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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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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종대 그렇게 좋냐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나 설빙 못 가보고 올여름 지나보냈으면 한 맺혔을 것 같다. 10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한ㅋㅋㅋㅋㅋㅋ지금에라도 가서 다행이네 10년 전 야백현 그러니까.. 진짜 다행. 그리고 올겨울에는 다시 설빙을 가서 딸기 제품을 먹어보는 걸로.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먹어봐야지. 10년 전 야백현 2에게 그래 너도 꼭! 겨울에 설빙가서 딸기빙수.. 는 추우려나 근데 10년 전 독자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그래도 먹을 수 있다..(의지) 10년 전 야백현 4에게 그래.. 나도 먹을 수 있다! (불타는 의지) 이렇게 백현이와 종대는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10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아직 좀 남았으니 그동안 다른 먹을거리를 찾아보자. 10년 전 야백현 7에게 그래.. 음.. 뭐가 있을까.. 10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음....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8에게 음... (그리고 말이 없었다) 10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뭘 먹지.. 10년 전 야백현 10에게 그러게.. 뭘 먹어야 될까.. 어.. 10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솜사탕빙수..? 10년 전 야백현 13에게 .....!!!!! 솜사탕빙수..? 그런 게 있어? 10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응ㅇ. 쳐봐라 10년 전 야백현 17에게 좋다, 지금 검색하러 갑니다. 10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신기할걸 10년 전 야백현 21에게 헐? 헐?? 저게 빙수라고? 왜죠 10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존나 거대하다ㅋㅋㅋㅋㅋㅋ나도 저건 처음 봄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23에게 ㅋㅋㅋㅋㅋ 초록창에 치니까 나오던데... 저걸 퍼서 먹는 거겠지? 10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그렇대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24에게 ㅋ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저건 숟가락 없이 입으로 먹어도 되겠다. 10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본건 이거였다 10년 전 야백현 27에게 헐 존나 귀여워.. 내가 본 건.. 거대하기만 하고.. 헐.. 먹어 보고 싶네.. 아 잠시만, 종대야 나 계란요리 하나 하고 올게. 10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그래라 10년 전 야백현 29에게 계란이 없다.. 시발.. 맙소사.. 10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뭐야ㅋㅋㅋㅋ뭐 해먹으려고 ㅐ했는데 10년 전 야백현 31에게 스크램블.. 해서.. 케찹 뿌려서.. 맛있게.. 10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안쓰럽다ㅋㅋㅋㅋㅋ맛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32에게 아 시발.. 진심 눈물 날 것 같다.. 계란 왜.. 10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사 10년 전 야백현 34에게 저 거진데요.. 한 푼 줍쇼.. 10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어쩔 수 없다 그럼. 10년 전 야백현 35에게 (현기증) 10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물이라도 마시렴 10년 전 야백현 36에게 아 시발 근데 우리 집에 한라봉 있는 거 기억났어..! 헐 대박 10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빨리 꺼내먹어 10년 전 야백현 37에게 예, 제가 지금 한라봉을 꺼내러 가보겠습니다. 10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우리 집엔 어째서 과일이 없는 것이죠..? 10년 전 야백현 38에게 야, 종대야. 나 지금 꿩 대신 칠면조를 먹는 기분이다. 딱 하나 남아있던 식빵 찾아서 딸기잼 발라왔어.. 존나 감격.. 10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한라봉은...? 10년 전 야백현 40에게 식빵 먹고 먹으면 되지. 10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그렇구나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42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기분 좋다 10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나 치즈빵.. 10년 전 야백현 43에게 먹고 싶다고..? 10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예스 10년 전 야백현 44에게 치즈빵이 뭐지.. 그 모닝빵 같은 거? 10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치즈 박힌거. 모르나.. 10년 전 야백현 46에게 음... 잠시만 10년 전 야백현 46에게 이런 건가 10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아니, 나 저건 별로.. 10년 전 야백현 47에게 그럼 이것이 네가 찾는 치즈빵이더냐 10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비슷하다 10년 전 야백현 48에게 그러하구만. 나 이번에도 금도끼 은도끼 산신령 빙의했다. 10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직업으로 삼아 10년 전 야백현 49에게 직업 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이 안 되면 어쩌지.. 10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신이 월급을 줄거야. 10년 전 야백현 52에게 ㅋㅋㅋㅋ 협의 좀 봐야겠다. 이백 이상으로 달라고 협박해야지. 10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신을 뭘로 협박할건데..? 10년 전 야백현 53에게 어? 음.. 음.. 이백 이상으로 안 주면 일 안 할거라고. 난 소중한 인재야. 10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10년 전 야백현 54에게 당연하지. 10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아, 눈ㅁ아파 10년 전 야백현 55에게 눈? 눈 왜 아파 10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글쎄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57에게 피곤해서 그런가.. 10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그런가.. 10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도대체 난 뭘 하느라 피곤했던 것인가 10년 전 야백현 59에게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10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많이 먹었나..? 10년 전 야백현 60에게 그러면 배가 아프지 않나.. 컴퓨터 오래 했어? 10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어, 좀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61에게 ㅋㅋㅋ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10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으, 배도 고프고 10년 전 야백현 62에게 넌 뭐 먹을 거 없냐.. 10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나띵 10년 전 야백현 64에게 와이.. 10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어제 다 먹어서 10년 전 야백현 66에게 아.. 내일 너도 사야겠네. 우리도 엄마 아빠가 빨리 장을 보러 다녀 오셨으면.. 10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맞아...후...나가기 귀찮다. 10년 전 야백현 67에게 나도.. 그래서 이렇게 잉여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지.. 10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머리도 감기 싫고.. 10년 전 야백현 69에게 ㅋㅋㅋㅋ 존나 난줄... 일어나기도 귀찮고.. 10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맞아...아 머리아프다 10년 전 야백현 72에게 머리까지? 너 아무래도 컴퓨터 오래 봐서 그런 거 맞는 거 같은데 진짜 10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음, 그럼 컴퓨터를 끌까.. 10년 전 야백현 73에게 엉, 종대는 컴퓨터를 끕니다 실시. 10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그럼 내일 보자! 10년 전 야백현 74에게 오야, 얼른 누워서 푹 쉬어. 잘 자라 종대.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헐 오세훈이다. 헐.. 야 너 감기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아직도? 그래도 지금은 좀 괜찮은가 보네. 그러려니 할 정도면.. 토닥토닥 빨리 나아라.. 나야 뭐 잉여롭게 잘 지냈지. 오늘은 설빙 다녀왔고.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와 진짜? 나 오늘 처음 가봐서.. 인절미 빙수 하나 먹었다. 또 뭐 뭐 맛있냐. 세훈님 추천 좀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오.. 와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내 친구가 그거 요거트 베리 뭐시기 먹어보자고 했는데 내가 별로일 것 같다고 했거든. 어 블루베리 치즈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근데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아무튼 유용한 정보 감사드림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게.. 난 왜 이제까지 설빙에 가보지 못했죠. 10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지? 정말 사랑 안 할 수가 없더라 설빙.. 하.. 제 사랑 받으세요 설빙.. 10년 전
	독자3 글씨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닥쳐... 10년 전 독자5 진짜 귀여워 10년 전 야백현 원래 그거보다 더 잘 쓰는데.. 진짜 오랜만에 펜 잡아서. 10년 전 독자9 에이? 10년 전 야백현 9에게 에이? 에이라고 했냐 지금? 10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예. 10년 전 야백현 11에게 야 진짠데. 내가 우리집에서 글씨 제일 잘 쓰는데. 10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아. 예 10년 전 야백현 12에게 진짜 진짜. 진짜라니까 10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아. 예. 10년 전 야백현 14에게 시발.. 진짠데.. 10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ㅋㅋ알았어ㅋㅋ 10년 전 야백현 15에게 그래.. 저장은 했냐 10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아아ㅏ아 안 올려도 되는데 10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19에게 뒤질래? 10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20에게 아 존나 놀랐네.. 아오.. 10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너보단 잘 쓴다 10년 전 야백현 25에게 나 원래 더 잘 쓴다니까 그러네.. 근데 너도 글씨 잘 쓰더라. 인정.. 10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너보단 잘 쓰는 것 같다. 10년 전 야백현 26에게 윽.. 아니라고.. 야, 나 잠깐 계란요리 좀 하고 올게. 10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오냐. 10년 전 야백현 28에게 계란.. 없네.. 10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배고파? 10년 전 야백현 39에게 엉, 배고파서 먹으려고 했는데 식빵 하나 남은 거 찾았다. 룰루 다시 신난다 10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뭐 해먹게ㅋㅋ 그냥 먹게? 10년 전 야백현 41에게 그냥 딸기잼 발라서 먹고 있다 이미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우리집에 식빵 많아. 10년 전 야백현 45에게 우린.. 내가 먹는게 마지막이야.. 최후의 식빵.. 10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토스트 해 먹어야겠다. 10년 전 야백현 50에게 토스트.. 아니야 부럽지 않아.. 10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ㅋㅋ기다려. 10년 전 야백현 51에게 오야, 맛있게 해서 먹고 와. 10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사진보여주마 10년 전 야백현 56에게 아니야 사양할게 10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기다려. 더워. 10년 전 야백현 63에게 토스트 해서 덥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더워... 10년 전 야백현 65에게 헐 대박.. 뭐 저렇게 많이 만들었어 10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혼자 먹는거 아니라. 10년 전 야백현 68에게 아아 ㅋㅋㅋ 집에 친구 있냐 10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형제랑 둘. 10년 전 야백현 70에게 아하, 형제가 놀러 왔나 10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집 주인 이심 10년 전 야백현 71에게 아하.. 네가 놀러 갔냐. 아니면 원래 같이 사나? 10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원래 같이 살고.. 내가 세든거지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75에게 아 ㅋㅋㅋㅋ 아 그럼 이제까지 항상 형제랑 같이 있었어? 10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그런거지. 10년 전 야백현 76에게 그랬구만.. 그래도 혼자 사는 거 아니라서 다행이네. 안 심심하고. 10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똑같아. 밤에만 얼굴보니까. 10년 전 야백현 77에게 그렇구만.. 형제랑은 사이 좋아? 10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겁나 좋음 10년 전 야백현 7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좋네 10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배는 이제 안 고프나. 10년 전 야백현 79에게 엉, 다행이야.. 근데 너 요리 잘 한다.. 토스트도 하고.. 10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빵 구워서 계란 올리고 딸기잼 바른건데? 10년 전 야백현 80에게 아 그런가.. 계란은 노른자 터쳐서? 10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오늘은 좀 반숙. 10년 전 야백현 81에게 헐 반숙. 10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나도 잘 되서 놀랐고. 10년 전 야백현 82에게 와.. 반숙.. 아 진짜 맛있었겠다. 10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당연. 근데 혼자서 2개는 무리.. 10년 전 야백현 83에게 으.. 먹어 주고 싶다 10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던져주고싶다.. 10년 전 야백현 84에게 (받을 준비) 10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내 입속으로 던질 준비) 10년 전 야백현 85에게 아 왜죠 10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냠 10년 전 야백현 86에게 아 존나.. 보니까 또 먹고 싶네 10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딸기잼은 우리 어무니가 만드심. 10년 전 야백현 87에게 와.. 우리 집 잼은 아마도 할머니가.. 10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달아? 10년 전 야백현 88에게 엉, 엄청. 그래서 좋다. 10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우리집껀 안달아 10년 전 야백현 89에게 딸기잼인데? 10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적당해. 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10년 전 야백현 90에게 오... 우리 엄마는 저기에 치즈도 넣어서 주시는데 그것도 맛있다. 10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토스트? 10년 전 야백현 91에게 엉. 맛있어.. 10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ㅋㅋ내가 싸간다. 너 오면 10년 전 야백현 92에게 진심? 10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오냐. 10년 전 야백현 93에게 아, 먹고 싶다. 10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그렇게 먹고싶어? 10년 전 야백현 94에게 엉.. 그렇지만 참을 거다. 엄마한테 해달라고 할거야 나중에.. 10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그런의미로 판을? 10년 전 야백현 95에게 ㅋㅋㅋㅋㅋ 의미 부여가 존나 신박하시네요. 기다려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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