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세븐틴 변우석
씨씨 전체글ll조회 5564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4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4 | 인스티즈









EP.14






























“ 왔냐. ”

“ 잘 지내셨어요? ”

“ 그냥 그랬지, 뭐. ”





우진이 의자 위에 가방을 내려놓고 영민의 맞은 편에 앉았다.

이렇게 단 둘만 따로 보는 건 아마 서로 알게 되고 처음일 것이다.

더군다나 그 이유가 여자 때문이라면.






























그들의 이야기






























“ 어쩐 일로 니가 연락을 다 했냐. ”

“ 형이랑 얘기 좀 하고 싶어서요. ”





자연스레 술을 시키고 보글보글 끓고 있는 오뎅탕을 사이에 두고 앉은 두 남자의 시선이 마주쳤다.

우진의 말에 영민이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곤 이미 다 알 것 같다는 표정으로 우진의 쳐다보았다.

둘 사이의 얘기할 주제는 하나뿐이니까.





“ 여주 얘기야? ”

“ 네. ”

“ 저번처럼 여주랑 잘 되고 싶으니까 방해하지 말라고? ”

“ 아니요. ”

“ 그럼. ”

“ 여주가 제 고백에 대답했어요. ”





술을 따르던 영민의 손이 순간 멈칫했다가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술을 내려놓았다.

당당한 표정으로 말을 하는 우진을 보다 혼란스러운 머리에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여주는 그런 얘기 없었는데.


아직 여주가 영민을 완전하게 받아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마음이 열렸다고 생각했던 터라 영민은 이 사실이 더욱 불안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당당한 박우진의 저 표정은 뭔데.





“ …그래? ”

“ 여주가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죠. ”

“ 너 지금 나 놀리러 왔냐. ”

“ 저는 진짜 이해가 안 가요. ”

“ …? ”





우진이 앞에 놓인 술잔을 한 번에 들이켰다.

그리곤 맞은 편에 앉아있는 영민을 쳐다보다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체 나는 뭐가 모자라서.





“ 솔직히 얼굴은 형보다 제가 더 잘생긴 것 같은데요. ”

“ 야. ”

“ 몸도 제가 더 좋을 걸요. ”

“ 뭔 개소리야. ”

“ 성격도 내가 더 착한데. ”

“ 술 한 잔 마시고 취했냐? ”





잔뜩 심술이 난 얼굴로 말하는 우진을 보다 영민이 어이가 없는 듯 헛웃음을 내뱉었다.

이 새끼 오늘 나랑 싸우려고 작정을 하고 온 건가.


옆에 놓여있던 영민의 핸드폰이 반짝 켜졌다 다시 꺼졌다.

아까 보낸 카톡에 여주의 답장이 온 듯 싶었다.

이렇게 연락도 계속 하는데 박우진 고백에 설마 긍정을 답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을 바라보던 우진이 입술을 꾹 다물고 술병을 들어 비어있는 영민의 잔에 가득 따랐다.

오늘 형 취하기 전엔 못 들어갑니다.





“ 저 차였어요. ”

“ …… ”

“ 멍청한 김여주는 형이 좋대요. ”

“ …… ”

“ 진짜 형은 여주한테 엄청 잘해줘야 되는 거 알죠? ”

“ 알아. ”





순간 영민의 마음에 안도감이 생기고 저도 모르게 긴장하느라 꾹 쥐고 있던 손을 풀었다.

굳어있는 우진의 표정이 어쩐지 영민의 신경에 잔뜩 거슬렸다.

괜히 죄인이 된 것 같은 기분.





“ 여주랑 잘 만나세요. ”

“ 그 얘기하려고 부른 거냐. ”

“ 솔직히 여주 제가 먼저 좋아했는데. ”

“ …… ”

“ 형은 제가 여주를 뺏는다고 생각하겠지만, ”

“ …… ”

“ 저는 형한테 뺏긴 기분이에요. ”

“ 야. ”

“ 왜요. ”

“ 원래 내 거였어. ”





웃기고 있네.


영민의 말에 우진이 입술을 삐죽이며 속으로 말을 삼켰다.

원래가 어딨어, 세상에.


우진이 다시 앞에 놓인 술을 한 번에 들이키곤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렸다.

계속 혼자 마음에 담고 끙끙 앓고 있으면 정말 이도 저도 되지 않을 것 같아 오늘 영민을 만났다.

당장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우진에게 가득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 저 오늘 형한테 술 마시고 지랄할 건데요. ”

“ 근데. ”

“ 그래도 욕하고 때리진 말아주세요. ”

“ 욕은 할 건데. ”

“ 그럼 욕만 해주세요. ”

“ 미친 놈. ”

“ 어차피 김여주한테 차였으니까 억울하지라도 않게 형한테 지랄하고 정리할게요. ”





진심인 것 같은 우진의 눈빛에 영민이 한숨을 내쉬며 술을 한 모금 마셨다.

하다하다 이젠 후배 꼬장도 받아줘야 되나.





“ 내가 언제 받아준댔냐. ”

“ 그럼 저 계속 여주 좋아할 거에요. ”

“ …안 받아준다고 한 적도 없다. ”





내가 여주 때문에 참는다.

영민이 속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삼켰다.





“ 솔직히 저는 형보다 제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

“ 여주는 그렇게 생각 안 할 텐데. ”

“ 그러니까 김여주가 취향이 이상한 거죠. ”

“ …… ”

“ 저 김여주 좋아하느라 이제까지 고백 받은 거 싹 찼거든요. ”

“ 어쩌라고. ”

“ 이런 우직한 남자가 어딨다고 걔는 그걸 왜 못 알아볼까요. ”





속을 살살 긁는 멘트만 날리는 우진을 보던 영민이 한숨을 내쉬었다.

이 새끼 오늘 아주 작정을 했네.





“ 야, 박우진. ”

“ 왜요. ”

“ 솔직히 너보단 내가 더 나아. ”

“ 취하셨어요? ”

“ 나 여주랑 사귈 때 비주얼 커플이라고 불리던 거 못 들었냐? ”

“ 사람은 얼굴이 다가 아니에요. ”

“ 여주가 내가 가장 좋은 점이 성격이랬어. ”

“ 형의 그 지랄 맞은 성격이요? ”

“ 진짜 맞고 싶냐? ”

“ 형 진짜 재수없어요. ”





평소였으면 하지도 못했을 말들을 잘도 늘어놓는 우진을 보던 영민이 팔짱을 끼고 등을 기대어 앉았다.

그래, 오늘만 봐준다. 오늘만.


우진이 술을 한 잔 더 들이키곤 앞에 놓인 뻥튀기를 우걱우걱 씹어먹었다.

어떻게 임영민한테 지랄을 해야 잘 지랄했다고 소문이 날까.

여유로워 보이는 영민의 모습이 우진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 내가 잘생기고 성격이 좋은 건 어쩔 수 없어. ”

“ 형이 이렇게 재수없는 거 왜 사람들은 모를까요? ”

“ 너만 그렇게 생각하니까. ”

“ 형. ”

“ 뭐. ”

“ 저 여주 집도 존나 들락거렸어요. ”

“ 뭐? ”

“ 여주 밥 안 먹었다고 하면 밥 사가서 여주네 집에서 먹고 그랬어요. ”

“ …… ”

“ 그리고 여주랑 술 마실 때에 여주 취하면 맨날 업어서 데려다주고 그랬는데. ”

“ …야. ”

“ 몰랐죠? ”





잔뜩 굳어 표정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영민을 보던 우진이 생글 웃었다.

정말 유치하지만 지금은 이렇게라도 그동안 영민에게 쌓여있던 분노를 풀어야 자신이 살 것 같았다.

영민이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열을 주체를 못 하고 연이어 물만 벌컥벌컥 마셔댔다.


둘이 집에서 밥을, 그것도 여주 집에서 단둘이.

그리고 뭐, 업어줘?





“ 니 진짜 미쳤냐? ”

“ 짜증나죠? ”

“ 야. ”

“ 저는 항상 형한테 그런 감정을 느꼈어요. ”

“ 이 새끼가 진짜… ”

“ 먼저 좋아한 건 전데 연애는 형이랑 하고. ”

“ …… ”

“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맨날 저한테 와서 형이랑 연애하는 얘기만 잔뜩 늘어놓고. ”

“ …… ”

“ 제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





영민이 술을 한 잔 들이키고 마음을 다시 가라앉혔다.

이 새끼가 하는 말에 동요하지 말자.

분노로 뒤덥혔던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영민이 우진을 쳐다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 니가 용기가 없어서 고백을 못 한 건데 그걸 누굴 탓해. ”

“ …… ”

“ 억울하고 짜증나고 이딴 거 다 누구 때문에 니가 느끼는 건데. ”

“ …… ”

“ 너잖아. ”

“ …… ”

“ 니가 불안해서 고백 못 해놓고 뒤늦게 나랑 잘 되니까 왜 그 화살이 우리한테 돌아오냐? ”

“ …… ”

“ 합리화 시키지마. ”

“ 그러게요. ”





구구절절 맞는 말만 늘어놓는 영민에 우진이 씁쓸하게 웃으며 술잔을 만지작거렸다.

이 형은 왜 더 재수없게 맞는 말만 골라서 하냐.

우진이 테이블에 턱을 괴고 영민을 빤히 쳐다보자 영민이 짜증난다는 듯 시선을 피했다.





“ 멜로 눈깔 꺼져. ”

“ 와, 수치다. 멜로 눈깔이라뇨. 그냥 쳐다본 거에요, 착각은. ”

“ 징그러우니까 쳐다보지 말라고. ”

“ 저 정리할 거에요. ”

“ …… ”

“ 마음 정리하고 여주랑 다니는 것까진 봐주세요. ”

“ 왜. ”

“ 이렇게 지내면 여주도 저 불편해할 거고 다른 애들도 저 때문에 괜히 분위기 어색해지는 거 싫어요. ”

“ …… ”

“ 정말 사심 없이 친구로만 대할 테니까 그건 봐주세요. ”

“ …… ”

“ 안 그러면 쫌팽이라고 대숲에 제보할 거에요. ”

“ 미친 놈. ”





우진과 영민이 연달아 술을 들이켰다.

숟가락을 들어 뜨끈한 국물을 한 입 떠서 마시자 속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보단 많이 풀어진 분위기에 영민이 우진의 빈 술잔에 술을 따랐다.




















“ 오늘 진짜 뒤지겠네요. ”

“ 당연하지. 너 나 가기 전엔 못 가는데. ”

“ 형, 저 오늘 술 취해서 형한테 지랄할 거라니까요. ”

“ 지금도 계속 지랄하고 있잖아. ”

“ 뭔 소리에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

“ 한 대 때려도 되냐? ”

“ 때리지 말고 욕만 하라니까요. ”

“ 뭔 이딴 미친 놈이 다 있냐. ”

“ 칭찬으로 들을게요. ”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영민이와 우진이의 뒷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ㅎㅎ

다들 잘 읽으셨나요?

너무 무겁지 않게, 막 가볍지도 않게 중간선에서 잘 풀어나가려고 노력을 했으나 역시 마음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



최종 암호닉 명단입니다.


-

[과자] [그린] [갈비] [경꾸] [꾹끄다스] [너구리] [뉴리미] [눈뉴냔나] [너 왜 알파카냐?] [념미니] [두동] [돌하르방] [다다] [뚭뚜] [뚜기] [람] [무리] [무네큥] [메주] [모카] [몽구] [밤하늘] [뿜뿜이] [비비빅] [바구진] [빡구진] [살사리] [심장팤팤] [사이다] [수 지] [사랑둥이] [사용불가] [새벽] [써클] [ㅇㄱ39] [어피치] [임녕민] [엘제이] [이스트팩] [윙크] [우찐이] [영미니] [윰] [아폴로] [잉잉] [앤디스] [알팤팤민] [윙지훈] [아몬드] [집요정] [짝사랑] [짱요] [징징이] [초록하늘] [참참] [참새허니] [크뽀] [쿠쿠] [크왕] [퉤퉤퉷] [포동이] [항상새로운우진] [흰색] [황금귤] [호두] [호호] [환재김] [0909] [1203] [620] [981] [0228] [309] [809] [99] [0624] [Loveshot]

-


본인 암호닉 잘 있나 확인해주시고, 혹시 공지글에 암호닉 확인 댓글을 달으셨는데 없으신 분들은 알려주세요 !




항상 주시는 많은 사랑과 관심에 열심히 보답하고 글을 쓰고 있어요 !

다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가 많이 사랑해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수 지예요!!
우진이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근데 둘이 말하는 거 너무 유치해서 웃긴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
309입니다! 깨어있길 잘했네요ㅎㅎ헤헿 두 남자 대화가 뭔가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저만그런건가요..?...하핫 내심 우진이랑 잘 되면 어떨까 생각했었지만 정말로 영민이가 하는 말이 맞다고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우진이는 제가...^^ 겟-또-* 하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 소올직히 저는 우진이를 응원했는데요ㅠ 영민이가 하는말들이 틀린말이 아니라서 수긍합니다ㅠ 겁나서 먼저 고백못한건 우진이가 맞으니끼요ㅠ 그래도 이왕이렇게된거 영민이랑 장됬으며뉴좋겠네요..ㅎ 둘이 투닥거리는거 귀여워요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15
자까님 우진아꽃길만걷자에요! 특별편 뒷이야기 사랑합니다ㅠㅠㅠ 뭔가 우진이랑 영민이랑 둘도 잘 풀릭는 것 같애서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작가님 점점 완결에 가까워지는 거 제 기분 탓이죠..?ㅠㅠ 제발 그렇다 해주세요ㅠㅠㅠ 이 글 완결되면 글잡담 들어올 맛 안 날것 같아요 정말ㅠㅠㅠ 그래도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ㅠㅠ 작가님 글 덕분에 행복했어요 정말ㅠㅠ❤️
7년 전
독자5
앤디스/ 영민이가 우진이한테 팩폭 하는거 맞는 말 같은데 왜이리 슬프져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 그래도 술 취해서 둘이 뭐라뭫라흐는거 너무 귀여워욯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여!!
7년 전
독자6
념미니예요 ! ㅋㅋㅋㅋ 둘이 진지한 얘기하는데 왜 이렇게 귀엽죠 ,,, 원래 내 거였다는 거 보고 새벽에 심장 부여잡앗숨미당 .. ^0^ 우진이가 너무 불쌍해보여요 ㅠㅠㅠ 우진이는 제가 데려가야겠어요 총총 .. ❤
7년 전
독자7
둘도 나름 잘 풀어진거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이런 말 할 상황은 아니지만 우진이 말하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 이런 상황에서도 귀엽고 난리야 우진아...ㅠㅠㅠ 질투 나라고 이것 저것 말하는 우진이.. 넘나 귀녑네욤...ㅠㅠ
7년 전
독자9
우진이 차인 거 너무 슬픈데 저렇게 또 놓아주는게 세상 멋있다....저는 우진이 편이였는데 아쉽네요ㅠㅠ그치만 영민이와 여주의 사이도 응원해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뉴리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영민이랑 우진이가 잘풀어나가서 다행이예요ㅠㅠ앞으로 영민이랑여주랑 좋은 모습만 보여줬으면 ㅠㅠㅠ
7년 전
독자11
이시간에 와주시다니 자까님 ㅠㅠㅠㅠㅠ따흑 아 우진이 넘 맘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니 이제 잘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
뚭뚜입니다!! 영민이랑 우진이랑 술마시는거 읭? 했는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짠하고 귀엽고 ㅠㅠ 영민이는 여주랑 다시 잘 지내고 저는 우진이를 가져야겠어요! ʕ•̀ω•́ʔ✧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핰ㅋㅌㅋㅌㅋㅋㅋㅋ 둘이 술 마시고 회포를 푸니 그래도 다행인듯하네용.....ㅎㅎ. ㅎ.ㅎ. 우진이도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다ㅜㅜ
7년 전
독자14
으아앙ㄱ·아 이런 보물같은(?)뒷이야기가있었다니뇨...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
뒷이야기 더더더 빨리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7
작가님 글 봐서 너무 좋았는데 암호닉이 왜 앖지 했더니 암호닉 확인은 했는데 공지글에 댓글을 안 달아서였ㅅ네요...ㅎㅎ....ㅎㅎ...하하 하 후 하 하아... ㅜㅜ ㅜㅜ ㅜㅜ ㅜㅜ 그래도 뒷이야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빨리 영민이랑 여주 연애 얘기도 듣고싶구요.,......
7년 전
독자19
바구진입니다!!!! 둘다 귀여운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귀여운데 또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7년 전
독자20
너구리입니당!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핫 우진이가 너무 맴찟이라ㅜㅠㅠㅠㅠㅠ 근데 둘이 너무너무 귀여운것같아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크뽀입니당~ 우진이랑 영민이 잘 풀어서 (?) 다행이예요ㅜㅡㅜㅜㅠㅜㅜ 우진이 행복해라ㅜㅜㅜㅜ영민이도우ㅜㅜㅜ
7년 전
독자22
눈뉴냔나 입니다:) 우진이ㅠㅠㅠ말하는데 슬프고ㅠㅠㅠ하고싶은말 진짜 다한고같네요ㅠ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저런말 들어도 싸요 싸ㅠㅠㅠㅠㅠㅠ정말 여주가 우진이랑 잘되길 바랬는데ㅠㅠ여주는 영민이가 좋나봐여ㅠ
7년 전
독자23
사용불가입니당
엉엉 우진아ㅜㅜㅜ누나한테와ㅜㅜ 영민이 때찌때찌해줄게ㅜㅜㅜ 에궁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ㅜ

7년 전
독자24
아 이제 진짜 마음 정리하려는 우진이 보니까 맴찢ㅠㅠㅠㅠㅠㅠ힘들었지 우지나ㅠㅠㅠㅠㅠ영미나 진짜 잘해라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갈비입니다..따흑 결국 이렇게 된건가요ㅜㅜ 그래도 잘 마무리 된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7년 전
독자26
작가님 ㅜㅜㅜㅜ영미니랑 우진이 둘다 귀여운데ㅜ우진이 진짜 맴찢 ㅠㅜ 빨리 영미니랑 여주랑 다시 꽁냥꽁냥하는거 보고싶어용 ~~~~!~! 잘보고갑니당 ❤️❤️
7년 전
독자27
ㅜㅜㅜ마음정리 하려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ㅠㅠㅠ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ㅏㅜㅜㅜㅜ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28
우진아 나한테 와 .. 잘해줄께 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영민이 긁는거 겁나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왕 작가님 ㅠㅠㅠ저는 영민이와의 롱런을 응원했던 터라 너무 감사드리지만 우리 우진이 너무 안타깝구 막 그렇네여 학흑 ㅠㅠ 둘다 예전처럼 잘 지낵느면 좋겟너여ㅠ뉴유유
7년 전
독자30
동태입니당!
공지글에 암호닉확인 댓글 달았는데 없어요ㅠㅠㅠ
확인부탁드릴게요!!!

7년 전
씨씨
혹시 댓글 캡쳐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찾아보면 없네요 ㅠ.ㅠ
7년 전
독자58
아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
댓글단줄알았는데 착각했나봐요ㅠㅠ
어떡하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우찐이에요!! 우진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우진아 일로와ㅠㅠ 둘이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왜이렇게 귀엽죠 ㅠㅠㅠ
7년 전
독자32
0624입니다! 에고고 둘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우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하지만 빠르게 수긍하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아요. 저같으면 계속 사심 생겨서 절대로 친구로 못지낼게 뻔하거든요..그냥 제 사담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여튼! 항상 이렇게 빠른 속도로 글 올려주셔서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당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3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우진이의 등장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__< 여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진이가 여주의 마음을 안 뒤에 당연히 지훈이를 찾아 갈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둘이 닭발에 쏘주 짠짠하면서 우진이의 과거 회상하면서 한탄하기 + 지훈이의 눈물줄줄 나는 위로가 콜라보 돼서 짠내 폭발하고 막 바구진 씁쓸하게 웃으면 오열 할 준비 하고 있었는데 찾아간 게 영민이라니! 뭔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 예상했던 것 처럼 무겁지도 않고 오히려 우진이가 조금은 덜 아프게 여주를 보내줄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진짜 마음 편하고 좋았어요ㅠㅠㅠㅠ 영민이 팩트 내가 다 아프다 진쨔 맞는말인데 아파ㅠㅠㅠ 하루만 우지니 얘기 들어조라,,, 우진이가 여주의 좋은 친구로 남아줬으면 하는게 너무 못된 바람인가 했었는데 이번편을 보고나니 아예 안 될 얘긴 아닌 것 같아서 내심 좋았어요..! 어찌됐든 전 우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암호닉은 잘 있군요 꺄 또 이렇게 금방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ㅠㅠㅠㅠ❤❤❤❤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영민우진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34
우진이 ㄹㅇ 성격 너무 좋은 것 .... 용기가 참 대단하네요 ㅠㅠㅠㅠㅠ 우진이 생각하면 아직도 맴찢 ... 맴이 아려오구욘 퓨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이제 다들 꽃 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임당
7년 전
독자35
우진이 안쓰러운데 말하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피식피식거렸어요..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아 우진아 왤케 마음이 아프냐 왤케 귀엽냐 왤케 너랑 사귀고싶냐 ...? 아니 영민아 나 말 실수가 취미야 아니야 .. 다비치가 부릅니다 두사랑
7년 전
독자37
우진이 남주로 밀었는데 안돼서 조금 슬프지만ㅠㅠㅠㅠ그래도 영민이랑 여주도 잘 어울리니까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헉ㅋㅋㅋㅋㅋㅋ우진이랑 영민이 뒷이야기 뭔가 흥미있는 얘기에요. 영민이는 진짜 우진이한테 맞는말만 딱딱하고 우진이는 맘에 안들고..영민이한테 하려는 우진이와 빡치면서 참아주는 영민이나 둘 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우진이 제가 데려가고싶네요 흑흑ㅠㅜㅠ너무 카와이해요 우진이..

7년 전
독자40
윙지훈이에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흑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아!!!!!!하고싶은대로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41
암호닉이... 쓰차 풀리고 오늘 드디어 딱 엉엉엉엉ㅇ엉엉ㅇ엉어엉엉 녜르입니다 ㅠㅠㅠ 현 암호닉엔 없지만 전 편 전부 댓글 달고 발광했던 사람인데 기억만이라두 해 주세요... 번외 택스트 뭐 제가 무능한 탓 악 전 쓰레기입미다 쓰레기통 갑니다
7년 전
독자42
환재김이에요! 우진이가 영민이에게 말하는거 다 슬프고 애잔하고 안쓰럽네요ㅠ0ㅠ 근데 또 술먹고 영민이한테 다 말하는 우진이가 귀엽기도 하구요ㅠㅠㅠㅠ 또 여주집에서 밥먹었다고 화난 영민이도 귀엽구요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요!! 제가 공지를 미쳐 확인을 못하는 바람에 암호닉삭제됐네요ㅠㅜ 오늘도 글너무잘읽었고 암호닉없어져서 그냥 뒤에서 응원하고있을게오!! 감사해요작가니ㅠㅁ!
7년 전
독자43
아니 되게 우진이 생각하면 슬픈데 둘이 왈케 유치하고 귀엽조 ㅋㅋㅋㅋㅋㅋㅋ 우진아 아한테 오라구 내가 잘해준다구~♥
7년 전
독자44
영미니입니다!우진이랑 영민이랑 만났군요!우진이 귀엽기도 한데 뭔가 담담하게 말하니까 슬프고 영민아 여주한테 더 잘해죠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5
짱요에요!!!! ㅜㅜ우진이 맘 정리하고.... 저랑 사귀는걸로^^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6
ㅠㅠㅠㅠ아쉬워...우진이랑 더ㅐㅅ으면 하는 자람이었는데. ㅠ 그래도 어떨슈없디 모 영민이도 좋으니까 ㅠ
7년 전
비회원128.209
작가님 윙크입니다!! 제가 8월4일까진 비회원으로 와야될거같아요ㅎㅎㅜㅜ 오늘도 넘넘 재밌습니다!!우진이 담담해서더 슬프고 짠하그 그르네요ㅜㅜ 영민이랑 여주랑 이제 행복하기만 하면좋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호두에요ㅠㅠㅠㅠ 둘이 얘기하는데 우진이 왜케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흑흐윽...흐윽.. 그래도 우진아 술 마시고 다 털고 일어나자!!!!!!!! 영민이랑 여주랑 이왕 다시 사귀는거 진짜 잘 사걌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포동이에오ㅠㅠㅠㅠ 우진이는 항상 맴찢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49
심장팤팤이에요!
작가님ㅠㅠㅠ우진이 왜저렇게 애잔하죠.... 진짜 어떻게 ㅠㅠ 계속 영민파였는데ㅠㅠ 우진이너무 안타깝고ㅠㅠ슬퍼서 마음이 아파요진짜ㅠ 둘다 너무 여주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더 슬프고ㅠㅠ이럴수록 영민이랑 달달한걸 기대해야죠!이제ㅎㅎㅎ 작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50
흰색입니다! 이렇게 둘이 푸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뭔가 우진이 찌통인듯 아닌듯 덤덤한 느낌이 들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ㅠㅠ 아무튼 넘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1
우진이 말하는데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 쫌팽이라 대숲에올릴꺼라하고 ㅠㅠ 너무 귀여워요 !! 연주가 영민이 선택했으니까 이제 영민이랑 달달한게 많이나오겠죠?? 너무기대돼요 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2
다다ㅂ니당! 참 여주는 복받았네요!!! 저런 두남자를.... 우진이가 남겨졌으니까 우진이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힛>< 글 잘 읽엇어용?
7년 전
독자53
엘제이입니다 작가님~~
우진이 짠하면서두 귀엽네욯ㅎㅎㅎ전 첨부터 영민이 응원했는데 우진이 참 안타깝고 짠하네여ㅠㅠㅠ담편두 더 기다려져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D:-)(^_^)(^_^)(^_^)(^_^)

7년 전
독자54
알팤팤민입니다♡아니ㅠㅜ우진아 마지막까지 이리 멋있으면ㅠㅜㅜㅜ너와 잘되길 빌었던 내 맘이 더 아프잖아ㅠㅜㅠ진짜 짝사랑이란건 누가 먼저 용기내는 거냐의 차이인 것같아요ㅠㅜ물론 그 친한 사이도 안되는것이 두려워 용기를 못내는 경우가 대다수지만ㅠㅜ다음편은 알콩달콩한 이야기로 돌아오시는건가요?ㅎ
7년 전
독자55
사이다입니다!
우진이를 응원했던 저로서는 살짝 우진이가 마음 아프기는 하지만 영민이가 다시 잘해줄 거라고 믿어요! 이제 점점 완결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아몬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암호닉 추가해두셔서 ♡ 우징이 너무 귀텹고 여주가 왜찬지 모루겠으니까 제가 데리고 갑니다 루☆팡 ㅠㅅㅠ 우진이 너무 맘아파욤 ㅠ ㅠㅠ큐ㅠㅠ 어쨌던 이제 영민 타임 인가욥 여주랑 오래 가자 파카얌 . ...
7년 전
독자59
으아 오셨군요 ㅜㅜㅠ 오늘 빠지게 돼서 정주행 다했어요 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
7년 전
독자60
아니 우진이 너무 안쓰러운데 말하는 게 너무 귀엽고 웃기거 그냥 나랑 결혼하자 우진아ㅠㅠ
7년 전
독자61
메주에요 !
오늘은 뭔가 우진이가 최고로 귀여운 편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
영민이랑 우진이가 어느정도 편해진 사이가 되서 너무 좋은 ,,!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2
살사리입니다! 충분히 적당한 선에서 잘 풀어내셨어요!!! 우진이 속은 타들어가겠지만 그냥 담담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잘 확인했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3
우진이 말대꾸 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참참입니당 우진잌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맴찢이에요..... 으어엉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5
와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남정네들의 뒷이야기 .. 술잔 기울이며 회포푸는 이야기 대박이네여 !!!!!!!!!! 단언 이게 드라마였다면 베스트 편으로 선택할 수 있을만큼이요 .. 캬 우진이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맘이 아푸지만 말이에요 ㅠㅠ 신알신 뜨면 바로 보고 싶었는데 따흑 좀비처럼 자다가 이제야 보내요 퍄퍄 눈 뜨자마자 신알신에 씨씨자까님 작품 보는데 오늘도 정말.. 자까님의 스토리는 대박꾸입니다 ㅠㅠ ❤️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우진이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데 귀엽다 ㅠㅠㅠㅠㅠ 오쪼겠어 ... ㅎ ㅏ 영민아 잘해줘야해 진짜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우진이 보면 계속 맴찢이에오ㅠㅠㅠㅠㅠ맴찢이지만 너무 귀여워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68
우진이 진짜 마음 아프구만요 엉엉ㅠㅠㅠ진짜 저런 우직한 남자가 어디 있다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둘이 대화하는거 짠하면서도 유치함...바구진이랑 지훈이 이어주세여...
7년 전
독자70
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왠지곧완결일것같은느낌적인느낌ㅠㅠㅜ작까님완결은안됩니다!!!!!
7년 전
독자71
퉤퉤퉷이에요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ㅠ이렇게 멋진 서브남주가 어딨어요ㅠㅠㅠㅠㅠ영민이도 이제 여쥬한테♥♥과감하게 다가가나여???
7년 전
독자72
무리에요 작가님! 우진아... 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안타깝지만... ㅜㅜ 그래도 여주는 영민이를 택했으니 이제 둘이 얼른 행복하졌으면 ㅠㅠㅠㅠㅠ 둘이 영원히 사랑해라ㅠㅠㅠ
7년 전
독자73
잉잉입니당! 둘이 얘기하는거 너무 귀여워여ㅎㅎㅎㅎㅎ우진이는 가슴아프지만 영민이 말이 맞으니깐,,,,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74
우진이 마음찢어지네여ㅠㅠㅠ그래도 내색별로안하고 말하는거같아서 흑ㅠㅠㅠ 영민이 여주한테 엄청잘해조야겠어요!! 둘이 얼렁 만나라꒰•‧̫•ू꒱
7년 전
독자75
어피치에요!!!!!!! 우진이 진짜 안되겠어요ㅠㅠㅠㅠㅠ 제가 데려가야게ㅛ어요ㅠㅠㅠㅠㅠㅠ 이대로 영민이 남주 확정인가요?!?! 영민이랑 행쇼하는 얘기 써주세옹..❤️❤️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더 사랑해용❤️❤️❤️
7년 전
독자76
몽구에요 둘사이 ㅋㅋㅋㅋㅋㅋㅋ유치라지만 귀엽다ㅜ
7년 전
독자77
우진이가 마음정리 했으니 영민이가 잘 해주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우진이 너무 귀엽네요ㅠㅠ
7년 전
독자78
징징이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팩폭이라 수긍하게 되네요ㅠㅠㅠㅠㅠ우진이랑 영민이 시점에서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5.88
[집요정]입니다! 우왕 오늘은 사나이들끼리의 대화네요~~~ 영민이 진짜 팩트만 콕콕 찝어 말하네요ㅠㅠ 근데 전 우진이 입장도 이해가 가요ㅠㅠ 저도 짝사랑을 해본 입장으로서.. 고백을 함으로써 그 사람하고 친구관계마저 멀어질까봐 두려운 그 감정 저도 느껴봤거든요 ㅠㅡㅠ 정리한다고 담담하게 말하는데 왜케 슬픈지.... 정말 맴찢이네요ㅠㅠㅠ 우진이도 행복해졌음 좋겠다..! 열일 해주셔서 감사해여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우진이 차였지마뉴ㅠㅠ그래 우진아 너 진짜 우직하고 잘생기고 착하고ㅠㅠㅜ다해먹어ㅠㅠ그래도 금방 여주의 행복을 빌어주는..이런 벤츠가..♥그래도 둘이 막 주먹다짐 이런거 아니고 저렇게 풀어가는 모습 너무 좋아여 뭔가 귀엽고요ㅎㅎ
7년 전
독자80
둘이 미운 정 들겠ㄷ ㅏ 우진이는 아쉽지만ㅜㅜㅜㅜㅜ여주가 끌리는데로 해야지뭐..
7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팽이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뚜기입니다 ❤️❤️❤️❤️ ㅇ마음아프지만 정리하는 우진이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이렇기 터니꺼 뭔가 제가 다 속시원한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최종 암호닉 명단이면 더 이상 받지 않으시겠다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한참 전 부터 보고 있었는데 왜 자꾸 암호닉 신청을 놓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볼게요!!!
7년 전
독자84
809에요! 아이고 우진아 ㅠㅠㅠㅠ 괜히 먹먹하게 웃음나오는 글이였네요 정말... 우진아 ㅠㅠㅠㅠㅠㅠㅠ 씩씩하려고 노력하는것같아서 마음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85
뚀륵....둘이 살벌한 븐위기에 넘나 초조했어욬ㅋㅋㅋㅋㅋ다행ㅇ히 잘풀린것ㄱ타아서 좋네염!
7년 전
독자87
둘이 말하는 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아 그래도 그렇게해서라도 니 마음 정리 된다면 진짜 다행인 것 같다 ㅠㅠㅠ
7년 전
독자88
항상새로운우진입니다! 암호닉잇고 우진인,ㄴ 슬프고 내게와,,,,,, 내가 보듬어드릴케
7년 전
독자89
으아 둘이케이터진다 .... 왜더잘어울리는거같지 .....
7년 전
독자90
귀여우면서 슬프네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 우진이 안쓰럽지만! 그래도 멋잇다!!!!乃?乃?乃?乃?乃?乃?乃?
7년 전
독자92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아 진짜 바구진 귀여운데 아련하고 슬프고ㅠㅠㅠㅠ 정말,,, 맴을 찢어놔버리네여,, 이제 ㅈ여주와 녕민의 꽁냥꽁냥을 보면 되는건가요?ㅠㅠ 심장이 도키도키하네요ㅠㅠ 우진ㅇ ㅏ사랑해애ㅐ!!!! (와장창!!!!!)
7년 전
독자93
밤하늘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우진이 맴찢이에여.. 마음정리하는거 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영민이랑 우진이랑 얘기하는데 안쓰러우면서도 케미터지며 웃긴거져..?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쫌팽이라고 대숲에 제보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5
[람]이에요! 우진이 정말 진짜 맴찢이였는데 잘 풀린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우진 넘 멋있어,,, 얼른 영민이랑 꽁냥꽁냥하는 여주도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23.175
981입니다! 저는 따로 불러내길래 술마시고 주먹다짐이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너무 귀엽자나요 작가님,,, 우진이가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진탕 마시고 영민이와 여주에게 꼬장을 부리며 셋의 분위기가 좀 풀어지는? 그런 장면이 보고싶어졌어용,,ㅋㅋㅋㅋㅋ 그리고 지훈이의 김초역할도 계속계속 보고 싶어용!! 완결까지 자까님을 응원합니당ㅎㅅㅎ
7년 전
독자96
분명 진지한 얘기고 우진이 생각하면 슬프고 맴찢인데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길까요ㅌㅌㅌㅋㅋㅋㅋㅋ 이번 화는 뭔가 너무 진지하지 않고 가볍게 풀어낸 느낌이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ㅎㅎㅎㅎ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어쩌지 진짜 다 귀여워서ㅠㅠㅠ 우진이 빨리 마음정리하고 여주랑 다시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영민아 이제 더 잘해줘야해 우진이 몫까지ㅠㅠ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솔직히 우진이가 말하는거 보니까 맴이 아려요...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영민이 잘 되는 거 계속 지켜볼게요 고생하셨어요!!
7년 전
독자98
마이 우진,,,, ㅠㅠㅠㅠㅠㅠㅠ 아 영민이도 너무 좋은데 우진... 너무 애잔.... ㅠㅠㅠ
7년 전
독자99
아 진짜 귀여운데 진짜 우진이 너무 승퍼요 ㅠㅠㅠㅠㅠㅠ 흥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임영민진짴ㅋㅋㅋㅋㅋ 또 할말은 주구장창 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0
우진아 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 근데 둘이 말하는거 뭔가 심각하면서도 귀여워 ....
7년 전
독자102
아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아ㅠㅠㅠ 우진이 너무 마음아프자나여ㅠㅜㅜ 하ㅠㅜㅠ 우진이랑 영민이 귀엽내여 ㅎㅎ
7년 전
독자104
우진이ㅠㅠㅠ너무슬픈데 또 귀엽고ㅠㅠㅠㅠ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05
우진이 영민이 꼽태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뮤재미써요 작까니임❤️
7년 전
독자106
우진이 넘넘 맴찢인데 왜 둘이 있는 거 귀엽고 발릴까요 ㅎㅎ
7년 전
독자108
[임녕민]
우진이 말하는거 왜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영민이랑 우진이랑 대화하는 거 유치해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끼리 ㅇ대화하는 거 같아요
우진이 따박따박 말 대답하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영민이랑 여주랑 알콩달콩 잘 지냈으면 좋겐네용ㅇ !!!

7년 전
독자109
초록하늘입니다!! 끼얏
진짜 우진이 불쨩해..

7년 전
독자110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렇게라도 잊어본다고 애쓰는 우진이 너무 마음아프거ㅠㅠㅠㅠ짠해요 짠해..
7년 전
독자111
우진이도 그렇구 영민이도 그렇고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7년 전
독자112
둘이 있는 거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지나ㅜㅜㅜㅠㅜㅜㅜ 맘 아퍼ㅜㅜㅜ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113
빡구진이에요~ 아ㅠㅠㅠ 우진이 너무 슬퍼요ㅠㅠ 진짜 같이 술을 마셔주.....ㅠ 영민아 어쩔수 없지만 슬픈 우진이를 위해 참고 들어주렴..이제 여주는 너의것이잖아!~!!
7년 전
독자114
제 암호닉이 어디갔죠...짭짤이토마토인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99입니다 아 우리 우진이 정말 귀엽네요 솔직히 둘 다 짱인데!!!!!!!!!!!그렇다면 남은 우진이 데리고 제 망상속에서 연애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우진이나 영민이나 말을 참 잘하네요 크으 역시 우리의 남자들이죠ㅋㅋㅋㅋ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6
둘이 티격태격대는거 귀엽네요... 우진이 마음 아픈데 귀야워.
7년 전
독자117
저렇게라도 푸는 게 어딘가 싶고 그래서 괜찮네요...
7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우지나,,, 나한테 와주라(?) 우진이도 행복했으면좋겠어요ㅜㅜ
7년 전
독자119
ㅠㅠㅠ저렇게 푸는게 다행인것같으면서도 마음이 참 아프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4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4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2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10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8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