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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

Written by.비얀코

 

 

[Exo-k/찬백] Reina 19 | 인스티즈

[Exo-k/찬백] Reina 19 | 인스티즈

소고기님 표지 땡큐.ㅎ

 

 

 

*

 

 

 

준면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백현의 손을 잡았다. 그래, 버텨볼 요량이였다. 박찬열이 직접 오도록, 그 동안 백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었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찬열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함 이였다. 그래야 일이 수월해지니까. 백현은 자신에게 겨누어진 칼날에 벌벌 떨면서 벽으로 기대어 섰다. 슬쩍 보기에도 칼은 날카로웠다. 녹도 불그스레하게 슬어있는 게 잘못 배였다가는 정말 몸에 균이란 균은 다 들어올 것 같았다.

 

 

“사…살려주세요.”

“형은 너 한테 해꼬지 할 마음 전혀 없어. 형 묻는 거 에만 대답해.”

“……네.”

“너는, 그래 넌 박찬열을 진심으로 사랑해?”

“네.”

 

 

고민없이 바로 들려오는 대답에 준면은 한 숨을 쉬었다. 그래, 너는 나와 다르게 거짓 사랑을 하지 않았구나, 그럼 박찬열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해? 다시 되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네. 그럼요. 였다. 아이의 눈은 두려움에서 희망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목에 겨눠진 칼날은 사라졌다. 손을 밑으로 아예 내린 준면이 말했다. 그럼 나는 너를 헤칠 이유가 없네. 그래, 난 솔직히 너가 나와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했어. 사장이라는 권위에 순간 현혹되어서 잠시 연애를 했던 거라고 생각했어. 만약 그게 진짜였다면 불쌍한 너를 거두어주고, 박찬열을 없애버리려고 했지.

 

 

*

 

 

 

청주 IC로 빠지라는 세훈의 목소리에 응, 지금 톨게이트 빠져나와서 50m앞에 빠지는 구간 있네. 하고 말을 했다. 전화를 하는데 계속 소음이 났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 그리고 잠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다가, 아직 안 끊었죠? 하며 다시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 그리고 시끄러운 외부소리, 차가 지나다니는 소리도 나고, 결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계속 걷는 세훈도 차를 탄 모양인지 차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차문이 닫히는 소리가 한 번 떠들렸다. 아, 차 문을 잘못 닫았나 보군, 그래 너가 말한 대로 산업단지로 가고 있어. 응, 그래 여기서 어디로 가? 얼버무리듯 대답하는 세훈은 천태산 쪽으로 가요. 하고 말했다. 차를 몰아, 산 쪽으로 갔다. 그래, 외진 곳 까지 왔구나. 찬열은 알 수 없이 흐르는 식은땀에 차의 에어콘을 강풍으로 틀어놓았다.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요. 준면형이 곧 산에서 내려올거에요. 하고 뚝 끊긴 전화에 찬열은 고개를 핸들에 처박은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전화를 끊은 세훈은 서울에서 밑으로 내려간 찬열과 비슷한 패턴으로 차를 몰아서 고속도로를 타고 밑으로 가고 있었다. 충청북도로 갈 줄 알았던 세훈의 차는 이상하게도 천안IC로 빠져나갔다. 세훈의 입 꼬리가 올라갔다. 보조석에 탄 남자의 얼굴도 미묘하게 굳어있다. 보조석에 탔던 남자가 물었다. 왜 청주로 가지 않아?

 

 

“청주? 그건 시간을 벌기 위함 이였어.”

“설마, 찬열한테 거짓말 한 거야?”

“언제까지 따라올 거야?”

“지금 너 어디 가는데?”

 

 

어디가냐고? 어차피 한 배를 탄 사람끼리 속일 것도 없지, 나 지금 백현이라는 그 꼬맹이 있는 곳으로 가, 김준면이랑 바통터치 해야 되거든, 알다시피 지금 우리가 데리고 있는 애는 미끼일 뿐이야. 김준면은 그 아일 우리에게 넘겨주고, 다른 일을 보러 가야되거든, 자기가 평생껏 꿈꿔왔던 그 소망을 이루러.

 

 

 

“세훈, 언제까지 그렇게 김준면의 옆에 있을 거야?”

“알잖아, 내가 김준면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걸.”

“그 전에 나와 먼저 사귀고 있었잖아. 그럼 나는?”

 

 

 

세훈은 한참이고 말이 없었다. 그래, 루한아, 나는 너에게 죄를 저질렀어. 언제까지고 내 옆에 있겠다고 약속했는데. 사랑은 참 부질없게도 변하는 그런 거 더라, 차가 멈추고, 매캐한 연기가 올라올법한,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 아무도 없는 회색빛 공장으로 들어섰다. 언젠가 어머니가 사업을 했던 곳이 였다. 지금은 회사의 자금문제로 지분을 팔아넘기려 했는데, 외진 곳이어서 잘 팔리지도 않는 곳이였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자, 아이의 손목을 억세게 그러잡는 김준면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래, 할 수 있지? 응. 너는 현명한 애라고 믿어.”

 

 

 

뒤돌아선 준면이, 세훈을 보고 활짝 웃다가 뒤에 서있는 루한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지만, 이내 다시 웃어보이며, 세훈아, 왔어? 그럼 얘 좀 잘 돌보고 있어봐. 하고 웃으며 말했다. 세훈의 전화기에는 이미 여러 차례 부재중전화가 와있었다. 세훈은 보일 듯 안 보이게 한숨을 쉬고서는 수화기로 전화를 걸었다. 형, 죄송한데요. 천안이래요, 다시 고속도로 타고 천안 IC로 올라오셔야 될 거 같은데. 하고 짧게 끊었다. 곧바로 다시 울려오는 전화에 백현이 찬열임을 감지하고 무어라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루한이 백현의 입을 틀어막았다. 준면은 어느새 뒤 돌아서서 공장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읍,으으….”

「어쩐지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내려오더라, 씨발새끼야.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장소를 잘못알려주면 어떡해!!!」

“미안해요, 준면형이 형 온다는 소리에 산 반대쪽으로 내려와서 도망쳤대요.”

「그런 거짓말 같은 소릴 믿을 거 같아? 넌 진짜 백현이 찾고 나면 없애버릴 거야. 나 지금 천안 쪽으로 가고 있으니까. 다시 전화 할게.」

 

 

 

전화를 끊자마자, 루한이 백현의 틀어막았던 입을 풀어주었다. 드디어 백현이 루한을 발견하고 형…? 하고 물어왔다. 루한이 웃음짓는다. 지독히도 슬픈 미소였다. 루한은 백현의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 주었다. 이토록 귀여운 동생이 일에 휘말리게 되다니, 박사장도 참. 그토록 자신이 백현을 잘 간수하라고 당부를 하고 나왔건만, 결국 일이 이렇게 되 버렸다.

 

 

 

“백현, 너가 얌전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어. 얌전히 있어줘.”

"…네, 형."

 

 

 

루한은 가죽재킷 점퍼 안에 매달아두었던 총을 꺼내들었다. 그래 아까 사무실에서는 겁을 주기 위함 이였고, 지금은 결단을 내릴 차례다. 나를 매정하게 버렸던 세훈을, 그리고 말 없이 세훈의 옆에서 비서직으로 보냈던 시간,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왔던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 모두 묻자. 내가 사랑했던 오세훈은 이제 없었다.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증오했다. 김준면을. 총구를 오세훈에게 향했다. 오세훈은 급하게 백현을 잡고 뒤에서 끌어안았다. 떨고 있었다. 오세훈이 나를 보고 떨고 있었다. 죽음이 드리워진 문턱 앞에서 지독하게도 오세훈은 현실적 이였다. 백현을 방패막이 삼은 오세훈에게 씁쓸하게 웃음 지었다.

 

 

 

“나는 여태껏, 세훈이가 잠깐 다른 사랑을 했다고 생각했어. 금세 돌아올 거라고.”

“루한….”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세훈이가 안 와, 아무리 옆에 있어도 세훈이가 입맞춰주지 않아.”

“…미안해, 미안해. 루한아.”

 

 

루한이 세훈에게로 다가가서 총구를 세훈의 머리에 가져다 대었다. 아까 회사에서 와도 비슷한 상황이였다. 그리고 방아쇠를 잡아당길까 말까 머리에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래 어차피 나를 거둬준 시우민을 도와주기로 했고, 찬열과도 약속했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오세훈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만 순간 울리는 벨소리에 루한의 손이 밑으로 떨구어졌다. 세훈 역시 백현에게 떨어져나가 전화를 다시 받았다. 직감적으로 찬열의 전화라는 걸 알아챈 루한이 다시 백현의 입을 막았다. 백현은 체념이라도 한 듯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천안IC빠져나왔다고?”

「어, 어디로 갈지 빨리 말해 지금 사거리니까.」

“천안 제2산업지구로와, 거기 뒤편에 폐허로 된 공장하나 있어. 거기로 와.”

「어, 따로 또 물어볼 건 없지?」

“응, 끊어도 되. 빨리 와.”

 

 

 

찬열은 전화를 마치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세훈은 아까 분명 차를 탔을 거다. 차 문 닫히는 소리도 들렸고, 또 회사를 빠져나온 소리조차 들었다. 결정적으로 세훈은 지금 굉장히 울리는 곳에 있었다. 폐허로 된 공장. 음, 무언가 이상한 것 투성이였다. 쫙 뚫린 길가에 제법 빠른 속도로 도착한 찬열이 제2산업지구 안쪽으로 자꾸만 들어갔다. 드디어 끝에 보이는 회색빛공장으로 들어갔다. 간판도 없고 뭣도 없는 건물의 위에는 SJ그룹이라고 적혀있었다. 세진그룹 소유의 공장 이였나 보군. 그래, 입구로 들어섰을 무렵이였다. 갑작스레 총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들려오는 총성에 찬열이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 이 곳에 백현이 있다는 걸 깨닫고 빠른 속도로 공장내부로 들어서서 달렸다. 눈 앞에는 쭈그려앉아서 귀를 막은 백현이와 총을 쥔 루한이 세훈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다행히도 아까의 총소리는 세훈을 맞추지 않은 것인지 세훈은 눈에 보이게 몸을 떨면서 벽면으로 기대어 있었다.

 

 

“오세훈 여기 왜있어? 그리고 루한…?”

“네, 저예요. 제가 먼저 알아내서 세훈을 없애기 위해 왔습니다.”

“…없앤다고? 오세훈이 꾸민 짓이였어?”

“네.”

 

 

아직도 루한의 손에는 총구가 세훈에게로 겨누어져있었다. 세훈은 아니라는 듯 고개를 미친듯이 흔들었다. 루한은 다시 한 번 세훈을 째려보았다. 이제 너는 내게 벌을 받을 차례야. 하고 쓰여 있는 듯 했다. 루한의 동공은 힘이 풀려있었다. 아까 습관적으로 약을 털어넣은 탓이였다. 세훈은 결국 정신을 차리고 아니야, 루한아 미안해. 하고 악을 질렀다. 하지만 루한은 그 소리에 더욱 화가 난 듯 세훈에게로 방아쇠를 당겼다. 세훈이 총을 맞아 벽에 기대어 선채로 무너져 내렸다. 루한은 아직까지도 세훈을 사랑했다. 너무 밉고 미웠지만 차마 세훈이 죽는 건 볼 수 가 없었다. 벽으로만 몇 번이고 총을 쏘았는지 모르겠다. 털어 넣은 마약에도 이성이 조금은 남아있었는지 세훈의 어깨에 총을 싼 루한이 비릿하게 미소 지었다. 세훈의 어깨가 피로 물들어간다. 세훈이 고통에 찬 소리를 내지르며 바닥으로 추락했다. 드디어 상황판단을 한 찬열이 세훈을 추궁했다.

 

 

 

“김준면, 어딨어…!!”

“…윽, 미안하지만 이미 몇 발 빨리 이곳을 빠져나갔어.”

“그리고 너는,…넌 왜 여깄어!”

“내게 김준면이 백현일 맡기고 갔어. 여전히 찬열 형이 두려웠나봐.”

 

 

 

어깨에서 피를 뚝뚝 떨어뜨리는 세훈을 일으켰다. 백현은 이미 찬열을 보고 몸을 일으켜 찬열의 등 뒤로 숨은 뒤였다. 루한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총을 찬열의 손에 쥐어주었다. 눈은 풀려있었지만 세훈을 없애라는 무언의 표시였다. 찬열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백현이가 너무 멀쩡하게 있는 탓이었다. 일단 세훈에게 물어야 했다. 김준면이 어디 있는지.

 

 

 

“김준면은 어딨어?”

“미안한데, 지금까지의 상황들은 다 김준면을 위한 시나리오나 다름없었어.”

“무슨 소리야?”

“모든 상황이 김준면을 도와주고 있었다고.”

“…?”

“그러니까 지금 김준면은 시간을 벌어놓고, 자연스럽게 박 회장을 죽이러 갔어.”

 

 

 

망설임 없이 찬열은 손의 총을 제대로 쥐어잡고 자세를 갖추었다. 그래 아버지를 죽이러 갔으면 나 또한 세훈을 없애도 나쁘지 않았다. 내 뒤에 숨어있던 백현이 몸을 잘게 떨었다. 바들바들 떠는 손은 겨우 찬열의 허리께를 감싸 안았다. 귓가에 형 하지 마요.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내 선택은 한번도 틀린 적 이 없어. 방아쇠를 당겼다. 세훈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 총구는 피가 뚝뚝 흐르고 있는 어깨로 겨누어져있었다. 더 아파봐야 되. 너는 악역이니까.

 

 

“으윽…. 미안. 빨리 회사로 가봐. 이미 끝났겠지만.”

“뭐…? 뭐가?”

“박회장은 이제 죽었어.”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쉽게 죽을 분이겠니?”

 

 

 

루한이 고개를 저으며, 찬열에게 세훈을 죽이라고 속삭였다. 그래, 루한의 손으로는 절때 오세훈을 죽일 수가 없다. 미워도 증오해도, 사랑하는 감정이 너무 커서 차마 죽일 수 가 없었다. 박회장은 이미 김준면이 죽였을 거에요. 그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루한의 속삭임에 다시 한 번 총을 쥔 찬열이 세훈의 가슴께로 총을 겨누었다.

그러자 세훈이 슬픈 미소를 짓는다.

 

 

 

“형, 언제 한 번. 정말 형이라고 불러보고 싶었어요. 친 형은 아니지만, 난 형이 없으니까.”

“그래서. 지금 나한테 목숨을 구걸하려 드는 거야?”

“빨리, 본사로 가 봐요. 나를 죽여도 달라지는 건 없고, 김준면 또한 어쨌거나 저쨌거나 득을 볼테니까.”

 

 

 

 

찬열은 결국 손에 쥐어져있던 총을 내렸다. 빨리 다시 서울로 올라가봐야겠다. 불안해 떠는 백현이 뒤에서 자신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다. 백현이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줘선 안 되는데. 뒤로 돌아서 백현을 꼭 안았다. 들고 있는 총이 거추장스러웠지만 짧게 입을 맞추고, 늦게 와서 미안해. 하고 속삭였다. 이제 다 끝난 건가. 세훈을 바라보았다. 주저앉다 못해서 거의 땅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폐허가 된 공장에 지독한 시멘트 향과 비릿한 피냄새가 겹쳤다. 땅은 더러웠다. 온갖 먼지가 있을 것이 뻔했다. 회색빛 내부에 먼지가 보이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거미줄이 쳐있었고 한 눈에 봐도 오래 쓰지 않은 티가 났다.. 찬열은 핸드폰을 켜서 망설임 없이 119로 전화를 했다. 세훈을 치료해줄 요량이 였다. 세훈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제 2산업지구 맨 끝에 폐허 공장이요. 하고 말했다. 세훈은 곤란한 듯 표정을 찌푸렸다. 이 총알자국을 뭐라고 설명해야하는 걸까?

 

 

 

“피해자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더 이상 안 캐물어. 그니까 너 돈으로 직접 처리해.”

“…으, 나를 왜 병원으로 보내주는 건데?”

“너 지금 피 많이 난다. 말 아껴라. 난 지금 다시 서울 가볼 거니까.”

 

 

찬열은 뒤돌아선 채로 공장을 벗어났다. 루한은 말없이 찬열의 옆에 따라서서 걸었다. 루한이 물었다. 왜 세훈을 살려준 거죠? 언젠가의 내 동생 이였으니까. 그리고 내가 죽여도 모자랄 사람은 김준면이지 오세훈이 아니야. 루한은 고개를 조용히 끄덕였다. 맞는 말이에요. 제가 죽이고 싶은 사람 역시 오세훈이 아니라 김준면이에요. 마음속으로 조용하게 김준면에게 칼을 갈았다. 백현은 보조석에 타고 루한은 뒷자리에 탔다. 운전석에서 찬열이 백현의 머리칼을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연신 다행이다. 하고 말했다. 루한 역시 웃으면서 백현을 지킨 채 했다. 백현은 알고있었다. 엿들어버렸으니까. 루한이 바로 쩬니오그룹과 세진그룹사이의 스파이였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우호그룹까지도 루한과 내통을 하였으니 모두 루한은 알고 있었던 거였다. 결론적으로 루한은 우호그룹인 편인 듯 했지만 어쩌고 보면 누구의 편도 아닌 거 였다.

그냥 그 어딘가 중간쯤을 지키고 있었다.

 

 

 

“루한은 근데 어떻게 안거야? 백현이가 있는 곳, 난 오세훈이랑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도 몰랐어. 걔가 거짓말하면서 위치를 제대로 안 알려줬거든.”

“저는 그냥 밑에 사람들 시켜서 오세훈위치를 알아냈을 뿐입니다. 오세훈이 주차장으로 가는게 수상하다고 해서.”

“아, 그런거야? 대단하네 루한, 나보다도 발빠르게 오세훈을 잡았어.”

“뭘요. 당연히 해야 할 걸 했어요.”

 

 

 

아무도 모르게 백현이 속삭였다. 조직은 이런 거구나. 여태껏 아무것도 모르고 화목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조직은 겉으로는 무서워 보이고 마약이라는 게 거래되는 곳인 줄 만 알았는데. 내부는 조금 다른 것같았다. 진지하게 일하는 찬열을 엿볼 때도 이런 기분이 안들었는데. 믿고 있던 루한에게 실망을 했고, 또 세훈에게 연민의 정을 느꼈다.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걱정하지 말라고 속삭이는 그의 모습엔 왠지 모를 슬픔이 깃들어있었다. 멍청하게 사랑을 하는 그 모습은 나쁜 남자지만 어쩐지 찬열과 비슷했다. 무모한 준면을 향한 사랑은 루한의 화를 돋구어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닫게 했다. 물어도, 물어도 답은 여전히 준면이였다.

한 번 밖에 본 적없는 준면이지만, 나쁜 사람이지만, 후광이 날만큼 잘생기고 곱상하게 생겼었다.

 

 

 

“백현아, 너한텐 아무짓도 안했어? 어디 다친 덴 없어?”

“응, 저는 단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랬어요. 그래서 세훈형이 사탕도 줬어요.”

“이런, 뭐 이상한 거 넣은건 아니겠지

네, 멀쩡해요.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막대사탕 까서 입에 물려줬어요.”

 

 

웃고 있는 백현이는 지나치게 멀쩡했다. 혹시나 해서 달리던 차를 갓길에 세워두고 백현에게 입을 벌려 보라고 말했는데. 정말 진짜 평범한 사탕을 먹었던 건지 입안에는 아무 문제 없이, 달달한 밀크딸기향만 났다. 혀의 상태는 다행히도 양호했다. 점막의 상태가 옅은 핑크빛으로 약을 먹었을 때 생기는 설태와 침샘의 마름은 없어보였다.

 

 

 

“다행이다. 정말.”

“네, 진짜 다행이에요. 그리고 생각외로 준면이란 사람도 착한 사람이 였어요.”

“너한테 해코지 안했어?”

“네, 세훈형만큼 자상했어요.”

 

 

 

하지만 루한 형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거 같아요. 하는 말을 마음속으로 숨긴 채 백현이 멀쩡하게 눈웃음을 지어보였다. 저 멀쩡하니까 안전 운전해야죠. 지금 계기판에 120km도 넘게 밟고 있으면서 고개 돌려서 저를 보는 건 무슨 배짱이에요. 저 무서워요. 하고 웃는 백현이에게 그래, 이제 운전 제대로 할게. 하고 웃음 지어준 찬열이였다. 이미 반 이상은 왔다. 조금 더 빨리 달려야 했다. 김준면이 정말로 아버지를 어떻게 할 지 모르니까.

 

 

 

*

 

 

 

회사 앞까지 달려왔다. 빨리 온다고 왔는데,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여서 두시간이나 걸려버렸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는데, 루한이 발빠르게 먼저 회사로 들어갔다. 아, 우리 회사본사는 처음올텐데. 걱정을 했지만, 예상외로 루한은 엘리베이터를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회장실이 있는 곳 역시 8층, 이미 눌러논 채였다. 찬열은 어리벙벙한 채로 루한에게 와봤어? 어떻게 알았어? 하고 물었다. 루한은 잠시 당황했지만 금세, 일거래 차 와 본적이 있다고 둘러댔다. 아지트도 아니고 본사에도 거래할 건 이 있었나? 싶었지만 금세 쩬니오그룹역시 겉으로는 멀쩡한 중국의 대기업이라는 걸 깨닫고 수긍했다. 8층에서 멈춰선 엘리베이터에 곧바로 회장실로 달려갔다. 역시나 박 회장은 죽어있었다. 머리에 피를 뚝뚝 흘린 채로 쓰러져있었다. 찬열은 알 수 없이 차오르는 눈물에 그만 주저 앉아 죽어있는 아버지의 육신을 껴안고 엉엉 울었다. 백현은 말없이 그런 찬열을 보고 같이 눈물 지었다. 루한은 한 숨을 낮게 쉬며 정말 김준면이 죽여 버렸군. 하고 혼잣말을 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제가 조금만 더…흡, 조금만 더 일찍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찬열은 말없이 울부짖었다. 한참을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어머니만의 아들 박찬열로 살아왔다. 아버지는 바보같이 김준면을 계속 품에 끼고 있었고, 또 바보 같게도 김준면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김준면이 죽도록 싫어했던 제 아버지는 그렇게 죽었다. 숨도 쉬고 있지 않았다. 머리에서 나오는 피는 총알을 직통으로 맞은 듯 끊임없이 카페트를 적셨다. 찬열은 옷에 묻은 것도 개의치 않고 붙들고 오열했다. 그래, 아버지는 아버지였다. 바람을 펴도 아버지는 여전히 아버지였고, 찬열에게 이 자리를 넘겨주기 위해서 애 하나 더 낳지 않고 권력을 오로지 찬열에게만 몰아 주었다.

 

 

“형, …일어나요. 옷에 피가 다 묻었어요….”

 

 

어질한 머리를 털어내고 위를 보니 백현 역시 눈물젖은 얼굴로 찬열을 바라보고 있었다. 옷을 보니 엉망이였다. 아버지의 피가 와이셔츠로 스며들어 핏빛 투성이였다. 아지트에서 몇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 아버지의 죽음을 알렸다. 위엣 사람들이 사람을 보내어 회장실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러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사라져 버린 김준면을 찾아서 죽여야 했다. 아버지의 복수를 갚아야했다. 이렇게 당하고 있는 건 분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다. 루한은 조용하게 속삭였다. 지금 김준면은 세진그룹의 아지트에 있어요. 그 말에 찬열은 루한이 어떻게 알아냈는지에 대한 문제는 생각지도 못하고 응, 그래 정보가 빠르구나. 아까 그 총은 잘 빌릴게. 하고 응수해주었다. 핏빛에 물든 와이셔츠를 쥐어지고 백현이 눈에 가득 눈물을 머금었다. 찬열형의 아버지가 죽었다. 너무도 슬프도록 오열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자신역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다. 하지만 냉정히도 눈물을 억지로 닦아낸 채로 다시 일어서서 김준면을 찾아 나섰다. 그 모습은 정말이지 가슴이 먹먹해지고 혼란스러운 장면 이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차안으로 다시 들어섰을 때, 지독하게도 풍겨오는 피 냄새에 인상을 찌푸렸다.

 

 

 

 

*

 

 

 

세진그룹의 아지트의 내부로 들어선 찬열이 김준면을 찾아다니며 외쳤다. 김준면 어딨어! 소란 스러운 소리에 직원들이 인상을 찌푸렸는데, 보아하니 그 상대가 우호그룹 사장인 박찬열이고, 또 옷에 잔뜩 피를 묻히고 있는 터여서 당황한 조직원들이 급하게 준면을 불렀다. 복도로 나온 김준면이 박찬열을 보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 왔어? 박찬열? 하고 물어오는 듯 했다. 김준면은 비틀거리며 찬열에게로 가까이 다가 왔다.

 

 

 

“드디어 내 소원 다 이뤘네, 박 회장 죽이고, 너가 니발로 여기까지 걸어온 거.”

“그래, 씨발새끼야. 넌 정말 쓰레기 같았어. 백현이로 유인을 했어? 시선분산?”

“왜그래. 아무 짓도 안했잖아, 다 끝난 게임인데. 왜 자꾸 관여하려 들어?”

“넌, 니 아버지가 죽었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

“너 발로 여기 왔으면 없애주는 수밖에 없어. 왜 멀쩡한 일을 자꾸 움직여서 크게 만들어?”

 

 

 

준면이 품에서 총을 꺼내들었다. 찬열의 보조석 창문을 깼던 그 총과도 같은 종류인 듯했다. 카빈이네, 하지만 루한의 총과도 같은 종류 였다. 하긴 쓰기 편한 소총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찬열이 자신의 손에 쥐어져있던 총을 준면에게로 겨눴다. 이제 게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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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난없다 ㅋㅋㅋ저 데월드 다녀왔어요. 안방순이 인 저는.. 엑소를 처음봤습니다. 것도.. 밤새서. .아침 일찍가서 엄청 가까이서 봣어여..

ㅇㅇ2에서 만난 엑시와 함께 갔숩니다.ㅋㅋ자리 맡아두고 놀러다녔음..범퍼카 어제 세번이나 탔다는게 자랑. 범퍼카 타면서 루민떠올린것도 자랑..ㅋㅋ

그리고 정글탐험보트 타면서.. 디즈니 애들 생각도 했어요 ㅋㅋㅋ 세훈이랑 타오 표정 따라 지으면서.. 오옼 거리고.. 혜성특급타면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엑소 사랑하자. 이럼ㅋㅋㅋㅋ 밤에 놀이기구 탈땐 엑시들이 많아서 일코해제하고.. 엑소부르짖었음ㅋ.ㅋㅋㅋㅋㅋ 글고.. 새벽에 익연2에도 올렷늗네 ㅋㅋㅋ

같이 간 엑시한테 조심스럽게.. 그취냐고. 팬픽보냐고 물엇는데. ㅇㅇ 해서. 찬백찬양을 햇음 ㅋㅋㅋㅋ키가 레알이라는 둥, 비쥬얼킹이라는둥.ㅋㅋㅋ

그리고.. 신데렐라성보면서도 찬백떠올리고.ㅋㅋㅋ바이킹도 태어나서 처음 타봄..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바이킹 타보고 너므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울면서 내리고 그 뒤론.. 탈 생각도 못하고 살아왔는데...같이간 엑시가.. 용기를 주면서 타래서. .중간에 타서.. 억어겅ㄱㅇㄱㅇ이럼서 타다가.. 결국 맨끝에 탔던 엑시가. 나를 위해 바이킹을 내 옆에 타주면서 바이킹을 2번탐.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밑을 안보고. 제대로 정면을 봤음 .내표정은 @∪@~1요거였음.. 그래여.. 바이킹 타보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더만..

글고.. 그취로 말을 트면서. 내 망상이랑, 그 엑시분의 망상은 끊임이없었음. 난 비얀코라는 거 까지 아웃팅 한 상태였기때문에..

그 엑시가 금손이라느니.. 떡 잘본다느니..막..ㅋㅋㅋㅋ해서 너무 감사했음. 그래가꼬 또 망상한게..

 어제 놀이기구 앞에서 알바하던 오빠가 백현이 느낌이 나서.ㅋㅋㅋ 직원x직원 떠올리면서. 남자휴게실에서 어떰? 이러고 또 망상 미친듯이함.ㅋ

분명 레이나 존트 진지하고. 그렇게 글썻는데. 내가 여러분들.. 미소를 되찾아주고 있죠?ㅋㅋㅋ

글고. 집에 거의 다 갈때 쯤 되서 같이 놀던 엑시들이 언니 잠깐만여 느그 닮았어여 연예인 닮은거 가튼데 하다가 언니 웃어바여. 으어 이언니 입술 하트입술이야.ㅋㅋㅋ입술이 경수오빠 닮앗어요 이러곸ㅋㅋ 그래서 고짓말 하나도 안하고.. 나 집와서.. 세수하려고 화장실들어와서 거울보면서  웃었다.ㅋ  그리고 거울보면서 입술 확인 했다.. ㅋ 화장지우기전에 ㅋㅋㅋ화장지우고 나면 거울보기 싫어질ㄲ바 ㅋㅋㅋ나한테도 엑소 닮은 요소가 잇구나 하면서 기뻐햇다.ㅇㅇ

생각해보니 내가 입술이 얇은 편은 아니였담.ㅋㅋㅋ..말할때 좀 펭귄같다는 소릴 듣긴했음.ㅋ 하트 입술 되긴 하더라. .신기했음. ㄴ.ㅏ도 몰랏는데 남한테 인증받음..ㅋㅋ

글고. .놋데월드에서 본 김종인은 레알이였음. 완전 총공.. 진짜 존트멋져서.. 눈에서 육수 뿜음.. 찬열이 플카 흔들면서 찬열아 사랑해 존트 외쳐댔음.ㅠㅜㅠ

근데 찬열이가 나 흘끔흘끔 쳐다봄.ㅋㅋㅋ절때 제대로 아이컨택 안해줌.. 그래도 고마운건.. 다 나 조금씩은 쳐다봐줌..ㅋ

. 그리고.. 난 샤니에블링블링한분처럼 말이 많아서.ㅋㅋㅋㅋ무대보면서 부가설명하고 야 쩔어 도경수 이럴줄알앗어. 아 존나 귀영워 이럼서.. 말끊임없이함..ㅋ

결국 직캠에.. 내목소리 들어감ㅋㅋㅋㅋㅋ아이 진짜 챙피하다. 내 목소리 여자애답지 않고 좀 낮고 우렁참. ㅋㅋㅋ아 미쳐. 직캠에 또 내 흑역사 생성.ㅋㅋㅋㅋ

나. 전본진도 직캠에내목소리들어간적잇어서 자제하려고 햇는데. 하긴 내 좌우로 다 대포여신들이여서 ㅋ 게다가 내 뒤도 앞도 다 대포여신이였음. 온사방이 대포들ㅋㅋ진짜.. 엑소는 신인답지 않게 대포들이 쩜.ㅠㅠㅠ

레이나 후기.. 나.. 밤새서 놋데월드 다녀오느라 어제 새벽 한시 이십분에 잠들어서 오늘 4시10분쯤 깸.ㅋㅋㅋ인가 당근 놓침 토랭이로 다운받고, 김종인mc컷도 받음.

그리고 나서.. 소시트윙클까지 보고 5시부터 레이나 미친듯이 써재껴서. 8시 반에 완성짓고. 지금 이 글 쓰고 있음 놋데월드 후기 때문에 내 글 짱길어지네.ㅋㅋㅋ

오늘 잔시간 총 15시간ㅋ, 그리고 내가 레이나를 실질적으로 쓴 시간은 한 3시간 반정도. 분명 부족한 글이 틀림없지만 이틀에 한번 꼴의 연재를 내기 위해서

내 손은 빨라졌음.. 감정은 지금 19편. 듣고 있는 bgm을 들으면서 잡았음. 어때요.. 루한이 님들이 생각하던 그런거 맞음?ㅋㅋㅋ 좀 더 내용을 지켜봐야알겟지만.

루한번외도 하나 잇을거고. 김준면세훈번외도 두개 있고. 찬백번외도 잇음. 찬백번외는 떡임.ㅋㅋㅋㅋ그리고 카디번외도 上中下말했듯 떡 잇음.

찬백번외는 공개고, 카디번외상중하편은 당근공금임. 카디번외만 결말날때 따로 번외줄거고. 루한번외하나랑 준면이랑세훈번외 하나 찬백번외하나는.

자연스럽게 물흘러가듯이 결말로 치닿으면서 나올 거임.ㅋㅋㅋㅋ지금 이렇게 흥미진진하니까. 결말이 허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ㅠㅠ아잌.. 안대는데.

이렇게 쓰고 보니.. 24편쯤이면 레이나가 완결 날거같아요. 봐주신 분들 특히 정주행해주신 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진짜 독자늘어서 너무 기쁨..ㅠㅠ

이제 이거 올렸으니 여유롭게 떡단편 메일링하러가야겠어요.

글고. 레이나 암호닉있는 독자분들은 떡단편 놓친 분들도 보내드려요. 내글만 열혈히 읽어주는독자님들 특권임.

 23편까지 암호닉 진짜. 정리니까.. 나타나실 분들은 빨리 나타나서 정독해주세요.. 카디번외 다떡이고 찬백번외도 떡이야.ㅋ 쿵떡쿵떡.

이렇게 진지하고 심각해진 결말에도. 작가의 본능은 숨길수 없습니다.

곧 나올겁니다 떢떢ㄸ꺼.. 카디는 솔직히 언제나올지 모르겟다. .나오길 하려나 흠.ㅋ

그리고.. 진짜 떡단편.. 제 댓글 밑으론 절때 안보내줘요. 자꾸 조르지 마요. .저도 200명이상보내줄거생각하면 등골 휘어져요.. 님들 내 단편 댓추수봐요.

여태껏 나타나지도 않던 분들이 메일링만 한다니까 아주 달려드는게.. 저 보면서 눈물뿜었음.. 님들 자닌해.. ㅠㅠㅠ놋데월드 가뜩이나 와이파이 잘안터져서

간간히.. 쪽지확인하면서.. 겨우201명에서 막았늗네.ㅠㅠㅠ

아 글고.. 글잡작가님들.. 홈만든담서여? 저도 비루하긴 하지만 홈 만들어볼까여..?히.. 백수만 벗어나면... 작가 그만둘지도 모르는데요..네..ㅋ

내가 홈만들면 진짜 커플링 자유롭게 갈듯... 근데 찬백이랑 카디는 모토로 두고..ㅋㅋ.. 갠홈 만들고.. 개인적으로는 단체홈도 하고 싶음. .몇몇분들이랑 연합해서..ㅇㅇ.. 나무웹에디터.. 손에 놓은지 오래되서.ㅋㅋㅋㅋㅋ만드는거 기억도 안나는뎈ㅋㅋㅋㅋ네.. 그냥 물어봐써여..

그리고.. 진짜 완결나면 Reina후속작으로 학원물 들어가여. 심각하지 않고 상큼통통 튀는 학원물.ㅋㅋ

그리고 동시연재로.. 카세준세루세도있다능.. 이건 개마이너니까.. 혹시 보실 분만 보세여.. 제 숨겨진 취향 세훈수..ㅋ

하지만 레이나는 세훈이가 공인지 수인지 결말이나도 절때모름.. 사이드도 벗어난 모퉁이 커플이니깐여.ㅋ.ㅋㅋ

┌ 18편에 댓글 단 예쁜 독자님들 암호닉이요┐

라떼 템즈 고나리자 수박 이요르 소고기 민들레 크림 카디찬백덕후 오홍홍 30초뒤에알려드릴게요
익인9 초콜릿 밥줘 둡우전 이불 토마토 똥오빠 백백 세균맨 레모나 콕써 페네 이프로 아미노산

일단 존경하는 템즈느나, 템즈님 글도 너무 잘보고잇어여.ㅠㅠ,

글고 뒤늦게 정주행해주시면서 1편부터 댓글달아주시고 정독해주셨던

민들레님, 토마토님, 백백님 세균맨님,아미노산님,이프로님 감사해여..ㅠㅠ혹여나 다른 빠뜨린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이렇게 오래 끌어온 작품을 1편부터 다시보면서 댓추를 해주시다니 저는 정말이지 독자분들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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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처음읽어보는데 왜이렇게재밌어요ㅠㅠㅠㅠ진자 빨리 10분되라고 기다리는동안처음부터읽어봐야겟어요ㅠㅠㅠ물논 로 댓글부터 달고ㅠㅠㅠㅠ아이고 진짜 왜이걸이제서야본거죠ㅠㅠㅠㅠ그런저를죽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철썩철써규ㅠㅠㅠㅠㅠ그런겸에서 제암호닉만들어도될까요?ㅠㅠㅠ아진짜 쫄깃심쩌네!!!!님사랑해요ㅠㅠㅠ진짜 그스파게티글만보고 와재밌다 일어야지 하고 신작알림신청안하다가 오늘신작알림신청꾹누르고가요ㅠㅠㅠ완젼쩐다 ㅠㅠㅠㅠㅠ 놋데월드 좋으셨겠어요ㅠㅠㅠㅠ 다음에 저랑도 같이가옄ㅋㅋ막이랰ㅋㅋㅋㅋ는 가고싶은한팬의 바람...하....지짜 눈물날꺼같아요ㅠㅠㅠ님사랑하면안되요?? 님아ㅠㅠㅠ님아!!!! 아 진짜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무슨 글이 이렇게 슬프면서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게 끝났다니ㅠㅠㅠㅠ이제거의 끝은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뮤ㅠㅠㅠㅠ이제 2분남앗어요ㅠㅠㅠ이제 2분뒤면 저의 댓글은 와 비슷하거나 겠죠?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이글을 모두 천자로 채우고 싶은 저의 맘을 아시나여 ㅠㅠㅠ아 400자정도 남았어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 단편도 좋고 이런장편도 조으다 ㅠㅠㅠㅠㅠ아빨리 댓글되면 빨리 1화부터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이제 1분남았서요ㅠㅠㅠ 아똥줄탄다....어떡해요 님아!!!아진짜 이런 금손님을 어떡하면 좋을지 님이 말해줘봐봐요 ㅠㅠㅠ헐 300자 정도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ㅠㅠㅠ이제 시간이에요1!!사랑해요1!!!!!!!!! 아뭐지ㅠㅠㅠㅠ 10분지난줄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완젼감사해요ㅠㅠㅠ이런글 ㅠㅠㅠㅠ 이제 님은 제 삶의 활력소!!저도 댓글 수정중이에요!!!저 암호닉 만들어도 되면 제 암호닉은 됴리퐁으로 하고싶어요ㅠㅠㅠㅠ 182자남았어요 ㅋㅋㅋ빨리 채워서 님 감동시켜드려야지!!!이글을 보시는 비얀코님의 표정은 어떠실까욬ㅋㅋ 그냥 무표정..?ㅠㅠㅠㅠ 하...이제부터 꾸준히 댓글달을꺼에요!!! 진짜 내가 사랑해요ㅠㅠㅠ 제똥글과는 비교도안되는 금손님 진짜 존경해요!!!!진짜 찬백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사랑해요!!!!!!!!!!!!!!!!
12년 전
비얀코
됴리퐁님.. 헐 완전 장문의 댓글 감사해여 ㅠㅠ 늦었지만 감동 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뿌듯함에 웃고 있는표정이에요 ㅠㅠㅠ
사랑하구여 독자님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 늦게나마 출발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신알신도 너무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0
아이고 ㅠㅠㅠㅠㅠ제가 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뉸물이나네요ㅠㅠㅠㅠㅠ 님은 진짜ㅠㅠㅠㅠㅠ여신이에요11!!!
12년 전
독자2
ㅠㅠㅠㅠ역시 비얀코님ㅠㅠ보자마자 눈물 펑ㅠㅠ저 암호닉안정했는데 정해도 되요?아 망할모티ㅠㅠ터치너무 어려워요ㅠㅠ좀이타 컴으로 막채울게요!!!!진짜 속독하고왔어요ㅠㅠㅠ너무사랑해요 비얀코님ㅠㅠㅠ하트하트ㅠㅠ우오진짜ㅠㅠㅠ비얀코님 금소니뮤ㅠㅠㅠㅠ많이많이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찬배규ㅠㅠ비얀코니뮤ㅠ
12년 전
독자5
저는 암호닉 수면양말할래영!!!!다음작품때뵈요!!!!진짜진치진짜완전겁나사랑해요ㅠㅠㅠㅠ글 너무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비얀코
수면양말님 모바일로 열심히 노력해주신점 감사합니다.ㅠㅠ 저역시 독자님 사랑해여♥
12년 전
독자11
진짜여신님ㅠㅠㅠㅠㅠㅠㅜ답글달아주시다니ㅠㅠㅠ영광이에요ㅠㅠㅠㅠ지진짜ㅠㅠ겁나 사랑해요♥♥♥♥♥♥♥♥♥♥♥ㅠㅠㅠ나중에또뵈요!!!ㅠㅠ
12년 전
독자3
비얀코님의 글을 어제 처음 알아서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서야 이런 은혜로운 소설을 알게됐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전 이 댓글을 쓰고 다시 차근차근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 ㅠㅠㅠㅠ 비쥐엠은 왜이리아련한지 ㅠㅠㅠㅠ 많이 늦었지만 암호닉 정해두되나요.....? 된다면 전 병아리로 할게요... 그럼 전 비얀코님의 다른글들을 읽으어 갈게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병아리님 안녕하세요^^! 정주행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비지엠은 제가 너므 좋아하던 곡인데
처음으로 글쓰면서 써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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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비얀코
크림님 안뇽.ㅠㅠ 드뎌 19펴니 올라왓어여 ㅠㅠ 역시 루한이가 스파이..ㅋㅋㅋ.. 하지만 백혀니는 특별히 해끼친것ㄷ 없고. .그냥 머릿속으로 루한이가 스파이구나..ㅇㅇ.. 하고 마네여.. ㅎㅎ. 루한이도 굉장히 불쌍하져. .그래서 번외를 안적어주면 안될거같아서.. 꼭 적어주려고 번외 생성했어요.ㅠㅠㅠ
백현이. .아유착하당.. ㅋㅋㅋㅋㅋㅋ박띨띨 ㅋㅋㅋ오늘도 나온닼.ㅋ. ㅠㅠ 네.. 결말을 기대해주셔용.. 감사함돠! 아직 반전은 더있숩니다.ㅋ.ㅋㅋㅋ! 저역시 번외를 쓰면서 많은 독자님들이 기대해주셔서 감사함돠 ㅋㅋㅋ

12년 전
독자6
아니이게누구야 비얀코 여신님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년하세여 비얀코여신님 나 템즈예요ㅋㅋㅋㅋ놋데월드 저는 수학여행으로 가는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쉬......아근뎁...루한이...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뱐코님의 레이나를 다시 재탕하러 갔다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도 많고 올ㅋㅋㅋㅋㅋ비얀코님역시 금손여신ㅋㅋㅋㅋㅋ스릉흡느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아니이게누구야 템즈여신님아냐?ㅠㅠ 잉.ㅠㅠ 템즈님 저역시 사랑함니다.ㅠㅠ 놋데월드 수행여행가시는구나.ㅠㅠ
오늘..ㅠㅠㅠㅠㅠㅠ루한이..흑..ㅠㅠㅠ 숨겨진 비밀캐릭터가 여기서 까발려지는군여.ㅠㅠㅠ 감사함돠.. 저도 템즈님 글 타백올라온거 두번 재탕했어요
정말. .멋있어요.ㅠㅠ 이거 분량 한글 10페이지 반이에요.. 쩌르당. ㅠ.ㅠ 하 쓰다보니 길어졌을 뿐입니덩 .ㅠㅠ 템즈님이 더 짱이졍 ㅠㅠ

12년 전
독자7
비얀코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마토 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안다쳐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 여신님 찬양합니다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토마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우시네 ㅠㅠ 저도 우러야될거같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함돠.ㅠㅠㅠㅠ
백혀니 안다쳐서 다행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제가 천성이 착해서 누가 다치는 걸 못바여 특히 찬백쓰는데.. 찬백이가 다치면.
저 멘붕함..ㅋㅋㅋㅋㅋㅋ크래서 김종인이 다치고 오세훈이 다쳤다는건.. 페이크.ㅋ. ㅜㅜㅜㅜㅜㅜㅜ하이고.. 감사함돠
저도 토마토 독자님 스릉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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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비얀코
고.나리자님 안뇽. ㅠㅠ 브금이랑 딱딱 맞다니 다행이에여 전 브금 맞는거 틀어놓고 글쓱든여..ㅠㅠ 루한이 겁나 아련함.. 저도.. 루한이 때문에
감성젖어서 글썻어여.. 울지마여 흐긓그.ㅠㅠ.. ㅠㅠㅠㅠㅠㅠㅠ흑..ㅠ 루한감성.ㅠ.ㅠ

12년 전
독자9
이요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가생각보다착한애였네여ㅠㅠㅠㅠㅠㅠ사랑때문에ㅠㅠㅠㅠㅠ그놈의사랑이뭔지ㅠㅠㅠ사랑그놈크흐규ㅠㅜㅠㅠ세훈이는준멘때문에차뮤ㅠㅠ준멘진짜이러기야?내가호박전도줬잖아작가님하고알콩달콩먹어서빨랑다불라는그런의미였다구ㅠㅠㅠㅠㅠㅠ나쁜놈내맘을다가져간나쁜놈내맘을너무몰라나쁜놈내맘을빼빼빼빼빼뺏어간나쁜놈널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준멘내가많이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백현아ㅠㅠㅠㅠ무사해서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루한이가널싫어하지는않아서진짜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허류ㅠㅠ우리백현이ㅠㅠㅠ우리백현이ㅠㅠㅠㅠ어쩌나ㅠㅠㅠ엉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와줘서고마워ㅠㅠㅠㅠㅠ하ㅠㅠ진짜이번편좋네여ㅠㅠㅠㅠ무언가모든게풀렸지만이아련한느낌은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비얀코님문체가느무좋아여하투하투♥♥♥♥♥♥ㅠㅠㅠㅠㅠㅠ감탄ㅣ감타뉴ㅠㅠㅠ이번화도잘보구가여ㅠㅠㅠㅠㅠ근데브금공유해주실수있나여ㅠㅠ너무좋아서ㅠㅠ
12년 전
비얀코
이요르니 안뇽..ㅠㅠ 그쵸 루한이 착한앱니다.. ㅠㅠ 레이나는 뭐 다 사랑때문에 꼬여버린거죠..ㅠㅠ 그놈의 사랑.ㅠㅠㅠㅠ 세훈이도 준면이 사랑해서
진짜.. 허수아비가틈.ㅠ.ㅠㅠ 아이고 호박전..핳... 준멘도.. 전 이해하니깐여.. 백혀니 무사해서 다행임.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는 누구편인지 저도 잘 모르겟네여.ㅠㅠㅠㅠ찬열이는.. 백마탄 왕자님인가.. 모든게 풀렷지만 아련한건.. 아직 반전이 더 남아있기 때문이겟져.. 제 문체를 사랑해주시다니 저역시 이요르 독자님 사랑합니다 감사 ㅠㅠㅠ♥♥♥♥♥♥♥브금은 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ㅎㅎ!

12년 전
독자27
헐랭ㅠㅠㅠㅠㅠ진짜감사드려여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부탁드려요!!!ㅎㅎ
12년 전
독자13
헐내가사랑하는님왔따♡♡♡♡♡♡♡♡♡♡아일뜽하려고해ㅏㅆ는데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죠으다아진짜.....레이나....완전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감탄하게된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
헐이프로가없어...저기에이프로가없어요.....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감사합니다 이 흰하트 누군지 기억ㅇ나여 ㅠㅠ 감사함돠 일등하시진 않으셧지만 그 하트가 제맘에 남았어요 ♡♡♡♡♡♡♡♡♡♡♡♡ㅠㅠㅠㅠ 재밌다 하니 감사드립니당. ㅠㅠㅠㅠㅠ감탄 하실 정도야.ㅠㅠㅠㅠ흑.ㅠ.ㅠ 쓸 보람생기는 좋은 댓글이여요 ㅠㅠ이프로님 진짜 없어요? 나 적은거 같은데?ㅠㅠㅠ@!!! 헐 진짜여?ㅠㅠ
12년 전
독자20
아있구나!!!!!!!!헐제가못본건가요???헐...헐죄송해요와너무재밌어서정신이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와밖에안나와요 와 와 와 와우!
12년 전
독자14
처음부터 정주행하고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쓰세요ㅠㅠ이런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조직물,의학물 완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도 잘어울리는 브금들로만 딱딱 넣어주시니까 더 빠져들어가요ㅎㅎㅎㅎㅎ늦었지만 암호닉 정해도 될까요?? 백설기로 할게요~ㅎㅎㅎㅎ거의 매일매길 글을 올리시는거 같은데 학교 끝나면 집에 와서 꼭 챙겨 읽고 자야겠어요ㅎㅎㅎ비얀코님의 다른 글도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너무 감사드려요. 잘쓰신다고 해주시니.. ㅠㅠ 분위기좋으신가여. ㅠ.ㅠ 조직물.. 너무 딱딱하지 않고 스무디하게 맞춰봣는데
사건이 커지면서. .ㅠㅠ 좀 살벌해졋네요. .ㅠㅠ브금 칭찬 역시 감사해요. 백설기님 반갑구요. ㅎㅎ! 매일매일 글 올리는 편입니다..! 학교 갔다오셔서
제 글 읽어주신다니 정말감사하그여.. 제 다른 글들은 붉은마크가 투성이지만.. 나쁘시진 않을거에요 ㅎㅎ!♥감사함돠

12년 전
독자16
어휴ㅠ 제가 지금 홈만드는ㄷ요 미친짓이에요 그것은 비얀코님 님을 지켜야겠어요 ㄴ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ㅁ자아 릴리에요 저 홈만드느라 글도 못쓰고이쪙 미쳐나봥
12년 전
독자17
아나 ㅇ레이나도 정주행해야겐네;; 안읽을라고 했ㄴ는데 내 고자손이 금손분들글보면서 고자가될까봐 .. 미루ㅓ뒀는데 안되게따 그리고 이 브금 엄청나게 낯익다 ㅁㅇㄴ럼니아릉늠ㄹ니 센과치히로인가!?!?!!!!!!! 아아닌데.. ㅇㅁㅇ니러미ㅏ 어디서 많이 들어봐따 하여튼.. 저 글올리러 갈게요 알라뷰 비얀코님 떡여신님 쪽쪽
12년 전
비얀코
헐 릴리님..내가이댓글을 왜지금봐찌..ㅜㅜ님이더짱이다..ㅜㅜ..왜그래여 쓰던거그대로써여..
전잘쓰는분들보면서 배우려고 왠만한분들건 다보는걸여ㅜㅜ ..센과치히로에도나왔었나여?ㅜㅜ 전이곡좋아해서 악보로뽑아놓고 한장치고 복잡해지는부분에서못치고접었음ㅜㅜ..네 사랑해여릴리님ㅜㅜ♥♥♥♥♥

12년 전
독자18
나의사랑너의사랑얀코여신?남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사랑해요아우리의유쵸니가죽은건가여...레이나24편?????????더보고십다끈나면울어야디...가아니라지금도울고잇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얀코님사랑함난얀코님의사랑세균맨이에여ㅠㅠㅠㅠ여신비안코님사랑해여힘내서레이나완결내주세요~~♡
12년 전
비얀코
세균맨님 ㅠㅠㅠㅠㅠㅠ아이고 저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천인거 어떻게 아셨지? 저 딱 한번밖에 박회장이 유천이라고 언급안했는데 용케도 기억하고 계시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4편.. ㅠㅠㅠㅠ울고계시나여.ㅠㅠ 감사함돠 세균맨님 진짜 감사하그여 ㅠㅠㅠㅠㅠ 힘내서 레이나 완결 지을게요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아미노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금손여신님은 뭐가달라도 달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스토리는 그 우월한 뇌에서 나오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우월하네요 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좋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금이라 들으면서 궁금해서 복장터지는 줄 알았는데요, 되신다면 브금공유 해주실 수 있나요.. 허허. 더불어서 저거 이름도 혹시..
내일 학교 안가니까 새벽에 재탕하면서 혼자 눈에서 육수 뿜어야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놋네눨드.. 저도 가고싶었는데 흡... 서울에 살 땐 놋네눨드랑 집이랑 20분밖에 안걸렸는데...!!! 는 그냥 흘려들으셔도 매우좋을 제 신세한탄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음.. 뭐라그러죠 그걸? 아 그래요 그거, 여운이 진짜 강하게 남는다고해야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우월한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세요 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아미노산님 안뇽 ㅠㅠㅠ오늘 스토리 슬프져..ㅠㅠ 하..이 스토리는 그냥.. 먼가.. 꼬여잇는 제 뇌에서 조잡조잡하게 나왓나바여..ㅠㅠ흐..
브금 공유는 가능합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라는 뉴에이지피아니스트의 Merry christmas*Mr.Lawrance 라는 곡이구요.. 공유 가능해여
이메ㅣㄹ 불러주세여.. ㅎㅎ 내일 학교안가시는구나. ㅠㅠㅠ넹.. 새벽에 보신다니 또 감사하그여.. 전.. 멀리 살아서 놋데월드 겁나 멀엇어요.ㅠㅠ
......여운남는구나. .ㅠㅠ 감사해여 ㅠ.ㅠ

12년 전
독자26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예요ㅋㅋㅋㅋ 브금공유 감사합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21
비얀코님저똥오ㅃㅏ에여 ㅠㅠㅠㅠ아까글쓴거날라갔어ㅠㅠㅠㅠㅠㅠ어오ㅠㅠㅠㅠ날라가고댓글바로적어야대는데저도표지선물하고시엇표지만들고왔어영..아 완전똥이져?사실ㅇㄴ 대사같은거 첨부하려다가 걍 안했어용...딱봐도 제께 딱 비루하고 네 알아여.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렇게라도 선물을 하고싶엇 ㅠㅠㅠ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엌 ㅠㅠ진짜저 비얀코님 짱팬1호에여ㅠㅠㅠㅠ비얀코님이 개인홈을만들던전언제든지 비얀코님만 따라갈꺼에여ㅠㅠㅠ엉엉 ㅠㅠ 비얀코님아무도 짱팬1호 주시면안되여 ㅠㅠㅠ 저 똥오빠한템ㄴ줘야대여진짜 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 비얀코님은그냥금손 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사랑해요그냥 ㅠㅠ 나댓글 밀려나서짜증나지만 ..ㅠㅠ아그리고 저 진짜 비얀코님답글달리는것도 기다리고이따그여 ㅠㅠ 아ㅠㅠㅠ할말이 사랑한다는거밖에없는거같아여 ㅠㅠ진짜 내용ㄱ완전흥미진진 ㅠㅠ 어우 사랑해여그냥 ㅠㅠ 진짜내사랑마구머ㅓ영 ㅠㅠ 그리고 또 .. 저표지는 써도되고 안써도되여 마음에안들으면 안써도됩니다 !! 다음작엔 더이쁘게 표지만들어서 줄께여 ㅠㅠ엉엉 할튼 사랑해여 ㅠㅠㅠ엉엉 ㅇ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헐 똥오빠님 ㅠㅠㅠ감사해여 글날라가셨그나 .ㅠㅠㅠㅠㅠ표지선물이여.. 진짜 감사해여. 귀여워요. 단내나요. 달달하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루하지 않슴당.. ㅠ선따느라 고생하셨겠네요.ㅠㅠ 표지 진짜 감사하그여.ㅠㅠㅠ 전 갠홈 만들지 안만들지 계속 고민중이네여.ㅠㅠㅠㅠㅠ짱팬1호여?ㅠㅠ 네 하세영.ㅠㅠㅠㅠ사랑합니다 똥오빠님 꾸준히 봐주셔서 진짜 감사하그여.ㅠㅠㅠ 아이구.. 저는 답글.. 댓글달아주시는 한 분 한분 너무 소중해서 열심히 달아드리려고 노력하니깐여.ㅠㅠㅠ 노력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영.. ㅠㅠ ㅎ. 저역시 사랑합니다 독자님. 표지는 고맙게 잘 쓸게요. ㅠㅠ!
12년 전
독자22
ㅇㄹㅈ에여! 우리 비얀코님 홈 만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 굿 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홈만들어여! 비얀코님 홈에서 상주하면서 살아야지... 놋데월드 갔다오셨구나ㅠㅠㅠㅠㅠ흡 부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오늘도 일에 치이면서 살아서 뭘 한건지 모르겟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레이나가 다섯편박에 안남앗다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비얀코님 레이나 휴일에 올려줘여...나 레이나 보고시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건 휴일에밖에 정신이 바로 안서는 저의 마음속 외침.... 흑흑 다섯편이라도 제때제때 보고시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에여ㅠㅠㅠㅠㅠ벌써 레이나 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벌써 끝나여 한 백편은 더 연재하셔야 할것같은데ㅠㅠㅠㅠㅠ우엉 마음이 아프다...그래도...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이번편 진짜 왜이리 아련해여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ㅇㄹㅈ님안녕하세여 .ㅠㅠ 홈 만들지 고민중이에여 .ㅠㅠㅠ 아이공 감사함돠.. 놋데워드. ㅋㅋㅋ저 진짜 오랜만에 가보네여. 2년만에 가본듯..ㅠㅠㅠㅠㅠㅠ일에 치이셧구나 .ㅠㅠ 전 백수라서 흡흡.. ㅠㅠ 레아나 다섯편.ㅠ.ㅠ 하이구.. 휴일에만 올리고 싶지만 그러자니 제 작품에 텀을 기다리며
똥 줄 탈 독자님들 생각하니 눈물나네여.ㅠㅠㅠㅠㅠㅠㅠ으잌. ㅠ.ㅠ 늦게라도 열심히 봐주시니까.. ㅇㄹㅈ님 사랑해여.. ㅠㅠㅠ 레이나 벌써 끝나서 아쉬우신가여.ㅠ.ㅠ 큰 사건이 이제 하나가 터트려졌으니까 작은 사건 딱 하나만 더 터트리면. .끝이 다가오죠.. 네 .ㅠ.ㅠ 감사함돠.. ㅠㅠㅠ이번편아련한 건.. 제가 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12년 전
독자23
ㅎᆞㄹ헐ㅠㅜㅠㅠ설마ㅠㅠ설마ㅠ그총에총알이없어서찬열이가죽진않겟져ㅠㅠㅠㅠㅠ새드면비얀코님미워..하진못하지만암튼ㅠㅠㅠㅠ왤케아련한거시야ㅠㅠ진짜결말궁금하자나여ㅠㅠㅠㅠ아맞다나ㄴ익인9에여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으헝..빨리결말을뱉어라....♥♥♥스릉함내사랑비얀코...♥
12년 전
비얀코
익인9님 안녕하세여 아직 결말이 나려면 5편이나 남아쓰여 ㅠㅠㅠㅠㅠ 기다려달라.. 자비를 달라. ㅠㅠ 네 사랑함돠♥ 결말은 5편뒤에나 나는데 슬마.. 무슨 일이라고 있을까여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있으면안돼져ㅠㅠㅠ찬백카디는행쇼해야하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마..슬마...비얀코님슬마...ㅠㅠㅠㅠ암튼비얀코=금손=익인9꺼딱정한거임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민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대박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갑니다ㅠ
12년 전
비얀코
민들레님 감사함돠.ㅠㅠㅠㅠㅠㅠ네 저도 항상 민들레님 댓글에 힘을얻어요 감사함돠♥
12년 전
독자28
소고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준면이 죽이지..마.....또르르 내 사랑 드시고 어서 결말을 내주세여! 결말 궁금! 몸을 뒤집고 있어여 지금!! 으앜 빨리 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면어떡해여새드면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께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소고기님 안뇽..ㅠㅠㅠ 헤헿..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전 결말 말 못해여 입에 자크 달거야 흫흫 좋으다 이런똥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엉엉엉엉엉잉여에요ㅠㅠㅠㅠㅠ비얀코님글들정주행한다는걸이건망증잉여가까먹고있었네유ㅠㅠㅠㅠㅠ내일은꼭전부다정주행해야겠으요..전잉여니까요☞☜비얀코님안녕히주무세융♥안주무셔도인사할래요..왜냐면제가이제잘끄에요..헿헿 내일 쬬기 뒤에서부터 대끌퍽풍으로 다는 잉여가 보이신다면 그 잉여는 접미다..♥
12년 전
비얀코
네 헤헿.. 잘 ㅜ무시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진짜 감사해여 ㅎㅎ♥
12년 전
독자30
카디찬백덕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랗ㄹ으니정말.ㅠㅠㅠㅠ루하ㅓㄴ아..세훈아. . 이렇게까지 오게된거니..ㅠㅠ..
맘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애들아 .. ㅠㅠㅠ백현이 안다쳐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아바지;ㅠㅠㅘ하하
짅 ㅏ다음편에 결판이 나겠ㄴ[여 ㅇ앙 ㅓㅇ떻게되맂 진짜 ..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찬열이 죽으면. .정말. . .^.
항ㄹ으ㅠㅠㅠㅠㅠ비얀코님 진짜 금손

12년 전
비얀코
루한이세훈ㅇ 돋네여. .숨겨둔 비밀캐릭터 비장의 커플링 루한이랑 세훈이가 나왓네여.ㅠ.ㅠ 맘아품.ㅠㅠ
백현이 안다쳐서 다행이져? 제가 백현이를 다치게 할 위인이 못되어요.. 얼마나 예쁜 백현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결판이 나구.. 그담편부터 다시 스무디 하게 가다가 또 반전하나가 더옴.ㅋㅋㅋㅋㅋ후폭풍을 기대해주세영 ㅎㅎ

12년 전
독자31
레모나에여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엿다니 반전 우옼ㅋㅋㅋㅋㅋ 대바규ㅠㅠㅠ 아 불안해 찬열이한테도 무슨일생기면어째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잘 되겟죠?ㅠㅠ 헐 롯데월드다녀오셧다니 부러워요ㅠㅠㅠㅠㅠ대박 저같은 지방쭈구리는 흑... 아 저도 언젠가 엑소 실물을 볼수 있겠죠?ㅜㅜ헝헝
12년 전
비얀코
넹 레모나님 삼각이엿스영.ㅠㅠ 찬열이..흑..ㅠㅠㅠ 롯데월드 부러워하지마여ㅕ.. 저 엑소 처음으로 공방 뛰어봐서.. ㅠㅠ 완전 안방순이엿는데..
ㅎ..ㅠㅠ 네 힘내세여! 지방에도 공연가자나여 행사도 잇을거공..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2
밥줘에여ㅜㅠㅠㅠㅠㅠㅜㅜㅜ레알비얀코님 스릉흔드 ♥ ♥ 진짜 레알 반전이다우삼각관계라닝 이런 내용 재밋져용 비얀코님은 금손 ㅇㅇ담편도 기대하께영
12년 전
비얀코
밥줘님오셨군요 이반전은 좀큰거고 아직도반전이 남아있어용헿, 감사합돠♥
12년 전
독자33
저 이불익이니에여 오늘도 손에 땀을쥐고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저혼자 추측해보는건데 찬열이가가지고있는총에 총알이없는건아니겟죠ㅠㅠㅠㅠㅠㅠㅠ아불안해ㅠㅠㅠㅠㅜ오늘도짱이엿어용!!
12년 전
비얀코
아까 익연에서 밤에본다는익인이가 이불익인이가트여ㅎㅎ! 과연어떻게될까염ㅎㅎ~ 감사함돠
12년 전
독자34
헿 맞췃드아
12년 전
독자35
ㅠㅠㅠㅠ백백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슬픈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찡ㅇㅣ 양다리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와...그래도 찬열이는 아버지에대해 뒤늦게 그 감정을 알아서 다행인것 같네요
비록 준면슨배와 그런 꽁냥꽁냥이 있었지만 모든 권력을 찬열이에게 물려주다니....
계속 이렇게 가면 식스센스이후의 최고의 반전 맞습니다!! 백퍼 맞아요
흡.. 찬열이가 오열하는장면에서 같이 울뻔했다는....으뜩흐즈....
놋떼[월드라뇨1! 갔다오셧군요!! 즈드 가고싶었는데....벗 시간이 없었다는게 함정..
뭔가 브금이.. 찬열이네 아빠 죽었을때 뭐지.. 브금의..극적인.. 뽭뽬뽬뽬뽬이
뙇! 하고 나타났달까...시간계산 쩌르여......
대박이네여,.... 아진짜ㅠㅠㅠ 이다음 학원물이라니@!!
그것도 통통튀는 상큼돋는 학원물이라니1! 스릉해여1!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세훈이는 양다리는 아닐거에요 루한이가 자꾸.. 슬프게 저러자나여.. 왜 김준면이냐고. 자긴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
버려진거에요..넹..ㅠㅠㅠㅠㅠ원래.. 어떤 사람이건 부모님 원망을 해도.. 죽으면 다 뼈저리게 느낀데요..
엄빠 사랑 막이런거.ㅠㅠㅠㅠ 아직 반전 덜끝낫어여 ㅠㅠㅠㅠㅠ네네 ㅠㅠ 통통튀는 상큼학원물.ㅠㅠ! 구상대로라면 완벽합니다.ㅎㅎ

12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ㅠㅠㅠㅠㅠ
저 초콜릿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슬픈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반전도 있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도대체 다음 반전은
뭐에요ㅠㅠㅠㅠ흐흐흐브흐흐븧ㅎ브흡흐흐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초콜릿님 감사합니다. ㅋㅋ다음 반전은 멀까여?헿헿. 이런 똥줄태우는 맛에 제가 글을 쓰나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7
수박입니다.. 허 이번편 매우 길고도 인상에 잘 남았어요..브금이 왜 이렇게 ㅠㅠㅠ 아 죄송한데 이 브금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ㅠㅠ 아 진짜 저 보면서 울컥해서 울뻔 했어요 진짜 이렇게 슬픈 글이었나 할 정도로요..백현이가 다행히 해를 많이 입지는 않았지만..뭔가 준면이에 대한 씁쓸함이 크네요 루한이의 눈빛도 뭔가 상상이 가고..세훈이..하 이 세훈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 뭔가 박회장이 죽었는데 박회장이 죽었다는거에 뭔가 큰 느낌은 없는데..그 찬열이랑 준면이랑 만났을 때..그게 뭔가 더 슬픈 것 같아요..근데 게임이 끝났다고 하면..이제 준면이는 죽는거죠? 무슨 반전이 없는거죠?..하 근데 오세훈..진짜 ㅠㅠㅠㅠㅠㅠ 약간 나쁘기도 하고..루한이 어케..이제 미련도 없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다음편 기대할게요 얀코님..항상 얀코님 글을 존경하고 이해 안 되면 다시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잘 부탁드려요!!
12년 전
비얀코
수박님. ㅠ ㅠ 아이고 감사해여 ㅠㅠㅠ류이치 사카모토-Merry christmas*Mr.Lawrance 이라는 곡입니다.. ㅠㅠ 뉴에이지 곡인데. .제가 증말 좋아해여..쓸데가 없어서라기 보단 아껴두고 이런 상황에서 써먹을려고 얼마나 참고 있었는지 몰라요..ㅠㅠ 슬프져?ㅠㅠ 느낌 잘 살렸다니 다행이에요 ㅠㅠㅠㅠ준면이..ㅠㅠ루한이 세훈잉..ㅠㅠ 아이고 다각이다.ㅠㅠㅠㅠ박회장이 죽었는데.. 그게 더 큰문제가 아닌게 문제져.. 게임이 끝낫다니.. ㅠ 하지만 알다시피 비얀코는 반전의 여왕이자나여 벌써 게임이 끝날리가 읍서..하.ㅠ.ㅠㅠ 전.. 오세훈김준면루한 셋다 존트 불쌍하다고 바여..ㅇㅇ. 루한이가 젤불쌍해.ㅠㅠㅠ 네.. ㅠㅠ 진짜 감사해여. 다음편도 열심히 써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넹 ㅠㅠㅠㅠㅠ 반전의 여왕 얀코님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9
헐 왜 이런걸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제 암호닉 짜파게티 할래요 하 진짜 1편부터 정주행 하고 와야겠어요 떨린다 이런 설레는기분 오랜만이에요 하 조직물은 레알이야뮤ㅠㅠㅠㅠ 준면아 죽이면 안된다 안돼
12년 전
비얀코
아잌.. 감사함돠!! 햏 정주행은 작가의 마음을 단비처럼 적셔주어요
12년 전
독자40
잉여에요
위에 제 댓글이 있긴 하지만 그냥 새로 달래요..♥
엉엉엉어엉엉ㅠㅠㅠㅠㅠㅠ감격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해서드디어 비얀코님 레이나를 연재하신 곳 까지 다 보았어요ㅠㅠㅠㅠㅠ방금 어머니가 컴퓨터를 하루종일 한다고 뭐라 하고 가셨어요..전 이제 떠나야할 시간인가봐요..뚀르르...☆
다음편은 으뜨케 될까요ㅠㅠㅠㅠ아증말궁금해서잠도안오겠네ㅠㅠㅠㅠㅠㅠ못본단편이들은 평일에 하건 끝나고 열시 반 다되서 보거나 오늘 모바일로 봐야겠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멘슨배도그르코세훈이도루한이도참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비얀코님 금손이셔ㅠㅠㅠㅠㅠ잉여는 웁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닥비찬★

12년 전
비얀코
잉여님 안녕하세여 ㅠㅠ 열심히 읽고 정주행해주셔ㅓ 정말 감사해요 댓글 다읽었고
님도 제 기억속에 들어오셨어요 사랑함돠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 감사함돠.ㅠㅠ 열심히 봐주시다니 감동.ㅠ.ㅠ
저도 ..감사함다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ㅠㅠㅠㅠ얼마전 정주행 했던 사람이에여ㅠㅠㅠㅠㅠㅠ박찬녈멋있어요ㅠㅠㅠㅠ저쫌살려주세요흘흐ㅡ루한이랑세훈이랑준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각자 다르게 불쌍해요ㅠㅠㅠㅠ유천이가 이렇게 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좋타 진심 슬프다 세훈ㄴ아ㅏ아ㅏ 진짜 준면ㅇ이 그 백현이한테 묻는거 그때 진짜 흐ㅡ흐흫 그것도 그렇고 암튼 너무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비얀코님은 신이셔요ㅠㅠㅠㅠㅠ 이 작품도 끝나가는 거 같아서 슬프요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암호닉 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된다면 우리집티비로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순간순간 생각나는 이작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비얀코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넹넹..헿.. 우리집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님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함니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저역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기억합니다 정주행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42
라떼임
읽엇는데 한 번 더 읽어야겟음 난 이해력이 딸려서 정독 2번해야 이해가능....
결말 거의 난거 같은데 아직 5편이 남아잇다니!! 또 반전이 잇는건가...
떡단편 메일 쓰러 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비얀코
으악..ㅋㅋㅋ! 고마워여 CC라떼 ㅋㅋ
ㅇㅇ.. .5편이니 반전 아직 하나 남음.ㅋㅋㅋ떡단편 메일 써여 헿 ㅋ

12년 전
독자43
아 진짜 레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구여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얀코님 사라해여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쁘띠첼이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어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ㅠㅠㅠㅠ쁘띠첼님 안뇽.. 감사합니당.ㅠㅠ! 넹 헤헿.. 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 흑흡 .ㅠ.ㅠ 네..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여신님 둡우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가백현이한테뭔짓안해서다행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또막다칠줄알고으헝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녈이는....우는것도멋있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돋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브금.,,,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비얀코
헿.ㅠㅠㅠ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오늘 다우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답글 달아줌서 계속울어야할그같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준멘이는 완전 악역이 아니니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헿.. 찬열이 우는것도 멋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저역시 썻어요..ㅠㅠㅠ루한아련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칭찬 오늘 좀 듣네여 감사해여~ㅎㅎ
12년 전
독자45
으허ㅜㅠㅠㅠㅠㅜㅠㅠㅠ오늘정말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서좋기도하고...읽느라 배터리가 십퍼나 달앗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브금이랑 너무잘맞고 아아아아 작가님 사랑해요 제눈에서 땀이흐르게 해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얀코
으아. .십퍼나 달정도였나 흡흡..ㅠㅠ 네 한글 10장을 넘겼으니깐여..헿..ㅠㅠ 브금선정을 잘했군여.ㅠㅠㅠㅠㅠㅠ칭찬 너무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ㅍ페네에여.. 오늘도 잘 봐씀둥 루하니 아련 ㅌ터지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준며니 떽기 근데 어찌 보면ㄴ 붕쌍하수
12년 전
독자47
ㅍ페네에여.. 오늘도 잘 봐씀둥 루하니 아련 ㅌ터지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준며니 떽기 근데 어찌 보면ㄴ 불쌍하구ㅜㅜㅜ세훈이도 그러쿠 다 불싸ㅏㅇㅇ 차녀 안죽게 해주데여 찬배기ㅜㅜㅜㅜ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ㅠㅠ넹 페네님 봐주셔서 감사해여 루한이 아련돋네. .전 준면이응원해여..힣.. 다 불쌍하죠 어쩌고 보면.ㅠㅠㅠㅠㅠ차녈이 안죽을거에여. 그럼 25편까지 나올이유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8
와웁!!!! 콕써에여ㅠㅠ 레이나 계속 읽은거 자랑... 뿌듯해요ㅠㅠ 비얀코님 글 쓰실때 마다 금손인거 인증.. 전 카디 떡 상중하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당>< 솔직솔직ㅋㅋ 롯데월드가신거 부러워요ㅠㅠ 엑소... 실물 보고싶구려ㅠㅠ 전 그럼 20편 보러 갑니다!
12년 전
독자49
콕써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다니..어휴..저지금 일어났어요.. 미춰버리겠닭..빨리 레이나21편쓰러가야지..ㅋㅋ!!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50
아 진짜 준멘...너무 아련하잖아...
작까님!저 친구한테 완전 비얀코님꺼 재밌다고 자랑자랑했어요~ㅎㅎㅎㅎㅎㅎ
잘했죠?칭찬해줘요~쓰담쓰담-)

12년 전
비얀코
ㅠㅠㅠ헐.. 완전 잘하셧어요.. 쓰담쓰담~ ㅎ헿.. 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
12년 전
독자51
ㅠㅡㅠㅠㅠㅠㅠㅠ마늘이에요ㅠㅠㅠ찬열이총안맞겠죠!????ㅠㅠㅠ
마지막에준면이잔인ㅠㅠㅠㅠㅠ헝헝
보면서 루한이가제일무서운듯ㅠㅠㅠㅠ예측할수없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민석이어디갔숴!!!!!루한이좀ㅠㅠㅠ헝헝
오늘대솔은울다가가네요ㅠㅠㅠ헝헝

12년 전
독자52
비얀코님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베지밀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안다쳐서다행이에요
낼학교가서 레이나읽는친구하고 폭풍 입놀림을하겠네요 진짜 비얀코님소설은짱......학
비얀코님은사랑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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