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들어오지 못할것같아서 간단하게 공지남길게요 ㅠ 고등학교가 너무 바빠서 지금 쓰는 i was here은 우선 제쳐두고대신 아예 새로운 소설을 연재할려구요.고전물인데 반응이 괜찮으면 그 때 i was here을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대신 이건 약속드릴게요! 이 고전물은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겠습니다. 조금씩조금씩i was here ~4 편까지 올려져있는거는 그냥 둘게요.고전물 현성은 이번주주말부터 올리겠습니다!신알신해주셨던 석류님, 감성님, 딸기님, 양파즙님, 얼룩말님, 밤야님, 큐큐님, 수열러님 감사하고 죄송해요 ㅠ 고전물, 그니까 이번토요일 오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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