠ무뚝뚝자 다 어디갔데ㅠㅜㅜㅜ
7년 전
독자214
아 진짜 임영민 너무 설레요ㅠㅠㅠ 이거는 정말 다시봐도 너무 설레네요...
7년 전
독자215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본 걸까요....임영민 왜 이렇게 설레냐 진짜ㅜㅜ
7년 전
독자216
하아 정말 키스마크에 연어 임영민까지 진짜 좋아죽을 것 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217
아 진짜 다시봐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웅 갈게 영민아 당장 가야지 내가 뭔들 못하겠어???????????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19
이미 전 달달함에 녹아 없어져쑴미다,,,,
7년 전
독자220
정주행합니다! 영민아.. ♥
7년 전
독자221
영미니,,섹시..마이럽ㅂ저것은 어른연애..두큰두큰 영미나 오늘 집 안들어갈램..@정주행@
7년 전
독자222
정주행하러들어왔는데 와 너무설레네요 영민이 츤데레의 정석!!!
7년 전
독자223
이렇게 설레는 츤데레는 처음이에여..❤정주행 해야겠어요!!
7년 전
독자224
웅,, 맨날 자고 갈래,,작가님!!! 장주행 하는데 영민이 완전 스윗남이네여!!
7년 전
독자225
응!!!!!!!!!!!!!!! 나 자고갈래!!!'ㅜㅜㅜ 초대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영민이 넘 좋아
7년 전
독자226
아아아아아악 빵민아ㅜㅜㅜㅜㅜㅜㅜ흑 설레 영미나......
7년 전
독자227
아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흐흑 무뚝뚝한데 다정한 거 진짜 발리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8
당연히 자고 가야죠 ㅠㅠㅠㅠㅠㅠ 무뚝뚝은 무슨 완전 스윗남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9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ㅠ담편도보러갑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30
와...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무뚝뚝 맞아여? 넘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1
우우우우웅 자고 갈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2
츤츤거리면서 다정하게 다 챙겨주느뉴ㅠㅠㅠ 하 ㅜㅜ 너무 젛잖아야ㅜㅜ
7년 전
독자234
아...영민이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하앙 정쥬행시작이요 띵작을 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
영민이넘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주행 하러갑니당!!!총총총
7년 전
독자238
우오오오오오 추천받고 왔습니다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제가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요...ㅜㅜㅠㅠㅠㅠ 영민이 말투 너무 귀엽고 달달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0
진짜 넘 달달하고 예브고 사랑받는게느껴지고 그냥 글도 예쁘고 여주도 예쁘고 영민도 예쁘고 작가님도 예쁘고 다 예쁜 글이네용
7년 전
독자241
으앙 넘설레어요- 오랜만에 이런 글 버는데 마음이 몽글몽글 설레는 기분 (´・_・`)
7년 전
독자242
헐 1화 부터 이래 간질간질하다니 너무좋아요ㅠ
7년 전
독자243
영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당..
7년 전
독자244
세상에 이걸 이제 보다니 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작가님ㅜㅜㅜ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5
그냥 영원히 거기서 잠들어버리고싶어 영민아..
7년 전
독자246
츤츤한 영민이에게 치엿다
7년 전
독자247
세상에나 영민오라버니ㅜㅜ
7년 전
독자248
크합 오늘도 자고 갈래... 네 자고 가겟습니다 임영민 만세...
7년 전
독자249
응 자고갈래ㅠㅠㅠㅠㅠ매일 자고가도 되는거니ㅠㅠㅠㅠㅠㅠ자까님 시랑해오...이제 정주행 시작했어요....
7년 전
독자250
ㅇ아ㅏㅏ ㅓ너뮤ㅜ 설레요ㅠ 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251
응응 자고갈래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설레여ㅜㅜㅠㅠㅠ 저런 무뚝뚝자있음 저에게 주세여 ㅠ
7년 전
비회원101.168
워후~~~~~! 자고갈래!!!!!!!!
7년 전
독자253
세상에....오늘도 자고갈래?라니......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스윗한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지짜로...대체왜 이걸 이제본거지 하 나 꾸중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으악 영민이 너무 설레요 ㅜㅜ 완전 츤츤데레 이상형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와악 왜 이제 봤을까요 정주행하겠습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256
....작가님 우주최고설레오 진짜 저 왜 이거 이제봤ㅇ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각이에요 ... 달립니다(͒ ˊ• ૢ·̫•ˋૢ)
7년 전
독자257
세상에 이걸 이제야 보다니 하 너무 좋ㅅ다ㅜ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258
으아 임영민 이 치명적인 남자 ㅠㅠㅠㅠ 심장이 아주그냥 팔딱팔딱뛰네ㅎㅎㅎㅎㅎ 이렇게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ㅎㅎㅎ
7년 전
독자259
정쥬향 하러왔슴다ㅠㅠㅜㅜ 정멀 쟈밌어요ㅠㅠ용민이 개설레구
7년 전
독자260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갑니닷
7년 전
독자261
크흐.................이 좋은글을 이제서야 읽게되네요...............
7년 전
독자262
갸아아악 녕민이한태 치이고 가요ㅠㅠㅠ 정주행하러가야겟다..
7년 전
독자263
영민이 츤데레에 엄청 치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부터 정주행 시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4
우어어어어 설레죽습니다ㅠㅠㅠㅜㄴ
7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ㅠ 이게 그렇게 재밌다는 소식을 듣고 왔습니다...!!!! 아아 영민이 넘 다정하고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츤츤츤데레!!
7년 전
독자266
아 미친 진짜 너무 설레 진짜ㅠㅠㅠㅠㅠㅠ입에서 설렘이 토할꺼 같아 아 진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7년 전
독자267
아 설레...작가님 다시 정주행 하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ㅠㅠㅠㅠ영민 쏘 스윗... 당신은 대체...
7년 전
독자268
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부터 정주행합니당!!!!!!
7년 전
독자269
헐... 성격 완전 취향저격... 너무 좋아요... 이런 글을 전 왜 지금 봤을까요...? 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70
아 영민아,, ♥️
7년 전
독자271
ㅇㅎ마이갓 오마이갓 ㅜㅜㅜ 임영민 완전 전형적인 츤데라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설레여
7년 전
독자272
와웊ㅍㅍ퓨ㅜㅠㅠㅠㅠ작가님 와 이건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당!!!
7년 전
독자274
정주행 시작입니다!!! 흑흑 너무 설레요ㅠㅠㅜ
7년 전
독자275
오늘부터 정주행이요 ㅠㅠㅠㅠ무뚝뚝한데 할거는 다한다 임영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임영민 최고다...영민...영민...!!!사랑항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7
그 유명한 무뚝뚝한 사랑꾼을 이제서야 보는 저레기... 오늘부터 정주행 시작입니당 ㅜㅠ 작가님 미리 사랑해요 꺄
7년 전
독자278
이 설레다못해 심장아픈글을 이제야보다니!!정주행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280
정말 설레고 재밌네요 ㅋㅋㅋㅋ 잘 읽구 갑니당!!!
7년 전
독자281
끄아아아ㅠㅠㅠ 처음봤는데 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 츤데레네요ㅠㅠㅠ 싫다하고 다챙겨주고ㅠㅠㅠ꽁냥이들 ㅠㅠㅠ
7년 전
독자282
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무뚝뚝한데 챙겨주는거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3
응 영민아 자고갈래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4
작가님 저는 왜 이글을 지금에서야 본 걸까요 ㅠ_ㅠ 오능 정주행 달릴 예정이에요!!! 영민이 너무 짱이잖아요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이제야 본게 후회될 정도에요!!1회부터 끝까지 다 봐야겠어요 영민아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7
우와우,, 정주행 달립니다!!!!!
6년 전
독자288
정주행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이제 보다니 ............. 작가님 사랑합니다 흗흑 ❤️❤️
6년 전
독자289
헐 ㅠㅠㅠ 인티에서 처음읽는 글인데 무쟈게 설레고 난리입니다 ㅠㅠㅠㅠ 이렇게 훈훈한 츤데레ㅜㅜㅜㅜ 정주행시작이에요 ㅠㅠㅠ엉엉엉ㅇ
6년 전
독자290
다시 정주행 ㄱㄱㄹ~!~!~! ㅠㅠㅠㅠㅠ 작가님 지짜 언제봐도 개설레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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