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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7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7 | 인스티즈










EP.7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결국 회식에 끌려오고 말았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은,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7 | 인스티즈13 윤지성 선배

여주야

회식 올 거지?

ㅎㅎ 오후 4:15

여주야? 오후 4:18

설마 안 올 거니?

응?

여주야??????? 오후 4:23

그래

오늘 회식은 나 혼자 할게

안녕 오후 4:25

진짜 너네 단체로 짰냐?

왜 다같이 답이 없어? 오후 4:29

그래...

이게 내 위치지...

무시당하는... 오후 4:31










이렇게 5분도 안 되는 간격으로 카톡을 보낸 지성선배 덕에 안 가면 진짜 무슨 나쁜 사람처럼 될 것 같아 결국 오고야 말았다.

아니, 일부러 씹은 게 아니라 과제 중이라서 못 봤던 건데.

저 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다 그렇게 보냈던 건지 다들 입에 불평을 하나씩 달면서 회식에 등장했다.


회식 참석은 자유라며, 이건 그냥 강제잖아.





“ 아니, 분명 오늘 아침에 카톡에서 회식 강제 아니라고 봤던 것 같은데요. ”

“ 응. 강제 아니라니까. ”

“ 와, 선배 진짜 뻔뻔하다. ”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인지 아무렇지도 않게 생글생글 웃는 지성선배를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지성선배의 열정적인 카톡 덕분인지 결국 1명도 빠짐없이 회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역시 윤지성 짱짱맨.






“ 자, 다들 축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너네 아니였으면 망했을 거야. ”





그래도 다들 즐겁기는 한지 진심으로 짜증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지성선배의 말에 다들 자신 앞에 놓인 술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를 하며 기분 좋게 술을 마셨다.

물론 저도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즐겁긴 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두 사람.


임영민과 박우진이 제 앞, 옆에 앉아있는 탓에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느라 바빴다.





“ 오늘 내가 쏘는 거니까 막 마셔. ”

“ 여기 있는 술 다 털고 갈게요, 선배. ”

“ 다 털진 말고. ”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들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저도 그리 주량이 센 편은 아니라 대충 분위기만 맞추며 한 모금씩 홀짝이며 마시고 있는데 옆에서 박우진이 어디서 난 건지 사이다를 건네왔다.

원래 술을 마실 때 탄산음료와 함께 마시는 터라 사이다를 건네 받아 제 앞에 올려두고 고맙다는 의미로 박우진의 어깨를 한 번 토닥였다.


아까 식당에서 그렇게 임영민에게 폭탄을 투척한 박우진은 임영민이 수업 때문에 강의실로 돌아가고 나서도 제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행동해 저도 딱히 박우진에게 뭐라 하진 못 했다.

다만 지금 제 앞에 앉아있는 임영민의 눈빛이 너무 불편할 뿐이었다.






























“ 야, 내일 다 자제휴강 때려라. ”

“ 저 내일 1교시 수업 있다고요. ”





6시에 시작된 술자리는 11시가 되어서도 끝날 줄을 몰랐다.

이제 슬슬 막차 끊길 사람들 몇몇 있을 텐데.


갑자기 중간부터 술게임에 불이 붙어 미친듯이 마시고 게임하고 마시고 게임하고를 반복한 결과 어마어마하게 쌓인 술병과 거의 1인 2안주처럼 시킨 안주들이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다들 미쳤다, 정말.

저는 다행히 술게임에 별로 걸리지 않아 생각만큼 마시지 않아 아직까진 다른 사람들보다 정신이 멀쩡했다.


그리고, 제 옆에 앉아있던 박우진은 거의 뻗기 직전이였다.

워낙 술게임을 못 하는 타입이라 걸리는 족족 다 마시는 바람에 이미 주량을 넘은지 한참이였다.


나 챙기러 회식에 온다더니 개뿔, 지금은 내가 박우진을 챙겨야 될 상황인 것 같은데.





“ 야, 우진이 기절한 거 아니지? ”

“ 여주야, 우진이 좀 챙겨라. ”





박우진이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있자 다른 선배들이 한 마디씩 거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고개를 벌떡 들더니 박우진이 제 쪽으로 몸을 기울여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왔다.


진짜 많이 취했구나, 박우진.


속으로 얘를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다른 선배들을 쳐다보다 제 앞에 앉아 저를 빤히 바라보던 임영민과 눈이 마주쳤다.

저도 모르게 시선을 아래로 피하곤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아직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거 적응 안 된다니까.





“ 우진이 저래서 집에 들어가겠냐? ”

“ 그냥 우진이 지훈이네서 재워. ”

“ 아, 저희 집 좁다고요. ”

“ 너 지금 우진이 버리냐? ”

“ 아니, 왜 말이 그렇게 이어져요. ”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집이 박지훈네 자취방이라 다들 종현선배의 말에 동의하는 듯 했다.

물론, 정작 그 집의 주인인 박지훈은 아닌 듯 했지만.





“ 진짜 이거 숙박비 받아야 돼요. ”

“ 우진이 깨면 우진이한테 받아. ”





민현선배의 명쾌한 대답에 할 말이 없어진 박지훈이 입술을 한 번 삐죽거리곤 자리에서 일어나 제 쪽으로 다가왔다.

박지훈은 어차피 선배들이 뭐라 안 해도 박우진을 챙겨서 본인 집에서 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들 별 신경 안 쓰는 듯 했다.

저에게 기대있던 박우진을 일으켜 세운 박지훈이 선배들에게 고개를 꾸벅이곤 손을 휙휙 흔들었다.





“ 그럼 저는 얘 데리고 먼저 사라지겠습니다. ”

“ 오냐. ”

“ 안녕히 가세요. ”

“ 다들 빠이요. ”





박지훈이 낑낑거리며 박우진을 부축하고 술집 밖으로 사라지자 다들 집에 갈 준비를 하는 듯 주섬주섬 각자 짐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진짜 많이도 먹었다.





“ 또 술 너무 마셔서 집에 혼자 못 가겠는 애 있어? ”

“ 아, 저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요… ”





지성선배가 애들을 둘러보며 묻자 제 대각선 맞은 편, 즉 임영민 옆에 앉아있던 박여시가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들었다.

원래 술도 엄청 잘 마시는 게 오늘은 별로 마시지도 않았구만 어지럽긴 개뿔.





“ 여시네 집이랑 같은 방향인 애 없냐? 여시 좀 데려다줘. ”

“ 여시 집이 어디 쪽ㅇ… ”

“ 영민선배, 저 데려다주시면 안 돼요? ”

“ 어? ”





다들 누가 같은 방향인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박여시가 임영민의 팔을 붙잡고 몸을 가깝게 붙였다.

임영민은 난감한 듯 박여시를 쳐다봤고 다른 선배들과 애들도 박여시의 말에 당황한 건지 말없이 나와 임영민을 번갈아 쳐다보는 게 느껴졌다.


임영민 이제 내 남친 아니잖아. 저런 거에 빡치면 안 돼.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애써 고개를 돌려 아무 연락도 없는 핸드폰만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박여시가 임영민이랑 뭘 하든 알 게 뭐야.





“ 그래, 그럼. 영민이가 여시 데려다주면 되겠네. 둘이 같은 방향 아니야? ”

“ 네, 저 영민선배랑 집 방향 비슷해서… ”

“ 둘이 택시 타고 가. 내가 택시비 줄게. ”





다른 선배들이 서둘러 상황을 정리하고 임영민과 박여시를 같이 보내려 하자 임영민이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챙겼다.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인 박여시도 임영민이 먼저 갈까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챙기곤 다른 선배들에게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했다.


뭐야, 진짜 둘이 가는 거야?


신경을 쓰고 싶지 않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임영민과 사귈 때, 제가 그렇게 박여시랑 붙어서 있지 말라고. 박여시가 선배한테 마음 있는 것 같다고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

이젠 헤어졌잖아. 둘이 뭘 하던 내가 상관할 일 아니잖아.





“ 우리도 슬슬 갈까? ”

“ 네. ”





그렇게 임영민과 박여시가 먼저 나가고 다른 선배들과 애들도 각자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우진은 왜 이런 날 뻗어서 그러냐.

유일하게 박우진과 집 방향이 같은 터라 다른 사람들과 따로 떨어져 혼자 집으로 가야했다.


그래도 밤이라 좀 무서운데.





“ 다들 조심해서 들어가고. ”

“ 내일 꼭 학교에서 만나요, 자체로 집에서 휴강하지 말고. ”

“ 너나. ”





다들 한 마디씩 건네며 화기애애하고 인사를 하곤 각자의 집 방향으로 떨어져서 갔다.

지하철은 나만 타네.

쓸쓸하게 혼자 터덜터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며 잠시 생각을 정리했다.


이제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임영민과 박우진.

그 사이에 내가 얼른 마음을 잡아야 우리 셋 다 편할 텐데.

머리 아픈 고민을 하다보니 진짜 머리가 점점 아파지는 기분이 들어 이마를 손바닥으로 두어 번 문질렀다.

취기가 이제 올라오는 건가.





“ 미친, 13분이 뭐야. ”





다행히 제 막차는 끊기지 않았지만 다음 지하철까지 13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

막상 의자에 앉으니 솔솔 밀려오는 졸음에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안 돼, 여기서 자면 집에 오늘 못 간다.


근데 너무 졸려.


결국 밀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 하고 고개를 꾸벅꾸벅 움직이며 저도 모르게 졸고 있는데 순간 머리가 편하게 어딘가에 기대어지는 느낌을 받고 순간 눈을 번쩍 떴다.

3초간 상황파악을 끝내고 지금 누군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구나, 하는 생각에 재빨리 머리를 들고 죄송하다는 인사를 하려 옆을 보는 순간,

익숙한 옆모습이 제 옆에 앉아있었다.





“ 아직 차 안 왔어. ”

“ …선배. ”






임영민은 대체 왜 이렇게 사람을 못 살게 만드는 걸까.

사귈 때도 못 살게 굴더니, 이젠 헤어지고도 나를 못 살게 군다.





“ 먼저 갔을까봐 뛰어왔는데 다행히 아직 있었네. ”

“ 박여시는요? ”

“ 택시 태워서 보냈지. ”

“ 선배는 왜 여기 왔는데요. ”

“ 너 혼자 갈 거 아니까. ”





집 이쪽 방향 아니면서.

어색한 기분에 눈만 데굴데굴 굴려 시선을 피해 가만히 앉아있자 저를 힐끔 쳐다보는 임영민이 느껴졌다.

뭘 또 여기까지 오고 난리야.





“ 선배는 왜 고생을 사서 해요? ”

“ 어? ”

“ 선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다시 만나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데요. ”

“ …… ”

“ …그러니까 애초에, ”

“ …… ”

“ 안 헤어졌으면 됐잖아요. ”





짜증나기도 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임영민에게 쏘아대자 임영민은 입술만 꾹 다문 채 아무 말이 없었다.

진짜 나쁜 새끼.





“ 맞아, 진짜 내가 고생을 사서 하네. ”

“ …… ”

“ 근데 사실 고생도 아니지, 뭐. ”

“ …… ”

“ 내가 너한테 했던 거 그대로 돌려서 받는 건데. ”





담담하게 말하는 임영민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때, 다음 열차가 들어온다는 안내가 나오고 자리에서 일어나 임영민을 쳐다보았다.





“ 이제 가요. 저 갈게요. ”

“ 같이 가. 나 지하철 탈 거야. ”

“ 선배 이거 안 타잖아요. ”

“ 오늘은 탈 거야. ”





이게 또 무슨 억지야.

이 지하철을 탈 거라며 막무가내로 저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탄 임영민을 말릴 방법은 없었다.

집 이 방향 아니면서 왜 이걸 타는데.





“ 선배 지금 어디 가는데요. ”

“ 너 데려다주러 가잖아. ”

“ 선배. ”

“ 너 데려다주고 나는 근처 친구네 집에서 자면 돼. ”

“ 거짓말. ”

“ 아닌데. ”

“ 우리 집 근처에 친구네 집 없잖아요. ”

“ …… ”

“ …… ”

“ …응, 거짓말이야. ”





임영민을 빤히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고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임영민이 제 눈치를 보며 옆자리에 앉더니 저를 힐끔 쳐다보는 게 느껴졌다.





“ 왜 쳐다봐요. ”

“ 안 쳐다봤어. ”

“ 또 거짓말. ”

“ 미안해. 쳐다봤어. ”





지금 무슨 말장난 하러 온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건데.

임영민을 한 번 흘기며 입술을 앙 다물고 말없이 핸드폰을 켜자 잘 들어가고 있냐는 단톡방에서의 알림이 계속 울렸다.

귀찮아, 이따 읽어야지.





“ 여주야. ”

“ 네. ”

“ 박우진이 너 좋아하는 거. ”

“ …… ”

“ 솔직히 난 대충 눈치 까고 있었어. ”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제가 방금 제대로 들은 건가 싶어 임영민을 쳐다보자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임영민과 눈이 마주쳤다.

아, 씨… 얼굴 보면 마음 약해진다고.





“ 솔직히 내 눈엔 딱 보였다. ”

“ …… ”

“ 니가 박여시 싫어하는 것처럼, ”

“ …… ”

“ 나도 우진이 별로 안 좋아해. ”





임영민의 말을 듣다 보니 대충 수긍은 갔다.

박우진이 나한테 사심 있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한다는 소린데.

근데 뭐,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 그럼 더 헤어졌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

“ …… ”

“ 내가 헤어지고 바로 우진이랑 잘 될 줄 어떻게 알고. ”

“ 그러게. ”

“ …… ”

“ 내가 진짜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





불편한 침묵이 흐르고 서로 말없이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징- 울리는 진동에 제 핸드폰을 확인하자 카톡이 온 건지 연속해서 울리는 핸드폰에 결국 화면을 켜 카톡을 들어가 확인했다.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7 | 인스티즈15 박우진

잘 들어가고 있ㄴ냐?

속쓰려 뒤지겠다

오늘 데려다주려고ㅗ 했느데 오전 12:04

아 ㅗ 오타임

망할 게임

꼭 들어가면 연락ㅎㅐ

무서우면 전화하ㅗㄱ

오전 12:05










박우진이 잠에서 깬 건지 제게 카톡을 보내왔다.

그러게 술을 누가 그렇게 마시랬나.

답장을 보내려 자판을 누르려 핸드폰을 들자 옆에서 임영민의 시선이 느껴졌다.


아, 신경 쓰여.





“ 우진이야? ”

“ 네. ”

“ …… ”

“ …… ”

“ 그렇구나. ”





반복 되는 어색한 침묵에 결국 답장을 보내려던 손을 멈추고 핸드폰을 다시 집어넣었다.

집에 도착해서 답장해야지.





“ 근데 선배 진짜 계속 가실 거에요? ”

“ 어. ”

“ 저 혼자 가도 되니까 중간에 갈아타세요. ”

“ 싫어. ”

“ 선배 저희 집까지 가면 돌아갈 차 없어요. ”

“ 택시 탈 거야. ”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라, 임영민아.


굳게 다짐한 듯 제 말에 끄덕도 않곤 가만히 앞만 보고 앉아있는 임영민을 보고선 결국 체념을 하고 고개를 돌렸다.

내 말 죽어도 안 듣는 건 하나도 안 변했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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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또 왔어요. 짱 빠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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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암호닉 신청도 곧 공지로 받을 예정이니 암호닉 신청 못 해주신 분들은 그때를 노리시면 됩니다 ^.^


오늘도 제 글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

댓글은 정말 제게 힘이 되고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ㅠ.ㅠ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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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5
경꾸입니다 작가님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영민이 진짜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 그랬어 혼나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왜때문에 전남친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감사함니다ㅜㅠ❤️
7년 전
독자2
샐라인
7년 전
독자11
영민이 ㅇㅣ 바버야 ㅠㅠ 저였어도 고민될 것 같아요 그냥 셋이 사귀게 해 주세요... 박우진이랑 임영민이라니 어떻게 한 사람을 선택하죠 ㅠㅠ 여주도 안쓰럽고 이번화는 뭔가 진전이 보이네요 여주도 얼른 마음을 다잡을 것 같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고생하셨어요 항상 힘내세요 ❤
7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ㅠㅠ 우진이 술 약하구나..? 누나랑 같이 한번 마셔보자꾸나^^! 미안 누나가좀 취했어... 그나저나 영민 해어진애가 왜저렇게 스윗해 짜증나게.. 그래도 나는 흔들리지않겠다
7년 전
독자4
보라보석바입니다 힝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떡합니까!ㅠㅠ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23
아폴로에요!!! 아 맴찢.... 영민아 그러게 왜 그런말을 해가지고... 정말 마음아파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영민이한테 마음이 가는 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
빡구진입니다! 아ㅠㅜ 영민아 이렇게 후회할꺼묜 왜 헤어지자고 했어ㅠㅠㅠ 여시만 택시 태워보낸건 잘햇지만 휴,, 너도 좋고 우진이도 좋은데,, 이러면 둘다한테 안좋은거잖아ㅜ 힝
7년 전
독자8
크어어 아주 그냥 헷갈리네여ㅠㅜ우진이냐 영민이냐ㅠㅜ 여시 혼자 택시 태워서 보냈다고했을 때 사이다였어여!!우진이 술 깨자마자 여주 걱정해서 카톡하는거ㅡㅠㅠㅜ다들 벤츠드류ㅠㅜ
7년 전
독자9
나는야 0909!!!!!!!!ㅠㅠㅠ왜이리 열일하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야 좋디마뇨ㅓ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참새허니 입니다! 하루도 채 안 지났는데 오신 작가님은 thelove......♥ 술마시고도 여주 챙기는 다정한 우진이 ㄹㄹ 좋아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밤길 걱정되서 끝까지 데려다주려는
영민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설레게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수 지예요!!!
하ㅠㅠㅠㅠ둘중에 마음을 못 잡겠어요ㅠㅠㅠ
우진이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

7년 전
독자14
몽구에요 아영민이ㅜㅜㅜ
7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왔어요~~꺗~~이렇게 빠른 연재라니♡♡♡진짜 사랑입니다....아진짜 역시 언제나 작가님 글은 짱이에요...하...진짜 어케될지 누구랑 어케될지 한치앞을 모르겠디만 다좋아용ㅎㅎ작가님글은 다좋습니다
7년 전
독자16
살사리입니다!! 1일 1글 어떠세요?!!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허ㅓ허헣 여주...우진이ㅠㅠㅠㅠㅠㅜㅜㅜㅜ 우리우진이ㅠㅠㅠㅠㅠ봐야되는데ㅠㅠ
7년 전
독자17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ㅠㅠㅠㅠ진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는 리얼 맞는말이구여...헤어져놓고 뒤늦게 저런소리하면은 미안하지만 사실 주둥이 엄청 때리고시품
7년 전
독자18
작가님 빠른 연재 완전 좋아요!!! 알림뜨자마자 왔습니다!!영민이 헤어져놓고 저러면 미운데....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9
털없조 알파카에요! 이번허ㅏ도 잘봤어요ㅜㅜㅜㅜㅜ제가 더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에다가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0
념미니 임미다 ... 임영민 진짜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ㅠㅠㅠㅠ 자꾸 그러네요 ㅠㅠㅠㅠㅠ 괜히 또 설레게 ㅠㅠㅠㅠ 넘행 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재 너무 빠르셔서 나중에 무리하셔가지구 몸 상하시면 어쩌죵 .. 쉬엄쉬엄 하쎄오 늦어도 좋아요 ..!! ❤
7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다별입니다!! 작가님 진짜 짱짱,,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잠은 다 잤네요.. ㅠㅠㅠ우진이도 너무 귀엽고 영민이도 너무 설레는데 찜찜하고ㅠㅠㅠ 다음편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22
엉엉 어제 암호닉 신청 하고싶었는데 잠드는 바람에 놓쳐서 땅을 치고 룸곡 흘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영민맘이지만 우진이한테 더 끌리는건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4
ㅠㅠㅠㅜ영민이ㅜㅜㅠ진짜ㅠㅠㅠ그럴거면 왜 헤어지자 그랬냐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우진이랑 잘됐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ㅜㅠ흑
암호닉은 다음에 신청할게요ㅠㅠ

7년 전
독자25
0624 입니당 말장난은 아니지만 중간에 그 부분이 너무너무 귀엽네요ㅠㅠ 뒤늦게 깨달아서 여주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영민이의 모습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뿜뿜 들었습니당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7
데려다주는 영민이도 좋고ㅜㅠㅜㅜㅜ 일어나자마자 카톡하는 우진이도 좋고ㅜㅠㅠㅜㅜㅜ 정말 고민이네여ㅜㅠㅠㅠㅜ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ㅠㅜㅜㅜ 잘 읽고 있어요 항상 !
7년 전
독자28
잘보고가요 ㅠㅠ 여주마음이 혼란스럽겠어요 헤어지질말지 영민아 ㅠㅠㅠㅠㅠㅠ 우진이도 안쓰럽고... 너무 잘읽고가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9
GIF
허윽 짭짤이토마토에여ㅠㅠㅜㅜㅜ영민이 자꾸 다 들킬 거짓말하는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으ㅡ아우ㅜㅜ너무구이여ㅝㅜㅜㅜㅜㅜ이거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309입니다!! 아 영민아........ 말하는 거 왤케 귀엽냐고...ㅠㅠㅠㅠㅠ 있을 땐 몰랐던 소중함을 없어진 후에 느끼다니.... 그러지말지ㅠㅠㅠ으헝헝 우진이는 또 설레게 바로 카톡하고..ㅠㅠㅠ 제가 여주여도 진짜 못고를 것 같아여...(주륵
7년 전
독자31
이게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닝짱빨라요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98.185
자몽몽이에요!!!!!! 암호닉 신청하고 첫 화??인데 암호닉을 달고 댓글을 쓸 수 있단거에 너무 기쁩니다~~~꺅 오늘도 삼각관계ㅠㅠㅠㅠ흑흑 우진아 힘내여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2
아 제발 나 너무 혼란스러워 .... 나 왜 우진이라 불쌍하지 .. 아 저렇게 카톡온거 너무 마음이 아픈데 아 임영민 따라오지 말라고ㅜㅜㅜㅜ 자꾸 따라오면 너도 신경쓰이잖아ㅜ라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3
메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여주는 누구와 이어질지 궁금하구 ,,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고 그러네요 ㅠㅠ
7년 전
독자34
이스트팩이에요. . .허. . .영민이가 이제 적극적?으로 나오고있네요. . 우진이는 여주 데려다줘야한다면서. . ㅋㅋㄱ지훈이네집으로. . .아 이러다가 여주가 마음이 영민이쪽으로 흔들릴것같네요. . .바구진. . .바버. . .
7년 전
독자35
영민아ㅜㅜㅜㅜㅜ그니까 애초에 왜ㅜㅜㅜㅜ맘아파라
7년 전
독자36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ㅠㅠㅠ오늘도 잘보구가여!
7년 전
독자37
이 야밤에 너무 설레네요 .... 유익한 글(?) 감사핮니닿ㅎ 우진 영민 둘다 좋아유... 다른매력으로 흑흑..
7년 전
독자38
저는 우진이를 밀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후회할거면 헤어지자고 하지를 말지..ㅜㅜ 자까님 오늘도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9
계속해서 올려주시고 열일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0
윰이에요!
작가님 저 저번화까지 어남박이였는데.... 어남임 될 기세.... 한 회마다 우진이에 영민이에 왔다갔다 엉엉 ㅠㅠ 왜 이번엔 임영민 저렇게 불도저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참참입니당! 암호닉에 제 암호닉이 등록되다니... 감격..... 오늘도 ... 역시... 너무 재밌어요... 시험기간이라 지치는데 한 줄기의 빛 같습니다....★ 근데 우진 영민 둘 다 너무 좋아서ㅜㅜㅜㅜㅜ 저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사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43
갈비입니당,,,, 영민이 이제와서 이러다니ㅠㅠ
7년 전
독자45
흰색이에요! 으악 영민,,,,,,,ㅙ 이럴때 스윗하고 난리람요 ㅠㅜㅜㅜㅜㅜㅜ 아 우진이도 영민이도 둘 다 못 잃어료....
7년 전
독자46
꺄아아아악 제가 되었군요ㅜㅠㅜㅠ저는 슘숨입니다 자까니무ㅠㅜㅠ아니...영민이가...저렇게 들이대면...그거 아주 굳이에요....아주 칭찬합니당!!!
7년 전
독자47
임녕민 이 바버야ㅠㅠㅠㅠ진짜 왜 사서고생 하냐구ㅠㅠㅠㅠ왜 헤어졋냐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9
야발이 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5.113
부기부기에요ㅠㅠㅠㅠ 우리우진이ㅜㅠㅠ 하 넘재밋어요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50
아나영민아ㅠㅠㅎㅔ어지자해놓고ㅠㅠ크어어어ㅓㅠㅠ좋다.....ㅠ작가님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1
작가님진짱사랑해욬ㅋㅋㅋㅋ이렇게빨리오다니><ㄲㅋㅋ아진짜너무좋아ㅇㅕ.....진짜어떻게ㅡ
7년 전
독자52
아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둘다 너무 불쌍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68.51
첼맘이에요ㅠㅜ오늘도여주는짠내나네요ㅜㅜ멋있는두남자의사랑을받고있는데,맘이불편해보여요ㅜㅜ빨리관계가개선됐으면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오!!! 암호닉신청하길잘했다하고 넘나뿌듯한 시간ㅜㅜㅜㅜㅜ 암호닉신청하고 첫글인데 진짜 심장터져요작가님ㅜㅜㅜㅜ 영밍아ㅜㅜㅜㅜㅜ 우진이 술게임모ㅅ하는것도 넘나카와이ㅜㅜㅜ 사랑해요ㅠㅜㅜ
7년 전
독자53
영민아 니가 헤어지자 해놓고ㅠㅠㅠㅠㅠ여주 흔들리게 왜그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아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진짜가장기다리는
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안녕하세요 ㅠㅠㅠ 뉴리미입니다ㅠㅠㅠㅠ으아 둘다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설렘이 폭격으로 오는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통순이에요 ㅜㅅㅜ 저 둘한테 사랑받으면 ㄹㅇ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겠죠 둘 다 너무 좋고 다정하고 잘챙겨주고 넘 설레요 빠른 업뎃 진짜 스릉흡니다❤️❤️❤️
7년 전
독자57
바구진입니다ㅠㅠㅠㅠㅠ 영민이도 우진이도 눈치만보는 이 상황이 ㅇ언제 끝날까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58
참새입니다! 아 ㅠㅠ 영민아... 너 후회한다고 했지.. 그러지 말았어야지ㅠㅠㅠㅠ 여주 마음은 어떻겠니 ,,, ㅠㅠ 다시 잘되면 우진이는 ... 하 .....
7년 전
독자59
꾹끄다스
7년 전
독자61
작가님 오늘도진짜잘읽고갑ㄴ당ㅎㅎ!
7년 전
독자60
잉잉입니당ㅜㅠ영민아 그럼 왜 헤어졌니ㅜ어떻게 둘중에 골라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갑사합니당
7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 누구랑 잘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든 우진이든 너무 맘아플것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도 좋도 우진이도 좋아요... 어뜩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Loveshot
따ㅡ흑 제가잇다니! ! ㅠ.ㅠ ,, (다행이라는드ㅅ 가슴을 쓸어내리며)... 휴.. 오늘화 역시 레전드... 우진 왜 취했어 왜.. 왜 술 많이 마셨어 솔직히 나는 여주 어깨 기댔을때 귓속말하면서 내가 데려다줄게 할 줄 알았어 ^^... ㅎㅎ... 근데 정말 인사불성 취했군... 녕민니가.. 따라와부럿ㄴㅔ.. 사귈때랑 똑같이... 흑흑... 사실 저의 자까님이 어떤 스토리를 이어나가실지 모르게찌만... 휴... 정말 전남자친구가 저러면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짜증나고.. 막 너무 모순적인 ,, 아우야,, 말도 안듣고... 암튼 그렇다죠 .. 흐극 그래서 그냥 제 말은 우진이한테 맘이 더 생기지않을까하는 코난으로 빙의해봤읍니다 (어쩌라go.. 따흑... ㅠ... 여주입장에 너무 몰입햇나봅니다.. 한대 찰지게 때려주세요.. 자까님이 너무 글을 찰지게 써주셔서 그렇읍니다,,, 물론 자까님 탓은 아니구여.. 말이 길어졋네.. 오늘도 넘 잼나구요.. cc is.. 응.. 아ㅏ니야... ❤️ 작가님 항상 감사한니다~~

7년 전
독자65
으어규ㅠㅠㅠㅠ오널도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66
아ㅠㅠㅠㅠ 영민이 설렌다ㅠㅠㅠㅠㅠㅠ나도 누가 집좀 데려다 줫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불가사리 입니다. 영민이가 여시랑 가는 줄알고 얼마나 놀라고 영민이를 미워했는지 몰라요ㅠㅠ 그래도 여주 데려다주고 집에 간다니까 좀 풀렸어요 사실 완전히ㅎㅎ 우진이랑 영민이 사이에서 여주가 어떻게할지 궁금해요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8
어우 영민아 ㅠㅠㅠㅠㅠ사람 이렇게 설레게 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항상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69
저왜알림이안왔져...?....(뉸무르.....)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또놓쳤어여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다음번에꼭할거에여ㅠㅠㅠㅠㅠ흑흑흑흑ㅠㅠㅠㅠㅠ근데저자꾸우진이랑이어졌스면조켓구...어서다음편보고싶구ㅜㅜㅜ오랫동안보규싶어뇨ㅠㅠㅠㅠㅠ짝가님싸랑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크뽀예요! ㅎㅎㅎ 작가님 글 되게 빠르게 쓰시네요.. 덕분에 저는 좋지만 ㅎㅎㅜㅜㅜㅜㅜ 영민이 혼뀨녕 나야돼ㅜㅜ아쥬ㅜㅜㅜㅜ 여주 맘아프게한고 다 돌려받으면 영민이 아프니까.. 음 모르겟다 힝우ㅜㅜㅜㅜㅜㅜ ㄷ영민이 우진이 둘 다 안아팟으면 조켓다ㅜㅜㅜ엉엉ㅇㅇ어엉
7년 전
비회원192.90
[집요정] 와 작가님 대박ㅠㅠㅠㅠㅠ 1일 1연재는 진짜 사랑입니다 넘 좋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흥미진진한...! 아 영민이도 설레고 우진이도 설레고 둘다 진짜 넘 좋아요.. 어떡하죠 ㅋㅋㅋㅋㅋ 캐릭터들이 너무 다 매력 있어요
7년 전
독자72
뿌얌이에여 ㅠㅜㅜ 아ㅜ영민이ㅜ이러면 또 마음이 갈팡질핑 여주는 진짜 머리 터지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처음부터 좀 잘하지 ㅋ쿠ㅠㅜ 어늘도 잘봤어용
7년 전
독자73
영민씨 나도 우리집에 데려다줘요 젭알
7년 전
독자74
영민이와 여주같은 이별을 겪은 사람으로써 진짜 솔직히 둘보다는 우진이랑 잘되면 좋겠어요ㅠㅠ진짜 영민이 제일 좋아하지만 글을 읽다보니 그때 생각만 나서요ㅠㅜ진짜 저 연애의 끝이 왠지 저랑 같을것같아서 더 무섭고 여주를 보며 저를 보는듯해서ㅠ
7년 전
독자75
99입니다! 우리 우진이 여주가 읽고 답안보내서 걱정되는 마음에 문박차고 나오는거 아닌가싶네요ㅠㅠ여주야 일단 간단한 말이라두 답해죠ㅠㅠㅠ우진이 걱정해!!!ㅠㅛㅠ
7년 전
독자76
영민...우진 둘 다 못 잃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ㅠㅠ작가님 저 씨씨 완전 좋아합니다 이거만 맨날 기다려요ㅠㅠㅠ 우진이 세상 멋있고 귀엽고 영민이는 현실이면 화나지만 영민이니까...ㅎㅎㅎ 다음화도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8
아니 글쎄 제가 이 작품 제목을 잊어버리고 찾고 있는데 모르겠어서 어? 우울해 하면서 넘기려는데 갑자기 신알신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1 화를 보는데 어 나 이거 보지 않았나...? 2 화 보니까 어...? 3 화는 어!!!!!!!! 대박적 암호닉까지 신청해 놓은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해요 녜르입니다 전 녜르예요!!! 자랑스러운 사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아ㅜㅜ 진짜 ..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 이 글 너무 좋아해여!! 아ㅠㅠ 진짜 ㅠㅠ 몰입되구 막.. 그래..
7년 전
독자80
호두에여ㅠㅠㅠㅠ 아 작가님 이러케 자주자주 오시면 저는 좋아 죽습니다...♡ 영민이 우진이 둘디 좋지만 저는 왜 우진이가 좀 더 좋을까요..ㅎㅎㅎㅎ 영민이는 전남친이라 런가...(아무말) 무튼 오늘도 넘 재밌었고ㅠㅜㅜ 삘리 담편 보고시퍼요ㅠㅠ
7년 전
독자81
영민이....ㅜㅜㅜㅜ안쓰러워 부쨩해ㅜㅜㅜㅜ 그러게 왜 헤어지자고 해서ㅜㅜㅜㅜ
레알 맴찢이양 령민ㅡㅜㅜㅜㅜ

7년 전
독자82
환재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조금씩 더 다가오는 영민이는 넘 설레구요 취했는데도 카톡보내는 우진이도 설레고ㅠㅠㅠ 오늘도 역시 넘 재미있던 글이네요 넘 잘 읽고갑니다 ㅠ0ㅠ
7년 전
독자83
사용불가입니당!
아 영민인 자꾸이렇게 챙겨주면정신못차리겠잖아요... ㅠㅠㅠ흔들리는 내가밉다

7년 전
독자84
영미니입니다!영민이 집방향도 다르면서 굳이 데리러오고 맴찢이면서도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여주맘 계속 흔들고..우진이도 술취했으면서 넘 다정해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85
0215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으억 볼때마다 궁금하지만 영민이는 대체 왜 헤어지자고 한걸까요 ... 차놓고서 쓸데없이 스윗해 따흐흑 우진이가 너무 맴애리게해서 슬푸내요 ..
7년 전
독자86
ㅜㅜㅜㅜ영민이 여주바래다주려고 뛰어온거 넘나 설레요ㅠㅜㅜ흐아ㅏㅜㅜㅜ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써클이예요! 작가님 정말 짱짱맨...!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어쩜 이렇게 빨리 오시면서도 퀄리티가 좋을 수 있는지 8ㅅ8 우진이도 영민이도 너무 귀여워요... 술 취해서 여주 어깨에 기대어 잠들고, 잠깐 정신차린 그 비몽사몽한 와중에 톡 보내고! 오타 정정하는 게 킬링,,, 영민이도 거짓말 치다가 순순히 인정하는 거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용 헤어진 직후에는! 축제 회의를 위해 모였을 땐 여주 옆자리가 아닌 종현이의 옆으로 갔는데, 이번엔 앞에 당당히 자리잡은 걸로 봐서 점점 더 진전이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그랬으면 좋겠는 게 제 마음! 어남임과 어남박의 모멘트가 적절히 있었으면... ^ㅁ^ 최고예요!
7년 전
독자88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되구용!!!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9
어피치에여!!!!!!!!!! 하ㅠㅠㅠㅠ 제 심장 어떡하죠ㅠㅠㅠㅠ❤️❤️❤️ 영민이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 결정장애 생길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90
ㅡ얼우유ㅠㅠㅠㅠ우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ㅜㄹ오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암호닉 놓친 바보 나야나 .... 나야나 ...... 작가님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살짝 현타까지 와 ㅠㅠ 아 우진이 너무 멋있어요 바구진 바구진 ㅂ구진 !!!!!!!! 영민이 후회하는거 보니까 맘아파 죽겠구 ,,
7년 전
독자92
누구랑 이어질지 ㄹㅇ 너무 궁금하니까 근질근질거리는 느낌적인 느낌
7년 전
독자93
뚜기입니다 작가님 ❤️❤️❤️❤️ 아 영민이 너무 설레는데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못된 자식인데 넘 설레부려 ㅠㅠㅠㅠㅠㅠㅠ 전 영민이 .......가 더 좋아오 작가님 ........ㅎㅎ 여주도 영민이한테 흔들리는거 같은데 ........ㅎ! 히히 뒷 내용 넘 궁금해요 ㅠㅠ 오늘도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94
흐어. ㅠㅠㅠ ㅇ저는 다시 영민이랑 여주랑 맠나고
우진이는 남사친으로ㅠㅠㅠㅠㅠㅠㅠ우진도 너무좋은데
여기선그거라구여오ㅓㅓ

7년 전
독자96
3636 입니다 여자와 영민이가 헤어진 장면부터 보게 된거라 사귀었을 당시 어떻게 행동했는 지를 몰라서 궁금했었는 데 말해도 듣지 않는 고집쟁이였다는 사실을 이번화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기에 따라 여자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릴 지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98
호어니 확인했습니다 !! 오눌도 넘우 좋아요
7년 전
독자99
쿠쿠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영민이랑 여주 ㅙ 이렇게 아련하죠ㅠㅠ우진이는 자기 속쓰린와중에 걱정해주고 있고ㅠㅠㅠ하...정말 제가 여주였으면 진짜 혼란 스러울 것 같아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1
ㅇㄱ39에용!! ㅠㅠㅠㅠ 영민아 교통비 아껴야지 ,, ㅠ 택시값이 얼마나 비싼데 !!!! ㅠㅠㅠ 그래도 데려다준다고 말하는게 을마나 좋게 ~ 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너~~~~무 좋아요! 괜히 나한테 온것도 아닌데 우진이 카톡 왤케 설레는거야~><❤️❤️❤️❤️
7년 전
독자103
아니 이거참ㅠㅠㅠㅠㅠㅠㅠㅜ 제가 영민이 참 좋아하는데요ㅠㅠㅠㅠ 우진이도 참 좋아합니다ㅠㅠㅠㅠ 아니(정색) 헤어지자면서.. 다시 저러면 좀... 여주는 어엄청 좋아햇는데... 이게 그 드라마보는 재미라는걸까욬ㅋㅋㅋㅋㅋㅋ 제이야기처럼ㅋㅋㅋㅋㅋ 항상 잘보고잇습니당:)♡
7년 전
독자104
무리에요 작가님!! 영민아... 그럴 거면 왜 헤어지자고 그랬어... ㅠㅠㅠㅠ 영민이도 바보 같고... 여주가 여시 싫어하는 것도 다 알면서... ㅜㅜ 역시 전... 우진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05
1203입니다ㅠㅠㅠㅠ우지나ㅠㅠㅠㅠㅠㅠㅜㅜㅜ우지니가다해먹어ㅠㅠㅠ센세너무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근데 자꾸 흔들려요ㅠㅠㅠ힝
7년 전
독자106
힝 ㅠㅠㅠㅠㅠㅠㅠㅠ 영ㅁ민 우진 인생 최대 고민 ....... 행복한 고민 ............
7년 전
독자107
은은 입니다! 으아 계속 유진이랑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영민이한테도 마음이 가요ㅠㅠㅜㅜㅜㅜ 둘다 안타까워...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넘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108
입학하자 입니다! 권태기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가여..잘 이겨내지... 이렇게까진 안돌아갔을텐데ㅠㅠㅠㅠ 누구랑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흐이이이 영민이 참 사람 마음 정리 못하게 계속 그러네요ㅜㅠ남자는 새여자에 약하고 여자는 전남자에 약하다는 그런 말들 있던데 아직 다 못 잊은 시점에서 영민이가 그러면 저는 바로 넘어갈거같아요 흑흑 우진이는 저 시점에서 얼마나 짜증날까여 영민이랑여주를 같이 두고 온건데 기회를 놓진 우진이와 잡은 영미니..

7년 전
독자109
아....영민이야..우진이야...나는 몰라요........ ㅠㅠㅠ 영민이는 왜 또 마음 흔들어ㅜㅜ
7년 전
독자111
자꾸 이러면 진짜 흔들릴 것 같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령짹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
이런재밌는 글을 이제 주행을 하다니ㅠㅠ 넘 재밌어요ㅠㅠㅠ 신알신하구 갈게용❤️

7년 전
독자113
후회 할꺼면 헤어지지말지ㅠㅠㅜㅜㅠㅠㅡ
우진이 술취한거 너무 귀엽다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4
0428이예요!! 영민이 너무 안쓰러워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 후회할 행동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 와중에 영민이 아련터져... 작가님 고생하셨어요❤
7년 전
독자116
임영민ㅜㅠㅠㅠㅠ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ㅜㅠㅠㅜ진짜ㅠㅠㅠㅠ그랬으면 알콩달콩 잘 만났을텐데ㅠㅠㅠㅠㅠ이젠 영민이랑 우진이 저같아도 못골라요ㅠㅠ
7년 전
독자117
자까님 사랑둥이예요!! 아 영민선배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여주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주도 미련이 아주 아주 남은 거 같은데... 여주가 따지니까 결국 순응하는거 왤케
귀여울 일... 나 진짜 임영민땜에 일찍 죽을 것 같다... 우진이는.... 따흑... 게임 못 하는구나.... 술 잘 못마시는구나.... 여주랑 영민이랑 간다고.... 바보야!ㅠㅠㅠㅠㅠ 과연 여주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오늘도 궁금해요.. 빨리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18
점점..ㅠㅠ 박여시 정말 싫다...ㅎ ㅇ이름 그대로 행동하..
7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라서 봐준다.. 진짜 전남ㄴ친이엇음 한대 맞아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임녕민]
영민아 이럴꺼면 왜 헤어지자고 한거야 ,,, 왜 헤어지자 했어 !!!!!
영민이 나빴다 진짜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 왜 다정하게 사람 착각하게 하는거냐고오오오 ㅠㅠㅠㅠ
여주도 안쓰럽고 영민이도 안쓰럽고 ㅠㅠ
이번편 너무 그냥 불쌍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21
아 어쩜 좋냐.....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쳐버려
7년 전
독자122
아 원래 여주가 우진이랑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편 보니까 영민이도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23
영민이랑 우진이ㅜㅠㅜㅠㅜㅜㅜㅠ 돌 다 어떡하죠ㅠㅜㅜㅜㅠ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124
아니 영민이 너 왜그래써? 왜그래써? 어? 여주 흔들리면 엌덕할거야 너 너 ! 너! 그와중에 우진이 카톡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5
작가님 꿀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짱짤맨
7년 전
독자126
영민이 왜 그랬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영민이니까 ...(?) 진짜 제가 여주 였어도 진짜 고민할 거 같아요 그런 멋진 남자들이 절 ㅠㅠ 하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27
앤디스예용!!! 여시처럼 우진이 싫은거 백번 천번 이해가는거 같아요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여주 끝꺼지 잡앚줘 영미나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영민아 ㅠㅠ왜 헤어지자고 한거야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헝헝 우진이는 한번씩 훅훅 치고 들어오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으이... 이번편에서는 영민이가 아주ㅠㅠ 진짜 결말 모르겠네옇ㅎ 어서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30
ㅠㅠㅠ 아 솔직히 누구를 고를 수가 없어요 진심으로,, 직접 챙겨주는 영민센빠이도 엄청 숙취있는 와중에도 카톡으로 무서우면 전화하라는 우진이도 어떻게 골라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와 씨. 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또 영민이도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저보고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영민이 너무 설레여ㅜㅜㅜ그러게 왜 헤어지자 그랬니...ㅜㅜ
7년 전
독자133
우진이 게임못하구낭^^ 나랑 잘맞구낭ㅋㅋㅋㅋ
영민이땜에 혼란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진짜 내 심장은 우진이한테만 반응 ㅠㅠ 엉엉 ㅠㅠ 우진이 못 잃어 ㅠㅠ. 진짜 내꺼다 언넝
7년 전
독자135
와 진짜 작가님 ㅜㅜㅜㅜ 설렘의 극치에요 저는 둘다 넘넘 좋은데 어쩌죠ㅜㅜㅜㅜㅜ 흑 ㅜㅜㅜ 진짜 둘 중에 누구랑 이어질지 너무나 너무나 궁금해요 ... 빨리 다음편을 보러 가야되겠어요 진짜 이러다 안그래도 더운데 설레서 현기증 나서 죽을거같네요
7년 전
독자137
ㅎㅎㅎㅠㅜㅠㅜㅜ영민이도 참 설레지만 우진이랑 잘되ㅣㅆ으면 좋겠네요ㅠㅜㅠㅜ
7년 전
독자138
아 그와중에 우진이 술깨자마자 카톡한거...발림포인튼가여....굿
7년 전
독자139
헤헤헤... 영민이 너무 나빳어서 밉지만... 여주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있는 걸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넌 합격이다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ㄴ
7년 전
독자140
제가 여주라면 둘중에서 못고를것 같아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아니전남친주제에이렇게설레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영민이 ... 안돌아왔으면졍말 섭섭할뻔했다야 .. 우진이나영민이나 하 짝사랑하는기분알죠제가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영미나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구ㅜ했니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그냥 ,,, 빨리 잘 됐으면 좋겠네영 ❤️❤️❤️
7년 전
독자144
영민이 진짜 후회할거면 왜 헤어지자고 한거죠....ㅜㅜㅜㅜ 암튼 너무너무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난감난감왕난감....작가님 필력 어디안가네여.....녕민이 나빠....
7년 전
독자146
영민이는 좋은데 여기 임영민은 너무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놈아!!!!!!
7년 전
독자147
영민시 사서 고생할 거였으면 애초에 왜 그랬어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여주 괜히 고생하네요 ㅠㅠ 그와중에 여주 흔들리는거 맞나요ㅠㅠㅠ 우리 우진이 어뜩하죠 ㅠㅠ
7년 전
독자148
지쨔 이럴거면 아예 헤어지질 말지 ㅠㅠㅠㅠ 영민 똥꼬멍아 후 ㅜㅜㅜ
7년 전
독자149
아진짜 나야 왜 이제 봤냐고 뺨맞자 진짜 ㅠㅠㅠㅠㅠ 영민아 그러게 왜 그랬어 진짜 ㅠㅠㅠㅠ 여주 겁나 힘들어했는데 ㅠㅠㅠㅠㅠ 진짜 나빴어 ㅠㅠㅠ 우진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아ㅜㅜㅜㅜ 이럴꺼면 왜 헤어지자고 했어ㅠㅠㅠㅠ 영미나ㅠㅠㅠㅠ 질투하는게 귀엽긴하지만 넘 맘이 아프자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영민이 후회한다고 다시 들이대는게 어ㅐ이렇게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영민이는 나쁜데ㅜㅜ
7년 전
독자152
무서우면 전화하고ㅠㅠㅠㅜㅠ어ㅠㅠㅠㅠ 저는 왜 전화할 우진이가 없나요ㅠㅠㅠㅠㅠ저도 전화할우진이가 필요합니드..
7년 전
독자153
영민아 오ㅑ 아제 후회해르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우진이는 저렇게 잘 챙겨주고 저렇게 좋은데 제랍 제발요
7년 전
독자155
여주 진짜 되게 미치겠는 기분일 거 같아요
선배에게 아직 마음 남아있어서 더...

7년 전
독자156
아 우진이는 너무 설레고 영민이 너무 귀엽다ㅜㅜㅠㅜ 나도 집 데려다줘 얘들아...
7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아관계가 우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
세사람 모두 ㄱ행복해지는건 어려울텐데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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