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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덕후 전체글 (탈퇴 )ll조회 10777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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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꼬부기 덕후





"오늘 비온대..막 천둥번개도 치고"


"맞나"


"오늘 너네집에서 자도 돼...?"


"어, 항상 왔었다이가. 새삼스럽게"




오늘도 학교를 마치고 함께 집으로 오는데 비가 올듯 우중충한 하늘에 여주가 하늘을 쳐다봐. 곧 비가 내릴것같은 날씨에 여주가 입을 삐죽였지. 비가 오는 날에 천둥번개까지 동반하면 밤에 잠을 못자는 여주가기에, 항상 그럴때마다 영민의 집에서 자곤 했어. 그래서 장마철이 되면, 거의 서로 동거하듯 붙어살곤 했어. 



"오늘 집에서 맛있는거 해줄까? 뭐 먹고싶어?"


"아무거나"


"아무거나 말고, 먹고싶은걸 말하라니깐..."


"김치볶음밥."


"그거말곤?"


"별로 생각 없다"


"알겠어- 그거 말고 밑반찬 또 다먹었지? 마트 들렸다가 가자"



익숙하게 영민을 이끌고 마트로 향하는 여주였어. 자취를 하는거도 하는거지만, 예전부터 요리를 잘했었던 여주였기에 영민의 밑반찬은 엄마가 만들어 주기보다는 거의 다 여주가 만들어주곤 했어. 오늘도 같이 마트에 간 여주와 영민은 카트를 끌고 익숙하게 식품코너를 돌았지. 



"영민아 이번엔 뭐해줄까? 너 좋아하는 감자채볶음?"






"니가 한게 맛없는게 어딨노, 아무거나 해라"


"그래도 이왕이면 니가 좋아하는거 해야지."




그렇게 말하며, 밑반찬 재료를 하나하나 사는 여주야. 자주 영민과 와서 그런지, 익숙하게 재료를 골라 담아. 옆에서 영민은 따분하다는듯 나란히 걷고있었고, 여주만 성분을 따져가면서 재료를 담고, 마지막으로 과자 코너에 갔지. 평소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영민이라 별 감흥이 없어보였어.




"영민아 나 초콜릿..."


"많이는 안되고 적당히 사라-"


"아싸 알겠어-적당히!"


"적당히 사랬지 누가 그만큼 사랬나. 내려놔"


"힝.."




반갑게 초콜릿을 집어드는 여주가 영민의 눈치를 보자, 사라며 고개를 끄덕였어. 적당히 사라며. 그말에 해맑게 웃던 여주가 초콜릿을 종류별로 와다다 골라담으려다가 영민에게 딱 걸려, 내려놓으라는 영민의 말에 시무룩하게 두개만 남겨두고, 다시 자리에 넣어놨어. 여주가 눈에 띄게 시무룩해하자, 또 충치가 생기면 어쩌냐며 다음에 사주겠다고 말하며 달래고는, 같이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기 시작했어. 계산은 역시 영민이가 했지. 가벼운건 따로 모아서 여주가 들고, 무거운것만 따로 담아 영민이 들고 함께 집으로 향했어. 집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할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



"영민아 우리 일찍오질 잘했다 그치?"


"그러게 비맞았으면 니 또 짜증냈을꺼다이가"


"누가 보면 내가 맨날 짜증만 내는줄 알겠네..."


"그럼 아니가"


"에이씨..몰라! 너 미워"




여주를 놀리던 영민이, 여주가 삐진듯한 반응을 보이자 피식피식 웃으며 옆으로 가서 섰어. 삐졌나- 그말에 고개를 홱 돌리며 심통난 목소리로 몰라 하고 말하자, 삐졌네 삐졌어. 하고 말하는 영민이야.






"이러니까, 내가 자꾸 장난을 치는거지"


"내가 왜!"


"이래 귀여우니까, 어떻게 장난을 안치노"




직설적인 귀엽다는 말에 여주의 얼굴이 또 붉게 달아올라. 그러면서 작게 투덜대며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했고, 옆에서 영민도 소매를 올리고, 여주를 도왔어. 여주가 가서 있으라고 말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야채들을 다듬기 시작했어. 그러자, 그럼 야채 손질만 해줘 하고 말 하곤 다른 요리를 시작하는 여주였지.



2



저녁도 맛있게 먹고 나서, 나란히 설거지를 하고나서 여주가 영화를 볼꺼라며 뽀르르 뛰어가서 영화를 고르자, 뒤에서 영민이 여주를 불렀어.



"김여주- 이리 와 봐라"


"응? 왜, 뭔데?"


"핸드크림 발랐나"


"음..아니, 안발랐지"


"그럴줄 알았다. 이리온나"




설거지를 한다고 혹시라도 여주의 손이 상했을까봐, 영민이 저번에 여주가 두고간 핸드크림을 가져왔어. 여주를 옆에 앉히고 손에 핸드크림을 짜서 발라줬지. 그러면서 자신의 손과 한참 차이나는 작은손에 귀여운지 손을 톡 쳤어.



"손 엄청 작네"


"이보세요, 니가 큰건 아니고?"


"니가 작은거지, 낸 별로 안크다"




한참동안 손을 잡고있다가, 여주가 일단 옷부터 갈아입고 편하게 보겠다며 방으로 쪼르르 들어갔지. 워낙 자주 와서인지, 여주의 옷도 어느정도 영민의 집에 있었어. 편하게 반바지에 반팔티로 갈아입은 여주가 거실에 제습기를 틀고, 쪼르르 영민의 옆자리에 앉았어. 



"근데 나 오늘 영화보다가 자면 어떡하지?"


"왜, 피곤하나?"


"조금? 오늘 좀 일찍일어나가지고..."


"니가 웬일로"




둘이 중간에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에 집중하는데 어느새 옆에 있던 여주의 고개가 꾸벅꾸벅 떨어졌어. 피곤하다는 말이 사실이였는지. 그 탓에 영민이 살짝 웃음을 지으며 여주의 머리를 양반다리를 하고있던 자신의 허벅지에 눕히고, 옆에 걸려있던 담요를 덮어줬어. 영화가 끝나면, 방에 재워놓고. 자신은 과제를 해야겠다 하고 생각해서 말이야.




3



잘 자고있는 여주를 방에 재워두고, 자신은 서재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과제를 하는데 하늘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지 요란한 소리가 들려와. 여주가 무서워 할텐데.. 그 생각이 들자, 영민은 망설임없이 방금까지 하던걸 정리하고, 노트북을 덮고 방으로 들어와.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여주가 깨진 않았나 싶어 침대에 가까이 가자, 아니나 다를까. 귀를 막고 움찔대는 여주가 보였어.



"김여주- 왜 이러고 있는데, 무서우면 나 부르지"


"너 과제하는데 방해하는거 싫어하잖아..."



그말을 하면서 영민에게 팔을 뻗는 여주야. 많이 무서웠는지, 눈가는 울었는지 울먹이면서 말이야. 영민이 침대위로 올라가며 자연스레 여주를 껴안자, 그제야 여주가 편한 숨을 내쉬며 영민에게 더 기댔어. 



"영민아 미안, 너 과제해야하는데"


"됐나. 잠 안오나. 지금 잠와서 눈 풀려있구만"


"응 사실 나 졸려...나 잘래, 영민아"


"자라, 나 옆에 있을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잠이 들기전 여주는 잠투정을 부렸었어. 일반적인 사람처럼 심하게 짜증을 낸다기 보다는 그냥 웅얼대면서 애교를 부린다는거? 자다가 깨우면 조금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영민의 눈에는 그게 마냥 귀여웠어.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는 영민이 여주를 재우자, 그제야 새근거리며 잠을 자는 여주야. 그에 머리를 정리해주며, 여주 몰래 입술에 뽀뽀를 해준 영민이 여주가 꺠지않게 여주의 뺨을 쓸어내리며 말해.




"잘자라, 여주야"






암호닉 신청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받을께요! 많이 신청해주세요 ㅎㅎㅎ

+) 다시 올라온 이유가 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지당해서 초대번호로 다시 가입한거라서 어쩔수없이 삭제할수밖에 없었어요 ㅠㅠㅠㅠ죄송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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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09 선댓
7년 전
독자2
헐 삭제된것도 몰랐어요 저 진짜 바본가 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 쨌든 다시 읽어도 설레요 하 ,, 신청했으니까 암호닉 바로 써도 되는거겠죠 ?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 ㅠ ❤
7년 전
꼬부기 덕후
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
809 선댓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꼬부기 덕후
넹 ㅠㅠㅠ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5
ㅠㅜㅜ 다시봐도 좋네여ㅠㅠㅜ 진짜 영민이는 언제나 옳습니다ㅠㅠ 못잃어요ㅠㅠ 작가님도 당연 체고시고 못잃어요ㅜㅠㅜ
7년 전
꼬부기 덕후
저도 독자님 못잃어요❤️ 사랑합니댯
7년 전
독자6
ㅠㅠㅠ영민이 언제나 넘 설레고 ㅠㅠ최고에요 진짜ㅠㅠㅠㅠ
7년 전
꼬부기 덕후
울 영민 ㅠㅠㅠㅠ보기만 해도 설레죠 ㅠㅠ
7년 전
독자7
진짜 영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꼬부기 덕후
영민이는 뭔들 ㅠㅠㅠ❤️
7년 전
독자8
빵빰입니다! 신알신 떠서 왔는데 봤던 내용이라서 놀랬더니 이유가 있었군요ㅠㅠㅠ 임영민 사랑스럽고 설레요 진짜ㅠㅠㅠㅠ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설레고 행복합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꼬부기 덕후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가여!
7년 전
독자9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사투리 쓰는 영민이 최고예요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
7년 전
꼬부기 덕후
사투리쓰는 남자+임영민=쥬금 불변의 공식 아닙니까아아
7년 전
독자10
신알신 와서 바로왔더니 봤던거였어요!!!하지만 몇번을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ㅎ
7년 전
꼬부기 덕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
ㅜㅜㅜㅜㅜㅜㅜㅜ사투리......영민... 모든게 완벽하자나요........
7년 전
꼬부기 덕후
사투리 진짜 ㅠㅠㅠㅠ영민이라서 너무 설레잖아요 그쳐 ㅠ
7년 전
독자12
에..? ㅠㅠㅠ 깜짝놀랐어요퓨ㅠㅠ 괜히 허겁지겁 포인트 모아왔어욬ㅋㅋㅋㅋㅋㅋ 감짝이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꼬부기 덕후
저도 갑작스러운 정지에 넘나 놀라씀다 ㅎ...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6
워오 아닙니다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여ㅠㅠㅠ 암호닉신청하고 짤보 와방방 던져놓았어요오 ㅎㅎ )(
7년 전
꼬부기 덕후
ㅠㅠㅠㅠ천사 독자님이 한분 계시더니 ㅠㅠㅠㅠㅠ너무 사랑합니다 ㅠㅠ아직 등급이 낮아 못쓰지만 8이 되고나서 바로 쓸께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
저두염♡
7년 전
독자13
다시봐도너무좋습니ㅣ다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너무달달구리해요
7년 전
꼬부기 덕후
우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꼬부기 덕후
다시 봐주셔서 고마워요 독자님❤️
7년 전
독자15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진짜 최고애요ㅜㅠㅠㅠㅠㅠㅠ아런 분위기ㅜㅜㅠㅠㅜㅜ사랑합니더ㅜ ㅜㅠㅠ
7년 전
독자17
흐앙 너무 기요워요ㅜㅜㅜ잘읽고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18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잘읽고가여~♥♥
7년 전
독자19
또 올라온 알림인줄 알고 달려왔었는 데 사정이 있으셨네요.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암호닉 666666으로 신청했는데 암호닉 남길게요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모습이 다정하고 달달하고 너무 따뜻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0
항상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영민이도 너무 귀엽구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용♡♡♡

7년 전
독자22
나로입니다 헐랭 삭제된거몰랐었어요 ,,, 영민이 무뚝뚝한사랑꾼 제목에 너무찰떡인걸요 ㅠㅡㅠ 엉엉
7년 전
독자23
다시봐도 넘나 설레는 것...♥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24
사투리쓰는 영민이는 언제나 짱입니다..❤
7년 전
독자25
빨간머리예요 읽는데 어..? 똑같네? 했는데 그랬군요~ㅎㅎ 또 읽어도 설레요ㅎㅎ
7년 전
독자26
0426이에요!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모습 귀여워하는것도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모로 다 설레요 ㅠㅠ 어쩜 그리 다 배려할줄 알고 깊게 생각할줄 아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7
오오오오오쏘스윗... ㅠㅠ
7년 전
독자28
앗 같은내용이라서 뭔가했네여 다시 들어와서 읽고갑니당 글 감사해여!
7년 전
독자29
이잉 ㅠㅠㅠ 다시봐도 설레요ㅠㅠㅠ 항상 잼나는 글 써주셔서 감쟈해요ㅠㅠ
7년 전
독자30
너무 설레요 영민이 대박ㅠㅠㅠㅠ작가님 설레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31
암호닉 신청했으니까 써두 되겠죠?! 미생입니당 알람 울려서 허겁지겁 왔다가 다시 읽고 또!!! 영민이한테 치이고 가요ㅜㅠ..(울음)
7년 전
독자32
엇 다시 읽었어용 ㅠㅠㅠㅠ 영민 겁나 사랑꾼 ㅠㅠㅠㅠ 천둥번개 무서우하진 않는데 그래도 영민이가 옆에 있으면 무서운척 할꺼같애요 ㅋㅋㅋㅋㅋ ♡♡♡♡
7년 전
독자33
다시 읽어도 좋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의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다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자려다가 오늘도 심장을 부여잡으며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ᅲᅲᅲᅲ너무 좋아요ᅲᅲᅲᅲ
7년 전
독자35
오핫ㅅ 새글인줄 알고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다시읽어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돌하르방이에요 ㅠㅠㅠㅠㅠㅠ영민ㅠㅠㅠㅠㅠ 최고야 진짜너무나도 행복하다... 영민...내사랑.... 츤츤최고야 빵민최고 다정다감스윗보이
7년 전
독자37
핫초코
어쩐지 뭔가 익숙한 내용...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건 여러번 보는거지
바람직하다...

7년 전
독자38
역시 좋은 건 여러번 볼 수록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39
헐 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레요 작가님....
행복해요 ㅠㅠ

7년 전
독자40
아 설레ㅠㅠㅠ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진다ㅠㅠㅠ
7년 전
독자41
우으앙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잘쓰시는거 아닌가여 ㅜㅜㅜㅜ
7년 전
독자42
뉴욕임니다 자까님 ㅠㅠ 같은 내용이라 응 머지? 했었는데 그러셨구나 자까님 절대 못 잃어요 이러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헤헤 ♡♡♡ 또 보고 또 봐도 넘 설레요 천둥번개 나도 무서워할 수 있는데 흑흑 영민이 넘 설레고 진짜... 감사함니다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 읽어요 ㅠㅠ!!
7년 전
독자43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솜사탕 이라구 함미다..,,자까님...ㅠㅅ ㅠ 영민이 쏘스윗...,,ㅠ제 쥬거가는 연애세포가 깨어나고 있서요..!
7년 전
독자44
아 작가님..... 또 감사해요.....영민이 너무 스윗해요..... 숨이 안쉬어져요!!!!!!!! 감사해요!! 흐어어어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다시 읽어도 설레요ㅠㅜㅜㅠ다시 돌아오셔서 다행ㅇ이에요..❤️
7년 전
독자46
녜르입니다! 저 이거 본 것 같은데 예지몽인가요...? 대박적이네... 뭐 다시 읽어도 좋으니까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7
99입니다!!!! 여주....나랑 성격이 다르자나.. 전 여고다니는데 천둥번개 치는날 야자시간에 복도에서 공부하다말고 친구랑 창문열고 천둥번기니 구경했는데 말이죠...ㅎ...이름을 치환했는데 공통점이 없어 동명이인으로 취급당하는 중입니다껄껄
7년 전
독자48
앗 재업댓이셨군용
이제 다음편보러갑니당

7년 전
독자49
ㅠㅜㅠㅠㅠ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기?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잠 못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달달영민.. 아주 나이스입니다 예..
7년 전
독자52
헉.... 구독료지불안되있길래 새건가!! 하면서 봤는데 봤던거네요 ㅠㅠ 흙흘ㄷ 작가님 왜 정지당하셔써요 ㅠㅠ
7년 전
독자53
아 다시 읽어도 설레네요ㅠㅠㅠㅠ작가님은 최고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54
영민이 달달함에 녹아버릴것 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아 진짜 영민이 이 스윗한 남자... 다시 읽어도 너무 설레고 좋아요 ㅜㅠㅜ
7년 전
독자57
밍 세상에 나도 천둥번개좀 무서워했으면 젛겠는데 아무런 감흥도 없고..나는 재미가 없는 여자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읽었던 글이라 놀랐는데 또 봐도 좋아요ㅜㅜㅜㅜ 다음화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59
괴물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60
허걱 어쩐지 읽었던 글인데 다시 포인트 지불해서 읭 했네여 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61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62
역시 영민이 오늘도 설레쥬금,,,,,,,최고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63
영민이는 여주를 진짜 좋아하고 아끼네요ㅜㅠ너무 스윗해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64
아 임영민 미쳤다... 너무 설레 따흑ㅠㅠ 완전 다정해!!!!!!꿀이 뚝뚝 떨어지네 하 영민아아으아아아아
7년 전
독자65
아 영민아우우ㅜ어어어어ㅓ너어어 아 너무 설렌다 기억조작 각..
7년 전
독자66
아 둘이 너무 달달....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와 나도 장마 때 안아줄 남자친구... 임영민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다니가...?
7년 전
독자68
아애어ㅠㅠㅠㅠ요리해준거 잘먹어주는거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무거나라고 말해도 뭐든 좋을것같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69
영민이 세상스윗해... ㅠㅠㅠㅠㅠㅠㅠ 최고다 임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오늘도 다시 보러 왓슴니다... 여주 자는 옆에 있어주는 영민이가 나른하구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몇 번 다시 보고 싶어유... 짱...
7년 전
독자71
깜짝이야ㅠㅠ 분명 읽은 것 같은데 안읽은 것으로 되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다시봐도 영민이는 설렙니다♡
7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넘재밋어여
7년 전
독자73
우왕ㅇ... 임영민 다정한 거 눔무 발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작가님 글은 항상 체고시다...bb
7년 전
독자77
와 재워주는 남친이라 좋네여ㅠㅠㅠ 저런 남친 저도ㅠㅠㅠ
7년 전
독자78
전 왜 이글을 이제야 읽죠 ㅠㅠㅠ진짜 너무재밌고 설레요 항상감사해요 ㅠㅠ !!
7년 전
독자79
으아ㅠㅠㅠㅠㅠㅜㅜ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80
진짜 세상 달달하네요ㅠㅠ 좋아좋아ㅏㅏ
7년 전
독자81
와 같이..집에서 하 ..설ㅇ엨ㅋㅋ
7년 전
독자82
윽 내 심장 영민아.....!!!!!!! 사람이 어쩜 저렇게 쏘스윗할 수 있니......!!!!
7년 전
독자83
ㅜㅜㅜㅜ영민이 너무 설레요ㅜㅜㅜ완전 스윗보이..
7년 전
독자84
나도ㅜㅜ영민이같은 남자친구가필요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5
크 자까님 너무 설레요ㅜㅜㅜ 영미니 말투 진짜 너무 음성지원되고ㅜㅜㅜ
7년 전
독자86
하 진짜 최고에요ㅠㅠㅠ
쏘스윗한 영민씨

7년 전
독자87
물만두에요!! ㅠㅠㅠ 영민이 너무 스윗한고 아닌가요..퓨ㅠ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저렇게 재워주는 영민이 같은 남자친구가 또 있다면 제가 납치라도 할텐데..안타깝네요..ㅠㅠ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8
토마토 대박 설레.....❤️❤️❤️❤️❤️❤️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9
자까님 대박이에여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9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듀 영민이인데 이번 편은 여주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온 편인것 같아요 !
7년 전
독자91
진짜 최고 설레요 영민이 성격 넘ㅠ스윗하다는 말에ㅠ적합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설레요 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너무좋아용♡
7년 전
독자94
아 진짜
7년 전
독자95
아 진짜 스윗해 .... 영민아 ...
7년 전
독자96
기화입니다. 임영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윗의 표본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발린다... 발려도 발려도 너무 발린다... 미치겠어요 자까님,,,(마른세수
7년 전
독자98
아 대박 ㅠㅠ 영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아 영민아... 글을 읽는 동안 주체할 수 없는 입꼬리,,,,ㅠㅠㅠㅠㅠ 정주행중이라 행복합니다 엉엉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흐어ㅠㅠㅠㅠ 진짜 설레 영민이같은 남자 만나고싶은건 욕심이겠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아아아앙 설렌다!!! 사투리하는 거 음성지원되서 보는내내 너무 좋다요
7년 전
독자101
진짜 꿀잼이에요
7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와 진짜 쏘 스윗 가이 임영민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영민이가 저래주면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듯해여...
7년 전
독자103
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천둥번개 칭찬해 과제가 중요해? 내가 천둥번개가 무섭다잖아 아 나도 천둥번개 무서워하는데 영민이 껴안고 자고싶다 .. 자다가 가위 눌려도 하루 영민이 안고잘수있다면 ....
7년 전
독자104
넘나스윗보스
7년 전
독자105
엇?...심장아 나대지마 스미마셍까 예루예우 완전 좋아ㅠㅠㅠㅠ엉어유ㅠ현실에 저런남바친구ㅠㅠㅠ없자나ㅕㅇ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아ㅠㅠㅠ대박 너무 죠아요ㅠㅠ 글을 볼수있어서 넘 조아요ㅠㅠ
7년 전
독자107
넘무 스윗한 영미니이ㅠㅠㅠㅠㅠ 작가님 짱...
7년 전
독자108
스윗가이시다.. 너무나 스윗가이야..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109
...9ㅅ9 암호닉 신청 많이 늦었네요 외국 여행 갔다 온다고 이제 뵀는데 저 죽겠습니다 작가님 저 먼저 가요 9ㅅ9
7년 전
독자110
세상에 이렇게 다정하면ㅠㅠㅠㅠㅠㅠ 독자는 좋아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세상에ㅠㅜ 저도 오늘부틔 요리를 배워볼까 합니디ㅡ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 안 예뻐할 수가 없는 캐릭터예요
7년 전
독자112
하 너무 설레ㅠㅠㅠㅠ 사투리가 이렇게 좋은거였다니...
7년 전
독자113
영민...그는 옳다...작가님...ㅇ옳습니다..
7년 전
독자114
너무설레요 작가님 ㅠㅠㅠㅠ아 영민 사투리 너무 좋아요 진짜 멋있어 죽게쓰요 하 심장아파라
7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사투리 쓰는 임영민 최고 최고,, 사투리 말고 사투리 쓰는 임영민 !!!!!!! 진짜 작가님 최고예요ㅠㅠㅜ
7년 전
독자116
설레ㅜㅜ
7년 전
독자117
밍 ㅠㅠㅠ 여주 성격도 넘나 기엽고 영미니도 ㅠㅠ스윗 ㅠㅠ
7년 전
독자118
어후ㅠㅠㅠㅠㅠ영민어ㅠㅠㅠㅜㅜ왤케 다정햄ㅜㅜㅜㅜㅠㅠㅠㅠ설레잖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사투리가 이렇게 설레는거 였다니. ... 2n년 만에 처음 알았읍니다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20
와.. 진짜 저런 남친 어디 없나요..? 심장 바칠 준비 되어있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21
하 뎡말 너무 좋아도 너무너무 져아...
7년 전
독자122
재밌어요ㅠㅜㅠㅠ달달하네요ㅋㄲ
7년 전
독자123
둘이 안 싸우고 오래 사귀면 좋겠어요ㅠㅠㅠ 싸우지 마라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와 설레죽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 정말 오늘부터 천둥번개는 무서운 것 (김정은글씨적는짤) 너무 예빠요 증말 ㅠㅠ
7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영민아 나도 천둥번개 무서워해.. 나두.. 나두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라ㅠㅠㅠㅠㅠ 영민이 즈너무 설레네요 징짜.. ㅠㅠㅠㅜ
7년 전
독자127
영민....어쩜 매화 마다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하트)
7년 전
독자128
영민이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진쨔진쨔 너무 좋아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0
영민아 진짜진짜 설레요ㅠ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1
천둥번개 ,영민이 이둘은 세트인가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2
이렇게 설레는 글 찾기힘든데 작가님 덕분에 심장이 또 제 일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 진짜ㅠㅠㅠㅠ매일매일 장마에 천둥번개치면 좋겠어요!!!!영민이 진짜 너무 스윗해여ㅠㅠ
7년 전
독자134
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한 영민이 정말 좋ㅇ ㅏ 사랑행....
7년 전
독자135
아 진짜 너무 재밌는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ㅠㅠ너무재밌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사투리 너무 좋자나여ㅜㅜ 최고얏
7년 전
독자138
이명민 체고ㅜㅜㅜㅜㅜ 충성충성^^7
7년 전
독자140
휴ㅠㅠㅠ 오늘도 너무 달달하고 좋구야 영민이ㅠㅜㅜ 하 앓다죽응영민이ㅠㅜ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달달하네여~~~임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살사리입니다! 바로 노트북 끄고 갔다는거에 전 잼이 되어버렸답니다^^ 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3
다시 정주행중 ㅠㅠㅠ밍 ㅠㅠ넘죠아
7년 전
독자144
아 진짜 대박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45
아ㅠㅠ 설레여.. 너무좋아ㅠㅠ
7년 전
독자146
세상에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영민이 만세,,,
7년 전
독자147
아 너무 예쁘다 진짜... 너무 다정해
7년 전
독자148
영민아 나도 천둥번개무서워해ㅠㅠ 나도 재워줘ㅠㅠ
7년 전
독자149
지짜 에바띠... 어카죠 정말 와 작가님 사랑해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아ㅏㅏ대박 ,, 심장이 완전 몽글몽글 ,,, 영미니같응 남자 저두 주세욪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으어어어ㅓㅇ어 지금 심장에 무리가 온듯한기분이...울영민 스윗하구만ㅎㅎㅎㅎ 잘보고갑니덩ㅎㅎ
7년 전
독자152
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아아 ㅠㅠㅠㅠ미쳐따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아 명민이 진짜 스윗하다.. 치이고 가요ㅠㅜ
7년 전
독자155
끼야ㅠㅠㅠㅠ 어쩜 행동 하나하나가 다정할까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아 우리여주도 너무 귀엽고 우리 영민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 엄청 나는중 아 넘나 사랑스러워버림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157
넘나 다정한 스윗한 영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영민이는 모르는 게 없을 정도네... 연애하는 것도 왜 이리 잘 알아!!! 너무 설레잖아...!!!!!
7년 전
독자159
와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영민이가 더더 좋아지고있아요ㅠㅠ
7년 전
독자160
영민아ㅠㅜㅜ진짜 영민이 너무 다정하고ㅠㅜㅜ배려심 넘치고ㅠㅜ스윗보스ㅜㅜㅠ
7년 전
독자161
아 영민 쏘스위보이..
7년 전
독자162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7년 전
독자163
임영민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도 제가사랑하는거알죠?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하심장아 나대지마ㅜㅜㅜ겁나 설레요...ㅜㅜ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어머ㅠㅠ진짜ㅜ설레서 죽겟어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67
악 ㅜㅜㅜㅜ내심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구가여 ... 끄흡 ...
6년 전
독자168
세상스윗,,다가졌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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