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핳하하하~김성규!뛰지말라고!차차차!성규는정신연령7세 신체나이19 일년전 교통사고로인해서 일곱살이후의 기억을잃었다.NS그룹의 손자인 성규는 어렸을때 허약했던 탓에 성규의 부모님은 성규를 곁에서 보살펴줄 또래아이를 원했다. 그결과 성규의 부모는 고아원에서 자신들을 쳐다보는 매서운 눈빛의 우현을보곤 당장입양을하였고 의도가 불순하긴했지만 성규의 부모님은 NS그룹의 후계자이기때문에 어떠한 심사도 거치지않고 입양되어졌다. 우현은당연히 성규를지키기위해4년동안 무술이란무술을 다배워야했고 심지어 그어린나이에 총을다루는 법까지 배워야했다. 우현은 자신을 입양했던 부모라는 얼굴을 입양된날부터 함번도 보질못했다. 우현은 자신이왜 이런걸해야하나싶었지만 모든 수련이끝나고 15살이되던 해 봄 커다란 저택에서 마당에서 자신을향해 수줍게 너가우현이야?반가워!난김성규야 성규!형이라고불러 라고 말하는 성규를보는순간 저가 이아이를 위해서 그모진 수련을 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에 품었던 약간의 못된맘이 한순간 사라지고 지금 자신의 앞에있는 김성규란아이를 자신이 죽는한이있어도 끝까지 지키겠다고 자기자신과 약속을했다.항상혼자여서 외로웠던 성규는 외로움을 채워주는우현이좋았다.성규는 우현에게 공부도 가루쳐주고 우현은 성규에게 자신이배웠던 무술을 조금씩 가르쳐줬다.성규는 우현만있으면됬고 우현도 성규만있으면 됫다.그날은 우현의 자전거가 고장나 걸어서 둘이같이 걸어서 학교등교를 하고 있었다. 여름이라 그런지 아침도 더웠다 우련은 땀을흘리며 연신덥다고 칭얼대는 성규에게 잠시만기다리라하고 신호가바뀌지않은 횡단보도를 좌우를살피더니 빠르게 건너편에있는 편의점을향해뛰어가 시원한 생수한병을 사서 나와 웃으며 신호가바뀌길기다리고 있었다.드디어 신호가바뀌고 성규는 우현을 향해 건너기위해 두세걸음을 걸은순간 우현이 아직건너지마!라며 소리쳤고 왼쪽에서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를 미처피하지 못하고 그래로 치인성규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다른곳도 골절리심했다. 병원으로 옮겨잔 성규는 수술이 무사히 끝났고,성규의 부모님은 우현의 뺨까지 때려가며 우현에게 심한폭언을했고 우현자신도 성규를 지켜주지못해 가슴이 미어졌다.우현은 거의 이주동안 깨어나지않는 성규의옆을 거의 반송장처럼 지냈다.호장실에갔던 우현이 병실에 딸려있는 호장실문을 열고 고개를 드는순간 침대에 앉아있는 성규를보는순간 성규형!! 하며 뛰어가 성규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성규가 우현은 향해 한말에 우현은 황당한표정을 지으며 성규를 마주봤다 형아누구야? 우혀은 한참말없이 서있다가 아,의사!의사불러오겠다며 병실을나갔고 의사를불러온 우현은 성규의 황당한 행동을 다말했고 기억상실증이라는 어마어마한 병명을 들어야했다.성규의 부모님은 다시한번더 우현에게 모진말을 했지만 어쩔수없었다.그렇게 우현의 본격적인 성규 지키기가 시작됬다.쿵!아아아야,우혀나!으아앙~아파!김성규!그러니까 뛰지말랬잖아!으이그!뚝!남자가그런일에우는거아니야,뚝!뚜욱,흐끕!흐끕!아이,착해 자,손잡아 성규형.응!우혀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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