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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EP.11




















너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순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마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어느새 너만 찾고, 너만 보고, 너만 쫓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선 스스로 내 마음을 인정해야만 했으니까.




















박우진 외전




















“ 야, 우진아. 나 영민선배랑 썸타는 것 같아. ”

“ …아, 그래? ”

“ 어. 계속 연락오고 저번엔 집도 데려다줬어. ”

“ …잘됐네. ”





여주가 저와 둘이 술을 마시자고 했던 건 처음이였던 터라 혼자 잔뜩 설레어서는 착각은 자유라니까 마음껏 혹시, 하는 착각도 좀 했었다.

그런데 저를 보자마자 제 착각들을 그저 정말 착각일 뿐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해주는 것처럼 바로 임영민 얘기부터 꺼내는 여주의 말에 그저 고개만 끄덕거릴 뿐이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잔뜩 상기된 얼굴로 조잘조잘 제 앞에서 임영민 얘기들만 하는 여주를 보며 여러가지 감정들이 뒤섞여 밀려왔다.


이제까지 고백은 커녕 관심의 표현이라곤 하나도 하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

사실 엠티에서 임영민이 여주에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여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사실로 밝혀졌을 때의 착잡함.

자신이 고백했을 때 앞으로는 친구로도 남을 수 없다는 두려움.

왜 자신이 아닌 임영민인 건지, 여주에 대한 원망.


그렇지만, 여전히 여주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이 제일 크게 느껴졌다.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며 설레어하는 사람을 보고도 좋아하는 감정을 없애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 영민선배가 고백 언제 할까? ”

“ 때가 되면 하겠지. ”

“ 내가 만약에 사귀게 되면 너한테 제일 먼저 알려줄게. ”

“ …그래. ”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넌 전혀 모르겠지만 그 날 나는 집에 도착해서 한숨도 자지 못했다.






























“ 야, 괜찮냐? ”





혼자 술을 마시고 있다는 제 연락을 받은 박지훈이 한 걸음에 제가 있던 술집으로 달려와주었다.

친구 좋다는 게 이럴 때 딱 쓰는 말이네.


결국 여주는 임영민과 사귀게 되었고, 저한테 가장 먼저 말해주겠다는 말은 진심이였는지 어제 전화가 왔었다.

영민선배와 사귀게 되었다고.

오늘 학교를 가보니 다들 알게 된 건지 우리 과 공식 커플이라며 축하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저도 그저 웃으며 오래 만나라는 텅 비어있는 말만 던져주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 니가 보기엔 어떻게 보이는데. ”

“ 하나도 안 괜찮아보여. ”

“ 어. 하나도 안 괜찮아. ”





제 말에 박지훈은 그저 술잔에 술만 따라주며 제 어깨를 토닥였다.

대학 와서 처음했던 짝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다.

심지어 바보처럼 좋아한다는 말 한 번 하지도 못 하고.





“ 아무것도 못 해줘서 미안하다. ”

“ 니가 뭐가 미안한데. ”

“ 그냥, 너 이러고 있는 거 보니까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서. ”

“ …… ”

“ 어차피 오지랖 떤다고 욕 먹는 거 그냥 너네 둘 엮어주기라도 할 걸 그랬다. ”

“ 뭐래. ”





박지훈이 웃으며 술잔을 내밀어 저도 술잔을 들어 건배를 하곤 한 번에 다 삼켜버렸다.

그냥 빨리 취했으면 좋겠다.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오늘따라 술을 마실수록 정신이 더 멀쩡한 기분이다.


지금 여주랑 임영민은 좋다고 만나고 있겠지.





“ 약간 억울하다. ”

“ 뭐가. ”

“ 이럴 거면 좋아한다는 말이라도 한 번 해보는 건데. ”

“ …… ”

“ 이제 진짜 임자 생겼으니까 그런 거 말하지도 못 하잖아. ”

“ 말하면 친구도 못 할 것 같아서 무섭다며. ”

“ 그때는 그랬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까 후회된다. ”





제 말에 박지훈은 말없이 술만 계속해서 들이켰다.

아마 어떠한 말들도 제겐 위로가 되지 못할 것을 알기에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겠지.


앞으로 계속해서 아무렇지 않게 여주와 임영민을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세상에 이렇게 저만큼 미련한 사람이 또 있을까.































“ 요즘 영민선배 좀 이상해. ”

“ 왜? ”

“ 그냥 좀… 변한 것 같아. ”





여주가 우울한 얼굴로 제게 만나자는 말을 꺼냈을 때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다.

아, 임영민 얘기구나.


제 앞에서 잔뜩 암울한 분위기를 풍기며 앉아있는 여주를 보자 기분이 좀 이상했다.

만약 이러다 정말 여주가 임영민과 헤어진다면?

아마 제겐 가장 큰 기쁜 일이 아닐까 싶다.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게 가장 친한 친구라니, 여주에게 약간의 미안함이 들었다.

근데 나는 너를 친구로 생각했던 적이 없는데.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 영민선배한테는 말 꺼내봤어? ”

“ 응, 근데 자꾸 피해. ”

“ 권태기 아니야? ”

“ 그런가… ”





그리고 임영민도 한심했다.

좋다고 만났으면 잘해줄 것이지, 이런 걸로 여주 고민이나 하게 만들고.

나였으면 안 그런다.


힘들어하는 여주를 보고 있으니 제 기분까지 덩달아 우울해지는 것 같아 애써 웃었다.

기분 안 좋은 김여주 기분 풀어주는 건 내 담당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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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게임방이나 갈까? ”

“ 게임방? ”

“ 어, 가서 스트레스나 풀자. ”

“ 헐, 짱 좋아. 나 게임방 안 간지 엄청 오래됐는데. ”

“ 가자. 오빠가 쏜다. ”





제 말에 신나는 얼굴로 자리에서 방방거리는 여주를 보자 저까지 덩달아 신나는 게 느껴졌다.

항상 이렇다.

니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 니가 우울하면 나도 우울하고.


넌 정말 내 마음을 하나도 모르는 걸까.































“ 야, 여주 헤어졌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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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헤어졌대. ”





여주가 헤어졌다.

사실 어제 술 마시자는 여주의 카톡을 받고 신났던 자신이 좀 나쁜 놈처럼 느껴졌다.

이제 다시 여주는 혼자가 되었다.

즉, 고백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상태.





“ 너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

“ 별로 안 좋아했는데. ”

“ 지금 웃고 있잖아. ”





아, 내가 웃고 있었나.


박지훈의 말에 얼른 입꼬리를 내리고 박지훈의 어깨를 툭 쳤다.

근데 좋은 걸 어쩌냐.

박지훈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작게 한숨을 내쉬곤 저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 왜. ”

“ 그래서 너 고백할 거야? ”

“ …상황봐서. ”

“ 그러다 저번처럼 또 그냥 놓치려고? ”

“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야, 지금 여주 헤어진지 하루 지났다. ”





나도 최소한의 양심은 챙겨야지.


저를 못 믿겠다는 얼굴로 쳐다보는 박지훈에게 강력한 의지의 눈빛을 보내며 입술을 꾹 다물었다.

이번에 절대 안 놓친다.

이번에도 또 놓치고 또 후회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못 견딜 것 같았다.





“ 여주가 거절하면? ”





별로 상상하고 싶진 않지만, 아마 제일 가능성이 큰 확률의 상황이다.

여주가 거절하면…





“ 친구 끝나는 거지, 뭐. ”





답은 간단했다.

너무 간단하지만 제일 하기 힘든, 어려운 일이다.

제가 이제까지 고백을 가장 망설였던 큰 이유, 친구로라도 못 남을까봐.


하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며 사랑을 하는 여주의 옆에서 그저 말없이 바라만 보는 건 이미 겪어봐서 느꼈지만 정말 상상 이상의 고통이었다.

차라리 여주에게 차이더라도 깔끔하게 끝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너무 쉽게 답하는 거 아니냐? ”

“ 왜. ”

“ 너 그 친구 관계 끝날까봐 이제까지 고백도 못한 거잖아. ”

“ 근데 이렇게 미련하게 가만히 있는 것도 못할 짓이더라. ”

“ 모든 건 어차피 니 선택이니까. ”

“ 나 차이면 같이 술 마셔줘야 된다. ”

“ 당연하지. ”





씩 웃는 박지훈을 향해 등을 토닥여주곤 자리를 빠져나왔다.

고백…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꼭, 제발.

니가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전국에서 제일 한심한 사람 뽑기 대회를 열게 된다면 아마 1등은 제가 하지 않을까 싶다.

지훈이에게 말은 그렇게 떵떵거리면서 다 해놓고 막상 고백을 하니 마음 한 구석이 엄청나게 불안해졌다.


원래 하려던 고백도 아니었고, 얼떨결에 한 고백이라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건 당황스러운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 여주.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11 | 인스티즈





그 고백 후, 집에 와서 그저 가만히 쇼파에 앉아있었다.

대체 제가 뭔 일을 저지른 건지 생각도 하기 싫었다.


고백을 하면 다 끝날 줄 알았다.

질질 끌던 감정도 다 꺼내놓고, 뭔가 후련해질 줄 알았는데.

그런데, 너무 불안했다.


친구라도 못 할까봐.


차라리 친구 끝내고 얼굴 안 보는 게 낫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이런 상황이 닥쳐오자 친구 관계조차 끝이 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꼴이라니.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당장이라도 다시 과거로 돌아가 고백을 했던 자신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지금 여주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싸나이 박우진 아니냐, 그냥 확 밀어. ”





제 모든 상황을 아는 건 박지훈 뿐이라 가볍게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었다.

그냥 밀기엔 임영민이 너무 거슬렸다.


헤어질 땐 언제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여주를 미친듯이 흔드는 중이었다.

더 짜증이 나는 건 거기에 흔들리는 여주였다.

제가 봐도 여주는 저보다 임영민에게 더 마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 밀긴 뭘 밀어. ”

“ 야, 어차피 아직 다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젠데. ”

“ 여주가 영민선배한테 미련이 남은 것 같아. ”

“ 답답한 새끼. ”





여주가 임영민과 다시 잘 될 것 같아 조금 무서웠다.

대체 임영민은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싶으면 여주를 그렇게 뒤흔들까.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 나도 안다. ”

“ 니가 영민이 형보다 더 잘해주면 되잖아. ”

“ …… ”

“ 니가 계속 신경이 쓰이게 만들라고. ”

“ …… ”

“ 이러다 여주랑 영민이 형이랑 잘 되면 그때가서 또 후회하려고? ”





박지훈 말이 맞았다.

이렇게 이도저도 안 하다가 둘이 또 잘 되기라도 하면 그땐…





“ 그럼 나 스트레스로 쓰러져. ”

“ 그러니까 병신아, 좀. ”

“ …… ”

“ 너 후회 안 하게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라고. ”

“ …… ”

“ 어차피 여주가 아직 너 완전히 밀어낸 거 아니잖아. ”





지훈아, 넌 정말…


박지훈의 말을 듣다보니 제 마음도 굳어지는 게 느껴졌다.

물론 좋은 쪽으로.


그래, 박지훈 말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여주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었다.

내가 좋아한 게 지금 몇 년인데.


이번에도 다시 임영민에게 여주를 보내줄 순 없다.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이번 편은 우진이 외전입니다 !


노래가 딱 여주에 대한 우진이의 마음과 잘 맞는 것 같아서 넣어봤어요 ~.~

처음엔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한 글인데 이젠 점점 애들 다 맴찢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제가 더 아픕니다...

사실 영민이와 우진이를 이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말)

하지만 그럼 안 되니까 한 명에게만 행복을 줘야겠죠...


아마 다음 편이나 다다음 편부터 여주의 마음이 굳어질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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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뿌얌이에요 생각보다 우진이가 마음고생을 많이한 것 같아서 맴찢이에요 우진이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영민이가 나쁜놈이였는데 또 영민이 입장 보면 흔들리겠죠? ㅠㅠㅠㅋㅋㅋ 아 진짜 그냥 우진이랑 영민이랑 엮는 (아무말) 오늘도 잘봤어요
7년 전
독자2
우찐이에요!!
우진이 언제 봐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많이 좋아하는 게 보여서 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
사이다입니다!
우진이 외전 기다렸러요ㅠㅠㅠ
우진아 여주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구나ㅠㅠㅠ

7년 전
독자4
309이에요~!! 우진이 외전ㅠㅠㅠㅠㅠ 소리부터 지르고 읽기 시작했어요ㅠㅠ 이번 편으로 우진이가 여주를 을매나 좋아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그 마음도 정말 잘 와닿았던 것 같아요!8ㅂ8 이제 조만간 여주의 마음이 굳어진다하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
Loveshot
헉 ! 뭐지요? 분명 알림 뜨자마자 선댓 달았는데 ㅋㅋㅋ 다른 독자분들 너무 스피드하ㅅ ㅕ요... 다섯번째라니... ? ! 아무튼,, 하 이번에 우진이 외전을 보아하니.. 또 머리가 지끈 하군요 ㅠㅠ 여러모로 지훈이도 우진이 생각을 많이 해주는 친구구나 느낄 수 있는 편이기도 했구요 우진이 성격도 많이 볼 수있는 편이였어요 흑흑,, 본인이였으면 안그랬을텐데라니... 영민이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였을텐데 급급한 시기였으니까요.. 우진이가 참.. 좋은.. 남자친구로써.. 예.. 여주에게 잘 맞춰주는.. 응..하.. 누구의 편을 .. 쉽게 들 수가없지만.. 훌쩍.. 우진이 마음을 보아하니 더 기울어버리네요 아악! 자까님은 욕심쟁이야! 삼각관계라니요! 하흑 ! 비지엠도 넘나 스윗해요 ! 어디에 있나여,, 그대.. 모르겠네요 여주의 속마음이 제대로 굳어져야 알게써요.. 8ㅅ8 이번화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 작가님두 좋은 새벽 보내세요 !! :)

7년 전
독자6

7년 전
독자7
돌하르방이에요 으아악 진짜 어지럽네요 이글을 보니까 좀더 우진이한태 기울었다고나 해야할까 누구는 이렇게 친구도 못헐까봐 전전긍긍하는데 누구는 연애도해봤고 심지어 헤어졌어... 이제 우진이한테 기회를..! 그나저나 영민이랑 우진이랑이어주면 여주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그것도 좋습니다..!
7년 전
독자9
와 우진아 그냥 나한테와라; 이거보니까 우진이가 진짜 여주를 엄청 좋아한거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하 .... 나도 진짜 재결합은 반대하는데 진짜 임영민이야서 되는건데 진짜 임영민이면 전남편이여돋는데 ... 또 박우진이니까 더더욱박우진 만났으면 아 근데 아 임엉민이 진짜 아니 박우진 아니 너무 혼란스러워요 ........ 둘 다 사랑해 나는 나는 아 힘들다 ..
7년 전
독자12
영민이와 우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찬성입니다... 열일하시는 작가님 싸랑...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
푸푸파카에요! 이렇게나 빨리 글을 본 건 처음인데 너무 기분 좋네요! 우진이 시점이라니 ㅠㅠㅠ 우진이가 꽤나 많이 여주를 좋아해온 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 ㅠㅠㅠ 일개 독자의 마음은 영민인데.. 우진이도 또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다정하고 착하고 ㅠㅠ ㅠㅠㅜ 이번 편 브금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용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0624입니다! 사실 저는 영민이를 밀고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편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우진이의 이야기와 뭔가 절절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굳건히 여주만을 좋아해주는 우진이 같은 남자를 만나면 여주가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다음이나 다다음화에 여주의 마음이 결정된다니..! 누구를 선택하게 될 지 예상이 안가서 빨리 다음화를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
작가님 호두에여ㅠㅠㅠㅠㅠㅠ 외전 좋아하는 저는 우진이 외전 보자마자 일단 울고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좋아 엉엉엉... 다음편부터 여주 맘이 굳어진다구여????? 하.. 저는 갠적으로 재결합은 반대라서 ㅎㅎ.. 우진이를 더 응원하지만 영민이가 맘에 걸리네요... 임영민 나쁜놈 ㅂㄷㅂㄷ... 박우진....악악악악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ㅜ넘 재밌ㅅ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윙지훈이에여....우진아...내가마니응원해....(?(
ㅠㅠㅠㅠㅠ외전글읽으니가맴찢인데ㅠㅠㅠㅠㅠㅠ이런외전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더잘이해하게되고공감하는거같아여!!!

7년 전
독자17
털없조 알파카에요! 이렇게 빨ㄹ리오시다니ㅜㅜ감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우진이 사정알게돼서ㅠㅠㅠ좋아오
7년 전
독자18
ㅇㄱ39에용 !! 우진이 입장으로 읽으니깐 왜 제가다 짝사랑하는 기분이죠?? 진심으로 긴장되고 떨려요.....흐어어어어
7년 전
독자19
엘제이에요!! 끄어ㅓ우진이외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래전부터 마음고생 많이 했을텐데 참 그 마음이 잘 느껴져요 앞으로 더 궁금해지네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D
7년 전
독자20
심장팤팤이에요ㅠㅠ 우진이 외전 기다리고기다리던 우진이외전ㅠㅠ 역시ㅣ 생각처럼 짠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ㅠㅠㅠ 여주가 마음을 어떻게 굳힐껀지....
7년 전
독자21
우진이 ㅠㅠㅠㅠㅠㅠ 외전이라니요 ㅠㅠ 하 맘아프다 ,,
7년 전
독자22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 우진이 외전이라니 아...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우진이가 고백을 먼저해버렸다면 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우진이 마음고생 심했겠다ㅜㅠㅠㅠ 작가님 !! 감사합니다ㅠㅠㅠ 항상이런걸 좋아요ㅠㅠㅠ 앞으로가 너무너무 궁금해요!1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4
친구도 못할까봐 고민하고 망설였던 우진이ㅠㅠㅠㅠㅠ맴찢이네요 정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우진이입장도 맴찢..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3.175
981 입
7년 전
독자26
우진아ㅠㅠㅠㅠㅠㅠ너가더좋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영민이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짭짤이토마토에요ㅠㅜㅠ 아 브금이 너무 좋아요ㅠㅠㅠ작가님 브금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우진이 지금 상황이랑 찰떡인거 같아요ㅠㅜㅜ 우진이도 너무 안쓰럽고 영민이랑 이어지면 좋겠다 했는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ㅇ다니...ㅠㅠㅠ
7년 전
씨씨
마인드유 - 사랑해줘요 입니다 ^.^
7년 전
독자41
헐 세운이가 추천해줬던 곡이군뇨ㅠㅠㅠㅠ감사해야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3.175
981입니다! 우진이는 생각보다 여주를 훨씬 오랫동안, 많이 좋아하고 있었네요 더 찌통입니다ㅠㅠ 그래도 우진이 곁에 지훈이라도 든든하게 붙여주셔서 다행이에요 우진이와 영민이 둘 다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한명에게만 행복을 주신다는 작가님 말 보고,, 그냥 영민이랑 우진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건 제 욕심이죠ㅋㅋㅋ?
7년 전
독자28
ㅠㅠ 우진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편 우진이 외전 글을 읽게 되니까 우진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셋이 서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9
꺄너무좋다(*-*)(*-*)(*-*)(*-*)(*-*)(*-*)(*-*
멋있다ㅜㅠ우진이가좋디ㅡ....

7년 전
독자30
메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누구의 손을 잡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영민이 외전 우진이 외전을 보고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심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좋은하루 보내세여 ❤️

7년 전
독자32
크뽀에용,,, ㅜㅜ 우진아,,, 널 보면 내가 더 아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진이가 여주 얼마나 끔찍하게 좋아하는지 알았네오,, ㅜㅜ 담편 다담편 기다려집니다ㅜㅜ 여주는 누굴 선택하려나.,,, 힝항행후엉
7년 전
독자33
너구리엥영!! 우진이 시점으로 보니까 더 맴찟이고 그러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으아 작가님ㅠㅠ 진짜 글 읽기 전 부터 두근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심지어 우진이 외전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한 새벽이에요..❤️ 우진이 외전까지 보고 나니깐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어서 빨리 마음을 굳힌 여주를 보길!!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5
앤디스에영!! 우진이 마음 진짜 진짜 이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하면 친구로도 못 남을거 같은 기분... 영민이도 우진이 입장에선 정밀 싫을것 같아요ㅠㅠㅠㅎㅎ휴ㅠㅠㅠㅠㅠ 그래도 결말에서는 남자 둘이 안좋게 끝나지는 않았으면좋게써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우진아....ㅜㅜㅜㅜ 너무 안쓰럽다...!!!!! 여주가 우진이에게 전혀 마음이 없는건가요 ... ㅜㅡㅜ,,,, ?
7년 전
독자37
복숭아입니다! 우진이도 마음고생 많았겠네요 ㅠㅠㅠ 정말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한 명만 택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ㅠㅠ
7년 전
독자39
빡우진입니당!! 우진이가 지훈이한테 헤어졌다는 말하면서 웃는 짤 왠지 모르게 뭉클거리네요ㅜ 헤어지기만을 얼마나 기다렸으면 그렇게 좋아하는지 제 맘이 다 아프네ㅜㅜ
7년 전
독자40
생각보다 우진이가 오랫동안 더 깊이 좋아했던거같아 맴찢 ㅜㅜ 친구사이라 더 어려운 ... 우진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ㅜ 역시 짝사랑은 못할짓인가봐요 ㅠㅠ
7년 전
독자42
다다입니다!! 다음편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우진이 맴찢... 여주는 누구에게로 마음을 굳힐 것인지...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요ㅠㅠㅠㅠㅠ 저는 영민이편이였는데 우진이 외전보니까 또 바뀔라해ㅠㅠㅜㅜㅜㅜ으헝ㅡㅜㅜㅜ 둘다어케잘됐으면좋겠엉휴ㅠㅠㅠㅠㅠ 결말2개해죠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밤하늘입니당~! 우진이가 오랫동안 여주를 좋아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고 연애하는 걸 보고 헤어지는 걸 보고 흔들리고 있는걸 보는 우진이의 마음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우진아ㅠㅠㅠㅠ우진아 나는 너의 사랑을 응원해...너무 많이 아픈 사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픈 외사랑을 하는 우진이를 외사랑하는 더쿠 맘이 아파...ㅠㅡㅠ
7년 전
독자46
그리고 해피엔딩이라면 이 더쿠는 바랄게 없쪄... 외사랑 흑흑 그거 내가 해봐서 좀 알지...ㅠㅠ
7년 전
독자45
꾹끄다스에오ㅜㅢㅡㅢㅢㅜㅜㅜㅜㅜㅜ자기전에잠깐들어왓는더ㅜㅜㅜㅜ선물받은기분이랄까ㅜㅡㅜㅜㅠㅡㅜㅢ저는 우진이응원합니다ㅜㅜㅜㅜㅜㅡ너무맴찢ㅜㅜㅜ
7년 전
독자47
뉴리미입니다ㅜㅜㅜ 아 우진이 번외로 보니까 너무 슬프네요ㅜㅜㅜ 마음고생많이했을듯 싶어요ㅠㅠㅠ 작가님 좋은 밤되세요!!
7년 전
독자48
어남우.제발 ㅠㅠㅠㅠ우진이의 진심이 전해지길,,,두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주가 부러울 따름^^..따흐흐르륽
7년 전
독자49
작가님 오늑ㄹ도 잘읽었습니다 우진이 파이팅.. 우진이 응원해.. ㅎㅎ 우진이 아자아자
7년 전
독자50
ㅠㅠㅠ오늘두 잘 읽었슴니다ㅜㅠㅜㅜ여주가 저 마음을 알아주면 좋을텐데요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51
121이에요! 우진이 외전 진짜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작가님ㅜ 친구로라도 남지 못할까봐 고민하는게 되게 슬프네요ㅜㅜ기다릴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52
우진이ㅠㅠ 눈물...ㅠㅠ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신알신하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53
우지나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캬 역시 오늘도 짱입니다...♡우지니 외전 진짜 궁금했는데 ㅎㅎㅎ하...영민이도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우지니랑 안되면 너무 찌통일듯...ㅜㅜㅜㅜㅜㅜㅜㅜ인더ㅐㅜㅜㅜㅜ우리 우지니 ㅁ빨ㄹ리 행쇼히게 해주세욧....ㅎㅎㅎ
7년 전
독자54
우진이 레알 맴찢이네요ㅜㅜㅜㅜ 안ㅆ.러워 여주를 이렇게나 좋아하다니.... 맘은 찡한다 멋있다 우진이!
7년 전
독자55
어어입니다..암호닉 신청 되었나요?..쨌든 우진이와 영민이 이어주는거 찬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ㅠㅠ우진이 외전 넘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여주는 어떤 선택을 할지ㅠㅠㅠ
7년 전
독자56
징징입니당! 우진이 외전 보니까 우진이도 나름대로 속앓이 하고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영민이가 흔든다고 흔들리는 여주ㅠㅠㅠㅠㅠㅠ너무해진짜ㅠㅜㅜㅠㅠㅜㅠㅠ우진이 입장에서 보니까 더 마음이 짠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모카에요! 아 우진아ㅠㅠㅠㅠ 우진이 진짜 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ㅠ 아흑흑륵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바구진입니다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오래 힘들어했네요ㅠㅠㅠㅠ 맴찢... 어서 여주가 마음을 굳혔으면ㅜㅠㅜㅜㅠ 영민이를 선택하면 우진이른 저랑 이어주이는걸로 해요ㅋㅋㄱㄲ
7년 전
독자59
알팤팤민이에요 친구못할까봐 짝사랑을 고백하지 못했지만 그 사람이 헤어지면 나도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간다는 그말, 더 이상 친구하기 싫어 고백했지만 시원한 마음보다 더 이상 친구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 짝사랑하는 입장에서 다 너무 공감가네요ㅠ
7년 전
독자60
잉잉이에여ㅜ우진이 외전보니 우진이의 마음을 더 잘 알게됐네요 우진이 입장에선 영민이는 진짜 나쁘네요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1
우진이 외전 보니까 우진이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2
영미니입니다❤우진이가 꽤 오래전부터 여주를 좋아했네요ㅠㅠ얼마나 옆에서 답답하고 슬펐을지ㅠㅠ진짜 친구 안될꺼 각오하고 고백했네요..우진이 너무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한명하고만 이어져야하는게 많이 슬퍼요..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생각보다 맘고생을 너무 많이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뜩해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신경쓰인다 둘다ㅠㅠ

7년 전
독자64
우진이 번외보니까 진짜 우진이가 맘고생한거 생각하니 속상하네요ㅠㅠㅠ 우진아ㅠㅠ 우진이랑 여주랑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눈뉴냔나 입니다~~ 우진이 외전보니까 우진이가 진짜 여주 좋아했고 맘고생한게ㅠㅠ너무 보이네여ㅠㅠㅠㅠ저는 영민이보다 우진이랑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흑 ㅠㅠ
7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가 이렇게 힘들었난지 알게 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럽고...! 지훈이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67
살사리입니다!!우진이ㅠㅠㅠㅠㅠㅠ항상 우진이 얘기만 나오면 더 챙겨줘야 될 것 같고 그러네욯ㅎㅎ 저는 우진이랑 여주를 미니까요!! 하핳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8
아 ㅠㅠㅠㅠㅠㅠㅠㅠ최강 맴찢 ㅠㅠㅠㅠㅠ영민맘인데 우진이 너무 마음아파서ㅠㅠㅠㅠㅠㅠ둘이 사겨라~!
7년 전
독자69
전 진짜 우진이랑 여주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영민선배도 좋지만 우진이가 너무 오랫동안 마음고생하면서 좋아했구요ㅠㅜ 아 일단 빨리 여주가 마음의 정리를 했으면해요 어느쪽이든진간에요!
7년 전
독자70
써클이예요! 오늘은 우진이 외전이네요. 여주가 영민이랑 헤어진 후 우진이의 상태? 를 보면서 샤이니의 '그녀가 헤어졌다'가 생각났어요!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관계도 마음 아프지만 친구로도 지내지 못할까 바로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마음을 숨기는 것 역시 안타깝네욤
7년 전
비회원127.59
우진이ㅠㅠㅠ우진이가 좋다...
7년 전
독자71
뿜뿜이입니당 작가님 오늘 브금이랑 우진이랑 뭔가 찰떡같이 모찌모찌하게 잘어울려버리네여,,ㅎㅎ그냥 우진아 너 응원할게ㅠㅠ행쇼길만 걷자,,!!
7년 전
독자72
우진이가 너므 귀여우어ㅜㅠㅠㅜㅜㅜㅜ사링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참참입니당! 아ㅜㅜㅠㅜ우진이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네요ㅠㅠㅜㅜㅜ 둘 다 너무 좋지만.... 우진이가 참 좋네요.... 여주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ㅠ 다음편도 기다릴게료!♥
7년 전
독자75
으허ㅏ아 우진이 외전이라니....ㅜㅜㅜㅜㅜ우진이가 여주 많이 좋아했네염...
7년 전
독자76
야발히입니다!! 이렇게 우진이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우진이도 여주를 잡을 수 있길,,
7년 전
독자77
영민이한테 마음 기울어있었는데 우진이 외전보니까 우진이한테 마음이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이렇게 보니까 우진이도 너무 안타깝고ㅠㅠㅠ 그렇네요ㅠㅠㅠ 우리우진이ㅠㅠ
7년 전
독자79
이스트팩입니다!! 우진이 ㅜㅜㅡ친구도못될까봐 마음을 숨겨왔었네여ㅜㅜㅡ맴찢ㅜㅜㅡ노래도좋아요!! 허걱 다다음화쯤에 남주가 정해지겠군요 ㅜㅜㅡ전 우진이였으면좋겠ㅇ습니다ㅜㅜ아니어도. . 좋아요 영민이니깐ㅜㅜㅜ 암튼 남주가어떻게되ㄴ던 여주 영민이 우진이 다 행복했으면ㅜㅜㅜ
7년 전
독자8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아프다 ㅠㅠㅠㅠ 흠 우진이가 오랫동안 뒤에서 좋아했던만큼 꼭 우진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예쁘게 표현되서 ㅠㅠㅠㅠ꼭꼭 ㅠㅠㅠㅠㅠㅠㅠㅠ잘되기를 ㅠㅠㅠ

7년 전
독자81
념미니에오 ! 영민이랑 우진이 괜찮은데요 ? 나중에 괜찮으시다면 외전으로 .... ~~~ 뭔가 이편은 우진이가 여주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보여주는 거 같아서 설레욥 ㅇㅅㅇ ... !! 오늘도 잘 보고가요 !
7년 전
독자82
와... 저 오늘 다 정주행 했는데 다음 편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저 죽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아이고ㅜㅠㅜㅠㅠ우진이 불쌍해서 어떡해ㅜㅠㅜㅜㅜㅜㅜ진짜 많이 좋아하나보다ㅜㅠㅜㅠㅠ마음이 아프네요 우진이안 스러워서 어째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84
뚭뚜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몇 년 동안 한사람 좋아하기 힘들었을 텐데 더 우진이한테 공감이ㅜ가고 우진이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여주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61.201
자몽몽이에요 사실 저도 우진이와 영민이를...크흡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5
아ㅠㅜ우진이 뭔가 맴찢ㅠㅠㅠㅜ친구사이에 사랑이라니ㅠㅜ제일 애매하고 힘들죠ㅠㅠㅜ마음고생 많이 한게 느껴져요ㅠㅠ지훈이가 그래도 가운데에서 열심히 우진이를 서포트해주네요! 저도 마음같아서 해피엔딩으로 영민이와 우진이가..?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6
우진아 이제 짝사랑말고 연애하자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박지훈은 정말... 지훈아 너는 참 좋은 친구야ㅜㅜ 너 덕분에 우진이가 용기내서 여주한테 자기 마음도 말하고ㅜㅜ 영민이도 좋지만 이제는 우진이랑 여주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ㅜㅜ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흐악 우진이...우진아..ㅠ^ㅠ 진짜 작가님 글 보면서 공감되는 점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대부분이 그렇듯이 고백을 했다가 친구로라도 못남으면? 친구라는 이름으로 옆에 있지도 못한다면?인거 같아요 많이 망설일 수 밖에 없죠,, 우진이가 이번에는 기회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 망설임 끝에 용기내어 말은 했지만 그래도 불안하겠져 여자는 전남자에 약하니까 우진이 자신감 가지구 밀어붙였므면 좋겠네요ㅠ

7년 전
독자89
입학하자입니다! 오늘 글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90
@불가사리입니다 우진이 번외릉 만나봐서 너무 좋았어요 우진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큰 것 같아요 우진이ㅣ와 여주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영민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1
우진이 외전 ㅜㅠㅠㅠㅜㅜ 우진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ㅠㅠㅠㅠㅜㅜ 넘 맴찢 ㅜㅠㅠㅠㅜㅜ 누구랑 이어질지 .. 정말 어렵네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92
헝...ㅠㅠㅠㅠ우지나..ㅠㅠㅠㅠ외전보니까 또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99입니다! 짝사랑은 해보지않았지만 정말 힘든 일 같아요 게다가 친구사이였더라면 더더욱말이죠 경험을 해보진않았지만 글에서 우진이의 마음이 충분이 느껴져서 감정이입되네요ㅠㅠㅠㅠㅠ으헝 모두가 행복해져라 얍
7년 전
비회원192.90
[집요정]입니다! 오늘은 우진이 외전이네요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귀는걸 본다는건.. 최고로 마음 아픈 일인거같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잇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4
작가님 오늘 글도 역시 최고ㅜㅠㅜ넘넘 재밌게 잘봤어요항상 죻은글 감사드립니다ㅠㅜㅜㅜㅜㅜ최고최고
7년 전
독자95
어피치엥요!!!! 이번 편으로 우진이 마음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네용!!! 전 우진이랑 여주를 응원합니당,,,ㅎㅎ(소근소근)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연속으로 두 편 봤는데... 우진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외전 보면서 진짜 맴찢이 뭔지 또 느끼네유ㅜ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7
몽구에요 아ㅜㅜㅜㅜ우진이 맴찢이다
7년 전
독자98
우지나ㅠㅠㅠㅠ 혼자 계속 짝사랑 ㅠㅠ 하ㅠㅠㅠ 저는 우지니.....
7년 전
독자99
무리에요 작가님! 우진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ㅜㅜ 여주도 우진이한테 좋은 맘 갖고 그쪽으로 갔으면 좋을 텐데... 우진이랑 사귀어버려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우진이 너무 맴찢인 부분 아닌가요,,,,7ㅁ7 8ㅁ8,,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우진이 외전을 이렇게 또 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지훈이 진짜 너무 의리있는,,!!!!!! 저는 우진이 영밍이 아무나 응원해요,,,,,,,7ㅁ7
7년 전
독자101
우진이 외전 보니까 또...제 맴이 또....
이러케 많이 좋아하고있을줄이야ㅠㅜㅜㅠ

7년 전
비회원82.28
황금귤입니다! 우진이에게 여주는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였군요ㅠㅠ
우진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102
뚜기입니다 작가님 ❤️❤️❤️❤️ 우진이 외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마음 흔들리는거 넘나 불안해요 ㅠㅠㅠㅠㅠ 굳혀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앙ㅇ 우진이 진짜 ㅠㅠㅠㅠ 맴찢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ㄴ 정말... 우진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엉엉ㅇ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은은/ 아 우진이 얘기까지 들으니까 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물론 둘 중 누굴 지지하는 고민하는 제 마음도... 하 우진이 영민이 둘다 못 잃어....엉엉
7년 전
독자105
포동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맘이 애려요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랑 잘되었으면 좋겠어로
7년 전
독자106
이제봤는데 ,, 최고예요 ,,
7년 전
독자107
ㅠㅠㅠ으앙 장주행하고 이제 신알심햇어요 ㅠㅠㅠ 얼른 다음 편이 나오기를 어어아아어엉ㅇ ㅠㅠㅠ
7년 전
독자108
녜르입니다 ㅠㅠㅠ 그래 우지나ㅠㅠㅠㅠ ㄴ난 적극적으로 너의 구애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 ㅠㅠㅠ 진짜 사랑해 브랜누우우우우 ㅠㅠㅠㅠㅠㅠ 이런 외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엉엉 진짜 잘 보고 가여 ㅠㅠ
7년 전
독자109
우선입니다 하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진짜ㅠㅠㅠ이글은 정말 후...심장이 뛰게만드는거같아요 우진이영민이둘다ㅠㅠㅠ 항상너무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0
우진이가 계속 여주 포기하지 않고 들이대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우진이 외전도 보고나니까 진짜 입장이 이해가가서 더 헷갈려지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중 누가 될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ㅜㅜㅜㅜㅜㅜ 하이고 애잔하여라
7년 전
비회원44.6
첼맘이에요ㅜㅜ역시짝사랑은너무슬픈것같아요ㅜㅜ이런우진이의맘을여주가알아줬으면좋겠어요ㅜㅜ선택은여주몫이긴하지만
7년 전
독자111
후 진짜 누구랑 잘될지 짐작이 안가네요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2
[임녕민]
우진이 외전이라니 ~~~~~~~!!
우진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혼자 너무 마음고생을 많이 한 거 같아요 ㅠㅠㅠㅠ
진짜 우진이 마음에 대해서 글에 잘 나온 거 같아요 ! 우진이 너무 맴찢 ,,,(´°̥̥̥̥̥̥̥̥ω°̥̥̥̥̥̥̥̥`)

7년 전
독자113
우진아ㅜㅠㅠㅜㅜㅠ 정말 맘 아프당ㅠㅜㅜㅜㅠ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작가님!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14
우진이가 진짜 좋아하는구나ㅠㅠㅠ그와중에 지훈이 굿...
7년 전
독자115
우진아 마음고생이 심했지 ㅠㅅㅠ.......
진짜 좋은 사람인데 ㅇ ㅏ 진짜 둘다 어쩌지 둘다 좋아서 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혼자 끙끙 앓는 우진이 너무 맴찢 ..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진짜 우진이 맴찢 ㅠㅠㅠㅠㅠ근데 영민이도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아ㅠㅠㅠㅠㅠ작가님 저진짜울어요ㅠㅠㅠㅠ우진이너무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노래에 짤까지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딱지금상황이라너무잘맞아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아 우진이진짜 맴찢이에요 .... 하 ㅇ령민이도좋고우진이도좋고 ㅠㅠㅠ 두남자보두안타까우니까 둘다지가가지겠슴다 (보쌈)
7년 전
독자121
브금도 있고 넘 조아요 ㅜㅜㅜ 우진이 너무 맴찢이네요 ㅜㅠㅠ 사실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가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바구진 마음고생 꽤 심했나봐요....바구니진....냐가 지켜줄게....!❤️
7년 전
독자123
여주야 우지니좀 봐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우진이 진짜 힘들었겠네요ㅠㅠㅠ 짝사랑이 얼마나 힘든 건지 알기에ㅠㅠㅠㅠㅠ 우진어 화이팅. ㅠㅠ
7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 우지나 ㅠㅠㅠ 더 들이대...
7년 전
독자126
아 진짜 보면 볼수록 우진이한테 더 정이가요 ㅠㅠㅠ 흐렁 ㅠㅠㅠ 근데 영민니란테는 또 미안하구 ㅠㅠㅠㅠㅠㅠ 아 진ㅁ자 미치겠네 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저 지금 자까님 마지막 말 보구 다음 편 넘어가기가 무섭흡티더ㅠㅠㅠㅠㅠ 봐도 괜찮게쨔??? 그러쳐??? 흡 아무든 좋으니 다 햍복했으며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영민이랑 우진이 엮는 거 참 괜찮 읍읍...!!!!
7년 전
독자129
우진이 시점에서 보니까 찡하네요ㅜㅜㅜ 그냥 셋이 사귀면 안되나ㅇㅛ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이렇게 몇년을ㅜㅠㅠㅠㅠ몇년을 좋아했는데ㅜㅠㅜㅜ
7년 전
독자131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맴찢이네오 8-8
7년 전
독자132
그래 그냥 몇 년이나 좋아한 우진이를 만나야지 여주야.... 아니 넘 ㅠㅜㅠㅜㅠㅜㅠㅜㅜ
7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ㅠ와우 나 맘 정했다
우진이 콜
우진여주 콜콜

아 근데 영민이와 우진을 잇고 싶다니
작가님 대박 센스 ㅋㅋㅋ

7년 전
독자134
우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지나ㅠㅠㅠㅠ 밀고가자 근데우진이랑영민이를엮는거괜찮네요^^!
7년 전
독자135
아으ㅠㅠㅠ 우진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많이 좋아하고 있었군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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