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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5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5 | 인스티즈










EP.15






























“ 여어, 김여주 왔냐. ”

“ 어, 하이. ”





가방을 책상 위에 내려놓고 의자에 앉자 음흉한 얼굴로 웃으며 박지훈이 제 쪽으로 다가왔다.

분명 다 알고 이러는 거겠지.





“ 영민이 형이 아주 마성의 남잔가 보네. ”

“ 뭐래. ”

“ 그래서 진전은 좀 됐고? ”

“ 아직 사귀는 거 아니야. ”

“ 오, 김여주 밀당 좀 한다 이거냐? ”





우리 과 오지라퍼가 어딜 가겠나.

제 옆에 딱 붙어서는 쫑알거리는 박지훈에게 떨어지라는 표시로 손을 휘적거렸다.

제발 내 연애 말고 니 연애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 지훈아.





“ 박우진은? ”

“ 아마 자체공강? ”

“ 왜? ”

“ 어제 술을 뒤지게 마셔서. ”





평소에도 종종 자체공강을 하던 박우진이라 그냥 고개만 끄덕이곤 가방에서 교재를 꺼내 책상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박지훈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렸다.





“ 별로 예쁘진 않은데. ”

“ …… ”

“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

“ 뒤진다, 박지훈. ”

“ 이거 봐, 딱 성질 더러운 거 나오잖아. ”

“ 아, 씨. ”





손을 들어 박지훈의 어깨를 때리자 박지훈이 어깨를 감싸쥐곤 책상에 엎어져 끙끙거리며 앓는 소리를 냈다.

자꾸 옆에서 깐족거리지 말라니까.

있는 힘껏 박지훈을 째려보자 박지훈이 실실 웃으며 몸을 일으키곤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난듯 손바닥을 짝- 소리나게 쳤다.





“ 야, 내가 대박인 거 알려줄까? ”

“ 뭔데. ”

“ 궁금하지? ”

“ 꺼져. ”

“ 어제 박우진 영민이 형이랑 둘이 술마신 거야. ”

“ …뭐? ”

“ 그런 꿀잼 술자리엔 내가 같이 있었어야 되는 건데. ”





처음 듣는 사실에 벙찐 채 허공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박우진이랑 임영민이랑 둘이 술을 마셨다고?

어쩐지 임영민이 누구 만나는 지 안 알려주더라.


가뜩이나 사이도 안 좋은데 왜 둘이서 술을…

핸드폰을 꺼내 임영민에게 톡을 보내려다 멈추곤 다시 폰을 집어넣었다.





“ 그래서 어제 별일 없었대? ”

“ 어제 갑자기 영민이 형한테 연락와서 가니까 박우진 존나 꼴아있던데. ”

“ 뭐? ”

“ 둘 다 엄청 마신 것 같더라. ”

“ …… ”

“ 영민이 형이야 원래 술 잘 마시니까, 근데 박우진은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어. ”

“ …… ”

“ 박우진이 영민이 형한테 존나 꼬장부린 것 같던데? ”





절로 한숨이 나와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둘이 나한테 말도 없이 어제 대체 뭘 한거야.





“ …… ”

“ 너 몰랐지? ”

“ 어. ”

“ 딱 봐도 너한테 말 안 했을 것 같았어. ”





설마 아무 일도 없었겠지.

박우진에게 연락을 해볼까 고민을 하다 고개를 저었다.

이따 임영민한테 물어봐야겠다.


근심 가득한 얼굴로 앉아있자 박지훈이 제 어깨를 툭툭 건드렸다.






 “ 왜. ”

“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인상 찌푸리면 더 못생겼다. ”

“ 꺼져, 좀. ”





장난 가득한 얼굴로 저를 보며 웃는 박지훈에게 주먹을 한 번 쥐어주곤 책상에 엎드렸다.

대체 둘이 무슨 얘기를 한 거지.

그리고 박우진은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머리가 복잡했다.






























“ 여주야. ”





수업이 끝나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자 언제부터 기다렸던 건지 임영민이 서있었다.

고개를 한 번 까딱이곤 다가가자 임영민이 웃으며 가방을 고쳐 맸다.





“ 언제부터 기다렸어요? ”

“ 얼마 안 지났어. 배고프지. ”

“ 조금요. ”

“ 얼른 가자. ”





고개를 끄덕이고 임영민의 옆에 나란히 서서 걷기 시작했다.

근데 임영민은 별로 안 마신 건가. 

엄청 멀쩡해보이네.





“ 선배. ”

“ 응? ”

“ 어제 박우진이랑 술마셨어요? ”

“ 말한 거 박지훈이지. ”

“ 네. ”

“ 하여튼 박지훈. ”

“ 둘이서 마셨다면서요. ”

“ 응. 우진이한테 연락와서. ”

“ 박우진이요? ”





박우진이 먼저?


놀란 마음에 저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고 임영민을 쳐다보자 임영민이 작게 웃으며 제 볼을 쿡- 찔렀다.

뭐 설마 싸우고 그랬던 건 아니겠지.





“ 너 지금 얼굴에 다 써있어. ”

“ 뭐가요? ”

“ 어제 우진이랑 나랑 무슨 일 있었는지 궁금하잖아. ”

“ …네. ”

“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걱정 마라. ”

“ 진짜요? ”

“ 그냥 술만 좀 많이 마시고 별일 없었어. ”





진짜 믿어도 되나.

눈을 흘기며 임영민을 쳐다보자 임영민이 억울한 듯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 진짜에요? ”

“ 진짜야. ”

“ 무슨 얘기했는데요? ”

“ 음, 그냥 남자들의 얘기. 

“ 아, 그게 뭐에요. ”

“ 그냥 어제 술마시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 푼 거야. ”





진심인 듯 담담하게 얘기하는 임영민의 말을 듣다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크게 걱정은 아닌데.

근데 이 인간은 왜 나한테 말도 안 해주고.


다시 고개를 돌려 임영민을 째려보자 임영민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입술을 삐죽였다.





“ 오늘 끝나고 저 먼저 갈게요. ”

“ 왜? 약속있어? ”

“ 말 안 해줄 거에요. ”

“ 삐졌어? ”

“ 안 삐졌어요. ”





속도를 높혀 걸음을 빨리 하자 임영민이 다급하게 저를 뒤쫓아왔다.

나한테 말도 안 해주고.

입술을 꾹 다물고 앞만 보며 걷자 임영민이 옆에서 제 눈치를 슬쩍 보는 게 느껴졌다.





“ 끝나고 같이 가자. ”

“ 싫어요. ”

“ 내가 데려다줄게. ”

“ 싫어요. ”

“ 우진이 만난 거 말 안 해준 건 니가 괜히 계속 신경 쓸까봐 그랬지. ”

“ …… ”

“ 그리고 우진이랑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제 잘 풀었어. ”

“ 안 궁금한데요. ”





괜히 더 뚱하니 대답하자 임영민이 옆에서 안절부절 저를 쳐다봤다 입을 열었다 반복하는 게 느껴졌다.

아, 씨. 자꾸 마음 약해지잖아.

근데 더 놀려먹고 싶기도 하고.





“ 오늘 나 만나고 한 번도 안 웃어준 거 알아? ”

“ …… ”

“ 아까 보니까 지훈이한테는 잘 웃어주더니. ”

“ …… ”

“ 박지훈한테 웃어주지 마, 아까워. ”

“ 뭔 소리에요. ”

“ 질투나. ”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며 말하는 임영민에 괜히 기분이 이상해져 고개를 휙 돌려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자 임영민이 제가 고개를 돌린 쪽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저와 눈을 마주쳤다.


오늘따라 왜 이래, 민망하게.


얼굴이 빨개질까 싶어 다시 앞을 쳐다보자 임영민이 옆에서 제 쪽으로 더 붙어왔다.





“ 떨어져요, 더워요. ”

“ 근데 여주야. ”

“ 왜요. ”

“ 나 손이 엄청 허전하다. ”





저를 쳐다보고 씩 웃으며 말하는 임영민의 말 뜻을 대충 파악하곤 임영민 어깨를 툭 밀었다.

검은 마음 다 보인다, 인간아.





“ 손이 허전한데 왜요. ”

“ 뭐가 막 잡고 싶고 그래. ”

“ 그래서요. ”

“ 근데 여주 손을 잡을 순 없으니까 그냥 이거라도 잡아야지. ”





임영민이 제가 들고 있던 책을 빼앗아 가져갔다.

그리곤 자기 품에 책을 껴안고 저를 보며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 왜요? ”

“ 이거 생각보다 무겁네. ”

“ 원래 그 책 두껍잖아요. ”

“ 이런 거 나랑 다닐 땐 나한테 줘. ”

“ 제 책이잖아요. ”

“ 내가 너 책 대신 들어주려고 운동하는 거야. ”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뿌듯한 얼굴로 어깨를 으쓱이는 임영민을 쳐다보다 어이가 없는 마음에 피식 웃자 임영민이 얼굴을 제게 쓱 들이밀었다.

아, 깜짝이야.





“ 뭐에요. ”

“ 방금 오늘 처음 웃어줬다. ”

“ …… ”

“ 아, 역시 여주는 웃는 게 예쁜데. ”

“ …… ”

“ 그렇다고 안 웃는 게 안 예쁘단 소리는 아닌 거 알지? ”





또 임영민 주특기 능글거리기 나왔다.

겉으론 툴툴거리며 임영민을 밀어냈지만 사실 마음이 아니었다.


짜증나게 다 알면서 이런 거에 괜히 설레는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갔다.

역시 상대가 임영민이라서 그런가.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딱히 뭔가 진전이 있기 보단 그냥 소소하게 영민이와 여주가 가까워지는 에피소드를 쓰고 싶었어요.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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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삭제되지 않게 다들 조심하세요 ㅠ.ㅠ


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ㅠㅠ

조금만 더 힘내시고 좋은 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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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갓제롭니다 자까님 크으으으으ㅡ으 1등 신나구여 영민이 능글거리면서 치대는 거 너무 귀여으ㅓ요ㅜㅜㅜ 깨알 지훈이두 귀엽고 미소 지으면서 보고있어요 !
7년 전
독자2
수 지예여!!
히 진짜 재밌어요!!
우진이..ㅠㅠㅠ자체휴강 원래 많이 하는 줄은 몰랐네옄ㅋㅋㅋ
영민이 풀어주려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3
크 역시나 넘 재밌어용 ㅠㅠㅠ
7년 전
독자4
아 재밌어 쥭습니다!!!!!!! 작가님 글 최고에요 짱짱
7년 전
독자5
다다입니당. 소소한 이야기도 재밌어요ㅎㅎ 늦었는 데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6
너구리에용!! 오늘 점점 가까워지는 영민이와 여주를 보니 기분이 좋네용ㅎ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이제 조금 가벼운맘으로 둘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같아서 기붕은 좋네요! 우진이.. ㅠㅠ 우진이 생각하면 맴찢이지만 ㅠㅠ
7년 전
독자8
둘이 썸타는 거 보기 좋아요!! 특히 영민이의 능글거림... 아주 바람직합니다... 앞으로 더 더 그래줘 영민.....
7년 전
독자9
은무룩입니다!! 다시 썸씽이~~?~?~?꺄륵 너무조아여
7년 전
독자10
뚜기입니다 !! 아 영민 .... 넘 ㄱ여워요 ..... 우리 학교에도 영민이같은 사람 없나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엘제이입니다 알람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ㅎㅎ 영민이랑 그래두 다시 잘 된것같아서 좋네여 영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ㅎㅎ앞으로도 달달한 모습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2
여러분 영민이가 치대요! 치대치댐 너무 좋아여ㅠ우진이 술병났어ㅠㅠ 괜찮아?ㅠㅠ여주가 걱정하는데ㅠㅠㅜ
7년 전
독자13
봄파카입니닷!! 이번화 넘 달달하네요헤헤헿ㅎㅎ 헤어진 부분부터 내용시작이라 둘이 사이좋은걸 이번에 첨보는거같아요!ㅋㅋ 그만큼 좋구요!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4
영민이 다정하면서 능글거리는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계속 튕기는 여주도 귀엽다 엉엉..
7년 전
독자15
어머 세상에 0920입니다!!!!! 저 드디어 이제 암호닉으로 인사드랴요!! 세상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진짜 매번 시기 놓쳐가지구ㅠㅠ 어제도 사실 댓글 달려는데 선착 50에 이미 댓글은 50개가 넘었더라구여,,, 그래도 혹시나 하고 했는데 다시 들어가니깐 60명 돼있구 신알신 떠서 보니까 막 암호닉에 제 이름 적혀있구요ㅠㅠㅜㅜ 물론 전 우진이파지만 영민이의 치댐이 매우 좋으므로,, 네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랑해염
7년 전
독자16
행인15에요! 와 진짜 오늘 설렘미가 넘쳐서 기분좋은데 우진이가ㅠㅠㅜㅜㅜ너무ㅠㅜㅜ술에 취할만큼 먹고ㅠㅠㅠㅠ안쓰러워서ㅠㅠㅜㅜㅜㅜㅡㅜ힝 그래도 영민이가 아무일없었다고 말해주면서 다시 한번 설레쥬금으앙 오늘도 잘보고갔습니다 작가님!! 항상 재밌게봐용!!
7년 전
독자17
점점 분위기 핑크빛><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 아 우진 보낼수없어ㅠㅠㅠㅠ 그치만 영민이와의 관계가 너무 달달한걸ㅠㅠㅠㅠ 영민 우주 최고 우진이는 아련 최고 앞으로의 영민스... 능글미 기대함다
7년 전
독자19
흑흑 작가밈 봉봉이 입니다 ㅠㅠㅠㅠㅠ 능글맞은 영민이 제가또좋아하는걸 엌지알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황제님충성충성입니다 작가님!!!!우리 우진이......우진이.....우진이도 행복하게 해주세오ㅠㅠ
7년 전
독자21
아...심장ㅠㅠㅠㅠ어레스트ㅠㅠㅠ으아ㅠㅠㅠㅠ영미니가 날 주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
사용불가입니당!
아아 영민이 오랜만에 또 능글거리는 모습 보니까 설레고 기분 좋고 그러네요? 헤헤 영민아 앞으로 더 치대줘(당당)

7년 전
독자23
309입니닷 캬하 임녕민 능글미가 아주기냥ㅎㅎㅎ( ͡° ͜ʖ ͡°) 귀여워서 미쳐버릴거같아요....... 하....... 8ㅅ8 아직도 우진이 생각하면 찌통인데 우진이도 앞으로 괜찮아 질거라 믿어요..ㅠㅠ 안그러면 제가 보쌈해가면 되니까 괜찮아요하핫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24
호일이에요!! 우리 영미니 짜란다~!~! 능글거리는 모습 보니까 너무 귀엽고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해죠라~!~!~!!!
7년 전
독자25
낑깡이에요ㅠㅡㅠㅠ영민이아주귀엽게들이대네요ㅠㅜㅠ작가님도더운데조금만힘내시고좋은일만가득하세요!
7년 전
독자26
으앙 달달해♥
7년 전
독자28
용국맘입니다~~ 오늘 도 재밌게 봣숩니다!!!
7년 전
독자29
@불가사리입니다 아 영민이 너무 설레요 진짜 일인 일 영민이가 시급합니다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스윗하고 능글맞은 영민이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콩콩뛰는 심장으로 잠을 잘 수 있을거같아요♡
7년 전
독자30
윰이에요!
우지니 술병났어....상사병 났어...ㅠㅠㅠ 그래도 영미니랑 여주 잘돼서 능글미 보니까 넘넘 졓아여... 광대 자동승천....누가 내 광대 잡아당기냐ㅠㅠ

7년 전
독자31
갈비입니다,, 영민이 이 능구렁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7년 전
비회원192.90
[집요정]입니다! 오늘 밤 뭔가 작가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올라와서 기쁩니당 ㅎㅎㅎ 우진이가 얼른 맘 잘 추스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우진아 행복해져야해ㅠㅠㅠㅠㅠ 글구 영민이 능글맞은게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 넘 좋습니당 ㅎㅎㅎ
7년 전
독자32
엉민이 능글미 쪼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7년 전
독자35
[우뇨뇨] 입니다 .. 역시 남자는 능글거려야 하죠 .. !!!!!!!!! 영민이가 너무너무 막 사랑스럽고 ㅠㅠ 막 대형견같고 그러네요 ㅠㅠ 그리고 자체휴강하고 혼자 있는 우진이가 어떤 생각일지 ,, 늠
맴찢이네요 ㅠㅠㅠㅠㅠ우진이도 다른 사랑 찾았으면 ,, ❤️??

7년 전
독자36
알팤팤민입니다!!!!!아니 다정다감한 영민이도 좋지만 능구렁이같은 영민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아니 저렇게 말하면 누가 안 웃겠어요!!!!!우진아와 여주가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영민이와 행복한 여주를 보니 맘이 다 풀립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우진이와 여주가 연인이었다면이라는 번외가 보고싶어요!!어제 암호닉 신청글에 댓글 작성할때는 이 에피소드가 왜 생각이안난건지ㅠㅠㅠㅠㅠ머리가 뒤늦게 돌아가는 독자를 원망하십쇼ㅠㅠㅠ
7년 전
독자37
영민이 완전 한능청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써클이예요! ㅇㅇㅁ ㄱㅇㅇ ㄴㅁ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원랜 순수하고 순진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런 귀여운 능글맞음이라면... 이것대로 또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역시 상대가 임영민이라서 그런가. 이 부분은,,, 몸을 어느 쪽으로 틀어도 오롯이 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마냥 마음을 이리저리 바꿔보고 정리하려 해도 결국은 영민이를 향하는 여주의 모습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용 히히
7년 전
독자40
영민이 진짜 설렘포텐 터지네요퓨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
7년 전
독자41
어피치에요!!!!!!! 영민이 오늘편 세상 달달하네요...❤️❤️❤️❤️❤️❤️❤️❤️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달달함이 흘러넘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2
헐 ㅠㅠㅠ 영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잉잉입니다! 이번 편도 재밌네요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92.243
작가님 일류토끼에여♡♡ 이번편도역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능글거리는 영민이 너무 매력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흐아아아영미나영미나광광광둘이이제알콩달콩..ㅠㅡㅠ
7년 전
독자46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우지니도 자체공강 하믄구나......ㅠ 술도 약한데 엄청 마신거 너무 ㅈ짠내가 납니다 따흐흑 우진아 누나랑 같이 해장할래?..ㅎ 본격 다시 능글거리고 치대는 임녕민.... 좋다 좋아 작가님 제가 적당히 능글거릴 줄 아는 거 취향인 거 어찌 아시고,,,, 완전 취향저격 탕탕 하셨따~!! 지훈이 질투하는 거 넘 귀엽다.... 선배 저도 손이 허전한걸요ㅎ 자꾸 막 그렇게 잘 생긴 얼굴로 들이대면 하 심장 떨려서 어떡해여ㅜㅠㅠㅠㅠ 여주 넘 리스펙... 막줄 진짜 최고로 인정합니댜.. 상대가 임영민이라서 캬 작가님 이렇게나 열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ㅅㅎ 덕분에 기분 좋은 밤이네용! 좋은 밤 되시고 영밈이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7
0624입니다! 영민이가 이렇게 능글능글한 캐릭터일 줄은 초반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점점 둘의 관계가 사랑사랑한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도 흐뭇했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둘이 다시 가까워지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ㅠㅠ오늘편두 잘봤구 담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9
사이다입니다!
영민이와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걸 보니 영민이도 좋은것같기도 하고 ㅠㅠ 우진이도 찌통이지만 좋고ㅠㅠ
이와중에 영민이가 웃으면서 장난치고 말하는게 상상가서 더 좋구요ㅠㅠ❤️

7년 전
독자51
[순두부]입니다! 작가님 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당♥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더 진전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허억 ㄴ능글미 영민이...너무 잘어울랴...상상이 가네요...후욱 최고...둘이 보기 너무 좋네요ㅜㅠㅜㅠ튕기는 여주와 치대는 영민 최고 조합..

7년 전
독자52
포카칩입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 ㅁ ㅠ 심장아... 진전이 있지 않아도 이런 소소한 주제도 귀엽고 풋풋해서 그 나름대로 또 좋은 게 있는 것 같아요 귀염둥이들8ㅅ8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윙지훈입니당ㅋㅋㅋㅋ지훈이캐릭리얼현실에도있을듯한친궄ㅋㅋㅋㅋㅋㅋ옆에서정보다알려주곸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연애하고싶다....전수능특강과완성의삼각관계에갇혀있네요....
7년 전
독자54
아폴로에요!!! 영민이의 능글맞는 행동도 귀여워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오작가님ㅜㅜ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 이제 여주빙의되서 안절부절엄청했는데 딱정해서 더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는 넘나맴찢인데 하 영민찌넘나달달한것ㅜㅠㅠㅠ
7년 전
독자55
반지젤리입니다. 으앙, 능글맞은 영민이 취향 저격 탕탕 ㅠㅠ 은근슬쩍 밀당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어떻개든 풀려고 노력하는 영민이듀 귀엽고 ㅠㅠ 근데 바구진 왜 자체휴강을 하고 그래... 마음 아파지게... 8ㅅ8
7년 전
독자56
우찐이에요~~~
일끝나고읽는 씨씨 글은 아주 최고입니다ㅠㅠㅠ
영민이 능글거리는건 항상 설레고 좋아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7
우와아아ㅏㅏㅏ 두디어 다 읽어써요!!! 헤헤 우지니랑 영미니항 다 잘 푼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영민이 능글능글한 모습 넘넘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8
영민이랑 사이 좋아서 너무 예쁜데 우진이가 걸리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크뽀입니다~ 영민이 ㅋㅋㅋㅋㅋ 여주한테 들이대눈거 넘나 기엽다>_< ㅎㅎㅎㅎ 둘이 가까워져서ㅠㅠㅠㅠ 다행ㅇ이얌.,, 우진이 속은 괜찮은거니,,,? 걱정된다 우지나.. 따흑
7년 전
독자60
620이에요ㅠㅠㅠ!오늘은 여주와 영민이의 달달한 그런 에피소든가요..우리 우진이ㅜㅜㅜㅜㅜ나오지않아도 마음이아파요...그애도 빨리 영민이랑 여주가 사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7년 전
독자61
포동이에요..... 우진아..... 학교나와...
7년 전
독자62
허허....이렁 영민이 현실성격같아사 좋구만유ㅠㅠㅠ잘보구가염
7년 전
비회원79.71
가그린 입니다!! 오늘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 좋은하루 보내세요!!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8.61
혹시..우진이랑은 가망성이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뚭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아이구 달달해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 그래서 둘이 언제 사귄다구여? 결혼식날짜는 언제죠?(코쓱)
7년 전
독자65
털없조 알파카에요! ㅠㅠㅠㅠㅠㅠㅠ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느루왜ㅜ이러헥 설레죠오???
7년 전
독자66
눈우진물 입니다 오늘도 역시 설렘 가득하네요! 능긍거리는 영민이 조차 아름다운 그런...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67
아아 진짜 임녕민 ㅜㅜㅜㅜㅜㅜㅠ 임영민은 왜 이름도 임영민인거에요 ...? ㅠㅠㅠㅠㅠㅠ 존재 자체가 설렘 이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우진아꽃길만걷자 에요!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너무 설레는 영민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영민이 능글미 ㅋㅋㅋ
7년 전
독자71
역시녕미니능구뤙이~!~!
7년 전
독자72
하아아악 작가님 행복해요ㅠ영민이랑 여주랑 다시 잘 되는거ㅜ보니까ㅜ너무 핸복하구 그처네영 ㅠㅠ
7년 전
독자73
경꾸입니아 작가님 아진짜ㅜㅜㅠㅜㅠ영ㅇ민이 넘 설레버리기ㅜ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넘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두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4
0909입니닼ㅋㅋㅋㅋㅋ드디어 능글능글 영민이 나오네욬ㅋㅋㅋㅋㅋ보는 저는 즐겁네유
7년 전
비회원193.144
[네버]에요! 우진이 안쓰럽지만 영민이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서 좋네용ㅇ 썸 타는 거 왜케 달달해ㅠ 영민이 능글거리는 거 너무 귀엽고 바람직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치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갹 영민이 능글미 최고 ㅜㅜㅜㅠㅠ 우진...이가 약간 찌통이긴 하지만서두..ㅠㅠ
7년 전
비회원152.196
ㅜㅠㅠ역시 능글영민 거하게 좋네요 회포를 베안녕하세요 자까님 빵야입니다ㅠㅠㅠ풀고싶을정도네요 잘보고갑니다 자까님 오늘도 화잉!!! 암호닉 신청 [빵야]
7년 전
독자77
뉴리미입니다ㅠㅠㅠ 영민이 쏘 스위또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8
영꿀이에요 작가님!!!!! 암호닉에 드디어 드디어 입성하다니ㅠ_ㅠ.. 행보카답니당 .. 퍄하 자까님 오늘 화는.. 진짜 설렘 특보 네요ㅠㅠ 책 들어줄려구 운동했다는 영민이 ㅎㅎㅎㅎㅎㅎㅎ하핳 또 한번 치이고 갑니당 !! 아주 아주 하루만에 달려와쥬신 작가님 덕에 오늘도 만세 랍니다 ❤️ 다음 회에서 뵈요 >_<
7년 전
독자79
앤디스에여!!!영ㅁㄴ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운고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엉어우ㅜㅠㅠㅠㅠㅠㅠ 우진이도 너무 안쓰러운데 영민이의 저 설레는 말투 죽어요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환재김입니다! 아 오늘 영민이 역대급으로 설레고 귀엽고 능글거리규ㅠㅠㅠ 여주한테 웃으라는 영민이 넘 좋아서 죽어요..ㅠ0ㅠ 우진이도 영밍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81
아.....설레주금..............영민아......??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2
녜르입니다! 세상 세상 오늘 이녕민 마음에 드네요 아 근데 저도 손이 허전한데여 작가니 다음 편엔 아시죠 ^^ 아주 깍지를 여무지게 낄 자신 있어요 하하하 괜히 손이 큰 게 아니라니까요
7년 전
독자83
연달입니다 ㅠㅠㅠㅠ 영민이가 오늘따라 능글맞네여 ㅎㅎ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4
영민이는 나날이 너무 귀여워지내녀 ㅎㅎ 능글능글 다정다전 ㅠㅠ
7년 전
독자85
ㅠㅠㅠ영미니항 꼴냘꽁냥ㅊㅊㅊ넘 보기 좋은 것 ㅠㅠ 우지니에게도 여자를 만들어 쥬세요
7년 전
독자86
눈뉴냔나입니다~~! 영미니ㅠㅠ능글맞는데 적당히 튕겨주는 여쥬!!조아여~~~설레고 귀여워용 우진이는ㅠㅠㅠㅠ흐규ㅠㅠㅠ
7년 전
독자87
아 임영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미워할수가없다ㅜㅠㅠㅠㅠㅠ긍데 우지니 넘 짠해요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우리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ㅜ귀여워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는 안쓰럽다•••
7년 전
비회원178.114
뿌꾸 뿌꾸입니다 작가님~!~!~!! 영민이 저렇게 기분 좋게 치대는 모습 얼마 만에 보는 건지~!~!~! 행복한데 우진이 걱정돼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ㅜㅜ
7년 전
독자89
7579예요!!! 아 진짜 너무 설레서 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잘 써 주시는 자까님 최고예요 짱짱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영민이 능글맞은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ㅠㅠ 우진이 나 않았지만 짠내나고 ㅠㅠ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90
람이에요 임영민ㅠㅠㅠㅠㅠㅠ 넘 달달한 것 아님니까,,, 너무 좋아요,,, 우진이랑도 다시 처음처럼 잘 지냈음 좋겠어욤 보는 내내 웃고있었네여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91
5252에요 영민이 능글거리는거 진짜 엄청 설레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훅훅 들어와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 우진이랑 빨리 어색하지 않데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오늘 날씨 짱 더운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잘 봤어요ヾ(*'∀`*)ノ♡
7년 전
독자92
쩨아리입니다!ㅠㅠ 아 영미니 오늘 대스윗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여주랑 영민이랑 다시 가까워진거같아서 좋아효 우진이는 여전히 맴찢이지만 ,,ㅜㅜ 작가님 오늘두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당 !!!!!!!!!!!
7년 전
독자93
징징이입니다! 우진이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여주랑 영민이랑 가까워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다정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둘이 가까워지는거 보기좋아요!ㅠㅠㅠ 재미있어용
7년 전
독자95
우럭이에요ㅠㅠㅠ 알림온거 왜 못 봐서 저는 이제 봤지요..?ㅠㅠㅠ 더운 여름에 달달하게 보내는느낌 막 폴폴ㅠㅠㅠ 작가님 최고에요!
7년 전
독자97
작가님 랑참입니ㄷㅏ!!!! 완전 재밌아요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98
퉤퉤퉷입니다♥♥조금씩 마음을 열고있는 여주가 너무 ㄱㅇㅇ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00
아 미쳣어 더 들이대 으아~
7년 전
독자101
영민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아 설렌다.. 나도 웃는구 예쁘다고해줘.... 여주말고 나둥... ㅍ ㅑ 넘 슬프다 ㅠㅅㅠ 우지니 ㅠㅠㅠ
7년 전
독자103
809에요! 아이구 녕민 너무 스윗해..... 진짜.... 우진이가 보고싶습니다...엉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오렌지입니다! 여주가 점점 영민이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아요! 우진이가 맴찢이긴 하지만ㅠㅠ
7년 전
독자105
아몬드입니다 !!!영 민 우리 파카 너무 설레네 ^^ 손 바루 잡아 버링다 . .. .. . .. .나같으면 . .. . .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6
임영민 능글능글 ㅋㅌㅌ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74.33
안녕하세여 빵야빵야입니다!!! 제 암호닉이 아호닉 목록에 추가 되어 있는걸 보게 될 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너무 감격스럽네여ㅠㅠㅠㅠㅠㅠㅠ오늘화도 짱이었어요!! 예전에는 알록달록 올리팝 느낌이었다면 이젠 몽실몽실 솜사탕느낌이에여 알콩달콩 달달 말랑말랑....근데 우리 우진이 불쌍해서 어쩌죠ㅜㅠㅜㅜㅜㅜ스핀오프 편으로 우진이 얘기 나와도 재밌을것같아요! 물론 작가님 편하신대로 하시는거지만녀! 지훈이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내여!! 보는 제가 다 속시원한ㅎㅎㅎㅎ맞다 어제 제가 몸살 때문에 일찍 잤는데 오늘 초록글에 CC 올라와있는거보고 얼마나 놀랐게요!!! 작가님 글올라오는 속도 장난없어요@.@ 날도 더운데 몸 조심 하시고 남은 이야기들도 기대하고있을게요~~(하트)
7년 전
비회원 댓글
아호닉 -> 암호닉 / 올리팝 -> 롤리팝 입니다 제가 너무 급하게 썼나봐요...>///<...
7년 전
독자107
능글거리는 영민이 진짜 찰떡이예요!!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쓰시는 거 작가님도 알고 계시죠..? 알고 계셔야 해요!!!!
7년 전
독자108
우진아ㅠㅠㅠㅠㅜㅜㅠㅠ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지만
여주의 마음은 이미 ㅕ영민이에게로 간거같으닌까,, 영민이랑 여주랑 행복하게...사귀는거로 하죠!!!! 제가 일빠로 축하해줄랑게요( •◡-)✧˖° ♡

7년 전
독자109
밤하늘입니다 ~~ ㅠㅠㅠㅠㅠㅠ우진이 결국 그렇게 마시더니 학교를 못나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훈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또 질투하는 영민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허전하면 여주의 선을 덥석! 잡아야..ㅈ...지!
7년 전
독자110
ㅠㅠㅠ능글 영민짱이네여ㅠㅠㅜㅠ지훈이는 진짴ㅋㅋㅋㅋㅋㅊㄹ싹 너무잘어울려옄ㅋㅋ
7년 전
독자111
참새허니입니다! 눈치보는 영민이ㄱㅇㅇ....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ㅠ여주가 곧 받아줄 것 같은데 꽁냥꽁냥 달달한 모습 얼른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12
저 영민이가 너무 좋아서 죽고 시퍼요 ㅎ긓긓ㄱ흑 영민이 치대는 거 넘 설레고,,, 커여워!!!!
7년 전
독자113
념미니예요 ㅠㅠㅠ 바빠서 폰 확인 못하다가 씨씨님 글 뜬 거 보고 깜짝놀라서 바로 읽엇어요 ㅠㅠ 아 진짜 영민이 능글거리는 거 봐ㅠㅠㅠ 많이 좋아해 징짜 ㅠㅠㅠ 최고예요 정말 능글거리는 거 짱 .. 영민아 .. 내 전공책도 들어조 ㅠㅠ ... 잘 읽구가옵 !
7년 전
독자114
윙크입니당!! 영민이 넘넘 설레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15
영미니입니다!영민이 넘 능글맞는데 설레요ㅠㅠㅠㅠ영민이라 그런가..ㅎㅎ우진이도 걱정되네요ㅠㅠ한순간에 갑자기 어색해져서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6
바구진입니다!!! 어머 방금 이 전글에 댓글 달았는데 보고싶었던 모습이 여기있네요!!!! 와하 영민이랑 여주랑 너무 잘어울려서ㅜㅜㅜㅜㅜㅠ 우진이가 불쌍하지만 그래도 좋아여!!!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이제 본격 영민이와의 달달이 시작되는건가요 좋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비회원123.175
981입니다! 저 오늘부로 이상형이 바뀌었습니다 제 책 들어주려고 운동하는 능글킹 임영민으로요 세상에 작가님 저 마지막부분 보고 녹아내릴뻔했어요ㅠㅠ,,, 우진이가 지금까지 나온 성격상 자체휴강은 전혀 못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ㅋㅋㅋ 작가님 우리 우진이도 행복하게 해주세여 엉엉
7년 전
독자118
[임녕민]
이번 편은 뭔가 산뜻하니 가볍네요 !!
중간에 지훈이도 귀엽고 ,,, 영민이 옆에서 치대는 것도 귀엽고 ㅎㅎㅎ!
소소하게 요런 것들도 죻네용

7년 전
독자119
초록하늘입니다!! 잔쩌ㅠㅠ좋다ㅠㅠㅠ큐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뿜뿜이입니당 작가님 허허 영민이가 딘짜러 여주를 좋아한다는게 마니마니 느껴지네여..아주 좋아여
7년 전
독자121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아~! 여주가 마음의 도어를 열고!! 녕민이를 받아주기 시작했네여~!~! 난리난리~!~!~!~! 좋아여 ㅠㅠㅠ 설레죽겠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작가님ㅠㅜㅜㅜㅠㅜㅠ 넘 재미써요 영미나ㅜㅜㅜㅜ 넘 설레잖어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23
꺄하 !!!!!!! 작가님 영꿀이 ❤️ 에용 !!!! 드디어 드디어 암호닉을 달구 댓 달아용 ㅠㅠㅠㅠㅠ 며칠전에 신알신 떴을땐 신알신은 보지도 못하고 ㅠㅠ 쓰차 당했어서 인티 휴식 중이라 안들어 오다보니 요 씨씨 이제야 보게 되네요 !!! ㅠㅠ 영민이 여주한테 하는 모든 몸짓 말에 꿀이 끈적 끈적 붙어있네용 >_<ㅋㅋ 캬 전공책 들어주는 영미니 .. 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죠아혀 .. 오늘도 신알신 새로 떴길래 아까 선댓 쇼쇼쇽 달아 놓구 와서 읽구가용 ❤️ 이번화는 뭔가 막 해방? 적인 분위기에 능글맞은 민이~ 의 모습이 아쥬 찰떠쿵 챨떠쿵 이여쑵니다 !!!! 얼른 오늘 뜬 화 읽으러 가야겠어요 ❤️❤️❤️ 잘 읽구 가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24
몽구에요 영민이 치대는거 너무 좋아 설레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5
기화입니다. 오늘은 우진이가 안 나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임영민은 무슨 책 들어 주려고 운동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7
작가님 짭짤이토마토인데 제 암호닉이 왜 삭제된건가요ㅠㅠㅠ특별한 삭제된다는 공지도 못받았어서 왜인지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영민이 능글맞아라~~~
7년 전
독자129
이러면 이러면.... 아 그래도휴 ㅠㅜㅠㅜㅠㅜ 우
7년 전
독자131
아유 영민이 능글거리는거좋다 영민아 이제 여주 잘해줘야 돼... 알지?
7년 전
독자132
ㅠㅠㅠ능글능글 ㅠㅠㅠ여주가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죠ㅠㅠ 우진이랑 친구다 될 수있을까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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