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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完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完 | 인스티즈








































“ 야, 종강 3주 남은 거 실화냐? ”
“ 빨리 종강했으면 좋겠다. ”




잔뜩 밀려있는 과제 탓에 학교가 끝난 후 집에도 가지 못하고 학교 앞 카페에 박지훈과 마주 앉아 서로 노트북만 켜놓은 채로 멍때리기 바빴다.
벌써 정신은 이미 종강 후에 있는데 아직 밀려있는 과제들과 시험 공부들이 현실을 와닿게 도와줬다.

그렇게 일이 있고 나서 시간이 꽤 흘렀다.
많은 게 변한 것 같으면서도 많은 게 변하지 않았다.

일단, 임영민과는 아직 사귀지 않는다.
주변에서는 그냥 사귀라며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지만 전 조금 더 천천히 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 제 마음을 아는 지 임영민은 별다른 말은 없이 묵묵하게 제 옆을 지켜주며 저를 기다려주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한 가지 변한 것은,




“ 어, 왔냐? ”
“ 밖에 겁나 더워. ”




박우진과는 전처럼 다시 돌아왔다.
둘이 다니는 횟수는 줄었지만 다시 웃는 얼굴로 장난을 칠 수 있는 그런 사이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굉장히 고마웠다.

알게 모르게 계속 박우진의 눈치를 보던 저를 향해 박우진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었다.
방법도 딱, 박우진다웠다.









‘ 못생긴 사람들끼리 만나고 싶다는데 잘생긴 내가 빠져줘야지. ’
‘ …? ’
‘ 아니, 근데 솔직히 영민이 형보다 내가 더 잘생긴 건 인정해야지. ’
‘ 야. ’
‘ 저번에 수지 닮은 여자가 와서 내 번호 따갔다니까? ’




지랄을 해요.

박지훈의 날카로운 한 마디와 박우진의 뒤통수를 가격한 손에 의해 박우진의 입은 멈췄고,
박우진이 나와 박지훈을 번갈아보며 씩 웃었다.

이건 박우진의 화해 신청 신호였다.









그렇게 박우진이 먼저 내밀어준 손을 놓칠 수는 없었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아 많이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 아, 교수님 과제 오바라고. 진짜 미쳤잖아. ”
“ 이거 다 하려면 오늘 밤은 무조건 새야겠네. ”




그런 여유를 즐길 틈도 없이 과제라는 큰 장애물은 저희를 향해 미친듯이 굴러왔다.
지금은 그 장애물을 넘으려 끙끙 애를 쓰는 중이지만.




“ 가자, 여주야. ”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임영민이 수업이 끝난 건지 제가 앉은 테이블 옆에 서있었다.
자연스레 박지훈과 박우진도 임영민 쪽으로 시선이 쏠렸고 다들 가볍게 고개를 까딱거리며 인사를 했다.




“ 형 왔으니까 음료수 하나만 사주세요. ”
“ 맡겨놓은 거 있냐? ”
“ 선배가 후배 사줄 수도 있죠. ”
“ 꺼져. ”




임영민과 박우진은 사이가 나쁜 것 같으면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관계를 유지 중이다.
아마 둘이 술을 마신 날 무슨 일이 있긴 있었나 본데 제게는 하나도 얘기를 안 해줘서 잘 모른다.

투닥거리는 임영민과 박우진을 보다 주섬주섬 제 짐들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남은 건 마저 집가서 해야지.




“ 나 간다, 빠이. ”
“ 오냐. ”
“ 빠이. ”




박우진과 박지훈에게 손을 흔들어주곤 카페에서 나오자 임영민이 제가 들고 있던 노트북을 자기가 가져가 안았다.
그런 임영민을 빤히 쳐다보다 노트북을 달라고 손을 뻗자 임영민이 제 팔을 제지시켰다.




“ 내가 들어줄게. ”
“ 괜찮아요. 제가 들게요. ”
“ 아, 내가 들어준다니까. ”
“ 괜찮다니까요. ”
“ 제발 내가 들게. 내가 들어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




꼭 이렇게 이상한 부분에서 열을 낸다니까.
굳이 자기가 들겠다며 박박 우기는 임영민에게 결국 포기를 선언하고 다시 길을 걸었다.

이제 정말 여름인 건지 쨍쨍한 햇빛에 조금 걸었다고 벌써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임영민을 쳐다보자 더운 건지 남은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 오늘 진짜 덥다. ”
“ 더워? ”
“ 네, 선배도 덥죠? ”
“ 아, 잠시만. ”




임영민이 들고 있던 노트북을 제게 다시 돌려주곤 먼저 가고 있으라며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갔다.
당황스런 마음에 임영민이 사라진 곳만 빤히 쳐다보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길을 걷자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지하철 역에 다시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진짜 나 먼저 가라는 건가?

말도 안 해주고 간 임영민이 괜히 얄미워 입술을 삐죽거리며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 카드를 찍고 의자에 앉아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꼭 이렇게 한 번씩 사람 애를 태운다니까.




“ 선배. ”




곧 누군가 뛰어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임영민이 땀을 뻘뻘 흘리며 손에는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제 옆에 서있었다.
아, 설마 그거 사러 간 거였어?




“ 먼저 지하철 탄 줄 알고 깜짝 놀랬다. ”
“ 선배 지금 그거 사온 거에요? ”
“ 어. 너 덥다며. ”
“ 아니, 지하철 안은 그래도 시원한데. ”
“ 이따 집갈 때 이거 하면서 가. ”




제 옆에 앉아 휴대용 선풍기를 내미는 임영민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이 날씨에 그렇게 뛰어갔다오면 엄청 더울 텐데.

휴대용 선풍기를 켜 제 얼굴에 해주는 임영민을 보다 고개를 돌렸다.
이 미련한 인간아.




“ 선배, 지금 저보다 선배가 더 더워보여요. ”
“ 아닌데. 나 별로 안 더워. ”




숨은 쌕쌕 몰아쉬면서 이마엔 땀이 뚝뚝 흐르는데 별로 안 더워?

헛웃음을 내뱉고 제 앞에서 돌아가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를 임영민 쪽으로 돌렸다.
나한테 잘해주는 것도 좋은데 본인이나 좀 챙기면서 잘해주던가.




“ 이거 살 거면 이왕 2개 사지 그랬어요. ”
“ 왜? ”
“ 선배 하나, 저 하나 이렇게 들고 다니면 되잖아요. ”
“ 뭐 하러 그래. 어차피 우리 계속 같이 다닐 건데. ”
“ 아… ”




이럴 땐 또 사람이 할말이 없게 만든다.
괜히 민망한 마음에 입술을 꾹 다물고 앞만 쳐다보자 옆에서 임영민이 웃는 게 느껴졌다.
놀리지 마라, 진짜.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임영민을 흘겨보자 제 손목을 잡아왔다.
꼭 이렇게 손이 잡고 싶을 땐 손 대신 손목을 잡는다.




“ 이번 주 주말에 뭐해? ”
“ 아마 과제요. ”
“ 종일? ”
“ 네. ”
“ 음… ”




임영민이 제 단호한 대답에 곧 고민에 빠진 듯 미간을 찌푸린 채로 가만히 앉아있다가 제 쪽으로 몸을 틀었다.
그리곤 저를 보며 씩 웃더니 제 무릎 위에 놓여있던 노트북을 자기 쪽으로 가져갔다.




“ 왜요. ”
“ 그럼 어차피 나도 과제를 해야 되니까 만나서 같이 하자. ”
“ 집도 멀면서 뭘 만나요. ”
“ 넌 그냥 집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게. ”
“ 저희 집으로요? ”
“ 응. ”




뭐가 그렇게 당당한 지 고개를 힘차게 끄덕이는 임영민을 보다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집에 한 번 드나들기 시작하면 이렇게 계속 들어온다니까.




“ 저희 집은 안 돼요. ”
“ 왜. ”
“ 외간남자는 못 들어옵니다. ”
“ …나 외간남자야? ”
“ 그럼 선배가 가족이에요? ”
“ 가족 시켜줘. ”




뭔 말도 안 되는.

임영민이 안 된다는 제 말에 입술을 삐죽거리더니 곧 들어온다는 지하철 안내 멘트에 제 손목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행히 지하철에 자리가 넉넉한 터라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임영민은 제 옆에 앉았다.




“ 그냥 각자 집에서 과제해요. ”
“ 싫어. ”
“ …… ”
“ 그럼 너네 집 근처 카페에서 하자. ”
“ 선배 오는 거 안 귀찮아요? ”
“ 어. 너 보러 가는 거잖아. ”
“ …… ”
“ 이거 진짜 뻥 아니고 주말에 못 보면 너무 보고 싶어. ”




담담하게 제게 얘기하는 임영민의 목소리에 순간 얼굴에 열이 확 오르는 게 느껴졌다.
아, 임영민…
아무렇지 않은 제 표정과는 다르게 심장은 난리가 나선 이리저리 날뛰는 게 적나라하게 느껴져 애써 침착하느라 고개를 숙였다.

그런 저를 모르는 건지 임영민은 옆에서 쉬지 않고 계속 제 팔을 잡고 과제를 같이 하자며 졸라댔다.
이제 이런 것도 안 싫은 거면 나 완전히 넘어간 건가.






























“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
“ 응, 조심해서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연락해. ”
“ 네. ”




어느새 제 집에 도착해 손을 흔드는 임영민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곤 가라며 손을 흔들었다.
요 근래엔 항상 이렇게 헤어질 때 임영민이 집을 데려다주는 게 반복이 되었다.
안 데려다줘도 괜찮다고 말려도 자기 마음이 편치 않다며 무조건 데려다주는 임영민 덕에 낮이든 밤이든 귀가길이 덜 무서워진 건 사실이다.

집 앞에 어떤 미친 놈이 숨어있을 수도 있다며 항상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주고 싶어하는 임영민이지만 그건 저의 강력한 제지로 항상 무산이 되고 만다.
또 물 달라고 들어와서 안 나갈 거 뻔하니까.




“ 조심해서 가세요, 선배. ”
“ 그래. 아, 여주야. ”
“ 네? ”




뭔가 깜빡한 게 있는 듯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임영민을 빤히 쳐다보자 임영민이 씩 웃으며 제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약간 머뭇거리더니 이내 두 팔로 저를 꽉 끌어안았다.

놀란 마음에 가만히 멀뚱멀뚱 서있자 임영민이 제 머리를 쓰다듬고선 본인도 민망한 지 볼을 긁적거렸다.




“ 그냥 좀 안아주고 싶어서. ”
“ …… ”
“ 다른 날도 예뻤는데 오늘따라 엄청 예뻐보인다. ”
“ …… 
“ …… 
“ …… 
“ …혹시 기분 나쁜 거 아니지? 




말없이 가만히 있는 제가 걱정이 된 건지 눈치를 살피곤 황급히 이리저리 말을 돌리는 임영민을 보다 고개를 숙였다.
임영민 좀 골려주려고 이제까지 계속 튕겼었는데 이젠 튕기는 것도 못 해먹겠다.

입술을 꾹 깨물고 그대로 임영민 허리에 팔을 두르고 품에 안겼다.
그러자 임영민이 당황한 건지 어버버 거리다 이내 제 등을 따뜻한 손으로 쓸어주었다.
그리곤 다른 손으로 제 어깨를 힘을 주어 감싸 안아 저를 꽉 끌어당겨 안았다.




“ 선배. 
“ 응. 
“ 미워요. 
“ 난 좋아. 
“ 진짜 밉고 나쁜데. 
“ 난 니가 진짜 좋다. 
“ …… 
“ 고마워. 
“ 짜증나. 




제 말에 한 마디도 지지 않겠다는 듯 다 받아치는 임영민이 괜히 얄미워 툴툴거리자 임영민이 웃는 게 느껴졌다.
이렇게 안겨본 것도 얼마만인지.

이젠 정말 제 마음을 인정할 때가 온 것 같다.




“ 선배. 
“ 응? 
“ 만나요, 우리. 
“ ……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요. 
“ …여주야. 
“ 진짜 미워죽겠는데. 
“ …… 
“ 그만큼 좋아요. 




임영민의 품에 안겨 웅얼거리며 말하자 임영민이 저를 더 세게 끌어안는 게 느껴졌다.
한동안 말도 없이 가만히 안고만 있다가 천천히 저를 떼어내곤 임영민이 다정하게 눈을 맞춰왔다.

서로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마치 이 곳에 저와 임영민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 많이 밉지만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임영민은 그런 남자다.




임영민을 쳐다보다 제가 먼저 눈을 감았다.
몇 초 지나지 않아 곧 제 입술 위로 느껴지는 포근한 감촉에 팔을 들어 임영민의 목을 끌어안았다.




우린 그냥 평범한 사랑을 하고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사랑이 불타오르는 때가 있으면 식을 때도 있다.
그 모든 걸 감수하며 만나는 게 연인이 아닐까.

임영민.
오늘 이 간결한 세 글자 앞에 수식어가 하나 붙었다.

나의 임영민.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너무너무넌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누머누먼무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른 줄 몰랐어요...

그리고 완결을 내긴 냈는데 급하게 끝난 느낌적인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특별편이 남아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ㅠ.ㅠ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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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크뽀입니다! 연재하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ㅠㅜㅡㅠ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잘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행다행,,, 완결까지 같이 달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햄ㅅ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씨씨 작가니이이이임 ㅠ_ㅠ 영꿀이 에용 ~~~ 암호닉 신청하구서야 오늘에서야 쓰는 거 참 죠아용 ❤️ 지난 회도 오늘 봐버렸는데 따흑 완결이라니 .. 요 슬프고도 사이다같으면서 설렘포인트 제대로 저격당한 이 느낌은 뭘까요 !!!! 우진이랑도 제 자리로 친구처럼 탓 탓 돌아오구, 여주랑 영민이랑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 ❤️ 저란 독자 행복합니다 ㅎㅎ헤ㅔㅎ.. 영민이 이야기 할때 내가 들어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 할때 뭔가 음성 지원 되어요 자까님 !! ㅋㅋㅋㅋㅋ 느아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전 열심히 작가님 따라 와쑴니다 이런 꿀꿀잼 작품 낳아주셔서 감사해용 !!! 특별판 나오신다니까 저란 독자 또 그 편만 기다릴래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 하셔써여 씨씨 작가님 ❤️
7년 전
독자3
[갈비]입니다! 우진이랑 정리도 되고 영민이도 잡았군요. 여주 복받은 사람..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끝이라서 아쉽지만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5
눈뉴냔나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 결국 여주는 이렇게 영민이와 다시만나거 끝이나게 됐네영ㅠㅠㅠㅠㅠㅠ우진이를 밀었는데 다시 친구로라도 돌아와서 다행이에여? 특별편 기대하고 기다립니당~~
7년 전
독자6
윙크입니다!꺅 오늘 넘설레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화라니ㅠㅠㅠ하지만 특별편이있으니 괘..괜찮아요..ㅜ마무리가 해피엔딩이라 넘좋아요 부러운여주ㅎㅎ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특별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헉 뚜기입니다 !!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 아쉽지만 달달한 영민이 봐서 기분 좋아요 ❤️❤️❤️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7년 전
독자8
그동안 재미난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다른 글들 부탁드릴게용♡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용!!!
7년 전
독자9
완결이라니ㅜㅜㅠㅜㅠ우진이를 응원했지만 영민이도 밀었던 모순적인 저는.... 어떤 결말이었어도 좋았을것같네욤ㅅㅁㅎ
7년 전
독자10
사용불가입니다
이렇게 씨씨가 막이내리다니ㅜ.ㅜ 그래도 특별편이 남아있으니 애타게 기다리고있을게요♡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
너구리에요ㅠㅠㅠ!!! 크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좋았는데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서로서로 좋은 길 간거라고 생각하고 맘편히 있어야겠어요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고 특별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당 꺄!!
7년 전
독자13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답게 화해 신청 했네요...... 마무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우진이랑도 친구로 남고 영민이랑도 잘 되고 그냥 사이가 틀어진 게 없어서 다행입니다 특별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7년 전
독자14
호일이에요!! 와와ㅏ유ㅠㅠ작가님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뒤늦게 봐서 정말 아쉬워요ㅠ 좀 더 빨리 봤으면 좋았을텐데ㅠ 영민이 진짜,,,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이 더운 여름에 선풍기 사러 뛰어갔다 오고,, 진짜 글 그대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랑도 사이가 괜찮아보여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15
으아 쟉까님 ㅠㅠㅠ완결이군요 고생많으셨슺니다 마지막까지 령민이는 자상보스에 스윗하구 .... 구진이랑도 잘풀려서다행입니자ㅠ역시멋진남자 ...
7년 전
독자16
알팤팤민입니다♡♡♡완결되니 너무 아쉬운 느낌?그래도 우진이랑 다시 잘풀리고 현실적으로 다시 이어진 느낌?이 들어요ㅎ 그동안 너무 재미있는글 써주셔서감사합니다~특별편도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7
엘제이입니다!!완결이네요ㅠㅠ 작가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영민이랑 잘되구 또 우진이랑은 다시 예전처럼 지낼수있는 결말이라 전 참 좋네요 지금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별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8
0920입니당
그래도 마무리가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우진이랑도 잘 해결되고 영민이랑 크 럽럽하고!0! 특별편도 기다릴게용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19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끝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어느새 완결이네요ㅠㅡㅠ 우진아.. 넌 왜 그렇게 끝까지 배려 넘치고 막 그러니.... 사실 여주가 영민이를 선택했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우진이가 빨리 털어버리고 다시 여주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줬으면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주다니8ㅅ8 우진.... 완벽해 너란 남쟈... 끝까지 이렇게 멋있냐고.. 우지니 못 보내..... 따흑 우진이랑 영민이 사이도 투닥투닥 하긴 하지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서 넘 안심이 됩니다? 아니 여름이면 더운 게 당연한건데.... 그 사이에 땀 뻘뻘 흘리면서 선풍기 사와써ㅠㅠㅠㅠ 진짜 세상 스윗한 사람 여기 있다.... 영미나.. 그냥 같이 살아조라... 가족 시켜달라니 이거 청혼이다.. 청혼이야..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도.. 집까지 다 데려다줘 놓고 집 가자마자 연락하라는 것도 세상 귀엽다 진짜? 캬 나의 임영민.. 드디어 만난다니 제가 다 짜릿하고 좋습미다ㅠㅠㅠ 여주와 영민이가 만난다는 건 좋지만 진짜 완결이구나 하고 아쉬움이 막 몰려오네요 밍밍 그래도 이게 완전한 끝은 아니니까! 너무 슬퍼하진 않을게용? 씨씨 보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들고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
@불가사리입니다 영민이와 여주가 예의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니 너무 축하해주고 싶네요 영민이가 이번엔 안 그러고 계속 여주와 꽁냥하길 바라요 또 우진이도 다시 친하게 지내서 너무 다행이에요ㅜㅜ 여주와 우진이가 친구가 아니라는 건 너무 슬펐거든요 작가님 영민이와 여주 그리고 우진이의 이야기 재미있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완결이 되어도 계속 볼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수 지예요!!흐어 드디어 완결이네요!!
우진이랑 다시 사이가 돌아와서 다행이예요ㅠㅠ
진짜 걱정했는데ㅠㅠ
그리고 영민이랑도 이제 다시 시작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완결까지 써 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2
어으아으으ㅡ으 반지젤리입니다 영민아 사랑해... 달달해죽겠네요 엉엉 연재하느라 수고하셨고 재미있게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23
어어입니아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ㅠㅜㅜㅜㅠㅠ믿기지않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뉴리미입니다! 그동안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해피엔딩이되서너무 좋습니다ㅜㅠ
7년 전
독자25
허억........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7년 전
독자26
돌하르방이에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진이가 언제나 찌통이였는데 이글로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 우진.... 이제 누나랑 연애하자^!^ 미아...ㄴ...ㄴ.... 영민 여주 오래오래 행쇼
7년 전
독자27
해피엔딩! 그동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28
순두부입니다! 작가님 고생하셨어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시원섭섭하지만 남은 특별편도 기대할게요!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 파이팅파이팅?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요!!작가님ㅠㅠㅠ 완결하시느라구 수고많으셧어용둘다 잘마무리되서 다행입니다우ㅜㅜ함께달려서 행복했습니당!! 특별편도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30
해피엔딩이네요ㅠㅠㅠ우진이랑도 친구랑 남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그동안 좋은 글 써주신다고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32
기화입니다. 우진이하고 여주하고 친구로 돌아가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나의 임영민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3
념미니예요 퓨ㅠㅠㅠㅠㅠ 그사센가요 ㅠㅠㅠ 영민이 달달해 쥬겅 ㅠㅠㅠㅠㅠㅠ 둘이 잘 돼서 너무 다행이네요 둘이 이제 헤어지지 말구 꽃길만 걷자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당 ❤
7년 전
독자34
어피치에요!! 왓 작가님!!!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흐엉ㅠㅠ 영민이랑 우진이를 이렇게 보내야하나여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진짜 끝까지 멋있어요!!! 영민이랑 여주랑 드디어 잘됐네여ㅠㅠ!!!!!!!!!!! 제가 이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언제나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용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당!!❤️❤️
7년 전
독자35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결혼흐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6
앤디스에요ㅠㅠㅠㅠㅜ 이렇게끝나버리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ㅡㅠㅠ 그래도 영민이와 여주가좋게 이어지며 끝나서 정말 좋아용!!!! 특별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7
ㅠㅠㅠ0909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므ㅓ야ㅜㅜㅜㅠㅠㅠㅠ완결이라뇨ㅜㅜㅜㅜ엉엉 슬프지만 우선 완결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특별편 기대하고 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털없조 알파카에요! 역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랑도 다시 사이좋아져서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ㅠㅠㅠㄱ래도 다시 시작하고 완결내주셔서..감사해여ㅠㅠㅠ번외는 결혼썰로ㅎㅎㅎ
7년 전
독자40
309입니닷! 우선 우진이랑 다시 사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흐규흐규 영민이랑 다시 잘 돼서 좋구용ㅎㅎ 참 녕민이.. 귀엽구만유..?^^ 하핳 완결이라서 아쉬워도 완결이 맘에 들어서 기분 좋네요ㅎㅎ 작가님 그동안 글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다음 특별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1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 보면서 심장 쫄깃 하던 적도 있고, 설레던 적도 많았는데 !! 그래도 서로에게 해피엔딩이라고 생각 할래요 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용
7년 전
독자42
우진아꽃길만걷자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여전히 영민이는 왜 저렇게 달달한거죠?ㅠㅠㅠ오늘도 너무 행복하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3
호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재결합했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거 둘이 오래오래 잘 사겼으몀!!!!!
7년 전
독자44
살사리입니다!! 해피해피한 엔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었어요!!! 특별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0.64
와 진짜 잘읽었어요!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ㅜㅜㅠ 특별편까지 잘볼게요❤️❤️
7년 전
독자46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특별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47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8
자까님 고생하셨어용❤❤❤ 씨씨는 하지 말라는데...! 저도 씨씨입니당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아련미도 달달미도 함께 터지고 영민이의 적당한 능글거림과 우진이의 귀여운 서투름이 너무 잘 표현돼서 잘 봐써여... 특별편 기대기대❤❤
7년 전
독자49
특별편 !!!!! 기다리고 있을께요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50
이렇게 끝이나다니ㅠㅠㅠ 그래도 특별편이 있어서 다행이에여ㅠㅠ
7년 전
독자51
메주에요 ㅠ ㅠ 으아 벌써 완결이라니 작품을 몬 에 엊그제 같은데 완결에 다가왔네요 !
우진이와 잘 해결된 것 같아 너무 다행이고 , 영민이와도 관계가 다시 이어져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 너무 수고 많으셨고 즐거웟어요 ❤️

7년 전
독자52
봄파카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특별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3
마지막회 마지막 부분이 진짜 킬링포인트인 것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담에 또 이런 글 가지고 오신다면 그때도 독자할게요 제가 1등으로 예약합니당~!! 수고하셨어요 CC덕분에 하루하루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54
아몬드입니다 @!!!!!!!!!!!!!엉엉 마지막화라니 실화입니까 ㅠ ㅠㅠ ㅠ ㅠ 우리 영민이 우진이 못잃어 엉엉 ㅠ ㅠㅠ ㅠ ㅠㅠ ㅠㅠ ㅠㅠ제가 특별편 기다릴게용 엉엉 눈물 파티 아모르 파티 . .. . . .ㅡ 작가님 너무너무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작가님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ㅜㅠㅠㅜㅜㅜ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ㅜㅠㅠㅠ ❤
7년 전
독자56
빡구진입니당~ 드디어 완결과 함께 둘이 다시 만나네요~~~~!!꺄!!! 이제 다시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수있는거죠?!?? 영민아 이젠 놓치지말고 잘해줘ㅠ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 같지마뉴ㅠㅠ
7년 전
독자58
사이다입니다!
씨씨가 벌써 끝나다니ㅠㅠㅠㅠ 영민이랑 다시 예쁜 연인이되고 우진이랑도 좋은 친구로 다시 남아서 좋네요❤️?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59
ㅠㅠㅠㅠ다시 잘 만나게 되서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ㅠ그나저나 벌써 완결 이라니ㅜㅜㅜㅜ정말 재밌게 봤어요ㅜㅠㅠ특별편도 기대할께요!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독자60
우외아악 완결이라니ㅜㅜ 인티와서 완결 본 거 처음이에요 지짜ㅜㅜ지까님너무 수고하샷습니다ㅜㅜ
7년 전
독자61
쩨아리입니다!! 쟈까님 ㅠㅠㅠㅠㅠ진짜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제가 처음부터 작가님글 같이 못달린게 너무 후회되네오ㅠㅠ 그래두 지금이라도 이렇게 작가님글 끝을 같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오ㅠㅠ진짜 그동안 너무 재밌게 잘 읽었고 행복했습니당 ❤️ 쟈까님 글 또 써주실꺼죵~~~~?????? ㅎㅎㅎ 빨리 특별편두 보고싶네옹 !! 얼른오세용 ~~!!
7년 전
독자62
밤하늘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새벽에 작가님 글보면서 앓았었는데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여주는 영민이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용 우진ㄴ이랑도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게되어서 마음이 편해요 ㅋㅋ큐ㅠㅠㅠㅠㅠ 좋은 글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3
대박이네요ㅠㅠ 작가님 정말 마지막까지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낑깡이에요ㅠㅜㅠ정리도잘되고영민이랑도다시잘시작하네요ㅠㅜㅠㅠ너무재밌게잘읽었습니다ㅠㅜㅠ
7년 전
독자65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도 열심히 볼게요!
7년 전
독자67
윙지훈이에요ㅠㅠㅠㅠㅜ벌써끝이라니아쉬워요ㅠㅠㅠㅠㅜㅜ우진이랑사이돌아와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재밌는글써주셔서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68
620입니다 !! 드디어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씨씨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특뱔편두 기대할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69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좋아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0
0624입니다. 같이 달려오던 재밌게 읽어왔던 한 작품이 완결이 됐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끌지않고 여운이 살짝 남을 때 완결을 내주신 것 같기도 한데 이럴때 더 오래 기억이 남는 편이라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같이 달려오며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2
환재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우진이랑 영민이한테 치이고 설렌게 얼마안된거같은데ㅠㅠㅠ 마지막도 영민이에게 치이고 설렜네요..ㅠㅠㅠㅠ 다 너무 행복하게 끝난거같아서 다행이고 기쁘네요!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고 항상 감사해요 좋고 재미있는 글! 항상 응원항게요 >♡<
7년 전
독자73
엉엉ㅇ엉ㅇ엉 끝났어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말으도 안 도야유ㅠㅠㅠ튜ㅠㅠㅠ 진짜 제 인생작 임미다 ㅠㅠㅜㅜㅜㅜㅜ 사랑해료 작가님❤️❤️❤️
7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록하늘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어ㅠㅠ 진짜 여태까지 잘 봤습니다!!
너무 막 두근거리고
임영민을 응웒ㅆ던 독ㅈ로써 이명민으로 끝나니 되게 기분 좋네요!!
박우진으로 끝나는 버저노 보고싶지만!!
작가님 완결까지 써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5
작가님ㅠㅜ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마지막에 영민이 한테 많이 설렜어요ㅠㅠㅠㅠㅜ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76
와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에요... 영민이랑 사귀고나서 더 알콩달콩한모습 보고싶었는데 특별편에 나오겠죠??ㅎㅎㅎㅎ 저도 진짜 영민이처럼 다정한 남자친구 있었으면좋겠네요 ㅠ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내시겠죠 ㅎㅎ 기대하고있을게여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7
징징이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그동안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좋은글도 읽고 영민이랑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도 대학가면 저런 남자 만날 수 있나요.......?어느 대학을 가야하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헐헐헐 람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 가장 좋아하던 작품인만큼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제가 원하던 엔딩이라서 진짜 너무너무 좋ㅇ은 것 같아요 영민,,, 넘나 달달하구 우진ㅇㅣ랑도 원래대로 돌아와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엉엉 지금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연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동안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ㅜ ㅜ

7년 전
독자80
우뇨뇨입니다 ! 이렇게 완결이 나다니 ! 여주랑 영민이랑 행복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 우진이도 조금 마음아프긴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가서 다행이구 우진이도 얼른 행복한 사랑 했으면 ..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요 !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7년 전
독자81
헐ㅠㅠㅠㅠ퉤퉤퉷입니다 완결할때까지 고생한 작가니뮤ㅠ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특별판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82
헐헐ㅠㅠㅜㅠ작가님 수고많았어요ㅜㅠㅠ
7년 전
독자83
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일단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CC는 하지마세요 보는 1개월동안 진짜 기다려지구 두근두근하고 그랬어요.... 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 저에게 이런 설렘을 주시다니ㅜㅜㅜ 현실에서는 절대 못느낄 설렘이에요... 완결한 작품을 제가 처음 봐서 그런지 더 막 벅차고 그러네요 첫편부터 함께해서 그런건가 아무튼 진짜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차기작도 혹시 내주신다면 그것도 열심히 함께하겠습니다 ㅎㅎㅎ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
7년 전
독자84
안녕하세요 작가님!! 빵야빵야 입니다! 회원으로써 쓰는 첫 댓글인데 완결글의 댓글이 되다니ㅜㅜㅜㅜㅜㅜ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각자에게 맞는 길을 찾은것 같아서 좋아요(하트) 작가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칼업뎃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작가님의 글을 읽는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복 많이 받으세요❤️ 냉방병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고생중입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5
아폴로입니다!!! 작가님 완결까지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특별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6
아 드디어 완결ㅠㅠㅠㅠㅠ우진이랑도 잘지내구ㅠㅠ결국 영미니랑ㅠㅠㅠ해피에딩으러 끝나서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121이에요ㅜㅜㅜㅜ벌써 완결이네요ㅜ세 명 모두 행복하게 끝나길 바랐는데 다행이에요ㅜ특별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ㅜㅜㅜㅜ 완결이 나서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정말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88
참참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흐엉엉 그래도 결국엔 모두 해피엔딩이라 좋은 것 같아요!♥ 특별편도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89
바구진입니다!!! 완결이군요ㅜㅜㅜㅜㅜㅡㅜ 흑 특별편에선 그 술자리가 공개되는건가요ㅠㅜㅜㅠㅠ 하 기대되요 완결까지 연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함께 달리는동안 정말행복했습니당!
7년 전
독자90
영미니입니다!와 완결이라니ㅠㅠㅠ항상 글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영민이와 해피엔딩해서 다행이고 우진이랑도 원래사이로 돌아와서 좋네요!!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특별편 기대하겠습니닷❤❤❤❤
7년 전
독자91
ㅕ규ㅠㅠ씨씨가 끝나버렸어요ㅠㅠㅠㅠ우진이랑 친구라니 그래도 재치있게 화해신청하는.우진이.참벤츠입니다 진짜ㅠㅠㅠㅠ아ㅓㅇ민아 너 잘해야돼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243
[집요정]입니다! 작가님 글을 매일매일 기다려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넘 아쉬워요ㅠ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친구관계만을 이어간다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아서 우진이 맴찢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마음 잘 정리한 것 같아 다행이예요!ㅎㅎㅎ 영민쓰 마지막에 너무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들게 다시 이어진만큼 쭉 행복하길 바라며! 그동안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당 다음 작품으로 또 오실거죠?? 기대할게요 특별편도 기다릴게여 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92
0228 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웠는데 특별편이라니 ㅠㅠㅠㅠㅠ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재밌는 글,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93
흰색이에요! 특별편 기다립니다 ㅜㅜ 물론 완결도 넘넘 좋았는데 아직 씨씨 못 잃어요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5
오렌지입니다! 씨씨가 이렇게 끝났네요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제가 원하는대로 영민이랑 이어져서 좋았긴 하지만ㅎㅎ그래도 아직도 우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그러면 우진이는 제가 델가는걸로?ㅎㅎㅎ농담이고요 작가님 그동안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모카에요! 끝나다뇨...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영민이와 여주가 다시 정식으로 만난다니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 특별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98
뚭뚜입니다!!! 벌써 완결인가요ㅠㅠㅠㅠㅠ? 제목보고 흠칫.. 그동안 좋았던 우진이와 영민이 잘봤어요!!!:D 좋은글 써주시는 작까님 수고많으셨어요 사랑해요 짱짱♥ 특별편도 기대하겠슴다!!♥
7년 전
독자99
씨씨 완결이군요ㅠㅠㅠㅠ 현실에도 저런선배가 있었으며뉴ㅠㅠㅠ 진짜 영민이 쏘 스윗....♡
7년 전
독자100
허거거거거걱 작가님!!! 완결이라니요ㅠㅅㅠ 슬프지만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당!!! (´°̥̥̥̥̥̥̥̥ω°̥̥̥̥̥̥̥̥`) ❤️
7년 전
비회원138.159
ㅠㅠㅠㅠㅠ진짜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02
아 이렇게 끝이 났네요 !! 재밌게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3
[임녕민]
끄라아앙ㅅ 완결이라니 ,,,,,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
하지만 여주랑 영민이랑 우진이 다 잘되서 다행이에요 ^^!!
여주가 부러워지는 순간 ㅎㅎㅎㅎ,,,,
특별편이 따로 있다니 !! 기다리구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04
스타일이에요!! 완결 ㅜㅜ저는 영민이와 트루럽을 응원했던 사람이기에 기쁘긷ㅎ 하지만 묘하네요 헉헉
7년 전
독자105
몽구에요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106
끝나서 넘 아쉬워요ㅜㅜㅜㅜㅜ 작가님 수고하셨어용ㅜㅜㅜ 우진이랑 전처럼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요!!
7년 전
독자107
결국!! 다시 사귄다!!!! 작가님 ㅠㅠ감사합니다ㅠㅠ우지니랑 영미니 둘다 좋은 결말 내주셔서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작가님 글 처음 1변볼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이제 특별편마저 끝나면 cc랑 헤어지는건가요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곻하셨고ㅠ 마지막 특별편까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8
작가님 ㅠㅠㅠ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ㅠㅠㅠㅠ 현생에 치여서 이제서야 읽네요 ㅠㅠㅠ 참새랑 사이 풀려서 다행이네여 ㅠㅠㅠ 참새는 제 마음속에 저-장- ㅠㅠ 녕민과 이뿌고,,,, 조흔 사랑,,, 해쓰면 조켓네여.. 작가님 글을 알게되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뿌듯하네염.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번외도 기다릴테니까, 곧 다시 만나요 작가님! 사랑행용 ♥♥
7년 전
독자109
녜르입니다! 세상 결국엔 녕민이랑 라브라브 라인으로 이어졌네요 우진이... 포기 못하는데 그냥 바람피워야 겠습니다 ^^ 한 번 사는 인생 그냥 시원하게 인쓰로 살고 갈래요 저 훈남 두 명 냅두고 어떻게 한 명만 고릅니까 복에 겨운 사람이지!
7년 전
독자111
영민아 인정할게 여주랑 행복해라!!!!!! 울리지말고 우진이도 행복해ㅜㅜㅜㅜㅜㅡ누
7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능글능글 둘이 잘되서 보기 좋아요ㅠㅠㅠ
오늘 봤는데ㅜ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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