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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재발급 했던 거 오늘 받아와서 기분이 좋음요~
야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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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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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야백현
쓰담쓰담 오늘 중복이래 상근아
10년 전
독자1
ㅎㅇㅎㅇ.
10년 전
야백현
잉여윤기씨 하염
10년 전
독자3
잉여라뇨... 요즘 너무 바쁨.ㅜㅜ...
10년 전
야백현
아아.. 알바때문에? 토닥토닥.. 이제 나갈 준비 하냐
10년 전
독자5
응...ㅎ 오늘은 안 나감요.지금 숙취때문에 죽는다.
10년 전
야백현
5에게
숙취? 술마셨냐 어제.. 나도 마셨는데.. 토닥토닥. 난 그래도 숙취는 없는 편이라서 괜찮은데 너는.. 뭐 아무것도 못 먹었냐
10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ㅎ... 숙취가 있을 수밖에 없는 양을 마셨습니다. 맥주 한짝... 읔...ㅜㅜ 지금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 물만 마심. 헤헤.
10년 전
야백현
7에게
한 짝? 한 짝이면 대체 얼마나 많은거지.. 가늠이 안되네.. 토닥토닥.. 어쩌냐.. 머리는?
10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한짝이 스무병인데 한짝 넘게 마심.ㅋ...ㅋㅋ... 거기다 소주도 마셨으니까... 나는 숙취가 머리아픔이랑 잠 못자는거. 손오공 빙의중이야...
10년 전
야백현
9에게
헐... 미쳤다 진짜. 스무 잔도 아니고 스무 병?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머리 아파서 어쩌냐.. 해장은?
10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아니 님 설마 저 혼자 다 마셨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져...ㅎ 원래 해장은 뭐 특별하게 안 하는 편이라.
10년 전
야백현
13에게
아 미안. 엄마랑 감자 좀 먹고 오느라고. 예, 님 말이 맞으세요. 너 혼자 다 먹었다고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속 안좋냐..
10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저걸 혼자 마셨으면 나는 아직도 못일어났겠지... 속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머리가 앞흐다...
10년 전
야백현
16에게
으.. 나도 어제 술 마시고 오는 바람에 새벽에 죽는 줄 알았는데..
10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같이 토닥토닥하자. 나는... 아침에 집에 왔지. 헤헤.
10년 전
야백현
19에게
미쳤네 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열두시 전에 들어왔다..
10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나도 낮 열두시 전에 들어왔다..
10년 전
야백현
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 머리는 아픈데 잠도 안 오고.. 어쩌냐..
10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이제 괜춚! 거의 멀쩡해졌어.
10년 전
야백현
22에게
아아 그래? 그럼 좀 다행이네. 야 너 그렇게 술 많이 마시면 짝이 걱정하지않냐
10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적당히 마셨어. 적당히. 안 취할 정도로...
10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뭐 말하고 그러진 않겠지..
10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그러치...?
10년 전
야백현
26에게
음? 아 내가 말하지 않을 거라고? ㅋㅋㅋ당연하지. 음 아마도
10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끙
10년 전
야백현
28에게
안 해 걱정마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헤헤. 술 마시는 건 알아.
10년 전
야백현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앞으로도 적당히 마셔
10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넵...ㅎㅅㅎ
10년 전
야백현
33에게
착함요! 아 오늘은 존나 잉여롭다.. 알바 원래 안 가는 날이야?
10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응~ 그니까 어제 마셨지.
10년 전
야백현
37에게
아아.. 하긴 그렇네. 그럼 오늘은 너도 잉여냐
10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응응. 근데 오늘 다 갔어...
10년 전
야백현
43에게
그러게.. 존나 나도 한 거 없는데 벌써 여섯시...
10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ㅜㅡㅜ 망했어....
10년 전
야백현
47에게
어쩔 수 없지.. 내일부터 성실하게..
10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ㅎ... 오늘 또 마실듯.
10년 전
야백현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죠
10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제가 묻고싶은 말입니다 그건. 왜죠. 왜 오늘 또 오라는 거죠.
10년 전
야백현
51에게
피곤해서 못간다고 해
10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그럴까. 나 일단 좀 자야겠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야지.
10년 전
야백현
53에게
그래 ㅋㅋㅋㅋ 뭐 술 마셔봐야 좋은 것도 아니고.. 오야, 푹 자라.
10년 전
독자2
그건 아냐. 저것만 줘선 니가 모를지도.
10년 전
야백현
그래놓고 저게 힌트냐.. 딸기는 맞지?
10년 전
독자4
딸기랑 팥은 맞아
10년 전
야백현
빙수같은데... 아 존나 더 어렵네... 음.. 빵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안 먹어 봐서 그럴걸
10년 전
야백현
6에게
뭐길래... 알려줘..
10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딸기 찹살떡 알아?
10년 전
야백현
8에게
헐 그거야? 몰라.. 근데 들어는 봤다. 팥 대신에 그 안에 딸기 있는거?
10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팥이랑 같이 들어가.
10년 전
야백현
10에게
헐 미친.. 맛있겠다.. 사먹을래
10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오케이. 말 바꾸지 마라
10년 전
야백현
15에게
엄마랑 감자 먹고 왔다. 야 근데 맛있는 거 맞지?
10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내가 단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안 달게 맛있어.
10년 전
야백현
17에게
안 달게 맛있다고??
10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오냐. 많이 안 달아
10년 전
야백현
18에게
단게 좋은데.. 그래도 도전한다
10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적당히 달아. 5가지 종류 있습니다 손님.
10년 전
야백현
21에게
다섯가지나 있습니까? 뭐뭐 있는데요?
10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딸기 키위 바나나 망고 크림치즈
10년 전
야백현
27에게
..? 뭐지 찹쌀떡에... 존나 신세계...
10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맛있어요. 특히 망고앤크림이
10년 전
야백현
31에게
오.. 진심 먹어보고싶다. 먹을래..
10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오냐. 언제 온다고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36에게
8월 10일 이후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목요일 아님 금요일
10년 전
야백현
39에게
그건 모르겠는데... 그 다음주는 안되고?
10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됩니다. 하하
10년 전
야백현
41에게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 일단 그때 가서 다시 정하지 뭐.
10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오냐. 언능 와. 아쿠아리움 가고 싶으니까
10년 전
야백현
44에게
ㅋㅋㅋㅋ 나도 가고 싶다 아쿠아리움. 고래 보고싶어 고래. 돌고래.
10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먹이 주는 거 있데. 날짜별로 다르긴 한데.
10년 전
야백현
46에게
헐 헐 헐ㄹ 헐 돌고래 먹이 헐
10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돌고래도 있나. 그건 모르겠는데 상어랑 펭귄 있었어
10년 전
야백현
50에게
와... 우와 펭귄...
10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요일별로 달라.
10년 전
야백현
55에게
존나.. 존나 신기하다.. 근데 그거 또 따로 돈 내지않냐
10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그건 모르겠네..
10년 전
야백현
57에게
그렇군... 돈 내는 거면 안 해야지..
10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에이 설마? 밥 먹고 왔다
10년 전
야백현
63에게
그런가.. 예전에 우리 엄마랑 어디 갔을 때는 그 먹이 값도 따로 내야 되서 엄마가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밥 먹었냐. 와 벌써 7시네.. 난 노곤노곤해서 누워있는 중.
10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난 알바 끝났어
10년 전
야백현
65에게
와 드디어. 오구오구 수고했다. 집 가는 중?
10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친구랑 밥.
10년 전
야백현
68에게
아아 친구랑 먹었구나. 나도 내일은 낮에 나간다 룰루
10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왜
10년 전
야백현
70에게
왜라뇨.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으려고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난 알바...
10년 전
야백현
80에게
토닥토닥... 2주동안이랬나? 그럼 언제까지지.
10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10일.
10년 전
야백현
81에게
아아. 그래서 10일 이후에 오라고 하는구나. 이제 집이냐
10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아직
10년 전
야백현
82에게
아직 친구랑?
10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오냐..
10년 전
야백현
83에게
ㅋㅋㅋㅋㅋ 너무 늦게까지 있지는 말고
10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오냣..
10년 전
야백현
84에게
오야 잘 놀다가 들어가
10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집 가서 올게 자지마
10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현아
10년 전
야백현
86에게
왔냐. 아까부터 시발, 모티가 존나 느려서 답도 못했다. 많이 안 늦었네
10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오냐, 우리 부인이 걱정 할까.
10년 전
야백현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마시러 가라
10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술 안마셨다.
10년 전
야백현
88에게
아 그래? 보통 이 시간에 들어오면 술 좀 마시고 오던데. 술 안 마셨다니 잘 했네.
10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술 마시면 집에 안 들어간다
10년 전
야백현
89에게
으, 드디어 노트북 켰다. 왜 집 안 가냐 위험하게
10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지금?
10년 전
야백현
90에게
뭐가?
10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지금 집에 안 들어가냐고 묻는거 아냐?
10년 전
야백현
91에게
아, 아니 술 마시면 왜 집 안 가냐고 물어본건데. 지금 집 아니야?
10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술마시느라 집 안들어가지ㅋㅋ 지금은 집에서 누워있고
10년 전
야백현
92에게
ㅋㅋㅋㅋㅋ 어이구.. 야, 요새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집에는 잘 들어가라. 지금은 집이라니까 다행이고.
10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역시 내 걱정은 부인 뿐
10년 전
야백현
93에게
됐네요.
10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감사요
10년 전
야백현
94에게
뭐가 감사요
10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걱정이요
10년 전
야백현
95에게
아아.. 그게 뭐가 ㅋㅋㅋㅋ 걱정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10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어고 그래요~
10년 전
야백현
96에게
참나.. 저녁은 뭐 먹었냐 친구랑
10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ラメんとカツどん。
10년 전
야백현
97에게
뭐..? 야 기다려봐.
10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ㅋㅋ오냐
10년 전
야백현
98에게
이게 뭔데? 덮밥같은 거 맞나
10년 전
독자99
야백현에게
라멘이랑 카츠동
10년 전
야백현
99에게
오.. 맛있었냐.. 아, 나 저번에 친구가 뭐지.. 그.. 가츠동 같은건데, 아.. 위에 삼겹살 올려져서 나오던 거 있던데. 그거 사줬는데 존나 맛있더라.
10년 전
독자100
야백현에게
규동?
10년 전
야백현
100에게
규동..인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요점은 존나 맛있었다는 거지. 아, 배고프다..
10년 전
독자101
야백현에게
일식은 사랑이지. 치즈 빙수도 먹었다
10년 전
야백현
101에게
윽..
10년 전
독자11
나 어제 삼계탕 ㅁㄱ먹었다
10년 전
야백현
헐 내 삼계탕은?
10년 전
독자12
없어
10년 전
야백현
왜죠
10년 전
독자14
내가 다 먹었으니까
10년 전
야백현
14에게
엄마랑 감자 먹고 와서 배가 고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 삼계탕.. 맛있었겠네..
10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감자?
10년 전
야백현
23에게
엉, 감자. 포테이토.
10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삶은거?
10년 전
야백현
29에게
그러함요! 사실 감자보단 고구마가 더 좋지만 그래도 지금은 고구마가 없으니..
10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고구마 말랭이라고 아냐
10년 전
야백현
32에게
그거 그냥 고구마 말린 거 아닌가? 과자같은 거
10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과자가 아니라!!!!!!!!!!!!말랭이다!!!!!
10년 전
야백현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흥분했어.. 아 그럼 말린망고처럼 말랑거리나??
10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그렇지1"!!!!!
10년 전
야백현
35에게
ㅋㅋㅋㅋ 안 먹어봤는데. 맛있냐
10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응. 겁나 맛있어. 근데 호불호가 좀 갈리더ㅏ라.
10년 전
야백현
38에게
그래? 먹어보고싶다.. 근데 어째 나도 불호로 갈 것 같네 ㅋㅋㅋ 난 찐고구마 군고구마 고구마케이크만 좋아해서..
10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그럴수가..
10년 전
야백현
40에게
ㅋㅋㅋ 그 뭐냐. 오사쯔? 그것도 안 좋아하고, 고구마 라떼도 별로. 넌 다 좋아하냐
10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고구마 라떼는 안먹어봤는데, 오사쯔는 좋다
10년 전
야백현
42에게
오... 고구마 라떼 내 친구가 저번에 시켰길래 먹어봤는데, 내 친구도 후회했다..
10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난 싱거울 것 같아서 안먹어본건데. 어떠냐
10년 전
야백현
45에게
그냥.. 고구마랑 물이랑 먹는 느낌...? 차라리 그냥 고구마를 먹는게 나을 것 같다. 물론 개취이긴 하지만.
10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그러냐. 아, 고구마 먹고 싶다
10년 전
야백현
48에게
올 겨울 내 소박한 소원은 노릇노릇한 호박고구마를 김치랑 같이 먹어보는거.
10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꿀고구마가 먹고싶다
10년 전
야백현
52에게
그건 호박고구마랑 다른거냐
10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응. 더더 단거
10년 전
야백현
54에게
와씨.. 그럼 대체 얼마나 더 맛있다는 거야..
10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그니까. 나도 한번밖에 못 먹어봤다
10년 전
야백현
56에게
아... 겨울에 엄마한테 먹어보자고 해야겠다..
10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꼭 먹어봐
10년 전
야백현
58에게
엉, 그래야겠다. 어머니 올 겨울은 꿀고구마로...
10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근데 잘 안팔걸.
10년 전
야백현
59에게
왜죠... 그렇다면 고구마에 꿀을 묻혀서 먹는 수 밖에..
10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ㅎㅎ...자제해
10년 전
야백현
60에게
왜.. 대리만족..
10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그러냐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61에게
고구마에 꿀 묻히면, 더 달아질테니까... 아 존나 먹고 싶다. 근데 졸리고..
10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졸려?
10년 전
야백현
62에게
응.. 아까도 졸다가 깨서 답하느라 늦었던 거. 넌 안 졸리냐. 존나 노곤노곤한데 지금.
10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나도 그래. 뭐지..
10년 전
야백현
64에게
ㅋㅋㅋ 아마 여름이라서 덥고 그러다보니까 몸이 지치는가
10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그런가...그냥 잘까..!
10년 전
야백현
66에게
근데 지금 자면 과연 몇 시에 일어나게 될까..
10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난 그래도 잘 수 있다. 하하.
10년 전
야백현
67에게
존나 패기 넘치시네요 ㅋㅋㅌ 저녁 먹어야지 멍청아
10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아직 동생 안왔다ㅋㅋ
10년 전
야백현
69에게
아 동생 오면 먹냐 ㅋㅌㅌ 그러면 동생이 깨우겠네
10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오자마자 게임하느라 까먹을수도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71에게
웬 게임?
10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동생이 하는 게임ㅎ..
10년 전
야백현
72에게
ㅋㅋㅋㅋㅋ 밥도 안 먹고 오자마자?
10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응ㅎ 원래 그모양이라ㅎㅎ
10년 전
야백현
73에게
그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ㅌ 게임 좋아하나보네
10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응. 존나 행복해해
10년 전
야백현
74에게
ㅋㅋㅋㅋㅋ 되게 소박한 거에서 행복을 찾네 동생이. 귀엽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어휴..
10년 전
야백현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지 뭐... 내 사촌동생도 피파게임인가 뭔가 하느라 정신 없더라 저번에 보니까.
10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내 동생은 롤과 피파를 같이 하지
10년 전
야백현
76에게
롤 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재밌나..
10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몰라ㅎ...
10년 전
야백현
77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너 잔다고?
10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음, 응
10년 전
야백현
78에게
ㅋㅋㅋㅋ 그래, 푹 자. 난 잠 좀 깬듯... 노래나 듣다가 다시 졸리면 자야지.
10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그래ㅋㅋㅋㅋ나중에 봐ㅋㅋ
10년 전
야백현
79에게
그래 ㅋㅋㅋ 저녁도 챙겨 먹고!
10년 전
독자102
여기 단다. 진짜 맛있더라.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 판 갈아달라고 안 하네. 아, 나도 먹고 싶다.. 내일 시내 나가서 빙수나 먹을까.
10년 전
독자103
먹어. 맛있는거로
10년 전
야백현
음.. 설빙 가자고 해볼까
10년 전
독자104
설빙 맛 없던데..
10년 전
야백현
그러냐.. 가보고 싶었는데 네가 그렇다니까 망설여지네.
10년 전
독자105
ㅋㅋ내가 빙수를 별로 안 좋아해.
10년 전
야백현
아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물어봐야겠다. 내 올여름 소박한 소원은 설빙을 가보는 거니까.
10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너 대체 어디사는거냐
10년 전
야백현
뭐 시발.. 우리 지역에도 설빙 있어.. 근데 애들이 자꾸 카페베네만 가잖아..
10년 전
독자107
그렇게 맛이 없는 곳을 간단 말야?
10년 전
야백현
왜 가는지는 나도 모르지.. 다른 것도 먹으려고 그러나. 시발 빙수밖에 안 먹으면서.. 내일은 설빙 가자고 해야지.
10년 전
독자108
그래. 근데 시내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래 사는건가.
10년 전
야백현
헐 어떻게 알았지
10년 전
독자109
서울은 시내라고 안 하니까. 그리고 올라온다며. 서울로.
10년 전
야백현
오.. 그럼 서울은 시내라고 안 하고 뭐라고 하냐
10년 전
독자110
역이나 지명 이름.
10년 전
야백현
아아.. 역이 있지 참. 그렇군..
10년 전
독자111
내가 방이라도 파줄까 아님 니가 할래.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 렉 걸리냐. 기다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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