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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3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3 | 인스티즈










EP.13






























“ 진짜 미안해, 우진아. ”





박우진에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지금 박우진이 무슨 표정을 하고 있는지, 어떤 눈빛으로 절 보고 있는지 보기가 무서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 이기적이였다.





“ 미안할 거 없어. ”

“ …… ”

“ 사람 마음이 말처럼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고. ”





원래 알고 있었다는 듯 무덤덤하게 답하는 박우진의 목소리를 듣자 더욱 더 밀려오는 죄책감에 입술을 꾹 깨물었다.


난 정말 네가 좋은데, 정말 좋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친구일 때의 이야기였다.





“ 우진아, 너 좋은 사람인 거 내가 제일 잘 알아. 그러니까… ”

“ 나 좋은 사람이니까 너 말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라고? ”

“ …… ”

“ 내가 좋은 사람인 게 무슨 소용인데. ”

“ …우진아. ”

“ 정작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곤 못 만나는데. ”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박우진의 눈빛이 말없이 저를 때리고 있는 것 같았다.

우진아, 넌 왜 하필 나를 좋아해서.

내가 뭐라고.





“ 미안해. ”

“ 임영민 다시 만나는 거야? ”

“ …아직은 아니야. ”

“ 그럼 곧 만나겠네. ”

“ …… ”

“ 임영민은 뭔 일을 했길래 이렇게 복에 겨워서 사냐. ”





뼈있는 박우진의 말들에 대꾸도 못 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 듣고만 있었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야만 한다는 건 정말 잔인한 일이다.





“ …… ”

“ 미안할 것도 없어. ”

“ …… ”

“ 내가 마음대로 좋아해놓고 마음대로 고백한 거니까. ”

“ …… ”

“ 당분간은 같이 못 다니겠다. ”

“ …… ”

“ 나 좀 멀쩡해지면 그때 다시 보자. ”





자리에서 일어난 박우진이 저를 슬쩍 쳐다보곤 카페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땅을 파고 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사람의 마음을 거절한다는 게 참, 못할 짓이다.





“ 짜증나… ”





그대로 테이블 위에 엎드려 한숨을 내쉬었다.

땅을 파고 들어간 기분은 아마 오늘 내로는 나오기 힘들 것 같았다.

지금 제 기분이 이런데 박우진은 얼마나 더 최악일 것인지 상상조차 가지 않았다.


뭔가 텅하니 빈 것처럼 마음이 허했다.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






























터덜터덜 집으로 오는 길에 유난히 조용한 핸드폰이 어색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임영민에게 카톡 하나 없는 게 저도 모르게 뭔가 짜증이 났다.

지금 이 사단이 누구 때문에 일어난 건데.


핸드폰을 꺼내어 임영민과의 채팅방에 들어가 뭐라고 보낼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 당해봐라, 하는 마음으로 자판을 두드렸다.










오후 5:13 짜증나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3 | 인스티즈14 임영민 선배

어디야? 오후 5:13


오후 5:14 










마치 제 카톡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것처럼 카톡을 보내자마자 없어지는 숫자 1에 순간 흠칫해 채팅창을 나왔다.

하지만 이내 어디냐는 물음에 거의 집에 도착한 터라 답장을 보내곤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근데 어딘지는 왜 물어봐.




















“ 아, 진짜 짜증나네. ”





집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있기를 30분.

제 카톡을 읽고 여전히 답장이 없는 임영민에 안 그래도 우울했던 기분에 극도의 예민함이 더해져 누군가 쿡 찌르면 당장 터질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되었다.


대체 밀당이야, 뭐야.

내가 좀 자기한테 넘어온 것 같으니까 다시 이러는 건가.


그러면 진짜 임영민은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카톡창을 내리다 박우진과의 채팅방에서 멈췄다.





“ 박지훈이랑 있겠지. ”





아까 박지훈이 닭발 타령을 했으니까 지금쯤 둘이 닭발에 소주 먹고 있으려나.

이제 진짜 박우진과는 원래 친구 사이로 돌아갈 수 없는 건가 싶어 기분이 착잡해졌다.


편하게 닭발에 소주 먹으면서 시덥지도 않은 얘기들 할 때가 재밌었는데.


이제 다신 그렇게 못 하겠지.

순전히 제 욕심인 것 같아 고개를 저었다.

박우진은 지금 내 얼굴 보는 것도 싫은 텐데.





징-


“ 아, 깜짝이야. ”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 진동 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들썩이곤 화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눈에 보이는 건 크게 써있는 임영민 글자.


카톡은 안 하고 갑자기 뭔 전화야.





“ 네. ”

- 집이야?

“ 네. ”

- 집 앞으로 나와.

“ …? ”

- 기다릴게.





뚝 끊어진 전화에 벌떡 일어나 앉아 본능적으로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았다.

아, 카톡 답이 없다 했더니 설마 여기까지 온 거야?


누워있느라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정리하고 살짝 지워진 립스틱을 덧바르곤 급하게 현관으로 향했다.

귀찮아서 화장 안 지웠으니까 다행이지.

왜 자꾸 집에 불쑥불쑥 찾아오고 난리야.





“ 여긴 왜 왔어요. ”





흰 반팔 티셔츠에 검은 바지, 손엔 검은 봉지를 들고 있는 누가 봐도 임영민처럼 보이는 남자가 등을 돌려 제 집 아파트 현관 앞에 서있었다.

제 목소리에 뒤를 돌아 제 쪽을 쳐다보곤 씩 웃으며 다가왔다.


웃긴 뭘 웃어.





“ 짜증난다고 그러길래 기분 안 좋은가 싶어서. ”

“ 네. ”

“ 안 좋아? ”

“ 네. ”





아, 그렇구나…


임영민이 단호한 제 대답에 약간 당황했는지 멋쩍게 웃으며 볼을 긁적이다 손에 들고 있던 검은 봉지를 제 앞으로 내밀었다.

이건 또 뭐야.





“ 너 기분 안 좋을 때 단 거 먹으면 좋아하잖아. ”

“ …… ”

“ 그래서 조금이라도 좋아할까 싶어서 사왔어. ”

“ …… ”





봉지를 받아들고 열어보자 그 안에는 각종 초콜릿, 젤리, 사탕 등 군것질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고개를 들어 임영민을 쳐다보자 주인의 칭찬을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기대에 찬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다 민망한지 시선을 피했다.


자꾸 이렇게 예상치도 못한 펀치들이 막을 수도 없게 훅훅 날아온다.





“ …먹기 싫어? ”

“ 지금 이거 주려고 집에서 여기까지 온 거에요? ”

“ 응, 더 사올 걸 그랬나? ”

“ …선배. ”

“ 응? ”





자꾸 이렇게 집에 불쑥불쑥 찾아오지 마세요.


단호한 얼굴로 쳐다보자 임영민이 당황한 듯 시선을 이리저리 피하다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 마음 다 연 거 아니니까 안심하지도 말고.





“ 나는 니가 기분 안 좋다길래 괜히 멀리 나오라고 하면 더 싫어할 것 같아서 그랬어. ”

“ …… ”

“ 미안해, 다음에는 오게 되면 미리 말하고 올게. ”

“ …네. ”

“ 근데 혹시 기분 왜 안 좋은지 물어봐도 돼? ”





조심스레 물어오는 목소리에 임영민을 빤히 쳐다보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은 안 되니까 말 못 해요.





“ 말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

“ …… ”

“ …… ”

“ …… ”

“ …그럼 나 이제 가볼게. ”





얼른 들어가라며 손을 휘적거리는 임영민을 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이 군것질들 주려고 그 시간에, 차비에 아깝지도 않나.


제 카톡을 받고 부랴부랴 집에서 뛰쳐나왔을 임영민이 머릿 속으로 그려지자 왠지 웃음이 나왔다.

참 어렵게 돌아간다, 임영민.





“ 가시게요? ”

“ 응, 괜히 너 붙잡고 있으면 싫잖아. ”

“ …… ”

“ 들어가서 그거 먹고 푹 쉬면 기분 좀 나아질 거야. ”

“ …… ”

“ 오늘은 일찍 자고. ”

“ 네, 가세요. ”





대충 고개만 까딱거리고 등을 돌려 현관문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려 현관문에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는데 뒤에서 급하게 임영민이 제 손목을 잡아왔다.

뭔데, 또.





“ …… ”

“ 왜요. ”

“ …… ”

“ …… ”

“ …… ”

“ 아, 왜요. ”

“ …위험해. ”

“ …… ”

“ …… ”

“ 뭐가요. ”





제 대답에 임영민이 눈만 이리저리 굴리며 눈치를 보다 잡고 있던 제 손목을 놓고선 씩 웃었다.

그리곤 제 손에 들려있던 검은 봉지를 도로 빼앗아 들고는 제 앞을 가로막으며 섰다.





“ 니가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까지 들어가는 동안에 어떤 이상한 놈이 나올 수도 있잖아. ”

“ …그게 뭔, ”

“ 세상이 흉흉해서 안 되겠다. ”

“ …… ”

“ 내가 집 바로 앞까지 데려다줄게. ”

“ …… ”

“ 물론 신발장까지도 데려다줄 수 있, ”

“ 선배. ”

“ …지는 않으니까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줄게. ”





얼른 비밀번호를 누르라며 재촉하는 임영민을 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비밀번호를 눌렀다.

이렇게 뻔뻔한 건 변하지를 않냐.


생글생글 웃으며 뭐가 즐거운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얌전히 서있는 임영민을 보자 우울했던 기분이 약간 풀어지는 게 느껴졌다.

아, 사람 마음은 왜 이렇게 약해빠진 걸까.





“ 이제 가세요. ”

“ …… ”

“ 왜요. ”

“ 여주야. ”

“ 네. ”

“ …… ”

“ …… ”

“ 물 한 모금만. ”

“ …… ”

“ 진짜 딱 물 한 모금만 마시고 갈게. ”

“ …… ”

“ 진짜로. ”





애초에 이럴 생각이였지, 임영민.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금요일에 온다고 해놓고선 일요일 새벽에 글을 들고 온 저를 쳐주세요 ㅠ.ㅠ

많이 기다리셨을 독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저번에 곧 완결이 날 것 같다고 했던 말에 다들 엄청 슬퍼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저도 슬퍼요...

근데 사실 아직 당장 완결이 난다는 얘기가 아니였어요 !

그러니까 덜 슬퍼하셔도 됩니다 ^.^

그리고 독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특별편들도 들고 올 예정이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


오늘 드디어 여주가 한 쪽을 택했습니다.

사실 많은 독자분들이 우진이를 남주로 원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원래 제가 생각했던 스토리를 썼어요.

이런 얘기들을 자세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런 얘기들은 나중에 한 번에 다른 글에서 나누도록 해요 !


여전히 제 글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열심히 글을 씁니다 !

다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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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흐아우진이ㅠㅠㅠㅠㅠ
영민이도 좋지만 음..이상한 느낌이여요 ㅋㅋㅋㅋ
영민이 능글능글하고 뻔뻔스란거 최고 귀여워요ㅠㅠㅠ
여주 부럽다ㅠㅠ

7년 전
독자2
작가님~ 우진아꽃길만걷자에요! 진짜 이 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ㅠㅠㅠ 연재알림 뜰 때마다 너무 설레서 오는데 작가님 필력에 더 치여서 갑니다 항상ㅠㅠㅠㅠ 어느새 슬슬 완결이 가까워지는 것 같애서 너무 아쉽지만ㅠㅠ그래도 끝까지 함께 해주실거죠?❤️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乃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
으아아아아아ㅠㅠㅠ 작가님 대박입니닷 .. 정말 대박중에 대박이에요 얼른 영민이가 물마시러 여주 집으로 두둔 ! 하고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퍄하 ~ 하지만 저란 독자 ㅠㅠ 갈대같은 마음이 또 우진이 때문에 맴찢.. 인티 들어올때마다 신알신에 CC 없으려나.. 하구 기다렸는데 오늘 실시간으로 연재되는 글을 보게되서 좋습니다 ❤️ 근데 슬픈건 또 다음화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네요 ㅠ_ㅠ.. 완결이 가까워 진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살짜쿵 밀려옵니당.. 따흑 ㅠㅠ 오늘도 잘 읽구 가요 작가님 ❤️ 굿나잇 되세용 !!!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16
어머 작가님 저는 영민이를 응원했답니다 ^^
초록하늘이에요!!
여주가 드디어 한쪽을 선택햇어ㅠㅠ
우진이 불쌍하구...아ㅠㅠㅠ근데 좋다

7년 전
독자5
아폴로에요!! 저는 우진이길 바랬지만... 그래도 여주가 영민이로 마음을 굳혀서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완결까지 쭉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101.168
끼얏호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7
으잉ㅇ에에에엥아으아아아이테텡잉ㅇㅇ잍
다음편을 주세요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진짜 너무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넌 영민이가 더 좋..(글잡 안에서)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8
다감입니다. 아 결국 영민이랑 이어지게 되겠네요ㅜㅜ 우진이를 바랐는데...마음이 아픕니다! 그치만 작가님의 작품이니까 작가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게 맞는 거겠죠ㅎㅎ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9
자까님 너구리에용!!! 하 우진이 너무너무 맴찟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미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우진이 진짜 가슴 아픈데ㅠㅠㅠㅠ 엉엉ㅠㅠ 현실이었으면 진짜 우진이 선택했을 수도...ㅎㄷㄷㅠㅠ 그래도 영민이 귀엽네여...ㅎ 작가님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눈뉴냔나입니다:) 결국 여주는 영민이를 택한건가요ㅠㅠ진짜 좋아하는 친구를 잃은게 정말 너무어무나ㅠㅠ안타까워요ㅠㅠ흐규ㅠㅠㅠ그와중에 영민이 귀엽네요ㅠ
7년 전
독자13
람이에욤 결국 여주선택은 영민이였군요,,,! 전 둘 다 좋았지만 막상 우진이가 차이고나니 넘나 맴찢이네요ㅠㅠㅠ 근데 임영민 뭔데 저렇게 귀엽죠,,,? 왜이렇게 달달한거에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영민ㅇ한테 발리고 가네욤,,,
7년 전
독자14
와 영민파 저로써는 최고의 결말이에요ㅠㅠㅠ물론 우진이어 넘 불쌍하지만. ㅠㅠㅠㅠㅠ너무재ㅣㅅ아ㅠㅠㅠㅠㅠ최고에요 cc ㅜㅠㅠㅠㅠ꿀잼 담편나오면 바로달려올게요ㅠ 용국맘입이다ㅠㅠ
7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그다렸습니다 작가임! 결국 영민이였군여ㅠㅠㅠㅠㅠㅠ어늘도 잘보구아염
7년 전
독자18
으앙 경꾸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우진이 넘나 아련하지만ㅜㅜㅜㅜㅜ녕밈리ㅜㅜㅜㅜ넘 귀엽구ㅠㅠㅠㅠ단거 사오고 데려다준대ㅠㅠㅠㅠㅠ긔여워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두 잘 봐씀니다❤️❤️
7년 전
독자19
뚭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라는 글귀에 엄청나게 공감하는 사람이라 우진이를 밀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달달한 영민이를 보며 작까님께 감사의 인사를..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0
털없조 알파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신알신을리자마자 왔다는 ㅠㅠㅠ 인강 뿌쎠쁘쎠ㅠㅠㅠㅠ 오늘 하ㅜㅠㅠㅠ 드디어 영민이를 택했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ㅠㅠㅠ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
앤디스예요'!!! 드디어 남주가 영민이로 밝혀졌네용!!ㅎㅎㅎㅎㅎ 그치만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는것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래도 남은 재밌는 글들이 남아있으니까 잘 해결해주겠죠!? 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2
돌하르방이에용 우진이를 밀었던 사람으로서는 많이 슬프네료ㅠㅠㅠ 영민이는 너무나도 스윗한대ㅜㅜㅜㅜㅜ 우진이는 끝까지 눈믈나게 만드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
흐어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다시 영민이한테 가네여.... 우진이...... 맴찢........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이럴수가.. 영민이더 좋아했지만 우진이를 좀 더 응원했던 저로선 마음이 아프지만 능글거리는 영민이 좋고 답 찾은 여주도 좋고 찾아와주신 작가님도 좋아용
7년 전
독자27
아 우진이ㅠㅠㅠㅠㅜㅜ맘이프지만 영민이도 좋기때문에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8
갈비예여.. 원래 영민이 밀고있긴 했는데 우진이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9
잉잉입니다ㅏ!!! 드디어 한쪽을 선택했군요,,,우진이가 되게 안쓰럽네요ㅠ 이번회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0
윙지훈이에여 아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ㅏ아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너편이다...우진이는제가데려갈께욧!!!!!!!!!!!!!!!!!!!!!!!!!!!!!!!!!!!!!!!!!!!!!!!!!!
그나저나 영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하는거맞죠?!@!@!@! 여주는 참 힘들겟서여,,,

7년 전
독자31
흐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물한모금만"하고 씨익 웃는거 상상했어ㅠㅠㅠㅠ 너무죠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ㅠㅠㅠㅠ 자까님 그럼 우진이는 그냥 현생의 저랑 사귈게요 ㅠㅠ 흑,, 우진,,, 만이,,, 조아햇다,,,ㅜ 여주가 녕민을 더 좋아한다묜,, 보내조야지,, 그게 쌍도보이 바구진으 길이지,,ㅠ 녕민 넘 능글,, 조타,,ㅎ,,, 잘 읽었어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ㅠㅠㅠㅠㅠ헝헝ㅇ 너무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 영민이는 완전 같아요 ㅋㅋㅋㅋ귀여웡ㅜㅜ 글읽으면서 영민이표정이 막 상상돼요 ㅋㅋㅋㅋ 다른편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34
참참입니다! 으어 우진이 넘 맴찢............. 그리고 곧 완ㄹ결이라니 더 맴찢이에요........ㅜㅡㅜㅜㅡ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35
우진아 ㅜㅠㅠㅠㅠㅜ 우진이 말하는 거 진짜 맴찢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2.175
영민이가 최애지만 이번만큼은 우진이가 주인공이길바랬는데 영민이가 주인공이고 능글맞은것도 참 제스타일이군요^^감사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포동이에요ㅠㅠㅠㅠㅠ 우진이도..꽃길 걷게 해주세오ㅠㅠㅠㅜ
7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임영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이 뭐야 저 깊고도 깊은 지하가서 지하수 떠올기 영미나ㅠㅠㅠㅠㅠㅠ우지니는 나랑 알콩달콩하자헤헤헤헤
7년 전
독자38
작가님 ㅠㅠ 620이에요-! 우진이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우진이를 남주로 밀었던지라 아쉽네요ㅜㅜ 그래놓고 영민이랑 알콩ㄴ달콩 연애하는 것을 보면서 전 설레야하고있겠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9
으어어어엉 파쳤어 대바기양 아아아앵ㆍㅇ
7년 전
독자40
0909입니다ㅠㅠ 우진이 짠내 엉엉ㅠㅠㅠㅠㅠ물론 능글능글도 좋지만서도요ㅜㅜ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41
0624입니다! 영민이를 선택할 것 같다고 예상은 했지만 보고 나니까 우진이가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사실 여주가 영민이를 싫어하게 되어서 헤어진게 아니니까 미련이 있는 상태였고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ㅠㅠ 실제 저였더라도 아무리 남사친이 잘해줘도 전남친을 선택할 것 같은.. 또륵.. 그냥 사담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우진이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여주가 끌지않고 빠르게 선택한게 우진이에게는 더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2
작가님 제가 영민파에요 ,,우진이도 너무 안타깝지만 좋은친구를 남길바라는 그런마음 ㅠㅠ 작가님ㅁ 오늘도 감사해용
7년 전
비회원160.111
끄앙 그래두 완결이 다가온다니 너무 슬퍼융ㅠㅠㅠㅠㅠㅠ 서실 전 우진이를 밀었지만.. 영민이랑도 이어져도 예쁠거같아서 거ㅐㄴ찮습니당 하핫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함께해용❤️
7년 전
독자43
참새허니입니다! 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지니가 남주가 아니였군요ㅠㅜㅜㅜ우진이를 밀던 독자로서는 맴찢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좋아하고 있던 전남친이 있는데 남사친이 설렌다 한들 연애감정으로 변하기는 힘들죠..ㅜㅜㅠㅠㅠㅜㅠㅠ 이제는 영미니랑 여주랑 꽁냥꽁냥 하는 달달설레임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4
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퉤퉤퉷입니다ㅠㅠㅠㅠㅠ
우진이 뷸땅햐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파카와 여주 행복하게ㅜ해쥐ㅠ세오ㅠㅠㅠ

7년 전
독자45
알팤팤민입니다♡♡아ㅠㅜ결국 영민이와 잘되는 건가요ㅠㅜ사실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우진이와 잘되길 엄청 응원했던 독자는 눈물이납니다ㅠ우진이가 아픈만큼 영민이랑 더 행복해야해ㅠㅜㅜ
7년 전
독자46
세상에 저도 사랑해요..그나저나...우진이ㅜㅠㅜㅠㅜ마음이 아프네요ㅜㅠㅜㅠ나중에 완걀나고 약간의 선물로 만약 우진이를선 택했다면?이라는 주제로 써주시면 안될까요..?우진이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ㅜㅠㅜㅠ안되사면 제가 머릿속으로 열삼히 망상의 나래를 펼치겠습니다!!
7년 전
독자47
에휴ㅠㅠㅠㅠㅠㅠ우진이가너무 불쌍하다가도 영민이도 넘불쌍하고..ㅠㅠㅠㅠㅠ 둘다넘 좋은데 정말어려운ㄱ결정아닙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48
영민이 너~~~~*^^* 멀리도 돌아온다 너~~~~*^^*~~~~ 우진이 생각하면 맴찢인데 요기 둘은 너무 잘어울리내요 ㅠㅠ
7년 전
독자49
호두...입니당... 여주가 드디어 맘을 정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박우진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ㅜ지훈이가 닭발먹으면서 잘 달래줬겠죠?ㅠㅠ 이미 여주가 선택한거 어쩌겠습미까.. 맘은 아프지만 영민아 여주 잘 부탁한다ㅜㅜㅜㅜ 너 이자식 또 그러기만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주그냥
7년 전
독자50
흐히유ㅜ우진아ㅠㅠㅠ뭔가 반응이 덤덤해서 더 슬퍼여ㅠㅜ영민이 너어~ 과연 영민이는 물만 먹고 갔을까요??
7년 전
독자51
짭짤이토마토에요! 아 임영민 진짜 무슨 대형견처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래쫑래 여주 뒤꽁무니 쫓는 강아지같곸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우진이...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만...따흑...영민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ㅠㅠㅠㅜ
7년 전
독자52
아 우진이 때문에 맴찢이였거든요 ㅠㅠ ... 진짜 친구를 잃었다고 하는 데 그냥 괜히 제가 심장이 내려 앉은 기분이고 그랬는데, 염미니 막판에 왜 귀여운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ㅇㅇㅁ ㄱㅇㅇ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작가님 우진이진짜 맴찢이니깐 다음작품 남주우진이로갑시다 탕탕
7년 전
독자54
우진이 너무 마음 아픈데 이와중에 영민이는 왜이렇게 구여운거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121이에요! 이렇게 끝내기 있나요 작가님.. 궁금해서 어떻게 기다려요ㅜㅜㅜㅜㅜㅜ우진이가 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ㅜㅜㅜ기다릴게요 작가님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6
너무 맘이 아프지만 여주가 다시 잘 되서 행복한 모습 보일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ㅠㅜㅜ 오늘편두 너무 잘봤어요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7
으앙영민이뻔뻔미능글미체고돼여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우진이넘안쓰러움ㅠㅡㅠ
7년 전
독자58
우진이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안쓰럽고 맘아프고 ,, 영미나 ,, 다음엔 그러면 안돼 ㅠㅠ 너무너무 힘들어도 여주와 함께해야돼ㅜㅜ 다음에 또 그러면 진짜 나쁜거야 .. 우진이가 하는 말 모두 뭔가 가슴에 꽂히는 말들이다 ㅠㅠ 그중에 제일은 "임영민은 뭔일을 했길래 이렇게 복에 겨워 사냐" 제기준 우진이의 마음을 젤 표현한 말인것같아요 ,, 흡 ㅠ
7년 전
독자59
밤하늘입니다 ! 드디어 여주가 마음의 결정을 내렸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인 또 설레네요 영민인 처음부터 현관까지 왔다가 물만? 먹고 갈 생각이였나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귀엽네용 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우진이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여ㅠㅜㅜ 어ㅏ중에 영민이는 자꾸 사람을 흔들규ㅠㅠ
7년 전
비회원163.28
우진악ㄱ!!!!하르유ㅜㅠㅜㅜ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1
우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진짜 맴찢 ㅠㅠㅠ 영민이도 안좋은건 아니지만요 !! 이번 화는 우진이에게 더 맘이가는 편이었네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요ㅠㅜㅜ 세상에서 가장힘든 결정을한 여주에게 일단 수고했다는말전해주고싶에오ㅠㅠㅜㅠ 나였으몀 평생못정해ㅠㅠㅠ 고민만하더 놓칠사람나야나ㅠㅜㅜ 여주이제꽃길만걸어요ㅠㅠ
7년 전
독자62
악!!!! 남주가 녕민이였군뇨!!!! 꺅 진짜 영민이 응원했지만 우진이가 또 맴찢이네요ㅠㅡㅠ 그래도 둘이 행복했으면,,,
7년 전
독자63
은은/ 아... 결국 여주는 영민이를 선택해ㅆ군요!! 둘 중에 1명을 고르기는 너무 어려웠지만 막상 영민이가 되니깐 아쉽네요ㅠㅜㅠㅠ 그라도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64
크뽀입니당! 여주가ㅜㅜㅜㅜ 영민이를 택했군뇨,,, 좋지만 안좋은(???) 이 기분,,, 따흑 우지나ㅜ내가 마니조아해...(???) 영밈이랑 행복해라 따흑ㄱ
7년 전
독자65
우찐이 에여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한쪽을 선택했는데 왜이렇게 슬퍼요 ㅠㅠㅠ 영민이는 능글하고~~ㅠㅠ 우진이 너무 마음이아파요 작가님 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66
영민이 ㅠㅠㅠㅠㅠㅠ 물한모금만이라니 ㅠㅠㅠㅠㅠ 하지만 전 기분좋아할 수 없어요... 우진이가 마음아파하기 때문이죠.... 우진아 ㅠㅠㅠㅠ 여주야 우진이가 진국이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헝행 ㅠㅅㅠ 암호닉 확인 못한 아몬드입니다 . ... 영미늬 이좌식 크게 될 사람이여 껄껄 영민이의 빅픽처 잘보았읍니다 !!! 우진이 맴이 너무 아프니까 제가 데리구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
7년 전
독자68
아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진짜우진이기대햇는데ㅠㅠㅠㅜㅠㅠㅠㅠ뭐어쩔수없죠...... 이렇게된거영민이와여주를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69
엉엉 우진이 밀었는데ㅠㅜㅜㅜㅜㅜ 하지만 영민이도 좋으니 뭐 입 닫고 보도록 하죠 하긴 둘 중에 누굴 고르게써요 ㅠ 비록 타이밍을 놓쳐 암호닉 신청을 못 했지만 많은 이들을 위해 번외로 우진이 편 짧게라도,,
7년 전
독자70
헝 우진이 맴찢.... 하지만 영민이와의 이야기도 점점 더 궁금해져요!!! 어차피 둘 중에 한명은 못 이뤄졌겠저ㅜㅜㅜㅜㅜㅜ힝
7년 전
독자71
엘제이에요!!!영민이였네요!!!ㅎㅎ우진이 안타깝지만 영민이 응원해서그런지 귀엽구 좋네요:) 담편 벌써 기다려져욯ㅎ좋은글감사드립니당:D
7년 전
독자72
ㅠㅜㅠ우진이 마음이 아프다ㅠㅜㅠㅜ
영민이도 좋아옇ㅎㅎ 물 한모금만에 설레다니 영민이가 해서 설레는거겠죠...ㅠㅜㅜㅠㅜㅜㅡ

7년 전
독자73
우진이가 맘에 걸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영민이는 또 왤케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메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진이르가 너무 안쓰럽고 ,, 으악 그래도 오늘도 기분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당 !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76
아ㅜㅜㅜ넘나리 슬퍼요 진짜ㅜ 여주랑 우진이랑 친구사이도 끝인건가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7
어어입니다! 전 우진이파였지만 이렇게보니 영민이도 귀엽네요...ㅠㅠㅠ우진아ㅠㅠㅠㅠㅠ더좋은 사람있을거야 그건 바로 나야나ㅜㅠㅠㅠㅠㅜㅠㅜㅠ이왕 이ㅇ렇게 된거 영민이랑 다시 알콩달컹하길 바래요...
7년 전
독자78
작가니뮤ㅠㅠㅠㅠ딘짜너무좋아요ㅠㅠㅠ우진이는 너무 안타깝고 슬픈데 영민이너무 매달리는게애가타는게느껴지고ㅠㅠㅠ진짜작가님 너무 글잘쓰세요 진짜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9
원래 영미니파였지만 우지니 생각하니까.....흐어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소중한 친구 하나 잃었다는 게 이렇게 슬플 줄이야,,, ㅜㅜ 너무 우진이 안타까워요 이렇게 된 이상 여주랑 영민이랑 빨리 꽁냥꽁냥 하는 모습 보구 싶어요!!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81
엉엉 우진아 괜찮아 누나가 안아주께 엉엉
사용불가입니당
아 흑흑 우진이가 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걱정되어요ㅜ

7년 전
독자82
징징이입니당! 그동안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짠한데 영민이랑 잘될려는거 보니까 또 기분이 좋고ㅠㅠㅠㅠㅠ여주가 드디어 선택해서 다항이네요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 원래 물먹고 갈 생각이였지......?

7년 전
독자83
처음에 우진이 보고 진짜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영민이랑 또 티격태격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설레서 죽을거같네요 ㅜㅜㅜㅜ 따흑흑 저는 둘다 잃고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주가 딱 마음먹어서 다행이라구 생각해요 !!!! 빨리 다음편 보고십내요 으흑 완결은 싫어요 ㅠ ㅠㅜㅜ
7년 전
독자84
우진이랑 이제 친구도 할 수 없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은 풀랴서 좋긴한데ㅠㅠㅠㅠ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영민이능글능글한거봐요ㅠㅠㅠㅠㅠㅠ우진이응원했는데ㅠㅠㅠㅠ마음이아프기는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항상새로운우진입ㄴ다...우진..우진...우진아 으헝헝ㅇ헝헝 할말을잊어버려따..우진이너무맴찢이지만 내가 치유해주께 얼른왕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작가님 저는 우진이를 밀고 있었지만 이런 전개도 좋네요...♡ 고생 하셨어요 완결까지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87
살사리입니다!!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우진이는 제가...하핳ㅎㅎ 특별편에 기대가 커요ㅠㅠㅠㅠ 우진이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8
309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정했군요!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하기도 어렵겠죠...ㅠㅠㅠㅠ 그렇다면 제가........(찰싹) 특별편을 하신다니! 기대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결국 여주는 영민이를
7년 전
독자90
으아아 자까님 저는 사실 우진이를 응원했는데ㅠㅠㅜㅜㅜㅠㅠㅠㅠ 흐윽 여주가 최선ㄴ의선택을 하길바래ㅣ여,...
7년 전
독자91
809에요 ㅠㅠ 아악 우진아 ...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찡해요 그나저나 진짜 녕민.... 귀여워...
7년 전
독자93
영민아,,,,,,귀,,여워ㅜㅜㅜㅜㅜㅜ8!8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하라버지예요 ㅠ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 양민이랑 이어지는 걸 원했지만 그렇다고 우진ㅇ이릉 ,..,,,.. 제발 우진이랑 여주랑 원래 사이로 돌아왔음 좋겠고 .............. 우진이 졸ㅎ은 여자 만났음 좋겠고 ...,.... 흐응ㄱ흐윽스윽 너무 좋아요 ... 맨날 작가님 글만 기다려요..,..
7년 전
독자95
아 세상에 우진이 짠내나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 너의 매력이 더 뿜뿜한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영민이도 세젤멋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모카에요! 헉 우진이도 좋았는데,, 영민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둘 다 좋아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어서 둘이 꽁냥꽁냥 하는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헤헤,,♥
7년 전
독자97
앜ㅋㅋㅋㅋㅋㅋㅋㅋ영밈나ㅜㅜㅜㅜㅜ 너무귀엽다 ㅇ
7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난 우진파인데ㅠㅠㅠㅠ여주랑 우진이랑 아쉽네용ㅠㅠ우진이가 차이니깐 마음 아프네요ㅠㅠ그치만 전 영민이도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9
뚜기입니다 ❤️❤️❤️❤️ 아 영민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뒷 이야기가 그렇고 그런 얘기였으먼 좋겠습니다만 ...^~^❤️❤️❤️❤️❤️
7년 전
독자100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진이는 너무 불ㅆㅇ래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아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01
기화입니다. 우리 우진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 온 거 보고 제가 소리지른 건 아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근데 임영민은 왜 저렇게 귀엽고... 왜 저렇게 귀엽냐고요!!!!!!
7년 전
독자102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13화... 드디어 남주 정해진 역사적인 날..... 우진이 밀었던 사람 중 한명이지만.. 울 우지니 찌통 터지지만 그래도! 너무 후련하고 좋습니다? 우진이 말들.. 다 맞는 말이라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말 하다니... 이거 진짜루 마음 찢어지는건데ㅠㅠㅠㅠㅠ (몰입) 남주가 우진이는 아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또 막상 보니까 눈물 줄줄이네요...;ㅅ; 그러면서도 우진이가 다시 여주의 좋은 친구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쓸액히인가요... 따흐흑 어쨌든 우진아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 그리고 임영민 너무 귀엽다 진짜... 여주 한마디에 쪼꼬 쩰링 사서 호다닥 온 거 ㄹㅇ 귀엽다... 여주 한마디에 바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여주랑 같이 있으려고 하는 거 진짜 아파트 뿌시게 귀엽다.....휴 물 한 모금 이거 진짜 수작인 거 아는데 임영민이니까 모른 척 넘어가 준다; 해 뜰때 까지 물 마시라고 하고싶은걸...? 으앙 완결 생각만해도 넘 아쉽고 슬퍼요.. 하지만 아직 좀 더 볼 수 있는거됴?!ㅠㅡㅠ 특별편들도 너무 기대가 돼요ㅠㅠ 헤헤 오늘도 너무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용!
7년 전
독자103
아 우진이 .... 광광웁니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 근데령밈ㄴ이뻔뻔한거보세여 세상사람들 ... 너무좋아 ... 엉엉
7년 전
독자104
념미니예요 ! 대박 우진이가 남주일줄 알았는데 영민이엿다니 놀라워요 !! 어디든지 다 좋지만 마음속으로는 영민이를 살짝 더 밀고 있었어서 그런지 기붕이 쪼아요 !! 우진이랑 멀어진 거 되게 속상하네요 ㅠㅠ .. 근데 또 영민이 능글거리는 거 보니까 풀려버리고 ㅋㅎㅋㅎ .. 잘 읽구가요 !! ❤
7년 전
독자105
흐규흐규 영민아 앞으로 그러지말어라....♥헝헝 쟉가님 전 영민파여서 여주의 선택은 좋으네여헤헷 우진이도 좋지만 우진이는 담작품에서 남주하는걸로?! 앞으오 여주랑 영민이랑 잘 풀려서 꽁냥꽁냥하는 것 좀 보여주세여ㅜㅠㅠㅠㅠ저의 작은 바람입니댱헹헹
7년 전
독자106
이제 영민이랑 꽁냥꽁냥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영미니]입니다!아흑 결국 여주의 선택은 영민이였군요ㅠㅠ영민이도 좋은데 우진이가 넘 불쌍해여ㅠㅠㅠㅠㅠ다시 친구로 돌아가기엔 시간이 걸릴꺼같고ㅠㅠㅠㅠ영민아 너 이번에 진짜 잘해야돼ㅠㅠㅠ친구 잃고 다시한번 기회 준거니까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8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진이ㅠㅠㅠ너무 힘들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다시 여주랑 친한친구로 남기에는 우진이 마음이 아직남아있어서 어렵겠죠ㅠㅠ흑 우진아ㅠㅠㅠㅠ나에게로 오렴...흐흑.. 이왕 이렇게 된김에 영민이랑 알콩달콩 러브러브한 이야기 빨리 들려주세요ㅠㅠ 우진이 마음은 찢어지겠지만..미안하다 우진아(´°̥̥̥̥̥̥̥̥ω°̥̥̥̥̥̥̥̥`)
7년 전
독자10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저 일어나자마자 정주행했어요 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밋어요 제가 정주행할수있었건 이유는 작가님 필력덕분이겠쥬 ? ㅎㅎㅎㅎ 진쯔ㅏ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ㅠㅠㅠㅠㅠ보는내내 우진이가 너무 맴찢엿지만 영민이ㅜㅜㅜㅜㅜ좋았어요 ㅠㅠㅠ너무 잘읽구가용 이제 작가님 글올리면 실시간으로 달릴수있다니 !!!!!!!!!! 감사해용 >_<
7년 전
독자110
써클이예요! 헛 제 바람대로 영민이와 좋은 기운이...! 기쁘면서도 우진이를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미아내 우진아...... 좋은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속상한 것과 그럼에도 영민이가 신경 쓰이는 여주의 마음이 잘 이해돼요... 8ㅅ8 뻔뻔한 영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저라면 물 한 모금 말고 주스 한 잔을 내줄 거예요!
7년 전
비회원188.243
[집요정]입니다! 아 우진이.......... 짝사랑의 끝은 정말 너무 슬픈거 같아요ㅠㅠ 지난번 마지막에서 여주의 결심된 말을 보고 예상은 했지만.... 영민이도 좋은데 진짜 우진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짝사랑 했을 때 생각도 나고.... 정말 아픈 손가락입니다ㅜㅜㅜㅜㅜ 어떻게 작가님의 다음 글의 주인공이 우진이가 되는건.....안되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민쓰는 능글맞은게 넘 설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여주가 힘든 선택을 했으니.. 영민이랑 다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ㅜㅜ 우진이는 나에게 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남은 글도 끝까지 함께할게요!
7년 전
독자112
@불가사리입니다 진짜 여주가 지금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우진이 와도 그렇고 영민이 와도 그렇고ㅜㅠ 여주가 힘 내면 좋겠어요 또 힘들다고 집 앞까지 찾아온 영민이 너무 멋있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13
바구진입니다!!! 그렇군요ㅠㅠㅠ 예상은 했지만 영민이랑!!!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4
녜르입니다! 저 저 요망한 기집 아니 머스마 ❤️❤️❤️❤️ 귀엽게 왜 저런대요? 아 진짜 귀여워서 주먹 떨리는데 그래도 전 우진이가 좋아요 왜냐면,,, 귀여우니까.... 맴찢이니까,,, 윽 아파
7년 전
독자115
아 결국 여주가 영민이를 선택했군여 ㅠㅠㅠㅠ 우진이 넘 불쌍해 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은 너무 재밌어용 히히
7년 전
독자116
.....바구니진.. 좋아했었어..잘지내..넌 지훈이와 이어져라..최고의 브로맨스니까...꼭 무뼈닭발 먹으러 가렴!!
7년 전
독자117
어피치에요!! 으앗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꿀귘ㅋㅋㅋㅋㅋㅋㅋ 물 마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마셔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 어떡하긴 제가 데려가죠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8
악 뭐야 귀여워ㅜㅜㅜㅜㅜ물 한모금 ..
7년 전
독자119
와 박우진 말 진짜 슬프게 하네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아 임영민 오ㅑ 이렇게 칙ㅎ 들어와요 ㅠㅠㅠㅠ 우진이 상처 받은 거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 마음 잘 정리 했으면 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21
아 우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아 우진이 ... 거절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가 없지요 ㅠㅠㅠㅠ 여주 맘인데 ㅠㅠㅠ 그래도 한편으로 좀 ㅠㅠㅠ 진짜 좀 뭐가 좀 ㅠㅠㅜㅜㅜ 이상하네요
7년 전
독자124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는 그와중에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우지나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맘 아퍼ㅠㅜㅜㅠㅜㅜ 잘 읽고 가요ㅜㅜ
7년 전
독자127
으윽 영민아!!!!!!!! 들어와 제발 들어와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작가님 감사해요 진짜 정말 리얼 헐...
7년 전
독자128
[임녕민]
으후 영민이 완전 능글맞네요 ㅋㅋㅋㅋㅋㅋ
뻔뻔하고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ㅠㅠ
우진이랑은 안됐지만 영민이랑 잘 돼서 다행이에요 !

7년 전
독자129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렇게 소중ㅇ한 친구를 잃게되다니...우진이도 혼자서 마음고생이 심하겟어여..
7년 전
독자130
우진이가 너무 맘아프지만 영민이 하는짓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저는 여기에 누울게요
7년 전
독자131
99입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 가서 일주일간 인티에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ㅠㅠ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내일 학교에가지만 마구마구 읽겠습니다 정주행할거에요!!ㅋㅋ여주가 한쪽을 정했기때문에 가장친한친구를 잃었지만 이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음 바램입니다 이왕 선택한거 행복해야죠그쵸?:)
7년 전
독자132
빡구진이에요! 아...결국은 영민이를 선택하는군요ㅠ 누가 되었든 한명은 선택을 못받아서 마음이 아픈건 똑같으니.. 우진아ㅜㅜ 이젠 여주를 잃고ㅜ 새출발해ㅠㅜㅜ 쉽지는 않겟지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이렇게 우진이는 떠나는건가요...그럼 누나한테로?!!!(철컹철컹)
7년 전
독자134
우진이 맴찢.. 그리고 영민이 능글맞은거 좋네용!'
7년 전
독자135
아악 안 됒 ㅓ렇게 나쁜 사람으루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 아니 물론 영민이가 나쁜 건 아니지만...
7년 전
독자136
우진이 넘 아쉽다ㅜㅜ 근데영미니 넘 기엽고 능글맞다 능글맞은거좋아욯 ㅎ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흐엉 예상은 했지만 ㅠㅠㅠ우진이 어쩌면 좋아요ㅠㅠ안쓰러워ㅠㅠㅠ흡 ㅠㅠ 영민이는 능글능글하고 은근 얄밉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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