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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














EP.6






























미디어과 임원방 (13)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3 윤지성 선배

얘들아

진짜 고생 많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전 11:13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5 박지훈

선배도 고생하셨어요~ 오전 11:13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4 황민현 선배

저 지금 몸살 나서 뒤질 것 같아요 

ㅋㅋ 오전 11:14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5 박지훈

그런 의미로 오늘 술 ㄱㄱ 해요 오전 11:15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4 황민현 선배

꺼져

미친놈아 오전 11:15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5 박지훈

네 ㅎㅎ 오전 11:15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3 윤지성 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회식인데

민현이 못 와? 오전 11:16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4 황민현 선배

아 뭐야

진짜 해요?

오늘?

왜? 오전 11:16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5 박지훈

역시 지성선배 배우신 분

bb 오전 11:17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5 박우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언제요? 오전 11:18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3 윤지성 선배

오늘 6시까지 학교 앞 포차

강제 아니니까 안 올 사람은 안 와도 된다

근데 막상 갔는데 나 혼자 있는 거 아니지?

ㅎㅎ 오전 11:19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6 유선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꼭 가겠습니다 오전 11:19










“ 아, 시끄러워… ”





계속해서 울리는 카톡 알람 소리에 떠지지도 않는 눈을 떠 대충 핸드폰을 훑어보고 다시 눈을 감았다.

오늘 회식하는구나, 진짜 대단한 사람들.


집에 들어와 오전 9시가 되서야 겨우 눈을 감고 잠에 들었나 싶더니 2시간 좀 지나 금방 깨고 말았다.

복잡한 머리 덕에 잠도 얕게 자서 아팠던 머리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온통 임영민과 박우진 생각에 빠져있던 탓인지 깨고 나서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두 얼굴에 절로 한숨부터 나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버렸다.





“ 짜증나. ”





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는 덮었던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나 침대 위에 앉아 머리를 쓸어넘겼다.

얼른 준비하고 학교나 가야지.






























“ 김여주 얼굴 왜 이렇게 부었냐. ”

“ 좀 꺼져. ”





강의실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날아오는 박지훈의 태클에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대꾸해주곤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했다.

이 수업 과제 발표만 하면 일찍 끝나니까 이거 끝나고 점심 먹으면 되겠다.

점심… 아, 맞다. 점심.


문득 떠오른 박우진과 임영민의 점심 약속에 다시 한숨을 내뱉고 자리에 엎드렸다.

아, 누구랑 먹냐고. 그냥 나 혼자 먹을까.

곧 박우진도 올 텐데 그냥 박우진이랑 먹어야 되나.





“ 하이. ”

“ 야, 박우진. 너 잠 못 잤냐? 눈 존나 빨개. ”





엎드려 있는데 박우진이 들어온 듯 주변이 시끄러웠다.

아, 지금 얼굴 보면 완전 민망할 것 같아. 





“ 김여주 안 자는 거 안다. ”

“ …안녕. ”





엎드려서 어떡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제 마음을 꿰뚫어본 것처럼 제 옆에 앉아 말을 걸어오는 박우진에 슬그머니 숙였던 몸을 일으켰다.

아, 어색해서 죽겠네.

손을 들어 박우진에게 대충 흔들어주곤 애써 시선을 피해 아무 연락도 없는 핸드폰 잠금만 풀었다 잠궜다를 반복했다.





“ 잠은 잘 잤고? ”

“ 그냥 잤지, 뭐. ”

“ 이거 끝나고 같이 점심 먹자. ”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제게 대화를 건네는 박우진을 힐끔 쳐다보며 대답을 해주고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

아, 점심…


거의 확정이 된 듯한 점심 약속에 딱히 반박을 못 하곤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다.

임영민한테 점심 못 먹겠다고 말해야겠다.











선배

오후 1:23 저 오늘 점심 같이 못 먹을 것 같아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4 임영민 선배

왜? 오후 1:24


원래 점심 선약이 있었는데

오후 1:25 깜빡하고 말을 못 했어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6 | 인스티즈14 임영민 선배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점심 맛있게 먹어 오후 1:25










아, 불편해.

이것도 불편하고 저것도 불편하다.


불과 1달 전까지만 해도 이런 관계는 상상도 못 했는데.

임영민과 헤어지고 박우진에게 고백을 받은 상태라니.





“ 뭐 먹을래? ”

“ 그냥 간단하게 먹자. ”

“ 학식? ”





박우진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곤 곧 들어오는 교수님에 의해 대화는 이어지지 못 했다.

그래, 아직 임영민보단 박우진이 더 편하지.






























“ 야, 둘이 뭐냐. ”

“ 둘이 아주 수상해. 왜 너네끼리 밥먹어. ”





또 시작됐다, 또.

저 놈의 주둥이들을 그냥 콱 어떻게 해버릴 수도 없고.


수업이 끝나고 박우진과 학교 식당에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있는데 민현선배와 박지훈이 언제 저희를 발견한 건지 득달같이 달려와선 아주 의심의 눈초리로 저와 박우진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아니라며 손을 대충 휘젓고 다시 먹는 일에 집중을 하자 이젠 아예 옆자리에 앉아 착 달라붙어 대놓고 깐족거리기 시작했다.


아, 제발 밥 좀 먹자.





“ 둘이 아주 수상해. 그쵸, 민현이 형. ”

“ 설마 둘이 썸? ”

“ 진짜 너네 썸이면 리스펙트다. 김여주 영민선배는 완전 잊은 거야? ”

“ 박지훈 뒤진다. ”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사람 속을 긁어대는 소리를 하는 박지훈을 보고 있자니 먹던 음식들이 다 체할 것 같아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런 저를 눈치챈 건지 박우진이 저를 슬쩍 쳐다보곤 손을 들어 박지훈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우진아, 더 세게 때려야지.





“ 박지훈 좀 작작해라. ”

“ 아, 왜 때려. 너네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

“ 아니라고. 닥치고 좀 사라져. ”





박우진이 무표정으로 말을 하자 삐친 건지 입을 삐죽이던 박지훈이 저와 박우진을 번갈아 째려보다 민현선배를 데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가라 좀. 제발 꺼져줘.

앞으로 자기한테 말도 걸지 말라며 박지훈이 식당 밖으로 민현선배와 함께 걸음을 옮겼다.

웃기네, 저래 놓고 지가 먼저 말걸고 그럴 거면서.





“ 아, 체할 것 같아. ”

“ 박지훈 저건 진짜… ”





속이 답답해져 가슴을 주먹으로 두드리자 박우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정수기 쪽으로 향했다.

두 손에 하나씩 컵을 들고 돌아와 제 앞에 하나, 자기 앞에 하나를 놓고는 다시 제 앞에 놓인 컵을 들어 제게 내밀었다.


얘는 또 왜 갑자기 잘해주고 난리야.

아니, 원래 잘해주긴 했지만… 여튼, 그래도 지금은 상황이 다른데.





“ 어제 내가 했던 말 있잖아. ”

“ …어. ”

“ 신경 안 써도 돼. ”

“ …… ”

“ 그냥 말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홧김에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 야. ”

“ 어? ”

“ 사람 신경 다 쓰이게 만들어놓고 뭘 이제와서 아니래. ”





제가 박우진을 대놓고 어색해하는 게 느껴졌는지 애써 담담하게 말을 꺼내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져왔다.

사실 이런 박우진의 모습이 좀 낯설게 느껴졌다.

대체 나를 언제부터 좋아한 건지, 왜 좋아하는 건지, 얼마나 좋아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니까 박우진의 마음을 도통 짐작할 수가 없었다.





“ 내가 너한테 신경이 쓰인다는 게 좋은 쪽으로 신경이 쓰였으면 좋겠다. ”





박우진의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자 박우진도 제 눈을 피하지 않고 말을 건네왔다.

진심이 담긴 박우진의 눈빛에 순간 목까지 차올랐던 말이 그대로 삼켜졌다.


나한테 너는 이제까지 항상 친구였는데 이게 어떻게 한 번에 바뀔 수가 있겠어, 우진아.





“ 여주야. ”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목소리.





“ 선약 있다더니 우진이였네. ”





임영민이다.


아, 망했다.

아차, 싶은 기분에 고개를 돌려 임영민을 쳐다보자 어느새 제 옆까지 와 서있는 모습에 다시 시선을 피했다.

셋 사이에서 흐르는 어색한 공기가 저를 더욱 숨이 막히게 만들었다.






“ 아, 선배. ”

“ 선약이 우진이였으면 나도 같이 먹지. ”

“ 그건 선배가 불편할 것 같아서요. ”





눈을 도르륵 굴려 박우진을 쳐다보자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말없이 밥만 먹는 중이었다.

마치 지금 제가 꼭 바람피다 걸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기분이 점점 가라앉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장 편한 두 사람이였는데, 이젠 가장 불편한 두 사람이 되어버렸다.





“ 이따 회식은 와? ”

“ 아, 시간 봐서 되면 갈 것 같아요. ”

“ 우진이는? ”





화제를 돌려 회식 이야기를 꺼내자 박우진의 고개가 다시 정면을 향했다.

아마 박우진은 간다고 하겠지. 워낙 술을 좋아하니까.





“ 전 여주 가면 가려고요. ”





순간 제 귀를 의심했다.

뭐가 저렇게 당당한데.


박우진의 대답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은 임영민이 고개를 한 번 갸웃거리곤 다시 박우진을 쳐다보았다.

이 분위기 뭔데,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고.





“ 여주 안 오면 안 오게? ”

“ 네. ”

“ 왜? ”

“ 여주 없으면 챙길 사람이 없으니까요. ”





손발이 차가워지고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건 그냥 전쟁을 선포하겠다는 그런 얘기 아닌가.


분명 어제 임영민과 제가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박우진이 말을 했었다.

그 말은 지금 임영민이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걸 다 알고 있을 텐데 저렇게 말을 하는 건…





“ 니가 왜 여주를 챙기는데? ”

“ 제가 제일 가까운 사람이니까요. ”





임영민과 박우진 둘 다 서로를 쳐다보는 눈빛이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강렬했다.

말리고 싶은데 끼어들었다간 제게 욕이라도 할 것 같은 느낌에 그냥 가만히 앉아 안절부절하며 쳐다보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두 남자가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게 되게 로맨틱하고 부럽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깨달았다, 현실은 다르다.

숨이 막히고, 어색하고, 불안하고, 화가 난다.

대체 왜 나한테 이래.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기들끼리 나 때문에 왜.





“ 너 여주 좋아하냐? ”





임영민이 박우진에게 폭탄을 건넸다.





“ 네. ”





그리고, 박우진이 폭탄을 터뜨렸다.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 꼭 읽어주세요 !


일단 암호닉 공지부터 드릴게요.

제가 지난 편에 암호닉 신청은 글에서 더이상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 암호닉 신청해주신 독자분들이 많더라구요.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글에서는 암호닉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4화에서 받았던 분들은 제외하곤 모두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암호닉 공지를 따로 올려드린다고 했기 때문에 오늘 새벽 1시쯤에 암호닉 신청 공지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때, 미처 신청하지 못하셨던 독자분들은 신청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암호닉분들께 따로 외전이나 특별편 같은 감사의 선물을 드릴 예정이라서 암호닉 명단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

제 글에 관심과 사랑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라서 암호닉만 신청을 하시고 따로 댓글을 달지 않으시는 분들은 한 번에 싹 정리할 생각입니다.

정이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그래야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

댓글을 볼 때마다 굉장히 즐거워요.

제가 생각했던 반응이 나올 때도 있고, 전혀 제가 생각치도 못했던 반응이 나올 때도 있어서 항상 궁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을 읽고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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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1시 전에 잠들 것 같지만 암호닉을 위해 버텨봐야겠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오늘은 우진이가 영민이한테 선전포고를 한 느낌이어서 더 흥미진진했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
헐 우진이 박력 봐ㅠㅠㅠㅠㅠ 진짜 핸섬함이 느껴진다 우진아 사랑ㅎ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세상에 마상에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
와,,, 우진이 아주 그냥 장난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헐우진아...심쿵.........헐 왜이렇게재밌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거의 1일 1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어느방향으로절할까요ㅠㅠㅠㅠ 아진짜재밌어요!!
7년 전
독자7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우진이가 참 좋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박우진 너란 남자..오늘도 박력에 치이고 간다 넘나 좋은 것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9
와ㅠㅠㅠㅠ 진짜너떻게이란게 재미있게ㅛㅡ쓰실수가있으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헐..우진이 박력.. 근데 여주 둘 사이에서 안절부절ㅋㅋㅋㅋ지훈이 놀리는것도 귀엽고요ㅠㅜ영민이도 이제 치대는건가요~ 과연 누가 이길지8ㅅ8
7년 전
독자11
와 우진안........ 너 정말 멋있는 아이구나......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7년 전
독자12
우어워어어어어뜩해 이제어더케되는거죠오아ㅏ아ㅏㅏ아ㅠㅠㅠ!!!!
7년 전
독자13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진이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 발써 다음화 기대 되요!!!!!! 직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14
와,,,와,,,대박 우진이 박력 최고됩니다ㅠㅠㅠㅠㅠㅠ와우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따 암호닉 신청 꼭 하겠슴다ㅠㅠ
7년 전
독자16
기싸움 덜덜해...
7년 전
독자17
오마이갓... 드디어 영민이랑 우진이의 전쟁이... ㅜㅜㅜㅜㅜㅜ 우진아 왜 이렇게 멋있냐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
와..영민이랑 우진이 기싸움ㄷㄷ!!!!!ㅜㅜㅜ근데둘다 좋은데 어떡하죠...?ㅜㅜㅜㅜ둘다 좋아영!!
7년 전
비회원72.246
작가님 오늘도 왔습니다~!~! 와ㅋㅋㅋㅋㅋㅋㅋ우진이 그냥 장난없는 불도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아!!!!!!! 너 하고싶은대로 다해!! 진짜.....뭔가ㅋㅋㅋㅋㅋ후련하다해야되나? 자기 마음애 대한 확신이 굳건해서 너무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ㅜ

아....암호닉 1시.... 삼십분남았ㅅ....자려고했는데ㅠㅜㅠㅜㅜㅜ 기다려야겠네요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9
워후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터질뻔했어요(?) 아 재미있어진짜ㅠㅠㅠㅠ잘읽고가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0
헉 우진이의 맴을 영민이도알게됐네여. . ㅜㅜ이젠완전 사랑전쟁(?)이 시작되겠어요!!! 흥미진진★ 이따 암호닉공지올라올때 까지 안자고 기다려야겠네요 오늘도 작가님 편안한 밤되세요♥
7년 전
독자21
620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만큼 연재빠른 사람 없을거에요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우진이랑 영민이 신경전 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2
루어어어어ㅓ어엉 기싸움....대박쓰....!!!!!!우진이 박력완전 쩐다
7년 전
독자23
와 진짜 불편하다 저도 오늘 깨닫습니다 삼각관계 필요없어.. 걍 멋진 놈 하나면 된다... 불푠해ㅠㅠ 작가님 어서 어떻게 좀 해줘여ㅠㅠㅠㅠ 잉잉 ㅠㅠㅠ 불푠해 불푠해ㅠㅠㅠ
7년 전
독자24
와우...이반화는 제 심장에도 폭탄이 던져졌네여...아주 굳이네요 좋습니다.....♥오늘은 죽기 충분한 날이에여...
7년 전
독자25
윽... 심장에 해로워요... 넘 좋아여...★ 1시...암..호..닉..신..청.. 적어놔야겠어용...
7년 전
독자26
우어어어아둘이 드디어 맞붙었군요?!ㅋㅋㅋ아 기싸움ㅠㅠㅠ이게 진짜 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대리만족하고 갑니당 작가님!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7
오ㅠㅜㅜㅜㅜㅠ 이제 본격적인 삼각관계인건가요ㅜㅜㅠㅠㅠ 재밌게 잘보구가용! ㅎㅎㅎ
7년 전
독자28
돌하르방이에요 ㅠㅠㅠㅠ 엉엉 우딘 너무 박력이짜나.. 우진 최고자나.. 아니 영밍이 신경쓰인느거 어쩔수없는개 맞긴한데 그래도 영민이는 아니야.. 우진이가 전쟁을 선포했으니 이제 전 강건너 불구경을...읍읍
7년 전
독자29
ㅇㄱ39에용 !! ㅠㅠㅠㅠㅠㅠ 저도 드라마에서 한 여자를 두고 둘이 싸우는걸 보면 로맨틱하다고 상각했던적이있었는데 이 글보고 그 상황속이 된다면 곤란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7년 전
독자30
써클이예요! 여행을 다녀와서 저번 편과 이번 편, 두 편 모두 지금 봤는데 둘 다 짱이에요! 연재 텀도 짧으신데 내용은 알차고 8ㅅ8 정성 가득한 카톡까지! 프사라든지 시간이라든지 디테일이 살아있어 더 감탄하게 돼요 bb 뭐 단톡과 갠톡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단톡에선 딱히 말 없던 영민이가 여주와의 카톡엔 바로 답장하는 것에서 왠지 여주에게의 애정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요! 연락을 기다리는...? 영민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천천히 다가가는 중인 것 같은데 우진이 직구가...!! 영민이가 이제 많이 불안하겠어요...☆ 어쩌면 여주가 눈치없어 알아채지 못했을 뿐이지, 우진이가 매번 술자리에 나간 이유가 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예전부터 여주 챙길 요량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짝궁ㅇ...!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32
대바규ㅠㅠㅠㅡ삼각관계좋아요
근데난우진이가좀더좋드라..ㅠㅡ

7년 전
독자34
뭐야ㅠㅠㅠㅠ ㅠㅠㅠㅠ엄청 흥미진진하잖아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러불리해 아주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뚜기입니다 ❤️❤️❤️❤️ 오마이갓 우진이가 ㅠㅠㅠㅜ 저질러버렸어요 ㅠㅠㅠㅠㅠ 영민이 반응 넘나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 자기도 좋아한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 얼렁 회식자리로 갑시다 ㅠㅠㅠㅠ 궁금해죽게쓰구려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36
그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오늘도 진짜 대박입니다... 둘 신경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37
우진아,,,,,우진아,,,,,,,,너무 좋앙우지마,,,,
7년 전
독자38
제발 그만들좀하세요!!! 사실 좀 좋다 ..ㅎㅎ 현실에서는 박우진 임영민이 없지만 지금은 임영민 박우진 투성이니까 내가 고민 좀 엄청 해볼게 ㅎㅎㅎㅎ 둘 다 좋아서 미치겠네 미치겠어
7년 전
독자39
야발히 입니다❤️ 아니 영민이도 영민이지만 우진이가 진짜 힘들겠어요퓨ㅠ 여주도 힘들겠고ㅠ 뭔가 친구랑 사귀면 아무래도 헤어짐을 먼저 생각하는 거 같아요ㅠ 헤어져서 친구도 아닌 사이로 될까봐ㅠㅠㅠㅜ 그래서 우진이랑 여주가 힘들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쓰,,
7년 전
독자40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장난 아니네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41
와 둘 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데요,, 우진이가 폭탄을 터트려따!!!! 이제 여쥬의 선택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짱요에요! 여주가 가운데 껴서 참 힘들꺼같..... 긴 무슨 완전 복받았네요 ㅠㅠㅠ 부럽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둘 다 못 잃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은데 아련하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참새허니 입니다! 이번화에서 바구진 ㄹㄹ 박력터지네요ㅠㅠㅜㅜㅜㅠㅜ불도저같은 모먼트 넘나 사랑이에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5
와유진이ㅠㅠㅠㅠ박력 근데 고백하고 그런말하면 당연히 부담이지ㅠㅠ
7년 전
독자47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아 너네 뭐한는거야...여주 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핵폭탄급 발언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기싸움 들간다~
7년 전
독자48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드디어 제대로 삼각관계 굴러가네욬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 과연 회식자리에사 아케 행동할짘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9
허..,..허억....호다닥임니다 으 이제 전쟁인가요 파파ㅏ파파ㅏㅏ 여기서 저는 박우진에게 올인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주....둘을 아프게 한다면 난 너를 총으로 쏴버릴것이다. 근데 그와중에 스윗가이들 윽 넘낮 ㅎㅇ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하아아ㅏ 사랑해오 오래봐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0
저 죽어요 작가님 진짜ㅜㅜㅜㅜㅜㅜㅜ 우진이 너무 당차고 설레는거아닌가요ㅠㅜ,,,,,
7년 전
독자51
방금암호닉 신청한 [꾹끄다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자기전에 선물하나 받은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막 우진이가 더끌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99입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선포하신건가요 독자의 입장으로선 앞으로가 흥미진진하지만 저 세사람은 지옥이겠네요 으으으으므믐 모두 힘내라!힘!
7년 전
독자53
헉 영민이랑 우진이 신경전이 시작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54
앙ㅏ아ㅏ아아 암호닉 신청 기다리고있습니당! ㅜㅠㅠㅠㅠㅠㅠㅠ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 앞으로가 궁금해궁금해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55
헐헐헐헐헐 우진아ㅏ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헐 이런 만났어... 만났어... 알아버렸어... 어떠케
작가님 저는 남친 영민이 남사진 우진이 입니다 !
믈론 둘다 좋지만 여기선 그겁니다 !!!

7년 전
독자57
꺄항 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ㅠ그나저나 우진이와영민이랑 불꽃이 .... 과연 여주는 누구선택할까욥 ㅠㅠㅠ둘다 넘 좋은데 ...☆
7년 전
독자58
캬 박우진 불도저 너무 좋은데 임영민도 너무 조화여..박우진 넘나 멋있다.. 근데 저는 왜 박지훈이 제일 끌릴까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9
우진아ㅠㅠㅠㅠㅠ박력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디눈디눈입니다ㅠㅠㅠㅠ ㅇㅏ 진짜 우진이 직구 넘 설레서 주것어요 흑흑 그렇게 막 거기서 네 라고 말해버리면 반칙 아님니까 반칙,,ㅠㅠ 오늘도 심장 남아나질 않ㄱ네요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워우~!~!~! 우진이 박력미 쒀리질뤄~~~~~ 저런 박력남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여주는 어쩔지몰라도!!! 난 좋아!!!!!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읽고가요!!!
7년 전
독자62
헉....... 폭탄........!!어떡해!!!!
7년 전
독자63
ㅓ러러러러러러헐하헐헣렇허러러유ㅠㅠㅠㅠㅠ 어덕해요 우진이랑 영민이랑 여주 셋다 러융퓨ㅠㅠㅠㅠ 우지나ㅠㅠㅠ 완전 ㅠㅠㅠ 이걸 어떡하죠 진ㅋ자 제가 당황스럽네여 허 다음편 너무긷너ㅏ무너무너무기대돠여ㅠ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4
와.. 우진이 박력터지네요 멋있어요!! 이제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이겠네요 여주 입장에는 난처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너무 부럽네요ㅎㅎ
7년 전
독자65
309입니다! 와우... 저도 옛날에는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두 남자 참 좋아했는데요.. 나이가 들고 생각이 생기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막 그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와중에 우진이 자기 마음 표현하는 거 너무 조쿠여.... 녕민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념미니 입ㄴ다 ... 영민이 오늘도 미련 뿜어 주는데 그게 왤케 좋죠 ... 우진이 말하는 것도 세상 모든 박력이란 다 삼킨 듯한 느낌이고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ㅠㅠ ❤❤
7년 전
독자67
아아아ㅠㅠㅠㅠㅠㅠ 오늘 대박이에요... 회식 가주라주..... 둘이 막 눈빛 쏘면서... 막... 신경전 또 해주라주..... 작가님 넘 긴장감 넘치게 잘쓰시는 거 아닌가요..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68
헉ㅎ걸ㄹ거 참새야!입니다 와 작가님 오늘 대박이에요 저는 저돌적인 우진이가 참 좋습니닿ㅎㅎㅎㅎ 저렇게 신경전 하는것도 상상가서 보면서 흫ㅎ흐 이러고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69
사용불가입니닷
아 세상에 으어 신경전진짜..ㄷㄷ 장난아닌걸요 앞으로 삼각관계가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70
작가님 사랑둥이예요❤ 아 참새 저렇게 훅훅 들어오는 거 너무 좋아요..... 여주는 불편할 지 모르겠지만 박력이 캬... 이번편부터 영민vs우진 구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네요! 점심 누구랑 먹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우진이..헤헤 저라면 누구와도 못 먹었을거에요ㅠㅡㅠ 하.. 회식얘기도 엄청 조마조마 하면서 봤어요... 맨 위에 나왔던 카톡 내용이랑 같은 회식 얘긴데 온도차.. 워후 셋 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막 회식자리에선 어떻게 할 지 궁금해요ㅠㅠㅠ 이런 못된마음? 가진 독자라 죄송합니댜.. 작가님 충성충성^^7❤
7년 전
독자71
아힝 저런거 너무 좋아버리고...폭탄을 건네받자마자 터트려주는 저 센스 아주 야무집니당ㅎㅎㅎ아주 칭찬해~~
7년 전
독자72
우진이가 박력이 넘치네요ㅠㅠㅠㅠㅠ쭉 그렇게 밀고 나가주세요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와...우진이...멋있다...저런남자 어디있어요..?
7년 전
독자74
와우
7년 전
독자75
윰이에요!
저는 여주가 우진이랑 먹을지 알고있었습니다ㅠㅠㅠ왜냐면 박우진이 불도저니까요ㅠㅠㅠ 힘든데 우지니같은 불도저한테 안ㄲ끌리는 여자 누굽니까아아아아아ㅏ!!!!!! 너 여주 좋아해?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큽ㅠㅠㅠ

7년 전
독자76
Loveshot
어휴, ,, 어떡해.. 보는ㄴ내ㅐ내 달달 떨었어욬ㅋㅋㅋ ㅠㅠ.. 쟈갑다쟈가워... ㅣㄷ시한폭탄이 터지고야말았네뇨... 어흑.... 8ㅅ8 우진이도 너무 굳건하고... 녕민이도 쎄게나가니.. 여주입장이 난처해질수밖에없겠네요.., 아유야... 진짜 ... 로맨틱은 무슨 ! 심장떨려서 ! 눈치만 봐야해 ! 밥먹다 체하겠다 여주ㅇ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너무 심장 떨리는 글이였읍니다... 후하후하 다음화도 기대되는군요... 여주는 누구에게 갈지 참 궁굼해지는 ,, 부분이네요 따흑...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 ❤️

7년 전
독자77
작갸님.. 진짜끊으시는게 준영이급.. 하하 욕조송... ㅠㅠㅠㅠ 전사실남주누가되든둘다좋아용♡♡
7년 전
독자78
와!!!!!!!!! oh my god ~!~~!~!☆☆ 넘나 흥미딘딘해요!!!!!!!~ 박우진!!!!! 바로 네하는 거 발림 포인트.... 오늘 시험인데 난 괜찮아 이거 보니까........ 저 와중에 지훈이 통수 맞은 거 애잔해여..... 하지만 괜찮아 오늘 터졌으니까ㅜㅜㅜㅜㅠ 자까님 짱입니당ㅇㅎㅎㅎㅎ
7년 전
독자79
영미니입니다!결국 점심은 어찌저찌해서 우진이랑 먹는데 졸지에 영민이가 와서 삼자대면했네요..우진이 숨기지않고 여주 좋아한다고 말해서 여주만 난감한 상황ㅠㅠㅠㅠㅠㅠ앞으로 구남친과 남사친 영민이랑 우진이랑 어떻게될지 궁금해여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0
하......이제부터 아주 재미있어지겠군...ㅎㅎ물론 지금까지도 너무나 꿀잼..작가님 역시 씨씨는 제 인생글잡입니다..진짜 신알신해놓고 이거 알림뜨기만 기다리는데ㅜㅜㅜ꺄륵...♡♡♡
7년 전
독자81
와..둘이 신경전장난 아닌데...ㅠㅠㅠ난못해ㅠㅠㅠ둘중 누구고르는거못해ㅠㅜㅜㅜ
7년 전
독자82
드디어 터졌네요 ㅠㅠㅠㅠ 아 다음이 어넣게 될지 디게 궁금해요 ㅠㅠㅠㅠ 하루하루 기다리게되요♡ 하 너무 재미따♡
7년 전
독자83
살사리입니다~~ 폭탄 터질 때 저도 모르게 숨 참았어욬ㅋㅋㅋㅋㅋ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인가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4
우진이대박......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빨간머리예요!!!!! 으앙ㅠㅠㅠ 대박이야...!!!!!! 우진이가 결국 펑~ 하고 터트려 버렸네요 시한폭탄이였어..ㅠㅠ 여주 우진 영민 이세사람 다 잘 못잤을텐데 이날도 편히 잔 사람이 없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오 박우진ㅠㅠㅠㅠㅠㅠ 박력이 아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진짜ㅠㅠㅠㅠ담편두 기대하께여!!!
7년 전
독자88
누구라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 전 우진이랑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어피치에여!!!!! 헐랭........... 완전 멋있어요..ㅎㅎㅎㅎㅎㅎ 여주 부럽부럽ㅠㅠ 이제 우진이랑 영민이랑 경쟁하는건가여?!?!❤️❤️
7년 전
독자90
우진이 파워 당당 좋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 최고최고ㅜㅜㅠ 항상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1
작각
7년 전
독자92
드디어 삼각관계 시작인가요ㅜㅜㅜ 우진이도 좋고 영민이도 좋은데 여주는 누굴 고를지 궁금하네요ㅜㅠㅠㅠ 저 요즘 이거 때문에 하루하루가 설레고 언제 올라올지 두근하고ㅋㅋㅋ 그래요ㅠㅜㅜ 이따 한시에 또 올게용
7년 전
독자93
왜 이런 명작을 지금 본걸까요ㅠㅠ저는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당!!! 우진이 완전 불도저 흑흑.. 훅 들어오는게 아주 그냥...ㅠㅠ읽으면서 넘 행복해여ㅠㅠ엉엉 여주 복받았어ㅠㅠ
7년 전
독자94
헐미쳣어ㅠㅠㅠㅜㅠ·우진이저런성격너무져아여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우진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8.79
어어????어어어어어????? 우진이 박력남 쩔어요 ㅠㅠㅠ 제가 여주가 되고싶어요 큽 ㅠㅠㅠㅠ 우진아 사랑훼 ㅠㅜㅜㅜ 조아훼 ㅠㅠㅠ
7년 전
독자97
세상에ㅜㅜㅜ저런 폭탄이라면 직격타 대환영이에요ㅜㅜㅜㅜ구남친과 남사친..둘다 훅들어오면 오예죠ㅜㅜ
7년 전
독자98
짭짤이토마토에요!! 와 우진이가 폭탄 터뜨린만큼 녕민이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어요 흑...녕민이가 현실로 보면 너무 잘못했지만ㅠㅠㅠㅠㅠㅠ영민이가 너무 설레는데여...같은 과 센빠이라니...
7년 전
독자99
우진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영민이두 좋은데ㅠㅠㅠㅠㅠㅠ영민이는 건들지 말아야할 전남친이구,,ㅠㅠㅠㅠㅠㅠ우진이는 평친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전남친 건들고싶고ㅠㅠㅠㅠ하,,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우진아 우진아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작가님 짱
7년 전
독자101
바구진입니당!! 폭탄이 터졌군요.... 하지만!!!!!!그래도!!!!! 좋습니다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02
홀 대박꿀재
7년 전
독자103
전쟁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뭐 좋은 전쟁일 수도 있고 선의의 전쟁이 있기도 하짆아요 희릐 결론은 둘 다 사랑해요 일처다부제 만만세 전 녜르예요 녜루 녜르 기억해 주세욘!!
7년 전
독자104
우오오오옹 결국 폭탄을 터트리고 말았네...!요
7년 전
독자105
이제 전쟁이야 다 덤벼!!
7년 전
독자106
3636입니다 시험끝나고 여유롭게 글잡을 보니 더 감정이입도 잘 되고 잘 읽혀지는 것 같네요 드디어 영민이도 박우진이 여자를 좋아하는 걸 알게되었네요 솔직히 말하면 영민이도 긴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의 남친이라고 해서 여유를 가지는 모습 안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07
헤엑 불도저 우진 ㅜㅜ 대박입니다 ....
7년 전
독자108
꺄ㅑㅑㅏㅏㅏㅏㅏ!!!!! 폭탄ㅇ 터졌어요!!!! ㅇ이제ㅜ앞으로 여주는 멘붕의 연속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뫠이렇게 재밌져??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괴물입니다! 뻥하고 폭탄이 터졌네요..!!!!!
7년 전
독자110
우진이 불도저... 장난아니네야 폭탄이 팡 하고 터지는..
7년 전
독자111
왙ㅋㅋㅋㅋㅋㅋㅋ대박...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캐 귀엽죸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2
진짜 삼각관계 시작이네요,,, 너무 떨리는데 이번 편도 역시ㅜ재밋어요 감사합니다 써주셔ㅇ서 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이야!!!!!!!!바구진!!!!!!!!!!박력남!!!!!!멋있는데~~!!<!~~!이욜~!~!~~!~!~!~!<!!~!<!<!<!<!~!!~!~! 영민아 넌 어쩌냐...
7년 전
독자114
느어아ㅏ라디아아아ㅏ세상에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우진이랑 영민이랑 여주 두고 싸우는가 넘나 재밌어여ㅜㅠㅠ!!!
7년 전
독자115
헐 대박 우지나ㅜㅠ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6
꺅 작가님글 항상너무재미써룡화이팅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7
와라라라아ㅏ랑아ㅏ아라라라라라라라랄둘이싸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힝 이런거너무조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나이겨라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8
앤디스ㅇ입니다앙~~~~ 폭탄을 건넸고 터뜨렸다 이 표현 진짜 너무ㅁ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잘 쓰세요 재밌는글 항상감사햬용!!!
7년 전
독자119
여주가 가운데서 굉장히 난처했을꺼같아요ㅠㅠㅠ영민이는 ㅠㅠㅠㅠ왜 권태기..ㅠㅠㅠㅠㅠ아휴
7년 전
독자120
와 대박...우진이 한성격하네요... 리스펙ㅎㅎ 다음 전쟁 보러갈게여!ㅎㅎ
7년 전
독자121
엌 말했어 말했어ㅠㅠ 우진이가 좋아한다고 말해부러써,,, 여주 머리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구여,, 하지만 부럽다 나도 머리 터지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122
아아악!!!!!! 이 편은 진짜 대박 아니냐고요.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저런 장면은 멀리어 봐야 좋은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23
우진이랑 영민이 기싸움이 덜덜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24
어머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ㅠㅠㅠㅠ설렌다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선전포고!!!너무 좋다ㅠㅠㅠ
7년 전
독자125
그래 우진아 ㅜ ㅜ 난 상남자가 조아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야 내가 넘어갈거애 ㅜㅜ
7년 전
독자127
으앜ㅋㅋㅋㅋㅋㅋ세상에 어떡해요ㅋㅋㅋㅋㅋ너무 흥미진진해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8
와우....와우......상남자.....나무 멋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헐 ㅋㅋㅋㅋㅋㅋㅋ 우진이 너무 상남자 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 보구 가요 !!
7년 전
독자130
삼각관계라니 ... 둘다 완전 상남자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작가님 전 우진이 지지합니다 어떻게저렇게남자답게이야기할수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오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으아 둘다진짜 불꽃튀긴다 .... 근데전이ㅓㄴ거좋다그여 흐흐후허허하ㅓ 두남자에게사랑을마구마구 ...
7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우진이 ㅜㅜㅜ진짜 넘 좋아요ㅠㅠㅠ진짜 심쿵 ,, 여주가 누구랑 사귈지 궁금해서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용 >_< 잘 읽구갑니당 ❤️❤️
7년 전
독자134
와 진짜 긴장감 대박 ㅠㅠㅠㅠ넘 흥미진진해요 빨리 담편도 보러가야겠어요 !!!
7년 전
독자135
.....그래서 남주가 누군가요.....씨씨는 할게 못되는군..여러분 씨씨는 대학교 막바지때 하세요..
7년 전
독자136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응원한다!!!!!!!!!!!!!!!!! 여주는 니꺼야!!!!!!!!!!!!!!!!!
7년 전
독자137
호오 박우진 박력분 강력분 중력분 호오!!!! 박력 넘치는 호기로운 패기넘치는 한 마디네요 ㅎㅎㅎㅎ 우진이 응원해 ㅎㅎ 영민씨 나쁜 남자 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오 마이 갓 마이깟 옴마깟!!!!!!!!!!!!!! 둘 다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 후에엥
7년 전
독자139
박우진 내 심장 찢었어 .. 하 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요 진짜루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흐익... 드디어 시작됰건가여... 이왕중에 우진이 박력...ㅠㅜㅜㅜ
7년 전
독자141
우진아 날 가져 엉엉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2
전편 보면서 영민이랑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진이였ㄷ군뇨,, 사실 우진이더 좋습니다ㅎㅎㅎㅎ 우진이 박력에 거하게 치이고 가요..
7년 전
독자143
둘중에 누구랑 먹응까 했더니 역시 우진이... 영민우진.. 행복한 고민이네여...
7년 전
독자144
우진이 당돌하다 !! 삼각구도 제대로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45
이거 그냥 우진이랑 사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우진이가 좋아요 우진이...
7년 전
독자146
와우 우진이 돌직구 바위직구 꽉찬딴딴바위고속도로직진직구
7년 전
독자147
와 ㅜㅜㅜㅜㅜ 오늘 완전 핵폭탄급이네여 우지니 조아 계속 밀고가!
7년 전
독자148
어머어머ㅠㅠㅠㅠㅠ 둘이 삼각이 형상이 되겠네요ㅠㅠ
으아 설레이면서ㅠㅠㅠ불안불안하구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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