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연이랑 나랑 나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있음ㅋㅋ 우리둘만있다ㅋㅋ 나 일하는카페가 금요일은 10시쯤에 문닫아 내일 토요일이고 오늘은 불금이니까 연이랑 뭐 먹으러갈까해서 9시 50분까지오라고 연이 나 일하는카페에 불렀다ㅋㅋ 우리 카페 사장님이 연이랑 나 보고 나한테 열쇠주시면서 먼저갈테니까 연이랑 놀다들어가라고하셨다.. 사장님 진짜 짱이세요 그리고 쿠키랑 케이크 갔다주시고 가심.. 연이 그거 먹는동안에 나는 아포가토만들어주고 연이랑 같이 먹었음ㅋㅋㅋ 지금은 노래들터놓고 연이랑 소파에 앉아서 놀고있어 여기 불 다 끄고 약한 전등? 같은거만 켜놓고있으니까 좋다 아 아까 연이가 나 힘들지말라고 안마해줬음 부럽지?ㅋㅋ 그럼 우리 더 놀겠음ㅋㅋㅋ 이제 나가서 놀아야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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